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레이드/공략/엘레멘탈 마스터

1. 개요

2. 시작하기 앞서

2.1. 버프 스위칭

• 찢겨지는 마나의 비명소리
• 엘레멘탈 엠플리파이어 6셋
• 방어구, 악세사리, 칭호, 크리쳐 등 엘레멘탈 번의 스킬레벨을 올려주는 각종 장비들
• 엘레멘탈 번(녹색 기운) 옵션이 부여된 균열된 차원의 장비

2.2. 메인 장비

• 방어구 : 90제는에픽 개편으로 인해 어떤 세트던 풀이기만 하면 된다. 85제는 자연의 수호자 세트[1] 불타오르는 마력 세트 엘리멘탈 드롭퍼 세트[2] 80제는 다크 고스 세트[3] 풀을 갖추면 방어구 준비는 끝난다. (다만 던파는 고인물 인식게임이기에, 자기가 90풀이라고 해도 워낙 업글풀 창성 딜러가 많아 일반 공팟은 걸러질 확률이 매우매우 높다. 노업글 끼리 모여서 출발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고로 85풀은 사실상 친목으로 가는게 아니면 거의 못간다고 봐야한다.

• 악세사리 : 못먹어도 하늘의 여행자 세트 풀셋이거나 오감의 황홀경 세트 아니면 무한한 탐식의 얼개, 잔재, 형상중 최소 2개는 끼고 있어야 하며 무탐 2개를 끼우면 나머지 하나는 오감의 황홀경중 하나가 되어야 한다.

• 무기 : 웨리 : 리미트 브레이커, 뉴링턴 로드, 구원의 이기 - 스태프or로드중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 공팟 지원이라도 가능하다. 11강 정도는 기본.

3. 저지 페이즈

3.1. 탄생의 성소

3.1.1. 첫째 던전

3.1.1.1. 메탈기어 카나프스

• 일반 던전과 별 차이점은 없다. 평범하게 딜을 넣으면 된다. 다만 홀딩캐릭이 있다면 중복 홀딩에만 주의해주자.
• 홀딩이 애매하다 느껴지면 크리스탈 더게이트 사용 후 퀘이크를 사용하자. 패턴무시가 된다.

3.1.2. 둘째 던전

3.1.2.1. 더 세븐 미스트랄

3.1.3. 셋째 던전

3.1.3.1. 점성술사 로사우라

• 나이트 할로우와 6원소를 병행해서 깔아주면 로사우라가 위상변화 패턴을 발동시켜도 금새 파티원들 앞으로 끌려오게 된다. 적절하게 활용하자.

3.2. 파급의 성소

3.2.1. 둘째 던전

3.2.1.1. 콰트로 마누스 Mark-Ⅱ

3.2.2. 셋째 던전

3.2.2.1. 비통의 부폰

• 부폰의 배리어를 제거할 때, 파티원이 채널링 스킬을 사용하는 등 장판 위에 조금이라도 겹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니 무큐기 사용에는 주의를 요한다.
• 배리어 파괴 직후 강제 넉백을 당할 때 위상변화를 사용하면 넉백 경직을 무시하고 보다 빠르게 장판 위로 올라갈 수 있다.
• 장판 위에서 무큐기를 충전/사용하는 행위는 절대로 금물. 장판 위에서 무큐기를 사용하면 장판 위에 있던 아군 전원의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그러니 자신을 포함한 파티원 전원이 안전하게 장판 위를 벗어나 부폰에게 붙은 시점부터 스킬을 난사하도록 한다.

3.3. 소멸의 성소

3.3.1. 셋째 던전

3.3.1.1. 파탄의 하부브

• 세라핌과 플레이할 경우, 불꽃을 붙이는 타이밍이 워낙 제멋대로이다보니 무적 지속시간이 3초뿐인 우리엘의 결계로는 불꽃을 떼어내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을 위해 하부브의 앞에서 칠링 펜스를 깔아두면 불꽃을 대신 받아내므로 세라핌이 코인을 쓸 필요도 없이 안정적으로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불꽃 패턴 발동 시기가 워낙 제멋대로여서 운이 없다면 칠펜을 쓰려던 엘마가 대신 잡히기도 한다(...). 세인트와 함께 있을 경우에는 디플렉트 월로 불꽃 패턴을 파훼할 수 있으니 굳이 나서서 칠펜을 깔아줄 필요는 없다.
• 보스방 입장 직후 비교적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도 엘레멘탈 퀘이크로 선홀딩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적출). 퀘이크 - 나할 - 게이트 - 1각 연계로 딜만 충분하다면 선홀 - 다단히트 적출로 혼자서도 클리어가 가능. 당연히 보스방 입장 전에는 선홀딩 후 바로 패턴을 보지 않고 진행할 것인지 의논한 뒤 사용해야 하는데, 이렇게 강행돌파를 하면 종종 하부브를 처치했음에도 클리어가 나질 않아 재입장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가능하면 정공법으로 진행하기를 권장.
• 화염구(분신 돌진) 패턴이 시작되면 칠링 펜스를 깔아두어 입는 대미지를 줄이도록 하자. 크루세이더의 방어력 버프를 받았다면 대미지가 그렇게 아프게 들어오는 편은 아닌지라 그냥 맞아가며 포션을 마셔도 상관없긴 하다.

3.4. 랜덤 인카운터

3.4.1. 양산형 베키

• 기본적으로는 홀딩에게 맡기면 되지만 혹시라도 홀딩이 실수 할 경우 퀘이크로 패턴을 끊어주자. 배키의 이동 루트는 11시 방향부터 시작해서 시계 방향이다.
• 만약 홀딩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입구쪽을 보며 2각을 쓰자. 홀딩하기 좋은 위치로 데려다 준다.

3.4.2. 레드 크라운

• 역시 홀딩에게 맡기면 되지만 혹시라도 실패할 경우 퀘이크로 3초정도 홀딩이 가능하며, 썬더 콜링으로 기절 상태이상을 걸 수 있으니 나할과 연계해서 분신을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처리하면 된다. * 단 아수라의 극빙인이나 얼공셋과 같은 빙결로 통과하려는 경우 퀘이크를 절대로 쓰면 안된다. 왜냐하면 엘마는 모속이기때문에 빙결을 화속으로 녹여버리기때문.

3.4.3. 아이언 비스트

• 홀더가 홀딩을 바로 할 수 있는지, 띄우고 시작하는지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이야기하자. 만약 바로 잡는다고 이야기하면 홀딩이 확실하게 되는것을 보고 딜을 시작하자

3.4.4. 초강화 아르고스

• 자신의 포지션에 따라서 해야할 역할이 다르다. 자신이 메인딜러라면 아르고스를 상대하는데 집중하고, 자신보다 템이 더 좋은 딜러가 파티에 존재한다면 아르고스는 그쪽에 맡기고 부하몹들을 처리하는데 집중하자.
• 아르고스는 부하 몹이 전멸할 경우 사용하던 패턴도 멈추고 즉시 그로기 상태에 빠진다.
• 나이트 할로우나 커튼 같은 다단히트 계열 스킬보다는 아크틱 피스트나 할로윈 버스터 같은 단타 위주로 치고 빠지는 쪽이 좋다.
• 입장 2각시 98% 확률로 막타가 들어간다. 고로 2각을 아꼈다가 한 번 써보자.

3.4.5.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

• 자켈리네가 의미없는 고속이동을 마친 뒤, 돌진 패턴을 시작할 즈음에 보이드, 나이트 할로우, 엘레멘탈 커튼 같은 다단히트 스킬을 적절히 깔아둬 패턴 캔슬 트리거를 발동시킨다.
• 혹은 퀘이크를 사용하면 매우 간편하게 귀면검 패턴으로 넘어갈 수 있다.
• 귀면검 패턴은 X축 일직선상의 캐릭터를 잡아올려 딜로스를 발생시키므로 자켈리네의 대각선 위치에서 공격 스킬을 난사하자.
• 자켈리네의 광폭화 트리거는 '일정 시간 데미지를 주지 못할 경우'이므로 딜 타임이 열리면 평범하게 딜을 넣으면 된다.
• 자켈리네가 3번째 방향을 틀었을때 2각을 사용하면 막타가 거의 대부분 들어간다. 막타만으로 자켈리네를 잡을만큼 딜이 넘친다면 사용해서 넘겨보자.

3.4.6. 악몽의 네르베

• 어둠의 넨가드가 생성되기 직전에 네르베가 넨가드를 시전하는 위치에 나이트 할로우를 깔아두면 나름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네르베의 동선을 크게 줄여 자신을 비롯한 파티원들이 넨가드 밖으로 삐져나가는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다.
• 제 6원소는 네르베의 어둠의 넨가드 패턴 발동시 넨가드 범위 밖으로 나가버릴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2각을 쓸때는 그로기 상태이거나 구슬패턴때 사용하자
• 홀딩이 네르베 광폭화의 트리거이므로 여기서도 엘레멘탈 퀘이크는 사용해선 안 된다.

3.4.7. 탄식의 램퍼드

• 템이 월등히 좋은 경우가 아닌한 감전으로 비벼주는편이 가장 빠르게 잡을 수 있다.
• 그러므로 나이트 할로우 같은 스킬로 몹 위치를 고정시키고 커튼, 아크틱 피스트 등으로 딜을 넣어주면 무난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 돌진 패턴 사용시 6원소로 위치를 재조정하거나 썬더 콜링을 딜링기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썬콜을 활용해 위치를 조정해주자.
• 광폭화 트리거는 홀딩이지만 광폭화 패턴이 그리 위협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는 경우가 많다. 시간만 잡아먹지... 저지에서는 시간이 넉넉한 편이지 상관없지만 토벌에서는 홀딩을 자제하는 편이 좋다.

3.4.8. 오염의 카리나

4. 토벌 페이즈

4.1. 공통

4.1.1. 에너지 제어실

4.1.1.1. 아이언 비스트

4.1.1.2. 메탈기어 카나프스

4.1.2. 에너지 저장소

4.1.2.1. 달빛을 걷는 자 - 야신

4.1.2.2. 악검 베아라

• 기본적으로 샌드백이다. 아포칼립스/크럭스 오브 빅토리아를 확실하게보고 큰 기술을 넣어주면된다.
• 만약 광폭화 패턴이 발동하면 당황하지 말고 가볍게 대시 -> 점프를 사용하자. 배틀메이지를 제외한 마법사(여)는 공중 체공 시간이 길어서 그 정도로 충분하다.

4.2. 빛 루트

4.2.1. 빛의 제단 진입로

4.2.1.1. 오염의 카리나

4.2.1.2. 양산형 베키

4.2.1.3. 탄식의 램퍼드

4.2.2. 빛의 제단

4.2.2.1. 망각의 아슬란

• 마법 공격이 들어가는 즉시 마법 흡수 패턴이 발동되어 무적이 되어버린다. 홀딩이 된 것을 확인하고 딜을 넣도록 하자.

4.2.2.2. 빛의 우상 호루스

• 기본적으로는 샌드백이다. 신나게 두들겨주자.
• 의외로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고, 엘마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호루스의 광폭 조건은 '명속성/암속성 공격을 받을 때'이다.

4.2.3. 힘의 제단

4.2.3.1. 증오의 베일

4.2.3.2. 거완의 왕자 골고타 / 철완의 공주 칼바리

• 파티에 따라서 공략이 조금 다르니 반드시 파티원들과 합의 후에 처리하자.
• 보통 딜이 넉넉하다면 곧바로 아포칼립스나 크오빅을 받고 극딜을 넣지만 딜이 조금 넉넉치 못하다면 광폭화 패턴을 사용하게 한 후에 극딜을 넣는것이 유리하다.
• 따라서 광폭 패턴을 보고 간다고 결정이 되면 나이트 할로우 등으로 골고타와 칼바리를 겹치게해서 광폭게이지를 채워주자.

4.2.4. 빛의 성전

4.2.4.1. 레드 크라운

4.2.4.2. 점성술사 로사우라

4.2.5. 솔리움 마키나: 루멘

4.2.5.1. 건설자 루크

4.3. 어둠 루트

4.3.1. 어둠의 제단 진입로

4.3.1.1. 하이퍼스피드 자켈리네

4.3.1.2. 악몽의 네르베

4.3.1.3. 초강화 아르고스

4.3.2. 어둠의 제단

4.3.2.1. 정화의 스네이더

• 선홀딩 후 극딜로 처리하지 않으면 매우 귀찮아지는 몬스터이다.
• 반드시 홀더가 홀딩하는 것을 확인한 후 딜을 넣어야한다. 반드시다!
• 홀딩이 되지 않았을 때 당황하지 말고 퀘이크를 쓰자.

4.3.2.2. 달빛을 걷는 자 - 야신

4.3.3. 지혜의 제단

4.3.3.1. 어둠의 우상 아누비스

• 생긴게 호루스랑 비슷하다보니 별 생각없이 홀딩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말자. 광폭패턴 트리거는 홀딩인데다가 패턴 자체도 별 위협이 못되지만 시간을 질질끄는 패턴이라 토벌에서는 곤란하다.

4.3.3.2. 악검 베아라

4.3.4. 어둠의 성전

4.3.4.1. 콰트로 마누스 Mark-Ⅱ

4.3.4.2. 비통의 부폰

4.3.5. 솔리움 마키나: 칼리고

4.3.5.1. 건설자 루크

• 파티의 다단히트 캐릭터 수를 보고 적절하게 커튼과 나이트 할로우, 보이드, 플로레로 히트수를 까두도록하자. 꼬일 때를 대비해 자수방어구를 챙기면 유용하다.
• 루멘과는 다르게 칼리고는 배리어 패턴때 시간이 다소 여유가 있는 편이므로 파티 화력에 맞추어서 최대한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깨는것이 '공팟에서는' 유리하다. 고정 파티면 상관없겠지.
• 자신이 메인딜러라면 루크에 집중하고 서브 딜러라면 레이저 유도를 착실하게 실행해주자. 같이 간 버퍼가 홀리오더라면 한번 죽기라도하면 스위칭이 다 꼬이게돼서 전체적인 딜 누수가 상당히 커진다.
• 파티원들과 상의해서 신가를 먹을 타이밍을 결정하자.
• 저장소가 클리어됐다고, 혹은 아포가 올라왔다고 무턱대고 큰 기술을 낭비하지 말자. 반드시 껍질이 벗겨지는 것과 홀딩 되는것을 확인하고 딜을 넣어야한다. 엘레멘탈 마스터는 풀 데미지를 집어넣는데 약간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잊지말자. 특히 2각몰빵형인 엘마는 6원소가 빗나가면 매우 뼈아픈데, 채널링이 너무 길어서 홀딩이 실수하면 까딱하면 빗나간다.

5. 관련 문서

• 엘레멘탈마스터(던전 앤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