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랄로/방송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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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터넷 방송인 랄로의 2023년 방송 기록을 모아놓은 문서이다.2. 2023년
2.1. 1월
1월 1일, 새해 첫 방송은 역시 롤으로 시작. 세 번째 판에서 절망적인 팀운 및 정치질에 진절머리가 난 건지 "@ㅐ미없음?" 이라고 채팅으로 쌍욕을 시원하게 박아버리는 행위를 저질렀다. 그러다 결국 현타가 와서 롤을 종료하고, 다크 앤 다커의 후유증 때문에 결국 원조겜이라고 불리는 타르코프를 다운받아 왔다. 제일 싼 6만원짜리 패키지를 20% 세일할 때 업어왔다고. 허나, 다크 앤 다커를 따위로 만들어버리는 인게임 내 불친절함이 극에 달한 불합리함의 끝판왕급인 이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을리가 없었고, 플레이하는 내내 "병신겜" 이라는 소리를 반복한다. 그러면서도 똥맛은 있다면서 맛보면 위험한 맛이라고 오전 7시까지 계속 하는 모습을 보였다. 랄로가 가장 어이없어 했던 건 바로 "조사" 액션. 시청자들도1월 8일, 다시 한 번 타르코프를 플레이했다. PMC로 2인큐 유저를 잡아내거나 스캐브로 2번씩이나 탈출하는 등 나름의 성과가 있었고, 안 한 지 1주일 가량 되어서 다 잊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치고는 게임 이해도가 꽤나 상승하였다. EOD 패키지 내놓는 꼬락서니가 싸가지없다고 내내 투덜거렸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구매할 거라고 한다(..).
이후 19일 방송에서 롤을 종료하며 2부 방송은 타르코프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프로그램 제거했다면서 다시는 안 할 것이라고 못박음으로써 타르코프는 완전히 미국행을 보내게 되었다. 심지어 "이거 환불 됩니까?" 라고 물어보기도..[1] 여전히 가뭄에 콩 나듯 방송하며 다크 앤 다커 다음 테스트인 2월 7일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중(..)
1월 20일, 지누가 개최하는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 합동 방송을 1주일간 진행한다. 소속 팀은 강지 팀으로, 같이 팀으로 합방한 멤버로는 강지와 스텔라이브 멤버들( 아이리 칸나, 아야츠노 유니), 피닉스박, 파카, 도파, 감블러, 이춘향이다. 스텔라이브 멤버들의 니혼고와 매운 한국어 맛에 흥미로운 리액션을 선보이며 팀내에서 이목을 끄는 데에 성공한다(..). 해당 서버 내에서 타 스트리머인 린브도 있었는데, 그의 닉네임을 보자마자 "저희 시즌 2에서 라인전 같이 뛴 사이.." 라며 깨알 친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아이리 칸나와의 죽이 잘 맞았는데, 봇치 그 자체였던 칸나와 고름 멤버 외의 외부 합방은 자주하지 않던 랄로와 의외로 죽이 척척 맞았고 칸나도 기울어진 마라탕, 마루쉐 등 랄로 관련 영상을 꽤 많이 봤기 때문에 내적 친밀감을 상당히 느껴서 편안하게 대할 수 있었던 걸로 보였고, 덕분에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뽑아냈다. 중~종반부에는 도박장에 들러서 스크랩을 어떻게든 불리고 싶어하는 코인중독자의 모습을 러스트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합방 1일차인 21일, 이어서 합방을 진행. 다음 날 새벽 3시에 아이리 칸나의 미니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었고, 같은 팀원들 전용 vip 좌석에 앉아서 콘서트를 열심히 관람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리 칸나 마이크 속에서 노이즈 잡음이 끼기 시작하여
합방 2일차인 22일, 3일 연속 방송 진행중. 00시에 기상해서 실질적으로 방송 시작일은 23일이다(..). 고위험지대인 하수 분기점 중앙 원통 옥상까지 거침없이 점프로 슉슉 잘 건너는 등 다크 앤 다커 때와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게임에 고여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5] 단기간 30분 루팅만으로 스크랩 700개를 불리는 루트를 스스로 개척하는 등 파밍 동선 최적화 루트까지 완벽하게 챙기는 게임 이해도를 보여주었다.
합방 3일차인 23일, 4일 연속 방송중. 이번엔 23시에 기상하였다고. 12시 조금 넘겼을 무렵,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가 터져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새벽 5시 반 즈음에 PAKA와 같이 대두_라는 스트리머가 운영중인 방탈출 카페에 참석하여 1시간 이내에 탈출할 수 있다는 근자감을 보여주었는데, It Takes Two마냥 둘이서 협동해야 하는 방탈출 게임이었고
2.2. 2월
2월 7일, 약 10일만에 방송을 켜서 예정대로 행복 다크 앤 다커를 즐기게 되었다. 역시나 로그로 능숙한 플레이를 선보였고 2월 8일에는 피닉스박이 플레이했던 마법사 클래스를 지켜보고 눈독을 들이더니 결국 플레이하게 되었는데, 파카의 바바리안에 기생하며 쩔을 받는(..) 플레이를 대부분 보여주었으나, 그래도 시간이 갈 수록 숙련도가 늘어나서 법가속과 투명화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슈퍼 플레이를 종종 선보이기도 했다. 9일에는 게임 내에서 핵 유저를 2번이나 만나서[11] 저게 핵인지 아닌지 검증 작업을 거치느라 민첩 아이템을 싹쓸이해서 실시간으로 실험 검증을 거쳐보기도 했을 정도로 게임에 대해 매우 진심이다(..). 그리고 이 때 게임을 처음 접한 괴물쥐와 합방하기도 했다. 그리고 파카의 바바리안 플레이를 보고 이번에도 혹했는지 바바리안으로도 플레이했는데, 이번 4차 테스트때 신설된 무기군인 쿼터스테프를 들고 잭스 빌드로 가보기도 하는 등 제대로 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신규 모드인 고블린 동굴에서 바바리안 솔큐를 돌면서 행복 닼앤닼을 즐겼다. 그래도 원조 맛집인 로그 클래스의 성적이 제일 좋았으며, 13일 랄팤쥐 합방날 상놈 매드무비를 찍은 편은 그야말로 레전드로 남았다.[12] 섭종이 16일까지 오후 5시까지 연장되어 마지막 날까지 알차게 괴물쥐, 파카, 피닉스박과 열심히 돌아가면서 합방하며 다크 앤 다커를 즐겼다.그리고 다크 앤 다커가 테스트를 종료하자 귀신같이 잠수를 타 방송을 키지 않고 있다....
2.3. 3월
3월 초부터 간간히 방송을 다시 키면서 롤을 하는데,3월 29일 밤에 방송을 켰다, 거의 2년만에 김해의 본가에서 켰으며 예비군 훈련장에서 알아본 한 시청자의 광역 어그로로인해 강제로 사인회를 열었다고한다, 간부들까지 A4용지를 들고와서 사인을 해달라는 요청까지 받고 사인을 하는 모습이 찍혀서 박제가 되었다고 한탄하며[14] 동시에 편집자를 새로 뽑았다며 2주만에 업데이트한 영상을 보여주며 잘봐달라며 유튜브 홍보를 하며 시작했다. 그리고 마루쉐를 보여달라는 시청자들의 빗발치는 요구에 배를 두들기며 하나가 됐다고 드립을 치다가 결국 들어올려서 보여줬다. 너무 오랜만에 본가에 오는 바람에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자기를 못알아봤다고... 그리고 캠으로 구석에있는 마루쉐의 집을 보여주며 이제 자기 집이 있어서 침대에 올라와 이글루를 안만든다고 말했다.[15] 그렇게 토크를 진행하다 롤과 투네이션을 비롯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중 방송이 터지는 등 별일이 있었고, 설치를 다마치고 배가 고팠는지 배달을 시키려다 옆방에 자고있던 어머니를 전화로 깨워서 새벽 1시에 물국수를 해달라고 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했다.
2.4. 4월
4월에 들어서는 예전에 플레이했던 ALTF4의 후속작 ALTF42가 출시된걸 보고 하루를 꼬박 투자해서 플레이했다, 챕터 2까지 플레이하였는데 마지막 자전거구간에서 브금을 틀고 질주하려했지만 렉이 심해 핸드폰으로 브금을 틀고 마이크에 대고 질주하며 명장면을 뽑아냈다 31:45 부터, 후에 롤을 하는데 아펠리오스에 꽂혀서 플레이중인데 팀운 억까를 제외하면 생각보다 준수한 성적을 내는 중이다.[16][17] 이와 함께 새롭게 밀고 있는 유행어로는 "무기가 안 좋아, 무기가.."가 있다.4월 21일 새벽부터 악어가 개최하는 마인크래프트 대규모 콜라보 서버, 악어의 놀이터에 참가한다. 피닉스박, 도파, 파카 등 1군 고름멤버들이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파카 옆에 꼽사리를 껴서 소문난 두오로 랄로 본인은 방송을 끈 채로 참가했는데[18], 알고보니 트위치 도네이션 액수에 따라서 인게임 내 효과를 부여받을 수 있는 연동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었고, 특히 파카가 받았던 100만원 후원 달성 시 효과인 즉사 효과를 매우 배아파하며 22일 방송 제목이 아 즉사하고싶다(...)였을 정도니 말 다했다.[19] 고름멤버를 제외한 나머지 스트리머들과는 서먹서먹했던지 봇치 기질을 맘껏 뽐내며 다니다가 23년 1월 러스트 합방으로 인연이 생겼던 아이리 칸나에게 끌려다니면서[20] 또다시 케미가 폭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용암을 통제하는 자(..)라면서 갑자기 용암을 틀어막느니 뭐니 하면서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마인크래프트 자체를 나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러스트 때처럼 뒷마크를 할 정도로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는 않은 모양.
27일 새벽에도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인크래프트를 켰는데, 겉날개와 폭죽 컨트롤을 습득하여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허나, 상거지였던지라 가진 게 없었던 랄로는 파카에게 이전에 빌려줬던 돈을 10,000원까지 불려받으면서 새롭게 추가되었다는 도박인 야바위를 하러 갔다. 하지만 초심자의 행운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4 ~ 5번 가량의 모든 도박을 실패하여 개같이 파산했다.
28일 밤에 방송을켜서 시청자들과 얘기를하며 소통하다가 뜬금없이 자기가 어릴때 봤던 만화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하였다. 누나와 어릴적 본 만화를 찾아달라며 기억을 더듬어서 그림체와 줄거리까지 설명하며 시청자가 1만명이 넘으니 집단지성을 동원하면 충분히 찾을 수 있다고 희한한 방송을 진행하는데 똑같은 제목을 계속 말하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별에 별 제목을 들으며 구글링을 했지만 성과는 없었고, 그와중에 누나는 아는거 아니냐며 새벽 1시가 넘은 시간에 누나에게 전화까지 하려고 했지만 내일 출근하는 사람이라며 끝내 전화는 하지 않았고 시청자들이 트게더에까지 글을 쓰며 찾는게 이게 맞냐고 했지만 아니었고 결국 찾지못하고 방송을 종료했다. 다음 방송에서 "그래서 만화 제목 찾으셨나요?" 라는 도네이션에 대한 대답은.. "예... 없던 일로 하기로 했습니다.."(..).
2.5. 5월
4월이 가기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성실하게 방송을 켜서 롤을 플레이하고 있다. 케일과 아펠리오스, 잭스 등 여러챔프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데 수많은 저격과 배우들을 뿌리치고 결국 5월 9일 케일로 7연승을 한 끝에 무려 2년만에 다이아몬드4를 찍는 기염을 토해냈다.5월 18일 이사를 하고 처음으로 낮 방송을 켰다.
5월 19일 낮 5시부터 5키로를 뛰고왔다며 다이어트식으로 지코바 소금구이를 먹으며 랄소리와 함께 롤을 켰다. 간만에 다이아몬드까지 왔으니 탑에서 케일, 뽀삐를 플레이하며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끔찍한 팀운과 억까로 인해 결국 플레티넘1로 회귀했다.
5월 20일 아침 11시 점심때가 다 돼서 방송을 켰고 전날 방종을 하기전 케일을 하기가 두렵다며 이제는 콩콩이 나서스로 다시 한번 찬호촌 탈출을 목표로 플레이 하고있다.
5월 22일 밤 늦게 방송을 켜서 롤을 플레이했다, 유튜버 조팡의 노래에 맛을 들렸는지 시청자들의 제발 그만틀어달라는 요청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계속해서 틀으며 평소와 같이 탑과 원딜을 번갈아가며 게임을 하던 중 괴물쥐가 자신의 부캐로 듀오를 하자는 요청을 했는데 수 차례 플레티넘과 골드라서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수락하여 다시 한번 쥐랄듀오가 출격을 했는데 랄시안과 단단묵직의 크산테로 나름 선전하는듯 싶었지만 정글의 푸짐한 똥으로 인해 패배하고 그대로 방종을 하였다.
5월 23일 저녁에 방송을 켜서 탑 케일로 다시한번 찬호촌을 탈출해서 다이아4에 안착했다. 제발 저격 좀 하지말아달라며 울부짖었지만 부모님말도 듣지않는 랄뚜기들 답게 주인말도 듣지않는 모습을 보자 한탄했다.
5월 24일 본캐인 달리기선수1로 탑 케일을 하다가 돈절래 아이디로 다시한번 괴물쥐의 단단묵직과 듀오를 했는데, 2배로 늘어난 저격과 배우로 승패를 이어가다 방종을 했다. 방종을 하고도 방송 중이던 괴물쥐와 다시 듀오를하며 '가자이놈'을 외치며 게임을 이어갔다.
5월 25일 저녁이 다되어갈쯤 방송을켜서 저스트 채팅으로 시청자들과 주식과 요즘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인어공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개드립에서도 글을 보며 많은 커뮤니티 사이트 중에서 그나마 안전하다고 말했다. 다른데서 보면 위험하다고.. 또 풀영상 채널에 대해서도 말을 꺼냈는데 고기에 비유하며 롤 풀영상은 비계가 95%고 고기가 5%라며 롤 풀영상은 안올릴것같고 주로 자기가 플레이했던 종합게임 위주로 올릴것 같다고 얘기하였다,[23] 그와중에 엘든링 풀영상을 제발 올려달라는 사람을 보곤 자기가 가지고 있던 풀영상 원본이 유실되었다며, 혹시 풀영상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제보를 해달라했고, 처음부터 다시 해달라는 사람을 보고는 그럼 채팅도 여러분들이 그때랑 똑같이 쳐야한다며 랄소리를 시전했다, 그리고 8시쯤 선을 보러 가야한다며 롤을 좀 하다 방송을 종료했다.
5월 31일 밤에 방송을켰다.
2.6. 6월
6월 5일 밤에 방송을켜서 이번에 서울랜드에서 개최한 월디페에 갔다온 후기를 말했다, 사람들도 엄청 많았고 주차하기가 그지같았다며 전광판에 엄준식 이름을 보고 혹시하며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서 혹시 와있냐며 물었는데 진짜였다고... 현실정모를 하나 싶었지만 그건 무산되었다며 웃으며 말하고 롤을 플레이하던 중 디아4를 하려는지 얘기를 꺼냈다, 옛날에 디아2 레저렉션이 나왔을 때 블리자드에서 받은 선물상자를 보이며 디아를 한번도 안해봤고 선물도 그냥 방치했었다고 미안하다고하며 14만원을 질러서 지금할지 아니면 좀 자고 일어나서 다음날 아침에 할지 전을 굽다가 시청자들의 도네를 마구 받고6월 6일 밤 늦게 방송을 켜서 오랜만에 다2빙을한 파카와 소문난 두오를 했다. 그런데 세번째 판을 하며 알트탭을 하다 야한 것을 모아둔 폴더를 순간적으로 노출시켰고, 하필 그 중 '사진첩'이라는 이름의 폴더에 AV 표지와 함께 이세계아이돌 주르르의 수위 높은 AI 짤이 있는 것을 들켜버리는 대참사를 일으켰다.[26] 시청자 중 누군가 순간 캡쳐된 폴더를 보고 짤의 원본을 찾아내 트게더에 올려버리자 랄로는 당황하며 쩔쩔매다 다급하게 방종을 했다.[27] 이때 방종을 하자 거의 3만명 가까이 몰려있던 랄뚜기들이 유튜브와 카페 같은 곳까지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갔는데, 짤의 당사자이자 생방송 중이던 주르르의 방에서는 매니저가 다급하게 구독자 채팅으로 바꾸어서 겨우 랄뚜기 침공을 피했지만[28] 유튜브로 형수님 드립을 치러 간 랄뚜기들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또한 방종을 하려던 파카와 단단묵직을 하고있던 괴물쥐의 방까지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6월 7일 생일이 다가오기 몇시간 전에 방송을 켰다. 롤을 하다가 12시가 넘어서 8일이 되어 도네가 마구터지자 감사를 표했다.
6월 9일 밤에 방송을 켰다.
6월 10일 늦은 밤 코인의 상태가 이상해지자 방송을 켰다.
6월 13일 밤에 방송을 켰다, 고추바사삭을 먹으며 풀채널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는데 그냥 모두가 보는 일반적인 풀채널을 만들지 아니면 멤버십 전용으로 만들지 생각중이라고 말했다.[32] 또한 불법 체인점들은 직접 찾아가서 영상을 내리라고했는데 댓글 고정을 시키고 하트는 왜 다냐며 어이없어했다. 또한 랄로 미니 갤러리를 보며 충격을 받았다고 개념글 몇개를 보여줬는데 랄로에 대한 욕만 수두룩했고 심하게는 랄로의 가족을 이용한 패드립도 엄청 많았다, 오죽하면 방송을 보면 시청자들도 경악할정도 갤러리의 주인장이 지금 방송을 보고있으면 빨리 폐쇄를 해달라고했다.[33] 또한 소통을하는데 일베드립을 치는 시청자가 보이자 찾아내서 한차례 숙청을 진행하고 롤을켜서 오랜만에 미드로 출격했다. 애니비아와 트페를 꺼내서 노장은 죽지않음을 보여줬는데 시즌2 랭커의 실력은 어디 안갔는지 순식간에 부캐를 다이아 승급전까지 올려버렸다.[34]
6월 14일 밤에 방송을 켰다, 어제 먹다남은 고추바사삭을 데워서 먹으며 방송을 진행했다. 혼자 독립해서 살다보니 좀 적적한지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눈독을 들이면서 알아보고있다.[35] 먹으면서 조만간 광고를 하나 진행할것같다며 떡밥을 뿌리고 오늘은 뭘 할지 전을 구웠다. 롤은 롤이라는 별도의 장르고 요즘 할 게임이 없다고.. 그렇게 여기저기 보다가 트게더에서 찐따테스트를 발견해서 진행하는데 처음 질문부터 오열했다. 그리고 정신차리고 다시 테스트를 끝까지 진행하는데 거의 끝부분에서 ' 애니매이션 캐릭터 사진을 저장한적이 있습니까? ' 질문을보고 또 무너져내렸다. 질문을 보고 말을 잃은 랄로 어찌저찌 끝까지 마치고 결과를 보니 ' 레전드 찐따 '가 나왔고, 결과를 부정하면서 주작같다고 전부 아니요를 선택하고[36] 인싸 결과가 나오자 흡족해했다.. 테스트를 마치고 개와 돌고래의 IQ 관련 글과 사진을 보다가 매니저가 IQ가 105이상인지 105이하인지 투표를 열어놓은걸 보고 자존심이 살짝 상했는지 인터넷에서 하는건 정확하지않다고하다가 투표결과를 보고 머리를 쥐어짜면서 테스트를 마치고 결과가 IQ가 135가 나오자 매우 흡족해했는데 트게더에 시청자들이 똑같은 테스트를보고 결과를 올려놨는데 자신보다 낮은 점수가 보이자 ' 너 나보다 낮잖아 ' 드립을 쳤다.
6월 15일 역시 늦은 밤에 방송을 켰다. 심심한지 채팅으로 시청자들과 노가리를 깠다. 구독을 많이 해달라면서 구독뱃지도 잘 만들어서 트게더에 올려달라는 열정페이를 요구했다.. 그리고 무슨 게임을 할지 전을 굽다가 옛날 추억을 회상하며 잠깐 스타1 캠페인을 깔짝였으나 항아리게임을 만든 회사의 신작을 해달라는 요청을 듣고 플레이하는데 온갖 명장면을 뽑아내고 내일 다시 오겠다며 새벽에 방종했다.
6월 16일 온다는 약속을 잊지는 않았는지 12시가 되기전에 방송을 켰다. 어제하던 Only Up!을 플레이하는데 다른사람의 플레이영상을 보고 시청자들의 훈수도 들어가면서 게임을 했는데 침대점프맛을 보더니 침대만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6월 19일 새벽 12시가 돼서 방송을 켰다. 파카의 Only up!과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을 소재로 저챗으로 시간을 보내던 중 파카의 플레이를 관음하며 치즈구간에서 태초로 갔다는 소식을 듣자 매우 웃었다. 그리고 롤을 켜서 얼마전 패치된 스태틱의 단검을 주력아이템으로 쓰는 르블랑으로 미드로가서 연전연승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6월 19일 밤 11시즈음 방송을 켰다. 지코바 양념순살과 물밥을 먹으면서[37] 요즘 운동을 하면서 보충제도 사서 먹는다고 아주 말통이라고 들고와서 보여줬다, 그리고 트게더를 탐방하며 글을 보다가 위험한 짤을보고 황급히 뒤로가기를 누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뒤로가기를 누르는 랄로 밥을 거의 다먹자 롤을 켜서 간만에 미드 오리아나와 미드 베인을 보여줬다. 롤을 한 후에 새벽에 스타를 켜서 저번에 깨지못한 7인협동 미니게임 맵을 찾아서 클리어했다.[38]그리고 또 다른 맵으로 7인협동 아이큐 테스트 맵을 플레이하다 안되겠는지 다음에 와서 스트리머파티로 클리어해보겠다며 방종했다.
6월 20일 밤에 방송을 켰다. 저챗을 하며 전을 굽는데 트게더에 AI커버를 이용해 자신과 파카, 이재석을 이용한 노래영상을 보며 자기가 제일 낫다고 좋아했다. 그리고 다른사람의 솔로곡도 들으며 요즘 기술이 참 좋다고 호평했고, 풀영상채널을 만들고 있긴 한건지 올라가면 엘든링부터 올라간다고 말하며 자기가 어디까지했는지 기억이 안난다며 확인차 엘든링을 켰다. 대충 확인하면서 플레이하는 사람을 보고 아직도 사람이 있냐며 놀란건 덤. 그리고 엘든링을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도네와 아우성을 보고 투표를 진행했다. 롤, 엘든링, 스타유즈맵 3개를 후보에 올려놓고 투표를 진행했는데 엘든링이 압도적으로 나왔지만 정작 랄로는 투표결과를 보지 못해서 다시 엘든링과 롤 2개로만 투표를 진행했는데 엘든링이 압도적으로 나오자 귀찮았는지 늦은 밤에 하면 다 못보는 시청자들도 있다며 좀 꺼렸다. 그리고 DLC 출시가 언제냐며 DLC가 나오면 같이하려 했지만 언제 나올지 모른다는 답을 듣고 그럼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유는 스토리가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 중간부터 다시 하기엔 가물가물해서라고 말하며 결국 롤을 켰다. 방제는 ' 랄로 마스터간다 ' 스태틱 맛을 몇번 보고난 후 스태틱 르블랑만 또 주구장창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39]
6월 21일 밤에 방송을 켰다. 초밥을 먹으면서 시청자들과 트게더를 보며 코인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는데 한 시청자가 자신의 코인지갑을 올려놓자 보면서 구걸(...)을 했다.
6월 23일 늦은 밤 방송을 켰다. 저챗으로 잠깐 소통을 하다 롤을 켰다. 역시 미드로 출격해 스태틱 르블랑과 카이사를 주력으로 플레이했는데 한 게임에서 14데스를 달성하고 한타에서 2명까지 죽은 전체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을 백도어로 역전해내는 명장면을 뽑아냈고[40] 백도어 성공 이후 혈이 뚫렸는지 밤새도록 게임을 해서[41] 피닉스박의 점수를 뛰어넘고 '다이아몬드 1 7포인트'를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괴물쥐, 파카, 도파 그리고 자신의 방송에 출현했던 롤로노아 김동현의 점수를 한명한명 포우에서 검색해서 보며 '기다려라 '라는 말을남기며 시청자들에겐 '응원해줘서 고맙다고 랄로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라고 멘트를 친뒤 그대로 방송을 종료했다. 랄로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6월 28일 5일만에 방송을켜서 AI커버로 만든 자신의 노래를 들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스태틱이 너프되기 전에 서둘러 점수를 올리려고 롤을 켰는데, 큐를 돌리면서 도파가 자신의 점수를 보며 어떻게 될 지 예언을 해줬다고했다.[42]그리고 큐가 잡히고 첫 판은 잭스로 승리를 가져왔지만 다음 판부터는 0군들이 깨어나는 늦은 밤이였던 탓인지 아니면 대부분의 스트리머가 메이플스토리를 하러 갔기 때문인지 몇 배로 늘어난 저격과 트롤픽으로 인해 분노만 엄청나게 표출했다. 오죽 화가 났는지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할 정도였고 도중에 악질시청자가 보이자 부검과 동시에 밴을 하면서 원정밴으로 자신이 매니저를 달고 있는 방은 싹다 차단을 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6월 30일 저녁 9시에 방송을 켰다. 자신의 AI커버를 틀어서 라이브로 같이 부르며 방송을 시작, 코인의 파멸적인 상승을 보며 이게 맞냐고 한탄했다. 그리고 동료 스트리머가 코인익절로 어머니께 가방을 사드렸다는 소식을 듣고 롤이나 운동만 잘하지 코인까지 잘하면 어떡하냐고 울부짖으며 시청자의 롤이나 하라는 소리를 듣고 ' 예 그래서 켜놨습니다 ' 라고 말하며 큐를 돌렸다. 스태틱이 너프됐음에도 미드 카이사와 르블랑을 했지만 정글과 탑의 푸짐한 똥으로 계속 패배하고, 본캐가 다이아2 0 포인트가 되자 다이아3으로 강등된다면 본캐를 버릴 것이라고 선언하며 본캐의 팀운이 너무 쓰레기라며 부캐는 팀운이 멀쩡한데 본캐는 왜이러냐 한탄했다. 그리고 새벽까지 롤을 했지만 수많은 저격과 배우들로 인해 멘탈은 점점 무너져갔고 정신줄을 놓고 실성한 듯 플레이 하기까지 이르렀는데 한 시청자가 '매너채팅할게요' 라고 도네를 쏘자 그냥 하고 싶은 말하라고 말했다. ' 어차피 밴하면 그만 ' 이라며 미드 트타
2.7. 7월
7월 4일 밤에 커피를 마시면서 차트를 보며 얘기를 나눴다. 그리고 로아온을 보고왔는지 후기로는 다들 최면에 걸린것같다는 평을 내렸고 집단 최면, 밴을 풀어달라는 시청자들의 도네를 보며 귀찮은지 만들지도 않은 카페에 올리라며 카페 열정페이로 만들어주실 금손이나 은손은 안계시는가 라는 랄소리를 하며 왜 다들 롤을 안하냐고 서글퍼했다. 롤체 안하냐는 질문에 시즌1 시절 이야기를 하고, 나중에 와우클래식 하드코어가 출시되면 그거나 해볼까하며 할 게임을 찾기위해 스팀을 돌아다녔다. 하지만만 전부 받은 게임이었고, 스팀게임은 받으면 안 하게 된다는 말을 하며 예전에 유행했던 뱀서같이 타이밍을 전부 놓쳐서 안하게 됐다고 썰을 풀고 있었는데 그와중에 펨코에 포텐을 갔다는 도네를 보고 글을 보러가서 왜 이러냐며 '이러지 말아다오' 하며 빌었지만 어림도 없었다.7월 5일 밤에 햄버거를 먹으며 방송을 켰다.
7월 6일 역시 밤에 방송을켜서 롤을 했다. 일라오이에 맛을 들였는지 산낙지라고 부르며 '차렷', '열중쉬엇', ' 진행시켜'와 시계 푸는 시늉을 하며 상당한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자신에게 전부 몰린 저격을 이기지못하고 다이아3으로 강등되고 말았다.
7월 7일 밤 11시에 방송을 켰다. 전날 방종을 하고 또 몰랭으로 점수를 올려와 다이아2로 시작했지만 얼마못가고 다이아3으로 다시 강등되었다.
7월 11일 밤에 방송을 켰다. 저챗으로 전을 굽다가 롤을 켜서 몰랭을 이어했는데 일라오이, 잭스, 케일과 레넥톤까지 하며 마스터 달리기를 했지만 또다시 15승 15패를 기록하며 다이아2와 3을 왔다갔다하다 방송을 종료했다.
7월 12일 저녁 9시쯔음 방송을 켜서 바로 롤을 켰다 시즌 종료가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바로 큐를 돌려서 본캐와 부캐 다이아몬드 1과 다이아몬드 2를 달성했지만 그 다음판에 귀신같이 패배 다이아몬드 2와 다이아몬드 3으로 연어마냥 회귀를 반복했다.
7월 13일 밤에 방송을 켰다.[43] 역시 바로 롤을 켰으며 몰랭으로 다이아1을 찍어와서 시작했다. 일라오이로 열심히 했지만 1승 5패를 하면서 멘탈이 무너져가던 중 트게더에 예전 일라오이 장인이 무료 훈수를 해준다는 글을 보고 친추를 해 피드백을 받는데 피드백을 받는 와중에 차트를 보며 딸깍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해주는 시청자와 탑빵을 했는데 6렙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패배했다, 그리고 오늘 연패각이었는데 괜히 돌렸다며 본캐가 저주받았다며 다3빙을 하면 유기하고 부캐로 올라가겠다고 말하며 게임을 돌렸다. 또한 코칭을 해주던 시청자에겐 아이언맨의 자비스마냥 자기 게임을 지켜보면서 실시간 코칭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7월 14일 전날 보던 코인차트를 보며 방송을 시작 익절을 해도 부족하다며 욕심이 그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제 곧 자신의 공식카페가 열릴거라며 한번 보여줬다. 그리고 그동안 방송을 하며 굿즈한번 내지않았는데 이번에 책이라도 써볼까 랄소리를 하며 자신을 포함한 도파, 파카, 괴물쥐의 목소리로 AI커버를 만들던 유튜버를 보면서 왜 요즘 내 목소리로 노래를 안 만드냐며 농담섞인 불만을 표출하며 시청자들이 내가 영상 안올리면 이런 심정인가 생각하며 롤을 시작했다.
7월 15일 마지막 희망을 가지고 마스터 달리기를 위해 다이아3으로 롤을 시작 그렇게 재밌어하던 일라오이까지 유기하며 본캐와 부캐를 번갈아거며 게임을 했지만 절망적인 팀운과 곧 시즌이 끝나는 세기말 분위기때문인지 전적은 빨갛게 물들어가고 마지막 자존심이던 미드 애니비아까지 꺼냈지만 다음판 귀신같이 저격밴을 당하고 멘탈이 무너져 꺽이기 직전이라며 한번이라도 지는 순간 그만두겠다 선언하고 그렇게 말파이트로 1승을 가져왔지만 지쳤는지 바로 방종을 했다.
7월 16일 찐찐찐막 희망을 가지고 전날 방종 후 몰랭으로 다이아2까지 끌어올려와서 저녁 6시쯤 방송을 켰다. 케일을 꺼내들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기어코 시즌이 끝나기 24시간전 다이아1을 찍어내는데 성공하고만다. 다이아1 달성 후 7연승만하면 마스터 달성이지만 1승을 거두자마자 다음판 팀원의 탈주로 1패를 당했는데 자신을 긁는 찐 고름을 보고 화가 났는지 고름방을 전부 들어가서 원정밴을 때렸다. 어지간히 화가 났는지 돈내고 풀려있으면 자기가 순회공연을 다니며 다시 밴을 해버릴거라는 엄포는 덤. 그리고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7월 17일 마지막 마스터 승급을 위해 5시쯤 방송을 켜서 달리기를 시작했다. 폭발하는듯한 실력으로 9시경 승급전을 달성했고 그의 20대 마지막 마스터 승격전을 시청하던 시청자도 5만9천명을 달성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0승1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두번째 판에서 거의 1시간 가까이 게임을 했는데 치열한 접전을 벌이면서 적팀의 넥서스 코앞까지 가서 게임을 끝내나 싶었는데 한타를 패배하고만다. 그래도 적팀도 어느정도 피해가 있어서 재정비하고 다시 미드에서 승부를 펼쳤는데 결국 패배했다. 시즌 종료를 약 2시간 앞두고 마스터 승격에 실패하자 아쉬웠는지 울먹였지만 이내 한번에 가면 재미없다며 롤로노아 김동현, Akaps를 보며 기다리고 있으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하면서 자기자신에게 '너 가능성 있어, 열심히 해, 올라갈만해, 라인전 잘했어, 마스터 이렐리아 상대로 잘했다' 같이 격려하면서 단단을 틀며 엔딩을 냈다.
7월 22일 웬일로 낮 12시에 왔다. 햄버거를 먹으며 업비트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롤은 하기싫었는지 롤체를 켜서 하다 새로 나온 아레나모드를 했는데 플레이 중 우연히 데프트 선수와 만나 승리를 따냈다! 시청자들의 엄청난 환호는 덤.
7월 27일 방송을 안 키고 롤체를 100판을 했었는데 밤을 새면서했는지 아침 7시에 왔다. 지난 시즌 마스터 등반 때 도움을 줬던 일라오이 장인과 같이 게임을 했는데 재미를 제대로 붙였는지 싱글벙글하며 게임을 했다. 그러다 일찍 와서 배가 고팠는지 버너를 꺼내와서 볶음밥을 해먹고 다시 롤체를 몇판하다가 졸리는지 자러갔다.
7월 28일 뒷 게임으로 플레를 찍고 또 아침에 와서 자비스[44]와 롤체를 같이 했다. 그리고 일찍 방종을 하였는데 몇시간 뒤 오후 3시쯤 운동을 하고 와서 다시 방송을 켰다. 지금 뜨거운 초전도체 이야기와 카페에 올라온 악질 채팅을 제보하는 글을보면서 부검을 진행했는데 부검을 하며 이런 자발적 비밀경찰이 있어서 편하다고 흡족해하며 적당히 선타는 시청자는 넘어가주며 악질은 가차없이 밴을 때렸고, 그와중에 구독자 뱃지를 달고있는 시청자는 그냥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2.8. 8월
8월 1일 저녁에 와서 지코바를 먹으며 왔다. 근황을 알렸는데, 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하체충이라 하체만 열심히 한다고 한다. 유튜브도 편집자 더 뽑으라는 시청자의 말에 편집자를 SCV에 비유하며, SCV 뽑았는데 미네랄이 다 떨어지면 SCV 터뜨리라는 거냐며 개드립을 쳤다. 물론 자기도 지금 다 롤체하는데 유튜브 보면 아직도 카직스가 자발을 쓰고 있다며 조금 어이없어했다. 그리고 며칠째 식지않는 떡밥인 초전도체와 주식과 코인 등등 요즘 이슈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 그냥 롤체를 켰다. 몰래 게임을 하던 괴물쥐의 티어를 보면서 기원자 너프 얼마 안 남았다며 싱글벙글하다 새벽까지 혼자 롤체를 했다. 이후 방종을 하고는 조금 자고 와서 아침 10시에 다시 왔다. 이번에는 자비스와 같이 하려 했는데 파카도 같이와서 3명이서 같이 하다가, 파카는 떠나고 자비스와 둘이서 계속 했는데 자비스의 헌신적인 깔개능력으로 다이아4를 달성 후 카페에 먹고싶은거 적으라며8일간의 잠수를 깨고 8월 9일 밤 10시에 왔다. 코인차트를 보며 방송을 시작, 오랜만에 미용실을 다녀와서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밀어서 왔는데 미용실에서 머리를 너무 많이 민 것같은데 머리를 감겨주는 여자직원이 자기가 본 머리중에서 가장 이쁘다고 하자 가스라이팅을 당해 펌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펌이 30분정도 걸린다고 하자 폰으로 롤체를 켜서 했는데 게임이 끝나기전에 펌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 오자 결국 머리를 감으며 폰으로 게임을 했다. 그렇게 했는데도 6등을 했다며 폰토체스는 못해먹겠다고 했다. 그러다 국밥을 가져와서 먹으며 저챗으로 시간을 보내며 예전에 자기가 로아 캐릭터 커마하던 영상을 보며 추억을 회상하며 할 게임을 찾다 유행하는 발더스 게이트 3를 플레이했는데 또 커마를 하는데 30분이상 소모하며 사람은 변하지 않는 걸 보여줬다.
그리고 다음날 10일 밤에 와서 저챗으로 전을 구우면서 아레나 모드를 할까말까하며 뭐 할지 투표를 했는데 롤과 발더스 게이트3 2가지 중에서 발더스가 우세하게 나오자 어제 하던 플레이를 이어서 플레이했다. 플레이하면서 강도기질을 버리지 못했는지 npc들의 지갑을 보이는 족족 훔치며 들키면 npc를 살해하는 정신나간 플레이를 보여줬는데 나중에는 선택지를 잘못 골라서 개까지 죽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
8월 11일 운동에 맛을 들렸는지 점점 김해청년시절의 모습이 돌아오고있다.
8월 12일 밤에 역시 전날과 다름없이 먹을 걸 먹으며 카페를 보다가 다시 발더스 게이트를 하러갔다. 게임이 맘에 들었는지 싱글벙글하며 즐겁게 플레이하는 중.
8월 15일 광복절기념으로 다른 스트리머들이 하던 것처럼 역시 도네를 받으며 광복절사면을 진행했다. 그와중에 매니저가 무고밴을 한걸 보자 10명을 밴하더라도 1명의 무고밴이 있어선안된다며 통 크게 대부분을 사면시켰지만 천원 내면서 사면시켜달라는건 옷도 안입고 오는거라 말했는데 그와중에 시청자 한명이 구독권 10개를 뿌리자 내돈내산으로 구독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뿌리면 남돈남산이 돼버린다며 살짝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프로필 사진을 띠껍티콘으로 해놓은 시청자들을 보고 프로필사진 좀 바꾸라며 이거 달고있으면 비호감이라며 바꿔오라고했다. 요즘 비염이 심해졌다며 약도 먹고있다고한다, 또한 드디어 풀영상 채널을 만들었다며 원래는 엘든링을 시작으로 올리려했지만 지금 발더스 게이트를 하고있으니 아마 이것부터 올라갈거라했다. 또한 초전도체 떡밥이 식기전에 편집자에게 하나 빨리 뽑아오라고 했지만 편집자가 느릿느릿하게 해온다며 시무룩해했다. 그리고 저번처럼 또 생굴먹지말라고 경고도 줬다고한다. 마지막으로 카페를 둘러보는데 랄순이만화를 보고 매우 흡족해하며 자주 올려달라는 부탁을하고 카페를 좀더보다 발더스 게이트를 하러갔다. 그와중에 패치노트 좀 올려달라는건 덤.
다음날 16일 전날과 똑같이 10시쯤 왔다. 역시 코인차트와 카페를 둘러보다 발더스를 하러갔다.
8월 17일 또 전날과 다름없이 저챗을하다 발더스를 하러갔다. 자기도 발더스를 보는사람만 보는 걸 아는지 아예 게임을 시작할 때 ' 오늘 소통은 여기까지입니다 잘가세요 ' 라고 말하며 게임을 하러 갔다.
8월 20일 월요일 밤에 파닭을 먹으며 방송을 켰다. 갑자기 두통이 쎄게 와서 앓아누웠지만 밤이 되고 좀 나아져서 방송을 켰다고 한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카페를 보며 전을 굽다가 그와중에 게임할 기운은 있었는지 롤 배치고사를 보기위해 롤을 켰다. 첫판 플레이 후 파카가 방송을 켜서 게임하고 있는 걸 보고 간만에 소문난 두오를 결성, 파카는 탑 랄로는 원딜을 가며 환장의 케미를 보여주며 또 어디서 유행어를 주워와서 같이 썼는데[45] 탑의 똥을 이겨내고 이겼지만 곧바로 티어차이로인해 두오는 해체됐다.혼자 마저 게임을 해서 배치고사를 마무리지었는데 티어는 다이아몬드5로 배정받고, 발더스를 하러갔다.
8월 21일 밤 10시쯤 왔다. 도파의 입대일이라 시청자들의 많은 질문을 대충 넘기고 카페를 둘러봤다. 그 후 롤을 켜서 했는데 최근 두통의 후유증때문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일라오이와 잭스, 나서스로 열심히 했지만 푸짐하게 싸고 말았고 이상태론 안 될것 같았는지 바로 꺼버렸다. 그리고 코인차트와 카페, 야구 등등 다양한 주제로 시청자들과 잡담을 나눴고 카페에 올라온 디아블로 채팅창 짤을보고 스타 유즈맵이 마렵다면서 발더스와 스타유즈맵 2개로 투표를 진행했다. 결과는 유즈맵이 70프로정도 나왔는데 그냥 무시하고 발더스를 켰다. 시청자의 이러면 투표는 왜한거냐고 묻자 대답은 왜냐니 그야 재밌으니까였고 레벨6 강도를 플레이, 야스신까지 진행했지만 끔찍한 컷신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터뜨리면서 아침까지 재밌게 하다 방송을 종료했다.
8월 23일 밤 12시 직전 왔다. 역시나 카페를 보다가 발더스를 켜서 아침까지 하다 갔다.
8월 26일 새벽 1시 와우 하드코어 모드[46]를 하겠다던 약속을 잊지 않았는지 방송을 켰다. 종족과 직업은 드워프 도적. 호드를 저버리고 얼라이언스로 도망쳤는데[47] 그 이유는 여기서까지 불모의 땅은 보기 싫다며 다른 데서 해보고 싶다는 것. 접속 후 랄뚜기들 중 한명[48]과 같이 파티를 맺고 퀘스트를 깨며 레벨 14까지 올리며 죽지않은 와우짬밥을 보여줬는데, 퀘스트 중 멀록에게 어그로가 끌리고 무빙으로 도망치며 전투가 해제되는 줄 알았는데 어그로는 풀리지 않았었고 결국 그대로 사망하고 만다.[49] 새벽부터 했던 시간이 허사가 되자 멘탈에 타격이 왔는지 멍하게 있다가 같이 했던 랄뚜기에게 방송 매니저까지 주면서 의견을 물었는데 사실 거의 질문을 가장한 랄스라이팅이었고 결국 밥 먹고 잠 좀 자고 와서 하겠다고한 뒤 방종했다. 이후 좀 쉬고 밤 10시에 다시 왔다. 다시 한번 하드코어모드를 도전, 돈절래 닉네임으로 인간 전사를 시작했다. 아침까지 같이 했던 거지맨은 드루이드로 레벨을 올리고 나중에 같이 하기로했는지 일단 혼자서 했는데 아침처럼 하면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미친듯한 무빙으로 전투를 해제하며 퀘스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8월 30일 목감기가 엄청 쎄게 왔는지 목이 완전 가버린 상태로 방송을 켰다.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서 어디서 또 이상한 유튜브를 보고 왔는지 자기 목소리랑 똑같다며 '롱박사님을 아시나요? 롱롱롱' 거리며 말을 하는데 본래 목소리 나오는건 고사하고 완전히 갈라진 목소리로 소통을 하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은 웃기다, 아프면 쉬어라 반으로 나뉘었다. 카페에서 팬만화를 한번 보고 와우를 하러 갔는데 그와중에 뒷와우는 열심히 했는지 레벨을 26까지 올려놨다.
2.9. 9월
9월 2일 새벽 4시에 늦게 왔다. 역시 와클클클하를 하며 아침까지 시간을 때웠는데 저번에 같이했던 거지맨이 죽자 애도를 표했다.9월 6일 밤 11시쯤 왔다. 후두염에 걸려서 며칠 쉰다고 전날 카페에 공지를 올려놓고는 바로왔다. 트린다미어의 사거리 상향소식을 들었는지 방제는 카사딘(물리). 오랫동안 다뤄왔던 챔프답게 온갖 플레이를 보여주며 게임을 진행, 계속 사이드만 파며 롤로노아 김동현식 플레이로 명장면을 뽑아내고는 오늘 롤은 여기까지입니다 하며 롤을 껐다. 임후 와클클클하를 켜서 플레이 자꾸 큰 거 온다며 랄소리를 하며 자고 일어나 자기 방송을 보던 파카를 돌리면서 퀘스트를 깨고는 방송을 종료했다.
9월 7일 자신의 다음 카카오팟 시절 동료[50]들이 소속돼 있는 카론 크리에이티브에 입사했음을 알리며
9월 12일 밤 10시가 조금 넘어서 왔는데 목이 아직 덜 나았는지 쉰소리가 조금씩 났다. 주식과 코인에 대해 잡담을 나누다 공식카페에 올라온 랄로고사를 쳤는데, 3등급에 8점이나오자 시청자들은 랄로손톱 먹은 쥐새끼가 둔갑을 했다며 진짜 랄로는 어디갔냐며 놀렸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다 예전에 자기가 찍었던 광고영상의 급조된 썸네일을 보고 편집자에게 급하긴 했었는데 이건 좀.. 이라며 드립을 치다가 다시 카페를 보며 랄로고사가 재밌었는지 다른것도 더 만들어달라고 하였다. 또 랄순이만화를 찾다 랄문철을 해달라는 글을보고 진행했는데, 영상을 보며 사냥꾼은 역시 받아주면 안된다며 자신이 가장 인상적으로 생각하는 파티는 전사, 법사2명, 도적이라고 말했다. 그렇게 전을 굽다가 직장동료들이 하고있는 이터널리턴을 시작했다. 닉네임은 '뵈년49'로, 접속하자마자 무지성친추를 갈겨버리는 랄뚜기들을 방송모드 설정으로 싹다 차단시키고 자기와 와우를 같이했던 거지맨과 듀오를 시작했는데 시작부터 캐릭터를 잘못 고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9월 13일 밤 10시에 오랜만에 마라탕을 아사히 맥주와 같이 먹었는데 마라탕이 비닐봉투에 담겨오자 분노하며 환경운동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시청자들과 잡담을 하면서 용트름을 거하게 냈는데 하필 그 모습이 자신의 사장이 된 예지누님이 다 보고있었다... 맥주 한캔을 마시자 잠깐 취했다가 금방 깻는데, 깨자마자 요즘 하이볼에 빠졌다며 직접 재료를 가져와서 만들어 마셨다. 중간에 음료수의 뚜껑이 들어가는 사고도 벌어지고 안주로 남아있던 일반땅콩과 커피땅콩을 까먹으며 예전에 파카가 집에 와서 술을 마신 썰을 풀었는데, 파카의 악질짓을 고발하며 괴담을 파냈다.[53] 술주정을 부리면서 자신은 실물깡패라며 예비군갔을 때도 다들 실물이 훨씬 낫다고 말해줬다면서 카페도 둘러보고, 또 술을 타먹으며[54] 라면을 가져와서 끓여먹었다.[55] 신라면 레드를 끓여먹었는데 끓이며 계란과 후추 그리고 미원을 뿌려서 먹었다. 역시 맛이 일품이라며 정신없이 먹으면서 갑자기 머리를 뒤로 재끼고 잠깐 기절도 하며 정신나간 먹방을 진행했다. 원래는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술을 너무 마셔서 심신미약 상태가 왔다며 다음에 하겠다고 말한 뒤 방종했는데 방종직전 ' 롱박사님을 아세요? ' 노래를 틀어서 춤을 추는(...) 미친 모습을 보여주고 방종했다.
9월 16일 밤에와서 저챗으로 전을 굽다가 요즘 이터널리턴이 유행이냐며 시작했다. 패스까지 결재후 자신의 매니저인 거지맨과 듀오로 게임을 시작 한 두판을 하다가 잘 모르겠는지 파카를 불러서 3인 스쿼드로 가르침을 받으며 게임을했다.[56] 캐릭을 이것저것해보다 잘맞는 루크로 계속했는데 원래 남녀 성별을 바꾸는 스킨이 출시될려다 맗았다는 소리를 듣자 왜 안나왔냐며 드립을 치며 게임을하다 파카는 떠나고 거자맨과 듀오로 게임을했는데 중간에 밥먹으러 가야한다며 거지맨도 떠나고 홀로 쓸쓸히 플레이했다.[57] 그렇게 외롭게 혼자서 하고있었는데 밥을 다먹은 거지맨이 오자 다시 듀오로 게임을하다가 끄고 와우를 하러갔다.
9월 17일 밤 10시에 왔다. 교촌치킨 허니레드반반콤보와 햇반 현미밥을 하늘보리에 태워와서 먹방을 진행, 밥과 아사히맥주를 먹으면서 유튜브와 차트, 카페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소통을 진행하다 카페에 불법체인점 고발이 들어오자 제보글을 보며 화를냈다. 그리고 지난번에봤던 랄로고사 2가 나오자 이번에는 채팅안보고 제대로하겠다며 진행했고 노가리를 까다가 오늘은 그냥 게임안하고 적적해서 켰다며 야식을 다 먹자 방종을 했다.
9월 18일 밤 거봉포도를 쩝쩝거리며 방송을 켰다. 코인이 다시 오르자 싱글벙글하며 지옥안가는 방법을 알려준다며 숏치면 지옥갑니다 드립을 쳤고, 파카가 브라이어 연구소를 하는 걸 봤는지 자기도 해보겠다며 도전했는데 좀 어려웠던지 처음에는 좀 싸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차차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9얼 19일 9시쯤와서 방송을 켰다. 노가리를 좀 까다가 1부로는 소속사에 들어가고 처음으로 받은 광고 드래곤에어 : 침묵의 신을 진행했고 광고가 끝나자 2부로 롤을키며 요즘 샤코정글이 또 제철이라면서 샤코정글을 했지만 역시 푸짐하게 싸고 정글 브라이어를 다시 도전 숙련도가 점점올라가서 예전 2400의 짬밥은 어디안가는지 좋은 실력을 보여줬지만 패배하고만다. 마지막 3부로 간만에 스타를 켜서 저번에 다른사람이 하는 걸 봤는데 재밌어보였다며 공튀기기 유즈맵을 했다. 첫판은 풀방으로 했는데 이 맵은 정예 4명만 있어야한다며 리방 고수 3명과 자기자신을 포함한 4명으로 시작했는데 고수의 가이드를 따라서 잘 하면서도 조작감이 개구리다며 한번 깟다. 그렇게 거의 마지막 스테이지까지갔지만 라이프를 다 꼬라박아버리자 나가버리고 마지막으로 더 할거없나 찾다가 오타쿠 미연시 노래 맞추기방을 발견하고 랄뚜기들과 방을 초토화 시켰다.[58]
9월 20일 10시가 다될때쯤 왔다. 별소리없이 바로 롤을 켜서 했는데 자신의 자비스만 접속해있고 아무도 없었다. 전날과 같이 정글로 가서 브라이어, 리신, 트린다미어를 플레이했는데 리신을 너무 오랜만에해서 그런건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잘 안됐다면서도 열심히했지만 탑과 미드의 똥으로인해 잔뜩 패배하고 말았다. 억울해하며 자기가 적팀이었으면 이거 다 이긴판이라고 브실골은 제발 훈수 좀 두지말라며 화를냈다. 랄로가 게속 그만 긁으라고해도 청자들은 아랑곳않고 계속하자 얼마전 매니저를 받은 거지맨이 밴을 먹여버리자 랄로는 그대로 다 짜내버리라며 옹호해주며, 롤을 꺼버린후 경제방송을 보고 와클클클하를 하러갔다.
9월 21일 웬일로 낮 2시가 좀 넘어서 방송을 켰다. 어제와같이 별소리없이 바로 롤을 켜서했는데 역시 절망적인 팀운으로 패배를 거듭 팀운이 왜이러냐며 울부짖었고 그걸 보다못한 스바라시맨이 '두오할까?' 라며 말을 걸자 마스터인데 왜 듀오가 되냐며 살짝 짜증을 냈지만 스바라시맨의 부캐가 좀 낮은 걸 보고 같이 몇년만에 듀오로 랭크를 돌리고 초가스와 트린다미어로 쉬운 승리를 가져오자 매우 기뻐했다.
9월 28일 새벽에 방송을 켰다. 시작부터 세팅이 삐걱거리며 화를 조금씩내며 시작했는데 요즘 이석증도 있고 후두염도 다안나은상태라 심신미약상태라며 채팅과 도네를 읽는데 요즘 왜 유튜브가 멈췄냐는 시청자의 물음에 유튜브가 문제가있다며 이유를 밝혔다. 편집자를 피자호빵, 생굴 그리고 지금 편집자[59]까지 이어오며 있는데 생굴은 건강이 안좋아져서 본채널은 맡지않고 풀영상채널과 자투리를 담당하고 3대편집자가 본채널을 맡아서 하고있었는데 3대편집자가 태업을 했다고 밝혔다. 자기가 너무 잘해줬나 싶었나하며 이런 직장이 요즘 어딨냐 일은 하고 놀고 그래야하는데 노는게 먼저고 일은 뒷전이었다며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도파의 수료식날 미야누나를 데리러갈때와 다시 집으로 오는 6시간동안 운전하면서 계속 이 생각만 했다고.. 하여튼 분노하는 시청자들에게 욕은 하지말라며 자기가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할거라며 진정시키고 도파의 훈련소 썰을 풀었다.[60]
9월 29일 뜬금없이 새벽 2시에 방송을 켰다. 왜 새벽에 켰냐 물어보니 지금 일어났다며 노가리를 까기시작했다. 어제 편집자에 대해 얘기를 해서그런지 당일 업데이트된 유튜브영상을 보며 잘 뽑혀서 만족스럽다면서도 댓글창을 씹창내놓는 랄뚜기들을 보며 이러지 말아달라며 부탁했다. 자기가 댓글들을 다 본다며 개추유도 댓글같은건 자기도 싫다면서 앞으로는 영상에 대한 내용이 적힌 댓글들을 많이 써달라며 그래야 피드백도한다고 부탁하며 유튜브 창을 닫고 카페와 코인차트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 롤을 할까했지만 새벽 2시가 넘어가는데 지금 큐를 돌리면 진짜들밖에 없어서 스트레스만 받는다며 관두고 와클클클하를 하러갔는데 지금 만렙을 일부러 안찍고있다며 찍으면 허무할것같다고 59렙 경험치 90퍼정도를 채워놓고 부캐를 키우고있다. 부캐는 도적으로 하는 중.
2.10. 10월
10월 2일 밤 11시 몸이 영 좋지않은지 수액을 맞고왓다며 손등을 보여줬다. 밴드를 떼며 저번부터 몸이 계속 아팠는데 후두염이 다 나을 때쯤 이석증이 걸리고 또 다 나을 때쯤 코로나19에 걸렸다며 콜록거리며 근황을 알렸다.[61] 예전에 신종플루에 걸렸었는데 그 이상이거나 동급으로 아프다고 금요일부터 몸살인줄 알고 그냥 혼자서 버티다 못버텨 결국 토요일에 응급실을 갔다며 약을 뭉탱이로 처방받은걸 보여주며 이게 대체 몇개냐며 투정부렸다. 코로나 걸릴 수가 없다고 생각하고 검사 후 수액을 맞으며 기다리니 코로나라고 결과가 나왔다고 밥을 먹으며 썰을 풀었다.[62] 수료식에 갔다와서 걸린가 싶어서 그때 같이 갔던 파카에게 물어보니 파카는 쌩쌩했고 그리고 양양에 놀러가서 걸린거 아니냐는 개청자의 조롱에 분노하며 술마셔서 걸린거면 억울하지도 않다며 화내면서 그 와중에 비트차트를 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집에서 너무 아파가지고 소염제랑 타이레놀을 먹은 후 이불을 덮고 누웠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며 입에서 앓는소리가 났다며 좀비 소리를 내면서 그때 상황을 재현했다. 또 죽을 배달시키고 잤는데 어떻게 공동현관을 열어주고 문앞에 죽을 4시간동안 방치하고 잠에서 깨고 어떻게 현관을 열어줬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할 정도로 아팠다고 했다. 그리고 아픈 상태에서도 와클클클하를 했는데 정신줄 놓고 하다가 또 죽었고, 그래서 매니저가 디스코드로 왜 죽었냐고 톡을 보내자마자 매니저도 죽어버리자 또 순장당하고 말았다며 둘이서 대화한 내역을 보여줬다. 결국 오늘은 도저히 게임을 못하겠다며 나중에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하겠다고 말한 뒤 카페와 차트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가 다른 선글라스로 바꿔 끼고 방송을 진행했다.[63]10월 6일 밤에 왔다. 몸이 좀 괜찮아졌는지 카페와 차트를 보면서 전을 굽다가 롤을 했다. 돌아온 돈신으로 열심히 했지만 패배하고 탑 재활훈련을 하다가 롤을 끄고 다시 카페와 차트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다 방종했다.
10월 11일 새벽 1시 30분에 자다 일어났는지 방송을 켜서 전을 굽다가 요즘 유행하는 수박게임을 했다.[64] 닌텐도는 예전에 사놨었는데 집구석에 유기해놨다가 꺼내서 했는데 일본어를 번역기로 돌리며 세팅해서 수박게임을 했는데 어린아이마냥 수박을 만들면 매우 좋아했다. 의식의 흐름대로 과일을 떨어뜨리며 대충 쌓으면서 나중을 위한 빌드업이라며 헛소리를 했다. [65] 이후로도 운빨로 과일을 합체시키며 게임을 즐기다 쉬고 오겠다며 남은 수박게임은 파카에게 떠넘기고 방종을 했는데, 밤 11시가 넘어서 치킨을 먹으며 다시 방송을 켰다. 병에 걸리고 나은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술을 안 마시고 제로콜라를 마셨고, 아플 때 죽을 많이 먹는데 본죽이 죽을 아주 잘 만든다며 칭찬일색을 하며 메뉴를 보다가 카페와 세계 각나라 화폐의 환율을 보며 5시간 30분동안 전을 굽다가 나머지 수박게임을 하고 방종을 했다.
10월 12일 밤 10시에 방송을 켰다. 미용실에 다녀왔는지 머리를 잘라왔다. 얼마전 탕후루 먹방을 편집한 유튜브 영상을 올렸는데 벌써 펨코의 포텐에 갔다며 왜 이리 반응을 즐기냐며 이젠 자기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방제에는 사과게임을 하려는 듯 했지만 카페를 보며 전부터 굽기 시작했다. 또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지 얘기를 꺼냈는데 괴물쥐가 카론 식구들과 일본 여행을 간다는 시청자의 말을 듣고 5초 동안 굳으며 시청자들에게 왕따당했냐는 놀림을 받다가 사실 알고 있었고 도파의 수료식 때 들었다고 했다. 자기가 껴달라해서 괴물쥐가 진짜 껴주면 그건 사고치는 거라며 드립을 쳤다. 그리고 유튜브를 리뉴얼해야할 것 같다며 간판 같은 걸 만들어서 카페에 올려달라며 열정페이를 요구했다.[66] 그렇게 카페를 더 보다 수박게임은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롤을 켰고, 최근 알게 된 일라오이 장인 집시가 오프라인 상태인 것을 보고 얘가 롤 안하는 건 처음 본다며 롤 망한 것 같다고 한탄을 했다. [67] 트린과 도트가 리뉴얼된 잭스로 게임을 하다가 새벽 2시부터는 진짜들이 많아지는 시간이라며 롤을 끄고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방종을 하는가 싶었는데 2시간 30분동안 저챗으로 전을 굽다가 스타크래프트를 켜서 노래맞추기 유즈맵을 하고 자러갔다.
10월 14일 밤 11시에 방송을 켰다. 머리를 또 손봤는지 보여주며 시작했는데 시청자들의 조롱만 듣고 씁쓸한 미소만 짓고 역시 카페와 차트를 돌려보며 전을 굽기 시작, 저챗을 하면서 오늘은 롤할거라며 요네가 상향이 된걸 보고 요네가 매우 하고 싶다고 했다. 채팅창에서 이재석도 요네를 했다는 채팅을 보자 그 사람이 한거면 진짜 좋은거 라며 진짜 롤을 할듯이 말하며 저챗을 이어갔지만 또 1시간 30분동안 전만 구우며 역시나 유기를 때렸다. 그냥 오늘은 행복저챗이나 할까하며 카페 회원이 그려준 만화를 싱글벙글 웃으며 보고 나서 다음 화는 어디갔냐며 찾았는데 '오늘은 주말이라고 쉬는거냐며 이러는 게 어딨냐, 내가 왔는데 상부상조해야지' 라며 헛소리를 했다. 카페에 올라오는 온갖 글을 보며 한 시청자의 이새끼 요즘 버스비 얼만지 모른다는 채팅에 버스를 탈 일이 별로 없다며 은근슬쩍 피하려고 했지만 계속된 추궁에 1050원 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했다. 이에 대해 시청자들이 조롱을 하자 사실 청소년기 이후로 버스를 거의 타본 적이 없어서 기억이 안난다며 그래도 택시비는 안다며 당당하게 3800원 이라 했지만 이새끼 4800원인데 또 틀렸다며 조롱만 당했다. 그리고 포경수술에 관한 글을보고 그때 그 시절은 잘못된 메타였다며 자기도 집주인에게 돈까스먹자는 말에 속아서 카트라이더 하다말고 끌려가서 당했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씩 그때 잘못한거라고 집에 가서 말하면 사과를 듣는다고. 술도 안마신 상태에서 온갖 뻘소리를 하다가 사장님 계시는데 그런 소리해도 되냐는 물음에 왜 자꾸 보고 계시냐며 남사스럽다고 부끄러워했는데, 롤키면 나가신다는 채팅을 보고 바로 롤을 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게 롤을 켠 후 막상 롤키니까 하기 싫다며 수박게임과 롤, 도둑 시뮬레이터 2 3가지 게임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런데 투표결과를 굳이 안 따를거라고 말했고, 그럼 투표 왜 하냐는 채팅을 보고 그냥 여론조사라 했다. 투표 중 롤 큐가 잡히자 이러면 롤해야지 했는데 닷지가 나버렸고, 투표 결과대로 하는가 싶었는데 또 은근슬쩍 딴짓하려다 결국 여론에 굴복하고 도둑 시뮬레이터 2를 구매했다. 그리고 시작하려하자 사장님이 다시 들어와있는 걸 보고 부끄럽다며 나가주세요라며 소리를 쳤다. 이후 진짜 나가셨다며 웃으면서 정말로 게임을 진행하는가 싶었는데, 또 밥먹어야 한다며 뒤로 미루다가 결국 쿡방을 찍고 밥을 다 먹은 후 질질 끌다 스타크래프트를 켜서 저번에 한 노래맞추기 유즈맵을 이어 했다.[68]
10월 16일 예비군 동미참을 갔는지 간만에 김해의 본가에서 켰다. 저번에 올린 영상이 효과가 있었다며 이번 예비군에서는 아는 척하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저번 예비군에서 어그로를 끈 혁준이의 친구가 옆에 와서 귓속말로 '혁준이 친군데 혁준이가 그때 이후로 인싸가 됐다. 오늘은 진짜 아는 척 안하겠다' 며 말하고 갔는데 그게 벌써 아는척이라고 갔다 와서 화냈다. 그리고 예비군 다하고 집에 갈때도 누가 따라와서 곤욕이었다고 했다. 또 밤낮이 바뀌어서 자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억지로 깨워서 갔다고 했다, 예비군 썰을 풀고 역시 카페를 보며 전을 굽기 시작, 유머게시판에서 글을 보다 집값에 관한 얘기가 나왔는데 본가를 부동산에 내놓은지 9년이 됐는데 아직도 안팔렸다며 투덜거리고 롤을 켰다. 김해에서 하면 그래도 좀 잘된다며 롤을 하다가 방종을 했다.
10월 17일 아직 자신의 자취방으로 안가고 김해의 본가에서 밤 11시에 웬일로 카페와 차트를 보며 전을 안 굽고 바로 롤을 켜서 플레이했다. 전부터 말하던 요네를 했지만 푸짐하게 쌌고 결국 잭스와 트린으로 플레이하다 방종을 했다.
10월 20일 자신의 자취방으로 돌아와서 새벽에 롤드컵을 시청하다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서 방송을 켰다. 아담이 가렌으로 포탑 미는 장면 이후로 기억이 안난다며 전을 굽기 시작, 평소처럼 카페와 차트를 보며 소통을 했다. 원래 전날 롤드컵도 시작하고 하니 새로 산 헤드셋도 세팅해서 방송을 키려 했는데 세팅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세팅만 끝내고 오늘 온거라고 했다. 그리고 요즘 부동산 관련이슈에 빌라왕, 전세왕같이 '왕' 자를 왜 붙이냐며 그건 사실상 빌라개새끼, 전세개새끼 라고 반론을 토해냈는데, 시청자가 공영방송에서 그런 용어를 쓸 순 없으니까 그런다고 말하자 자기도 방송이라며(...) 헛소리를 하다 롤을 켰다. 역시 집시 혼자 접속중이었는데 귓속말로 '저는 언제든 있으니 편하게 말하시라, 언제 듀오 한번 하자' 고 귓속말을 보내놨었다. 그걸 보고 얘가 롤 안하고 있으면 진짜 망한거라고 말하면서 게임을 했다.
10월 26일 밤에 심심한지 방송을 켰다. 카페 좀 그만보라는 시청자들의 원성이 통했는지 조금만 보고 바로 롤을 했는데 일라오이로 15데스를 기록하며 푸짐하게 쌌다. 그래도 어찌저찌 커서 궁으로 상대를 잡는가 싶었지만 궁으로 소환된 촉수가 공격을 하지 않자 왜 이러냐며 직무유기를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게임을 하고 있던 자비스와 파카에게까지 귓말로 이거 버그라고 억울하다며 어그로를 끌다가 다시 일라오이는 유기했고 트린으로 남은 게임을 하다 방종했다.
10월 27일 저녁 9시가 다 돼서 방송을 켰는데 1부로 소속사에 들어간 이후 처음으로 먹거리방송을 받았다며 치킨 먹방 광고를 진행했는데, 뒤에 현수막을 걸고 화면 밑에는 배너까지 달아놓고 사장님의 착석하에 제대로 진행하나 싶었지만 랄소리로 첨철된 광고로 종료됐고 2부로는 역시나 롤을 켰다. 친구창에 아무도 롤을 안하고 자비스도 잠들어 있자 롤 망했냐며 게임을 했는데 탑을 하다 오랜만에 원딜로 가서 돈즈리얼을 했지만 15뎃 3어시라는 파멸적인 스코어를 다시 한번 기록하고 말았다.
2.11. 11월
11월 1일 어제부터 감자튀김이 먹고 싶었다며 맥도날드의 감튀를 올려놓고 먹으면서 코인차트와 카페를 보면서 평소처럼 전을 굽다가 롤을 했다.11월 7일 저녁 8시가 조금 넘어서 왔다. 평소처럼 차트와 카페를 보며 전을 굽고 있었는데 한 시청자가 5만원을 후원해서 리액션을 한창 하다가 50만원인줄 알았는데 5만원이었다고 실망(..)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는 요즘 눈이 침침해서 잘 안 보인다고 변명을 했다. 롤을 켰는데 자신의 못담년 계정이 정지를 당했다며 울분을 토했다. 롤을 다하고 스트리머 맞추기 퀴즈를 했는데 자신의 고름친구들 말고는 모르고 시청자들의 채팅을 흘끔흘끔 보며 컨닝으로 겨우겨우 맞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11월 8일 밤 10시에 차트를 보며 방송을 시작, 저녁으로 시킨 닭꼬치가 오자 세팅해서 카페와 차트를 보면서 먹는데 술이 땡기는지 또 하이볼을 타와서 마시며 방송을 진행했는데 술에 또 금방 취해서 코인차트를 보면서 술주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얼굴이 시뻘건 상태로 도네를 하는 시청자에게 헛소리를 하며 술을 계속 먹었다. 와중에 슬릭백이 유행하는 걸 보고 집에서 혼자 해봤는데 안 된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카페에 방탄소년단의 뷔가 폴가이즈와 구스구스덕을 플레이한 영상과 자신이 폴가이즈를 플레이한 비교영상이 올라왔는데 같은 게임이 맞냐며 넋을 잃은 채 보다가, 뷔가 롤도 다이아라는 소리를 듣고 다 가진 사람에게 결국 참지 못했는지 마스터를 가겠다며 술상을 바로 치우고 술이 취한 채로 롤을 켜고 랭크게임을 시작했다. 압도적으로 이기자 기분이 좋아졌는지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게임을 한 판 이긴 후 바로 끄고 스타크래프트를 켜서 노래 맞추기 유즈맵을 안주 삼아 또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여러 퀴즈맵을 전전하며 예습을 했는지 스트리머맞추기를 다시했다. 전과는 다르게 잘맞추며 들으면 안다고 흡족해하며 아침 해가 뜨기전 방송을 종료했다.
11월 11일 밤 11시에 켰다. 괴물쥐의 시청자들이 그마간거 봤냐는 폭풍질문에 봤다며 포우에 검색하면서 그래프를 보는데, 전문분야인 코인에 비교를 하며 상품이 있었으면 샀을 거라고 말은 했지만 "괴물쥐 파이팅 숏을 딸깍딸깍 누르며"라며 개드립을 쳤다. 그리고 롤을 시작했지만 괴물쥐가 그랜드마스터로 가버린 영향인지 수많은 저격과 배우들의 환영을 받으며 게임을 진행했는데 힘들게 역전시키며 드라마를 찍어내고 게임이 끝난 후 상대와 키보드 배틀을 떴다.
11월 12일 밤 10시 30분쯤 방송을 켰는데 세팅에 오류가 있었는지 다시 껐다가 켰다.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사와서 먹는데 왜 롯데리아를 먹냐는 시청자들의 질문에 다들 롯데리아 잘 먹고 자랐으면서 왜 롯데리아를 싫어하냐며 쩝쩝거리며 식사를 시작했다. 파카의 추천메뉴로 클래식치즈버거를 먹으며 금일 있었던 롤드컵 경기와 롯데리아를 주제로 저챗을 시작했다. 와중에 유튜브 제목이 왜 그러냐는 물음에 모르는 척하며 답변을 피했지만 사실 내가 정한 거라며 이실직고했다.
11월 15일 수능 전날 저녁 9시에 켰다. 방송 시작하자마자 바로 롤을 키며 게임에서 욕하는 걸 막으면 어떡하냐고 한을 토해냈다. 그와중에 지금 방송보는 고3은 죽어보자며 수능금지곡 무한반복을 하는건 덤.
11월 17일 밤 10시 방송을 켰다. 키자마자 롤을 시작했지만 2시간뒤 서폿이 걸리자 오늘은 여기까지라며 방종을 때렸다.
11월 23일 5일만에 켰는데 저녁 8시에 청소기를 돌리고 시작했다. 쉬면서 방송장비도 업그레이드했다며 바로 롤 큐를 돌렸다. 큐를 돌리며 쉬는 동안 패치되어 생긴 중복 닉네임들을 보며 괴물쥐는 챌까지 있고 파카도 마스터까지는 있는데 왜 자기 돈절래만 티어가 낮나며 투덜거렸다. 그러다 전 대통령들도 많다는 시청자의 채팅을 보고 문재인, 이명박, 박근혜 3명의 이름을 검색해보더니 여기까지라며 다시 롤 얘기로 주제를 돌렸다. 크산테가 너프를 먹었다는 말을 듣고 케일을 픽해서 게임을 진행했다.
11월 25일 밤 9시 넘어서 방송을 켰다. 큐부터 돌렸는데 온갖 커뮤에 떠도는 자낳대 참가 관련 디코 유출에 말을 해보라는 시청자들의 말에 자기가 만약 나가면 어디로 가야 하냐며 그래도 짬이 있는데 그런데 안나가는게 맞지 않냐고 했다. 또한 자신을 최홍만에 비유하며 최홍만이 중등부 씨름판에 나가면 안되지 않나며 더듬더듬 말했다. '서포터로 가는 건 좀 그렇지않나,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가만히 있는 상태다'라고 말하며 탑 트런들을 플레이했다. 롤을 종료하고 스타 유즈맵을 켜서 추억의 유즈맵들을 했는데 배추밭 지키기, RGB 바운드, 21가지 버그 등을 플레이했다. RGB 바운드는 희미한 기억으로도 오뎅힐~ 구간까지 진행하는 데에 성공했다. 해당 RGB 바운드의 곡은 에메랄드 소드였는데, 오뎅힐~ 오뎅랜드~ 등의 곡을 아는 시청자들끼리 틀딱 드립이 채팅에서 판을 쳤다.(..)
11월 28일 밤 10시에 방송을 켰다. 역시나 롤을 시작했는데 트런들이 밴을 당하자 트린으로 건물부수기를 하며 첫판부터 여유롭게 승리를 가져오며 시작했다. 두번째 판을 시작하기 전 큐를 가리고 돌릴 거라고 하며 화면가리개를 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라며 개미털기를 시전하다가 게임을 시작했다.
2.12. 12월
12월 1일 밤 10시 30분 대충 차트를 보다가 힘든 선택을 해야한다며 시청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는데 알고보니 발더스 게이트 3 공식 한글패치 기념 3막부터 달리기 아니면 와우 디스커버리서버 오픈기념 1렙부터 달리기 2가지로 투표를 진행했다. 중간에 사랑니를 뽑았는데 염증 때문에 2번 갔다며 꼭 한번에 2개씩 뽑으라고 말하며 노가리를 좀 깠다. 그 후 투표에서 발더스 게이트가 이겼지만 막상 하기는 귀찮은지 와우가 별로 반응이 안 좋다며 시무룩해 하면서 설명을 해준다며 또 랄공카로 들어갔지만 다크앤다커 좀비판(...)이란 글을 보고 딴길로 샜다. 이후 코인이 심상치않자 바로 차트를 켜서 보러 갔고12월 2일 밤 9시쯤 켰다. 몰랭을 했는지 다이아를 찍어와서 트런들과 일라오이, 케일을 플레이했는데 중간에 간식을 먹으면서 게임을 하다가 실수로 키보드에 물을 흘렸는데 그대로 키보드가 맛이 가버렸다. 결국 다른 여분 키보드를 가져와서 연결 후 게임을 계속했다.
12월 4일 밤 11시가 넘어서 왔다. 옛날 썰을 풀며 메이플 클래식을 찍먹하려 했지만 서버점검으로 인해 롤을 플레이했다.
12월 5일 밤 11시가 넘어서 왔다. 코인차트를 보며 노가리를 까다 광어회를 시켜서 먹고 메이플 클래식을 했다. 옛날 자신의 캐릭터와 메이플 여자친구의 캐릭터를 검색하며 그때 그시절 추억을 회상했다. 옛날 닉네임과 똑같이 T어쎄T몸빵T 를 하려 했는데 늘 그렇듯 랄뚜기에게 닉네임을 먹혔다. 돌려달라는 소리에 랄뚜기가 착하게도 돌려주자 흡족해하며 게임을 즐겼다.
12월 7일 새벽 3시에 잠깐 켰다. 메이플 클래식 2차 전직을 위해 6시까지 게임을 하다 껐다.
12월 8일 자정이 다 돼서 켰다. 트위치의 한국 철수 소식을 듣고 처음에는 그냥 그랬는데 하루이틀 지나니 황망한 느낌이 온다며, 맨 처음 트위치에서 한국서버를 열었을 때 자기가 시즌 1호로 방송을 켰었는데 아무도 안 왔었다며 옛날 기억을 회상하며 이사갈 플랫폼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2월 14일 저녁 8시에 롤백된 메이플 클래식을 켰다. 캐릭터는 법사로 닉네임은 예전 자신의 도적 캐릭터와 비슷하게 'T매직T몸빵'으로 했는데, 시청자들을 노역시키며[70] 동시에 조공을 받고 공식 디스코드에서 쌀먹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코인차트를 보며 울부짖는 건 덤.
12월 20일 밤 10시에 방송을 켰다. 전날 있었던 카론 회식썰을 풀어달라는 요청에 별거 없었다며 이재석과 소원해졌냐는 물음에 그게 아니라 몸이 멀어서 그렇다고 횡설수설하며 자기도 어제 술에 많이 취해서 기억이 잘 안난다며 어떻게 집에 왔는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새벽 3시에 추워서 일어났더니 자기 집의 지하주차장이어서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대리운전으로 5만원이 나가있었다고.. 그리고 오늘 씻으려고 하니 집에 물이 안나와서 사우나를 가야했다고 썰을 풀었다. 그래서 플랫폼은 어디로 옮기냐는 물음에 나한테 묻지 말라며 아몰랑을 시전했다. 그렇게 롤을 할까하다가 메이플랜드를 켰다. 메이플랜드갤러리에 박제당한 거 해명을 하라는 소리에 해명할 것도 없다며 게임을 시작했다. 법사가 슬슬 노잼이라고 그래서 도적부캐를 만들었다며 보여줬다. 고인물 시청자의 추천으로 했는데 여자도적에 닉네임까지 여자이름으로해서 제대로 넷카마짓을 해보려했지만 이미 웬만한 여자이름은 다 먹힌 닉네임이라 결국 포기하고 '박철흠' 이라는 닉네임으로 남자도적을 선택했다. 열심히 남자도적을 키우고 있었지만 갑작스러운 점검공지가 뜨자 왜 내가 키면 자꾸 점검을 하냐고 투덜거리며 잠깐 끄고 코인차트를 둘러보다 서버가 다시 열리자 싱글벙글하며 다시 옛메를 즐기러갔다.
12월 30일 자정에 기어나왔다. 키자마자 '아아아아아'를 외치다 마이크가 이상하자 리방을 했다. obs 업데이트를 괜히 해서 이상해졌다고 투덜거리며 방송을 시작했다. 작년에 이어 또다시 크리스마스 트리를 처분하기 위해 살 사람을 물색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코인차트를 보며 시간을 때우다 메이플랜드를 하다가 껐다.
12월 30일 11시 30분쯤 다시 켰다. 오랜만에 카페를 둘러보며 전을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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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스팀 게임이 아니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구매시 환불 불가 정책에 동의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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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랄로 방송에서만 발생했기에 더욱 의아한 버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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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랄뚜기들은 역시나 바로 랄스터콜에 들어가서 채팅창이 그야말로
씹창이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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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콘서트장으로 뛰어가는데 칸나 콘서트 현장 소리가 들리는 이유는 시청자들 민심이 떡락하고 있던 터라 급하지만 임시 방편으로 파카 방송으로 도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5]
원통 옥상까지 가는 점프 구간이 난이도가 좀 있는 곳이긴 하지만 1티어 지역이기 때문에 썩은물 단계의 수준까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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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1,250 스크랩짜리 헬기도 몇 시간 전에 한 번 터뜨린 적이 있었다. 그저 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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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로 Alt+Tab을 누르면서 발생한
실수로 벌어진 사고였다는 점이다. 링크 영상을 보면 알트탭을 누르면서 3초가량 렉이 걸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평소대로
차트컨(..)을 하면서 발생한 실수로 보인다.
[8]
다이얼 입력 구간의 낚시 문제 때문에 시간을 허비한 점을 감안하여 10분의 추가 시간을 주었다.
[9]
방송 엔딩마저 웃음벨로 마무리 했는데 스위스 계좌로 불리는 동굴의 샷건 트랩을 이용해 피닉스박의 뒤통수를 치고 런하는 방식으로 방종을 했다(...)
[10]
시체가 증발하고 가방만 남은 것이다(..).
[11]
첫 번째 핵 유저는 42 민첩의 로그였는데, 공격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빨랐다. 두 번째 핵 유저는 벽에다가 연쇄 번개를 쏘는 핵 유저.
[12]
그 파카의 입에서 "이거 상놈이 아니라 완전
쌍놈이구만??" 소리가 나올 정도(..).
[13]
작년 루나코인 사태로 80억 잃은 사건과 FTX 뱅크런 사태로 인한 스트레스
[14]
어느샌가 디시에 창설되어있는 랄로갤러리에 올라온 사진을보며 사진도 내리고 갤러리도 폐쇄해달라고 喝!!!!을 외쳤지만 이젠 거의 체념한 모습을 보여줬다.
[15]
하지만 막바지일때 랄로가 와서 신났는지 또 이글루 제작에 나섰다.
[16]
준수한 실력으로 찬호촌 탈출을 시작으로 생애 마지막으로 마스터까지 가려는 게 목표지만 수많은 배우들로 인한 처참한 팀운 덕분에 플래티넘 1~2구간에서 허덕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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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무기 순서도 제대로 모르는 듯 한 모습인데, 시청자들은 숙련도가 높아지면 더욱 더 무서운 성적을 낼 것으로 평가하는 중.
[18]
파카와 두오로 참가했지만 집을 짓기 귀찮았는지 먼저 들어와있던 피닉스박의 집에 기생하며 거지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나중에 들어온
괴물쥐까지 기생하면서 피닉스박의 집은 그냥 도파와 누나를 제외한 고름의 공공재 취급을 받는중이다.
[19]
결국 22일 새벽 마크를 키자마자 소원대로 100만원 후원을 받으며 즉사당했다(..).
[20]
러스트때 들었던 칸나의 노래가 마음에 들었는지 칸나가 잠깐 미니콘서트를하자 위치를 물으며 허겁지겁 달려가서 노래를 들었다.
[21]
TP용 구름을 타면 랜덤 확률로 빛을 충전합니다. 라는 채팅이 뜨는데, 이 빛을 총 4번 쌓으면 자동적으로 팔라딘의 신전으로 텔레포트 된다. 문제는 이 빛이 쌓일 확률이 각각 25%로, 4번을 연속으로 쌓을 확률이 0.39%였던 것.
[22]
착지 후 낙댐받은 사운드를 착각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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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니디 걸 오버도즈, 워크래프트, 엘든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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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한도초과가 뜬다며 이상한소리를 하다 구독자채팅으로 바꿔서 계엄령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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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끄고 몰랭을 했지만 마스터에서 다이아로 강등되어서 살짝 화가 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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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AV 폴더에 있어서 망정이지, 짤 자체는 아바타의 몸매가 부각됐을 뿐 진지하게 19금 성인물까지는 아닌 15금 정도의 수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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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도 당사자인 주르르는 랄로 방에 익명으로 도네를 쏘다 걸릴 정도인 골수 랄순이다.
[28]
정작 주르르는 당시
발로란트에 집중하느라 채팅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오히려 구독자 전용 채팅으로 바꾼 줄도 모른 채 구독자 채팅만 올라오는 것을 보고 시청자들이 발로란트를 여전히 먹기 싫어한다는 생각에 시무룩했다고(...).
[29]
방송을 킨 이유는 랄뚜기들의 랄스터콜로 민폐를 끼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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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에게 조리돌림을 엄청받자 컴퓨터를 한대 더 사서 투컴체제로 방송을 하겠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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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파카는 자기가 저번에 놀러갔을 때 받은것같다며 미안하다고 홍당무가 된 랄로를 한번 더 돌렸다???:야 이새끼야!!!! 유튜브 급하게 올릴게 있다고해서 컴퓨터 비번 알려줬는데 그런걸 다운받으면 어떡해!!! 내가 오해를 받고 있잖아..
[32]
지금 유튜브 본 채널 영상은 초대편집자 피자호빵 2대편집자 생굴 그리고 3대 편집자가 랄로와 검수를 하고 올린다고했다.
[33]
랄로 미니 갤러리와 랄로 마이너 갤러리 2개가 있는데 둘다 빨리 폐쇄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갤러리들을 보며 저기있는 애들은 내 팬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34]
미드는 이제 cs먹는 서포터라며 좀 서글퍼하면서 선글라스를 낀 채로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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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도 알아보고있다고하며 원래는 마루쉐를 다시 데려올려고 했는데 집주인의 반대가 심해서 데려오지 못했다고한다.
[36]
그와중에 애니매이션 캐릭터 사진 관련 질문은 양심에 찔렸는지 약간 그렇다를 선택했다.
[37]
밥에다 하늘보리를 부어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38]
방을 찾으며 저번과 똑같은 방을 찾아서 플레이했고은정이 왔어?? 방송을 보고있던 파카도 재밌어 보였는지 같이했다.
[39]
애니비아를 하긴했지만 많이 하진않았다.
[40]
적팀의 제드와 럼블이 눈치채고 허겁지겁 집으로 귀환했지만 넥서스가 터져버리고 그대로 gg가 나왔다.
[41]
잠도 자지 않고 낮 12시까지 플레이했다.
[42]
그 내용은 즉슨 MMR이 낮으니 다이아 1~2 구간을 헤매다 마감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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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화장실에서 나올법한 클래식 음악을 틀면서 방송을 진행했다.
[44]
일라오이 장인 그마출신으로 마스터 등반을 할 때 일라오이 관련 팁을 많이 줬지만 일라오이 유기 후 그냥 상대방의 전적과 승률을 알려주는 자비스(...)로 전락했다.
[45]
쓴 용어는 '음음 그래그래 사실이야'..
[46]
하드코어 모드는 묘지로 가서 부활도 안 되고 스킬로도 살려지지 않는데다 죽으면 클래식 서버로 이전된다.
[47]
방송을 잠깐보던 파카는 왜 호드가 아니냐며 깠다.
[48]
일명 거지맨
[49]
랄로가 사망하자 같이 파티를 맺고 있던 랄뚜기도 곁에 와서 죽는 모습이 백미. 시청자들은 충신이라면서도
순장당했다며 웃겨했다.
[50]
괴물쥐,
인섹,
피닉스박,
이재석 등
[51]
제발 광고냐며 묻지 좀 말아달라고 부탁도 했다. 광고면 자기가 티를 다 내면서 하는데 왜 자꾸 묻냐며 푸념은 덤.
[52]
만렙은 60레벨이다.
[53]
그 내용은 파카가 자기 집에 와서 술을 같이 마신 적이 있는데 중간에 안주거리였던 커피땅콩이 다 떨어지자 다른 안주를 꺼내려했지만 파카가 자기는 커피땅콩이 없으면 술을 안 마신다고 선언한 것. 그래서 랄로가 편의점을 3군데나 돌아서 커피땅콩을 사오고 다시 술을 타줬서 먹는데 맛있냐고 물으니 한입 마시고 바로 쓰러져 잤다는 것.(...) 다음 날 그럼 사둔 커피땅콩은 어쩌냐고 물으니 다음에 와서 먹을테니 킵해놓으라며 갔다고 한다.
[54]
위스키와 음료수, 레몬즙 등등 온갖 재료들을 꺼내와서 먹었는데 무려 9잔을 마셨다.
[55]
예전부터 말했던 야가다하는 친구가 알려준 라면
[56]
그와중에 자기가 넵튠주식을 사서 게임을하는게 아니라고했다..
[57]
밥먹으러 간다고 구라치고 와우들어가면 있는거 아니냐며 랄소리도 했다.
[58]
원래있던 방장은 자기들끼리 즐길려고 방을 팠었는데 랄로가 랄뚜기들을 끌고와서 노래를 1~3초정도만 듣고 계속 넘겨버리기를 반복하고 방을 터뜨려버렸다. 그와중에 맞추는 흰색을 보며 이걸 어떻게 맞추냐고 신기해한건 덤.
[59]
세번째 편집자니까 일명 사루토비라고 명명했다.
[60]
훈련소 입구에서 미야누나와 랄로,괴물쥐가 처음 모였는데 괴물쥐가 혼자 우산을 쓰고 줄담배를 피면서 멍한 표정이었고 이어서 펜션에서 다같이 모였는데 펜션근처에 있던 카페에 일하던 직원들이 자기들이 만든 쿠키같은 과자들을 선물하며 쥐순이,굽순이라고 밝혔는데[71] 이를 받은 랄로가 담배를 피고온 괴물쥐와 피닉스박에게 전달해줬는데 둘은 믿지않았다고.. 그리고 파카가 오기전까지 도파의 군대얘기에 공감해줄 사람이 없어서 그냥 대충 반응만해주다 현역을 나온 파카가 도착하자 그제야 얘기 하기가 편해졌다며 온갖썰을 풀다가 자대에 들어갈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도파의 눈이 슬퍼지는게 정말 웃겼다한다.[72]
[61]
몸도 아픈데다 편집자 문제까지 겹쳐서 심신이 지친 나머지 살이 쑥 빠졌다.
[62]
수액을 맞고 있던 옆의 할아버지가 의문의 비명을 지르며 간호사를 아가씨라 부르며 찾았다고..
[63]
예전 도파가 방송할 때 얼굴에 씌우던 선글라스와 똑같은 모양이며 왜 바꿔왔냐는 물음에 이게 더 잘 보인다고.
[64]
이거 왜 하냐는 개청자의 물음에 이거 하려고 군밤가이와 3시간 동안 낑낑거리며 세팅을 했다며 난 이런거 하면 안되냐고
喝!!!! 을 했다.
[65]
초반에 게임이 잘 풀리지 않자 한 개청자의 "아 이럼 조졌네 gg"라는 채팅을 읽고 박장대소했다. 때문에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이 채팅이 도배되기도 랬다.
[66]
처음에는 치킨을 준다했는데 햄버거로 다운그레이드되었고 와클클클하 골드로 달라고 하면 그렇게 준다고했다.
[67]
또 신화 정수 상점에 네오 PAX 잭스 스킨이 풀린 것을 보고 한정판 스킨이랄 때는 언제고 말이 바뀌냐며 농담조로 일침하기도 했다.
[68]
매니저, 고멤들과 같이했는데 걸그룹노래가 많이 나오자 이번맵은 좀 파카전용맵이라면서 투덜거렸지만 그래도 재밌었는지 다음 버전은 없냐고 찾았다.
[69]
매니저인 거지맨도 하고 있었는데 매니저의 닉네임도 먹혀버리는 기현상까지 나왔다.
[70]
다른 카팟출신 비제이들같은 경우
파카는 아예 노역을 시킨 후 롤을 하러 갔고,
괴물쥐나
피닉스박은 본인들도 사냥을 하며 시청자들과 파티를 맺어서 경험치를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