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러(클래시 로얄)

볼러(클래시 로얄)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카운터 카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

2. 레벨별 스탯

3. 성능

4. 변천사

5. 업데이트 내역

6. 카운터 카드

7. 기타

8. 관련 문서

분류

3.1. 장단점

3.1.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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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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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로얄
파이어 스피릿 용광로 가드 라바 하운드 스파키 광부	→	아이스 스피릿 볼러 나무꾼 통나무	→	얼음 골렘 메가 미니언 인페르노 드래곤 무덤

1. 개요2. 레벨별 스탯3. 성능

3.1. 장단점

4. 변천사5. 업데이트 내역6. 카운터 카드7. 기타8. 관련 문서

볼러 Bowler ^{巨石投手[1]/ボウラー}

이 카드가 잠금 해제되는 아레나
아레나 13	악동의 은신처

>이 덩치 크고 시퍼런 친구는 단순하게 사는 걸 좋아합니다. 바로 다크 엘릭서를 마시고 바위를 던지는 것이죠. 볼러의 거대한 바위는 목표물에 명중해도 그대로 굴러가 뒤에 있는 모든 것을 공격합니다![2]

This big blue dude digs the simple things in life - Dark Elixir drinks and throwing rocks. His massive boulders roll through their target, hitting everything behind for a strike!

<rowcolor=#fff,#ddd> 공격 속도	공격 대상	속도	사정거리	발사체 사거리	엘릭서 비용	희귀도	유형
2.5초	지상	느림	4	7.5	5	영웅	유닛

클래시 오브 클랜의 암흑 훈련소 유닛이었던 볼러다. 전작에서는 바위를 던져서 전방의 타겟과 후방의 타겟을 공격했는데, 이번에는 바위를 굴려서 바위가 굴러가는 경로상의 유닛들을 전부 공격한다.

<rowcolor=#fff,#ddd> 레벨	체력	광역 피해량	초당 피해량
6	1296	180	72
7	1425	198	79
8	1568	217	83
9	1723	239	95
9	1723	239	95
10	1898	262	104
<rowcolor=#fff,#ddd> 11	2080	288	115
12	2280	316	126
13	2501	347	139
14	2756	381	152
15(엘리트)	3029	419	167

DPS는 마법 아처와 비슷할 정도로 은근히 낮지만, 볼러의 공격에 맞으면 중형 이하 지상 유닛들을 넉백시킨다. DPS가 낮은 것도 이러한 특성 때문에 공격 속도가 느려서 그런 것이지, 광역 피해량은 동레벨 기준 통나무와 차이가 거의 안날 정도로 꽤 높다.

높은 체력+넉백+관통 공격이라는 장점들의 시너지가 볼러를 지상 유닛들에게 위협적으로 만들며 특히 위니 유닛들에게는 발키리보다 더한 카운터인 이유다. 발키리는 엄연한 근접 유닛이기 때문에 한번의 공격으로 처리될 양이 아닌 대량으로 오는 위니 유닛들에게는 어쩔수 없게 맞게 되는데 볼러는 원거리에서 돌 한번 굴려주면 뒤에서 오는 유닛들까지 깔려죽기 때문에 수비에 훨씬 좋다. 이 덕분에 위니 유닛이나 중형 근접 유닛들에게는 통곡의 벽과도 같은 존재.

볼러의 사정거리는 4이지만 돌이 굴러가는 거리는 7.5으로 더 길다. 이에 대한 언급은 한동안 없었지만, 사냥꾼의 추가로 '발사체 사거리'라는 개념이 추가로 생겼다.

장점

지속적으로 거는 넉백과 관통형 광역 공격
넉백을 지속적으로 걸고 광역 피해량이 꽤 높아서 중형 유닛 이하의 지상군 수비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소형 유닛은 최소 볼러의 공격 두 방 내로 잡히기에 문제가 덜하고, 중형 유닛도 무한 넉백까지는 안돼서 몇 대 맞기는 하지만 원딜은 1:1로도 무리가 안 가며, 근접 유닛은 유닛의 전진을 상당히 늦추는 셈이기에 프린세스 타워나 다른 유닛 등의 보조로 안정적으로 잡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직선상의 유닛을 전부 공격하기에 탱커 뒤의 유닛까지도 견제할 수도 있고, 마녀의 경우 소환되는 해골이 전부 처리되어 볼러한테 쉽게 카운터당한다.

높은 체력의 대형 유닛
HP가 모든 유닛 중 13위[3]이며, 광역 딜러치고는 로켓에도 죽지 않을 정도로 체력이 상당히 높다. 근접 딜탱인 기사와 발키리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 때문에 주로 서브 탱커를 겸해서 운영하게 된다. 또 볼러는 대형 유닛으로 취급되어 통나무를 제외한 모든 넉백에 면역이라, 제 아무리 파이어 볼이나 로켓을 쏴도 전혀 밀리지 않고 역으로 상대 유닛에게 넉백을 계속 먹인다.

상술한 장점들이 시너지를 이루는 탁월한 지상 수비력
높은 체력과 넉백형 직선 광역공격을 보유한 볼러는 대부분의 중, 소형 지상 유닛에게 상성상 우위를 점하며, 보조할 유닛이 있다면 더 큰 수비 효율을 발휘한다.[4] 거기에 광역 공격이라 아무리 물량으로 치고 들어와도 타워 앞에 서있는 볼러 앞에선 무참히 깔려나가며 엘릭서 손해로 상황이 위험해질 수 있다. 때문에 중형 유닛, 물량 유닛 위주의 덱은 작정하고 하는 볼러의 수비를 뚫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부동산 덱이나 호그라이더, 엘리트 바바리안 덱도 볼러가 있으면 공격에 있어 훨씬 신중해져야 한다. 특히 볼러가 하드카운터인 마녀, 램 라이더, 배틀 램, 악동 등을 메인으로 삼는 덱은 상대 덱에 볼러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운용이 근본적으로 제한된다.

단점

낮은 DPS
느린 공격속도로 인한 낮은 DPS 때문에 넉백 효과를 무시하는 대형 유닛을 상대로는 처리가 오래 걸린다. 그리고 중형 유닛이라 해도 볼러 바로 앞에 소환되면 딜량 차이로 볼러가 지는 경우가 많다.

짧은 인식 사정거리
인식 사정거리는 4로 감전돌이보다도 짧은 편이고 이동속도고 느리기 때문에 적을 공격하러 가는 데 오래 걸린다. 때문에 광역 공격임에도 DPS가 매우 높은 삼총사에게 지고, 사정거리가 짧은 방어 건물인 대포에게 먼저 공격을 받게 된다.

공중 유닛에 취약
도끼맨과는 다르게 볼러는 공격 대상이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군에겐 정말 힘든 상대지만 공중 유닛에겐 고기 방패 외엔 대응이 안되므로 그냥 두들겨 맞는 수 밖에 없다. 볼러가 들어간 덱은 대부분 볼러를 주축으로 수비가 짜여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라바 하운드나 벌룬 등 공중 유닛이 주력인 덱을 상대할 때는 볼러로 수비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상성상 매우 불리하다. 더불어 높은 체력에 느린 이속까지 공중 유닛에겐 아주 좋은 샌드백이 되어주니 소환 안하느니 못한 신세가 되기도 한다.

대형 유닛에 취약
볼러의 넉백은 대형 유닛에게 효과가 전혀 없다. 대표적인 탱커인 자이언트나 로얄 자이언트 같은 경우는 볼러의 돌을 무시하고 전진하며, 딜탱의 경우 P.E.K.K.A, 프린스나 다크 프린스, 스파키, 대포 카트 등이 속하는데, 볼러는 이들을 넉백시킬 수 없어 그대로 피해를 입는다. 거기에 대형 유닛은 대부분 체력이 높기 때문에 DPS까지 낮은 볼러는 이들을 상대하기가 곤란하다. 공중 유닛 만큼은 아니지만 이들을 주축으로 하는 덱을 만나면 역시 상성이 불리해지며, 특히 프린스와 다크 프린스가 들어간 쌍프린스 덱은 볼러로 수비하기가 매우 까다롭다. 그나마 대형 유닛 중 예외가 있다면 메가나이트 정도로, 메가나이트의 은근히 낮은 공격력과 볼러의 높은 체력이 맞물려 시간을 끌고, 그동안 상대는 볼러의 광역 공격 때문에 중형 딜러를 배치하기 어려워지기에 수비가 수월한 편이다.

주기적 넉백의 양면성
일렉트로 마법사와 비슷한 단점인데, 머스킷 병이나 마법아처 같은 원거리 유닛의 경우 밀쳐서 오히려 타워 사정권 밖으로 빠져나가 볼러를 때리는 일이 발생하거나[5], 넉백이 불가능한 대형 유닛 뒤에 넉백이 가능한 중형 유닛이 올 때 넉백을 시전하면 대열을 흐트려 버리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토네이도를 사용함으로 극복할 수 있지만 총합 8 엘릭서라 비싸서 번거롭다.

덱 구성에서 약칭은 볼.

2016년 7월 4일 패치로 아이스 스피릿, 통나무, 나무꾼과 함께 추가되었다.

등장 초기에는 평가는 그닥 좋지는 않았었는데 이유가 6엘릭서에 비해 맷집이 다른 대형 유닛보다 약하고 데미지도 너무 애매하다는 것이다. 거기다 공중 공격이 불가능해서 미니언에게 죽는 일도 상당히 많았다. 그래도 수비력 자체는 꽤 괜찮긴 했으나 엘릭서 비용이 높아 제대로 활용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

이렇듯 약체였던 볼러가 8/24 업데이트로 볼러의 엘릭서 비용이 6에서 5로 감소하고 체력이 7% 감소, 피해량이 10% 감소되었다. 이후 수비력이 굉장히 좋아졌으며 전설 아레나에서도 잘 보이게 되었다. 체력과 공격력이 감소되긴 했지만 코스트 당 체력과 공격력은 올라간 셈이며 사실 원래 체력 자체도 원거리치곤 꽤 튼튼한 편이라 여전히 괜찮게 높은 편이다. 한 때 자번덱에서 한 주축을 맡았었고, 이 후 무덤 덱 등에 자주 채용된다.

엘리트 바바리안이 미쳐날뛰어 깽판을 치던 시절 엘바의 두려움 때문에 엘바의 카운터로 볼러가 많이 채용되었는데, 이 때 처음으로 픽률 15%를 찍었었다.

2017년 1월에는 볼러와 비슷한 특징을 가진 도끼맨이 등장했다. 하지만 도끼맨한테는 경직 버그가 있었기에 밀리는 상황. 그 외에는 도끼맨과 마찬가지로 토네이도와의 활용이 주목받게 되었다.

2017년 3월에 들어서는 볼러, 베이비 드래곤, 토네이도를 쓰는 무덤 덱이 메타권으로 진입했다.

2017년 5월부터는 무덤덱 카운터인 삼총사 덱이 늘어나면서 점점 힘을 잃다가 6월에 들어서는 삼총사-배틀 램-P.E.K.K.A의 삼각 구도가 되었기에 볼러가 설 상황이 안되는 상황. 이후 8월 삼총사 메타가 몰락하고 나서는 메가 나이트 - 프린스 - 프린스+다크 프린스 순으로 볼러가 상대하기 불리한 유닛들이 메타를 먹어서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거기다가 박쥐의 등장과 상향은 덤이다.

그렇게 1년넘게 메타에서 밀려나 있다가, 2018년 7월 밸런스 패치로 마녀가 대폭 상향되며 채용률이 급상승하자 마녀를 안정적으로 카운터칠 수 있는 볼러가 활약할 여지가 생기면서 다시금 메타권에 진입하였다. 현재 작년에 유행했던 볼베무[6]덱에서 베이비 드래곤 대신 탱커 처리용으로 인페르노 드래곤을 사용하여 변형시킨 덱이 많이 보인다.

2018년 8월 중 현재, 볼러무덤덱이 유행을 타며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새로운 OP 카드 로얄 호그의 카운터 카드로 주목을 받으며 더더욱 채용률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다.

2018년 11월 들어 무덤에 볼러 대신 바바리안 통을 넣는 경우가 많아져 채용률이 떨어졌다.

12월 메타때는 로얄 훈련병과 바바리안 오두막의 채용률이 늘어나자, 이들 모두를 한꺼번에 카운터치기 위해 채용되며 사용률이 올라가고 있다. 현재는 얼음 마법이 상향되면서 볼무빙 덱에서 활약중이다. 무덤 덱 외에는 로자 골렘 덱에서 가끔 채용된다. 또한 램 라이더의 등장으로 하드 카운터인 볼러의 채용률이 더더욱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2019년 2월 4일 패치로 얼음 마법이 지속 시간 너프로 볼무빙 덱이 사장되고, 또다른 무덤 덱 지상 딜탱인 대포 카트가 상향되며 볼러의 입지는 다시 좁아진 상태.

2020년 중~후반기에는 힐링 스피릿의 등장으로 로얄 호그 덱이 강세를 보이자 이를 카운터칠 수 있는 볼러가 입지를 조금 되찾았다. 더불어 머스킷병과 로얄 호그가 깽판을 치는 환경이라 파이어 볼 메타로 돌아가고 있다보니 독 마법의 채용률도 줄어들자 볼무빙 덱이 다시금 메타권에 진입했다.

2021년 여름, 쌍드레곤을 채용한 볼벌빙 덱이 유행하면서 자주 보이고 있으며, 9월 패치로 로얄 호그가 버프를 받자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다.

2022년 6월, 사용처인 볼무빙덱과 볼벌빙덱의 입지가 줄어듬에 따라 마이너한 카드가 되었다.

2023년 6~9월에는 진화바바리안, 진화로훈등등 볼러가 유리한 카드들의 등장하여 픽률이 전보다는 높아졌다.

2023년 11월에는 리틀 프린스의 몇 안되는 안정적인 카운터라는 점이 주목받아 픽률이 높아졌다. 진화기사가 큰 너프가 되고 리틀프린스가 너프가 되었지만 연구가 된 진화로훈의 픽률이 상승하고 있고 아직도 리틀프린스는 사기이다보니 픽률이 매우 늘어났다.

리틀 프린스와 로얄 훈련병이 차츰 너프를 먹고 조금씩 약해지고 있어도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실 거의 유일한 대형 광역 원딜 유닛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메타 카드인 고드릴을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2016년 8월 24일 패치로 엘릭서 비용이 6에서 5로 감소하고 체력이 7% 감소, 광역 피해량이 10% 감소하였다. (버프/너프)
2016년 11월 1일 패치로 대사가 변경되었다.
2020년 8월 4일 ~~약 1440일 만에~~ 업데이트로 사정거리가 5에서 4로 감소하고 발사체 사거리가 6에서 7.5로 증가하고 체력이 8% 증가하였다. (버프/너프)
2021년 6월 7일 패치로 해금 위치가 아레나 8에서 아레나 13으로 변경되었다.

박쥐, 인페르노 드래곤, 미니언, 미니언 패거리 등의 dps 높은 공중유닛: 미패한테는 순삭되어 버린다. 베이비 드래곤은 DPS가 낮으며, 볼러가 체력이 높기 때문에 비추천.
대형 유닛 및 스탯이 준수한 유닛: 볼러는 체력이 높아 피해량이 떨어지는 유닛은 어느정도 상대할 수 있지만 프린스, 페카 같이 대형 유닛인데다 체력이 높고 DPS도 높은 유닛한테는 딜링도 넉백도 전부 활용하지 못해 굉장히 불리하다. 또한 원거리이면서 볼러에 넉백되지 않는 스파키나 대포 카트도 높은 피해량과 함께 볼러를 잡을 수 있다.

클래시 오브 클랜 출신 카드들 중에서 운영법이 원본과 제일 차이가 크다.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는 체력이 비교적 낮은 메인 딜러의 역할이지만, 본작에서는 높은 체력과 낮은 초당 피해량을 가지는 딜탱 유닛이다, 비슷하게 바바리안도 클오클에선 피가 굉장히 적은 약골이지만 클로에서는 피가 아처보다 훨씬 많다.

이 녀석도 로얄로 들어오면서 공격시 대사가 생겼다. 성우는 루카스 슈네맨. 우르르~위이!라는 의미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포인트이다. 그리고 바위가 깨질때는 휘파람 소리같은것이 났었으나 어느새 사라졌다. 이후 11월 1일 패치로 대사가 새로 바뀌었는데, 소환될 때 "볼러~", 이동할 때도 "볼링! 볼링! 볼링!", 공격할 때는 "이히히후", "바이바이[7]", "스트라이크!" 라고 말한다. 목소리와 대사가 동네 바보형같은 느낌이라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

예전에는 일렉트로 마법사한테 공격당하면 재장전이 초기화 돼서 공격을 못하고 죽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볼러의 설명 때문에 다크 엘릭서 떡밥이 돌기도 하였으나, 볼러의 설명은 클래시 오브 클랜의 볼러 설명을 그대로 복붙한 것이라서 다크 엘릭서가 추가될 확률은 아직은 희박하다.

애매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랭킹에서의 모습과는 별개로, 일정 주기마다 타워 돌격형 유닛이 소환되고 갈수록 수가 늘어나는, 호그 레이스와 해골 돌격병 파티에선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덴티티인 직선 넉백 덕분에 호그와 돌격병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기 때문. 특히 해골 돌격병 파티에선 무지막지한 양으로 소환되는 해골 돌격병 때문에 입는 피해량이 훨씬 크고 사실상 이것으로 승부가 갈리기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클래시 로얄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밸런스 패치를 안 받은 카드다. 2016년 8월 패치가 마지막 밸런스 패치였으며 2020년 8월 기준 무려 4년동안 단 한번도 밸런스 패치를 안 받았다.[8] 결국엔 2020년 8월 드디어 4년만에 밸런스 패치를 받게 된다.

[1] 거대 바위 투척수 [2]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의 설명을 그대로 복붙했다. 어느샌가 바위가 목표물에 명중한 후 '튕겨나간다'는 설명이 '그대로 굴러간다'로 바뀌었다. [3] 1위는 골렘, 2위는 자이언트, 3위는 메가 나이트, 4위는 일렉 자이언트,5위는 페카, 6위는 자이언트 해골, 7위는 라바 하운드, 8위는 자이언트 고블린, 9위는 로얄 자이언트, 10위는 해골 킹, 11위는 능력자 광부, 12위는 수도자. [4] 볼러의 취약한 대형유닛 견제력과 대공을 커버해 줄 수 있는 인페르노 드래곤, 얼음 마법사, 일렉트로 마법사, 어그로를 끌어줄 수 있는 해골 병사, 해골 군대, 해골 무덤 등이 시너지가 좋다. [5] 마법아처는 타워사정권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볼러와 타워를 동시에 때릴 수도 있다. [6] 볼러+베이비 드래곤+무덤 [7] 사람에 따라서 파볼로 들리기도 한다. [8] 카드 자체의 변화로 따지면 대사 변경 패치를 하긴했지만 이마저도 3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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