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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Online/관련 정보/세션 내 자유 활동/불법 정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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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 불법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0px; background: #02a3fe; font-size: 1.0em"'
GTA Online: The Chop
Shop
''
파일:Chop Shop.webp
개발 락스타 노스
유통 락스타 게임즈
플랫폼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Xbox One | Xbox Series X|S
Microsoft Windows
출시 2023년 12월 12일

1. 개요2. 폐차장3. 신규 콘텐츠
3.1. 폐차장 강도 작업
3.1.1. 갱 강도 작업(The Gangbanger Robbery)3.1.2. 듀건 강도 작업(The Duggan Robbery)3.1.3. 화물선 강도 작업(The Cargo Ship Robbery)3.1.4. 포디움 강도 작업(The Podium Robbery)3.1.5. 맥토니 강도 작업(The McTony Robbery)3.1.6. 강도 작업 차량 개인 소유 이벤트
3.2. 차량 견인 작업3.3. 드리프트 레이스3.4. 기타
4. 평가
4.1. 긍정적 평가
4.1.1. 신규 콘텐츠에 대한 평가4.1.2. 다양한 이동 수단 및 관련 콘텐츠 증가
4.2. 부정적 평가
4.2.1. 폐차장 강도 작업4.2.2. 차량 견인 작업4.2.3. 많은 버그
4.3. 총평
5. 버그
5.1. 튜닝 샵5.2. 폐차장
6. 기타


[clearfix]

1. 개요

<colbgcolor=#000><colcolor=#fff>
GTA 온라인: 불법 정비소
BGM : BEAM, Cardo - SOUTHSIDE
리버티 시티의 저명한 부동산 거물이자 자동차 애호가인 유서프 아미르와 협력해 새로운 모험을 떠나십시오. GTA 온라인: 불법 정비소에서 일련의 대범한 절도 행각을 벌여 로스 산토스에서 가장 탐나는 차량을 훔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늘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불법 사업장, 다양한 신규 이동 수단, 새로운 드리프트 레이스 등이 포함됩니다.

2023년 12월 12일 1.68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GTA 온라인의 업데이트 콘텐츠이자 락스타 게임즈 창립 25주년 기념 업데이트이다.

==# 출시 전 정보 #==
2023년 11월 9일에 시작된 스프렁크 & 이콜라 챌린지[1]와 시몬의 이달의 직원 챌린지[2]와, 그리고 11월 16일에 시작된 심판의 날 커뮤니티 챌린지[3]에 대한 보상으로 겨울 업데이트로 추가될 신규 차량인 그로티 투리스모 오마조(Turismo Omaggio)와 페가지 젠토르노의 락스타 25주년 상징, 커스텀 스프렁크와 이콜라 장식 번호판과 매머드 F-160 라이주용 스프렁크 x 이콜라 브랜드 상징, 스프렁크 x 이콜라 바디슈트가 무료로 지급될 것이라고 예고되었다.

뉴스와이어를 통해 12월 출시 예정임이 알려졌다. 해당 뉴스와이어에서는 챌린지 성공 보상인 그로티 투리스모 오마조가 언급되었으며, 토요타 캠리 XV30을 모티브로 한 캐런 아스트로프 GZ의 외형이 공개되었다.

2. 폐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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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신규 콘텐츠

3.1. 폐차장 강도 작업

올 겨울의 GTA 온라인 업데이트에서는 로스 산토스 길거리 범죄의 정수를 다룹니다. 바로 수요가 높은 이동 수단들을 훔치고, 분해한 뒤 팔아버리는 것이죠. 서부로 모험을 떠난 친숙한 얼굴이자 유명한 리버티 시티 부동산 개발업자인 유서프 아미르를 대신하여 액션으로 가득 찬 신규 강도 작업에 도전해 보십시오.

유서프는 여전히 인생에서 더 좋은 것을 갈망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큰 목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고급 수입차 컬렉션을 늘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유서프의 사촌 자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폐차장인 레드 오토 파트를 위장 회사로 내세워 고가치 강도 작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임무를 맡아 직접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유서프에게 최고급 차량을 판매하거나 훔친 차량을 해체하여 부품을 획득해 보십시오. 선택과 현금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The Ballad of Gay Tony 이후로 14년 만에 재등장한 유서프 아미르의 사촌인 자말 아미르의 도움을 받아, 폐차장 강도 작업을 통해 특별한 사연이 얽힌 최고급 차량을 유명인사들로부터 강탈한 뒤 유서프 아미르에게 판매하거나, 또는 부품을 얻기 위해 해체하며 돈을 버는 콘텐츠이다.[4]

튜닝 샵의 작업 계약과 비슷한 시스템을 가졌으나 준비 작업이 한두개 정도 더 많다. 그리고 강도 작업에서 습격에서만 나오는 엘리트 도전이 최초로 습격 외의 작업에서 추가되었다.

해당 콘텐츠는 연락책 임무, 습격 콘텐츠 등에서 별도의 세션에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자유 모드에서 그대로 행해지며, 이 때문에 일일이 스낵을 채우러 돌아다녀야 해서 번거로움이 따른다. 이 때문에 업데이트 시점에서도 높은 범용성을 보여주고 있는 오프레서 Mk II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임무마다 복장과 무기, 탈 것 등이 특정한 것으로 제한된다.

기본적인 틀은 컴퓨터에서 훔칠 자동차를 선택하면 습격 게시판이 활성화 되고 사전 조사를 해야 하며, 세션 내 랜덤 위치[5] 에 아이콘이 뜨고[6] 해당 위치에 가서 전화하면 수행할 수 있는 선행 작업 습격 게시판에서 선택해 수행해야 하는 작업 계획 그리고 필수는 아니지만 적의 장비 등을 약화시킬 수 있는 선택 임무가 존재한다. 준습격에 가까웠던 튜닝샵 습격과 비슷한 골자인데, 자말이 좀 엉성하게 계획을 한건지 선행 작업과 선택 임무를 분간하기가 좀 어렵다. 아무래도 선행 작업이 자유 세션에서 상호작용으로 시작하는 방식이라 태스크맵 우측에 목록으로만 써놓아서 처음하는 사람이면 맵 중앙에 크게 표시된 사전 조사와 하단의 선택 임무만 하면 피날레를 할 수 있을것이라 착각할 수도 있다.

선택 임무를 제외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면 작업 개시가 가능해지는데, 이 또한 자유 세션에서 그대로 행해지며, 임무 내용에 따라 복장, 무기, 이동 수단 등이 제한된다.

이전 컨텐츠들과 달리 쿨타임 제도가 아닌 로테이션 제도가 적용된 콘텐츠이다. 그에 따라 매주 목요일마다 일주일간 정해진 3개의 작업만 플레이 가능하다. 좋게 말하면 쿨타임 없이 로테이션으로 뜬 3개의 강도 작업을 하루만에 다 할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말하면 그 외의 작업들은 하고싶어도 다음 로테이션까지 기다려야 한다.

역대 모든 강도 작업 차량 및 작업 목록

3.1.1. 갱 강도 작업(The Gangbanger Robbery)


마틴 마드라조의 파견 임무처럼 미션 로우의 경찰서[8] 지하로 침투하게 되며 진행되는 작업으로, LSPD와 갱단[9]을 상대해야한다. 다만 작업의 90%는 억류된 킹 타이니 탈옥을 돕는 과정이라 갱단을 터는 비중은 마지막에 차량을 훔칠 때 뿐이라서 사실상 갱 강도가 아니라 탈옥 강도라 해도 무방하다(...).

사전 조사로 미션 로우 경찰서 옥상과 탈옥시 이용할 비상구의 사진을 찍어야 하고, 선행 작업으로 미등록 무기를 경찰서 뒷마당 쓰레기통에 숨기기 + 경비업체 차량에서 스턴건 탈취 + 도주용 차량 확보 3가지가 있으며 사전 계획으로는 경찰 매버릭 탈취와 NOOSE 밴을 훔쳐 NOOSE로 위장해야 한다. 교란 작전으로는 탈옥시 사용할 마취 가스에 대항할 가스 마스크를 없애기 위해 마스크 파괴 작업이 있다. 하술하겠지만 경찰서를 뒤엎어야 하는 임무 특성상 모든 작업을 다 마치는게 좋다.

스트리트 레이서의 튜닝 샵을 털어서 얻을 수 있는 도주 차량[10]은 기본으로 그레인저 3600LX나 볼러 LE(방탄)처럼 방탄 유리가 적용되어있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몬스트로시티의 경우 발차력과 속도가 아주 좋은데다 후면이 완전히 막혀 총알이 못 들어오므로 가장 효율성이 좋다.[11] 경찰서 주변 기찻길 근처에 도주 차량을 주차 해놓으면 킹 타이니와 함께 탈옥해서 빠져 나올 때 바로 옆에 지하로 들어가는 길이 있어서 아주 쉽게 지명 수배를 해제할 수 있다.[12]

경찰 병력 손실 없음 조건을 달성하려면 옥상의 경찰을 포함한 경찰서 내부에 있는 모든 경찰관과 탈출 후 스폰되는 경찰 및 NOOSE 대원을 죽이면 안된다.[13] 이 때문에 경찰들의 총알을 맞아가야 하기 때문에, 교란 작업을 완료하거나 스낵과 방탄복을 가득 챙겨가야 한다. 편하게 하고 싶으면 반드시 교란 작업과 선행 작업 3가지를 모두 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경찰을 무력화 시키려면 스턴건[14]으로 제압하자. 특히 경찰서를 나온 직후 숨겨둔 미등록 무기를 얻은 이후에도 절대 경찰을 사살하면 안되기 때문에, 사실상 실탄 무기는 제어판 파괴 및 경찰차의 타이어를 터트리는 용도로만 사용이 제한된다.

경찰서를 탈출한 후 제어판을 파괴하기 전에 정비공을 통해 개인 차량을 소환할 수도 있다. 경찰서 뒤쪽 고가도로 위에 소환되면 제어판을 파괴한 후[15] 쓰레기통 옆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서 끌고오면 된다. 추천되는 차량은 디럭소.[16] 디럭소를 사용겠다면 무심코 미사일을 발사해서 경찰이 죽어 엘리트 조건이 무력화 되지 않게 조심하자. 그외 무기화 탬파나 방탄 구루마도 추천된다.[17]

클리어 시 폐차장 휴게실 선반에 경찰 배지 트로피가 추가된다.NOOSE 복장[18]을 얻고 싶다면 별도의 방법으로 따로 저장해야 한다. 피날레 중 악세서리에서 이어피스를 장비한 상태로 마무리하면 임무 종료 후에도 복장이 유지되니 이때 옷장에서 저장하자.

미션 로우 경찰서 조사 작업을 호스트로 완료하면 스태니어 LE 경찰차 구매가 해금된다.[19]

3.1.2. 듀건 강도 작업(The Duggan Robbery)

엘리트 도전 조건
1. 15회 헤드샷 초과 달성[20]
2. 첫 시도로 이동 수단 무력화[21]
3. 1분 안에 하오에게 도달[22][23]

아레나 워 경기장 안에서 진행되는 작업. PlayStation 5랑 Xbox Series X|S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하오즈 스페셜 웍스 튜닝샵'을 타 기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작업이다.

클리어 시 로스 산토스 패닉 복장을 얻을 수 있고, 폐차장 휴게실 벽면에 로스 산토스 패닉 액자 트로피가 추가된다.[24]

준비 작업 중 VIP 패스의 경우 CCTV를 피하라고 하지만, CCTV를 피하는 것이 꽤 귀찮을 뿐만 아니라 힘들게 키 카드를 얻어[25] 방문을 따서 VIP 패스를 얻어도 마지막에는 경비원들이 어차피 뜨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닥돌하여 경비원들과 맞서 싸우면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해당 강도 작업을 완료하고 나면 라이플류 총들의 일반 탄약이 399발로 바뀌어있는 골치 아픈 버그가 발생하는데, 그냥 탄약을 다시 구매하면 될듯 하지만 새 세션을 찾거나 게임을 껐다 킬 때마다 다시 바뀌어 있다. 기본 탄창을 특수 탄창으로, 특수 탄창을 기본 탄창이나 확장 탄창 등으로 변경한 후 일반 탄약을 최대치로 구매해야 해결된다. 그러나 다음에 이 강도 작업을 플레이하면 다시 이 버그가 발동한다.

다만 특이한 점은 이 버그로 인한 399발은 총알을 더 소진한 뒤에 세션을 바꾸어도 다시 399발로 표시되는데, 즉 줄어드는 것이 아닌 399발로 고정된다. 이는 총알을 전부 소진한 뒤에도 마찬가지. 때문에 한 세션에서 399발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사실상 총알이 무한이 된 것과 같아지는 셈이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로 총알 버그를 얻은 유저들의 탄약 수가 정상 패치되었다.

3.1.3. 화물선 강도 작업(The Cargo Ship Robbery)

엘리트 도전 조건
1. 발각되지 않고 화물선 브릿지에 도달[26]
2. 스카이리프트의 내구력 80% 초과 유지[27]
3. 죽지 않고 진행

설정상 자말의 삼촌을 터는 것으로, 이 작업에서 이스터 에그성으로만 등장하던 해안경비대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사족으로 이 작업에서 얻을 수 있는 차량에 대해서 자말이 설명할 때 닥터 드레의 트랙이 유출되었던 사건을 언급하거나[28], 마크 포스텐버그가 사망한 사건을 언급한다.[29]

클리어 시 해안 경비대 복장을 얻을 수 있고 폐차장 휴게실 선반에 닻 트로피가 추가된다.

준비작업들 중 해안경비대 본거지를 습격할 때 폭탄을 폭파시키면 외부 해안경비대원들에게 발각되어 얼마 안가 수배령이 뜬다. 그러나 폭탄을 설치한 후 폐차장 입구 마커가 뜨는 곳까지 미리 온 뒤에 폭파시키면 경찰을 따돌릴 필요 없이 바로 폐차장으로 들어가지므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보트 준비작업 중 창고 안에 들어가면 바로앞에 갱단원 차량이 두대 세워져 있는데, 이 두 차량에 점착폭탄을 붙여두면 나중에 입구 쪽에서 스폰되는 갱단원 둘을 손쉽게 제압할 수 있다. 또한 분할된 공간의 벽과 천장 사이에 공간이 있어 유탄 발사기를 이용해 벽 건너편의 적들을 안전하게 제압할 수 있다. 다만 보트를 끄는 픽업트럭들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30]

정석대로 한다면 엘리시안 섬에서 보트를 타고 가야 하지만 무시하고 디럭소와 오프레서를 타고 진행해도 무방하다. 공중에서 선실에 침투하는 것이 훨씬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럴경우 발각판정이라 엘리트 조건 달성에 실패한다. 또한 스카이리프트 확보 작업이 난이도가 상당하니 주의.[31]

3.1.4. 포디움 강도 작업(The Podium Robbery)

엘리트 도전 조건
1. 발각되지 않고 엘리베이터 해치까지 진입[32]
2. 1분 안에 카지노 탈출[33]
3. 죽지 않고 진행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대 사기극과 비밀 작전을 합쳐놓은거라 보면 된다.

다이아몬드 카지노가 배경인 만큼 아레나 워 경기장에서 상대했던 듀건 일가 보안팀을 또 상대하게 된다.

완료 시 LSDS 복장을 얻을 수 있으며, LSDS 박스빌의 할인가 조건 역시 해금되고, 폐차장 휴게실 선반에 카지노 칩 트로피가 추가된다.

피날레에선 화장실의 변기를 터뜨리고 청소부로 위장해 카지노로 진입하는데, 이는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의 레오와 산토스가 리우 경찰서 지하 화장실의 수도관을 열고 그 안에 폭탄을 설치하여 폭파시킴으로서 변기 똥물을 역류하게한 후 배관공으로 위장해 경찰서로 진입하는 모습의 오마주이다.

카지노 조사 임무에서 카지노로 향하는 도중 자말이 다이아몬드 카지노에서 벌어진 습격 사건을 언급한다. 아주 과묵하게 이런 일을 아주 잘하는 사람이 했을 것 같다며 끝내주게 전문적인 솜씨라 칭찬하고 주인공에게 아는 것 없냐고 물어본다.

이 작업에서 얻을 수 있는 차량에 대해서 자말이 알 디 나폴리나 낙원의 아랫배를 언급하기도 한다.

준비 작업 중 LSDS의 박스빌을 강탈하기 위해 하수도 시설을 박살내고 밸브를 돌려 오물을 방출시키는 임무가 있는데 이 임무에서는 증원되는 경비원을 건드릴 경우 추가로 경찰들까지 달려들기 때문에[34] 만약 본인이 초심자라면 위치를 벗어나 수배령을 해제한 뒤 돌아오거나 한 명을 더 불러와 밸브를 여는 사람과 경찰 공격을 방어하는 사람으로 각각 역할을 나누는 것도 좋다. 그리고 보통은 로스 산토스 남부와 동부에서 뜨지만, 가끔씩 블레인 카운티 지역에서 뜨기도 하는데 이때는 세션을 바꿔서 준비 작업을 새로 받는 것이 낫다.

또 다른 준비 작업인 보관소 키 카드 획득 임무의 경우 카드를 얻은 후 발레파킹 직원의 집을 나오면 곧 경찰의 추격이 붙는데, 직원을 죽였느냐 살려줬느냐에 따라 수배래벨이 달라진다.[35]

또한 선행 작업 중 카지노 폭발이라는 임무는 지도상에 별개 아이콘으로 표시되지 않고 다이아몬드 카지노에 들어가야 한다.[36]

선택 임무를 하지 않을 시 보안 요원이 더 배치되지만 그 수가 얼마 되지 않고 문 안쪽의 보안 요원들은 차량들을 폭파시켜 유폭시켜서 쉽게 처치할 수 있기에 선택 임무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피날레 도중 엘리베이터 해치를 찾는 단계에서 굳이 플래시를 켜지 않고도 지도만 보면서 빠르게 이동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3.1.5. 맥토니 강도 작업(The McTony Robbery)

엘리트 도전 조건
1. 헤드샷 15회 초과 달성
2. 1분 내에 보안 팀장 발견[37]
3. 죽지 않고 진행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로 공개된 작업들 중에서 마지막으로 해금된 강도 작업으로 토니 맥토니[38]의 잠수함을 터는 작업이다. 장소부터가 엄청 먼 거리에 있는 팔레토 코브까지 간 뒤에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준비해 둔 아비사를 타고 음파 탐지기를 켜 토니 맥토니의 코사트카를 찾고, 문풀로 진입한 뒤 토레아도르 뒤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올라가 적 3명과 4개의 시스템들[39]을 전부 무력화하면서 헤드샷 수를 올려야한다.

4가지 시스템을 파괴시키면[40] 아비사 뒤쪽으로 이동할 때 자말이 문자를 보내는데 보안 팀장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그 팀장을 찾아야하지만 스폰되는 곳이 무작위로 한 곳에 나오니 빠른 속도로 찾아내야 한다. 출현 지점은 코사트카 내부의 조리실, 휴게실, 어뢰실로 토니의 병력을 헤드샷으로 처리하면서 찾아내야하기에 쉽지 않아 전체적으로 운빨이 크게 작용하는 임무이다.

보안 팀장을 찾아서 처리했다면 제어 코드를 얻은 후 입력하고 코사트카를 조종하여 해변으로 돌진해 좌초시킨 다음[41] 랜딩 패드에 이동해서 그 안쪽에 컴퓨터로 잠금을 해제하여 차를 타고 나오면 된다.

코사트카에서 빠져 나오게 되면 그 커다란 잠수함이 좌초했으니 주변 경찰들이 죄다 몰려와 코사트카를 포위하고 있으나 주변에 제재소 및 철길 터널이 있기 때문에 가서 지명 수배를 해제하기 쉽다.[42] 어떻게든 지명 수배를 해제하고 폐차장으로 갖다주면 성공이다.

클리어 시 맥토니 경비원 복장이 잠금 해제되며 폐차장 휴게실 선반에 코사트카 트로피가 추가된다.

폐차장 강도 작업 중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와 동시에 가장 까다로운 엘리트 도전 조건이 합쳐져, 플레이 해본 유저들 사이에선 가장 기피되는 작업이다. 그도 그럴 것이, 로스 산토스에 폐차장을 구매했다면 시작부터 로스 산토스의 정비소에서 약 9~10KM 나 되는 머나먼 팔레토 코브까지 가서[43] 느려터진 잠수정을 몰고 바다 멀리있는 코사트카까지 직접 운전해 가야하며, 코사트카에 들어가면 좁고 기습당하기 십상인 구조 속에서[44] 적들은 되도록 전부 헤드샷으로 죽이면서 1분 안에 토치로 문을 열면서 미니 보스인 보안팀장을 찾아내야하고, 플레이어는 한 번도 죽지 않아야한다. 그렇게 코사트카에서 목표 차량을 타고 나오면, 끝난게 아니다. 코사트카 주위를 포위한 지명수배 4단계 경찰들의 총탄을 피해가며 따돌리고 다시 머나먼 로스 산토스까지 차를 운전해서 가야하기 때문이다. 돌아오는 길에 볼 수 있는 경찰차 바리케이드와 NOOSE SUV는 덤. 만약 빠른 도주가 가능한 스포츠카 혹은 슈퍼카가 아닌, 쿠페, 세단, 스포츠 클래식 같은 속도가 답답하게 느린 차량이라면 마지막의 지명수배 4단계의 경찰 추격전에선 말 그대로 지옥을 맛볼수 있다. 맥토니 강도 작업에 배정된 차량이 비싸게 팔수 있거나 이벤트로 자가차량으로 만들수 있는게 아니라면, 맥토니 강도 작업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건들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그나마 도주할때 팁이라면 도로로 가지말고 산쪽에 있는 철길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철길에 있는 터널은 ai시스템상 경찰이 못들어와 수배를 해제하기 용이하다.

3.1.6. 강도 작업 차량 개인 소유 이벤트

2024년 3월 14일에 진행된 라스 벤투라스 번호판 피스터 코메트 S2 카브리오 획득 이벤트를 기점으로 폐차장 강도 작업 차량들 중 한대를 개인 차량으로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획득 방법은 다른 차량들과 똑같이 강도 작업을 완료한 뒤, 차량에 가까이 가면 나타나는 팝업에서 '소유'를 선택하면 된다. 개인 소유가 가능한 차량은 컴퓨터 화면 속 사진 하단에 붉은색 선이 그어져 있고 차고지 아이콘이 나타나있다.

또한 해당 차량들은 게임 내에서 일반적인 방법으로 획득 할 수 없는 희귀 번호판을 달고 있어 희귀 가치가 매우 높다. 하지만 PC판은 버그로 인해 재접속하면 희귀 번호판이 사라진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이에 대해서 락스타 서프트에 문의를 해봐도 버그 관련 정보를 수집 중이고 추후에 해결되면 다시 답장을 주겠다는 매크로성 답변만 되돌아 오고 있다. 해당 버그가 발생한지 몇달이 지났는데도 해결할 생각이 없는지 감감무소식이다. 후술 하겠지만 락스타 공식 홈페이지 뉴스와이어에도 처음에는 희귀 번호판을 가진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버그로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지자 은근슬쩍 번호판에 대한 언급은 피해버리고 차량을 가질 수 있다는 것만 홍보하고 있다. 이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많은 PC판 유저들이 이와 관련해 불공평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개인 소유가 가능한 차량들은 매주 정기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불규칙한 주기로 발생하는 일종의 이벤트성 차량에 가깝다. 다만 그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기는 하다. 아무래도 점차 정기적으로 획득 가능한 차량 패치로서 자리 잡으려 하는 듯 하다.

한가지 꿀팁을 알려주자면 이벤트 차량이 자신의 개인 소유차량과 겹친다면 기존에 구매한 개인 차량을 판매하고 이벤트로 얻은 차량을 가지면 좋다. 이렇게 하면 대체적으로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차량의 판매가격이 임무 완료 보상보다 크기 때문에 이벤트로 얻은 차량의 개조비용을 빼도 훨씬 이득이라 갭투자를 한것이 되어 버려 훨씬 이득이다.

현재까지 개인 소유가 가능했던 강도 작업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순서 차량 강도 작업 주차 획득 가능 시기 강도 작업 희귀 번호판
#1 피스터 코메트 S2 카브리오 14 2024년 3월 14일 ~ 3월 21일 맥토니 강도 작업 라스 벤투라스[45]
#2 마이바츠 페넘브라 FF 20 2024년 4월 25일 ~ 5월 2일 화물선 강도 작업 LS 자동차 모임(LSCM)[46]
#3 우베르막트 사이퍼 23 2024년 5월 16일 ~ 5월 23일 갱 강도 작업 LS 패닉[47]
#4 딩카 블리스타 칸조 26 2024년 6월 6일 ~ 6월 13일 포디움 강도 작업 LS 파운더스[48]
#5 그로티 이탈리 GTO 28 2024년 6월 20일 ~ 6월 27일 갱 강도 작업 LS 패닉[49]
#6 캐런 부어 30 2024년 7월 4일 ~ 7월 11일 포디움 강도 작업 리버티 시티[50]
#7 바이써 네오[51] 35 2024년 8월 15일 ~ 8월 22일 갱 강도 작업 라스 벤투라스[52]
#8 알바니 프랑켄 스탠지 42 2024년 10월 3일 ~ 10월 10일 화물선 강도 작업 없음[53]

3.2. 차량 견인 작업

스토리 모드에서 프랭클린 클린턴의 견인 임무 및 견인 작업처럼 대형 견인차를 이용해 주차되어 있는 자동차[54]를 폐차장으로 가져오는 작업.

견인할 때 사용하는 견인차는 정비소 구입 시 구입할 수 있으며, 녹슨 버전과 깔끔한 버전 중 하나를 골라 구입할 수 있다. 이중 녹슨 견인차로 견인할 경우 녹슨 자동차만 걸리지만, 깔끔한 견인차로 견인할 경우 녹슨 자동차보다 깔끔한 자동차들이 더 많이 걸리는데 이 와중엔 값진 자동차도 심심치 않게 나와준다.[55]

낮은 확률로 견인을 하던 도중에 차 주인이 플레이어를 맨주먹으로 때려 죽이려 덤벼들거나 혹은 지명수배가 걸린다. 차 주인이 덤벼드는 경우엔 차량에 도착했을 때 자말이 뒤통수 조심하라는 문자를 보내며, 경찰의 경우 레스터 크레스트의 지명수배 해제가 불가능하기에, 플레이어가 직접 경찰의 수배망에서 벗어나거나 자살을 해서 지명수배를 해제하면 된다. 주로 값진 차량일 때 지명수배가 걸린다.

간혹 로스 산토스가 아닌 블레인 카운티에 차량이 주차된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엔 폐차장을 샌디 해안의 것을 구매한 것이 아닌 이상 세션을 바꾸거나 견인차를 파괴해서 작업을 새로 받는 것이 좋다.[56] 왕복해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편도 3km 이상의 거리는, 가끔씩 GPS가 이상한 길을 통해 거리가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경우가 있으니 맵을 켜서 목표차량의 위치를 확인 해보는것을 추천한다. 만약 루트가 편한길이나 특정 지름길로 탈 수 있는 루트라면 경우에 따라서 할만하다 싶으면 해보고, 산중턱 같은 복잡한 길이라면 플레이어의 폐차장이 견인이 필수적인 단계가 아닌 이상 무조건 거르자.

견인차의 경우 GTA 온라인 초창기에는 길거리에 스폰되었으나 여러가지 물리 버그가 일어나 삭제된 차량이다. 이로 인해 이번 업데이트에서 견인차가 추가된 걸 보고 반긴 유저들이 많았으나 실제로는 해당 견인 작업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실망을 부르기도 했다.

견인차는 카고밥에 걸리지만 견인대상차량은 카고밥에 안걸린다. 이를 이용해 거리가 멀때는 카고밥에 견인차를 걸고 복잡한 길을 편도행처럼 상공에서 일직선으로 목표까지 출발하고, 돌아오는 길은 평소처럼 길을 타고 가는 덜 고생하는 방법도 있다.

바텀 달러 바운티스 업데이트로 너프를 먹었는데, 견인 작업 1회당 5분의 대기시간이 걸리게 되었다. 이 때문에 목표차량이 멀리 배정받을때 견인차를 파괴하고 다시 목표를 받는 편법이 제한이 걸려버렸다.

3.3. 드리프트 레이스

레이싱 팬이라면 GTA 온라인의 일부 이동 수단에 새로운 드리프트 개조를 적용해 보십시오. 드리프트 레이스 시리즈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으니까요. 드라이버는 신규 서킷 시리즈에서 옆으로 빠져나가는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으며, LS 자동차 모임을 방문해 옵션에서 일부 차량에 드리프트 튜닝 모드를 추가하면 자유 모드에서도 신나게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이스 작업 종류에서 드리프트 레이스가 추가된다. 더불어 튜닝 모드 개조가 가능한 일부 차량은 드리프트가 가능해진다.

===# 신규 이동 수단 목록 #===
<colbgcolor=#000>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파일:GTAO_CS.png 불법 정비소
신규 이동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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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티 투리스모 오마조
Grotti Turismo Om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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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알류샨
Vapid Ale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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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아스트로프 GZ
Karin Asterope 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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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임페일러 LX
Declasse Impaler 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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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비바나이트
Karin Viva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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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도미네이터 GT
Vapid Dominato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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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비게로 ZX 컨버터블
Declasse Vigero ZX Convert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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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톰 FR36[57]
Fathom FR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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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피드 스태니어 LE 크루저
Vapid Stanier LE Cru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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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 카발케이드 XL
Albany Cavalcade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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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도라도
Bravado Do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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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바도 건틀렛 인터셉터
Bravado Gauntlet Intercep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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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클라스 임페일러 SZ
Declasse Impaler 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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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밴터 볼러 ST-D
Gallivanter Baller S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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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스 터미너스
Canis Terminus

3.4. 기타

4. 평가

4.1. 긍정적 평가

4.1.1. 신규 콘텐츠에 대한 평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이나 카요 페리코 습격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규모 습격이 5개나 추가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한 요소다. 2회차부터는 대사도 초회차와 미묘하게 달라지는 부분이 있다.

자말 아미르도 코사트카의 파벨과 비슷하게 스토리 모드에 대한 언급과 만담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로 습격 과정에서의 지루함을 조금이나마 달래주며 2021년 댄 하우저의 퇴사 후 스토리 질적 저하에 시달린 이후 3년만에 혹평이 거의 없는 콘텐츠가 되었다.[58]

스토리에 대한 평과는 별개로, 지명 수배마다 등장하는 일반 경찰국인 LSPD가 시리즈 역사상 최초로 콘텐츠 빌런으로 등장하는 등, 시리즈 고유의 전통을 깨고, 온라인 스토리의 매너리즘을 타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온라인다운 신선하고 충격적인 전개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4.1.2. 다양한 이동 수단 및 관련 콘텐츠 증가

업데이트 콘텐츠의 테마가 불법 정비소와 폐차장인 만큼 추가된 차량 관련 컨텐츠들 또한 호평을 받고 있다. 신규 차량은 기존에 비교적 소외받던 쿠페 클래스와 SUV 클래스를 포함한 여러 카테고리에 다양한 차량들이 골고루 추가되었으며, 업데이트된 차량의 라인업 또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드리프트 튜닝의 추가로 기존에 로우 그립 타이어 등으로만 되었던 드리프트가 드리프트 전용 개조를 통해 제대로 된 드리프트가 가능해졌으며, 드리프트 레이스 또한 추가되어 레이스 콘텐츠가 많이 늘어났다.

LS 자동차 모임을 통해 다른 유저가 가진 차량의 복사본을 구매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이전 업데이트인 산 안드레아스 용병 업데이트에서 역대 최악의 블런더라 평가받는 인게임 이동수단 판매 중지 사태를 어느 정도 무마하는 데에 성공했다.

4.2. 부정적 평가

4.2.1. 폐차장 강도 작업

난이도는 맥토니 강도 작업을 제외하고 프로젝트 전복처럼 심하게 무리수를 둔 정도까진 아니지만, 여전히 불편하고 불합리한 구조를 띠고 있다.

은신/변장이 무색하게 무조건 뜨는 경찰, 제한되는 작업 장비, 강제되는 탈출 루트, 알려 주지도 않은 감점(혹은 추가 돈) 요소 등 상당한 피로도를 동반하게 한다. 잠입하다가 들키면 돌격이라는 요소도 그대로 채용했지만 힘들게 은신플레이를 하기보다는 그대로 돌격하는 것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특히 마지막에 경찰 별 4개 뜨는건 연출이 아니라 진짜 별 4개급의 경찰들이 계속 리스폰되어서 괴롭히고 공중 지원 리스폰도 계속 나온다. 팁이라면 획득 차량으로 1km 정도 빠져나온 다음 잠깐 차량은 버려두고 오프레서 Mk II로 지명 수배를 떼는 방법이 수월하다. 차량이 밖으로 처음 나타난 장소 근처에는 트리거 경찰들이 있어서 경찰 별을 떼도 이들에게 들키면 다시 별이 붙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전 조사[59], 선행 작업, 작업 준비, 작업 시작 등 최소 5개의 임무[60]를 완료해야 하는 긴 러닝타임을 가졌음에도, 최종적으로 훔친 차의 값은 약 40만~20만 달러이며, 이마저도 돈을 조금 더 받으려면 이그조틱 차량 수출마냥 부두로 직접 몰고가서 판매해야 하는데 가는 도중 차가 손상되면 보상이 감소한다. 어찌보면 이것도 고증오류라고 볼수도 있는데 현실에서는 LA에서 뉴욕으로 선박을 통해 자동차를 운송 하려면 파나마 운하를 돌아서 한참을 가야한다. 당연히 선박보다 트럭,열차를 이용하여 육로로 운송하는게 압도적으로 효율적이다.[61]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 통크게 주던 보상을 생각하면 매우 적기는 한데, 카요 페리코 습격도 계속 너프를 당해서 솔플 기준으로 이 정도 플레이에 최저 순수익이 약 30만 달러에 불과할 정도로[62] 쪼그라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간 대비 수익은 락스타의 의도가 확실해보인다. 여기에 폐차장 강도 작업은 쿨타임 제도가 아닌, 1주일에 3가지의 작업만 가능한 로테이션 제도라서, 수익성을 따지자면 주간 3대의 목표 차량의 가치(약 90~100만 달러) + 엘리트 도전 보상(최대 15만 달러)으로 로테이션마다 약 최대 100~115만 달러 정도만 벌수 있어서, 쿨타임 제도의 습격보다는 수익성은 매우 뒤떨어진다.

그나마 다른 습격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상술했듯이 로테이션 중에 수출 판매를 하지 않는 대신 플레이어가 직접 목표차량을 보유 할 수 있는 선택지가 생기면서, 작업 준비 비용 + 차량 등록 비용으로 매우 저렴한 비용에 비싼 차량을 얻을 수 있게 되었고, 기존의 습격형 콘텐츠들과는 달리 "돈 대신 고급 차량을 훔치는" 차별점이 생기게 되었다.

후술하겠지만 원래는 차량에 달린 특수 번호판도 가질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PC판은 버그로 게임을 재접속 하면 특수 번호판이 기본 번호판으로 변환된다.

또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의 배경음악을 재탕했고, 여전히 메리웨더와 더 프로페셔널즈가 등장해서 또 우려먹느냐는 비판도 있다.

4.2.2. 차량 견인 작업

폐차장 부동산은 시내 로스 산토스를 포함해, 팔레토 항구, 샌디 해안쪽도 부동산이 배정되어있어서, 차량 견인 같은 경우에는 견인 작업 목표차량의 지정 위치가 로스 산토스의 전지역에 무작위로 배정되는, 폐차장의 위치에 따라 가끔씩은 바로 앞에 있는 차를 가져오면 되기도 하지만, 위치에 따라서는 편도만 5~7km정도나 떨어져 있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오래 걸리고 귀찮은 구조로 되어있다.

특히 비싼차량 같은 경우에는 가끔씩 경찰 수배가 걸릴수도 있는데, 이때는 차량을 갈고리에 걸고 돌아가는 길에 수배가 시작되어서, 무거운 견인차에 뒤쪽에는 목표 차량까지 있어서 속도도 안나고 물리엔진으로 차가 떨어지거나 좌우 방향 조정도 큰 방해가 되어서 따돌리는 과정도 매우 귀찮아지기도 한다. 이때는 차라리 폐차장까지 차를 끌고 오면서 버티다가, 폐차장 근처에 목표 차량을 두고 홀로 경찰을 따돌리거나 아예 개인차량을 꺼내서 빠른 탈출을 하는 것이 좋다.

추가적으로, 만약 목표차량이 로스 산토스 카운티 같은 높은 지형일때는 빠르게 돌아가겠다고 도로가 아닌 산을 타고 가려고 하면, 나무나 언덕에 걸려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시작으로 저렴하게 추가 직원 없이 녹슨 견인차로 시작한다 해도 가격이 650,000달러에, 겨우 차량을 1대밖에 확보 할 수 없어서, 금방금방 높은 수익을 낼수는 없어서 로테이션만으로 따지자면 일반 견인차에 추가 직원을 통해 버는거랑은 큰 차이가 없는편이다. 녹슨 견인차를 무시하고 빠른 로테이션을 위해 일반 견인차에 추가 직원 리노베이션을 구매하게 되면, 총 1,750,000달러로 리노베이션만으로도 매우 비싼편이기도 하다.

일반 견인차 + 추가 직원 리노베이션 기준으로 꾸준히 견인 작업을 열심히 하면서, 폐차 한대당 가치가 35,000달러라고 평균을 잡아 단순 계산을 한다면, 총 50대의 차량을 확보 해야 투자 원금 회수를 할 수 있다. 단, 확보된 차량같은 경우에는 인게임으로 1일, 현실 시간으로 48분이라는 매우 긴 시간을 통해 폐차 작업이 진행되니, 단순히 견인 작업으로 리노베이션의 원금을 회수하는 시간은 최소, 48(폐차 작업에 걸리는 분 시간)x50(차량 목표 수)=2400(분)으로 약 40시간+a(회수 작업에 걸리는 시간)으로, 시간으로 따진다면 정말 오래 걸린다. 그러므로 오로지 견인 리노베이션으로만으로 원금 회수를 하지 말고, 폐차장 금고, 강도 작업도 병행해야 원금을 빠르게 회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면 된다.

4.2.3. 많은 버그

업데이트 이후 생긴 많은 버그도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의 평가를 깎아먺는 요소다. 업데이트 초창기부터 각종 튜닝샵 버그를 비롯해 특히 뉴스와이어에 특별 번호판을 가진 차량을 획득할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놓고도 정작 PC판은 버그로 재접속하면 번호판이 사라지는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출시된지 몇개월이 지나도 고칠 생각조차도 없어보여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24년 여름 업데이트, 바텀 달러 바운티스를 기점으로, 약 3개월만에 특별 번호판이 일반 번호판으로 변경되는 버그는 패치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전에 얻었던 특별 번호판을 가졌던 차량들의 번호판은 다시 특수 번호판으로 돌아오지 않는것으로 확인되어 사실상 반쪽짜리 패치라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만약 본인이 버그 패치전에서 이벤트로 얻은 차량을 차고에 추가해서 특별 번호판이 사라진 상태라면 락스타 서포트에 스크린샷을 첨부해서 항의 문의를 여러번 보내면 $20만에서 $30만 정도를 수동으로 플레이어의 계정에 송금해주기도 한다.

4.3. 총평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가 재평가 받을 정도로 2021년 이후 질적 저하에 시달린 스토리의 비중을 크게 줄이고 게임성에 치중한 업데이트지만, 난이도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콘텐츠라 평가받고 있다.

2021년 이후로 처참한 스토리 퀄리티를 보여왔던 것 치고는 스토리에 대한 비판은 딱히 나오지 않고 있으며, 신규&복귀 캐릭터 역시 이전에 큰 문제점으로 비판받은 등장인물 마냥 큰 문제점이 생기지 않고 기존의 캐릭터의 분위기를 다시 살려내서 호평이 많다.

유서프 아미르의 재등장을 비롯한 팬 서비스와 드리프트 개조 및 레이스의 추가 덕분에 전체적으로 준수한 평을 받고 있으며, 추락한 락스타의 민심을 확인사살시킨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과 레드 데드 리뎀션 이식 논란으로 2021년~2022년[63]보다 더한 최악의 한 해를 보내고 있었던 2023년 락스타 게임즈에게는 업데이트 출시 이전 트레일러가 공개된 Grand Theft Auto VI와 더불어 2023년의 마지막까지 최악은 면하게 해줬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막판에 극적으로 기사회생했을 뿐이지, 여전히 더 프로페셔널즈, 듀건 패밀리 등의 빌런들을 돌려막기하는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전성기 시절 업데이트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 버그

업데이트 초창기부터 꽤 많은 버그가 았다.

5.1. 튜닝 샵

5.2. 폐차장

6. 기타


[1] 11월 29일까지 스프렁크와 이콜라 캔 1억 개 마시기 [2] 11월 15일까지 15,000,000,000 GTA 달러 상당의 시몬의 반출 요청을 완료하기. 주간 이벤트로 반출 요청 보상이 3배였다. [3] 11월 22일까지 심판의 날 작전 3: 심판의 날 시나리오를 완료하고 100,000,000,000 GTA 달러 획득. 주간 이벤트로 보상이 2배였고 유서 깊은 무한 피날레 버그 또한 유효했기에 당시 수많은 플레이어들이 미친 듯이 피날레를 돌렸다. 참고로 천억 GTA 달러라는 목표는 가뿐히 달성했고, 실제 획득 금액은 그의 열 배 가까이 넘어갔다고 한다. [4] 또한 일부 차량들은 약간의 수수료를 내고 본인이 직접 소유할 수도 있다. 하단 참조. [5] 일정 확률로 세션을 옮기면 세션 내 위치가 바뀐다. [6] 랜덤 위치긴 하지만 지도에서 찾을 수도 있다. 대다수는 스패너가 그려진 초록색 가방 모양 아이콘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포디움 강도 작업의 경우 초록색 가방 아이콘이 두 개만 뜨는데, 자세히 보면 카지노 아이콘에 작은 스패너가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7] 처음에 나올 때는 1분 이내였으나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했는지 이후 업데이트부터는 3분 이내에 탈옥으로 변경되었다. [8] 스토리 모드에서 압류 차량 보관소가 있는 곳이다. [9] 발라스, 바고스, 깡패 중 하나로 나온다. [10] 브라바도 그린우드, 브라바도 버팔로 STX, 아니스 300R, 디클라스 그레인저 3600LX, 마이바츠 몬스트로시티, 갈리밴터 볼러 LE(방탄) 총 6대가 있다. [11] 심지어 '몬스트로시티를 훔친거야? 이제 아무도 우리를 막을 수 없어!'라는 등의 흥분하는 자말 아미르의 전용 대사까지 다수 존재한다. [12] 다이아몬드 카지노 옆 저수지 아래쪽에 뚫린 지하 샛길로 스토리 모드에서 보석상 작업에 사용한 도주 경로의 출구이기도 하다. [13] 경찰서 내부의 경우 경찰들이 주먹질 한 방에도 죽는다. 대신 킹 타이니를 무사히 헬기까지 데려다 준 이후 바고스 갱단을 기습할때는 마음껏 죽여도 된다. [14] 스턴건 충전 시간의 딜레이를 없애기 위해 무기 교체를 통한 재장전 리셋을 적극 활용해보자. [15] 제어판을 파괴하기 전 까지는 담벼락을 넘어갈 수 없으니 주의하자. [16] 특히 디럭소의 호버링 능력이 제값을 발휘한다. 호버링으로 킹 타이니를 편하게 태울 수 있으며 공항까지 편하게 날아간 이후 수행할 갱단 미션에서도 유도 미사일이 매우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미사일의 폭발 범위에 휘말려 훔칠 차량까지 파괴되는 불상사도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7] 추가로는 코사트카의 문풀 이동 수단인 스패로우도 활용할 수도 있으니 참고. [18] 다만 예전에도 존재했던 작업맵 등으로 얻는 NOOSE 복장의 경우 방탄조끼 등부분에 NOOSE라고 쓰여져 있으나, 갱강도 미션으로 얻는 복장은 POLICE라고 씌여져 있다. [19] 할인가로 해금하려면 서비스 카빈 부품 랜덤 이벤트인 사건현장 이벤트에서 증거 1회를 수집해야 한다. [20] 경비대원들이 방탄모 없이 방탄복만 입고 있기 때문에 선택 임무를 하지 않아도 엘리트에는 무리가 없다. [21] 아레나 워 관전방에서 EMP를 장착한 드론으로 실수 없이 한번에 무력화해야 한다. 차량들은 서킷을 따라 돌기만 하므로 직선주로에서 대기하다 정면에서 쏘도록 하자. [22] 플레이어가 회수할 차량을 타고 경기장을 탈출한 직후 삐삐거리는 소리와 함께 폭탄 타이머가 작동하기 시작하며, 타이머 작동 이후부터 1분 안에 도착해야 한다. 아레나 워 경기장에서 하오의 위치까지 거리가 꽤 되기에 전속력으로 밟아줘야한다. 사족으로 자말은 차량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23] 파일:미티어 스트리트.jpg 미티어 스트리트에 있는 이 곳으로 가면 하오가 폭탄을 해제해준다. [24] 이 로스 산토스 패닉은 발라스 갱들이 후원하는 농구팀으로, 발라 갱들이 이 팀의 로고가 박힌 옷을 주로 입고 다닌다. 이를 반영하여 리차드 마제스틱에서 트레일러를 훔칠때 일정 확률로 촬영 중이던 두 발라스 갱이 경비원들과 같이 주인공에 총격을 가한다. [25] 맵 반대편에 있는 잠긴 문을 해킹으로 따야하고, 운 좋게 카드를 한번에 찾아도 잠긴 문을 모두 따기 전까지는 카드 획득이 불가능하다. 즉 카드가 놓여있는 방을 먼저 찾아내도 카드를 획득하는 안내 표시가 뜨지 않는다. [26] 자말이 승선하면 위장이 별 효과없을 거라고 말하는 것과 달리 승선 후에도 위장은 효력이 있다. 밀수꾼들의 시야에서 무기를 들면 발각되며 시야에 너무 오래 머물러도 발각된다 심지어 밀수꾼과 몸빵을 해도 걸리니 달릴때 조심해야된다. [27] 스카이리프트가 컨테이너를 싣고 빠져나올 때 밀수꾼들의 매버릭들이 공격해오는데 화물선에 미사일이 장착된 씨 스패로우가 있어서 호위할 수 있다. 미사일의 폭발 범위 때문에 스카이리프트의 내구력이 깎이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28] 자말이 말하길 '훔쳐야 될 이 자동차는 조니 건즈가 닥터 드레의 트랙을 유출했을 때 그 저택에 있던 차량이라 동영상에도 나올 뻔 했다' 고 한다. [29] 자말이 말하길 '훔쳐야될 이 자동차는 골프 클럽에서 싸이코에게 죽었던 배우 마크 포스텐버그가 탔던 자동차'라고 한다. [30] 보트가 실린 트레일러는 터지지 않는다. [31] 스카이리프트를 확보하려면 LS 국제공항이나 샌디 해안 비행장으로 가야하는데 메리웨더와 싸워서 확보해야 한다. 가뜩이나 메리웨더의 화력이 제법 세며 지명수배 3단계까지 붙어서 메리웨더 용병들과 경찰들을 같이 상대해야 한다. 게다가 메리웨더는 중무장한 헬리콥터 여러 대를 보내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미니건으로 공격을 하기에 난이도가 까다로운 편이다. 스카이리프트 근처에 헬리콥터를 공격하라고 대공 방어 트레일러가 있긴 한데 헬기의 화력이 워낙 세기에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 그나마 비질란테나 디럭소같은 미사일 탑재 차량을 이용하면 난이도가 조금이나마 쉬워지는 편이다. [32] 펜트하우스 칸으로 가면 무기 창에서 플래시를 장착해 (PC 기준)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눌러 앞을 비추며 천천히 움직여서 가야하는데 CCTV의 시야에 걸리지 않은 상태에서 해치까지 진입해야 한다. 갈 수 없는 곳은 아예 벽으로 막아두었기 때문에 카메라 각도를 확인하며 막히지 않은 곳으로 조심히 움직이다 보면 네모난 배전변압기처럼 보이는 해치가 나온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바로 왼쪽으로 향하면 되고, 계단이 두 개 보이는 쪽까지 가면 근처의 방에 들어간 뒤 앞에 보이는 문을 열면 바로 해치가 보인다. [33] 차에 탑승 후 1분 안에 탈출해야 하는데 보안실에서도 잠금을 풀고 빠져나와야하기에 실수없이 신속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 특히 보안실 잠금 해제의 경우는 숫자 찾기라서 랜덤성이 작용한다. 다만 타이머는 차에 탑승한 후부터 적용되기에 차에 타지 않고 먼저 보안 요원들을 먼저 처치하고 차에 타서 보안문 해킹 후 빠져나가는 것이 더 편하다. [34] 처음 현장에 스폰되어있는 경비원들은 건드려도 경찰이 오지 않는다. [35] 직원을 살려줬을 경우 직원이 경찰을 불렀다면서 별 2개가 붙는다. 반대로 직원을 죽였을 경우 옆집에서 소리를 듣곤 경찰을 불렀다면서 별 3개가 붙는다. 때문에 보통은 직원을 살려주는 것이 더 낫다. [36] 자세히 보면 다이아몬드 카지노 아이콘에 폐차장 선행 작업 로고가 작게 붙어있다. [37] 자말에게 문자를 받은 직후 1분 안에 찾아야한다. [38] 본작의 새로운 인물은 아니고 GTA 4에서 TV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중 '나는 부자다'에서 소개된 이스터에그 격의 인물로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상당한 부자다. #. [39] 잠항 시스템, 부상 시스템, 음파 탐지 시스템, 어뢰 시스템. [40] 설명에서는 총으로 쏴서 무력화 시키라고 하지만, 파괴하기만 하면 되니 점착 폭탄같은 폭발물을 사용해도 상관 없다. 보안 팀장을 찾는 시간제한이 시작되는 문자는 이 시스템들을 파괴한 뒤에 오므로 천천히 적을 제거해도 괜찮다. [41] 코사트카가 부상하는 위치는 정해져있고 주요 시스템들이 다운되었으므로 코사트카는 전진만 할 수 있으니 조종을 실수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42] 스트로베리의 폐차장을 구매했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알타 아파트 건너편의 지하터널을 활용해도 된다. [43] 예외로 팔레토 항구에 정비소를 사놓은 이들은 위치가 그렇게 멀지 않아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44] 심지어 코사트카 구조 시스템의 문제인지, 계단 난간의 틈으로 총알이 통과 되지 않는다. 첫판으로 해보는 플레이어라면 쉽게 당황할만하다. [45] 번호판 글자는 'F4M0U5(FAMOUS)'. [46] 번호판 글자는 'P21NC355(PRINCESS)'. [47] 번호판 글자는 'G5T3R(GSTER, GANGSTER의 줄임표현)'. [48] 번호판 글자는 '9L4YM0R3(PLAYMORE)'. 가상의 농구팀인 LS 패닉과 달리 여기는 가상의 미식축구 팀이다. [49] 번호판 글자는 'FR34K(FREAK)'. [50] 번호판 글자는 '8IG8UCK5(BIGBUCKS)'. [51] 삭제 차량 중 첫 강도 작업으로 통해 개인 소유가 가능한 차량으로 나왔다. [52] 번호판 글자는 'B4N9B4N9(BANPBANP) [53] 이 차량에는 번호판이 개조 목록에 처음부터 없다. [54] 스토리 모드 공도에서 스폰되어 볼 수 있는 차량들로, 부분적으로 커스텀이 되어 있다. 깔끔한 버전의 경우 낮은 확률로 아스보나 비터 듀크스같은 온라인 모드 전용 차량도 나온다. [55] 값진 차량일 경우 자말이 문자로 그 차의 부품은 거기서 그대로 썩히기엔 너무 아깝다는 등의 말을 덧붙이는 식으로 귀띔을 해준다. [56] 참고로 견인차는 점착 폭탄 세 번에 터지는 높은 내구도를 가지고 있다. 웬만한 무기로도 파괴하는데 시간이 매우 걸리니, 무장 이동수단을 사용하거나, 폐차장에 지속적으로 스폰되는 기름통을 사용한다면 탄약을 아낄 수 있다. [57] LS 자동차 모임에서 드리프트 튜닝이 가능하다. [58] 불법 정비소와 더불어 준비 작업 2개가 있는 비슷한 콘텐츠인 로스 산토스 튜너의 튜닝 샵 작업 계약이 있지만, 편애, 메리 수로 점철된 대본이 평을 제대로 깎아먹었고, 로스 산토스 마약전쟁도 10년 만에 등장한 프리드랜더를 비롯한 개성과 억지 감성으로 나온 캐릭터들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59] 2회차부터는 생략 가능 [60] 공통적으로 작업 준비 2+1개와 작업 시작 1개가 있으며 맥토니 강도 작업만 선행 작업이 2+1개, 나머지 작업은 3+1개다. [61] 물론 이건 게임상, GTA 5의 주 지역인 남부 산 안드레아스 주 맵 자체의 사면이 전부 바다이기에 배로 운송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전작 GTA 4의 주 지역인 리버티 시티 + 알더니 주도 사면이 바다이며, 3D 세계관도 GTA 3을 제외하면, 심지어 3개의 도시와 카운티들이 등장하는 산 안드레아스도 지도를 보면 사면이 바다인 걸 알 수 있다. [62] 신시미토 테킬라 기준. 출현 확률이 낮은 대신 보상 너프가 적용되지 않은 핑크 다이아몬드를 제외하고 루비 목걸이나 무기명 채권이 뜬다면 솔플로도 최저 50만 달러 정도는 건질 수 있고. 보조목표물에 신경을 조금쓴다면 제아무리 신시미토 테킬라라도 100만달러는 건질수 있다. [63] 이 당시는 연예인 캐릭터의 편애 논란은 물론 3D 리마스터를 말아먹었고, 그나마 질 높은 팬 서비스로 호평이 많았던 청부 계약 마저 기존 캐릭터 미화가 발굴되었고, 그 다음 해에 나온 작전명 추적의 부실한 서사, 마약 전쟁 스토리의 괴상한 컨셉과 억지 감성으로 브레이킹 배드는 물론, 스토리 모드까지 오마주 대상을 그대로 능욕한 듯한 퀄리티와, 빌런의 캐릭터 붕괴로 비판을 받았다. [64] 콘솔판에서는 이 버그가 일어나지 않는다. [65] 'EFFENWHO'라는 비밀번호로 공개가 됬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해도 이것이 빈센트의 성씨일거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않아서 그대로 묻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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