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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미디어 믹스/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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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매체에서의 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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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2000년3. 2001년4. 2002년5. 2003년6. 2004년7. 2005년8. 2006년9. 2007년10. 2008년11. 2009년12.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13.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 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1. 개요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근미래. 괄호 안은 제작년도. 이하 배경년도순으로, 배경년도가 같은 것은 제작년도 순으로, 제작년도도 같 은 것은 숫자 → 가나다 → ABC 순으로 표기되었으며 작품이 제작되던 시점에서 1세기 이내로 표기되었다. 사회적 또는 정치적으로 현재와 다른 것의 경우 ★체크.

2. 2000년

3. 2001년

4. 2002년

5. 2003년

6. 2004년

7. 2005년

8. 2006년

9. 2007년

10. 2008년

11. 2009년

12. 정확한 연도가 나오지 않은 작품

13. 단순히 연도만 미래인 것 이외에는 별 차이가 없는 작품


[1] 물론 인공지능이라는 개념과 시도 자체는 이미 20세기부터 있었다. [2] 물론 목성행 유인 우주선이 현재 기술로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다. 단지 많은 비용과 목적성의 결여로 개발 및 제작할 이유가 없을 뿐. 작중에서처럼 유인 목성 탐사가 필요한 상황이 오게 되면 이미 이루어질 수도 있었다. 다이달로스 계획 같은 핵 추진 로켓을 만들면 된다. 이는 현재 기술, 1980년대 기술로도 가능했다. 단지 굳이 발사 중 대기권내 핵폭발 사고라는 중한 리스크를 감수할 이유가 없을 뿐. [3] 하단의 두 시리즈는 무언가로 인해 서로 평행세계가 되어버렸다. [4] 마크로스 자체는 1999년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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