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
1. 개요2. 0~93. ㄱ~ㄹ4. ㅁ~ㅂ
4.1.
마리오 카트 시리즈4.2.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4.3.
메탈기어 시리즈4.4.
메탈슬러그 시리즈4.5.
메트로이드 시리즈4.6.
몬스터 헌터 시리즈4.7.
바이오쇼크 시리즈4.8.
바이오하자드 시리즈4.9.
별의 커비 시리즈
5. ㅅ5.1.
사일런트 힐 시리즈5.2.
삼국지 시리즈5.3.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5.4.
슈퍼로봇대전 시리즈5.5.
슈퍼 마리오 시리즈5.6.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5.7.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5.8.
스플린터 셀 시리즈5.9.
스타크래프트 시리즈5.10.
세인츠 로우 시리즈
6. ㅇ6.1.
악마성 시리즈6.2.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6.3.
에이스 컴뱃 시리즈6.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6.5.
엘더스크롤 시리즈6.6.
역전재판 시리즈6.7.
영걸전 시리즈6.8.
오버워치 시리즈6.9.
워크래프트 시리즈6.10.
울티마 시리즈
7. ㅈ~ㅌ8. ㅍ~ㅎ9. A~Z[clearfix]
1. 개요
인기 있는 비디오 게임들 중 상당수는 시리즈물로 나오는데, 시리즈가 이어지며 유형/무형의 일정한 패턴이 생겨서, 그것이 거의 전통 수준까지 승화되는 경우가 있다.(ex: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포켓몬센터) 비디오 게임의 전통은 이러한 게임 시리즈의 전통적인 패턴을 의미한다.‘시리즈물’이라 함은 최소 3개 작품 이상이 나온 게임으로 간주한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공감 가능한 전통만 기재하도록 한다.
2. 0~9
3. ㄱ~ㄹ
3.1.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2002, 2013에서는 예외인 부분이 많다.- 거의 모든 시리즈를 연말 가까이 될때의 시점에서 출시한다.
- 게임빌즈, 스왈로즈 구단. 게임빌즈 선수명은 제작진의 이름으로 되어 있고, 스왈로즈 선수명은 베타 테스터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
마선수(특히 붕붕머신이나
색기담당메디카)의 등장. 마투수와 마타자가 각각 4명씩 이상 존재하며, 마구 및 필살타법을 사용한다. 성별은 남캐와 여캐가 각각 분화되어 있었다. 2013에는 성별 분화 전통이 깨지고 전부 여캐로 나왔다. - 나만의 리그 관련 전통
- 플러스 / 마이너스 / 스페셜 스킬이 존재한다. 플러스 스킬은 좋은 성적을 낼 때마다 얻을 수 있고, 마이너스 스킬은 안 좋은 성적을 내거나 훈련을 안하면 얻을 수 있다. 스페셜 스킬은 마선수와 특별 이벤트로 입수 가능.
- 닉네임. 2012부터는 닉네임 장착 시 능력치 효과가 붙는다.
- 4경기(~2009), 2경기(2010~2012) 당 관리 메뉴 사용 가능.
- 굿 엔딩 한정으로 7년차부터 은퇴 여부를 결정 할 수 있다. 은퇴 시 일정 G포인트를 소비해야 명예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
- 나만의 선수를 이용해 홈런더비나, 미션모드를 즐길 수 있다. 2012에서는 스트라이크 콤보도 추가.
- 팀 시점에서 플레이하는 시즌 모드는 경기 진행을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고 최대 10년차까지 있다.
- 나만의 리그, 시즌 모드 공통으로 엔딩이 존재한다. 굿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갈리는데, 배드 엔딩에 한해서 G포인트를 소비하면 다음 시즌으로 속행이 가능하다.
3.2. 대항해시대 시리즈
※ 대항해시대3은 여러 가지로 타 대항해시대 시리즈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전통에도 예외적인 부분이 많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작함선 카라벨. 카라벨 라티나와 카라벨 레돈다 둘 다 등장하지만, 주인공들이 시작함선으로 쓰는 배는 무조건 카라벨 라티나다.[1] 대항해시대 3에서는 처음엔 배를 주지 않고, 대항온에서는 조각배 바사를 주지만 두 게임 모두 어떻게던지 초반에 카라벨을 운용하도록 적극 지원해준다.
-
마찬가지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시작항구
리스본. 카라벨을 주지 않는 시리즈는 있었어도, 리스본에서 시작할 수 없는 시리즈는
대항해시대 외전을 제외하면 없다. 리스본에서 시작하는 주인공[2]은 대대로 금발에 소년다운 치기가 있는 젊은 청년으로,
말만이라도탐험을 중심으로 하지만 교역과 전투 요소도 포함된 초보자용 캐릭터다. 예외적으로 대항해시대 3의 라몬 데 마르시아스는 흑발이며, 대항3이 샌드박스 중심의 게임인 만큼 정해진 스토리도 없고 성격묘사도 없다. - 역사와 마찬가지로 갤리온은 튼튼하고 강한 함선이며, 갤리온 함대는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온 플레이어의 상징이다.
- 캘버린(컬버린) 포는 사거리가 길지만 공격력은 약하게 묘사된다.
- 지도는 항상 메르카토르 도법으로 표현된다.
- 해적 하이레딘. 대항해시대 2편부터 대대로 해적의 아이콘으로 출현한다. 마찬가지로 3편은 예외.
- 악역은 대대로 스페인 출신이 많다. 물론 모든 악역이 스페인 출신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스페인 출신 악역은 강력하게 묘사된다.
3.3.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3.4. 디아블로 시리즈
- Hello, my friend! Stay awhile and listen!
- 트리스트럼은 어떤 방식으로던지 가게 된다.
- 한아비(할배검), 바람살(윈드포스) 등의 대대로 출연하는 전설 무기.
- 주인공 캐릭터 중 한 명은 무조건 흑인이다.[3]
- 오리지널 최종 보스는 디아블로.[4]
- 엔딩에서는 언제나 새로운 타락을 암시한다.
3.5. 동방 프로젝트
자세한 내용은 동방 프로젝트/전통 문서 참고하십시오.3.6. 록맨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록맨 시리즈/전통 문서 참고하십시오.4. ㅁ~ㅂ
4.1. 마리오 카트 시리즈
- 마리오 서킷, 쿠파 성, 레인보우 로드.[5]
- 마리오, 루이지, 키노피오, 쿠파, 요시는 초대작부터 같은 중량 클래스에 속한다.[6]
- 거치기기는 항상 루이지 서킷으로 시작해서 레인보우 로드로 끝난다.[7]
- 바나나 껍질, 초록/빨강 등껍질, 대시버섯, 번개, 스타는 초대작부터 꾸준히 등장했다.[8]
- 한 번 레트로화된 코스는 후속작에서 절대로 레트로화되지 않는다.[9]
- 김수한무는 전 시리즈에서 레이스 심판을 관장하면서 레이스 촬영, 레이스의 시작신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4.2.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문서의
전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3. 메탈기어 시리즈
- 메탈기어가 등장한다.
- 적들에게 발각시 느낌표 표시가 뜬다.
- 적이 기절하면 별이 여러개 돌아다니고 수면상태면 ZZZ가 뜬다.
- 돌아다니는 별은 점점 숫자가 줄어들다가 없어지면 깬다.
- 무전기가 등장한다.
- 세이브를 무전기로 한다.
- 주파수를 직접 조절할 수있다.
- 송신시에 무릎앉아 자세로 귀에 손을 대는 자세를 취한다.
- 전화기처럼 벨소리가 울리며 직접 받아야 한다.
- 골판지 상자가 아이템으로 항상 등장한다.
- 담배가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 담배연기로 적외선레이저를 볼 수 있다.
- 비현실적인 초능력자가 등장한다.
- 보스들도 대체로 그렇다.
- 등장인물들이 장광설을 늘어 놓는다.
- 게임오버시 스네이크의 같은 편이 이름을 처절하게 불러준다.
- 보스와의 전투 도중에 보스를 피사체로 하는 컷신을 강제로 보여준다.
- 게임 속 등장인물이 제4의 벽을 뚫고 게임기의 조작법을 대놓고 알려준다.
- 포복으로 환풍구 같은 곳을 지나간다.
- 화면이 1인칭으로 고정된다.
4.4. 메탈슬러그 시리즈
- 목숨이 모두 소모되면 헤비 머신건 하나를 준다. 다만, 살아나는 사람에게 직접 지급하는 게 아니라 아이템을 떨궈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형에 따라 먹지 못하거나 2P가 실수로(또는 일부러) 처먹는(...) 사태도 벌어진다. 다만, 로켓 런처가 나오는 구간도 있다.
4.5. 메트로이드 시리즈
4.6. 몬스터 헌터 시리즈
4.7. 바이오쇼크 시리즈
4.8.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최종보스와의 결전에서 게임 내 최강의 무기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끝을 낸다. 초대작인 바이오하자드에서부터 최종보스 상대로 로켓 런처를 준 것을 시작으로 바이오하자드 RE:3까지 이어진 건 물론 미카미 신지가 퇴사 후 만든 디 이블 위딘에서도 차량 기관포로 패러디 되었다. 최신작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는 이 클리셰를 따르지 않았다.
4.9. 별의 커비 시리즈
5. ㅅ
5.1. 사일런트 힐 시리즈
5.2. 삼국지 시리즈
- 일부를 예외하고 천하통일 시 군주에게 축하인사를 하는 이벤트가 등장한다. 2부터 시작된 전통.
5.3.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5.4.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첫 번째로 나온 전함은 무조건 강제 출격한다.[11]
- 사기급 유닛이 끼어있다.
- 오리지널 주인공 과 오리지날 보스[12]
- 판권작에 나오는 오리지날 진영중 초기대전 SRX는 꼭 초수기신 단쿠가랑 같이 나온다.
-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는 꼭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랑 같이 나온다. (K, 학원, UX)
5.5. 슈퍼 마리오 시리즈
- 피치 공주는 계속 잡혀가고, 마리오는 또 피치 공주를 계속 구하러 간다.[13]
- 엉금엉금. 굼바가 안 나오는 버전은 있어도[14] 엉금엉금 안 나오는 버전은 없다. 밟으면 등껍질 속으로 들어가고 가만 놔두면 등껍질에서 나온다. 등껍질은 밟아서 날릴 수 있고 이 등껍질에 맞으면 적도 나도 피해를 입는다.
- 7개의 스테이지에서 7명의 보스를 잡아 족치고, 최후에 쿠파 본인을 잡아 족친 후에야 피치 공주를 돌려받는다.
- 버섯, 꽃[15], 별, 그리고 파이프.
5.6.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
- 시스템 관련 전통은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시스템 항목 참조.
5.7. 시드 마이어의 문명 시리즈
- The Civilization to Stand the Test of Time. 시리즈 대대로 이어내려온 경구다. 게임을 시작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 요구하는 게 이것. 물론 이것을 이루는 방법, 즉 게임 승리 방법은 시리즈가 이어지면서 더욱 풍성해진다.
- 문명의 시작은 개척자 한기에서부터. 이후 시리즈가 발전하며 일꾼 한기(3)나 전사 한기(4,5)를 동반하게 되었다.
- 게임의 시작은 BC 4000, 게임의 제한시간은 AD 2050년까지.
- 반만년 수련한 창병은 자리를 잘 잡을 시 전차도 이길 수 있...었지만 5에서부터 옛말이 됨.
- 모든 기술을 개발하면 미래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 불가사의. 특히 피라미드, 콜로서스,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 만리장성 등은 시리즈 개근이며, 각각 초반에 무시하기 힘든 보너스를 준다.
- 시빌로피디아(Civilopedia). 문명에 등장하는 유닛/건물 등의 능력치를 단순히 설명하는데서 멈추지 않고, 그에 대한 간략한 역사적 정보까지도 담고 있다.
- 간디(문명 시리즈)는 무력적인 방법, 특히 핵무기를 선호한다.[16]
5.8. 스플린터 셀 시리즈
5.9.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5.10. 세인츠 로우 시리즈
6. ㅇ
6.1. 악마성 시리즈
6.2.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파쿠르가 등장하며 탑에 올라 주변을 탐색하고 높은 곳에서 신뢰의 도약을 한다.
- 주인공은 시대국적불문하고 독수리부리 모양 후드를 뒤집어쓰고 암살검을 사용한다.
6.3. 에이스 컴뱃 시리즈
시리즈 공통으로 항상 터널 통과나 협곡 비행 미션이 존재한다.6.4.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채집용 식량 자원으로 항상 딸기 나무가 나온다. 외전인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도 마찬가지. 오브젝트 설명에서도 아예 본 시리즈 전통이라고 공인했다.
6.5. 엘더스크롤 시리즈
6.6. 역전재판 시리즈
- 튜토리얼인 1화에는 항상 아우치 타케후미 또는 그와 닮은 검사를 상대한다.
- 나루호도 류이치는 어떻게 해서든 등장하게 되어 있다.
- 주인공은 항상 화면 왼쪽에 선다. 원래 법정파트에서 (좌)-변호사석-증인석-검사석-(우) 배치였는데, 역전검사 시리즈에서는 (좌)-검사석-재판장석-변호사석(우)로 변경되었다. 역전검사 2 5화에서는 증인석과 재판장석 모두 오른쪽으로 처리되었다.
6.7. 영걸전 시리즈
- 일부 전투 이후에 적이었던 무장은 아군으로 편입된다.
- 삼국지 3부작에서 최종 전투에서 제갈량은 무조건 등장한다. 조건부를 포함시 사마의도 가능.
- 일부 전투는 주인공이 직접 참여하지 않는다. 영걸전의 맥의 전투, 조조전의 합비 공방전 등이 그 예시.
6.8. 오버워치 시리즈
6.9. 워크래프트 시리즈
- 타락.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확장팩 초에는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대립을 표방하더라도, 강력한 공동의 적이 등장하여 결국 대립을 멈추고 협력하게 된다.
6.10. 울티마 시리즈
- 동 시대의 게임들에 비해서 시스템 요구 사항이 높다. 울티마 9에서는 그 정도가 너무 지나쳐서 상당한 비난을 받기도 했다.
- 굉장히 자유도가 높다.
7. ㅈ~ㅌ
7.1.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젤다의 전설 시리즈/전통 참조. 사실 이 외에도 시스템적으로나 게임 내적으로 수많은 전통들이 있지만 얘기하면 길어지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2. 창세기전 시리즈
7.3. 철권 시리즈
7.4.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7.4.1. 타이베리움 사가
7.4.2. 레드얼럿 사가
- 쌍포탱크+ 테슬라 코일 는 무조건 소련군의 전유물이다.
7.5. 콜 오브 듀티 시리즈
7.6. 쿠키런 시리즈
자세한 내용은 쿠키런 시리즈/전통 문서 참고하십시오.7.7. 테일즈 오브 시리즈
8. ㅍ~ㅎ
8.1. 포켓몬스터 시리즈
-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포켓몬 박사가 나와서 포켓몬의 개념 및 게임의 배경 등을 설명해 준다. 그러고서 주인공(플레이어)의 겉모습[18]과 이름을 물어본다.[19]
- 스타팅 포켓몬은 풀, 불꽃, 물 3종류
-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켓몬센터. BGM은 1세대 BGM을 어레인지한 것.
- 총 8명의 체육관 관장을 상대하여 배지를 모은다.[20]
- 로켓단 및 그에 준하는 악의 조직이 등장.
- 사천왕이 최종보스로 등장하지만, 사천왕을 이기고 나면 갑자기 그 위에 챔피언이 등장.
- 환상의 포켓몬은 교환을 제외하면 배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
아저씨의 금구슬이란다!
자세한 내용은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전통 항목으로.
8.2.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 빛의 전사: 시리즈의 수많은 주인공들을 칭하는 용어.
- 크리스탈: 파이널 판타지부터 시작해서 파이널 판타지 XVI까지 시리즈에서 엄청나게 우려먹는 플롯이자 주요 아이템.
- 시드
- 하이윈드: 하이윈드 성을 가진 용기사들이 등장한다. 역대 하이윈드는 파이널 판타지 II의 리처드 하이윈드를 시작해서, 파이널 판타지 IV의 카인 하이윈드, 파이널 판타지 VII의 시드 하이윈드,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XV의 아라네아 하이윈드까지 등장했다.
8.3. 폴아웃 시리즈
- War, war never changes. 성우도 모두 론 펄만으로 똑같다
- 주인공은 볼트 출신이거나, 볼트와 어떻게든 연관이 있다(외전 시리즈 제외)
- 팔뚝에는 핍보이를 차고, 처음 세상에 나올 때는 볼트 점프슈트를 입는다.( 1, 2, 3, NV, 4, 76)
- 대체로 무기는 10mm권총을 기본적으로 받는다.
- 대개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주인공의 조력자. 플레이어는 브라더후드의 팔라딘이 될 수 있다. 단 브라더후드가 주인공을 받아줄 때까지는 꽤 힘든 퀘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 볼트는 일부 제대로 된 볼트를 제외하면 막장 실험조건이 부여되어 있다.
- 레이더들이 천지사방에 활개치고 다닌다.
- 슈퍼뮤턴트나 구울같은 돌연변이 이종족이 등장한다.
- 50년대식 복고풍 미래상의 세계이다.
- 전쟁 전 기록들이 폐허 곳곳에 남아 있다.
- FPS치곤 근접무기가 적극적으로 사용된다.
8.4.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 딸래미는 친자식이 아니고, 보통 10살부터 17살까지 키운다.
- 일단 공식적인 최종목표는 딸래미를 잘 키워서 왕자님과 결혼시키는 것이다.
8.5. 히트맨 시리즈
8.6. 헤일로 시리즈
9. A~Z
9.1. BEMANI 시리즈
9.1.1. beatmania IIDX
21 SPADA부터는 첫 주 추천곡들의 첫 글자를 모으면 해당 버전의 이름이 된다.9.1.2.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
-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이후로 부제는 두 단어로 구성되며 해당 버전 시점에서 구곡에 추가 채보가 들어가는 경우 부제 앞 단어가 난이도의 이름이 된다.
- VOLTEXES 시리즈 - 각 버전[21]의 시스템 BGM을 편곡한 것이며 해당 버전 시점에서 나오지 않은 요소는 채보에 들어가지 않는다.
9.2. FIFA 시리즈
9.3. 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서 참조.9.4. R-TYPE 시리즈
9.5. X 시리즈
[1]
사실 대항해시대는 보통 포르투갈 아니면 스페인에서 시작하는데 이 두 도시는 모두 라틴어(대항해시대 3에서는 로망스어)를 사용하는 지역이므로 라티나를 주는 듯하다.
[2]
알베로 살미엔트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아니지만 포르투갈 스토리라인의 주인공이므로 일단 포함한다.
[3]
소서러, 팔라딘, 부두술사
[4]
결국
디아블로 4에선
이 법칙이 깨졌다.
[5]
특히 쿠파 성은 아케이드판 포함해서 전 마리오 카트 시리즈에 빠짐없이 나왔다.
[6]
쿠파 - 대형, 마리오, 루이지, 요시 - 중형, 키노피오 - 소형. 피치는 소형과 중형을 넘나들고 엉금엉금은 마리오 카트 64에서 슈퍼 서킷까지의 공백기간이 있으므로 열외.
[7]
다만,
마리오 카트 8에서는 예외로 루이지 서킷이 아닌 마리오 카트 스타디움 (Mario Kart Stadium) 으로 시작한다.
[8]
코인은 아이템으로써는 22년이라는 꽤나 오랜 공백 끝에 8에서 재등장했으며, 깃털과 부끄부끄는 각각 초대작과 DS 이후로 8 디럭스까지 전혀 나오지 않았다.
[9]
마리오 카트 8에서 DLC 코스 중 하나로 DS에서 레트로된 바 있는 GCN 요시 서킷이 나옴으로써 이 전통은 깨졌다.
[10]
정작 초기판에는 스핀대시가 없었다.
[11]
DD에선 전함이 안나온다.
[12]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에서 오리지널 주인공이 나오지 않았고, 슈퍼로봇대전 컴팩트에선 오리지널 주인공과 보스가 둘다 안나왔다.
[13]
슈퍼 마리오 3D 월드는 예외.
[14]
대표적인 게 슈퍼 마리오 월드. 여기서 나온 건 굼바가 아니고 밤바라는 굼바의 아종이다.
[15]
슈퍼 마리오 64처럼 꽃이 안 나오는 경우도 조금 있긴 하다.
[16]
원래는 변수를 잘못 적용해 발생한
오버플로 오류였는데 이게 시리즈의 정체성이 된 기묘한 사례.
[17]
다만
월드 앳 워에선 사진으로 주인공 밀러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가다가 미군 사진 찾아 붙인 수준.
[18]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부터
[19]
8세대부터는 게임을 시작했을때 자신의 모습을 선택하고 게임을 시작한다.
[20]
7세대 한정으로 시련이 있다
[21]
단
사운드 볼텍스 III 그래비티 워즈의 시즌 2에서 BGM이 바뀌었지만 이에 해당하는 곡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