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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4:23:20

대한민국 대통령/인기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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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사3. 판세

1. 개요

대한민국 대통령의 인기 순위에 관한 문서.

2. 조사

연도 조사기관 순위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2011년 리서치뷰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이명박 전두환 이승만 김영삼 노태우
2013년 리서치뷰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이명박 전두환 이승만 김영삼
노태우
2015년 한국갤럽 3월 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 김영삼 이승만 - 윤보선
노태우 최규하
한국갤럽 7월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이승만 - 김영삼 - 노태우
전두환 이명박
2017년 리서치뷰 문재인 박정희 노무현 김대중 박근혜 김영삼
이명박
2019년 시사인 노무현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이명박 이승만 전두환 - 최규하 윤보선
박근혜 노태우
2021년 리얼미터 박정희 노무현 문재인 김대중 이명박 박근혜 이승만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2022년 리서치뷰 5월 박정희 노무현 윤석열 문재인 김대중 이명박 김영삼
박근혜
리서치뷰 12월 노무현 박정희 문재인 윤석열 김대중 이명박 김영삼 박근혜
2023년 리서치뷰 노무현 박정희 문재인 - 김대중 이명박 김영삼
윤석열 박근혜

3. 판세

파일:대통령호감도2011.jpg 파일:2012-2.jpg
<rowcolor=#ffc224> 2011년도 조사 2012년도 조사
파일:호감도2017.jpg 파일:호감도2021.jpg
<rowcolor=#ffc224> 2017년도 조사 2021년도 조사



[1] 2023년 기준 이승만 정부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리 젊어도 60대 후반이다. [2] 때문에 윤보선 대신 당시 정부수반 국무총리로서 실권을 쥐었던 허정이나 장면을 대신 넣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들 역시 재임기간이 너무 짧고 인지도가 낮아 그리 표를 많이 받지는 못한다. [3] 일명 윤천지강이라고 유신시대에 저항하다 신군부가 집권하자 변절한 4명(윤보선, 천관우, 지학순, 강원용)을 뜻하는 말이 있다. [4] 사실 대통령으로서의 평가는 의외로 긍정적인 편이다. 범죄와의 전쟁이나 북방정책 같은 굵직한 업적들이 많이 있기 때문. [5] 거기다 그와는 달리 엄연한 직선제 선출에 보통사람 슬로건도 달았지만, 어쨌건 군부 출신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 [6] 사실상 노태우보다 인지도가 낮은 대통령은 상징적 국가 원수였던 윤보선과 10.26 사태로 인해 잠시 집권한 최규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대중들이 떠올리는 대통령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편이다. [7] 특히 청년층에서는 문민 대통령 중 평가가 가장 박하다. 김영삼의 주요 실책들이 청년층을 현재진행형으로 괴롭히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대학설립 준칙주의로 인한 부실대학의 난립 유발(대졸 메리트 급락 및 학력 인플레 초래), 1996년 노동법 날치기 통과로 노동시장에 비정규직이라는 개념 탄생, IMF 사태로 인한 취업 생태계 격변 등. 이 때문에 IMF에 직접적으로 타격을 받은 현 40대~70대보다도 더 안좋은 평가를 받기도한다. [8] 다만 친명(비문/반문 한정)은 정권재창출 실패의 책임을 문재인에게 물으며, 민주당 대통령 중 유일하게 정권재창출에 성공한 김대중을 고평가하는 기류가 강해지고 있다. [9] 정확히는 전남권으로, 전북권은 친노 성향이 강하다. [10] 다만 MH세대란 단어로 대표되는 10대 ~ 20대 초반층은 노무현의 업적이나 행적으로 인해 호감을 갖게 된 것이 아닌 MC무현 같은 합성물을 통해 노무현을 재밌는 엔터테이너(...)로 잘못 접하고 호감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기에 유의하여 볼 필요가 있다. 이들의 정치 성향은 보수우파에 더 가깝다. 그래서인지 노무현은 좋아하면서 문재인은 극혐한다. 정확하게 말하면 이들은 사람으로서, 합성물로서의 노무현을 좋아할 뿐 정치인으로써의 노무현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11] 이는 같은 민주당계인 문재인의 지지 이유를 묻는 조사에서 모름·응답 거절이 1위로 나오면서 되풀이 되었다. [12] 현직이였을 때는 현직 프리미엄으로 인기도가 중위권에 속해있었으나,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로는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13] 과거 2014년도에 실시한 비호감 대통령 조사에서 전두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던 전적이 있다. 굳이 그때가 아니더라도 보수 진영 여론이 부정적이던 2016년 후반 ~ 2019년 중반에는 박근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나왔다. [14] 그래서인지 문재인 정부 초중반은 민주당계 정당이 유래없는 최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물론 이는 제1야당 자당 대통령이 함부로 민간인에게 국정 운영권을 넘겨줬다가 탄핵당한 것에 대하여 국민 앞에 제대로 반성·사과하지 않고 뻔뻔하게 굴던 태도도 한몫했다. [15] 특히 친문 성향 커뮤니티에서 조차 욕하는 부동산 실책이 치명타였다. [16] 대표적으로 박원순 성폭력 사건이 있었다. [17] 임기 초반부터 이렇게나 낮은 지지율이 나오는 경우는 양김의 분열로 인해 당선된 노태우 정도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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