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크로우(2024년 영화)

<colbgcolor=#14516b><colcolor=#ffffff> 더 크로우 (2024) The Crow

장르	다크 판타지, 액션, 고어, 배틀, 슈퍼히어로
감독	루퍼트 샌더스
각본	잭 베일린, 윌 슈나이더
원작	제임스 오바르 - 만화 《 크로우》
제작	에드워드 R. 프레스맨, 몰리 해셀, 빅터 하디더, 존 젱스, 사무엘 하디다
주연	빌 스카스가드, FKA 트위그스, 대니 휴스턴 _외
촬영	스티브 애니스
편집	제이슨 발란틴
음악	볼커 베텔만
미술
의상
촬영 기간
제작사	데이비스 필름 하셀 프리 프러덕션 일렉트릭 쉐도우 프레스맨 필름 애쉬랜드 힐 미디어 파이낸스
수입사	판씨네마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 필름네이션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2024년 8월 21일 2024년 8월 23일 미개봉
화면비
상영 타입	2D \| IMAX
상영 시간	111분 (1시간 51분)
제작비	5,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23,738,659 ^{( 2024년 9월 21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9,275,659 ^{( 2024년 8월 31일)}
스트리밍	[[Apple TV+\| Apple TV+ ]] ▶ ▶ , ▶ ▶ ▶
상영 등급	미정
공식 홈페이지	\| \| \| \| \|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시놉시스5. 등장인물6. 설정7. 줄거리8. 사운드트랙9. 평가10. 흥행

10.1. 대한민국10.2. 북미 ( 미국· 캐나다)10.3. 중국10.4. 대만10.5. 일본10.6. 영국10.7. 기타 국가

11. 기타

[clearfix]

1. 개요

2024년 8월 23일 개봉한 미국 영화. 만화 《 크로우》가 원작이며, 동명의 영화 크로우(1994)[1]의 리부트작이다.

==# 개봉 전 정보 #==

총 5편이 제작된다고 알려졌다. 《 배트맨 비긴즈》처럼 리부트로 원작 코믹북에 가깝게 제작된다.

초반에는 스티브 노랭턴[2]이 연출가로 내정되었으며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이 있었으나 노랭턴이 하차하면서 백지화됐고 후안 카를로스가 브래들리 쿠퍼를 주연으로 하여 만들려 했으나 다시 무산되고 말았다.

이후 F. 하비에르 구티에레스가 연출가로 결정되어 각본을 작업을 했고 루크 에반스가 크로우로 캐스팅되었으나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감독이 코린 하디로 교체되었고 루크 에반스의 출현 역시 무산되었다.

잭 휴스턴이 물망에 올라있었지만 제작이 지연되면서 현재는 잭 휴스턴도 하차했다.

2016년 3월, 크로우 리부트는 포레스트 휘태커와 안드레아 라이즈보로는 1편의 최고 악당 톱 달러 역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무산되었다.

소니 픽처스가 판권을 획득해서 제작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원작 크로우의 감독인 알렉스 프로야스는 리부트가 안 좋은 선택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다. 원작인 제임스 오바의 그래픽 소설을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고 하며 제목은 '크로우 리본(The Crow Reborn)'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연출은 더 넌의 코린 하디, 주연은 제이슨 모모아가 낙점되었으나 둘 다 스튜디오와의 의견 차이로 하차했다. 당시 테스트 사진

2022년 4월에 다시 루퍼트 샌더스 감독, 빌 스카스가드가 크로우 역을 맡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 9월에 촬영 마친 상태이다. #

개봉일이 2024년 6월 7일로 정해졌다. #

2024년 8월 23일로 개봉이 연기되었다. #

2. 포스터


티저 포스터	메인 포스터


IMAX 포스터

3.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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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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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

===# 기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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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In The Back 클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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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하우스 클립 영상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에릭 드레이븐 / 더 크로우 ( 빌 스카스가드)

셀리 웹스터 ( FKA 트위그스)

제이디 (이저벨라 웨이)

빈센트 로에그 ( 대니 휴스턴)

마리안 (로라 비른)

챈스 (조던 볼거)

6. 설정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include(틀:평가/영화 평점,

원작과 비교해 평점이 매우 낮다. 관객 평가는 그나마 바닥을 찍은 평론가 평점에 비해선 꽤 높은 편.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전개가 매우 느리며 서사 진행에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다. 1994년작과 비교하자면 원작은 에릭과 연인이 사망한 바로 그 살인사건 현장을 경찰이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크로우가 무덤을 뚫고 나오는데까지 약 15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본 리부트작에서는 약 1시간이 지나야 크로우가 상황 파악을 끝내고 복수를 시작한다. 원작처럼 중요하지 않은 배경스토리는 대사나 짧은 회상으로 쳐내버리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던가, 1시간이나 들여 구구절절 순서대로 풀어갈거면 재미있게라도 만들어야 하는데 플레이타임의 절반 이상을 들여 늘어놓은 이야기도 별로 납득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일단 에릭이 어린 시절 불우하게 자란 것 같은데 그게 정확히 뭐였는지 알 수 없고, 그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으로 성장한 것 같은데 그 정서적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겠고 또 뭘 하다가 감옥에 들어와있는지도 알 수 없다. 에릭과 쉐리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도 감정묘사가 거의 없어 대단히 뜬금없다. 감옥 식당에서 에릭이 혼자 밥 먹는데 쉐리가 갑자기 합석해서 말 몇마디 걸어준 것이 전부. 탈옥은 심지어 1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냥 세탁실을 통해 밖으로 나가서 입고 있던 죄수복 상의를 윤형철조망에 감고 넘어가면 끝.[3] 주민들도 굉장히 이상해서 죄수복 입은 히치하이커가 차 좀 태워달라면 그냥 태워준다. 그렇게 탈옥수가 되어 쉐리의 집에서 같이 살면서 클럽에서 춤추고, 피크닉, 물놀이를 다니는 행복한 생활을 하는 동안 둘의 사랑은 더 깊어지는데 놀라운 점은 경찰이 탈옥수가 수감 전에 살던 집에 한번 찾아와 보지도 않는다.
--
전작에서 호평받는 요소였던 극도로 암울한 도시의 분위기나 죽지 않는 복수귀가 보여주는 공포스런 카리스마 같은 것도 없다. 또 까마귀가 입는 대미지를 같이 받았던 전작과 달리 본작의 크로우에게는 아무 약점도 없기 때문에 그 어떤 위기도 없이 무참히 썰면 끝이다. 그리고 액션씬도 불사라는 점을 이용해서 적이 찌르든 쏘든 그냥 다 쳐맞으며 죽이는 스타일이라 멋도 없다.

10.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국가	개봉일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기준일
전 세계	(최초개봉일)	$(세계누적)	(기준일자)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미국 캐나다\|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미국 캐나다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북미	미정	미개봉	미정
[[중국\|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정	미개봉	미정
[[틀:국기\| 파일: 국기.svg 국가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미정	미개봉	미정

10.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4]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명	미집계	-원	-원
1주차	20XX-XX-XX. 1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3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4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5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6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7일차(화)	-명		-위	-원
2주차	20XX-XX-XX. 8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9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0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11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12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13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XX-XX-XX.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16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17일차(금)	-명		-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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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XX-XX-XX. 20일차(월)	-명		-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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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20XX-XX-XX.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XX-XX-XX. 23일차(목)	-명		-위	-원
	20XX-XX-XX. 24일차(금)	-명		-위	-원
	20XX-XX-XX. 25일차(토)	-명		-위	-원
	20XX-XX-XX. 26일차(일)	-명		-위	-원
	20XX-XX-XX. 27일차(월)	-명		-위	-원
	20XX-XX-XX. 28일차(화)	-명		-위	-원

}}}}}}}}}||

10.2. 북미 ( 미국· 캐나다)

10.3. 중국

10.4. 대만

10.5. 일본

10.6. 영국

10.7. 기타 국가

11. 기타

원작을 감독한 알렉스 프로야스는 리메이크에 대해 공개될 때부터 큰 불만을 표했으며, 개봉 후 본작의 평가나 초반 흥행이 시원찮자 '박스오피스가 피바다다', '제작진들이 영화를 망쳐놓는 방법의 완벽한 교보재인 이 작품을 영화 학교에 제공해야 한다, 어차피 주말 이후엔 이 영화가 극장에선 필요없을테니까' 라는 등 노골적으로 비웃는 반응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 물론 본작의 작품성이 낮은 것도 사실이고, 리메이크돼서 자기 작품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걸 싫어할 수야 있다지만 그래도 도를 넘는 비꼼은 좀 심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무엇보다 프로야스의 마지막 작품이 할리우드에선 역대급 망작으로 악명 높은 갓 오브 이집트다보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긴 하냐는 비판 또한 니왔다.

[1] 브랜든 리의 유작 [2] ‘블레이드 1편’, ‘젠틀맨 리그’의 연출 [3] 쉐리를 죽이려는 자들이 면회를 신청한 상황이라 간수들이 쉐리를 찾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식으로 도망친 것이다. 감옥을 이렇게 쉽게 나온다는 것도 놀랍지만 찾고 있는 죄수가 없어졌는데 추격팀이 없다는 것도 대단히 놀랍다. [4]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더 크로우(2024년 영화)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6. 설정

7. 줄거리

8. 사운드트랙

9. 평가

10. 흥행

10.1. 대한민국

10.2. 북미 ( 미국· 캐나다)

10.3. 중국

10.4. 대만

10.5. 일본

10.6. 영국

10.7. 기타 국가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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