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디시인사이드의 스마트폰 갤러리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스마트폰의 기본 앱 중 하나인 갤러리에 대한 내용은 갤러리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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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a56a8><colcolor=#fff> 스마트폰 갤러리 Smartphone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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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
개설 | 2009년 12월 15일 |
주제 | 스마트폰, 정보기술, 디지털, 갈드컵 |
약칭 | 맛갤 |
현재 상태 | 운영 중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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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마트폰을 다루는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중 하나. 약칭은 맛갤.[3]2009년 12월에 휴대폰 갤러리에서 분리된 갤러리로, 2010년부터 본격화 되었다. 스마트폰 갤러리는 스마트폰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갤러리다. 아이폰 갤러리보다 한달 늦게 생겼다.[4] 스마트폰 갤러리가 아이폰 갤러리보다 상위 카테고리의 갤러리임에도 불구하고 더 늦게 생긴데다, 아이폰갤이 먼저 생긴 데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 인터넷 여론은 거의 스마트폰=아이폰이며 윈도 모바일은 망해가고, 안드로이드는 아직 국내에 소개되지도 않았던 시절이기에 자연히 이에 반감을 갖던 WM이나 심비안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아이폰까 성향의 갤러들이 모여들었다. 이후 안드로이드폰들이 국내 시장에 등장했지만 대부분의 IT 커뮤니티와 파워블로거들[5]이 안드로이드 진영에 대해 몹시 부정적이었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쫓겨나길 반복하던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맛갤로 모이며 2010년 이후로는 사실상 안드로이드갤이 되었다.[6] 이는 iPhone을 불태우는 위의 고정짤로 알 수 있다. 사실상 아이폰 찬양론자만 빼고 우리는 하나를 외쳤던 시기에 만들어진 짤이다.
2020년 이후 현재에는 극도의 갤럭시 혐오, 아이폰 찬양 여론이 주를 이루고, 최근엔 대한민국 혐오, 중국 찬양과 같은 반국가적 여론도 주를 이루고 있다. 아이폰은 장점과 갤럭시의 단점만을 비교해 까내리고 되지도 않는 이중잣대 논리로 갤럭시를 비난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갤럭시의 장점과 애플의 단점을 이야기하면 무조건 알바라는 기적의 논리를 보이는 도배가 눈살을 찌뿌리게 한다. 그 중에서는 중국제 스마트폰에 극히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낯뜨거울 정도로 중국을 찬양하는 게시글도 많고,[7] 이러한 글 중 여럿이 많은 추천수를 받아 개념글에 올라가는 행태가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박제되어 비판받고 있다. #1 #2 #3 #4 이러한 여론을 퍼트리기 위해 타 커뮤니티에서 여론전을 펴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1 #2
2. 역사
2014년 초부터는 안드로이드갤인줄만 알았던 맛갤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2010년대 후반~2020년 초반 까지만 하더라도 엽과 앱의 비율이 비슷한 편이었으나 근 2년새에 앱의 성장세에 밀려 엽들이 쫓겨난 모습이 되었다. 2021년 현재는 애플빠들의 친목의 장으로 전락하였고, 개념글 역시 이들에 의한 게시물들이 큰 지분을 차지한다 아이폰에 대한 떡밥이 거의 절반을 이룰 정도. 물론 앱등이로 불리는 악성 애플빠들도 상당수 존재하며 이들의 목소리가 워낙 크다 보니 앱등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결정적으로 애플러전형적인 애플빠 가면을 쓰고 삼성을 까는 엘지빠다를 필두로 한 갤러들이 객관적인 자료를 들고 와서[8] 아이폰의 우월성을 주장하니 기존 맛갤러들이 아이폰으로 기변하며 사실상 이제 반대로 스마트폰갤=아이폰갤이라 해도 될 만한 상황이 되었다.
결국 스마트폰에 대한 순수한 정보글보다는 안드(갤럭시)vs애플, 이른바 앱엽대전밖에 볼 수 없으므로 순수하게 스마트폰에 대한 대화를 하고 싶은 유저라면 혹여나 이곳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하자.[9]
그러다 결국 아이폰마저 이따끔 내려치기를 시전하며 결론적으로는 샤오미, 화웨이를 찬양하는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실베에서는 맛갤 글이 올라오면 '아무리 삼성이 구려도 짱깨폰은 안쓴다'며 맛선족을 신랄하게 까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 스마트폰을 대하는 태도
디씨답게 스마트폰 관련 질문을 하면 성실하게 대답해주는 유익한 경우가 거의 없다.휴대폰 갤러리에서 이어내려온 전통인지 버스에 관한 글이 자주 올라오며, 이에 따라 가격 대 성능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때문에 맛갤 초기의 본좌폰은 노키아의 익스프레스 뮤직이였다. 이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3무(가입비, USIM료, 채권료-할부금 이자-) 기본에 할부금과 요금제 제한이다. 아무것도 없고 요금제까지 자유면 요자라 부르며 좋아한다. 2012년 들어 방통위 제제가 강화되며 요자가 자취를 감추다시피 하자 요즘은 플래그십 모델이 할원 20만원 이하면 좋아하는 편. 최근에는 엑스페리아 XZ2가 단돈 25만원 정도에 잠깐 재고떨이를 하며 웬일로 소니 가지고 키배가 오갔다.
메이커에 따라서는 애플 스마트폰은 평이 좋은 편이고, HTC, LG전자[10] 제품은 보통. 팬택이나 소니 에릭슨, 모토로라, 삼성 등의 스마트폰은 평이 매우 나쁘다. 그러나 태생이 디씨인지라 사실 애플과 중국산 브랜드를 제외한 모든 스마트폰이 까이고 있다.
시기별로 대세로 언급되는 폰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10년 12월, 맛갤을 장악한 폰은 LG전자의 옵티머스Q와 모토로라의 모토글램. 가격 대 성능비가 최고라며 찬양했다. 그리고 1년 후, 11년 10월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II, 구글/삼성전자의 넥서스 S, hTC의 EVO 4G+, SKY의 베가 레이서 이야기가 많았다. 12년 초중반에는 스마트폰 갤러리에 많이 언급되던 폰은 LG전자의 옵티머스 LTE II, 삼성전자의 갤럭시 S III, 갤럭시 R 스타일 등이 있었다. 12년 12월 기준으로 맛갤에서 많이 언급되는 폰은 LG전자의 옵티머스 G,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II, 팬택의 베가 R3 등이 있다. 13년 3월 새로 발매된 옵지프로나 베가 No.6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3.1. 제조사별 평가
- 삼성 - 보통 갤럭시를 근거없이 까내리고 쓰는 사람은 호구라는 등 적대심도 드러내며, 갤러리 접속 시 거의 100% 확률로 삼성을 까는 글이 바로 보인다. 후술할 중국 제조사에 대한 평가까지 겹쳐 맛갤에 적대적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선족 커뮤니티냐는 비아냥까지 나올 정도로 비난 여론이 강한 편.
- 애플 - 아이폰의 성능을 심하게 과장하고 삼성과는 반대로 극도로 찬양하고 우호적이다.
- 중국 제조사 - 비판적인 사용자와 우호적인 사용자가 동시에 보인다. 비판적인 사용자들은 백도어 논란 등을 근거로 들고, 우호적인 사용자들은 성능 관련 이슈가 삼성보다 적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 구글 픽셀 - 한국에 정발하지 않아 아쉬워 하는 반응이 종종 있다.
3.2. 해외출시 기종
해외판 기종도 종종 언급되며 실제로 사용하는 갤러들이 많다. 2011년 경 일본 샤프의 IS01[11] 모델을 들여와 사용하며 맛갤러들의 주의를 끌었던 갤러가 몇 명 있었으나 그 외의 해외폰 사용자는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2012년 들어 한국 휴대폰 시장이 해외 제조사들의 대거 철수로 마치 위피 시대마냥 국내 제조사 위주, 돈이 되는 기종만 만드는 시장으로 돌아가다 보니, 엑시노스 버전 갤럭시 노트 (치즈노트)를 시작으로 해외판 기기를 들여와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주로 Desire Z, Droid 2 Global 등의 외산 쿼티폰이 많이 들여와졌다.2012년 한 해 동안 맛갤에서는 치즈노트를 비롯하여 노키아 루미아 920 등 윈도우 폰, HTC 차차, 그리고 넥서스 4 등을 볼 수 있었다. 과거 옵큐갤이었던 적이 있었던 맛갤이니만큼 디파이 프로[12]가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2013년 경에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4나 포톤 Q
2014년 에는 원플러스 원이나 Q10, 그 외 몇몇 외국산 기기를 들여와서 사용하는 갤러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루미아는 710 이후 정발도 안 된데다, 세게 시장 점유율도 처참할 정도라 아예 언급조차 안 되다가, 오직 루미아 낚시글로 인해서 어느 정도의 존재감은 표출하는 중이다.
2019년 쯤 부터는 픽셀폰에 대한 평가가 나쁘지 않은 편이다.
3.3. 삼성전자에 대한 무조건적 비난 성향
2020년부터 개념글 페이지의 대부분이 삼성전자와 갤럭시 이용자들을 비난하는 게시물로 도배되어 있다. 갤럭시의 약세와 중국폰의 약진으로 안드로이드에서 나름 최상급을 자부하던 갤럭시가 위치를 공격을 받고 있는 상태였다.그러나 점차 삼성전자에 대한 무지성 비난글이 늘어나 이제는 스마트폰 갤러리인지 애플빠 갤러리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판이 되어가는 상황이다.[13]개념글의 절반 이상이 어쨌든 삼성전자 스마트폰들을 비난하는 내용이다.
- 【2021년 8월 스마트폰 갤러리 상황 요약 (욕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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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이러한 상황에 염증을 느낀 갤럭시 유저들이 2020년 7월경부터 갤럭시 갤러리로 이주했다. 이 때문에 갤럭시 갤러리와 원수지간이며, 갤럭시 갤러리에서는 스마트폰 갤러리에 작성된 반삼성 글들이 동일하게 작성된 곳들을 찾아내는 '고로시' 활동까지 벌어지고 있다.
2021년 10월 21일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 2가 열리고,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과 메종 키츠네 콜라보의 갤럭시 버즈2와 갤럭시 워치4가 출시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스마트폰 갤러리에서는 '플립3를 사는 사람들은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들 뿐이라, 그냥 예쁘단 말만 해주면 알아서 좋아한다.', '삼성 수준 답게 듣지도 못한 메종 키츠네 잡 브랜드랑 콜라보한다.', 워치 4가 예뻐 보이고 가격이 싸서 접근성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콩순이 손목 시계가 딱 어울릴 것 같다.' 라면서 되도 않는 자폭을 시전하고 있다. 오히려 기존과는 다른 괜찮은 디자인과 과감한 콜라보 덕분에, 갤럭시 마이너 갤러리와 아이폰 갤러리에서는 '예쁘다'는 반응과 '아이폰에 성능이 밀리니, 생산 시설과 디자인을 잘 활용한 전략이 괜찮다'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과 비교해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그나마 제대로된 정보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다른 갤러리를 찾는 것이 좋다.
GOS 사태가 터지자 갤럭시 마이너 갤러리를 점령하고 해당 갤러리의 원래 유저인 척 가면을 쓰고 '맛갤 유저들은 스스로를 쓰레기폰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하러는 시민단체'라는 식의 억지 밈을 유행시키려 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자 갤럭시 갤러리를 자신들의 의견을 실시간 베스트로 보내는 창구로 쓰고 있다.[19]
4. 디시 모바일 웹/앱 개발
werkzeug 라는 맛갤러가 안드로이드용 디씨인사이드 사진 업로더 앱을 만들었다.북정동김씨라는 유저를 비롯한 몇몇 맛갤러들이 물조라는 사이트를 만들었다. 자세한것은 해당 항목 참조.
하루카나소라라는 면갤러가 DCmys라는 디시 모바일 웹을 만들었으나, 얼마 되지 않아 디시측에 의해 차단되었다. 차단이유는 당시 개발 막바지 단계였던 디시 공식 모바일 웹 때문.
2014년에 봉첼로티라는 봉갤러가 DC Wave라는 앱을 만들어서 많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이 앱을 사용중이다.
2014년 7월 현재 디시측에서 공식앱 출시를 이유로 디시앱들을 막아버렸기때문에 모든 유저들이
이후 앱 개발자들이 디시의 정식 제휴 요청에 따라 광고를 넣으면서 부활했다.
2015년 1월 현재 맛갤러들이 가장 많이 쓰는 디시웹/앱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DC Wave, 아이폰/아이패드의 경우 DC Life라는 태블릿PC 갤러리 유저가 만든 앱이다.
윈도우폰용 디시앱 디씨뷰도 존재한다.
5. 루팅
사실상 안드로이드갤이라는 특성상 루팅 관련한 글도 자주 보이는 편이다. 루팅이란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툴을 이용해서 그 기기의 루트권한, 즉 슈퍼유져 권한을 얻는다는 뜻. iPhone의 탈옥과 개념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20]2010년 7월 13일 날짜로 해외판 갤럭시 S 루팅 방법을 변형해서 국내판 갤럭시 S 루팅을 성공하고야 말았다. 인증샷
그 뒤 드로이드X 루팅법을 이용해서 7월 24일에는 옵티머스Q까지 루팅에 성공하고 말았다.
이후에는 맛클[21]이나 카페등 관련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서 맛갤에서 직접 하는 것은 보기 드물다.
사실 초창기에나 이런 능력자 유저들이 있었지 지금의 맛갤은 스펙자랑 + 패션기덕갤이라 개발자는커녕 자기 폰 루팅하고 쓰는 사람도 거의 없다.
위의 내용은 안드로이드 초창기의 내용으로, 2020년 기준 Android 8 이상의 기기에서 루팅 행위는 사실상 멸종했다.[22]
6. 친목갤화
맛갤에서 가서 몇페이지 작성자들만 봐도 몇안되는 고정닉들만 노는 상황...아래 서술한 흑집사 사건 직후 아주 '잠깐' 반친목이 우세했으나...이젠 그런거 없고 완전한 친목갤이 되었다.덕분에 전성기 기준으로 꽤 화력이 센 갤러리였음에도 불구하고 맛갤의 게시글이 힛갤에 올라간 경우는 거의 없다.
6.1. 꾸준글
친목갤 성향이 짙은 만큼 꾸준글이 많다. 아래는 꾸준글의 리스트.- 루팅하지마라ㅡㅡ 디자이어가 아니라면! : 맛갤 극초창기의 꾸준글. 커스텀 롬이 다양한 디자이어를 찬양하는 꾸준글이다.
- 장애인들 몸 비틀고 잘 노내ㅋㅋ : '내'라는 오타가 포인트. 제목답게 갤 상태가 어지러워지면 꼭 나타나는 꾸준글. 줄여서 장몸비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님들 넴ㅋㅋ하지 마세여ㅋㅋ : 게시글 내용은 '넴ㅋㅋ?'.
이 꾸준글의 유래는 '넴ㅋㅋ'이라는 꾸준 댓글로 요즘은 다른 갤에서도 꽤 쓰인다. 영타로 친 'spazz'로 변형하여 쓰기도 한다. 야민정음을 섞어 '빔구구' 그것을 또 변형해 '빔99'라고 쓰기도..요즘은 넴ㅋㅋ를 nemmkk로 영타화한 것을 야민정음 발음대로 변형한 beamkk도 쓰인다 -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 맛갤 전성기에 흥했던 꾸준글. 제목이 질문 형태이기 때문에 댓글로 그 답이 올라온다. 그 답은 Hogang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 아이팟 터치가 좋은점.jpg : 아이팟 찬양일 것 같은 제목과는 다르게 보면 아이팟의 광고 음악과 스샷등이 나오며 '광고 음악, 광고 내용도 노래 가사만 강조하고 있음' 이라는 글이 나온다.
- 갤투저들이 보면 지리는 기사.gisa : 낚시성 꾸준글. 구글의 아이스크림샌드위치 펌웨어 출시에 맞춰 나온 해외 기사를 고의 오역해 오역된 내용에 기대하던 많은 갤투저들을 업데이트 당일 실망하게 하기도 했다. 실제로 한 기자는 이 꾸준글에 낚여 기사화를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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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이폰6 별명 이거어떰 : 'asics'
신발회사라는 갤러의 꾸준글. 글 내용은 '아식스'. - 갈아만든 베.txt : 게시글 내용은 '가 아이언2'였으나 '가 팝업노트'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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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투는 갤투가 아닙니다. : 유플버전 갤투는 진정한 갤럭시S2가 아니라는 의미로 쓰이는 농담반진담반 문구
2011년 당시 맛갤은 커스텀 롬이 유행했는데 헬투는 하드웨어 설계 자체가 다른데다 유플러스의 통신방식이 워낙에 변태라서 국제판용 롬을 올릴 수 없고 올린다 해도 통신이 불가능했다. 또 외관상으로도 다르기에 케이스 등의 악세사리가 호환이 되지 않음은 물론이요 통신방식도 엄연히 따지면 2G, NFC 기능도 없고 2013년 경에는 중고매입가가 이전 세대 모델인 갤럭시 S와 같아져서 이래저래 영원히 고통받는 모델. 이 꾸준글이 쓰이게 된 계기 자체는 모 갤러가 출시 3년차를 바라보던 2014년까지 헬투를 썼기 때문에 놀리기 위한 목적이었다. - 똥드폰은 싼맛에 쓰는거다 : 줄여서 똥싼쓰. 안드로이드폰의 저가정책과 품질을 비판하는 꾸준글이다. 하지만 어그로성이 짙으므로 그냥 웃고 넘기는게 좋다.
- 乃 : 유동닉이 올리는 항상 비슷한 내용의 꾸준글이다. 내용은 iOS8의 문제점을 반어법으로 돌려까는 것. 내용은 조금씩 더해지거나 빠져도 iOS7을 구동중인 아이폰 4s가 iOS8을 구동중인 아이폰 5s보다 웹 페이지를 빨리 로딩하는 움짤은 꼭 들어가며 마지막은 꼭 '乃'로 끝마친다. 주로 애플빠스러운 낚시제목을 달고 올라오기 때문에 설레서 클릭했던 애플빠들이 시무룩하는 꾸준글이다. 직접 보자.
- 걸면 걸리는게 걸리버지예 : 역시 낚시 꾸준글. 자극적인 제목과 닉사칭으로 애플빠 or 안드빠의 어그로를 끌어 클릭하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 물론 눌러서 나오는 건 로버트 할리의 얼굴과 '걸면 걸리는게 걸리버지예' 뿐.
- 오직 루미아 : 주로 맛갤 어그로유동닉의 문체를 따라하거나 질문글을 가장한 제목으로 클릭을 유도하나 글 내용은 노키아 루미아폰의 렌더링 이미지와 '오직 루미아' 뿐이다.
- 삼성 도산 : 철희로 통칭되는 금치산자의 "삼성은 도산해야 한다" 라든가 "The world should make Samsung bankrupt"등의 악성 잡글을 수시로 올린다.
- 갤레기의 구린(Gurin)
-
갤이 아주 좆성알밥 천지네
6.2. 맛갤 한정으로 쓰이는 유행어, 은어
- 엘스노 : 항목 참고. 스카이의 브랜드 이름 변경, 스냅드래곤의 약진과 노키아의 경영악화로 요즘에는 잘 쓰이지 않으며 대신 LG만 떼서 헬지로 부른다.
- 눝 : 맛갤 한정...이었다. 맛갤에선 LTE 서비스 시작 당시 반짝하다 묻혔는데... 항목 참고.
- 똥드로이드 : 안드로이드를 비하하는 명칭이다. 참고로 앱등이라는 명칭도 맛갤이 근원지인 것으로 추정된다.
- gapps : 원래 의미는 CyanogenMod 등에 쓰이는 구글 앱스 별도 설치 패키지(즉 google apps의 줄임말)이나, 맛갤에서의 용법은 갮(개 병신)을 의미한다.
- 맛봇 : 24시간 맛갤에 글을 싸는 맛갤러들에 대한 음모론. 사실은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봇이라는 것이 골자이다. A갤러=B갤러 식의 세컨닉 드립도 어차피 다 같은 맛봇인데 뭔상관?으로 끝나는게 부지기수. 사실 명칭만 다르지 타 갤러리에서도 명칭만 다르지 NPC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드립.
- 조선족 드립: 속칭 삼엽충으로 불리는 맛갤성향에 반대되는 유저들이 맛갤 유저가 조선족이라며 공격하는 상황에서 시작되는 드립. 서로를 조선족이라 부르거나 갤럭시를 까는 글에 "너 조선족이지?" 등의 방법으로 사용한다.
- 좆성알밥: 친 삼성 유저를 알바 취급하는 비하 용어.
- 똥럭시, 싼럭시, 씹럭시, 좆럭시, 틀럭시, 걸렉시 : 삼성 갤럭시를 비하할 때 사용하는 말.
- 튤력쒸 : '틀럭시'에서 파생된 단어로 보통 글의 제목에 "개좆성 튤력쒸애애애애애애애애앴" 등으로 적은 후 내용에 "썌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앴"을 적는다. 바리에이션으로 "츌렦썌애애애애애앴", "츌쨗쒸애애애애애애앴" 등이 있으며 본인들의 주장으로는 갤럭시를 사용하던 시절, 구린 사용감에 정신줄을 놓아버린 나머지 외치는 비명소리라고(...).
7. 역사 및 사건 사고
7.1. 초창기
- 극초반기에는 엑스페리아 X1, 옴니아 II, 익스프레스 뮤직 유저가 많았으며 상기되어있듯 능력자도 많았다.
- 2010년 경에는 친목갤화가 약간 진행되었으며, 동시에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휴대폰 갤러리에서 폰가격을 묻던 유입들이 맛갤로 몰리기 시작한다. 지금까지도 수차례 닉을 바꿔가며 온갖 병신 컨셉으로 어그로를 끄는 '이겨울' 등의 갤러도 이 쯤에 나타났다. 옵티머스 Q 유저가 많아서 이때부터 쿼티덕후들이 맛갤에서 양산되기 시작되었다. 하지만 옵큐 자체는 쿼티 빼면 폐기물 수준이라 2011년 쯤에는 가끔 해외 직구 단말기를 가지고 있는 갤러들을 제외하면 쿼티폰은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디자이어 HD 유저도 많았으며 하반기엔 엄청난 가성비의 모토글램이 나와서 글램유저들이 상당히 많았다. 엘스노라는 단어를 필두로 iPhone 이외의 배척당하는 스마트폰이 생겼다.
7.2. 전성기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성능을 자랑했던 갤럭시 S II의 출시와 함께 애플은 콩 까듯이 까면서도 삼성에 대해 (그나마) 중립적이었던 맛갤이 친 삼성 성향으로 돌아서게 된다. 상당수의 맛갤러들이 갤투를 쓰거나 써 본 적이 있었으며, 이는 2년 후 후술할 갤투 5년팟 사건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그런 맛갤러들도 갤티이와 갤럭시 S II HD LTE는 배척했는데, 이유는 갤티이에 엑시노스 대신 들어간 스냅드래곤 칩셋과 갤치디의 높은 해상도로 인한 랙. 같은 이유로 갤럭시 넥서스와 갤럭시 S II를 비교하는 글이 올라오면 당연하다는 듯이 갤투를 선택했다.[23] 팬텍치고는 많은 판매량을 뽑아낸 베가 레이서에 대한 평은... 맛갤이나 다른 커뮤니티나 오프라인이나 똑같았다. 베레기란 단어 하나로 설명 가능. 스마트폰에 대해 할 이야기가 그 어느 때보다 많았기에 친목질도 적정선을 유지했으며- 2012학년도 대입 수능 직후, 수능 끝난 고3들을 낚기 위한 프로젝트가 있었다. 베가 레이서를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소개한다는 것이 골자. 물론 관련 설명을 듣지 못한 갤러들이 들어와 진실을 말함으로써 반나절 만에 상황 종료. 상당 기간 공지로도 남아있었다.
7.3. 흑집사 사건
2011년 12월 31일, 한 해를 마감하는 아름다운 날 오후 사건이 터지고야 말았다. 맛갤의 성난 군중이 네이버 넥서스S 카페 를 털고만 것. 사건의 발단은 맛갤러들이 롬질 관련 수다를 떨다가 직접 커스텀롬을 만들자는 대화가 오가던 중 맛갤 유저이자 넥서스S 카페 유저인 홍설이 진짜 만들어 본다고 나선 것이 발단이었다. 당시 맛갤러들과 이야기가 오고 가면서 기기를 벽돌화 시키는 롬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었고 맛갤 눈팅족 한명이 이 롬을 벽돌롬이라고 알리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 됐다. 실제로는 벽돌롬도 아니고 평범한 쿠킹롬 이었지만, 카페 회원들은 이 롬이 악의적으로 폰을 벽돌化시키는 바이러스 쯤으로 취급했고 여기서 넥서스 카페에서 쿠킹롬을 만들던 진저와 맛갤러 홍설의 키배가 시작되었다.이 사건이 맛갤로 알려지고 넥서스 카페 스텝들의 편파적인 행동으로 성난 맛갤러들은 넥서스S 카페로 쳐들어가 도배와 깽판을 펼치게 되었다. 때문에 넥서스S 카페의 스탭인 흑집사가 나서서 게시글 광역삭제와 맛갤의 냄새가 나는 모든 회원들을 마구잡이로 영구정지 시키는 철퇴를 휘둘렀다. 뒤늦게 말리러 온 맛갤러까지.
이에 맛갤러들은 흑집사를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사실 게시글만 삭제하고 무대응으로 넘어갔으면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는 사건이었으나, 흑집사는 맛갤러의 모든 도발에 일일이 반응해가며 사건의 크기를 점점 키우게 되고 급기야 맛갤러들은 흑집사의 전화번호, 카카오톡, 사진, 수학여행 동영상 등 모든 신상을 털기에 이르렀다.
맛갤러의 집중 공격을 받은 카페 스탭 흑집사는 광역 고소미를 선포하고 그에 맛갤러들도 지지 않고 각종 합성짤과 조롱글을 싸며 공격했으나 카페 내부는 카페 매니저 '샘물'의 등장으로 정리되었다. 사건을 정상적으로 처리한 샘물과 대조되어 흑집사는 더 까였다.
매니저 샘물은 사건의 발단이 된 진저를 강제탈퇴시키고, 흑집사는 스텝에서 강등했고 이후 흑집사의 사과문이 아주 잠깐올라왔다가 순삭. 하지만 그 사과문의 내용에서조차 반성의 태도는 찾아 볼 수 없었던지라 더 까였다. 사건 전후로 맛갤에서는 흑집사 사건 관련 합성짤등이 돌아다녔는데 정말 고소미를 먹어도 할말이 없을 정도의 수위도 있다.
다만 사건의 장본인인 흑집사는 스탭에서 강등당한 뒤 배신감을 느끼고 맛갤러가 되었다. 요즘도 간간이 접속하는 듯.
7.4. 침체기
- 2012년의 맛갤은 전년도보다 많이 침체되어 글 리젠이 많이 줄었다. 직접적인 원인은 역시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다양성이 줄어들었기 때문. 갤럭시 시리즈의 점유율이 높아졌고, 하반기부터 슬슬 외산 브랜드들이 철수하기 시작하던 이 해에, 누구 폰이 더 좋네 치고 받고 싸울 거리가 줄어든 틈을 타 친목질이 성행하였고, 그 틈을 타 사실상 유일하게 꾸준히 제품을 내는 외산 브랜드가 된 애플의 지지자들이 맛갤에 유입되어 싸움을 만들었다. 이들에 대한 맛갤러들의 반응이 '얘네들마저 없으면 진짜 망갤된다'였을 정도였으니... 이 시기의 사건사고는 대부분 친목 관련이거나 다른 커뮤니티와의 싸움이다. 갤에서 놀거리가 없으니 밖으로 나간 듯.
- 2012년 1월 5일, 맛갤이 패션-상의갤러리와 태연갤러리를 털었다. 상의갤러리의 경우 이 갤러리에서 놀던 유동닉이 맛갤에 와서 각종 호구인증을 해서 이를 보고 화가난(?) 맛갤러들이 상의갤러리를 털었다. 탱갤의 경우는... 이유? 그런 거 없다. 하지만 맛갤의 화력이 워낙 조루라 금방 끝났다.
- 2012년 2월 4일 새벽, 일단의 맛갤러들이 네이버 구글 레퍼런스 넥서스 포럼의 운영자 샘물이 흑집사를 강퇴시키기로 한 신사협정을 위반하였다는 구라를 치며 맛갤러들을 선동, 2차 침공을 감행하였다. 사건 직후 '샘물'의 공지 야간에 눈팅하던 부운영자 한 명이 있었지만, 속수무책으로 털리던 와중, 인증샷 열받은 넥서스S 카페 유저들이 대규모 역관광을 시도, 당시 넥서스 카페 눈팅족 중 한 명이, 주동자의 신상털이에 성공하면서 급반전. 결국 당시에 함께 가담하던 맛갤러들도 역관광 당하고 말았다. 요약본.
7.5. 맥날녀 사건
2012년 하반기 어느 날 스마트폰 갤러리의 'co1'이라는 유저가 낮에 맥도날드에서 이상형을 봤다고 새벽에 설레발을 치기 시작했다. 이에 당연히 궁금해진 맛갤러들은 당연히 사진을 요구했고, 장시간의 꼬임에 넘어간 co1이 '사진 한번 올려도 댐?' 이라는 제목으로 여자의 사진을 올린 것이 사건의 시작이었다. 이걸 누군가 퍼서 네이트 판에 비난의 글을 올리면서 일이 커지기 시작했고 co1에 대한 비난은 대대적으로 커져갔다. 당시 사진에 있던 간판 등등으로 강릉에 위치한 맥도날드라는 것까지 알아내게 되고 결국 co1은 아이디를 삭제하고 잠시 잠수했지만 금방 돌아와서 이전처럼 활동 중이다. 지금도 맛갤에서는 끊임없이 부활하는 떡밥.7.6. 갤투 5년팟 사건
2013년 상반기의 맛갤은 화력은 줄었지만 어느 정도 정상궤도를 되찾았으며 애플빠들도 어느새 또 하나의 가족이 되었고 (물론 안 싸운다고는 안 했다.) 국내 정발 스마트폰 라인업이 적어지면서 맛폰 얘기가 줄어듦에 따라 그 빈 공간은 해외에 출시된 기종에 대한 떡밥과 (대표적으로 HTC ONE) 해외 기종을 직접 들여온 기계덕후들이 채우고 있던 시기였다.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변하지 않기를 맹세한 이들이 있었으니...바로 맛갤의 갤럭시 S II 유저들이었다.맛갤은 안드로이드 유저들이 대부분인 특성상 2011년 스펙 끝판왕이었던 갤투유저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들의 중론은 '2~3년이 지나도 최신형에 밀리지 않고 최신 OS업데이트도 받고 있는 명기' 였다. 갤럭시 S4가 나오기 불과 몇 달 전, 맛갤 친목라인의 갤투저 5명은 갤투를 5년 동안 써 보자는 약속을 한다. 이미 2년을 쓴 것이 되니 3년을 더 쓰자는 것. 이 5년팟 떡밥은 맛갤러들의 주의를 끌며 잠시간 계속되는 듯 보였으나... 곧 한 명이 옵티머스 LTE II로 바꾸며 배신자로 낙인찍힌다. 남은 4명의 충격이 컸는지 '배신자 레이드'라는 이름의 MMORPG게임을 패러디한 단편 만화도 나왔다. 그렇게 5년팟 떡밥은 가끔 올라오는 꾸준글을 제외하면 식는 듯 했으나... 얼마 뒤 5년팟의 주도자마저 아이폰 5를 사버렸다. 그렇게 5년팟은 와해되고 이 둘은 두고두고 배신자라며 욕을 듣고 있다.
7.7. 홍설 강점기
사실상 맛갤 지박령인 홍설의 문제이다. 홍설은 거의 맛갤 생성 초기부터 꾸준히 맛갤에서 어그로를 끌고 있는데, 주된 패턴은 스무살먹고 차도 없는 새끼들ㅋㅋㅋ이나 지잡대 새끼들ㅋㅋㅋ이나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새끼들ㅋㅋㅋ이다. 딱히 반박하기도 힘든 주제이고 본인은 20살에 중형 세단을 몰고 다니며, 모 수도권 상위 국립대에 재학중이며, 통장엔 수천만원이 있다고 주장.문제는 본인이 위와 같은 스펙을 주장하면서 정작 제대로 된 인증은 회피한다는 점. 학력인증은 했고 사실로 확인되었고, 차는 본인이 운전하는 것은 사실이나 본인의 것이 맞는지 불명이며 통장잔액과 집안의 경제 수준은 근거가 전혀 없는 상태. 심지어는 1인 다역도 서슴지 않으며 요즘들어 친구들(이라고 본인은 주장하는 갤러들)과 함께 맛갤을 초토화시키는 중이었다.
기존의 광역 어그로에서 만만한 놈만 골라패는 어그로로 성격이 바뀐 후에도 항상 본인은 절대 고소당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을 모욕한 갤러들을 고소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지만 2015년 6월 쯤 결국 꾸준히 괴롭혀 오던 갤러 한명에게 고소를 당하고 탈갤을 선언한다. 그 뒤로 꽤 오랫동안 안 보이다가 2017년 초에 복귀했다. 복귀 후에는 백지화라는 닉넴으로 활동하고 있다.
7.8. 질문갤
맛폰 관련 질문을 하러 온 뉴비들이 유입되어, 글리젠도친목갤시절보다 더 늘어가는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맛갤의 고유색인 친목이 희석된 듯 싶었으나. 잘못된 지식과 검증되지 않은 뇌피셜과 뻘댓글만 달리며, 일부 유저의 주작기로 남용으로 인해 유입마저도 없어지기 시작했다.7.9. 삼앱대전
친목질이 씨가 마른 후 갤럭시와 아이폰의 우열을 가리는 vs놀이인 삼앱대전이 항상 일어나고 있다.거의 스마트폰 갤러리가 아니라 갤럭시+애플 갤러리이며 삼엽충 vs 앱등이식 개싸움이 일어나는 글이 많고 간간히 개통이나 구매관련 문의가 올라오는 정도.
7.10. 유튜버 비방 및 고소사건
갤러리 내 분위기가 특정 유튜버에게 불필요한 인신공격으로 변질 됨으로 인해 현재 진행 중인 사건 자세한 내용은 테크몽 논란 항목 참조8. 여담
- 맛갤과 여러 차례 전쟁을 치렀던 넥서스 카페는 매니저와 부매니저의 부재로 사실상 폐쇄된 상태였으나 결국 다른 주소로 이전했다.
- 위에서 소수의 고정닉들이 여러 차례 언급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맛갤의 고정인구는 매우 한정되어 있으며 최근 들어선 뉴비도 사실상 없고 탈갤했던 올비들이 돌아오고 다시 탈갤하고의 반복일 뿐이다. 다른 갤과 비교해 보아도 다른 갤에선 한 페이지에 모르는 닉이 몇 개씩 보일 동안 맛갤에선 모두가 아는 닉만 보인다고 그러면서 쓰는 글은 허구언 날 일상 조작이나 하는 허세질에 영양가 없는 뻘글의 도배다. 다행히도 스마트폰 이야기마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이러한 친목 사이클이 생긴데다가 맛갤에서 공유되는 스마트폰 관련 팁이래봤자 누구 폰이 더 좋네 갈드컵의 연속일 뿐 정작 구입이나 사용 관련 유용한 팁은 아예 없다.
- 스마트폰에 관련된 맛갤산 짤들이 간혹 외부에 돌아다닌다. 특유의 귀여운 그림체와 상반되는 내용으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등에서 간혹 공유되는 듯.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요약짤[24] 등 맛갤은 몰라도 맛갤산 짤방은 아는 사람이 많다.
- 과거에는 스마트폰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오고갔지만 2020년 이후 극성 아이폰 유저들이 오직 갤럭시만을 까는 글만이 개념글에 난무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이 갤러리에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는다.
-
맛갤 출신의 극성 아이폰 유저들이 수많은 IT 갤러리에서 분탕을 많이 치기 때문에 타 IT 갤러리들에서는 맛갤의 이미지가 매우 나쁘다. 아니 맛갤뿐만 아니라 자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애플의 이미지도 깎아먹고 있다. 어느정도냐면 대부분의 IT 마이너 갤러리는 M1 및 각종 애플관련 단어들이 금지어로 정해져있을 정도이며 대부분 애플 관련 이야기를 꺼내는거 자체를 꺼린다.
심지어 아이폰 갤러리에서도 까인다[25]
9. 관련 문서
[1]
맛갤에서 몇 년 전부터 사용한 고정짤. 고정닉들도 새로 만드는 것을 반대하는 맛갤의 상징이다. 하지만 짤 자체는 끊임없이
마개조당하는 중. 맛갤 내에서도 내용이 수정된 버전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리듬게임 갤러리나
애니-일본 갤러리 등에서 가져가서 자기네들 상황에 맞게 바꾸기도 했다. 예를 들어 애갤 버전은
친목의 애갤.
[2]
짤에 나온 레기들은 각각 갤레기:
삼성 갤럭시, 옵레기:
LG 옵티머스, 버스카이:
스카이
베가, 모레기:
모토로라, 섬짱깨:
HTC, 전함:
소니 모바일을 의미 한다. 뒤에서 구워지고 있는 물건은
iPhone.
[3]
약칭이 저런 이유는 '스갤'은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에, '마갤'은 마비노기 갤러리와 마모씨 갤러리, 유저들이 직접 만드는 형식의 갤러리인
마이너 갤러리 등에 이미 선점당했기 때문. 참고로 맛갤러들이 자학할 때 혹은 공격당할 때 맛집 갤러리라 칭하기도 한다.
[4]
나무위키에 아이폰 갤러리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 시절은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없다. 맛갤이 아갤보다 늦게 생기긴 했지만 결과적으론 승리한 것으로 볼 수 있을지도?
[5]
통신사의 권력을 무너뜨렸다고 평가받는 아이폰과 달리, 통신사의 지지를 받고 선탑재앱을 잔뜩 달고 나타난 안드로이드에 대한 반감은 사실 예정된 수순이었다. 당시 IT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안드로이드를 대하는 시각은
국정원 해킹팀 사건 직후의
클리앙보다도 가혹했다.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통신사 권력을 등에 업은 안드로이드는 오픈소스 정신을 논할 자격이 없다’ 같은 글이 이글루스에서 심심치않게 보이던 시절이니 말이다. 당연히 안드로이드 유저들은 이후 점차 삼성, htc 등에서 만든 안드로이드폰들이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을 뺏어오기 전까진 제조사별 카페를 만들어 모이거나, 거의 난민신세였다.
[6]
2010년 6월에 안드로이드폰 갤러리가 독립하나, 그곳은 정전갤…
[7]
사진이 첨부된 게시글의 경우 아예 파일명이 중국어인 경우도 간간이 보인다.
[8]
객관적이라고 해봐야 당시에는 오히려 아이폰 쪽이 밀리던 CPU 벤치마크 자료 등은 쏙 빼먹고 코어당 퍼포먼스가 좋느니 온스크린 성능이 좋느니 그래픽 성능이 압도적이라는 것만 강조하는 등 형평성 따위 집어치운 무의미한 주장 뿐이었다. 애초에 설계 지향점이 완전히 다른 기기들인데...
[9]
굳이 디시인사이드에서 스마트폰 대화 하고 싶다면 갤럭시 마이너 갤러리랑 아이패드 갤러리를 추천한다.
[10]
LG전자는 12년 중반기 이후로 이미지가 그나마 많이 좋아졌다.
[11]
맛갤러들 사이에선 이소원으로 불린다.
[12]
방수 스마트폰 모토로라 디파이의 후속작. 바형의 쿼티 키보드 탑재 모델.
[13]
이는 다음 두 가지 이유가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첫째로는 단통법으로 인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사라지면서 맛갤에서 굳이 가격적인 비교를 할 이유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맛갤에서는 자급제 공기계와 알뜰폰 유심 요금제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되었다.. 둘째로는, 제조사의 다양성이 매우 감소해 신제품이 줄었고, 그만큼 경쟁도 줄어들어 토론할 얘기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LG전자,
팬택,
HTC,
소니 등등 다양한 제조사가 존재하였으나 전부 철수하여 사실상 선택지가 삼성전자냐, 애플이냐, 이 두 선택지만 남아있고 이따금씩 중국 제조사들이 문을 두드리는 정도이다.
모토로라는 다시 국내에 꾸준히 정발하고 있다.
[14]
물론 일본인이라고 단순히 애플이 좋아서 iPhone을 이용하는 게 아니다. 일본의 iPhone 시장점유율이 심각하게 높아진 것은 일본 이동통신시장에서 통신사의 힘이 지나치게 강해 일본에서 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마다
통신사가 만든 쓰레기 UI를 탑재하여 좋지 않은 사용자 경험을 유발했던 것과 관련이 깊다. 참고로 그 쓰레기 UI를 만드는 통신사는 iPhone조차도 프로파일 기능을 통해 자사의 엡 설치 링크를 심는다.
[15]
이에 대해 반박하면 갤럭시를 쓰는 한국이 오히려 갈라파고스라는 주장을 한다.
[16]
정작 맛갤은 그 어느 커뮤니티 보다도 중국산 스마트폰 올려치기가 거센 곳이라 다른곳에서는 조선족 커뮤니티라고 까이는게 일상이다. 생각해보면 중국계인 조선족이면 한국 기업인 삼성보다 중국 기업들을 더 올려칠 것이 아닌가?
[17]
실제 어느 회사 제품이 우리나라로의 이득이 커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스마트폰 구매에 있어 애국을 위해라는 드립을 사용하는 것을 볼 때,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유저 중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삼성폰을 사지 말라는 인식을 집단적으로 퍼트리고 있다.
[18]
일반적으로, 전자기기 완제품은 제조업에서 마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금전적 요소만 따지자면 oem이 아니라 odm으로 가더라도 부품 납품보다는 국내 기업에 가는 이익이 클 확률이 높다. 다만, 이것이 조금이라도 국내 기업의 경쟁자인 중국 기업들이 더 돈을 벌고 기술을 확보하는 것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애국심을 들어 한국 브랜드 제품을 살 논리가 빈약해지게 된다.
[19]
'스마트폰 갤러리'를 달고 실베갤로 올라갈 경우 '짱깨'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삼성 비난글을 갤럭시 갤러리의 이름을 빌려 올라가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20]
이렇게 인식하는 경우가 많으나 실제로는 많이 다르니 주의 할 것.
[21]
맛갤러가 설립
[22]
이는
삼성 페이 때문에 갤럭시의 루팅이 지양되었기 때문이다. Knox 워런티와 연계되므로 언루팅을 해도 메인보드 교체가 아니면 삼성 페이를 사용할 수 없다.
[23]
실제로도 갤투의 성능이 더 좋은건 맞다. 칩셋도 갤투의 엑시노스가 갤넥의
OMAP보다 약간 앞서며, 해상도도 갤투가 더 낮은데다 유일한 RGB 방식 아몰레드라 롬질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갤투의 성능이 더 좋다. 그렇다고 갤투에 롬이 없는 것도 아니어서 XDA에서 찾을 수 있는 해외판의 수많은 롬들을 바로 국내판에 올릴 수 있다!
[24]
'
엘지 짱짱
야구도
짱짱'으로 알려진 그 짤방이다.
[25]
대표적인 일례로 노트북 마이너 갤러리인데 어지간하면 애플 제품 구매 인증에 대해서는 별말 없지만 애플 찬양만 나오면 바로 태도가 바뀐다. 업무상 이유로 맥북을 사고 인증한 유저들이 많은 편인데도 앱등이들한테 하도 데여서 애플 찬양만 나오면 분탕 취급한다. 맥이 성능상으로 앞서있는 경우는 종종 있어도 윈도우를 압도하는 수준은 아니고 되려 윈도우가 성능이 앞서있거나 아예 맥쪽에선 이용불가능한 경우도 굉장히 많다. 이런 약점을 숨기고자 앱등이들은 맥을 주로 사용하는 계층들을 고소득자, 진짜 전문가처럼 이야기하지만 막상 진짜 전문가들도 맥을 까는데 바쁘거나 회사 사정에 맞추는거지 굳이 맥을 쓸 필요가 없다는게 공통 의견. 모바일 시장은 애플이건 안드로이드건 실 사용에는 문제가 없지만 PC는 맥이라는 이유만으로 실사용에 지장이 생기고 잘못샀다간 골치아파지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맥을 잘 추천하지 않는 풍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