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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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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처벌3. 속임수형4. 위변조형5. 위험한 경우6. 기타

1. 개요

시내버스의 경우 버스 기사가 가까운 거리에서 지불하는 요금을 직접 확인하고 요금을 내지 않고 들어가면 요금 내라고 불러대기에 무임승차가 매우 어렵지만 하술되어 있는 꼼수들이 자행되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일단은 타야 되고 문이 닫혀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없다고 해도 일단 타게 되면 중도 하차 하더라도 성립한다. 단,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평소 습관적으로 교통카드를 체크하고 들어가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 간혹 까먹는 등 의식하지 못한 상황에서 실수로 했을 경우에는 무임승차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 경우 기사가 제지하면 보통 실수를 인정하고 체크를 하며, 둘 다 모르고 넘어갔으면 기사의 잘못이다.

2. 처벌

3. 속임수형

4. 위변조형

5. 위험한 경우

나머지는 중대한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그냥 벌금만 물지만, 아래의 경우는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까지 위협하게 되니 절대로 따라하면 안 된다. 타인에게 피해가 생기면 손해배상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물론 다른 타입도 하면 안 되지만. 인도에서 자주 일어난다

아래 세 가지의 경우에는 무임승차 그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다는 자전거 등을 타고 가면서 신체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행동인 경우가 많은데,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거니와 훈련 중인 경우 소기의 훈련 성과를 기대할 수 없고 그 이전에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특히나 노면전차인 경우에는 자전거 바퀴가 궤도에 빠져[34] 낙차하는 큰 사고가 날 수 있으며, 낙차 과정에서 다른 차량에 치이거나 매달려서 가던 노면전차에 깔리는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체력이 고갈되었다던가 하는 이유로 정 못갈 거 같으면 주변에 통보하여 낙오한 뒤 서포트 차량이나 대중교통 등을 이용하여 이동하도록 하자.

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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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일부 기사들은 요금을 낼 때까지 출발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승객에게 요금 내고 타라고 재촉하는 멘트는 덤으로. 이러면 십중팔구 요금을 낸다. 특히 RH 시간대나 만원버스라면 승객들이 합세해서 기사의 편을 들기때문에 내게 될 수밖에 없고 배째라해도 승객들이 오히려 합세해서 쫓아낸다. [2] 특히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같은 곳은 뒷문에 있는 단말기에서 승차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뒷문으로 승차하면 100% 내리라고 한다. [3] 에를 들어, 대치동 학원가의 농협대치지점 앞 역에는 학원이 모두 끝나는 시간인 오후 10시에 이런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4] 그리고 꼼꼼히 확인하는 기사를 만난다면 예외다. [a] 인천, 광주, 창원 같이 자동요금징수기를 사용할 경우 정확한 요금을 넣게끔 되어있어 불가능하다. 이는 중국 상하이와 일본의 시내버스에도 적용된다. 대전광역시 시내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시내버스 등과 같이 현금승차를 폐지한 지역에서는 역시 불가능하다. [a] [a] [a] [9] 얼굴이 얼마나 어려 보이느냐에 따라 판단한 게 많다. [10] 백성운수 37번에서 목격된 바 있다. 한 승객이 출발지점에서 하차태그를 하자 기사가 목적지를 물은 후 목적지에서 내릴 때 나오는 추가요금만큼 현금으로 내라고 했었다. [11] 경기순환버스는 노선 특성상 구간요금이 비싼데, 이 때문에 몰래 찍는 경우 가까운 영업소에 그냥 강제하차 시키는 경우가 있다. [12] 인천, 부산, 광주, 울산, 강원 원주, 강릉, 속초, 충북 제천, 충주, 전북 전주, 전남 순천, 경북 구미, 김천 등이다. [13] 가령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이 해산물 봇짐을 들고 타면 시내구간 이용 승객일 확률이 높고, 낚싯대를 가지고 있으면 장거리 승객일 가능성이 높다. 어촌 지역에서 세련되게 입고 타면 거의 장거리 승객이다. [14] 입석 승객은 고속도로 입석금지로 인해 거가대로 진입 전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 [15] 정리권이 없으면 무조건 기점부터 요금을 매긴다. 즉 최장거리 요금을 낸다. [16] 이 경우 쉽게 제재가 가능한데 버스 기사가 "요금 안내고 뒤로 가신 분! 요금 안내면 출발 안합니다." 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 그만이다. 배째라식으로 우겨도 승객들이 버스 기사 편들어주지 절대 무임승차하는 승객 편 들어주지않는다. 오히려 쫒아낸다. 출퇴근시간이라면 승객들이 한마음으로 합세해서 밖으로 쫒아낸다. [17] 경기도의 경우 승차 후 15초 내에 하차단말기에 카드를 대면 내릴 때 카드를 대주세요 라고 오류내므로 불가능하다. 근데 탈 승객이 많을 경우엔 가능할 수도 있다. 먼저 A 사람이 타서 찍고, 15초 동안 시간을 끈 다음에 하차태그를 한 뒤 B사람에게 던진다. 그리고 B 사람이 버스에서 환승처리하면 된다. [18] 간혹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추후 계좌로 거스름돈을 입금해주는 경우도 있다. 물론 준공영제를 실시하는 지역에서는 1달에 1번 있는 정산일을 제외하고 거스름돈보관함 통을 함부로 뜯어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19] 고액권을 넣으면 거스름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오는 시스템이다. [20] 특히 배차간격이 매우 긴 노선이나 그 날 운행하는 막차의 경우 놓쳐 버리면 승객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충공깽에 빠지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21] 실제로 시흥시 5602번에서 목격된 바 있다. 거스름돈을 다 받을 때까지 운전자가 돈통에 지폐 넣으려는 손님들을 제지하고 직접 받아서 고액권을 지불한 손님에게 거스름돈으로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22] 실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며 승객이 응하지 않을 경우 버스 기사가 직접 돈을 바꿔달라는 요청을 승객들에게 직접 부탁하기도 한다. [23] 택시에서 끊어주는 것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이쪽은 나중에 그 정산증을 증빙자료로 들고 버스회사에 방문하거나 또는 문자나 카톡을 통해 차액을 입금받을 계좌번호를 부르라는 용도이다. 입금처리에 몇 일은 걸리기 때문에 일부러 이러면 그냥 돈이 묶여서 그렇게 타는 승객만 엿먹고 만다. 문자도 카톡도 안 되는 경우 특히 영세한 버스회사에는 결국 차고지나 버스회사 사무실까지 방문해야 하는 사태가 터지는데 교통비까지 주진 않는다. [24] 물론 요금을 낼때까지 출발을 하지않는 기사도 있다. [a] [26] 단, 선진국 국민이고 이 사람이 내고자 하는 돈이 세계적으로 쓰이는 무역 통화라 해도 유로화는 최소 지폐단위가 한화로 6,500원 가량 하는 5유로라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가 아니면 받아주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영국 파운드 스털링도 한화로 7,400원 가량 하는 5파운드가 최소 지폐 단위라 마찬가지다. 일본 엔화도 한화로 11,000원이나 하는 1000엔이 최소 단위이며, 안정성이 높은 스위스 프랑도 12,000원이나 하는 10프랑이 최소단위이다. [27] 지폐와는 달리 동전은 무게 및 운송비 등의 문제로 인해 동전을 한국 돈으로 바꾸고자 할 경우 시세보다 아주 적게 바꿔주거나 아예 안 바꿔준다. 그래서 유로화나 스위스 프랑 등은 다인승 승차나 부산-거제 시내직행좌석버스에 타는 게 아니면 특히 스위스 프랑은 2000번 탈 때도 다인승 승차를 해야 해서 안 받아줄 가능성이 크다. [28] 부산 시내버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의 경우 " 고맙습니다"라는 낮은 톤의 멘트가 나온다. [29] 2교대 운행 시에도 운행하는 노선의 기.종점이 차고지가 아닌 경우 해당 노선 및 차량을 관리하는 차고지 인근의 가까운 정류장으로 이동할 때 같은 업체의 다른 차량을 타고 이동하기도 한다. 기.종점이 차고지와 가까운 경우에는 운행종료 후 남는 시간에 버스를 몰고 차고지에 가서 교대하며, 교대지점이 걸어서 가도 가까운 지점일 때는 다른 버스를 타지 않는다. [30] 준공영제는 수익을 회사가 다 가져가지 않고, 각 노선의 수익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모두 회수한 뒤 운행실적에 따라 회사들에게 나눠주는 방식이라 저런 행동이 가능하다. [31] 대양운수차량에 보통 많이 붙어있다. 버스 암행감시 중 이라는 제목과 함께. [32] 대한민국 외 국가의 버스에는 짐칸 옆에 승무원용 침실이 있어서 버스 기사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다. 또 그들 국가의 버스 대부분은 검표 뿐 아니라 총기 등 위험한 물건이 없는지 보안검색까지 받아야 한다. [33] 직행좌석버스나 수원 777번 같이 고속도로 구간이 있는 경우 [34] 특히 타이어가 얇은 로드 바이크용 타이어의 경우에는 100% 확정이다. 건널목을 건널 때에도 궤도에 미끄러짐에 따른 낙차 우려로 인하여 서행하면서 건너는 게 로드바이크인데, 노면전차에 매달려서 간다? 살아 돌아올지는 운에 맡긴다. [35] 무려 국내 사례가 있다. [36] SBS방송 맨인 블랙 박스에서 자전거를 탄 사람이 버스 창틀에 매달려서 간 실제 사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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