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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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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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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의 소원 트로폰 トロポン | Trop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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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과 선물, 다 필요 없어. 엄마랑 아빠만 옆에 있어 줘도... 행복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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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0716a><colcolor=#ffffff> 키 | 125㎝ |
| 몸무게 | 28㎏ |
| 혈액형 | A형 |
| 생일 | 5월 11일 |
|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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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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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멘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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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Song by maim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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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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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별님이라면... 내 소원을, 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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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부모의 밑에서 자란 귀족 출신의 소녀. 「마녀」라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모든 것을 교회에 갖다 바친 부모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것은.... |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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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스타(액티브 스킬) | |
| 쿨타임 | 4턴 | |
| Lv.1 | "간다~!" 시공간을 잇는 구멍에서 별들이 쏟아지며, 현재 생명력이 가장 높은 적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각각 15% 흡수하고 2턴 동안 자신에게 더한다. (약화 효과 적중은 각각 따로 판정한다.) 이것은 과연 성스러운 밤의 기적인가, 아니면 속임수인가. 그 후 타겟에게 타겟의 현재 생명력의 10% 직접 공격을 한다. 이 직접 공격은 치명타 적중하지 않으며, 직접 공격의 대미지는 흡수 후 높아진 자신의 공격력의 500%를 넘지 않는다. | |
| Lv.2 | 직접 공격의 대미지가 타겟의 현재 생명력의 15%로 된다. (Lv 81 달성 시 개방) | |
| Lv.3 | 추가로 자신에게 2턴 동안 이 스킬로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50% [실드]를 부여한다. (Lv 161 달성 시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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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전!(액티브 스킬) | |
| 쿨타임 | 4턴 | |
| Lv.1 | 시공을 뛰어넘은 온갖 마법이 구멍에서 마구 날아온다.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무작위로 적 5명에게 공격력의 250% 마법 공격을 하고, 10%의 확률로 타겟에게 1턴 동안 [기절]을 부여한다. (Lv 11 달성 시 개방) | |
| Lv.2 | 추가로 이 스킬로 적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 수 없었을 경우, 자신에게 걸려 있는 모든 버프의 턴 수를 1 증가시킨다. 이 스킬에 의한 공격 시에 성야의 소원의 효과로 자신에게 새로운 버프가 부여될 경우 그 버프도 턴 수를 증가시킨다. (Lv 21 달성 시 개방) | |
| Lv.3 | 마법 공격의 대미지가 공격력의 340%로 된다. (Lv 101 달성 시 개방) | |
| Lv.4 | [기절]을 부여할 확률이 20%로 된다. (Lv 181 달성 시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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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야의 소원(패시브 스킬) | |
| 쿨타임 | - | |
| Lv.1 | 성스러운 밤에는 별님이 소원을 들어주실 거야. 자신이 공격했을 때 10%의 확률로 타겟에게 걸려 있는 버프를 1개 해제하고, 성공했을 경우에 그 효과를 자신에게 부여한다. (Lv 41 달성 시 개방) | |
| Lv.2 | 적의 버프를 해제하여 자신에게 부여할 확률이 20%로 된다. (Lv 121 달성 시 개방) | |
| Lv.3 | 적의 버프를 해제하여 자신에게 부여할 확률이 30%로 된다. (Lv 201 달성 시 개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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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거짓말(패시브 스킬) | |
| 쿨타임 | - | |
| Lv.1 | 다정한 엄마와 아빠는 상냥한 거짓말로 날 지켜 주었어. 자신의 최대 생명력이 20% 증가한다. (해제 불가) (Lv 61 달성 시 개방) | |
| Lv.2 | 추가로 자신의 약화 효과 적중률이 20% 증가한다. (해제 불가) (Lv 141 달성 시 개방) | |
| Lv.3 | 최대 생명력과 약화 효과 적중률의 증가량이 각각 40%로 된다. (Lv 221 달성 시 개방) | |
3. 전용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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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쨩 | |
| Lv.1 | 미라클 스타를 강화한다. 공격력과 방어력의 흡수량이 각각 35%로 된다. | |
| Lv.2 | 미라클 스타를 강화한다. 직접 공격의 대미지가 타겟의 현재 생명력의 20%로 된다. (UR 달성 시 개방) | |
| Lv.3 | 미라클 스타를 강화한다. [실드]의 크기가 이 스킬로 적에게 입힌 총 대미지의 100%로 된다. (LR 달성 시 개방) | |
4. 작중행적
4.1. 메모리
|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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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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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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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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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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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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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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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보이스
| 로그인(접속) | 어! 파파다! 오늘도 나 보러 왔네~ |
| 로그인(복귀) | 파파, 왜 이제 와! 몇 밤을 자도 안 오니까, 나 까먹은 줄 알았잖아! 흥칫뿡! |
| 마이페이지 1 | 별님한테 소원을 빌었더니 파파와 얘기할 수 있는 신기한 구멍이 나타났네...? 어떻게 된 걸까? |
| 마이페이지 2 | 코로쨩이랑 얘기하고 있었어. 에헴~ 코로쨩은 말이야, 살아 움직이는 곰 인형이야. 밤이 되면 잠든 파파를 빤히... 응? 그런 인형을 본 적이 있다고? 거, 거짓말! 어떻게 인형이 살아 움직일 수... 앗... 파파~! |
| 마이페이지 3 | 엄마랑 아빠는 다정했어. 교회가 하는 말 그대로 믿고는, 엄마 아빠 때문에 내가 마녀가 됐다면서... 맨날 나보고 미안하대... 그만큼 착했어. 착하긴 했지만... |
| 마이페이지 4 | 파파, 졸려? 잘 거면 집에 가서 침대에서 제대로 자야지. 파파는 돌아갈 집이 있으니까 말이야. |
| 마이페이지 5 | 파파 같은 사람을 '성인군자'라고 한다며? 우리 엄마, 아빠랑 똑같아... 파파는... 으응, 아무것도 아니야. 진짜야. 파파는 자기가 죽으면 어떻게든 될 거라는 생각은 안 할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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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6 (생일) |
오늘이 파파의 생일~? 그럼 맛있는 거 잔뜩 먹을 수 있겠네! 나도 생일날엔 엄마랑 아빠랑 맛있는 거 잔뜩 준비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 파파,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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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7 (1차 진화시) |
그냥 곰 인형이 아니야. 코로쨩이야. 내가 어렸을 때 엄마가 사 주신 거다~ '트로야, 생일 축하한다'라면서. 그때가 제일 행복했었던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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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8 (2차 진화시) |
안녕히 계세요, 파파! 저 트로폰은 행복을 찾아 시집을... 우와아~ 어떻게 거짓말인 줄 안 거야? 자신 있었는데~ 좋아, 다음엔 가시덩굴 마마한테 사실 내가 파파의 숨겨진 딸이었다고... 응? 그것만은 절대 안 돼? 어째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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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9 (3차 진화시) |
믿는다는 건 참 알다가도 모르겠어. 엄마 아빠는 교회를 믿었었는데... '믿음'이 부족하다니까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고 교회가 시키는 대로... 그때 조금이라도 의심해 봤다면 미래는 바뀌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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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10 (4차 진화시) |
파파도 엄마랑 아빠처럼 착하긴 한데... 남한테 쉽게 속을 것 같아서 걱정이야... 파파는 잘 의심해야 한다? 파파를 속여도 되는 건 나뿐... 응? 어떻게 내가 하려던 말을 알았어? '어른이니까'...? 파파... 나라도 이건 안 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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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11 (5차 진화시) |
엣헴~ 나야말로 천재 사기꾼! 내가 못 속일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사기꾼의 속임수에 한 번 걸리기라도 하면, 제아무리 파파래도... 아 쫌! 왜 웃는데~ ...정말이지,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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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페이지 12 (6차 진화시) |
파파는 언제까지 같이 있어 줄 거야? 아니, 싫다는 건 아닌데... 그래도 이 구멍도 점점 작아지고 있잖아. 언젠가는 완전히 닫혀서 없어질 때가 올 텐데... 갑자기 헤어지는 건 슬프니까, 이번엔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제대로 인사하고 싶어. 그니까 헤어지기 전까지는 꼭 나 보러 와야 한다? 파파! |
| 진화 1 | 우오~! 파워업뿌이뿌이~ |
| 진화 2 | 우와앗~! 뭔가 엄청난 게 느껴져! |
| 진화 3 | 또 내 선물이야? 고마워, 파파! |
| 진화 4 | 이대로 가다간 금방 어른이 되어버리겠는걸~ 그럼 파파한테 마음껏 어리광 부리지 못하게 되는데~ 그럼 안 되는데~ 응? 당연히 진심으로 하는 말이지! 흐흥~ 진짜진짜. 거짓말 아니야~ |
| 진화 5 | 오늘은 가시덩굴 마마랑 같이 안 왔네? 응? 맨날 뒤에 숨어서 이쪽을 엿보고 있었는데... 어라, 설마 숨바꼭질하고 있던 거야? 그치만 왜 말을 안 거는 걸까? 이상하네~ |
| 진화 6 | 파파가 제~일 좋아! 진짜진짜진~짜 좋... 크흑, 아직 이런 거짓말은 어색해서 못 하겠어. 아, 그게, 딱히 파파가 싫은 게 아니니까 거짓말은 아니긴 한데. 그니까... 어! 웃었겠다? 파파도 참... 내가 지금 어린애라고 얕보다간 큰코다친다? 금방 따라잡을 거니까. |
| 승리시 | 예이~! 해냈어! |
| 패배시 | 우와앗~! 이건 학대라고~! |
| 스킬 1 | 혼내줄 거야~ |
| 스킬 2 | 일루전! |
5. 라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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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した 目がさめて まくらのちかくに 아시타 메가사메테 마쿠라노 치카쿠니 내일 아침 눈을 뜨면 머리맡에 おくりもの ひとつ 約束をくれた 오쿠리 모노 히토츠 야쿠소쿠오 쿠레타 선물 하나가 있을 거라고 하셨어 お菓子のおうち 宝石の花 오카시노 오우치 호세키노 하나 과자로 만든 집? 보석으로 만든 꽃? ほしいもの ひとつ どれにしようかな 호시이 모노 히토츠 도레니 시요오카나 딱 하나 고른다면 뭐로 할까? 「みんな 幸せで ありますように」って 민나 시아와세데 아리마스요오닛테 '모두 행복하게 해 주세요' おそわったとおり お祈りのことば 오소왓타 토오리 오이노리노 코토바 잠들기 전 언제나처럼 기도해 窓の外には 雪がひらり 마도노 소토니와 유키가 히라리 창밖으로 눈이 하늘거리네 夢の中なら あたたかいかな 유메노 나카나라 아타타카이카나 꿈속이라면 따뜻할까 ひつじの代わりに 히츠진노 카와리니 양 한 마리 두 마리 대신에 願い事だけ ひとつひとつ数えた 네가이 고토다케 히토츠히토츠 카조에타 나의 소원을 하나둘 세었어 いびつな願いと きれいな偽り 이비츠나 네가이토 키레에나 이츠와리 비뚤어진 소원과 예쁜 거짓말 みがいて抱きしめても突き刺さる 미가이테 다키시메테모 츠키사사루 조심스레 감싸 안아도 깊게 파고드네 嘘と約束と真実と祈り 우소토 야쿠소쿠토 신지츠토 이노리 거짓말과 약속과 진실과 기도 神様 どうか 聞いて 카미사마 도오카 키이테 하느님 부탁이에요 부디 思いを そっと 抱いて 오모이오 솟토 이다이테 제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いつか 目がさめて 日だまりの中で 이츠카 메가 사메테 히다마리노 나카데 언젠가 눈을 뜨면 햇살 속에서 一度だけでいい 笑顔で会いたい 이치도다케데 이이 에가오데 아이타이 한 번이라도 좋으니 그 미소 보고파 夜空の星も おおきな犬も 요조라노 호시모 오오키나 이누모 밤하늘의 별도 커다란 강아지도 なにもいらないよ いい子にするから 나니모 이라나이요 이이 코니 스루카라 전부 없어도 돼 말 잘 들을 테니 胸のおくふかく 引き出しの中に 무네노 오쿠후카쿠 히키다시노 나카니 마음속 깊은 곳의 서랍장에 たからもの ひとつ 大切にしまう 타카라모노 히토츠 타이세츠니 시마우 보물 하나를 소중히 넣었어 窓の外には 雪がひらり 마도노 소토니와 유키가 히라리 창밖으로 눈이 하늘거리네 夢の中なら あたたかいかな 유메노 나카나라 아타타카이카나 꿈속이라면 따뜻할까 毛布のかわりに 모오후노 카와리니 따뜻한 담요 대신 乾いた嘘を ひとつひとつ重ねた 카와이타 우소오 히토츠히토츠 카사네타 차가운 거짓말로 하나둘 덮었어 希望のふりして 悪魔が笑うよ 키보오노 후리시테 아쿠마가 와라우요 희망의 탈을 쓴 악마가 웃어 助けを呼ぶ声すら 届かない 타스케오 요부 코에스라 토도카나이 도와달라는 목소리도 소용없네 信じたものから傷つけるのなら 신지타 모노카라 키즈츠케루노나라 믿었던 것부터 배신한다면 神様 なんて いらない 카미사마 난테 이라나이 하느님 같은 건 필요없어 返して どうか お願い 카에시테 도오카 오네가이 어서 돌려줘 부탁이야 いびつな願いと きれいな偽り 히비츠나 네가이토 키레이나 이츠와리 비뚤어진 소원과 예쁜 거짓말 みがいて抱きしめても突き刺さる 미가이테 다키시메테모 츠키사사루 조심스레 감싸 안아도 깊게 파고드네 嘘と約束と真実と祈り 우소토 야쿠소쿠토 신지츠토 이노리 거짓말과 약속과 진실과 기도 神様 どうか 聞いて 카미사마 도오카 키이테 하느님 부탁이에요 부디 思いを そっと 抱いて 오모이오 솟토 이다이테 제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
6. 여담
- 기존 이격캐들과 다르게 연령이 다르게 나왔다. 기존 이격캐는 복장만 갈아입힌 것에 비해서 트로폰의 경우에는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보인다.
- 또한 처음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대다수 유저들은 트로폰이 기본 외형 때문에 순록 포지션으로 등장할 거라고 생각했던 유저들도 많았다.
- 트로폰의 과거가 공개되었는데 마녀라는 이유로 교회에게 속아서 집에 있는 재산을 바치게 되면서 지금의 트로폰이 교회를 상대로 사기를 치면서 돈을 얻고 있는 것이었는데 처음으로 한 거짓말은 ' 교황과 알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였다.
- 나이가 어린지라 남자는 파파, 여자는 마마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이 때문에 영주를 파파라고 부르고 아모르를 마마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