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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22:43:46

사이퍼즈/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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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용어3. 게임 용어4. 캐릭터5. 스킬6. 아이템 빌드와 세팅7. 기타 용어

1. 개요

AOS 액션 게임 사이퍼즈에서 사용되는 용어를 정리한 문서.

2. 작중 용어

3. 게임 용어

AOS/용어 항목과 같이 참고하면 좋다.
특이하게도 바람 돌이들은 퍼스널 액션을 취하고 난 뒤에도 퍼스널 액션이 계속 유지되는 것으로 취급되어 언제나 휠업을 하지 않고 내려가면서 그냥 쓸 수 있다. 다만 제트 스트림 정도를 제외하면 낙스킬의 의미가 크게 의미있는 기술이 없다.
참고로 낙스킬은 개발자들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술이라고 한다. 때문에 낙스킬은 아주 엄밀하게 말하자면 버그의 일종이다. 하지만 쓰는 방법이 너무나도 간단한 만큼 사이퍼즈의 당연한 기술로 정착해버려, 결국 낙스킬은 사실상 공식적으로 인정된 버그가 되었다. 이후에는 공식 홍보 영상에서도 낙스킬이 간간히 나오고 있으며, 특히 루이스는 아예 이 버그(?)를 사용하기 쉽도록[4] 궁극기 발동 방식을 수정한 적도 있었다.

4. 캐릭터

전체적으로 2인 페어로 등장했던 캐릭터들은 앞에 접두어로 쌍, 뒤에 접미어로 페어캐릭터 고유의 능력이 붙어 쌍OO라고 불린다.
파일:attachment/사이퍼즈/관련용어/tomas.jpg

5. 스킬

6. 아이템 빌드와 세팅

사이퍼즈 초창기에는 포지션과 진형의 개념이 없었고 사실상 5명이 우르르 모여서 힘싸움을 하는 구도가 일반적이었다. 때문에 공템만 올리는 것은 트롤링에 가까운 행위였고 반대로 방템만 올리는 것은 바보짓이나 다름 없었다. 때문에 당시에는 거의 모든 캐릭터가 1장갑 1모자를 올리고 방템을 두르는 템트리를 선호했다.
현재는 포지션과 진형 개념이 명확해지면서 각각의 빌드가 포지션과 전략에 따라 모두 유효해졌으므로 수정하여 서술한다. 아이템 세팅의 경우 캐릭터와 플레이어 성향에 따라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참고용으로만 생각하길 바라며 가속킷과 특수킷은 빌드가 아닌 캐릭터의 특성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각 캐릭터 항목 참고.

7. 기타 용어



[1] 군소 세력 중 연합이나 회사 측에 가까운 세력도 있지만, 현재 탈퇴 멤버를 제외하고 회사와 연합에 직접적으로 속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각각 선무의 루시, 축포의 엘리 이후로 추가되고 있지 않다. 이후 4년뒤 격투가 에바가 헬리오스 신캐릭터로 출시되었고, 지하연합은 6년 뒤 잿더미의 티모시가 신캐릭터로 합류하였다. [2] 짧은 거리를 순간 이동하거나 블링 빨리 달린다거나 베어 러쉬등, 장기적으로 사용한다기보다는 순간 힘을 증폭시키는 정도. [3] 일부 헌터는 오히려 일반적인 능력자보다 강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헌터 탄야, 환멸의 루드빅이 헌터 활동을 하고 있다. [4] 초창기 루이스 궁은 낙스킬로 사용하면 스킬 버튼을 누른 시점의 높이에 얼음이 깔려 천장동토라는 오명이 생길 정도였으나 수정 후에는 도착 높이를 기준으로 얼음이 깔린다. [5] 또는 기본 공격으로 인식되는 스킬 [6] 근딜러가 한타에 함부로 뛰어들어도 큰 영향력이 없고 빠른 성장력 확보로 적을 압살하는게 중요하다. [7] 극히 일부 탱커를 제외하면 대부분 탱커는 노티 딜러 하나 정도는 가볍게 요리할 수 있다. [8] 공식적으로는 "이동 불가능한 지역"이라고 칭한다. [9] 정확히는 최대 체력의 35%보다 낮은 가장 큰 정수. 체력은 무조건 정수값이고 낙사 데미지는 소수점 이하를 버림 계산으로 처리한다. 따라서, 번지를 해도 살아남을 마지노선은 최대 체력의 35%이다. [10] 단 스텔라의 최심장은 1타의 약한 타격 데미지를 입히며 에바의 경우 그랩캐넌이 발생하여 별도의 데미지를 주고 다운시킨다. 참철도는 잡기 면역 상태의 적에겐 경직없이 즉시 데미지만 꽂아넣는다. [11] 여전히 논란이 많은 별명. 게이라는 단어 자체가 "비하"가 되는 사회 전체적인 동성애 혐오증에서 야기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동성애의 개념 자체가 오래 도착하지 않은 한국이라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12] 씨발은 욕설인 만큼 당연히 필러링 적용 단어라서 하트 두개(♡♡)가 대신 뜬다. [13] 캐럴은 스노우 스케이팅 [14]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체력이 7~80% 증가한다. 장갑을 올린다고 해도 계수와 고정 데미지로 책정되는 사이퍼즈의 특성 상 스킬 데미지는 4~50% 올라가고 바지를 올린다고 해도 기대 생존력은 25% 정도 증가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수치. [15] 티엔의 파죽지세, 벨져의 섬광궤적, 키아라의 워프앤히트 등. [16] 대표적으로 휴톤, 도일, 라이언. 회피탱의 대명사인 레베카는 안타깝게도 해당 옵션을 가진 목걸이가 없다. [17] 레그람 4링은 효율이 매우 떨어진다. 19렙 상황에서 2바지, 2허리를 위해 20렙을 찍어야 하는데 레그람이 4개면 공격력 관련 장비를 찍고, 비효율적인 템세팅이 되기 때문. [18] 적 딜러 라인을 손쉽게 요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