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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4:45

Victoria 3/국가별 공략/대영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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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3/공략|{{{#a6987b 공략}}}]] 지도(주) | 인구 ( 문화와 종교) | 역량 | 일지(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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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가 나탈리아 | 자유주 | 잔지바르 }}}}}}{{{#!folding 아메리카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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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가 거북섬 | 미연합국 | 컬럼비아 | 페루 볼리비아 }}}}}}
국가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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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제국
Great Britain
파일:빅토3 대영제국 국기.png
국기
강역 파일:빅토 3 대영제국 프로빈스.png
개요
등급 열강
국격 제국
국내 총 생산 £30.8M
육군 121
해군 185
정부 왕령 정부
국교 개신교
인구 27.2M
경작지 1.03k
주류 문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식자율 56.0%
생활 수준 빈곤(10.7)
수도 홈카운티스주 런던
세력 대영제국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2.2. 기관2.3. 정부와 이해 집단
3. 초기 기술4. 주 목록
4.1. 유럽4.2. 아시아, 아프리카4.3. 아메리카
5. 관련 일지
5.1. 하노버 왕조 계승
6. 관련 결단7. 관련 이벤트8. 공략법9. AI 대영제국 상대법10. 추천 기술11. 형성 방법12. 해방 가능 국가13. 역사적 인물
13.1. 통치자, 후계자13.2. 정치가13.3. 지휘관13.4. 선동가
14. 국기 변형 목록15. 여담

[clearfix]

1. 개요

대영제국은 세계 최초의 산업 국가로 빠르게 발전하며 19세기 초반을 집어삼켰습니다. 전 세계에 퍼진 식민지에서 나오는 노동력이 없다면 이 거대한 제국을 유지할 수도 없을 정도죠. 하지만 윌리엄 4세 왕은 임종이 가깝고, 다음 군주 어떤 시대를 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시작 시 세계 순위 1위인 열강이자 이 게임의 실질적인 주인공 국가. 국가 설명에 적혀있듯이 플레이 시작 후 얼마 지나지않아 이벤트가 발생해 윌리엄 4세가 승하하고, 후계자인 빅토리아 여왕이 즉위하며 하노버와의 동군 연합이 해체된다.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 파일:빅3_군주제.png 군주제
  • 파일:빅3_금권선거권.png 금권 선거권
  • 파일:빅3_자문화중심주의.png 자문화중심주의
  • 파일:빅3_신앙의자유.png 신앙의 자유
  • 파일:빅3_임명관료제.png 임명 관료제
  • 파일:빅3_전문직업군.png 전문직업군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 내무부 없음
* 파일:빅3_간섭주의.png 간섭주의
  • 파일:빅3_보호무역주의.png 보호무역주의
  • 파일:빅3_인두조세.png 인두 조세
  • 파일:빅3_소작인.png 소작인
  • 파일:빅3_식민지이주.png 식민지 이주
  • 파일:빅3_전문경찰.png 전문 경찰
  • 파일:빅3_종교학교.png 종교 학교
  • 파일:빅3_자선병원.png 자선 병원
* 파일:빅3_집회의자유.png 집회의 자유
  • 파일:빅3_노동자권리박탈.png 노동자 권리 박탈
  • 파일:빅3_아동노동허용.png 아동 노동 허용
  • 파일:빅3_여성의재산권.png 여성의 재산권
  • 파일:빅3_구빈법.png 구빈법
  • 파일:빅3_이주통제.png 이주 통제
  • 파일:빅3_노예제금지법.png 노예제 금지

2.2. 기관

초기 기관
법률 집행부 1단계
교육부 3단계
식민부 2단계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정부 유형 왕령 정부
지도자 윌리엄 하노버 (70)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지도자 특성
* 파일:빅3_인물_낭만적.png 낭만적
지도자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왕당파.png 왕당파
후계자 빅토리아 (17)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후계자 특성
* 파일:빅3_인물_직접적.png 직접적
  • +15 인기
  • +25% 파일:빅3_장교.png 장교의 정치적 힘
후계자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중도파
다음 선거일 1836년 2월 1일
정통성 부적격 정부 (31)
여권과 야권
{{{#!wiki style="margin: -15px -10px" 여권 야권
1 2 3 4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 23.0%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 20.7%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 }}}
1: 휘그당
2: 토리당
3: 필파 정당
4: 독립농업당
이해 집단별 입장
이해 집단 정치적 힘 찬성 이념 지도자 이념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 성공회 23.0% 중립 (+2) 파일:빅3_이념_경건파.png 파일:빅3_이념_도덕주의.png 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 기업가 20.7% 중립 (+2) 파일:빅3_이념_금권정치제.png 파일:빅3_이념_자유방임주의.png 파일:빅3_이념_개인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시장자유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지주 젠트리 19.2% 중립 (0) 파일:빅3_이념_정치온정주의.png 파일:빅3_이념_군정제.png 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군부 11.7% 중립 (+2) 파일:빅3_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 파일:빅3_이념_충성파.png 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지식인 10.0% 중립 (+2) 파일:빅3_이념_자유주의.png 파일:빅3_이념_반교권주의.png 파일:빅3_이념_공화주의.png 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소시민 7.9% 중립 (0) 파일:빅3_이념_반동주의.png 파일:빅3_이념_능력주의.png 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 전원 주민 5.6%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농본주의.png 파일:빅3_이념_특수주의.png 파일:빅3_이념_고립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tradeunions.png 노동 조합 1.9% ○○ (○○) 파일:빅3_이념_계급투쟁론.png 파일:빅3_이념_평등주의.png 파일:빅3_이념_대중주의.png 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3. 초기 기술

영국은 시대 1의 모든 기술과 시대 2의 일부 기술을 연구한 채 시작한다.
초기 기술
생산 군사 사회

4. 주 목록


영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주 목록 범례
수도 주
⚓︎ 조약항
비편입 주
식민지

4.1. 유럽

인구, 본토 농업·플랜테이션·목축 산업 자원 기타 자원 주 특성
경작지 종류 파일:빅3_상품_목재.png 파일:빅3_상품_석탄.png 파일:빅3_상품_철.png 파일:빅3_상품_납.png 파일:빅3_상품_유황.png 파일:빅3_상품_석유.png 파일:빅3_상품_고무.png 파일:빅3_상품_생선.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aling_station.png 파일:빅3_상품_금.png
홈 카운티스 ★ 2.81M
잉글랜드
4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6 40 10
양질의 토양
  • 농업 건물 처리율 +10%
  • 플랜테이션 건물 처리율 +10%
런던 도크랜즈
  • 조선소 처리율 +15%
  • 군용 조선소 처리율 +15%
  • 항구 최대 단계 +3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5
랭커셔 2.15M
잉글랜드
45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9 100 60 45 5 15
랭커셔 탄전
  • 석탄 광산 처리율 +10%
웨일스 973k
웨일스, 잉글랜드
4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4 80 4
사우스 웨일스 계곡
  • 석탄 광산 처리율 +10%
요크셔 2.09M
잉글랜드
5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6 100 75 27 7
사우스요크셔 탄전
  • 석탄 광산 처리율 +10%
하이랜드 680k
스코틀랜드
3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4 14 6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 목축장 처리율 +10%
  • 기반 시설 -10%
  • 건설 효율 -10%
  • 농업 건물 처리율 -10%
북해 어로
  • 어장 처리율 +20%
미들랜드 2.58M
잉글랜드
8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6 80 60 40 2
블랙 컨트리
  • 석탄 광산 처리율 +15%
  • 철 광산 처리율 +5%
이스트 앵글리아 1.57M
잉글랜드
4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4 40 30 5 12
양질의 토양
  • 농업 건물 처리율 +10%
  • 플랜테이션 건물 처리율 +10%
천연 항구
  • 조선소 처리율 +10%
  • 군용 조선소 처리율 +10%
  • 항구 최대 단계 +2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0
웨스트 컨트리 1.99M
잉글랜드
6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eat_farm.png
파일:빅3_건물_포도원.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6 60 9
천연 항구
  • 조선소 처리율 +10%
  • 군용 조선소 처리율 +10%
  • 항구 최대 단계 +2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0
로우랜드 1.64M
스코틀랜드
6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4 60 15 12
센트럴 벨트 탄전
  • 석탄 광산 처리율 +10%
북해 어로
  • 어장 처리율 +20%
얼스터 2.34M
아일랜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13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6 11
뮌스터 2.35M
아일랜드
13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4 24 12
골든 베일
  • 농업 건물 처리율 +10%
천연 항구
  • 조선소 처리율 +10%
  • 군용 조선소 처리율 +10%
  • 항구 최대 단계 +2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0
라인스터 1.93M
아일랜드
95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6 33 27 6
콘노트 1.39M
아일랜드
75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y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7 48 4
몰타 120k
몰타
5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eat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3
천연 항구
  • 조선소 처리율 +10%
  • 군용 조선소 처리율 +10%
  • 항구 최대 단계 +2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0
지브롤터(그라나다) 64.6k
에스파냐
○○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ilk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빅3_건물_포도원.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 ○○
과달키비르 강
  • 기반 시설 +10

4.2. 아시아, 아프리카

인구, 본토 농업·플랜테이션·목축 산업 자원 기타 자원 주 특성
경작지 종류 파일:빅3_상품_목재.png 파일:빅3_상품_석탄.png 파일:빅3_상품_철.png 파일:빅3_상품_납.png 파일:빅3_상품_유황.png 파일:빅3_상품_석유.png 파일:빅3_상품_고무.png 파일:빅3_상품_생선.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aling_station.png 파일:빅3_상품_금.png
영국 감비아(감비아) 152k
만데, 아칸, 밤바라, 풀베, 월로프
○○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millet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 ○○
말라리아
  • 퀴닌으로 무효화됨
  • 본토가 아닌 주 내의 식민지 성장 속도 -10%
  • 본토가 아닌 주 내 사망률 -10%
아크라(가나) 52.0k
아칸, 모시, 에웨
○○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millet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dy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 ○○ ○○
말라리아
  • 퀴닌으로 무효화됨
  • 본토가 아닌 주 내의 식민지 성장 속도 -10%
  • 본토가 아닌 주 내 사망률 -10%
실론 1.20M
타밀, 싱할라
3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dy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e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1 12 13
갈 항만
  • 조선소 처리율 +10%
  • 긍정적 효과 +10%
  • 항구 최대 단계 +3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0
영국 인도양 지역(인도양 지역) 103k
○○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 ○○
마스카렌 고원
  • 어장 처리율 +10%
싱가포르 ⚓︎ 58.2k
말레이
○○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e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 ○○ ○○ ○○ ○○

4.3. 아메리카

인구, 본토 농업·플랜테이션·목축 산업 자원 기타 자원 주 특성
경작지 종류 파일:빅3_상품_목재.png 파일:빅3_상품_석탄.png 파일:빅3_상품_철.png 파일:빅3_상품_납.png 파일:빅3_상품_유황.png 파일:빅3_상품_석유.png 파일:빅3_상품_고무.png 파일:빅3_상품_생선.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aling_station.png 파일:빅3_상품_금.png
뉴펀들랜드 88.0k
잉글랜드계 캐나다
2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8 24 24 10 6
그랜드 뱅크스 어장
  • 어장 처리율 +20%
버뮤다 27.2k
아프리카계 카리브
1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2
영국 과테말라(과테말라) 7.21k
마야, 중앙아메리카
4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maiz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dy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2 3 2 ○○
중앙아메리카 코르딜레라스
  • 건설 효율 -10%
  • 기반 시설 -10%
바하마 120k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아프리카계 카리브
1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5
영국 서인도 제도(서인도 제도) 270k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아프리카계 카리브
15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10 4
자메이카 382k
아프리카계 카리브
2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tobacco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4 14 5
천연 항구
  • 조선소 처리율 +10%
  • 군용 조선소 처리율 +10%
  • 항구 최대 단계 +2
  • 해군 기지 최대 단계 +10
영국 가이아나(가이아나) 104k
아마조니아, 아프리카계 안틸레스, 아프리카계 카리브
13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rice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sugar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banana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ffee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9 2 7 2 5
아마존 우림
  • 건물 내 파일:빅3_상품_경목.png 경목 생산 +25%
  • 건설 효율 -30%
  • 기반 시설 -30%
남대서양 제도 14.5k
잉글랜드
10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2 3
주 특성
  • 포경 처리율 +20%

5. 관련 일지

5.1. 하노버 왕조 계승

대영제국과 하노버 동군연합은 불안한 동침을 이어 나가고 있다. 승계법이 다르기 때문에 윌리엄 왕이 임종하고 빅토리아 공주가 영국 왕위를 계승하는 순간 연합은 해체될 공산이 크다.

6. 관련 결단

7. 관련 이벤트

8. 공략법

영국은 시대의 주인공 답게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시작한다. 산업화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있고, 식민지는 인도를 비롯한 전세계에 한발자국 걸치고 있으며, 법과 기술 모두 선진적이다.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 독일, 러시아 모두 나사 하나씩 빠져있어 그 나사를 끼우는 작업이 필요한데 비해 영국은 그런 단점 조차 없는 완전체에 가깝다.[1]

시작 시 식자율 55%로 1위이며 혁신 상한이 130이나 된다. 기술발달도 상당하므로 빠르게 대학을 지어주면 다른 국가들을 상대로 기술격차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호주/캐나다 식민지들은 민족주의 기술이 개발되었다면 식민지 간의 합병을 통해 캐나다와 호주를 형성할 수 있다.[2] 그리고 식민부 5단계를 찍으면 동인도 회사를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 다만 현실적으론 사회 탭 4 티어 연구인 말라리아 예방까지 연구해야 식민부 5단계를 찍을 수 있기 때문에 한참 전에 세포이 항쟁 이벤트가 터져서 동인도 회사가 영국령 인도 제국으로 강등당할 일이 더 흔하다.

한족 문화 국가에게 아편을 공급하면 아편전쟁 일지가 발생하는데, 게임을 시작하면 청나라에게 아편을 공급하고 있어 바로 해당 일지가 시작된다.[3] 플레이어가 영국인 이상 해상침공을 할줄만 안다면 북경에 상륙하면 무조건 승리한다. 청나라는 머릿수만 많지 굉장히 허접하기 때문에, 게임 시작 기준으로 프랑스와 더불어 가장 강력한 군대를 보유한 영국을 절대로 이길 수가 없다. 상륙 패널티를 먹은 상태에서도 청나라 군대를 그냥 일방적으로 썰어버리는게 가능하다. 그러면 간단하게 청나라가 항복을 하는데 외교전에서 소주에 조약항을 박았다면 홍콩이 덤으로 들어온다. 전쟁 배상금을 명분에 추가했다면 약 30~40k 정도의 돈이 추가로 들어오므로 꽤 쏠쏠하다. 조약항으로 아편을 팔아먹어서 나오는 관세는 덤. 추가로 만주 지역을 뜯어내서 금광을 먹는것도 좋다.

그 이후로는 세계 각국에 이해관계를 박고 온갖 곳에 식민화의 마수를 뻗치기 시작하자. 동남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같이 빈 땅에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세계지도를 야금야금 갉아먹으면 된다. 참고로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은데 식민지를 펼때 타 열강이 촉수를 뻗친다면 경쟁지역만 남기고 다른 식민지의 식민화를 다 빼버리자, 식민화를 박은 갯수에 비례해 식민화 진행도가 달라지기 때문. 적게 펼 수록 그 지역의 식민화 진행도가 빨라지고, 여러군데에 필수록 식민화 진행도가 그만큼 느려진다. 타국이 식민지 영유권을 가진 지역에는 식민지를 펼 순 없기 때문에 모든 곳을 파먹을 수는 없지만 어차피 거기 말고도 실컷 파먹을 곳은 썩어 넘치도록 많으므로 그다지 큰 너프로 체감되지는 않는 편이다.

대영제국의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열강중에서도 본토 인구가 가장 적다는 점인데, 다른 열강들인 프랑스, 독일, 러시아, 오스트리아 같은 유럽 내 내륙 국가들에 비해 인구가 열강치고는 적은 2천6백만명이며 이는 1천5백만 인구인 미국 다음으로 적은 수치이다. 그마저도 주류 문화 인구도 적다는 점 때문에(시작 시 전체 인구가 26M이고 그 중에세 영국 문화 인구는 16.9M밖에 안된다.) 본격적인 대규모 산업화나 군대 확장을 시작해보려고 하면 1840~50년대부터 금방 본토인구가 다 말라버린다.

그러므로 다문화 법률을 제정하기 전까지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기술 또는 산업 투입 인구를 줄여주는 자동화 계열 기술, 그리고 식민지 개발을 통해 원자재 가격을 낮게 유지하는 것으로 이런 애로사항을 극복해야 한다. 다행인건 시작부터 정치나 법률 수준이 전 국가를 통틀어 가장 선진화 되어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법률들을 전부 찍는게 가능하다. 적어도 제정때문에 암에 걸릴 일은 없이 매우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건 장점. 1.3.X 패치 이후엔 다문화 등장 타이밍이 허무주의 또는 인도주의자가 등장하는 시점으로 밀려난 너프를 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인구로 어떻게든 버텨야 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얼마 안가서 윌리엄 4세가 죽고 등장하는 빅토리아가 16세로 어린데다가 전용 특성으로 인기도 높고 이해 집단이 기업가인 것도 엄청난 장점이다. 군주정 + 선거 제도 도입 체제 하에서는 국왕의 이해 집단이 포함된 정부가 정통성 보너스를 받는데, 지주가 국왕 이해 집단으로 박혀 있기 일쑤인 미승인국들 하다가 영국을 해보면 정말 군주 엉덩이가 든든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군주의 인기도가 정부정통성에 추가 보너스를 주는 건 덤. 이런 좋은 군주가 시작시점에 16세라서 해당 게임 후반까지 살아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 외에 식민지 관련 법률이 처음부터 식민지 이주로 설정되어 있을텐데, 상황에 맞게 적절히 바꿔주자, 본토에 소작농들이 많다면 식민지 이주를 유지해 소작농들을 식민지로 보내 식민지 내 각종 원자재들을 개발해 파먹음과 동시에 소작농이 기반인 정치세력들을 빠르게 약화시키는(편입주 소작농들을 비편입주로 몰아내면서 공업화까지 병행하면 훨씬 빠르게 소작농을 없앨수 있다.) 방법이 유효하고, 본토에서 본격적인 대규모 산업화와 군대 확장을 하려고 하는데 인구가 모자란다면 식민지 수탈로 바꿔서 식민지 내의 소작농들을 다시 불러오자. 식민지 수탈을 찍었다면 자금성이 있는 북경을 비롯해 중국의 영토를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수백만 단위의 소작농 인구를 빨아먹는 방법도 좋다. 거기에 미국이 자유의 여신상을 올렸다면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뉴욕도 뺏자. 즉 러청동맹 맺은 대청과 미국이 왕귀해 날아오르기 전에 북경런과 뉴욕런을 하면 된다.

그 뒤로는 정말로 별 공략이 필요 없이 실제 역사와 동일하게 전세계에 혐성짓을 하면 된다. 특히 영국의 가장 큰 경쟁자인 프랑스가 DLC로 여러가지 추가 컨텐츠들이 생겨 WC에 전념하기 매우 힘들어졌고, 거기에 AI가 잡은 프랑스는 심심하면 벌어지는 프랑스식 민속놀이, 즉 혁명이 시도때도 없이 터진다. 이로 인해 영국이 상당한 반사이익을 얻어 WC를 도전하기 가장 좋은 국가라는 타이틀을 프랑스로부터 가져왔다. 한층 더 쾌적하고 편한 혐성질이 가능해졌으니 시간나면 WC에 한번 도전해보자.

영향권 패치 이후로 그레이트 게임 시나리오에서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두고 그레이트게임을 벌이게 된다.[4] 캅카스,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세 지역이 관심지역으로 본토에서 남하하려는 러시아 vs 인도에서 북상하려는 영국의 구도. 기본적으로는 초반 체급이 뛰어난 영국이 유리한 편이라서 플레이어의 개입이 없으면 영국이 승리하는 편이다.

하지만 여전히 게임 시스템 및 AI의 허점을 잘 파악한 유저가 영국이 혐성질을 시도하면 오히려 좋아하면서 쿨타임마다 영금통을 달달하게 빨아먹기 때문에, 역으로 유저에게 혐성질을 당해 호구 신세로 전락하는 경우도 보인다.

9. AI 대영제국 상대법

게임 초창기의 대영제국은 10판에 9판은 프랑스에게 열강 1위를 따이는 나사빠진 국가였지만 최신 버전에서는 단점이 전혀 없는 최강 국가가 된데다 AI도 매우 공격적이라서 대부분의 나라를 플레이할 때 최종 보스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었다. 영국과 동맹을 맺어두지 않은 이상 어떤 나라로든 플레이하다보면 영국과 시비가 걸리는 상황이 생기며, 다른 열강 동맹이 있거나 강대국 쯤 된다면 버텨서 화이트피스를 만들 수는 있어도 미승인국이나 개발도상국 플레이 중 영국이 시비를 건다면 그대로 게임오버로 이어지거나 내줄 거 내주고 넘기는 게 나을 정도로 답이 없다. 원래 19세기가 대영제국의 전성기였던 것은 맞지만 악명이고 뭐고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전세계를 다 두들겨 패고 다니면서 다른 열강들과 3:1, 4:1로 싸워도 이기는 1.7 이후의 영국은 너무 심하게 강해졌다며 너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이 보인다.

영국은 1836년 기준으로 전투력이 144대대에 4095투사력, 해군 187함대에 투사력 3537, 여기에 더해 동인도회사가 125대대를 거느리고 있다. 가만히 성장하도록 놔두면 해군 전단을 500개 단위로 굴려대는데, 해군 특화 국가라고 육군이 약한 것도 절대 아니며 자체 대대 수도 많고 전쟁이 나면 괴뢰국, 자치령 군대까지 싹 다 긁어와서 프랑스나 프로이센 같은 유럽 열강 육군 강국이 아니면 지상전에서도 이기기 어렵다. AI의 허점을 이용해 본토에 기습 상륙하는 방법도 있지만 배상금이나 조약항 정도면 모를까 강제분할 같은 전쟁 목표가 걸리는 경우 본토에서 절대 나오지 않고 200개 대대가 가드를 올리고 500개 전단이 초계를 돌고 있어서 상륙하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다.

영국을 약화시키려면 일단 맨먼저 해야할 것은 종속국들을 강제로 뜯어내는 것이다. 동인도회사, 캐나다, 호주 등을 해방시켰다면 반쯤 성공이다. 특히 동인도회사의 경우 시스템적 허점을 이용해 게임 극초반에 별볼일 없는 약소국으로도 강제로 해방 후 공중분해시키는 꼼수[5]가 있다. 이렇게 종속국들을 잃어도 본토 체급만으로도 여전히 열강 1위 자리를 유지하는 저력을 보여주지만, 적어도 게임 끝까지 내내 전쟁만 하면서도 부도 따위 없이 재정이 빵빵한 모습은 보기 힘들다. 다음 전쟁에서 해야할 것은 본토를 갈기갈기 찢어놓는 것인데 영국의 약점은 본토에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콘월 등 국가 해방 명분으로 여러 나라를 뜯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본토마저 4토막을 냈다면 잉글랜드만 남은 영국은 강대국 수준으로 추락해서 더이상 위협이 되지 않는다.

10. 추천 기술

시작부터 세계 최고 수준의 식자율로 시작해 혁신 상한이 높기 때문에 여유롭게 찍어도 쾌적한 플레이를 보장하지만, 그래도 열강급 경쟁국가들과 격차를 압도적으로 벌리고 싶다면 이 기술들을 우선순위로 연구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빠른 식민 개척을 위한 기술들 : 사회탭 2티어 제약 이후 퀴닌 - 문명화 사명 - 말라리아 예방쪽을 연구해주면 빠르게 각종 식민지들을 선점해 해안가 또는 섬 일대를 마구 집어삼키는 것이 가능하다. 가능한 한 해안가쪽만 집중적으로 식민지를 파먹으면서 봉쇄해 아프리카를 비집고 들어갈 틈을 일절 주지 말자. 특히 영국은 다른 열강 국가들인 프랑스,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같은 국가들 보다 본토 역량 자체는 정말 보잘것 없는 수준에 불과하며[6], 특히 미국과 더불어 초반 인구가 굉장히 모자란 국가다. 식민지 레이스에서 이 기술을 선순위로 연구해 원료와 인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영제국의 막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은 전 세계에 걸친 식민지에서 나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자. 최대한 아프리카 해안가 지역을 타 열강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고, 만약 침투를 막는데 실패했다면. 인구가 많거나 고무, 석유같은 구하기 힘든 자원들이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먹어주자.

각종 산업에 투입되는 인구를 줄여주는 기술들 : 본토 주류 문화 인구가 40~50년대만 가도 빠르게 고갈되기 때문에, 이민 3신기를 찍고 외노자들을 적극적으로 수입해오거나, 여성 참정권으로 여공들을 수급하기 전까진 이것들로 산업 투입 인구 대비 효율을 늘려야 한다. 공장에서 일할 사람이 부족하게 되면 임금경쟁이 일어나고, 그러다 보면 이 돈받고 일 안해요 같은 골때리는 상황이 벌어진다. 노동조합 정치세력이 커지는 것은 덤. 자동화 관련 기술과 운송수단을 해금시켜주는 기술들을 식민지 관련 기술 다음으로 빠르게 연구해주자. 타 열강 국가들 보다 적은 인구를 알뜰살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1.2.4 패치 이후 정복전쟁 시 악명 획득량 상승 및 고증 지역이 아닌 식민지 지역의 개척이 막힌 건 그렇다 치고, 가장 치명적인 건 다문화 법률 해금이 사회 3티어 기술 인권을 연구해야 해금되는 걸로 너프를 크게 먹어서 이전 버전보다 인구를 빠르고 쉽게 빨아먹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 1.3버전에 경우는 여기서 한술 더 떠 인도주의자 및 무정부주의자를 가챠로 뽑고 기도메타[7]를 해야 되므로 영국 입장에선 거의 필수급 기술군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군 관련 기술들 : 마이너 국가 또는 메이저 국가를 막론하고 심지어 바로 아래 2위인 프랑스 조차 영국의 막강한 해군으로 인한 수송선 습격, 해상 봉쇄에 도저히 버틸수가 없다. 전쟁에서 상대방은 아무것도 못하고 승점을 잃거나, 전쟁 도중 무역 봉쇄를 당해 시장 접근성이 박살나고 온갖 곳에서 품귀가 뜨기 시작하며, 심각한 경우 전쟁 도중 내부에서 반란이 터져버려 전황이 불리한 정도를 넘어서 그대로 나라 전체가 처참하게 비벼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내가 상륙주정을 연구 한 이후 부터는 적군은 지형빨을 믿고 상륙을 가드하는 것도 힘들어진다. 일방적인 무한 상륙 러쉬를 가해 도저히 못 버틸때까지 두들겨대면서 상대방을 무너뜨릴 수 있다. 역대 빅토리아 시리즈의 특징인 해군의 중요성을 여기서도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부분.[8] 특히 게임 후반으로 갈 수록 군대의 방어력이 비약적으로 높아져 전선을 미는게 매우 힘든데, 전선이 고착화 되었을때 같은 회사의 게임인 HOI4 처럼 공수부대를 투입하지 않는 이상, 본 게임에서 새로운 전선을 뚫고 들어가는 방법으로는 해군이 유일하다. 1.2.4 패치 이후로 육로 무역 역량이라는, 육로 무역으로 거래 할 수 있는 무역량의 한도에 제한이 걸리게 되어 생겨 해군의 가치가 더 올라갔다. 온갖 곳에다가 수송선 습격을 박아두면 육로 무역이 주류인 국가들조차도 버티기가 힘들 정도.

11. 형성 방법


형성을 하려면 다음 주들을 자신 또는 자신의 종속국이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형성을 하려면 다음 주 중 ○○% 이상을 자신 또는 자신의 종속국이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형성을 하려면 먼저 ○○이(가) 연구되어 있어야 합니다.
형성 후보 국가
국가 국기 수도 주류 문화 보유 후보 주 비율
○○○ 파일:기.svg ○○○ ○○○ ○○/○○(○○.○%)

12. 해방 가능 국가

해방 가능 국가
국가 국기 등급 수도 주류 문화 해방되는 주
잉글랜드 파일:빅토3 뻥글랜드 국기.png 왕국 ○○○ 잉글랜드 홈 카운티스, 랭커셔, 요크셔, 미들랜드, 이스트 앵글리아, 웨스트 컨트리
스코틀랜드 파일:빅토3 스코틀랜드 국기.png 왕국 ○○○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로우랜드
아일랜드 파일:빅토3 아일랜드 국기.png 왕국 ○○○ 아일랜드 얼스터, 뮌스터, 라인스터, 콘노트
웨일스 파일:빅토3 웨일스 국기.png 공국 웨일스 웨일스 웨일스
얼스터 파일:빅토3 얼스터 국기.png 공국 얼스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얼스터
뉴펀들랜드 파일:빅토3 뉴펀들랜드 국기.png 공국 뉴펀들랜드 잉글랜드계 캐나다 뉴펀들랜드
과테말라 파일:빅토3 과테말라 국기.png 공국 과테말라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자메이카 파일:빅토3 자메이카 국기.png 공국 자메이카 아프리카계 카리브 자메이카
바하마 파일:빅토3 바하마 국기.png 공국 바하마 아프리카계 카리브 바하마
몰타 파일:빅토3 몰타 국기.png 도시국가 몰타 몰타 몰타

13. 역사적 인물


13.1. 통치자, 후계자

윌리엄 하노버(William Hannover)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 -6px -2px -11px"
파일:빅토 3 윌리엄 하노버.jpg 직무 통치자
연령 70
특성 파일:빅3_인물_낭만적.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왕당파.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
종교 개신교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 (0) }}}}}}

13.2. 정치가

윌리엄 램(William Lamb)
{{{#!folding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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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윌리엄 램.png 직무 정치가
연령 57
특성 파일:빅3_인물_오만함.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
종교 개신교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보통 (-25) }}}}}}
멜버른 자작(The Viscount Melbourne)으로 휘그당 당수이자 영국 총리를 역임했고, 빅토리아 여왕의 치세 초반에는 여왕의 정치적인 가정교사 역할을 맡았다. 정작 당대 세간에서는 바이런 경에게 부인을 NTR 당한 사람으로 유명했다.
롤랜드 힐(Rowland Hill)
{{{#!folding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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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롤랜드 힐.png 직무 정치가
연령 64
특성 파일:빅3_인물_내성적.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
종교 개신교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보통 (-25) }}}}}}
제1대 힐 자작이자 나폴레옹 전쟁 당시 영국 육군에서 복무했던 장교. 나폴레옹 전쟁뿐만 아니라 프랑스 혁명 전쟁. 워털루 전투, 이베리아 반도 전쟁 등 여러 전쟁에 참여하였다. 세계 최초의 우표를 만들어낸 사람으로도 알려졌다.
윌리엄 하울리(William Howley)
{{{#!folding [접기 ·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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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윌리엄 하울리.png 직무 정치가
연령 70
특성 파일:빅3_인물_수완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
종교 개신교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 (100) }}}}}}
제90대 캔터베리 대주교이다. 1837년 6월 20일 빅토리아를 영국의 여왕으로 추대하고 1838년 6월 28일 새 여왕의 대관식을 주례하였다.
에드워드 스미스스탠리(Edward Smith-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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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에드워드 스미스-스탠리.png 직무 정치가
연령 37
특성 파일:빅3_인물_고압적.png 파일:빅3_인물_오만함.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종교 개신교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증오 (-60) }}}}}}
로버트 필(Robert P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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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로버트 필.png 직무 정치가
연령 47
특성 파일:빅3_인물_꼼꼼함.png 파일:빅3_인물_수완가.png 파일:빅3_인물_노련한정치수완가.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시장자유주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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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신교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 (0) }}}}}}
토마스 반스(Thomas Ba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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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토마스 반스.png 직무 정치가
연령 51
특성 파일:빅3_인물_꼼꼼함.png 파일:빅3_인물_수완가.png 파일:빅3_인물_문학.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개혁론자.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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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개신교
문화 스코틀랜드
인기 보통 (10) }}}}}}
영국의 저널리스트, 수필가, 편집자. 더 타임스의 주요 편집자로 알려졌다.
찰스 고든 레녹스(Charles Gordon-Lenn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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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찰스 고든 레녹스.png 직무 정치가
연령 45
특성 파일:빅3_인물_고압적.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
종교 개신교
문화 잉글랜드
인기 반감 (-35) }}}}}}
제6대 리치몬드 공작이자 보수 정치인.
로버트 오언(Robert Ow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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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로버트 오언.png 직무 정치가
연령 65
특성 파일:빅3_인물_명예로운.png 파일:빅3_인물_신중함.png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tradeunions.png
종교 개신교
문화 잉글랜드
인기 보통 (0) }}}}}}

13.3. 지휘관

13.4. 선동가

14. 국기 변형 목록

주요 국기 변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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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정 파시즘 공산주의 신정
파일:빅토3 대영제국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독재정 국기.png
군주정·부족정 독재정 }}}

기타 국기 변형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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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대영제국 랭커셔 주도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랭커셔 주도 공산주의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국기.png 파일:빅토3 스코틀랜드 주도 대영제국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화이트 엔진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화이트 엔진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독재정 국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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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셔 주가 수도인 대영제국
랭커셔 주가 수도인 공산주의 대영제국
아일랜드가 탈퇴한 대영제국
아일랜드가 탈퇴하고 스코틀랜드가 주도하는 대영제국
화이트 엔진. 파시스트 지도자, 전제 정치 법률, 대통령제·의회제·평의회 공화국 모두 충족
⑤의 조건에서 아일랜드가 탈퇴한 경우
아일랜드가 탈퇴한 독재정 대영제국
주도 국가에 따른 군주정·부족정 국기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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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빅토3 대영제국 잉글랜드 주도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아일랜드 나갔을 때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스코틀랜드 주도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스코틀랜드 주도 아일랜드&프랑스 소유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대영제국 프랑스 주도 아일랜드 소유 군주정&부족정 국기.png 파일:빅토3 프랑스 주도 대영제국 국기.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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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가 주도하는 군주정·부족정 대영제국
①에서 아일랜드가 탈퇴한 경우
스코틀랜드가 주도하는 군주정·부족정 대영제국
③에서 프랑스도 가입한 경우
프랑스가 주도하는 군주정·부족정 대영제국
⑤에서 아일랜드가 탈퇴한 경우

15. 여담

AI의 허점을 노려 플레이 할 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국가이다. 가령 노예제 폐지나 시장 개방을 노릴 때 영국에 일부러 전쟁을 걸어 영국이 노예제 폐지나 시장 개방을 요구하면 수락하는 것이 있다.


[1] 굳이 따지자면 종교인에게 유리한 법 정도? [2] 단, 둘다 일정 주가 확보된 상태여야 한다는 조건이 또 있다. [3] 이벤트 코드를 보면 AI가 아편전쟁을 유발하는 선택지를 고를 확률 가중치(AI chance)가 100, 회피하는 선택을 할 확률이 10 이다. AI가 opium_wars.1.b 선택지를 고르면 영국에게 아편 전쟁 일지 항목이 추가되지 않는다. (Victoria 3/game/events/opium_wars_events.txt) [4] 1.7 버전 기준 이리저리 오류로 샌드박스 게임에서는 그레이트 게임 일지가 제공되지 않는다. [5] 동인도회사의 종속국인 인도의 속국에 시비를 걸어서 동인도회사와 외교전이 걸렸는데, 플레이어가 이미 아편전쟁에서 영국과 같은 편으로 참전 중이므로 영국은 종속국인 동인도회사 편으로 참전할 수 없고, 종속국 보호 의무를 못했기에 자동적으로 동인도회사는 독립된다. 그리고 게임 초반이라 범민족주의 연구가 안 되어있어서 동인도회사는 통합 인도로 남을 수 없고 무조건 여러 소국들로 공중분해된다. [6] 인도만 떼어놓아도 열강 1위에서 5~6위로 추락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7] 거의 대부분의 이해 집단들이 다문화를 제정하는 것을 거의 발작버튼 수준으로 거부한다. [8] 초대작인 1의 경우 해안가 프로빈스에 해군이 있다면 일정량의 공방 보너스(최대 +25%)를 주며, 2의 경우 적 해군 격멸 후 함선 단 한 척씩만 적 해안가에 둘러치기만 해도, 해상 봉쇄 패널티로 인해 전쟁 점수에 매우 심각한 불이익(최대 -75%)을 받으며 무역이 터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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