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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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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K5 / OPTIMA

1. 개요2. 모델별 설명
2.1. 초기형: K5 (2010. 4~2013. 5)2.2.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TF PE, 2013. 5~2015. 7)
3. 제원
3.1. 초기형: K53.2.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기아 로체의 후속 모델로 개발된 기아 K5의 1세대 모델로, 프로젝트명은 TF.

2. 모델별 설명

2.1. 초기형: K5 (2010. 4~2013. 5)

파일:2011 기아 K5.jpg
<rowcolor=#fff> 런칭광고[1]
Number One을 위한 경쟁은 무의미하다
우리는 Only One이 될것이다
From The Future
To The World Best

개발 프로젝트명만 공개된 채로 스파이샷이 조금씩 나돌다가 2010년 3월 21일에 지금의 이름을 확정지었다. 차명의 어원은 준대형 세단인 K7과 마찬가지로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이라는 뜻을 지닌 'Kinetic' 등의 앞 글자인 K와 중형 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5를 합한 것이다. 수출명은 전작인 로체와는 다르게 마젠티스가 사라지고 옵티마(Optima)라는 이름만 적용되었다.[2] 말레이시아에서는 옵티마 K5로 팔린다.

2010년 3월에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되었고, 그 해 4월 29일에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공개와 동시에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 런칭했다.

2010년 공개 당시에 차의 날렵한 헤드램프와 호랑이 코를 연상케 하는 그릴의 외형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엄청난 극찬을 받았다. 아우디- 폭스바겐에서 활약했던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자동차로 들어간 이후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는 평이 많았고, 그중 K5는 여러 모로 기아 패밀리 룩의 기준처럼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심지어 한국산 자동차의 디자인은 K5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나왔다.[3] 특히 위의 다큐멘터리에서 강조되었듯이 K5의 디자인은 정말 사운을 걸고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각고의 노력이 들어갔다. 물론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상하 관계가 없는 취향의 영역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곤란한 점은 있다.

그러나 조형적으로 큰 선을 긋고 그에 차의 각 부분들의 선이 모두 맞물리는 일관된 조형적 방법을 보여준다는 점에 있어서 기존 한국 자동차들이 보였던 디자인과는 다른 수준의 완성도를 보였다는 것을 부인하기는 힘들다. 출시 전까지만 하더라도 피터 슈라이어가 국산차 디자인을 전혀 손보지 않았으니...

오히려 이후 공개된 K9 1세대에서 이러한 일관성 있는 선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K5보다 디자인이 퇴보했다고 평가하는 경우가 생길 정도다.

특히 1세대 K5 초기형 하이클래스 옵션이 적용된 풀옵션 사양의 경우, 그 극찬 받은 디자인에 불판 모양의 18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었는데, 이 불판 모양의 휠마저도 디자인이 훌륭한지라 출시된 지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4]

'바이오케어 온열시트'와'송풍 타입 통풍 시트'등 각각 세계·중형차 최초로 들어가는 기능들이 알려졌으며,[5] YF쏘나타와 더불어, NF쏘나타와 로체보다 60~70mm 더 넓어진 휠베이스와 내장 크기가 특징이라고 한다. 또한 YF쏘나타와 이 모델부터 기존 NF, 로체에는 없었던 뒷좌석 열선시트, 에어벤트도 추가되었다.

YF 쏘나타, 그랜저 HG, K7 1세대와 함께 Type-N 플랫폼( N1 플랫폼)을 공유하며, 파워트레인은 내수용 모델은 2.0 세타-II 가솔린/LPI 엔진과 2.4 세타-II GDI 엔진을, 해외수출용 모델은 2.4 세타-II GDI 엔진과 2.0 세타-II GDi 터보 엔진으로 엔진 구성이 다르며, 2.4 세타-II GDI 하이브리드 모델도 YF 쏘나타와 비슷한 시기에 런칭할 것이라고 한다. 변속기는 내수/수출형 모두 6단 수동/자동을 적용한다. 전부 동급 모델인 YF 쏘나타와 동일한 구성을 하고 있다.

출시 이후 돌풍을 일으키며 SM5를 견제하리라 예측했던 판도가 완전히 바뀌어서 YF 쏘나타까지 제치고 2010년 6~8월 중형 세단 부문 판매량 1위의 기염을 토했다. 이 때문에 쏘나타는 9월 1% 초저금리 할부 이벤트를 열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사실 K5는 생산이 내수 및 수출 물량을 따라가지 못해 계약 후 2달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는 반면, 쏘나타는 1주일 이내에 차량을 인도 받을 수 있었다. 이후 3세대부터는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2011년 NBA 올스타전에 등장하여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인 블레이크 그리핀이 K5를 뛰어넘어 덩크를 선보였다.
파일:2011 기아 K5 하이브리드 전면.jpg 파일:2011 기아 K5 하이브리드 후면.jpg
하이브리드
고연비로 친환경에 다가가다
2011년 5월 2일부터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되었다. 쏘나타와 함께 150마력 누우 엔진+41마력급 모터의 조합으로 191마력에 공인 연비는 21km대 정도라고 한다.
파일:2012 기아 K5 전면.jpg 파일:2012 기아 K5 후면.jpg
2012년형 K5
2011년 7월 19일에는 2.0 세타 LPI 엔진+5단 자동변속기에서 2.0 누우 LPI 엔진+ 6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되었고, 2.0 세타-II GDI 터보 엔진이 추가된 2012년형이 출시되면서 기존 2.4 세타-II GDI 엔진은 장렬히 단종되었다.

2012년 2월 13일에 2013년형이 나왔다. 2.0 세타-II 엔진이 누우 2.0 CVVL 엔진으로 변경되었고, 이때부터 더 뉴 K5 출시 전까지 트렁크 아래 오른쪽에 CVVL 엠블럼이 부착되었다. 불과 1년도 안돼서 연식 변경을 출시해버렸으니 2012년형 가솔린 2.0 구매자들의 불만이 상당히 컸다. 진작에 누우 엔진 파워트레인으로 탈바꿈하지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이른 연식 변경에 대해 2가지 원인이 추측되고 있었는데, 하나는 2012년 3월부터는 공인 연비 기준이 변경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2012년형에 새로 도입된 LPI 누우 엔진의 결함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LPI 엔진의 경우 가속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올라가지 않고 냉간 시 소음, 진동, 시동 불량 등 여러 문제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면서 결국 기아차에서 결함을 인정해서 수리 및 무상 교환을 실시했지만 여전히 같은 문제점이 나타나는 바람에 결국 환불 조치까지 했고, LPI 누우 엔진 모델을 조기 단종 조치를 취했던 것이었다.

또한 이때부터 상위트림 한정으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오토홀드를 탑재하게 되었다.[6]
파일:external/freshinfos.com/kia-justice-league-cars-2.jpg
또한 기아자동차와 DC코믹스가 마련한 자선기부 캠페인 "We Can Be Heroes" 전용으로 컨셉카를 제작했는데, 그중 옵티마(K5)는 배트맨 포지션으로 등장했다. 박쥐 모양의 데칼을 붙이고 있으며, 헤드램프는 마치 배트 시그널을 연상케 한다. 그릴의 모양 또한 박쥐 모양으로 바뀌었다.

그 외에 피터 슈라이어가 직접 등장한 광고가 있는데, 마지막에 자막이 압권이다. 보러가기.

2.2.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TF PE, 2013. 5~2015. 7)

파일:2013 기아 K5 전면.jpg 파일:2013 기아 K5 후면.jpg
더 뉴 K5
2013년 3월 28일,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K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공개했다(6분 24초). #[7]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프로 씨드 GT에도 적용되었던 아이스 큐브 타입 4구 LED 안개등으로 바뀐 점과 상위 트림 한정 LED 주간주행등이 추가된 전조등, 후미등[8], 휠의 디자인 수정이 눈에 띈다. 또한 내장도 더욱 고급스럽게 바뀌었다. 출시는 2013년 6월 14일에 이루어졌다.
파일:2013 기아 K5 하이브리드 전면.jpg 파일:2013 기아 K5 하이브리드 후면.jpg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모델도 동년 12월 16일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500h라는 네이밍이 붙였고[9] ECO dynamics가 ECO hybrid로 바뀌었다. ECO dynamics는 자사 디젤 모델에 쓰이게 됐다.

2014년 파리 모터쇼를 통해 기아자동차 유럽 법인에서 개발한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K5 T-Hybrid가 공개되었다. 1.7 U2 디젤 엔진에 48V 배터리와 모터, 이 모터를 이용해서 돌리는 슈퍼차저가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기아차 최초의 디젤 하이브리드 컨셉카이다. 향후 2세대 K5에서 양산을 계획 중으로, 170마력/38토크의 배기량 대비 준수한 성능과 리터당 24km 수준의 연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디젤 규제 때문에 사실상 백지화되어버렸다.

2015년 7월, 2세대의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다. 쏘나타와 다르게 영업용 역시 바로 단종 크리를 맞았다. 대신 차 디자인만은 스팅어의 완성 디자인 기반으로 이어졌다.

3. 제원

3.1. 초기형: K5

K5/1세대
<colbgcolor=#bb162c>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TF
차량형태 4도어 중형 세단
승차인원 5명
전장 4,845mm
전폭 1,835mm
전고 1,455mm
축거 2,795mm
윤거(전) 1,591 ~ 1,601mm
윤거(후) 1,591 ~ 1,601mm
공차중량 1,400 ~ 1,570kg
연료탱크 용량 65L(하이브리드)
70L(가솔린)
72L(LPG)
타이어 크기 205/70R15
205/65R16
215/55R17
225/45R18
플랫폼 현대 N1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과급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세타-Ⅱ (G4KD)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8cc 165ps 20.2kg·m 6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
현대 누우 (G4ND)[B]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9cc 172ps 20.5kg·m
현대 세타-Ⅱ (G4KJ) 2.4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2,359cc 201ps 25.5kg·m 6단 자동변속기
현대 세타-Ⅱ (G4KH)[A]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8cc 271ps 37.2kg·m
하이브리드
현대 누우 (G4NE)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9cc 150ps 18.3kg·m 6단 자동변속기
LPG
현대 세타 (L4KA)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8cc 144ps 19.3kg·m 5단 수동변속기
5단 자동변속기
현대 누우 (L4NA)[A]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9cc 157ps 20kg·m 6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

3.2. 페이스리프트: 더 뉴 K5

K5/1세대(F/L)
<colbgcolor=#bb162c>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석천리
코드네임 TF PE
차량형태 4도어 중형 세단
승차인원 5명
전장 4,845mm
전폭 1,835mm
전고 1,455 ~ 1,465[C]mm
축거 2,795mm
윤거(전) 1,591 ~ 1,601mm
윤거(후) 1,591 ~ 1,601mm
공차중량 1,400 ~ 1,570kg
연료탱크 용량 65L(하이브리드)
70L(가솔린)
72L(LPG)
타이어 크기 205/70R15
205/65R16
215/55R17
225/45R18
플랫폼 현대 N1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세미 트레일링 암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엔진 엔진 형식 과급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현대 누우 (G4ND)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9cc 172ps 20.5kg·m 6단 수동변속기
6단 자동변속기
현대 세타-Ⅱ (G4KH)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98cc 271ps 37.2kg·m 6단 자동변속기
하이브리드
현대 누우 (G4NE)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9cc 150ps 18.3kg·m 6단 자동변속기
LPG
현대 누우 (L4NA) 2.0L 직렬 4기통 자연흡기 1,999cc 157ps 20kg·m 6단 수동변속기
155ps 19.8kg·m 6단 자동변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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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 EV4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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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K5
준대형 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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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000; margin:-6px -1px -10px"
<colbgcolor=#05141f> 구분 승용차, SUV, RV, 승합 / 경상용차 버스 트럭 군용차
1960년대 피아트 124 - K-360, T-600, T-1500, T-2000 -
1970년대 브리사, 피아트 132, 푸조 604 아시아 P9AMC, 아시아 B버스, 아시아 AB버스, AM버스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K-111, K-511, K-711
1980년대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세이블, 봉고(승합 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 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AM트럭
K-311, K-811
1990년대 프라이드 전기차 (관용, 일부 기업 판매)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 모델)
그랜버드 그랜토, 타우너(트럭 모델) K-131
2000년대 모닝, 스펙트라, 쎄라토, 씨드, 포르테,
엑스트렉, 옵티마, 로체, 앙트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쏘울, 쏘렌토, 모하비, 벤가, 트라벨로, 천리마
- 파맥스 K-911
2010년대 레이, K2, K3, K4(중국형), K5, K9,
KX3, KX5,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 KX1, 리오 X-라인,
페가스, 즈파오, 텔루라이드, 셀토스, 엑씨드
- - K-151, 중형표준차량
2020년대 쏘넷, EV6, K8, 니로 플러스, EV9, EV5, K3(소형차, 리오 후속),
K4, EV3, EV2예정, EV4예정, EV7예정, 타스만예정, PV1예정, PV5예정, PV7예정, 시로스예정, TV1예정
- - -
회색 글씨 - 단종 차량

}}}}}}}}}
[ 차급별 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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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141f> 경차 모닝 | 레이 <colbgcolor=#eee,#2d2f34> 비스토
소형차 K3(리오 후속) | 페가스 프라이드 ( 1994 전기차) | 아벨라 | 브리사 | 천리마 | K2 | 리오 | 피아트 124
준중형차 K4 | 씨드 캐피탈 | 세피아 | 슈마 | 스펙트라 | 쎄라토 | 포르테 | K3
중형차 K5 콩코드 | 크레도스 | 옵티마 | 로체 | 스팅어
준대형차 K8 세이블 | 포텐샤 | K7
대형차 K9 푸조 604 | 엔터프라이즈 | 오피러스
스포츠카 - 엘란
소형 SUV 스토닉 | 니로 | 셀토스 | 쏘울 | KX1 | 쏘넷 | EV3 아시아 록스타 | 레토나 | KX3 | 리오 X-라인 | 니로 플러스
준중형 SUV 스포티지 | EV5 | EV6 | 엑씨드 | 즈파오 KX5
중형 SUV 쏘렌토 KX7
준대형 SUV 텔루라이드 | EV9 모하비
소형 MPV - 벤가
준중형 MPV 카렌스 엑스트렉
중형 MPV - 카스타
대형 MPV 카니발 -
LCV - 봉고3 미니버스 | 베스타 | 타우너 | 토픽 | 프레지오 | 트라벨로
PBV PV1예정 | PV5예정 | PV7예정 -
픽업트럭 타스만예정 B-1000
경형 트럭 - T-1500 | T-2000 | 타우너
소형 트럭 봉고 세레스
준중형 트럭 - 파맥스 | 타이탄 | 트레이드
중형 트럭 - 복사 | 라이노 | 트레이드
대형 트럭 - AM트럭 | KB트럭 | 그랜토
준중형 버스 - 콤비
중형 버스 - 코스모스
준대형 버스 - 아시아 AB버스
대형 버스 그랜버드 아시아 B버스
군용차 K-151 | K-311 | K-711 | K-911 | 중형표준차량 K-111 | K-131 | K-511 | K-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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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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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제네시스 EQ900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기아 스팅어 현대 팰리세이드
2010년대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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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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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018년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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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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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5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90 현대 그랜저 현대 아이오닉 5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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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승용차 예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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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미정 미정 미정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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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F 내내 K5를 나타내는 모스 부호( – · –  · · · · ·)가 나온다. [2] 북미 지역 딜러들의 반발이 거셌는데, K5 차명도 상당히 좋은데 뭐하러 평가도 별로 좋지 않았던 구 모델의 이름을 계속 달아놓는 것이냐는 의견이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북미 지역에서 이미 2001년에 제너럴 모터스가 쉐보레 K5라는 컨셉트 카를 발표했고, 당연히 상표권도 갖고 있기 때문에 등록이 불가능해 하는 수 없이 기존의 이름을 사용한 것이다. # 그러나 3세대부터는 상표권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기아의 내수-수출명 통합 전략에 따라 북미에서도 K5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3] 실제로도 YF 쏘나타와 1세대 K5 이후부터 각 제조사들만의 패밀리 룩이라는 개념이 제대로 자리 잡았으며, 기존 NF 쏘나타, 로체, 그랜저 TG 같이 직선적이고 투박한 디자인이 K5와 YF 쏘나타 기점으로 다소 과격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한국산 자동차의 디자인은 K5 출시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말이 완전히 과장된 말은 아닌 셈이다. [4] 따라서 하이클래스 없는 차나 하이브리드 차주들이 이러한 디자인에 반해서 이 불판 휠로 갈아끼우는 사람이 넘쳐날 정도다. [5] 이를 계기로 11년형 쏘나타에서부터 통풍 시트,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 등 이 차에 들어간 편의 장비들을 적용하게 되었다. [6] LPI 렌터카와 하이브리드는 예외이며, 후자의 경우 페이스리프트에서 선택사양으로 제공되었다. [7] K5 페이스리프트 외에 K3 쿱(포르테 쿱으로 소개), 쏘울 2세대도 공개했다. [8] 트렌디 트림부터 추가되는 면발광 불량이 심하다. 도로에 돌아다니는 1세대 페리 K5들 중 후미등 면발광 아래쪽이 꺼진 차량들이 많다. 후미등에 습기가 잘 끼는 것이 그 이유인데, 습기가 많이 끼면 아래쪽 라이트가 침수되어 꺼져버리기 때문이다. 참고로 형제 차인 6세대 쏘나타도 마찬가지로 후미등이 꺼진 차들이 수두룩 하다. [9] 동 시기에 첫 출시한 K7 하이브리드도 700h라는 네이밍이 붙였다. [B] 2012년 마이너체인지 [A] 2011년 마이너체인지 [A] [C] 택시와 렌터카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