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캐릭터/SSR/토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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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상한해방이 있는 캐릭터는 ★ 표시.
1. 개요
웹게임 그랑블루 판타지의 토속성 캐릭터 중 클래식 캐릭터를 분류한 문서.해당 분류군의 캐릭터들은 현재 나무위키에서는 최신 정보가 잘 갱신되지 않는 상태이므로 직접 일본 위키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Gamewith Granblue Wiki Page : #
2. 클래식 캐릭터 Ⅰ 일람
2022년 3월 6일 8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3월 10일 8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4년 3월부터 2016년 2월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해당 캐릭터들은 출시된지 너무 오래되어, 최종상한 이전의 자체 성능만으로는 전혀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신규 유저가 유입되었을 때의 가챠 풀을 개선하는 취지로 진행된 패치로 취급되고 있다.
===# 알레테이아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상한 |
이름 | 알레테이아(アレーティア/ALTHEIA)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보검 안다리스 입수 |
호칭 | 검의 현자 | 성우 | 오오츠카 치카오/ 오오츠카 아키오 |
HP |
Min 256 Max 1360 |
ATK |
Min 1720 Max 9200(+600) |
보정무기 | 검, 도 | ||
오의 | 백인일소: 토 속성 데미지(특대 x4.5)/다음 서와 파가 2회 발동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서(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3.5~4.5배 토 속성 데미지(55레벨에 턴 단축,위력4~5배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파(사용 간격: 7턴) 효과: 적 전체에게 1.5~2.5배 토 속성 데미지(75레벨에 턴 단축,위력2.5~3.5배)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급(사용 간격: 6턴) 효과: 바로 오의 발동가능 |
||
서포트 어빌리티 | 검성: 오의 게이지 상승량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몇 년간 해온 여행에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각지에 새긴 전설은 수없이 많다. 그래도 쇠약해질줄 모르는 탐구심으로 하늘을 달리는 노회한 자가 읽을 줄 모르는 것이 있다면 단 하나 자식의 마음뿐 |
일명 토할배. 일본에선 할배1로도 통한다.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감초역으로 꾸준히 등장하는 루시우스, 티나 남매의 아버지임이 확인되었다.
캐릭터 이름인 Altheia(고대 그리스어 ἀλήθεια)는 주로 진리로 번역되는 그리스어에서 이름을 따왔을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노익장 캐릭터인 키하르와 추가 페이트 에피소드가 있어 공격력이 상당히 오르므로 키하르의 필요여부와 관계없이 35레벨까진 올려줘야 한다. 서로 공을 붙여서 존대하는 사이로 나오는데, 꽤나 비교되는 조합[1]. 내용에선 자식들의 나이가 아마 페이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NPC 아이정도 아닐까 착각하고 있다. 성우가 고령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다 2015년 초 급작스레 고인이 된 관계로 이후로 최종상한해방이나 자식들과 만나는 이야기 전개는 기대하기 어려웠으나. 2015년 5월 27일 루시우스의 최종 상한 해방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드디어 루시우스와 만났다. 아마도 루시우스의 등급이 S레어라 루시우스의 대사만 녹음하고 알레테이아는 기존에 녹음한 음성만 써도 되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묵은 이야기를 처리한 것 같다. 다만 루시우스 티나 남매가 바하무트에서 지닌 위상을 생각해보면 아예 스토리 이벤트를 하나 주고 풀어도 될 떡밥이었던지라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2022년 6월 12일, 뜬금없이 최종상한해방 추가가 공개되었다. 이때 성우가 오오츠카 아키오로 변경되는 점도 함께 공지되었는데 아들이 아버지의 배역을 물려받은 것이라 주목을 받기도 했다.
- [ 2022년 6월 최종상한 이전 평가 ]
- 기술이 공격기로만 이루어진 전천후 데미지 딜러. 네사왈필리가 자신을 강화시켜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데미지를 준다면 이 캐릭터는 배율이 높은 최강급 공격 어빌리티와 오의로 데미지를 뽑아내는 캐릭터다. 알레티아의 공격력이 높고 두 공격기의 배율이 높기 때문에 OD게이지를 깎을 때도 활약하며 급을 이용해 체인 버스트를 임의로 발동시킬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기술명인 서, 파, 급은 일본 연극의 구성을 일컫는 말로 기술을 차례대로 쓰면서 보스를 때려잡으라고 기술을 이렇게 지은 모양. 참고로 루시우스, 티나는 알레테이아가 나온지 한참 뒤에 와서야 SR등급으로 추가되었다.
본인의 생존능력이 너무나 부실해서 제일 먼저 전투불능이 되는 경우도 적지않기 때문에, 솔로잉에서는 미묘한 편. 대신 남들보다 빨리,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퍼넣는 것이 키가 되는 멀티배틀에서는 눈부시게 활약한다. 특히 서, 파의 상한은 62만으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공격력이 오를 수록 빛을 보는 캐릭터이다.
2017년 12월 밸런스패치로 보정 무기에 도가 추가되었고, 오의 사용시 서와 파가 각각 2회 발동되는 버프가 추가되었다. 오메가 검어빌상한 세팅시 오의 시전 후엔 400만 가량의 어빌리티 데미지를 쏟아붙는 무시무시한 할아버지가 된다.
가입무기인 안다리스가 최종상한해방되면 상한업을 단 백호권갑보다 근소하게 상위호환이 되기 때문에 갈지 말고 남겨두자. 다만 다마강을 박으면서까지 억지로 최종상한을 할 정도의 가치는 전혀 없는데다 2019년 1월 현재 안다리스든 백호권갑이든 이상세팅에서는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카임을 위해 존버한다는 생각으로 모아두면 된다.
1어빌은 상한 63.5만의 4.0 ~ 5.0 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는 성능이다. 최종상한 후 90레벨이 되면 어빌이 강화되어 상한 81만의 10.0배율이 되고, 디스펠 효과가 추가된다.
2어빌은 상한 63.5만의 2.5 ~ 3.5 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는 성능이다. 최종상한 후 95레벨이 되면 어빌이 강화되어 상한 63.5만의 7.0배율이 되고, 무속성 999,999 추뎀이 붙는다.
3어빌은 자신에게 오의 즉발을 거는 성능이다. 최종상한 이후에는 오의 후 바로 다음 턴 1어빌/2어빌을 또 쓸 수 있기 때문에 풀오토에서 유용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다.
4어빌은 최종상한 후 100레벨에 획득하며, 10턴 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쿨타임 14턴) 성능은 상한 130.5만의 12.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4회 가하고 (총합 522만), 아래 자버프를 얻는 것. 해당 어빌은 자신이 어빌을 사용할 때마다 쿨타임이 1턴씩 감소되는데, 오의를 통한 2회 발동이라도 1회로 쳐지는 점은 주의.
- 오의 뎀업 150% (1회)
- 오의 상한업 90% (1회)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다음 발동하는 1어빌/2어빌이 2회 발동되도록 하는 성능이다. 최종상한 이후에는 배율이 5.0으로 상승하고 1어빌/2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 추가된다.
서폿 어빌1은 아래 자버프를 얻는 성능이다.
- 별항 공업 30% (구원계 가산)
- 오의 뎀업 100%
- 오의 상한업 25%
최종상한 전과 후의 평가가 극으로 갈리는 통상 딜러. 최종 100레벨 기준으로 딜량만으로는 토속성 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풀오토 편성이나 주회에서 크게 추천되고 있다.
최종 직후 진행된 토전장에서 높은 채용률을 기록하며 독무대를 가졌다. 보통 자버프로 떡칠하는 고전장 50퍼 패턴에서 오의에 붙은 2회 발동과 서의 디스펠이 제대로 시너지를 받아서 토사튜와 함께 디스펠 요원 역할을 맡고, 거기에 오의와 대미지 어빌리티의 극딜로 상당한 딜지분을 자랑하며 제대로 날아올랐다.
2.1. 칼리오스트로 ★
자세한 내용은 칼리오스트로(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아루루메이야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아루루메이야(アルルメイヤ/ARULUMAYA)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하빈 | 가입조건 | 가르강튀아 입수 |
호칭 | 신탁의 요동 | 성우 | 사카모토 마아야 |
HP |
Min 220 Max 1160(+250) |
ATK |
Min 1580 Max 8400 |
보정무기 | 지팡이 | ||
오의 | 셀레네 디로시: 토속성 데미지 (특대 x4.5) | ||
최종상한해방 오의 |
셀레네 티모리아: 토속성 데미지(특대 x5.0) / 아군 전체 오의게이지 10% 상승 (사상투여 습득 시 : 수정에 사상을 투여, 투영해방을 즉시 재사용 가능)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월천(사용 간격: 8턴) 효과: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공격DOWN(55레벨에 성능 강화, 턴 단축) (100레벨에 데미지 성능UP , 공격 DOWN 성능 UP , 물속성 공격 DOWN 추가 효과)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타불라 라사(사용 간격: 8턴) 효과: 아군 전체의 약화효과 1회 무효/어빌리티 공격UP(75레벨에 성능 강화) (95레벨에 어빌리티 공격UP 성능 강화,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UP 추가)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나크샤트라(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슬로 |
||
어빌리티4 습득 Lv90 |
사상투영 (사용 간격 : 1턴 / 사상투영을 해방하면 6턴) 효과: 수정에 사상을 투영 꽃의 꿈 (붉은색) = 추격효과 (20%) 별의 꿈 (푸른색) = 더블어택/트리플어택 UP효과(20% / 10%) 눈의 꿈 (초록색) = 크리티컬 확률 UP ( 크리티컬 데미지 20% / 발동률 50%) 달의 꿈 (노란색) = 모든 사상 효과가 발동 |
||
서포트 어빌리티 | 신탁:방어 UP ( 최종상한시 방어UP 성능 강화) | ||
플레이버 텍스트 |
맑은 구슬의 표면에서 그녀는 미래를 환시한다. 그 눈동자에 비추는 운명은 신탁과 같은 절대적인 것이지만 혀끝을 떠나 사람들을 환희케하는 그 말의 무게에, 때때로 그녀는 마음을 굳힌다. |
2014년 서비스 초기부터 출시된 고명한 하빈족 점술가.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5월 중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고, 2023년 5월 15일 밸패가 적용되었다.
고대 캐릭터였다보니 최종상한 100레벨이 되어야 성능이 그나마 낫던 것이 크게 해소되었다.
1어빌은 디버프가 누적식으로 변경되었다.
2어빌은 아군 전체에 오의 버프 대신 배리어를 걸도록 변경되었다.
4어빌은 랜덤 도박성이 심했던 기존과 달리 이용횟수에 따라 강화가 더 적용되도록 하여 3회 이용 후에는 4개 효과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오의는 발동 시 1어빌을 자동발동하도록 변경되었다.
서폿어빌1은 적 특수기 대응으로 아군 전체의 약체 효과를 2턴 단축시키는 성능으로 변경되었다.
서폿어빌2은 신규로 추가되어 턴 종료 시 적의 CT가 최대이면 아군 전체에 토속성 데미지 경감 버프를 건다.
기본적으로 방어형 서포터 성능을 보유하게 되었다. 4어빌의 사용성과 2어빌의 활용성을 개선하면서 좀 더 유틸성이 올라간 점도 나름 평가받을만 하다.
다만 어빌 구성상의 포텐셜 자체가 낮다보니 어빌 성능을 뜯어고친게 아닌 현 시점에서 채용할 만한 곳은 마땅치 않은 편.
카임의 최종상한이 해방되며 덩달아 주가가 올랐는데, 카임의 정위치 효과로 아군 전원에게 피격 데미지를 수속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서폿어빌2의 데미지 경감 버프의 효과를 무속성 레이드에서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카임과 아루루메이야를 데려갈 만한 고난이도 멀티에선 일정 타수를 채우는 것이 중요한데 4어빌에 붙은 추격이 이를 채워주기 때문.
- [ 밸패 이전 성능 ]
- 어빌리티가 직업 다크펜서, 같은 토속성에선 칼리오스트로와 상호보완되는 느낌으로 구성돼 있다. 칼리오스트로가 방어감소로 파티의 딜을 늘리고 힐로 서포트를 한다면 아루루메이야는 어빌리티 강화로 딜을 늘리고 공격감소와 상태내성, 슬로우로 서포트를 하는 개념. 단, 칼리오스트로를 제대로 써먹기 위해서는 판타즈마고리아의 강화에 기반한 오랜 육성이 필요한데 반해 아루루메이야는 그런게 필요 없다는게 장점.
람레다보다 월등히 성능이 좋은 상태내성+어빌리티 공격강화와, 토속성에서 챙기기 힘든 적 공격다운에 슬로우까지 보유. 능력치도 공격형에 가깝게 분배돼 있다. 아쉬운 점은 칼리오스트로의 컬랩스와 비슷하게 공격다운기인 월천이 전체공격이란 점과 체력이 매우 낮은 부분. 그나마 서포트 어빌리티와 공격 디버프로 어느 정도 커버는 되지만 토속성 무기는 체력스킬이 드물어서 체력올리기가 힘드니 장비스킬 세팅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이벤트SR 캐릭터 사라와의 추가 페이트 에피소드로 체력이 올라서 단점이 많이 보강되었다.
종족이 휴먼이 아니라 바하무트 무기의 영향으로 파티에 사용하려면 딜을 상당부분 손해봐야 하는 단점이 있고, 성장할 수록 유틸이 특화된 캐릭터 보다 딜로 빠르게 미는 캐릭터가 선호되기에 약체효과 무효가 필요한 경우를 빼고는 토속 ssr캐릭터 중에서 멜루 다음으로 안 좋은 취급을 받고있었으나, HL에서 약체효과 무효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HL한정으론 사라와 함께 1티어 캐릭터로 등극했다.
2018년 2월 최종상한해방을 받았다.
최종상한 후 오의가 셀레네 티모리아로 변화, 배율이 상승하고 자신의 오의게이지를 10% 채워주는 소소한 부스팅 효과가 붙었다. 거기에 90레벨을 달성해 4어빌인 사상투영을 습득했을 경우 오의에 추가 효과가 붙게 되는데, 오의를 사용할 경우 사상을 투여하며, 투영해방을 즉시 사용 가능할 수 있게 된다. 오의로 투영되는 사상효과는 노란색이 나올 확률이 어빌리티 발동시 보다 높게 측정되어있으며, 원하는 사상이 나오지 않았을 경우 투영해방을 사용하지 않고 턴을 넘겨서 다음턴에 다시 사상을 투여하는 것도 가능.
1번어빌 월천은 데미지 상한과 공격DOWN 성능이 강화되고 수속성공격 DOWN 효과가 추가되었다. ( 공격 DOWN 적중률 90% / 수속성 공격 DOWN 적중률 100%)
2번 어빌은 어빌리티 데미지 상한 효과를 추가로 받아서 어빌리티 공격 위주의 직업이나 동료와의 궁합이 더욱 더 좋아졌다.
4번어빌은 수속성 크리스마스 버전에서 효과가 바뀌어서 넘어왔는데 공격적인 성능이 매우 쓸만하다. 연공확률업의 경우에는 별항취급이라 다른 연공버프와 모두 중복이 가능해서 매우 좋다. 다만 크리티컬확률업과 추격효과의 경우에는 별항이 아니라서 추격은 마키라 , 크리확률은 유그드라실과 성능이 겹쳐서 미묘하다. 반대로 말하면 유그드라실과 마키라의 역할을 어느 부분 대신할 수 있다는것.
최종상한전에도 성능이 나쁘지 않았으나 최종상한을 받으면서 각 어빌리티들이 적절하게 성능이 강화되었고 사상투영을 4번어빌로 받으면서 대량의 지원스킬을 추가로 확보했다. 그리고 서포트 어빌리티의 방어UP 강화되면서 생존력도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전반적으로 최종상한을 잘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현재 최종 상한해방을 마친 아루루메이아 한정으로 요상한 버그가 있다. 사천인 착용한 주인공이나 유그드라실 처럼, 오의사용시 오의 게이지 리차지가 되는 멤버들과 같이 편성했을경우, 해당 멤버들 뒤에 아루루메이아를 배치하고 같이 체인을 발동 시켰을때, 간헐적으로 아루루메이아가 해당 멤버들의 오의 게이지를 증발 시킨다.
본래라면
『사천인 착용 주인공 or 유그드라실 오의 발동(게이지 20% 리차지) → 아루루메이아 오의발동(필드에 나와있는 아군 전원의 게이지 10% 리차지) → 해당 턴 종료시 사천인 주인공 or 유그드라실의 게이지 30%+α(피격으로 인한 게이지 상승)』
과 같은 결과가 나와야 정상인데, 아루루메이아의 오의가 발동되는 순간 앞 순서에서 오의 리차지를 실행했던 멤버들의 오의 게이지가 모조리 증발하고 10% 리차지만 적용되는 정신나간 상황이 일어난다.
항상 일어나는 버그는 아니고 때로는 아루루메이아의 오의 연출순간에만 게이지가 증발하는것처럼 보일뿐, 턴종료시 게이지가 정상 적용되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해당 버그 터지면 욕이 절로나온다.
2018년 3월 기준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으며, 해당 버그 관련 공지도 없는데, 운영진이 문제를 인지 못하고 있는건지 기술적인 문제로 수정을 못하고 있는건지는 불명이지만, 아루루메이아를 사용하는 기공사들은 주의 요망.
===# 멜루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멜루(メルゥ/MELLEAU)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버사고 입수 |
호칭 | 만추의 희인 | 성우 | 토요사키 아키 |
HP |
Min 220 Max 1160 |
ATK |
Min 1620 Max 8640 |
보정무기 | 창 | ||
오의 | 아레우스 프로스볼레[2]: 토속성 데미지(특대 x4.5)/방어UP(누적)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와일드 플로(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자신의 공격UP/약화효과무효(55레벨에 성능 강화, 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인그레이브 팽(사용 간격: 4턴) 효과: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오의게이지UP/적대심UP(누적)(75레벨에 성능 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임펠리테리[3](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2턴) 효과: 효과 시간 중 반드시 트리플어택 |
||
서포트 어빌리티 | 삿짱과 함께: 적에게 데미지를 입었을시에 공격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정체 모를 친구의 등에 올라탄 소녀는 오늘도 맘대로 당당히 걷는다. 두 사람 사이에 말은 없지만 함께 보낸 긴 시간 이야말로 그 무슨 말보다도 두 사람의 인연을 증명한다. |
토속성의 두번째 SSR 순수딜러. 알레테이아와 반대로 일반공격이 중심이나 오의게이지 업과 2턴간 100% 트리플어택이라는 무서운 어빌리티로 알레테이아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오의를 당겨쓰는 것도 가능. 아무튼 할배나 메루나 생존성이 떨어지는건 똑같으니 파티 채용시엔 보호해줄 수단이 필요하다. 패치전엔 체력까지 낮은데 1어빌에 방어디버프가 붙어있었기 때문. 서포트 어빌리티는 발동시 3턴간 공격력이 10%가량 증가하는 버프가 걸리는 형식. 별로 높지않지만 특수버프라 양면, 단면 공격 버프와 공존할 수 있으니 딱히 있어 나쁠 것은 없다.
와일드 플로의 공격력 증가량은 강화 기준 35%. 옛날엔 방어감소 디버프가 붙어있었으나 패치로 삭제되었다. 약화효과무효는 아군 전체 상태이상 면역효과의 개인용 버전이다. 토속성에 마운트는 아루루메이야, 람레다. 채용하기 좋은 캐릭터가 둘이나 있는걸 생각하면 굳이 여기에 이게 달려있어야 하는지는 미묘... 일단 개인버프라 전체대상 면역기와 슬롯을 별도로 차지해서 중첩이 되어 혼자 연속으로 면역을 띄우는게 가능하다. 특수기를 연타하는 적 상대로 활용하자면 할수있긴 한데 자기 혼자 면역이어봐야 파티전체를 살리기위해 결국 클리어올의 사용은 필요해서 역시 참으로 미묘... 결국 이득이 되는 경우는 디버프가 첨부된 단일대상 오의에 맞거나 데미지는 여러군데 주더라도 단일 대상만 지정해 디버프를 거는 오의등에 맞을 때 정도.
인그레이브 팽은 강화시에도 데미지만 상승하고 얻는 오의게이지양은 15%로 고정이라 토속성의 전매특허인 1턴 4체인 파티[4]는 안된다. 임펠리테리로 오의게이지를 벌어야하니 아무리 빨라도 2턴 4체인(파티 4번에 두고 서포트25+엔그레이브팡15+트리플어택=77%+앞의 세명의 오의시전 보너스30%를 받아서 오의 발동.)이 한계.
임펠리테리는 별 생각할 거리가 없는 2턴 트리플 확정기, 2턴짜리는 처음으로 가지고 나왔다는데 의의가 있다.
참고로 일러스트에는 해방전이나 후나 삿짱에 올라타고 있지만 실제 게임내 SD는 그냥 혼자뿐이고 삿짱은 오의시전시에만 뒤에서 달려나온다. 아기엘바나 가라도아보다도 큼직한 기승형 SD캐릭터를 기대한 사람들에겐 아쉬운 부분.
비라의 다케인처럼 연속공격 어빌리티 이름이 메탈 밴드 이름이다. 다케인은 해당 밴드가 만든 신조어고 임펠리테리는 리더인 크리스 임펠리테리의 이름에서 따온 걸 보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멜루 본인은 아무 변화가 없는데 패치와 시스템 업데이트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방어 페널티와 데미지를 입어서 버프를 받는 서포트 효과 등 짧은 턴내로 체력을 크게 낮추기 유리해서 체력이 낮을 수록 강력해지는 '배수' 스킬을 극한으로 활용하는 파티에 좋은 캐릭터 였으나, 배수가 크게 너프되어 단일 배수 스킬 세팅 자체가 사장되어버렸다.[5] 또한 종족별로 효과가 적용되는 바하무트 무기가 추가되면서 캐릭터 숫자자체가 많은 휴먼 위주로 파티를 구성하게 되었는데, 휴먼만 적용되는 바하무트 대거를 장착하면 멜루는 휴먼 SR에게도 밀리는 탓에 서브자리에나 겨우 들어가는 찬밥 신세가 된다. 바하무트 무기로 인해 다른 속성의 비휴먼 캐릭터들도 다 비슷한 피해를 입는 신세지만, 토속성엔 알레테이아, 지크프리트, 칼리오스트로 등 휴먼 파티 구성원이 남아돌고 캐릭터 구성이 공격일변도로 딜러 자체가 여럿이라 더욱 심한 편. 아무것도 없는 초반에는 무난한 캐릭터지만 바하무트 대거가 나오면 찬밥 신세되기 쉽다.
3단계 바하무트 대거 사용 시 적용대상이 휴먼-엘룬으로 확대되어 바하무기 문제는 해결돼서 어빌리티 하나가 소멸한 수준으로 너프되어 위치가 애매한 지크프리트보단 쓰기가 나은편이다. 그 지크프리트도 토속내에선 하위권 캐릭터 취급이란게 문제지만... 지크프리트도 상향으로 괴물이 돼버린 시점에선...
2016년 6월2일 밸런스 패치로 와일드 플로와 임펠리테리가 상향을 받았다
와일드 플로는 방어 다운 효과 삭제, 임펠리테리는 쿨이 8턴에서 7턴으로 감소되었다. 잔다르크의 3어빌리티같은 2턴 확정 트리플어택 어빌리티들보다 1턴 낮아진 셈. 물론 이정도 상향으론 날아올랐다는 소리가 나올리 없다... 2017년 7월 밸런스 조정때도 상향을 피해갔다.
2017년 12월 밸런스 조정에선 상향대상이 되었다. 오의에 누적 방어업 버프가 추가되었고, 2어빌은 데미지 상한이 기존 28만에서 1.5배된 42만으로 올라감과 동시에 누적 적대심업이 붙었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때때로 적에게 데미지를 입었을시에 공격UP에서 데미지를 받을 시 공격UP(누적)으로 상향되었다.
12월 패치 이후 캐릭터 성향이 완전히 역변. 공격타입의 탈을쓴 탱커로 생각하고 운영하면 된다. 오의에 추가된 방업 버프와, 서포트 어빌리티의 피격시 공업 버프가 제거 불가 버프이기 때문에 디스펠 날려대는 적 상대로도 상당한 안정성을 보여준다. 두 누적버프 수치는 최대 10회로 꽤 빡빡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2번 어빌에 붙은 적대심 상승(누적)과 메루 특유의 고속 오의 회전률덕에 달성하기는 쉬운편. 여기에 LB 서폿 어빌리티의 공격력 누적과, 피격시 공격력 누적은 별개의 버프로 적용되기때문에 턴이 경과 될 수록 무시무시하게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베이스가 공격타입인지라 순수 방어형들보다 체력이 낮고, LB 역시 이미 예전에 공업 관련 옵션만 주렁주렁 받아온지라 라스티나와 같은 퓨어 탱커의 자리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LB를 방어쪽에 돌려주고 다른멤버들로 데미지 컷이나 힐링계 어빌리티 챙겨온다면 딜하는 탱커로 잘 써먹을 수 있다.
2.2. 지크프리트 ★
자세한 내용은 지크프리트(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라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사라(サラ/SARA) | ||
속성 | 토 | 타입 | 방어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모래성의 궁악현 입수 |
호칭 | 운명을 극복한 무녀 | 성우 | 오오가메 아스카 |
HP |
Min 390 Max 2080 |
ATK |
Min 1350 Max 7200 |
보정무기 | 격투 | ||
오의 | 테라 이라에: 토속성 데미지(특대 x5.0, 만피기준)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마에스티티아(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적의 대인 공격을 아군 대신 맞는다(55레벨에 사용 간격 4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콰드리가(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아군 전체가 받는 데미지 커트(50%)(75레벨에 아군 전체의 방어UP 추가)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에메스(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2턴) 효과: 자신의 방어 10배UP |
||
서포트 어빌리티 | 모래신 그라포스의 자애: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공격력UP | ||
플레이버 텍스트 |
모래섬을 재앙에서 구원한 무녀는, 무정한 백성들의 악의에 좀먹히고 있었다. 차가운 어둠 속에 잠겨 가던 그녀의 마음은, 옛 동료들 덕분에 위로를 받아 풀려났다. 그들이 내밀어준 손을 꼭 잡고, 자신의 약함과 맞서기 위해 작은 무녀는 새로이 한 걸음을 내딛는다. |
유일왕취급을 당하던 SR사라와 달리 토속성에 절실했던 데미지컷 어빌리티, 엄청난 체력, 대신맞기까지 겸비했다.
마에스티티아는 대신맞기. 이 계열에 기본 내장된 보이지 않는 방어력업 말고는 강화시에도 턴단축만 되므로 오의를 막을땐 콰드리가 혹은 에메스와 같이 써주는 편이 낫다. 강화로 쿨이 줄면 평타를 적극적으로 대신 맞아서 서포트 어빌리티의 효과증폭을 노리는 것도 가능.
콰드리가는 보통의 데미지컷. 강화시 부가방어버프도 10%로 샤를롯테와 똑같다.
에메스는 텍스트는 요상하긴 하지만, 실제로 써보면 완전 데미지 무효화 정도가 아니면 치명적인 위력의 랜덤타겟 오의들도 3자리수 정도로 받아내는 엄청난 방어력을 보여준다. 마에스티티아, 콰드리가와 적절히 조합하면 2턴간 연달아서 날아오는 특수기 연발도 간단히 막아낼 수 있다. 다만 이 방어력 상승은 양면효과, 일반적인 방어업 어빌리티는 단면뿐이라 신경쓸게 없었지만 최종해제된 칼리오스트로의 판타스마고리아는 원래 자기자신용 어빌리티가 전체버프로 확장되는 케이스로 양면이라 중첩되지 않는다..
어빌리티들은 완전한 방어특화라 공격능력은 서포트 어빌리티 효과의 공격업말곤 여전히 없다시피한 점이 단점.
본래 배수로 불리는 남은 체력비례 공격 상승은 최대체력시에도 일정량의 공격 상승효과가 있고 체력 감소에 따른 증가폭이 매우 컸으나 신캐릭터 가챠기간이 끝나는 날에 이 배수 효과 전체에 대한 너프가 공지되면서 배수 무기 보유자, 사라의 업데이트 후에 가챠를 돌린 사람들 등등에게 대규모 보상조치를 취하는등 이벤트 스토리에서 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이래저래 큰 풍파를 겪었다.
다만 공격적 능력이 없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리바이어던 마그나나 HL양 쪽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로 여겨진다. 사라가 없으면 마그나에선 솔로플레이 난이도가 매우 올라가며, HL마큐라에선 홀리세이버의 팔랑크스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 외에도 게임 내 캐릭터 중 최상의 방어능력을 가진 덕에 딜컷이 필요할 경우 그랑데 파티에도 자주 채용되며, HL메두사의 경우 서브로 타속 출장을 가기도 했었다. 지금은 풍속성 가웨인이 최종상한으로 70%댐컷을 들고와서 쓴다면 가웨인을 기용하겠지만.
9월 25일부로 밸런스패치로 상향됐다. 오의에는 자신을 제외한 아군에게 배리어효과(1200), 피격마다 5회까지 스택이 차는 사라지지 않는 버프가 생겼다. 버프는 1회-사라의 피격뎀이 수속성화, 2회-오의 데미지 상승, 3회-오의 상한 상승, 4회-디버프 무효화, 5회-피격시 자동 카운터(1턴당 3회)로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모두 사라 혼자에게만 적용되는게 아쉬울 따름.
2.3. 유스테스
자세한 내용은 유스테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캐서린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캐서린(キャサリン)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아르센 입수 |
호칭 | 야실의 도연(夜失の桃煙) | 성우 | 타카하시 치아키 |
HP |
Min 235 Max 1250 |
ATK |
Min 1530 Max 8170 |
보정무기 | 총 | ||
오의 | 키스 오브 데스: 토속성 데미지(특대)/다음 턴에 반드시 트리플 어택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녹터널(사용 간격: 7턴/효과시간: 180초/ 3턴) 효과: 적에게 유혹 효과/ 밤연기의 표적을 부여 ◆ 유혹 상태에 실패했을 경우 적에게 매료 효과 (5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이브사 로라(사용 간격: 8턴) 효과: 적의 차지 턴을 훔쳐 자신의 오의 게이지로 변환/오의 데미지 UP(1회)(7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바이올렛 킬(사용 간격: 6턴/효과시간: 1턴) 효과: 자신의 공격력 대폭 UP (밤연기의 표적 상태의 적에게만/ 1회) |
||
서포트 어빌리티 | 수많은 가명: 약체효과를 드물게 무효화/회피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아무도 깨닫는 일 없이, 캄캄한 밤을 추는 요염한 괴도는 연기를 같이 자기를 먹잇감과 함께 사라진다. 유화한 표의 얼굴에는 괴도의 모습 뿐만 아니라 진짜 그녀가 숨어 있음을 아는 사람은 미미하다. |
유스테스-
야연(夜煙)이라는 별칭의 괴도로 활동하고 있는데, 탐정 릭의 의뢰를 받은 주인공의 추적 도중에 목에 걸고있던 보석을 흘리게 되고, 주인공은 그 보석을 얻게 되지만, 그녀를 놓치게 된다. 정체는 다름아닌 릭의 단골 카페의 점원[6]. 그녀와 릭의 대화에서 보석을 잃어버린 것을 듣고 주인공이 정체를 눈치 챘으나[7], 캐서린이 선수를 쳐 주인공을 사람이 없는 곳으로 대려가 자신이 단원으로 활동하는 것을 조건으로 대신에 자신을 대리고 가달라고 한다.
과거에는 오버드라이브 어쌔신, 브레이크 어쌔신을 모두 가지긴 했지만, 연속공격 보정이 없어 딜 성능이 애매했으나, 현재는 조건부 트리플 확정과 조건부 어쌔신을 가져서 쓰기 편해졌다.
캐서린의 진가는 딜링 능력이 아닌 캐서린만의 어빌리티인 유혹[8]. 쿨타임이 짧고, 유혹을 걸고 다른 캐릭터로 매료를 걸거나 오의로 매료를 걸 수 있어서 상태이상 전문으로 활약하기에 좋다. 이로인해 프로토바하무트 HL공략에 18명중 한명은 꼭 데려가야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모든 공격력이 강력한 프로토바하무트 HL레벨에선 매료+유혹으로 공격을 무효화하는 게 매우 유용하기 때문이다. 매번 브레이크 어쌔신을 활용 할 수는 없지만 리필해주는 타이밍이 맞다면 활용이 아예 불가능 한 것도 아니다. 초창기의 미묘한 평가에 비하면 요즘은 위상이 꽤나 올라간편.
이번에 개편된 고전장으로 인하여 평가가 또다시 올랐다. 이번 개편으로 고전장의 헬 난이도 몹들이 상시로 토벌이 가능해졌는데, 90, 95까지는 몰라도 100난이도는 추정 체력 2.4의 어지간한 HL급이며 데미지 또한 악랄하다. 이러한 보스들의 패턴을 넘겨버릴 수 있는 캐서린의 입지가 높아졌고, 앞서말한 90, 95 난이도에서도 훨씬 더 쉬운 레이드를 할 수 있게 해준다.
매혹→유혹 변환은 실패하지 않으며, 매혹의 남은 시간과 상관없이 3분으로 리필된다. 유혹의 발동율은 챰보이스2와 맞먹기 때문에 유혹+챰보이스2가 함께 들어가 있으면 몹이 행동하는걸 보기가 더 어려울 정도.
여담으로 같은 괴도 캐릭터인 샤노와르와는 캐서린이 일방적으로 싫어하는 관계인데, 괴도면서 스스로 범행을 밝히는 등의 괴도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샤노와르를 도둑답지 않다고 꺼린다.
메테라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로 공격력이 500상승한다.
2018년 들어서 워낙 절륜한 상태이상들이 많은지라 유혹이 큰 메리트가 되지 못해 묻히는 일이 많아지자, 2018년 5월에 캐릭터가 크게 개편되었다. 이제 유혹은 매혹이 걸릴 때만 유혹을 걸도록 변경되었으며, 모든 스킬이 유혹이 걸려있지 않으면 매혹을 걸고 턴이 대폭 단축되도록 변경되었다.
2스는 슬로우 효과랑 오의 데미지 업을 캐서린에게 부여하고, 3스는 화제타처럼 1스로 인해 특수표식이 적에게 생기면 어쌔신 효과를 보도록 변경시켰다. 유혹이 걸려야만 캐릭이 제 성능을 내는건 여전하지만, 스킬이 가진 유틸성을 늘린 셈. 이전엔 각 어쌔신의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아서 불만도 많았지만, 매료만 있으면 유혹 100%에 유혹만 있으면 마음대로 쌔신을 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는데 조금 더 복잡하게 변해서 개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
3. 클래식 캐릭터 Ⅱ 일람
2042년 3월 9일 10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공개된 신규 캐릭터 분류군으로, 10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통해 실장되었다. 출시 초기인 2016년 3월 10일 ~ 2018년 3월 9일까지 추가된 통상 캐릭터가 클래식 캐릭터로 분류된다.===# 하레제나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하레제나(ハレゼナ)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소울 이터 입수 |
호칭 | 괴천재(壊天災) | 성우 | 우에사카 스미레 |
HP |
Min 260 Max 1860 |
ATK |
Min 1890 Max 11970 |
보정무기 | 도끼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베리나이 디스 어셈블리 | - | 토 속성 데미지(특대 x4.5) | ||||
최종상한해방 오의 | 베리베리나이 디스 어셈블리 | 3턴 |
토 속성 데미지(특대 x5.0)/자신에게 하이텐션 효과 부여 ◆매 턴 텐션이 상승/피데미지로 해제 ◆괴천인 Lv에 비례해 오의성능 UP 괴천인 Lv당 오의 데미지 10% 상승(최대 50%) 오의 데미지 상한 5% 상승(최대 25%)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안맞지롱~!! | 9턴 | 영속 | - | +55 |
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2회) (+로 쿨타임 감소) |
|
다진 고기로 만들어 주지!! | 7턴 | 2턴 | - |
+75 ++100 |
적 전체에 토속성 데미지/연속공격확률 DOWN (+로 쿨타임 감소) (++로 연속공격확률UP/괴천인 Lv 2 상승 효과 부여) |
|
끝내주겠어!! | 6턴 | 3턴 | 45 | +90 |
자신의 크리티컬 확률 UP (+로 TA확률 UP 추가/크리티컬 확률 UP 강화효과가 3턴에서 5턴으로 연장)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최고로 크레이지~! |
괴천인 Lv에 비례해 공격/데미지 상한/연속공격확률 UP ◆괴천인 Lv은 매 턴 1상승하고, 피격시 2감소(최대 5스택) |
|||||
모두의 안전안심 (Lv 95에 습득) |
TA발생시 3회째 공격이 가하는 데미지 상승 | |||||
플레이버 텍스트 |
어렸을 때부터 피학자로 위협 받던 소녀는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한 가학자의 가면을 쓰다. 흉악한 전리품를 얻고 안전과 안심을 고수한 소녀는 어느순간부터 걸어다니는 재앙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
◆괴천인 Lv에 따른 스테이터스 증가량은 스택당 공격 20%/상한3%/DA 20%/TA 4%
2016년 3월 중순 추가된 신규 통상 SSR 캐릭터.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3월 10일 때 패치가 적용되었다.
다만 밸패 후 평가는 애매하다는 말이 많다. 그나마 특징적인 점은 오의에 붙은 3턴 텐션업 버프인데, 피격 시 해제되어 버리는 점 때문에 유명무실하다. 이를 두고 하레제나는 최종 후 2차 밸패임에도 이 정도인 걸 보면 통상 캐릭터의 한계점이 아닌가 나오기도 했다.
- [ 초기 성능 평가 ]
- 안맞지롱!!은 하레제나에겐 절실한 2턴짜리 회피기, 사라나 라스티나등이 단일대상 공격에선 지켜준다고 해도 전체공격을 피하기 위해 언제라도 쓸수있게 오의게이지관리가 필요하다. 최종해방시엔 서폿어빌리티에 피격시 재사용대기시간이 2턴 줄어드는 효과가 생겨서 공격에 맞아 템포를 놓친 후에 복구를 할때 도움이 된다.
다진고기로 만들어주지!! 의 효과는 어떤 형태의 공격이던 데미지가 최대 5000증가하는 효과로 리미티드 로제타와 같은 구조, 상한을 넘는것도 아니고, 수치는 어떤식으로든 증가하지 않으니 극도로 미미하다. 최종해방전엔 눌러줄 시간조차 아까운 쓰레기 어빌리티지만 최종해방 강화시엔 연속공격확률 버프가 붙어서 유용해진다.
토속성 캐릭터에게서 보기 힘든 데미지를 그냥 안맞고 턴을 넘기는 것만으로 뽑을 수 있다는게 유일한 장점. 어빌구성상 솔플에선 운에 기대는것 이외의 방법으로 활용하기가 힘들며, 다수의 인원이 참여해 마비, 암흑, 매료 등의 회피 수단을 누릴 수 있는 멀티배틀이어야 그나마 쓸 환경이 갖춰지게 된다.
최고로 크레이지~!는 십천중 시스의 3어빌을 서포트로 내장시킨 버전, 초기엔 진짜 시스급이었다가 너프됐다가 다시 상향되었다. 공격력은 30%/60%/90%/150%/180% 5회까지 상승. 최종해방시 데미지상한업도 추가되는데 상한은 2회째부터 3%씩 누적돼서 최대 21%까지 늘어난다.
잠, 잠깐 기다려!는 피격시의 페널티 효과, 대폭약체화라지만 상향된 뒤론 공격력만 감소하는데 텍스트가 그대로 남아있는것이다. 95레벨에 피격시 아깝네에!의 쿨2턴 감소가 붙는다.
출시 당시엔 서포트 어빌리티 수치를 너무 높게 잡아서 수 턴 만에 통상공격의 데미지가 몇배로 뛰었는데, 바로 너프당하면서 2시간 천하로 끝났다. 결국 19:00~20:45 사이에 가챠를 지른 이들은 지른 만큼 보정석으로 돌려받았다.
국내에선 하루제나, 일본에선 하즈레(꽝)나 등으로 놀림받는중이다.
십천중 시스의 하위호환+토속이라는 느낌의 평타위주의 캐릭터.
잠깐 기다려를 사용하면 전체공격도 회피 가능하지만, 쿨일 때는 적의 공격을 피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주인공의 직업을 홀리세이버로 하거나, 사라등 다른 캐릭터의 지원이 필요하다. 만약 데미지를 받으면 서포트 어빌리티1의 효과가 해제되며, 다음턴 스테이터스까지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운에 맡기는 요소가 큰 캐릭터. 서포트 어빌리티가 하향된 이후엔 리스크에 비해 리턴이 너무 낮다. 하향전엔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것 이외에도 버프자체가 기존 데미지계산식의 외부에서 추가되는 승산공식이라 무기세팅의 영향을 안받았는데, 일반공인항 안으로 들어가는 레이지계열의 단면 공버프와 같은 식로 변경되어 티탄, 디오더그랑데등의 일반공인 쪽을 증폭시키는 소환석을 사용하면 공버프량마저 대폭 줄어들게 되어 폐품 취급받던 시절이 있다..
- [ 1차 패치 ~ 2016년 6월 / 상향 ]
- 출시 몇 달 뒤인 16년 6월 2일 상향패치를 받았다. 서포트 어빌리티 '최고로 크레이지~'의 공격력 상승량, 상승상한치 다시 별항 승산으로 변경, 수치도 조정되어 많이 올랐으며, 독이나 부패같은 상태이상 데미지로는 해제되지 않게 되었다. 서포트 어빌리티 '잠,잠깐 기다려!'의 페널티도 줄어들어, 공격력 감소량이 완화됨과 동시에 방어DOWN/연속공격확률DOWN은 삭제되었다.
상향후엔 지켜주기만하면 화력을 내는 손이 좀 가는 딜러정도의 위치로 정착했다. LB도 제대로 회피2, 적대감 감소로 딱 자기 특성에 맞춰서 나와서 라스티나처럼 어그로를 끌어줄 백업만 있으면 안정적으로 화력을 낼수있다.
- [ 2차 패치 ~ 2017년 7월 / 최종상한 ]
- 2017년 7월 최종상한해방이 업데이트되었다. 상한상승과 하이텐션(지속 턴 동안 턴마다 텐션이 오른다. 피격 시 해제) 버프 등 기존 장점인 화력을 더 강화되었고, 데미지를 입을 경우 회피기의 쿨타임이 줄어들게 되면서 더욱 유용하게 강화되었다.
- [ 3차 패치 ~ 2019년 6월 / 1차 밸패 ]
- 2019년 6월 밸런스 패치의 최대 수혜자 중 한 명. 밸런스 패치로 캐릭터의 기믹 자체를 완전히 갈아 엎어버림으로서 광속성 샤를로테와 흡사한 메커니즘을 가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캐릭터의 운용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 것은 물론, 어느 파티에 넣어도 공격적인 성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되었다는 평가.
회피기인 1어빌리티의 턴 제한이 없어져서, 턴에 구애받지 않고 무조건 적의 공격을 2회 회피할 수 있게 되어 하레제나의 안정성이 더욱 올라갔으며, 2어빌리티에 괴천인 Lv 2상승 옵션이 붙어 하레제나의 스펙을 빠르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다. 3어빌리티의 지속시간도 3턴에서 5턴으로 증가해 하레제나의 딜을 더욱 늘릴 수 있게 되었다.
하레제나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인 피데미지시 1턴간 공격력 대폭 DOWN 효과를 가지고 있던 서포트 어빌리티가 완전히 개편되어, TA 발생시 3타째의 공격이 가하는 데미지가 상승하는 서포트 어빌리티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최대한 맞지 않도록 케어해주어야 했던 기존과 달리 훨씬 공격적인 운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피격시의 디메리트 또한 크게 줄었다.
개편된 또다른 서포트 어빌리티는 매 턴 공격력/데미지 상한/연속공격확률이 오르던 효과에서 광속성 샤를로테와 같이 일정한 효과를 가진 스택을 쌓는 효과로 변경되었다. 괴천인 스택은 매 턴 1 상승하고, 피격시 2 하락하며 스택을 최대(5Lv)까지 쌓을 시 공격 10%/상한15%/DA 100%/TA 20%라는 강력한 스테이터스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택의 최대 효과는 개편 전에 비해 하향 조정되었지만, 한 대라도 맞으면 중첩된 스테이터스가 싸그리 날아가던 기존과는 달리 피격 시에 2단계만 하락하게 변경되어, 데미지를 입더라도 2어빌을 사용해 바로 복구하는 등의 유동적인 운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덕분에 어떤 전투에 데려가도 별 부담없이 강력한 딜링이 가능한 어태커로 평가받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만 스택의 최대효과가 낮아지는 바람에 마비걸고 뇌사 평리로 딜을 박는 특정 컨텐츠용으로 써먹던 일부 유저들에게는 일종의 너프라는 소리를 듣고있다.
===# 아일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아일(アイル)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에인션트 밴디지 입수 |
호칭 | 회백의 표범 | 성우 | 오노 켄쇼 |
HP |
Min 270 Max 1440 |
ATK |
Min 1650 Max 8800 |
보정무기 | 격투 | ||
오의 | 데들리 신: 토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토속성 추가데미지 효과 | ||
어빌리티1 습득 Lv1 |
길티 브레이크(사용 간격: 0턴/효과시간:8턴) 효과: 자신의 HP가 낮을 수록 공격이 크게 상승 ◆ 자신의 HP를 최대치의 25% 소비 (55레벨에 성능 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졸트 카운터(사용 간격: 7턴) 효과: 통상공격을 하지 않고 카운터(2회) ◆ 오의게이지가 상승하지 않고 매턴 10씩 소비/재사용하거나 오의게이지가 0이 되면 해제 (75레벨에 성능 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도발(사용 간격: 6턴/효과시간: 2턴) 효과: 덤벼...... 네 놈들에게 난 쓰러지지 않아! |
||
서포트 어빌리티 | 투쟁의 혈조: 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더블어택 확률UP(체력감소 3%당 약 0.9% 상승)/데미지 상한UP | ||
플레이버 텍스트 |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소년은 타고난 기질과의 틈에 흔들려 새로운 세계를 목표로 한다. 다다른 투쟁의 무대는 그에게 살아있는 실감을 주었지만, 과연 그것은 진정한 행복으로 결실을 거둔 것인가? 답은 하늘이 알고있다. |
SR 캐릭터 제시카가 찾는 동생. 제시카의 생각과 달리 실종된 게 아니라 단순히 친구에게 누나에게 전해달라고 쪽지를 놔두고 집을 떠난 상태였다는 게 밝혀진다. 그 부탁했다는 친구 보먼이 제시카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 그런데 이 보먼의 정체는...
페이트 에피소드 내용은 영화 파이트 클럽의 오마쥬.
성능외적으로는 첫 남성 SSR한정캐였었다. 하레제나를 시작으로 한 일반(?)한정 라인업의 마지막 타자. 한정 속성을 하나씩 돌다가 같은 속성의 아일이 또 나오자 반발이 한층 격심해졌고 한정 정책을 폐기하면서 통상캐릭터로 내려오긴 했지만.
십현자 캐릭터가 출시되면서 엉뚱한 쪽으로 재조명을 받기도 했다. 십현자들은 서브에 있다가 아군 전열이 사망하면서 교대하면 특별한 서포트 효과가 발동하는데, 이를 위해 빠르게 체력을 깎아서 퇴장하는 것이 가능한 아일을 기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용도로 사용할 경우 최종해방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빠르게 체력을 깍고 도발을 걸어서 죽어야되는데 100렙때 도발에 생기는 불굴 효과때문에 자살이 되지않는다.
2021년 그랑블페스 1일차 생방송 (12월 11일)에 밸런스 패치 대상 24인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2022년 5월 17일 패치되었다. 이전 밸패를 받은 캐릭터들의 성능이 크게 상향된 것 덕분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 [ 밸패 이전 성능 ]
- 길티 브레이크는 쿨타임이 없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배수효과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지속시간도 매우 길어서 1번만 써주고 이후엔 직접 맞아가면서 관리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체력관리의 부담도 덜한 편.
졸트 카운터는 통상공격이 봉인되는 대신 매 턴 2회까지(강화되면 3회) 카운터가 가능해지는 어빌리티. 쿨타임은 해제되면 돌아간다. 졸트 카운터 자체에 적대심 버프는 없기 때문에 도발과 연계는 필수이며, 졸트 카운터 유지 중에는 무슨 수를 써도 오의게이지를 상승시킬 수 없어서 옥토, 오이겐등의 서포트를 받는 건 불가능하다.
도발은 적대심 상승+ HP가 0이 되는 상황에서 1로 버티는 효과. 다른 근성버프/서포트어빌리티와 마찬가지로 체력이 25% 이상 남아있어야 하며 1이 된 후 들어오는 추가타에 의한 전투불능은 막지 못한다. 적대심 상승 수치가 확정 수준이 아니라 이게 다른 아군을 보호해주리란 보장은 어려운편.
오의 사용시 5턴 간 0.5배의 추가 데미지 버프가 붙어 강력한 평타 딜러가 된다.
사실 카운터는 그냥 버리고 돌리는 강력한 평타 딜러. 3스 도발은 생존기로 활용 가능하다
이렇게 운용시 패시브의 힘으로 높은 더블어택 확률과 상한을 돌파한 딜링이 가능하며 (체력 25~30%정도시 오의상한이 135~140만정도 나온다. 20만이면 적어보이지만 이게 상시 발동이고 언제라도 필요할 때 조절 가능한 걸 생각하면 꽤 좋은 패시브) 50% 추가데미지 부여는 게임내 최대급의 평타화력을 보장한다. 졸트카운터가 그냥 평범한 지속 2~3턴 최대 3회의 카운터 어빌리티였으면 안전하게 배수 상태를 유지하면서 무시무시한 추가 데미지도 노릴 수 있어서 더 좋았을 거란 게 정론.
마그나 세팅에선 오로지 길티브레이크의 효과로만 배수버프를 봐야해서 고화력을 안정적으로 뽑기 힘들지만 배수 스킬을 쓰는 티탄 세팅에선 길티브레이크 1회 후에 자연적으로 쌓이는 피격데미지 정도만으로도 오의 추가데미지 버프를 걸고 나면 어새신계열도 아닌 순수 평타만으로 160~250만대의 데미지를 손쉽게 뽑는 무시무시한 화력의 딜러가 된다. 토속성의 연속공격 버프가 십이신장 한정캐인 마키라가 없으면 너무 부실해서 안정성이 좀 떨어졌으나 제노 보후 마나후 격멸전, 클래스4 엘류시온, 토속성 레 피에 업데이트등으로 연속공격율도 커버되고 라스티나 같은 태생 고방어력+고어그로 캐릭터등이 나오면서 갈수록 주변 환경이 밀어주고 있는 토속성 최강급 딜러.
세라픽무기와 십천중 사라사의 최종해방 등이 나온뒤론 배수딜러 운영으로 프로토바하무트 하이레벨에서 게이볼그 유저들과 자웅을 겨루는 티탄유저도 나타났다.
너무 강해서 그런지 LB는 공격력/DA/DA/토속성공업으로 못 받은 편에 속한다.
성능이 너무 좋아서인지 LB는 좋은 건 빼고 받았다.(마지막 줄=공업/DA/DA/토속성공격업)
19년 7월 최종해방이 출시되었다. 오의 확정트리플어택 1회 추가, 2스 디메리트가 전부삭제되고 오의게이지 30% 상승이 추가 ,
3스 2턴 카바우 , 불굴(즉사데미지를 받을 시 HP1로 버팀) 추가, 서폿어빌의 DA확률량 증가 , HP가 적을수록 TA확률증가 추가되었다.
아카샤도끼의 추가 , 카임의 등장으로 한동안 빛을 보고있었으나 아누비스의천칭 추가 이후 더 좋은 토속딜러들의 등장으로
2019년 말 들어서는 입지가 불안해진 캐릭터이다. 특기무기가 토속성에서 마이너한 축에 속하는 격투라서 오메가 무기를 중심으로 파티를 짜기가 난감하고, 현 메타가 배수보다는 혼신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어서 티탄,하이랜더티탄,마그나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
또한 메타도 평타메타에서 오의,어빌뎀 위주의 메타로 변해서 어빌딜이 없는 아일은 설자리가 더더욱 없어졌다.
1어빌은 자신의 HP를 최대치의 25% 소모하여 8턴 간 자신에게 역경 효과를 거는 성능으로, 해당 효과는 현 HP 양에 따라 40% ~ 120% 별항 공업을 받는다.
2어빌은 평타/오의를 쓰지 못하게 되는 대신 매턴 2회 카운터 상태에 들어가는 성능으로, 매턴 오의 게이지를 20% 소모한다. 쿨타임이 0턴이므로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다.
95레벨이 되면 평타/오의 발동 제한이 풀리며 매턴 3회 카운터가 되고, 5.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로 반격하게 된다.
3어빌은 회복불가의 2턴 간 적개심 대폭업 (4인 기준 56%) 을 거는 성능으로, 효과 중 불사신 효과를 받아 피격 전 HP 1% 이상일 때 1회에 한하여 쓰러지지 않고 1로 살아남는다.
100레벨이 되면 효과가 완전히 변경되어 자신에게 2턴 간 감싸기 효과를 걸고, 불사신 효과를 2회 부여한다. 발동 시 빈사상태인 경우 소거불가 자버프 "불침의 주먹"을 부여한다. 효과는 별항 공업 50%.
오의는 5.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 6턴 속성 추격 50% (오의턴 포함)
- 다음 턴 확정 3타
- 오의 게이지 30% 충전 (리차지)
서폿 어빌1은 자신의 남은 HP가 적을수록 DA 확률업 / 데미지 상한업을 받는 성능이다. HP 60% 미만부터 발동한다. 90레벨이 되면 TA 확률업이 추가되고, DA 확률업의 효과량이 증가한다.
- [ 투쟁의 혈조 효과값 ~ 90레벨 이전 ]
- * 40% ~ 59% : DA 10% / 평타 데미지 상한업 10% / 오의 데미지 상한업 10%
- 20% ~ 39% : DA 20% / 평타 데미지 상한업 20% / 오의 데미지 상한업 15%
- 0% ~ 19% : DA 30% / 평타 데미지 상한업 30% / 오의 데미지 상한업 20%
- [ 투쟁의 혈조 효과값 ~ 90레벨 이후 ]
- * 40% ~ 59% : DA 20% / TA 10% / 평타 데미지 상한업 10% / 오의 데미지 상한업 10%
- 20% ~ 39% : DA 30% / TA 15% / 평타 데미지 상한업 20% / 오의 데미지 상한업 15%
- 0% ~ 19% : DA 50% / TA 25% / 평타 데미지 상한업 30% / 오의 데미지 상한업 20%
서폿 어빌2는 카운터 데미지가 30% 증가하는 성능으로, 이는 천사항에 가산된다.
우선 2어빌의 성능에서 평타/오의 제한이 해제되면서 2어빌을 편하게 쓸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변경점으로, 이에 따라 애매했던 활용성이 크게 좋아졌다. 덕분에 이론상 아일이 DA 이상을 매턴 치게 되면 2어빌이 무한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싸움꾼 컨셉에도 들어맞는 좋은 상향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기존 생존력의 키 성능이 되었던 "불사신" 효과가 2회로 증가하면서 좀 더 끈질기게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 네모네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네모네(ネモネ)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엘룬 | 가입조건 | 브라뷰라 입수 |
호칭 | 흔들리는 구름과 같이 | 성우 | 타카가키 아야히 |
HP |
Min 210 Max 1120 |
ATK |
Min 1650 Max 8800 |
보정무기 | 도끼 | ||
오의 | 가이아 시모스: 토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더블어택 확률UP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라니냐(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방어DOWN(누적)하는 녀석! (55레벨에 성능 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로젤(사용 간격: 9턴/효과 시간:3턴) 효과: 가끔 적의 공격을 회피하는 녀석! ◆ 회피 시 오의게이지UP/ 적대심DOWN(누적) (75레벨에 성능 강화 및 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스탠드 인 라인(사용 간격: 1턴) 효과: 모인 파워를 해방해서 회심의 일격적인 녀석! |
||
서포트 어빌리티 |
いたごちっ!: 방어력 엄청 약하지만 오의게이지 엄청 쌓이는 녀석!| 네모네[9]에게 맡겨보시라!: 적을 공격한 횟수에 비례해 네모네의 파워가 모이는거라구! ◆ 데미지를 받으면 줄어들지만! |
||
플레이버 텍스트 |
푸른 하늘을 흔들리는 흰 구름이 같이, 붙잡을 데 없는 소녀는 오늘도 적당히- 행동한다. 그 뒤에 숨은 착하고 명석한 측면이 노출됐을 때 소녀는 뺨을 물들이고 도망간다. |
(진짜로 메인화면에 세워두면 저 대사를 한다.)
멜루의 언니. 삼자매중 차녀. 스토리에 따르면 장녀는 현재 부족을 이끌고 있다고 한다.
아일 다음으로 나온 신캐릭인데 또 토속성이며, 동생인 멜루가 그랬듯 네모네의 어빌리티 구성도 혼자서 잘 놀게 짜여있다.
1어빌리티는 사용할 때마다 적의 방어력을 누적으로 깎으며(10%, 3회), 1어빌리티로도 서폿어빌2의 스택이 쌓인다.
2어빌리티는 가끔 적의 공격을 회피하지만 특수공격까지 다 회피 가능. 회피 시 오의게이지가 10 상승함과 동시에 적대심이 내려간다. 가끔...이라고 표현하는데 비해 일본 검증 블로그에 따르면 회피확률이 무려 70%나 된다. 굉장히 우수한 스킬이지만 쿨이 살짝 긴 느낌.
3어빌리티는 재설계된 어빌리티인데 서포트 어빌리티2로 쌓은 스택을 전부 소모해 그 턴만 공격력과 데미지 상한을 늘린다. 공격력 버프는 스택당 15%(별항), 상한은 스택당 5%.
재설계되기 전엔 SR 센의 어빌리티 절조처럼 사용 시 공격을 중단했으며, 재사용 시 공격을 중단한 턴에 비례해 1턴간 공격력이 상승하는 어빌리티였다. SSR인 만큼 데미지 상한 증가가 추가로 붙어있어 공격력 상승량은 턴당 100%?씩 누적돼서 최대 1000%까지, 상한은 10%씩 증가해 최대 100% 올랐다.
서포트 어빌리티는 방어도가 20% 감소하고 피격시 차오르는 오의게이지가 100% 증가한다.
프로토 바하무트 HL에서 암속성 그랑데 파티가 종종 보이는데, 3어빌 발동시 공격을 안하기 때문에 속성 채우기용으로 화속성 소시에와 세트로 출장가기도 한다.
밸런스 패치로 오의와 1어빌리티가 상향되었고, 3어빌리티는 재설계되었다. 오의의 더블어택 상승량 수치가 늘어났고, 1어빌의 적대심 상승이 적의 누적 방어감소(10%, 최대 3회)로 바뀌면서 큰 상향을 받았다. 또한 3어빌리티는 새로 추가된 서포트 어빌리티의 스택을 전부 소모해 공격력과 상한이 오른다. 수치는 1스택당 공업(별항)15%, 데미지 상한은 5%.
재설계된 3어빌리티와 연계되는 새로운 서포트 어빌리티가 추가되었는데, 네모네가 적을 공격한 횟수에 비례해[10] 네모네의 파워가 모인다. 최대 10까지 쌓이며 데미지를 받으면 1스택이 줄어든다. 그런데 1스택시엔 네모네가 뜨는 걸 시작으로, 10스택을 다 채울시 네모네모네모네모네모네모네모네모네모네모네가 뜨는데 아이콘이 화면을 벗어나버려서 네모네를 쓰는 이들을 뿜게 만든다.
다만 밸패가 되었다고 해도 성능에 나사가 빠져있어서 메인 편성에 쓰기는 불가능한 수준.
2020년 12월말 이벤트에서 재차 등장하여 개그성을 뽐냈으며, 이때 크리스마스 한정 불속성 SSR 버전이 추가되었다. 이쪽은 성능이 확실하여 토속성 버전과는 격을 달리하는 중. 개그성만은 여전하다.
===# 라스티나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라스티나(ラスティナ) | ||
속성 | 토 | 타입 | 방어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게-저그 입수 |
호칭 | 하늘을 꿰뚫는 총창기사(天穿の銃槍騎) | 성우 | 야마모토 노조미 |
HP |
Min 386 Max 2150 (+380) |
ATK |
Min 1390 Max 7100 |
보정무기 | 창/총 | ||
오의 | 자이스미슈 샬[11]: 토속성 데미지(특대)/차지Lv3 상승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앱솔루트 유스티츠[12](사용 간격: 7턴/효과시간: 3턴) 효과: 적의 단일 공격을 대신 받는다/카운터 효과(3회) ◆ 오의게이지를 30% 소비 (55레벨에 방어력 대폭UP)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아오스 브루흐[13](사용 간격: 10턴/효과시간: 5턴) 효과: 적에게 땅속성 데미지/자신의 방어DOWN/차지Lv 리셋 ◆ 충전 Lv에 따라 데미지/상한UP (75레벨에 턴 단축, 성능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유벨 체슈테른[14](사용 간격: 8턴/효과시간: 3턴) 효과: 자신이 즉시 오의발동가능/크리티컬 확률UP |
||
서포트 어빌리티 |
차지: 데미지를 받으면 차지Lv1 상승(최대10) 강철의 결의: 방어력이 높지만 적의 타겟이 되기 쉬워진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자신의 몸을 태우는 원망과 증오를 힘으로서, 소녀는 그 손에 무기를 취한다. 마음 속에 숨긴 것은 복수라는 이름의 어두운 마음. 그리고 자신과 같은 존재를 다시는 만들지 않겠다는 간절한 기도. 그 기도와 생각을 마음에, 소녀는 끝없는 하늘로 떠난다. 다다른 곳에 있는 답은 잔혹한 것이다, 그렇게 알면서도... |
건랜스를 사용하는 아가씨.
귀족의 딸이라 어린 시절 행복하게 보내던 중, 모친이 병사하면서 행복하던 시절은 끝이 난다. 아내의 생전 모습을 다시 한 번 보고 싶어한 부친이 제엔교에 입단하나, 교회 내에서 트러블이 생겨 자멸한다. 제엔교 때문에 부친이 이상해졌다고 여긴 라스티나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빠진 이가 더이상 생기지 않게 기사단에 입단한다. 제엔교를 싫어하는만큼 소피아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기대되는 캐릭터.
진지해 보이지만 실상은 도짓코+개그캐. 미아가 되는게 일상이라 부하들이 당연하게 찾아다니고 있거나 무기인 건랜스의 포격에 아군이 휘말리고 무기를 정비할때 화약이 폭발하는 것이 익숙해져 있다고 당당히 공언하는 등 하나하나가 안스러울 정도... 심지어 주변에서 도지라고 말해줘도 스스로 그것을 부정하고 있다.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다 가끔 죽창을 날릴 수 있는 딜탱형 캐릭터.
할배할배포의 마지막 요원이 생기면서 어설트 타임이 아닐 때도 첫턴에 전부 오의를 펑펑 날릴 수 있게 되었다.
1스킬은 최초로 지속시간이 2턴인 감싸기 효과를 가지고 나왔으며, 성능강화시 방어도 +80%업이 추가된다. 서포트의 기본 방어도 +20%를 더해 데미지 반감 상태가 된다. 단 어디까지나 데미지컷이 아니라 방어력에 의한 피해경감이므로 주의. 고정피해류는 전혀 줄지않는다.
2스킬은 차지에 따라 데미지 배율과 상한이 급격히 상승하며, 10차지시 270만이나 되는 죽창화력을 뽐낸다. 사실 트라이얼 시절에는 350만이었지만.... 다른 스킬들의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기 때문에 손해는 아닌편. 2스킬 사용 직후 방어력 DOWN 버프가 걸린다. 쿨타임이 워낙 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차지 9~10 정도에 쿨이 돌아와서 첫 시전시에만 차지를 신경쓰면 된다.
3스킬은 웨폰버스트 + 크리버프. 크리버프도 50% 발동에 50% 증댐이라는 우수한 성능이다. 낮은 공격스탯과 공버프 없음으로 오의화력도 부실하기 쉬운데 이를 크리티컬로 극복하는식.
서포트는 20% 방어도 상승과 20% 적대심 상승(4인파티 기준 피격확률 40%) 이라고 한다.
대체로 굉장히 튼튼하고 우수한 성능으로, 특히 아일을 아슬아슬하게 운용하기에 최적화된 캐릭이다. 하레제나의 경우 같은 드라프라 바하무기 세팅이 쉽고 맞으면 안되는 하레제나에게 공격을 덜 받게 만들어주는 서폿 어빌과 감싸기 어빌이 있어서 궁합이 좋은편이나 소환석을 테스카틀리포카를 사용할 경우 오히려 종족이 같은것이 단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 조건이 없는 갓가드 블로디아를 쓴다면 오히려 헤레제나와 토속성 십천중들과 종족이 겹치는 것이 장점이 된다.
제거 불가능한 높은 기본 적대감 때문인지 LB에 있을법도 한 적대감업이 없다. 2스킬의 쿨타임을 줄일 방법이 없기 때문에 공격형 LB는 오의상한정도로 만족하고 방어와 체력에 투자하는 편이 좋다.
베아트리스와의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가 추가됐다. 클리어시 HP가 380 상승한다.
===# 레 피에 (토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레 피에(レ・フィーエ/DE LA FILLE) | ||
속성 | 토 | 타입 | 회복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튜르소스 입수 |
호칭 | 호사로운 일곱 보석 공주 | 성우 | 사이토 치와 |
HP |
Min 430 Max 1910 |
ATK |
Min 980 Max 580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세븐스 브라이트: 토속성 데미지(특대) 자신의 방어UP | ||
어빌리티1 습득 Lv1 |
평안의 빛(사용 간격: 15턴/효과 시간 10턴) 효과: 아군 전체에 재생효과/배리어 효과(1000)/토속성 공격 UP(55레벨에 성능강화)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인플루언스 라이트(사용 간격: 5턴/효과 시간 4턴) 효과: 아군 한 명의 HP회복(상한 2500)/특수강화(연속공격확률UP/공방UP)(75레벨에 사용간격 4턴/성능강화)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글리터 리플렉션(사용 간격: 9턴/효과 시간 2턴) 효과: 적 전체에 토속성 데미지/아군 전체에 데미지 반사(40%) 효과 |
||
서포트 어빌리티 |
왕족의 드레스: 방어 DOWN. 적의 타겟이 될 확률 감소 이런 곳에 메달이...:전투 종료후 카지노 메달을 입수할 때가 있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그 누구보다 보석을 사랑하는 소녀는 소중한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만든 화려한 드레스를 입었다. 그것은 그녀 나름대로의 소중한 친구에 대한 성의이자 응원. 그리고 그 진지한 마음이 드레스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
빛 속성 레 피에의 미묘한 강화로 실망스러운 분위기 속에 뜬금없이 등장한 토속성 버전.
평안의 빛의 속성 공격UP은 20%로, 사용간격이 15턴으로 길지만, 효과가 10턴이나 지속되어 걸어놓고 잊어버리면 되는 편리한 어빌리티. 배리어 1000은 노리고 쓸 정도는 못되지만, 재생효과 300이 10턴간 지속된다는 것은 장기전에서는 그럭저럭 도움이 된다. 2어빌은 DA80% TA30% 공인50% 방어50%의 강력한 버프 효과와 함께 2500 회복 효과가 있다. 고유 아이콘 버프라서 다른 버프들과도 중첩된다. 어느쪽을 메인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멤버 하나에게 끊임없이 최상급 버프를 거는 것도, 리미트 보너스로 회복 성능을 높여 고성능 1인 회복기(겸 버프)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일과 상성이 매우 좋은 어빌리티지만, 최근 대세인 테스카 편성과는 휴먼이 둘이 되어 잘 맞지 않는 것이 난점. 2017년 2월에 토속성 120% 공업 소환석 갓가드 브로디아가 나오면서 해당 소환석을 챙겼다면 언제든지 보조 힐러겸 버퍼로 채용이 가능해졌다.
3어빌 글리터 리플렉션은 여타 반사 어빌과 마찬가지로 반사 데미지를 기대하는 것보다 40% 데미지 컷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사 회수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다단공격에는 뚫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사용 간격도 9턴으로 길다.
이전까지의 레 피에(반사의 사양 변경으로 고인이 된 수영복 버전 포함)와는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좋은 어빌리티 구성으로, 토속성의 회복/버프 요원으로 활약이 가능하다.
사실 성능을 제쳐두고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전투 종료후 랜덤으로 카지노 메달을 주워오는 서포트 어빌리티다. 캐릭터 설정과도 절묘하게 맞물리는 어빌리티로, 발동 시 최소 두자리의 카지노 메달을 주워오는데 일반적으로 천 단위, 가끔씩 만 단위를 주워오기도 하며 트위터에서는 77777777개를 한번에 주워온 기록이 올라와 있다. 발동률은 그리 높지는 않으나 서브에 넣어두어도 발동되며, 퀘스트의 소모 AP가 0이건 전투가 없는 스토리 퀘스트건 관계 없이 퀘스트 종료후라면 무조건 발동한다[15].
개그 시나리오인 공식 4컷 만화에선 수북히 쌓인 카지노 메달들을 가슴 속에 단숨에 집어넣는 기행을 보였다.
리미트 보너스 도입후 처음으로 추가된 SSR 캐릭터로, 처음부터 리미트 보너스가 개방되어 있다. 고유 보너스는 방어력, 약체내성, 물 속성경감, 회복성능. 회복 타입 캐릭터들이 대개 그렇듯 미묘하다.
3.1. 유그드라실 ★
자세한 내용은 유그드라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3.2. 바자라가 (토속성)
자세한 내용은 바자라가(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3.3. 일사
자세한 내용은 일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 통상 캐릭터 일람
===# 소릿즈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소릿즈 (ソリッズ Soriz)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용호쌍멸권 입수 |
호칭 | 암쇄쾌권 | 성우 | 코야마 리키야 |
HP |
Min 250 Max 1300 |
ATK |
Min 1700 Max 10200 |
보정무기 | 격투 | ||
오의 | 파암일충 : 토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HP가 많을수록 공격이 크게 UP(5턴 지속)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불요불굴(사용 간격: 6턴) 효과: 적에게 6회 토속성 데미지/자신의 HP 회복 ◆ 사용할 때마다 회복성능UP(최대 5회) (+55레벨에 5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육탄기염(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에게 6회 토속성 데미지/방어DOWN(누적) ◆ 사용할 때마다 공격횟수UP(최대 10회)(+ 75레벨에 5턴으로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의협심 얼티메이텀(사용 간격: 7턴/ 효과 시간: 2턴) 효과: 불요불굴과 육탄기염이 즉시 사용가능해진다 ◆ 이 주먹에 맹세코 아가씨들에겐 닿게 두진 않는다고! |
||
서포트 어빌리티 |
노당익장 : 적의 타겟이 되기 쉽지만 최대HPUP 머슬 리액션 : 데미지를 받으면 강파Lv가 1 상승(최대 10) ◆ 강파Lv에 비례해 주는 데미지 상승 |
||
플레이버 텍스트 |
SR에서 SSR로 등장한 소릿즈.
설정이 독특한데 여자와 놀기 위해 단련을 계속한다는 변태 할아범 포지션이다. 그런데 심지어 강자로 분류되어 설정상 최강자에 들어가는 간다고우자, 잉그베이와 어깨를 견줘 볼 정도다.
화속성 간다고우자와 수속성 잉그베이, 토속성 소릿즈, 토속성 진까지를 묶어 아재 시리즈로 묶어 부른다. 스토리상으로도 묶어서 취급되는 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종상한을 받은 간다고우자, 잉그베이, 소릿즈 중 설정상으론 둘보다 약하다는 소릿즈가 최종 후 성능이 가장 좋다.
- [ 이전 성능 참고 ]
- 성능상 풍속성의
옥수수메릿사벨을 연상케하는 연타계 어빌리티의 반복 시전과 강화에다 여성캐릭터 보호(...) 컨셉을 추가해 들고 왔다.
오의에 달린 혼신 효과는 최소 10%~ 최대 HP 기준 30%으로 매우 쏠쏠한 수치.
1어빌과 2어빌의 데미지는 회당 8만. 1어빌의 회복량은 상한 5000으로, 회복량 계산은 준 데미지의 5% x 사용 횟수. 2어빌의 방깍 수치는 10%이며 30%까지 누적된다.
3어빌은 어빌리티 즉시 재사용가능 이외에도 특수 텍스트대로 추가효과가 있다. 일단 방어력이 80% 상승하며, 여성 캐릭터에 대해 감싸기 효과가 붙음과 동시에 여성의 수에 비례해 공격이 증가한다. 공업 수치는 여성 1명당 10%이며 별항승산이다. 오의의 혼신효과도 고려하면 짧지만 보너스 효과로서 쓸만하다.
서포트 어빌 1의 HP 상승량 수치는 20%. 서포트 어빌 2의 강파 효과는 소거 불가이며, 적의 최대 HP의 1%만큼 데미지를 가산하는 효과로 상한은 Lv x 5000. 즉 10레벨 기준 상한은 5만이다. 다단히트 하는 데미지 어빌리티엔 타격 수 1회마다 적용된다는 주는 데미지증가 효과의 특징을 고려하면 장기전에선 매우 효과적인 강화효과.
통상가챠 캐릭터 치곤 굉장히 강력하게 나왔지만 어빌리티를 꼬박 꼬박 눌러주는게 불편하단 것과 어빌리티 딜러답게 오메가 무기2스킬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아서 소릿즈를 쓴다면 웬만하면 오메가 무기의 효과를 받게 하고 싶겠지만 토속성은 권특기 캐릭터진은 소릿즈를 제외하면 간신히 1개 파티가 나오는 수준으로 수가 적다. 소릿즈가 나온 시점에서 아일, 사라, 유그드라실 정도. SR에도 수가 SSR과 섞어서 쓸 수 있는 수준의 캐릭터는 SR 번쳐 한명[16]...정도로 매우 적다.
2020년 8월의 여름 특별 생방송에서 고전장 전에 최종해방이 예정되어있음을 공개하였고, 8월 20일 최종상한이 업데이트되었다.
최종 이후에는 사용할수록 타수가 늘어 최대 10타가 되는 1어빌과 뛰어난 자버프 성능을 지닌 고성능 어빌 딜러 포지션으로 변경되었다. 포지션 내에서라면 토속 어빌 딜러 1군에 들어간다. 여성 멤버와 함께 편성하는 경우 한정적으로는 리밋 브로디아의 탱킹 역할까지 담당할 수 있으며, 어빌에 HP 회복 효과까지 추가되어 거의 만능에 가까운 활약을 하게 된다.
여담으로 최종상한 에피소드에 정성이 많이 들어가 있다. 등장하는 캐릭터 수만 해도 주인공 일행 제외 5명 이상.
4.1. 단토 & 프라이하이트
자세한 내용은 단토 문서 참고하십시오.4.2. 메두사 (가챠)
자세한 내용은 메두사(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3. 바알
자세한 내용은 바알(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파스티바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파스티바(ファスティバ)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종족 | 드라프 | 가입조건 | 레인보우 핸드 입수 |
호칭 | 사랑의 대전당 | 성우 | 이나다 테츠 |
HP |
Min 276 Max 1366 |
ATK |
Min 1810 Max 10000 |
보정무기 | 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러브 서브 봄버 | - |
토속성 데미지(특대) / 러브 그래핑이 즉시 사용 가능 ◆대상이 그래핑 상태일 때 오의 성능 UP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러브 그래핑 | 8턴 | 1턴 | - | +55 |
적에게 그래핑 효과를 부여하며 뜨거운 공방을 벌인다. (+로 쿨타임 감소) |
|
혼신의 매그넘 춉 | 7턴 | 180초/1~2턴 | - | +75 |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공방 DOWN ◆대상이 그래핑 상태일 때 기절 효과 추가
(+로 쿨타임 감소)
|
|
열광의 파이팅 소울 | 6턴 | 3턴 | 45 | - |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텐션 UP ◆그래핑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아군 전체에게 통상공격 데미지UP 효과 추가 |
서포트 | 명칭 | 효과 | ||||
뜨거운 공방 | 그래핑 상태의 적의 공격 타겟이 되었을 때 적 전체에게 토속성 데미지/슬로우 효과 | |||||
진짜배기 히어로 | 적에게 타겟팅되기 쉽지만 최대 체력 UP/그래핑 상태의 적이 있을 경우 적대심 UP | |||||
플레이버 텍스트 | 사랑이 있기에 사람들을 성실하게 대접하고 싶다고 소원했던 그녀(漢女)는, 자신이 정들었던 장소와 팬들에게 이별을 고하려 한다. 하지만 그녀가 자아낸 사랑과 인연은, 이별 저편에서 재회를 약속한다. 자, 가자, 하늘의 저편에, 무한의 사랑과 함께! |
5월 말 출시된 '노 레인 노 레인보우'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파스티바가 마침내 SSR랭크에 출시되었다. 원래부터 레슬링 캐릭으로 묘사된 만큼 SSR도 여지없이 레슬러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1스는 적에게 1턴간 그래핑이라는 특수한 디버프를 부여한다. 이 디버프는 적의 공격력을 40% 깎는데, 아쉽게도 하한 이상으로 깎아내진 못한다. 그래핑은 적이 약체내성 100%가 아닌 이상 무조건 걸리는 디버프. 파스티바는 오의부터 2, 3스까지 이 그래핑을 통해 스킬 강화나 오의 강화효과를 얻으므로 순간 딜링이나 추가 디버프가 필요하다면 무조건 사용해줘야 하는 스킬. 단순 쿨은 강화되도 7턴으로 꽤 긴 편이지만 오의를 사용하면 바로 재사용이 가능하니 실질 쿨은 연공 여부나 오의 펌핑에 따라 꽤 짧게 느껴질 수 있다.
2스는 적에게 상한 70만의 토속성 데미지를 준 후 적에게 단면항의 공방 DOWN을 부여한다. 수치는 25%로 방어는 아머브레이크 2랑 동일수치라 미스트만 챙기면 단숨에 방어가 상한까지 떨어진다. 적이 그래핑 디버프 상태면 기절 효과가 추가되는데 최고 2턴까지 추가되며 확률은 70% 정도로 여태까지의 기절 디버프 중 가장 높은 편. 쿨타임은 강화시 7턴으로 기절 추가 디버프 때문인지 꽤 긴 편.
3스는 3턴간 아군의 연공을 더블어택 30%, 트리플 어택 15% 올려주며, 텐션을 상승시킨다. 적이 그래핑 디버프 상태면 아군 전체에게 통상공격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버프가 추가로 부여된다. 텐션은 아오이도스마냥 랜덤하게 올라가고, 데미지 상승 효과는 통상공격 뿐이지만 10% 상승이 은근히 체감되는 정도.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고 1스를 재사용가능하게 만드는 스킬. 만약 오의를 사용할 때 적이 그래핑 상태면 오의 데미지다 50% 오르고 상한도 20% 오른다.
서폿 어빌 1은 그래핑 상태의 적이 파스티바를 공격했을 때 적 전체에게 115만 상한의 어빌 데미지랑 슬로우 효과를 부여하는 스킬. 그래핑 상태 중에는 파스티바에게 적대심이 대폭 올라가는지라 어지간해서는 파스티바를 때리므로 무난하게 기대 가능한 어빌 뎀딜기라 볼 수 있다. 타이밍을 잘 맞추면 트리키한 슬로우 사용도 가능하다.
서폿 어빌 2는 파스티바가 타게팅되기 쉬워지지만 최대체력 20% 증가를 주는 스킬. 동시에 그래핑 상태의 적이 있을 때 적대심 또한 대폭 올라 거의 2배 확률로 얻어맞게 된다.
1스의 트리키함을 이용해 적에게 특수한 디버프와 아군에게 연공 텐션 버프를 주는 캐릭터. 그 외에도 단면 25% 공방깎은 디버프가 은근히 부족한 토속에게 큰 도움이 된다. 다만 1스가 빠지고 나면 나머지 스킬에 힘이 빠지는 편이고, 토속은 이미 쌍천을 위시한 탑티어 캐릭터들이 많은지라 그 캐릭터들을 대체할 수 있냐면 단정하기 어려운 성능. 사용하겠다면 최대한 오의를 돌려 1스를 자주 사용하는게 좋으므로 오의펌핑 캐릭터인 옥토가 반필수다.
4.4. 진 (SSR)
자세한 내용은 진(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4.5. 헤리야 (SSR)
자세한 내용은 헤리야 문서 참고하십시오.===# 펭기 (SSR)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펭기(ペンギー)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경식 낫코오 입수 | |||
호칭 | 모두의 히어로 | 성우 | 우에다 레이나 | |||
HP |
Min 240 Max 1280 |
ATK |
Min 1650 Max 8800 |
|||
보정무기 | 격투/총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초☆절☆칼라프리야 스페셜 | - |
토속성 데미지(특대) ◆ P-EN 수에 따라서 오의 성능 UP/P-EN을 모두 소비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P-EN 리차지 |
4턴 후 사용가능 재사용 불가 |
- | - | +55 |
P-EN을 10개 회복 ◆ 재사용 불가 (+로 초기 사용불가 턴이 1턴 감소) |
|
페엥기이-! | 6턴 | 5턴 | - | +75 |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방어 DOWN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펭기! 펭기! 펭기! | 0턴 | - | 45 | - |
턴을 진행하지 않고 통상공격 발동 ◆ P-EN을 2개 소비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펭기 에네르기 |
통상공격 시 P-EN을 1개 소비해서 반드시 트리플 어택/적 전체에 토속성 데미지 배틀 개시시 P-EN은 10개 보유 |
|||||
장갑 오버히트 |
턴 종료 시 P-EN이 0개일 경우 카운트다운 개시 ◆ 카운트다운이 0일때 적 전체에게 토속성 데미지/펭기가 전투불능이 된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그날, 소녀는 우는 것을 멈췄다. 미소를 지키는 히어로가, 웃지 않고선 어쩌겠단 건가. 서사 세상이 흔들린다 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있다. 거대한 장갑을 두르며, 그 마음가짐은 접지 않는다. 히어로는 눈물을 멈추기 위해 하늘로 뛰어든다. |
수속성에서 아스트랄함을 자랑했던 SR 캐릭터 펭기가 이젠 펭귄 옷도 모자라 초거대 장갑을 입은 채 SSR 토속으로 승격해 합류했다.
서폿어빌 1로 인해 배틀 시작 때 P-EN 10개인 상태로 시작하며 특수자원 P-EN이 있을 땐 통상공격시 트리플 어택에 상한 30만의 자동 어빌 데미지까지 따라오지만, 서폿어빌 2로 인해 P-EN이 0이 되면 카운트다운이 3부터 시작돼서 카운트다운이 0이 되면 상한 116만의 강력한 어빌데미지를 적 모두에게 준 뒤 펭기가 전투불능이 된다.
통상공격 시 P-EN 소비도 소비지만 오의 사용시에도 P-EN을 모두 소비하는지라 1스를 쓰고 나면 사실상 펭기를 더 이상 쓰는게 불가능한지라 철저히 단기전에 어울리는 캐릭터가 되었다. 중장기전은 기대하지 말고 순간 딜러로 쓴 뒤에 현자랑 뒤바꾸는 게 가장 무난한 사용범.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는데, 펭기의 P-EN 특수자원이 강제로 소모된. P-EN 1개당 오의데미지는 15%, 오의 상한은 5%씩 올라가 P-EN이 많을수록 미칠듯한 깡뎀을 선사할 수 있다.
1스는 펭기의 자원 P-EN을 10개 회복하는 스킬. 트리플 강제+오의뻥튀기 등의 펭기 성능 때문인지 재사용 불가가 걸려있다. 스킬 강화방향도 펭기의 사용불가 간격을 1턴 당겨주는 방식으로 이런 강화방향은 펭기가 처음이다. 이 스킬로 인해 펭기는 3턴 이후가 폭딜 타이밍이 된다.
2스는 적에게 상한 80만의 어빌뎀과 5턴간 턴제 방어력 다운 35%를 건다. 턴제는 보통 면역인 적이 적으니 활용도가 꽤 넓은 디버프. 문제는 펭기는 캐릭터 구조상 무조건 빠르게 퇴장을 해야하는지라 오래 써도 10턴이 한계인게 아쉬운 디버프.
3스는 턴을 진행하지 않고 통상공격을 하는 스킬. 쿨이 고작 0턴이다. 펭기의 P-EN이 많을수록 적에게 통상 트리플+스킬 뎀을 먹여줄 수 있는 스킬. 다만 난사하면 할수록 펭기의 유통기한이 빨리 끝나니 통상으로 빠르게 퇴장시킬지 오의 발사로 좀 늦게 퇴장시킬지는 유저의 선택.
말 그대로 특수자원을 소비해 순식간에 적에게 폭딜을 퍼붓고 퇴장하는 컨셉의 캐릭터. 통상공격을 바로 행할 수 있는 3스 덕분에 순간딜량은 정말 강력하다. 평타와 오의 화력이 모두 높아 평타축과 오의축을 가리지 않고 주회용 1턴킬 편성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 현자가 실장되면서 캐릭터의 퇴장이 빠른건 전략에 따라 손해가 아니라 이득이 될 수도 있어서 전략적으로 쓰면 생각 이상으로 활약해주는 캐릭터.
===# 디안사 (토속성)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디안사(ディアンサ) | |||||
속성 | 토 | 타입 | 회복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브랜드 뉴 멜로디 입수 | |||
호칭 | 노래하며 춤추는 다섯 송이 꽃 | 성우 | 미나세 이노리 | |||
HP |
Min 325 Max 1750 |
ATK |
Min 1205 Max 6500 |
|||
보정무기 | 악기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Bloomin' Five Flowers | - | 토속성 캐릭터의 HP를 회복/약체효과를 1개 회복/텐션을 2턴 연장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스탠드 플레이 II | 8턴 | - | - | +55 |
자신에게 퍼포먼스 효과/배리어 효과 ◆ 퍼포먼스 효과는 데미지를 입을 시 해제 (+로 초기 사용불가 턴이 1턴 감소) |
|
컬러풀 치어 | 8턴 | 3턴 | - | +75 |
아군 전체의 연속공격확률 UP/텐션 UP ◆ 자신의 텐션이 4일 때, 연속공격확률 UP의 효과 UP/통상공격 시 데미지 부여 UP 추가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
파인드 유어 스터 | 6턴 | 2턴 | 45 | - |
토속성 캐릭터 전체에게 랜덤한 강화효과 1개 부여 ◆ 자신의 텐션 수치에 따라 강화효과 수를 추가(최대 5개)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노래하며 춤추는 다섯 송이 꽃 | 아군 전체가 각자 가진 텐션 수치에 따라 토속성 추격 효과 | |||||
Never Ending Fantasy |
토속성 주인공의 데미지 상한 UP ◆ 자신이 서브 멤버 시에도 발동 |
|||||
플레이버 텍스트 |
다섯 무리의 꽃은 바람을 타고, 새로운 땅으로 나아간다. 바람이 이끄는 그 앞에서 잔뜩 피어나리라 마음먹은, 그 가슴 속에 품은 뜻은 싱그러웠다. 이후 다섯 꽃봉오리의 마음은 싹을 틔워, 전승되어갈 여로를 꾸며내주리라. |
수속 수영복으로 먼저 등장했던 디안사를 대표로 한 다섯 무희가 이번엔 토속 통상캐릭터로서 리미티드 황금의 기사와 함게 찾아왔다. 대표캐릭과 성우는 여전히 디안사에 맞춰져 있지만 스킬을 사용할때마다 깨알같이 반응하는 나머지 멤버들과 오의 때 합창은 여전하다.
오의는 특이하게도 힐 오의인데 토속성 캐릭터에만 적용되는 오의다. 토속성 캐릭터에게 상한 2500의 힐을 주고 약체 효과를 1개 회복시키며 텐션을 2턴 연장시킨다. 텐션버퍼의 역할도 맡고 있는지라 무난한 힐오의지만 힐오의가 가진 단점인 데미지 없음+체인버스트 참여 없음도 여전한지라 4체인이 필요하다면 계산 주의가 필요하다.
1스는 디안사 자신에게 퍼포먼스라는 특수효과를 부여하고 대구 4천의 배리어를 부여한다. 퍼포먼스는 데미지를 받을 시 해체되는데, 그래도 내구 4천의 배리어 덕에 이럭저럭 2텐션까지는 기대가 가능하다. 적대심으로 어그로를 끌거나 감싸기 캐릭이 있다면 훨씬 더 텐션을 잘 쌓을 수 있다.
2스는 아군 전체에게 3턴간 더블어택 확률 30%, 트리플 어택 15% 상승을 부여하고 텐션 상승을 부여한다. 만약 디안사 자신의 텐션이 4라면 연공버프가 더블 35%, 트리플 35% 상승으로 강화되고, 통상공격 시 천사항으로 10% 데미지 상승 효과를 부여한다. 텐션이 원체 쌓기 어려운 버프라서 강화스킬을 마음대로 쓰기 어렵다는게 아쉬운 점.
3스는 2턴간 토속성 모든 전열 캐릭에게 랜덤하게 강화효과를 1개 부여한다. 강화효과는 약체내성 100% 상승, 블록 효과(20% 경감에 100% 발동), 고양 효과, 오의 게이지 상승률 30% 상승, 추격 20% 중 하나가 붕된다. 만약 텐션 레벨이 있다면 텐션에 따라 추가되는 강화효과가 1개씩 올라가는데, 텐션이 4가 되면 5개의 버프를 한꺼번에 주는 준수한 버프스킬이 된다. 다만 추격의 경우 메두사, 수영복 로제타, 마키라 등의 추격과는 공존하지 않으니 주의.
서폿어빌 1은 아군이 각각 가진 텐션 수에 따라 추격이 5%씩 부여되는 효과. 텐션을 다 쌓으면 20%의 추격까지 기대 가능하다. 다만 이 버프는 캐서린, 바알의 세션, 고릴라의 바나나 등과는 공존하지 않으니 특히 하이랜더 고릴라 팟에 기용하는 건 한 번 더 고려해보는게 좋다.
서폿어빌 2는 주인공만 5%의 데미지 상한 상승을 주는 스킬. 다만 이게 하필 토속 필수 후열인 카임과 공존이 안되는 탓에 하이랜더 팟에서는 여러모로 계륵이 되어버렸다.
꽤 오랜만에 등장한 토속 힐러 겸 버퍼 캐릭터. 하지만 텐션이라는 꽤 유지하기 힘든 버프를 통해 이득을 보는 캐릭터다보니 커버해줄 캐릭터가 절대적인데, 그런 캐릭터를 채용하려면 토디안사보다는 다른 캐릭터들이 더 많은 이득을 가져오는 2020년 10월 기준 토속캐릭풀로 인해 전열로는 기용하기 어려운 캐릭터다. 정 기용하겠다면 어그로를 잘 끄는 캐릭터들이나 감싸기 캐릭은 꼭 같이 데려가는 걸 추천한다.
===# 미레이유&리제트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미레이유&리제트(ミレイユ&リゼット) | |||||
속성 | 토 | 타입 | 공격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이노센트 피규어 입수 | |||
호칭 | 소원을 추구하는 연금술사 | 성우 | 코가 아오이& 하나모리 유미리 | |||
HP |
Min 235 Max 1275 |
ATK |
Min 1825 Max 9625 |
|||
보정무기 | 단검/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엑스비아시온 | - | 토속성 데미지(특대)/서제스 폴스가 발동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서제스 폴스 | 7턴 | 3턴 | - | +55 |
자신의 통상공격이 가하는 데미지 UP/토속성 추격 효과/황토의 각인을 부여 ◆ 사용할때마다 성능 UP (+로 사용 간격이 1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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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지 | 8턴 | 1턴 | - | +75 |
자신에게 감싸기 효과/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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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라시온 | 0턴 | 1턴 | 45 | - |
황토의 각인을 2개 소모해 자신의 공격력 대폭 UP ◆ 황토의 각인을 5개 소비할 시 턴 진행 때 공격행동을 2회 실행한다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상냥한 호문클루스 | 방어력과 약체내성이 낮지만 반드시 트리플 어택/황토의 각인의 수에 따라 토속성 공격력 UP | |||||
창조의 연금술사 |
토속성 캐릭터가 각자 가진 황토의 각인 수에 따라 데미지 상승 ◆ 자신이 서브멤버일 때도 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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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텍스트 |
허약한 소녀의 소원은 단 하나.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졌던 그 「평범」함을 원했다. 소녀의 소원은 숨겨져 있던 재능을 꽃피우게 만들고, 소녀에게 「도구」를 부여했다. 다른 사람의 「가족」을 희생하면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짊어지면서도, 소녀는 「평범한 행복」을 계속해서 추구한다. 「도구」에서 「사람」이 되어 버린, 단 하나의 「가족」과 함께. |
신 시나리오 「알케미스트 디자이어」에 등장한 두 캐릭터가 SSR로 출시되었다. 캐릭터는 둘로 나왔지만 몇몇 2인 캐릭터처럼 전투는 철저히 리제트가 맡고 오의 때 리제트의 특공을 미레이유가 보조하는 식으로 전투를 수행한다.
- [ 캐릭터 네타바레 ]
- 천재 소녀 연금술사 미레이유와 본래 사라졌어야 했으나 시나리오에서 칼리오스트로와 현자의 돌로 인해 되살아난 호문클루스 리제트이다.
성능 외적으로 특히 스토리면에서는 로벨리아와 니아 만으로도 멘헤라에 정공 취급받는 십현자, 혹은 그 이상으로 끔찍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상당히 많은 비판을 받는 중이다. 2인조 자체는 수려한 일러스트에 거진 대놓고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의 주인공과 수행 메이드 2인조 성우를 따와서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시너지도 충분했다. 하지만 정작 이 둘의 배경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이벤트 스토리부터 이상하게 굴러가더니 노골적으로 실장각을 만들려고 해피엔딩으로 끝내는 마무리가 심히 뜬금없었다.
페이트 에피소드는 한 술 더 떠서 마을 사람들에게 속죄하려 노력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받아들여주지 않자 모종의 사건으로 호문쿨루스들이 날뛰는 사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않은 마을 사람들을 전멸시켜 속죄의 대상을 없애버리는 어이 없는 방식으로 처리했으며, 이곳 저곳을 떠돌며 어느 마을에 의사로 정착하지만 헤르메스 연금술학회에서 그들을 노리자 결국 마을을 벗어나 주인공의 기공단에 합류하고 그 마을로부터 감사 편지까지 받으며 진짜 속죄는 하지도 못한 주제에 감사를 받는 억지 감동까지 연출하며 미화하는 가해자 중심 서술의 끝을 달렸다. 그리고 이벤트 시작 후 실장까지 고작 3일 밖에 안 걸렸지만, 인게임 시간으로는 이 명목상의 속죄까지 수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고 서술한 것이 화룡점정으로, 이 어처구니 없는 꼬라지에 게임 스피드런에 비유한 '속죄 RTA(리얼타임 어택)'가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라왔을 정도였다. 십현자 이후로 살인을 미화하는 아오이도스 이벤 등 동료로 맞이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엇나간 심지를 가진 캐릭터들이 드러나며 은근 플레이어들의 심지를 건드렸는데, 이번 이벤 스토리도 실장 캐릭터만 괜찮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식의 작위적이고 편의주의적인 스토리가 캐릭터의 이미지를 크게 망가뜨려서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라버린 셈.
암속 프레데터, 광속 하레제나나 뉴 제네레이션, 풍속 리바이처럼 디메리트를 가졌지만 무려 반드시 트리플이라는 강력한 서폿어빌을 들고 온 2인조. 그나마도 단순히 트리플에서 끝나지 않고 토속 각인 수에 따라 토속성 공격력 강화까지 가져와서 생각 이상으로 강력한 평타를 자랑한다. 물론 디메리트도 꽤 쌔서 방어력은 하한 돌파 60%, 약체내성은 25% 내려가있는 상태라 디버프 잘못 받으면 금방 헤롱대고, 잘못 타겟팅당하면 단숨에 쓸려나가는 유리대포식 단점 또한 존재한다. 각인의 경우도 뛰어난 쌔신 스킬인 3스 때문에 유지하기가 생각보다 쉽진 않다. 서폿어빌 2도 무난한 각인강화효과인 데미지 상승 부류라 각인 수에 따라 4000씩 데미지를 상승시켜 최대 2만까지 데미지를 상승시킨다.
오의는 적에게 특대 데미지를 주고 1스를 자동 발동시킨다. 각인소모 캐릭터인 만큼 각인을 커버할 수 있게 해주는 고성능 오의.
1스는 3턴간 적에게 천사항 가산 통상데미지 상승 15%, 20% 추격, 황토의 각인 부여 버프를 자신에게 준다. 이 스킬은 사용할때마다 추격효과가 강화되는데, 1회부터 4회까지는 추격이 5%씩 증가하고, 5회부터는 추격이 35%까지 증가한다. 오의로 인한 자동발동도 스킬강화가 부여되는지라 상시 트리플인 2인조는 생각보다 빠르게 강화스킬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 15% 가산된 통상공격의 매서움도 덕분에 생각보다 길게 유지가 가능해져서 공격에 빈틈이 없어진다.
2스는 깔끔한 감싸기+회피기. 전체공격이 아닌 이상 방패역으로서 1턴간 기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약체내성이 낮은 편이라 디버프를 몰아넣는 적의 경우는 사용할때 한 번 더 고려하는게 좋다.
3스는 황토의 각인을 2개 사용해 1턴간 별항 공격력 50% 상승에, 통상공격, 오의의 상한을 대폭 늘려주는 쌔신 버프를 부여한다. 쌔신 배율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상한 대폭 증가는 원체 기본공격력이 강하고 여러 버프로 지원이 가능한 토속에선 생각보다 큰 단점은 아니다. 거기다 이런 스킬이 쿨타임이 아예 없는지라 각인만 잘 돌린다면 혼자서 4~5턴은 시바버프 받은 마냥 8~900만씩 때려대서 미칠듯한 누적데미지를 선사할 수 있다. 레슬러 투플라톤 등과 조합하면 1턴 딜미터기를 클나루와 함께 뚫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상시 트리플+천사항 상한상승 버프+낮은 조건부로 자주 사용 가능한 쌔신 등으로 인해 순간폭딜 등 통상공격 어태커로서는 챙길 수 있는 한 다 챙겨온 캐릭터. 뽑게 되면 스펙에 따라 딜량이 수직상승하는 걸 볼 수 있어 자신의 성장도 확인 가능한 순수 어태커로 채용 가능하다.
4.6. 피오리토
자세한 내용은 피오리토 문서 참고하십시오.===# 람레다 (SSR)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람레다(ラムレッダ)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
종족 | 드라후 | 가입조건 | 하트 송 버스 입수 | |||
호칭 | 청렴한 수도녀 | 성우 | 아케사카 사토미 | |||
HP |
Min Max 1350 |
ATK |
Min Max 9300 |
|||
보정무기 | 격투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라무타무령고 | - | 토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토속성 추격효과(1회) |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세인트 헤일로 | 0턴 | 180초 | - | +55 |
적에게 6회 토속성 데미지/공방 DOWN(누적) ◆ 취선 Lv을 1 소비 (+로 성능 강화) |
|
어사일럼 | 1턴 | 1턴 | - | +75 |
자신에게 감싸기 효과/카운터 효과(회피, 피 데미지/5회)/통상공격으로 주는 데미지 UP ◆ 취선 Lv을 1 소비 (+때 성능 강화) |
|
앤섬 | 0턴 | - | 45 | - |
아군 전체의 HP 회복/약체효과를 1개 회복 ◆ 취선 Lv을 1 소비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취선찬미 | 4턴마다 취선 Lv을 완전 회복하고 만취상태를 해제(취선 Lv은 배틀 개시시 6/최대 6)/카운터 효과가 부여되어 있을 때, 자신은 반드시 트리플 어택 | |||||
더는 못 움직여냐…… |
턴 종료시 취선 Lv을 1 소비/취선 Lv이 0일 때, 만취상태로 변화 ◆ 만취상태중에는 방어 DOWN/공격불가/어빌리티 사용불가/턴 종료시 적에게 술병을 던져서 토속성 데미지 |
|||||
플레이버 텍스트 |
술을 끊고, 청렴한 자신을 되찾은 수도녀는, 도망쳐온 과거나 육친과의 재회를 결의한다. 재회가 그녀에게 가져온 것은 구원일까 벌일까. 답은 술병만이 알고 있다. |
2021년 1월말 추가된 람레다의 SSR 버전. 이로써 람레다도 R, SR, SSR이 모두 존재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취선이라는 고유 스택을 사용하고, 술을 마시며 격투술을 펼치는 모습 때문인지 취권에서 성룡이 취하는 포즈를 오의 사용시 나오는 람레다의 이미지로 패러디하였다. 자체 성능은 생각없이 사용하기에는 다소 곤란한 어빌리티들을 들고 출시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오의 이름인 라무타무령고(羅無打武零苦)는 람다 브레이크라고 읽는 말장난이다.
브로디아가 없다면 써먹어 봄 직한 성능으로, 고유 스택 버프를 소모하여 1턴 간 감싸기 + 카운터 (5회) 효과를 갖는다. 카운터 상태인 경우 확정 3타가 걸리기 때문에 거의 매턴 확정 3타를 노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공방깎과 전체힐도 소유하고 있어 유틸성 면에서도 써먹을 만한 부분은 있다.
스택값은 초기 6 에서 시작하는데, 이 스택은 어빌 사용 시마다, 그리고 턴 종료 시마다 1 이 소모된다. 이에 따라 만약 스택이 0이 되면 방어 50% 다운, 어빌사용 불가, 공격 불가가 걸리는 대신 상한 100만의 어빌뎀이 발동하는 성능이 되는데, 장점인 카운터 탱커로 쓰기 위해서는 스택 관리가 필요한 부분. 4턴마다 풀로 회복되긴 한다.
문제는 풀오토편성인데, 1어빌은 강화로 0턴 어빌이 되기 때문에, 3어빌은 힐이기 때문에 풀오토 시 자동 사용이 되지 않는다. 요컨대 주구장창 2어빌만 사용하는 캐릭터가 되는 셈인데, 카운터 탱의 성능이 좋아서 문제되지는 않지만 공방깎과 힐의 유틸성을 확보하려면 중간중간 버튼을 눌러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때문에 컨트롤이 필수인 V2 등에서는 한 번 써봄 직하다.
물론 일반적인 풀오토 편성에서도 가만히만 둬도 파티 안정성에 기여하므로 유용하다. 다만 카운터 탱 특성상 특수기는 회피가 발동하지 않기 때문에 칼리나 유카타 제시카 등의 힐러와 함께 두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렇다해도 레갈리아 시리즈 부근부터는 람레다의 퇴장이 확정적이기 때문에 십현자 로벨리아와 교대하는 것을 염두에 두어 편성하는 것도 방법이다.
4.7. 베아트릭스 (토속성)
자세한 내용은 베아트릭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레나 (토속성) #===
2021년 6월 18일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토속성 레나.
- [ 캐릭터 네타바레 ]
- 풍속성 레나의 최종 페이트 에피소드 이후의 레나이며, 마생화로 인한 목숨의 위협이 사라지면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레나에 해당한다.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2어빌 회복으로 아군의 힐링을 돕는 성능이다. 아군이 약체효과에 걸리는 만큼 발동률이 올라서, 아군 전체의 약체효과가 5개이면 100% 확률로 2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을 지닌다.
오의를 사용하면 어빌 턴을 단축하는 점 또한 힐링 발동 주기를 빠르게 하는데에 기여한다.
이때 3어빌을 통해 아군 어빌 게이지를 흡수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평타팟에서 기용한다면 오의 발동주기를 늦출 수 있기도 하다.
종합적으로 주회 편성에서 특히나 써먹기 좋은 오토 힐러라고 볼 수 있다.
4.8. 벤자민 (아오이도스 어나더)
자세한 내용은 아오이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4.9. 사튜로스(토속성)
자세한 내용은 사튜로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라그나 #===
===# 스컬 & 바루루간 #===
2022년 4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1어빌은 자신의 HP를 80% 소모하여 아래 버프를 얻는 성능이다.
- 피격뎀 무효 2턴
- 역경 효과 8턴 (HP에 따라 40% ~ 120% 증가)
- (자신이 빈사 상태 시) 불사신 효과 (1회 / 소거불가)
2어빌은 상한 63.5만의 4.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임의의 약체효과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빈사 시 2회 발동된다.
- 180초 간 암흑
- 180초 간 독
- 180초 간 수속성 공깎 20%
- 180초 간 토속성 방깎 20%
- 180초 간 약체 내성깎 20%
- 3턴 간 특수기 뎀깎 20%
3어빌은 1턴 간 자신에게 소거불가 별항 공업 50%를 거는 성능으로, 빈사 시 3턴 간 평타뎀이 15% 상승한다. (천사항 가산)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2어빌을 자동 발동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은 자신이 빈사 상태일 때 아래 버프를 얻는 성능이다.
- 확정 3타
- 속성 추격 20%
- 약체 무효
- 상시 디스펠 가드
서폿 어빌2는 적이 특수기를 사용했을 때 2어빌이 발동하고, 적이 준비기술(V2 노랑기술)을 사용하면 자신의 어빌 쿨타임을 2턴 단축시키는 성능을 지닌다.
===# 쟈밀 (SSR)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colbgcolor=#ffff00>이름 | 쟈밀(ジャミル) | ||
속성 | 토 | <colbgcolor=#ffff00>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우르쥬와니 입수 |
호칭 | 성우 | 시마자키 노부나가 | |
HP |
Min Max 1260 |
ATK |
Min Max 9700 |
보정무기 | 단검 | ||
오의 |
idarxia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특대)/익스클루전이 즉시사용가능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익스클루전 (사용간격 7턴) 적에게 8배 토속성 데미지/랜덤한 약체효과
(5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로스트 히트 (사용간격 7턴/효과시간 180초/2턴) 적에게 토속성 데미지/약체내성 DOWN(누적)/명중률 DOWN (7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미스디렉션 (사용간격 8턴) 적의 모든 공격을 회피(2회) |
||
서포트 어빌리티 |
사일런트 어새신 방어력이 낮지만 반드시 연속공격/오의 게이지 상승률 UP/잠복효과 우르쥬완의 암살술 데미지를 받지 않았을 경우 턴 종료시 오의 게이지 UP(20%) |
||
플레이버 텍스트 | 충의인가 복수인가. 찢겨져 나간 마음은, 주인으로 생각하는 자에 의해 형태를 되찾았다. 그저 믿고, 충의를 다하는 것이 허락되는 기쁨에 그림자는 미소짓는다. 빛이 있으니 그림자가 있고, 그림자가 있으니 안녕이 있으니까. |
1어빌 익스클루전은 상한 63.5만의 8.0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 중 하나를 부여한다. 횟수가 증가할수록 배율이 상승 (2회째: 상한 90만 / 15.0배율, 3회째: 상한 116만, 22.0배율)하고, 동시에 부여하는 약체효과의 수가 최대 3개까지 증가한다.
- 180초 간 독 (턴당 5000뎀)
- 180초 간 연공깎 50%
- 슬로우 (약체 성공률 100%)
2어빌 로스트 히트는 상한 63.5만의 4.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 180초 간 약체 내성깎 10% (누적식 / 최대 30%)
- 2턴 간 명중깎 50%
3어빌 미스디렉션은 자신에게 완전 회피 2회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오의 idarxia는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한 뒤 1어빌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1 사일런트 어새신은 방어력이 50% 감소(하한 무시)하지만 아래 버프를 받는 성능이다.
- 확정 연공 (TA 약 55%)
- 오의 게이지 상승률 30% 상승
- 잠복효과 (다른 캐릭터가 존재할 때 단일 공격의 대상이 거의 되지 않음 / V2에서는 아예 단일 타겟이 되지 않음)
서폿 어빌2 우르쥬완의 암살술은 데미지를 받지 않은 경우 턴 종료 시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한다. 사일런트 어새신의 효과를 더해 실제로는 26%가 상승한다.
두 종류의 SR 어느쪽과도 접점이 없는 성능을 지니고 나왔다. 턴쌔씬 성능을 지니고 있던 SR과 달리 SSR 버전은 전형적인 디버퍼이다.
오의 게이지 상승률 버프를 통해 오의를 자주 볼 수 있는 것은 매력적이지만 자버프가 전무하기 때문에 딜이 평이한 것은 미묘한 부분. 디버퍼나 오의딜러 어느쪽으로 쓰려해도 성능이 애매한 캐릭터다.
- [ YouTube 영상]
===# 아그로발 & 토어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패도를 걷는 주종 아그로발&토어(覇道を往く主従アグロヴァル&トー) | ||
속성 | 토 | 타입 | 특수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웨일즈 플래그 입수 |
호칭 | 빙해의 검 | 성우 | 스즈키 타츠히사/ 타마루 아츠시 |
HP |
Min Max 1500 |
ATK |
Min Max 7900 |
보정무기 | 검 | ||
오의 |
지크 파레 벨트 토속성 데미지(특대)/슈네 멧사가 즉시사용가능 ◆빙결상태의 적에게 오의 성능 UP |
||
어빌리티1 습득 Lv1 |
슈네 멧사 (사용간격 6턴/효과시간 180초) 적 전체에 토속성 데미지/빙결Lv이 1 상승(최대10)/토속성 방어 DOWN(누적) (55레벨에 사용간격 5턴) |
||
어빌리티2 습득 Lv1 |
운터 슈튱 (사용간격 7턴/효과시간 3턴) 자신에게 스트렝스 효과/배리어 효과/오의 게이지 UP(20%) ◆비책이 없을때 효과를 전체화 (75레벨에 사용간격 6턴)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용등호투의 대호령 (사용간격 5턴/효과시간 1턴) 적 전체에 6회 토속성 데미지/아군 전체가 반드시 트리플어택(1회)/토속성 추격효과(1회) ◆비책을 1 소비 |
||
서포트 어빌리티 |
빙황의 기인 반드시 연속공격/배틀 멤버의 수가 많을수록 자신의 공격 UP/오의 데미지 UP ◆배틀 개시시에 비책을 2 부여(최대2) |
||
절대영도의 검 통상공격후에 적의 빙결Lv이 7 이상인 경우 적 전체에 7~8배 토속성 데미지/자신의 오의 게이지 UP(10%) |
|||
플레이버 텍스트 | 빙황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인 것은, 우연히 갑옷을 걸치게 된 힘없는 근위기사. 온기를 얻은 패자의 검은 점점 위력을 더해, 전도유망한 책사의 지원을 받아, 조국에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 |
아그로발 | 토어 | |
나이 | 33세 | 24세 |
신장 | 182cm | 175cm |
종족 | 휴먼 | |
취미 | 검술 수업, 숨어서 성 아랫마을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 | 시장조사, 가족에게 편지를 쓰는 것 |
좋아하는 것 | 가족, 소동물 | 가족, 교섭일, 의견을 요구받는 것 |
싫어하는 것 | 사치스러운 것, 불손한 자, 불충한 행위 | 거친 일, 리액션을 요구받는 것 |
1어빌리티 슈네 멧사는 아그로발의 얼음의 칼날로 적 전체에 토속성 4배 데미지(상한 63.5만)와 빙결, 토속성 방어 DOWN(10%/최대 40%)의 약체효과를 부여하는 데미지 어빌리티. 부여된 빙결은 레벨에 따라 적의 연속공격확률을 최대 20% 감소시키는 약체효과이다.
2어빌리티 운터 슈튱은 토어가 전황을 파악하여 아그로발과 아군 전체를 보좌하는 강화 어빌리티이다. 자신에게 3턴간 스트렝스 효과(60~20%)와 2000 배리어 효과를 부여하며 거기에 오의 게이지 20%를 증가시킨다. 또한, 3어빌리티를 2번 사용하여 비책을 전부 소모한 경우 그 효과가 전체화된다.
3어빌리티 용등호투의 대호령은 아그로발&토어의 가장 특징적인 어빌리티로, 토어가 지시를 내려 웨일즈의 정예기사들이 적진에 일제히 돌격하여 적 전체에 6회 데미지(1배/상한 20.5만)를 주며 아군 전체에게 트리플어택과 30% 추격효과 1회를 부여한다. 어빌리티를 사용하는데는 배틀 개시시 2개 주어지는 비책효과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번의 배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횟수는 2번으로 제한된다.
오의 지크 파레 벨트는 아그로발이 절대영도의 빙괴로 적을 봉쇄하여 토어가 원호공격을 하는 오의. 적 전체에 토속성 4.5배 데미지를 주고 1어빌리티를 즉시 재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적이 빙결상태인 경우 오의 데미지 50%와 상한 30%가 상승한다.
서포트 어빌리티1 빙황의 기인은 웨일즈가의 당주와 그 보좌로서 대군을 이끄는 것에 익숙한 두 사람답게 배틀 멤버의 수가 많을수록 자신의 공격 성능이 증가한다. 또한 3어빌리티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비책효과를 부여한다.
배틀 멤버의 수 | 공격 증가 | 오의 데미지 증가 |
2명 | 10% | 20% |
3명 | 20% | 40% |
4명 | 30% | 60% |
서포트 어빌리티2 절대영도의 검은 통상공격 후에 적의 빙결 레벨이 7 이상인 경우 적 전체에 7~8배 데미지(상한 73만)를 주며 오의 게이지를 10% 증가시킨다. 빙결 레벨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것이 관건.
전체적인 성능은 애매하다. 지금까지 토속성에서 빙결 디버프를 거는 캐릭터는 전무해서 오로지 1어빌을 통해서만 빙결을 쌓아야 하고, 2어빌은 조건부 전체화가 가능하지만 그러기 위해선 최소 6턴은 봐야하며 그 대가가 고작 전체 배리어와 스트렝스라는 점도 마이너스. 그나마 사용처가 보인다고 한다면 3어빌과 투플라톤을 이용한 1턴 극딜 정도.
4.10. 아담
자세한 내용은 아담(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에밀리아 #===
2023년 1월 그랑데페스에 추가된 통상 SSR 캐릭터. 뜬금없이 추가된 신규 캐릭터로, 신격의 바하무트 출신 캐릭터다.
성검을 다루는 소녀로 이 덕분에 15세의 나이에 엘포스 왕국 기사단장에 오른다.
기사단장급이라는 설정 때문인지 어빌 성능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토속성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1어빌 / 2어빌과 단일 토속 아군에게 어빌 쿨타임 1턴 단축 및 2회 행동을 거는 3어빌로 구성된다.
특수기 대응 (1어빌 자동발동)도 붙어있어 고난도에서도 버퍼 겸 서브힐러로 활약할 수 있다.
다만 성능이 뛰어난 수준은 아니므로 교체할 캐릭터가 생기면 칼같이 빠지게 된다.
4.11. 오키스 (토속성)
자세한 내용은 오키스(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야이야 (SSR) #===
2023년 4월 중순에 등장한 신규 통상 SSR 캐릭터. SR 야이야의 첫 SSR 버전이다.
1어빌은 아군 전체에 약체 무효 1회를 건 뒤, 주인공에게 배리어 (내구 4000)을 걸어주고, 적에게 3턴 간 매료효과 (저해율 약 50%)와 공깎 30%를 거는 성능이다.
2어빌은 아군 전체의 HP를 회복 (최대 1500)하고 약체효과를 1개 회복한 뒤, 자신에게 회복력/회복 상한 20%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소거불가 / 누적식 / 최대 60%) 누적단계 별 2어빌의 회복량은 1800 / 2100 / 2400.
3어빌은 토속성 주인공에게 오의 즉발을 건 뒤 오의 재사용 버프를 걸어주고, 자신에게 완전 회피 1회를 거는 성능이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디스펠을 건 뒤 아군에게 3턴 간 재생 효과 (매턴 HP 최대 500 회복)를 거는 성능이다.
서폿어빌1은 토속성 주인공의 오의 발동 시 자신의 어빌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키고, 오의 게이지를 20% 충전하는 성능이다.
서폿어빌2는 적이 특수기 사용 시 2어빌이 자동발동하는 성능이다.
몇 없는 토속성 힐러 포지션에 등장한 신규 캐릭터로, 성능상 고난도 멀티에서 써먹기 좋다. 어빌 구성상 화속성 미란다와 유사하지만 이쪽은 힐링 성능이 추가된 사양이다.
성능 외적으로 SR버전으로 크게 인기를 누리던 야이야이다보니 드디어 SSR 이 되었다는 말이 많이 나왔다. 특히나 상한 일러가 귀엽게 뽑혀서 호평을 받았다.
===# 파리스 #===
2023년 9월 그랑데 페스에 등장한 신규 통상 캐릭터. 2020년 8월말의 로미오와 줄리엣 마지막 스토리인 시나리오 이벤트 "수천의 밤을 넘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에 등장하는 캐릭터였으나 뜬금없이 통상캐로 출시되었다.
탱커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서폿어빌1은 체력이 가장 적은 캐릭터를 상시로 감싸는 성능이다.
서폿어빌2에 따라 타게팅 당할 시 고유 스택형 버프 "액터"의 스택이 1씩 상승하며, "액터" 스택에 공업 / 연공업 / 속성 추격 버프를 받는다.
액터 스택이 5가 되면 1어빌 / 2어빌 / 3어빌 모두 강화된다.
4.12. 올리비에 (토속성)
자세한 내용은 올리비에(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사브리나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2024년 2월말 레전드 페스에 추가된 신규 SSR 통상 캐릭터. 10주년 기념 이벤트부터 새롭게 등장한 사브리나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다.
설정상 기사단장 특성을 지닌 덕분인지 서폿어빌로 불굴을 보유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여담이지만 브로디아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이미지로만 보면 화속성 아니냐는 말이 많았다. 심지어 이쪽은 상한 일러에 블레이즈가 들어가기까지해서 더욱 그랬다.
1어빌은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부여한다. (쿨타임 10턴) 만약 피격되지 않으면 턴 종료 시 쿨타임이 2턴 단축된다.
- 1턴 간 속성 추격 30%
- 2회 행동 1회 (2회 사용 이후부터 3회 행동으로 강화)
2어빌은 상한 63.5만의 4.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2턴 간 공방깎 25% 를 건다. (약체성공률 100%) 평타 후 자신의 hp가 최대인 경우 자동으로 발동한다. (쿨타임 6턴)
3어빌은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 3턴 간 2.0배율 카운터 (회피 판정 / 4회)
- 약체효과 무효 1회
-
3턴 간 재생 효과 (매턴 hp 회복 최대 1500)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에게 완전 회피 1회를 부여한다.
서폿어빌1은 공격 개시 시점에 자신의 HP가 최대이면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 속성 추격 20% (1회)
- 확정 TA (1회)
서폿어빌2는 자신에게 불굴 효과 (치명상을 입어도 HP 1 로 1회 생존)를 부여하고 턴 종료 시 자신이 빈사 상태인 경우 1회에 한정하여 자신의 HP와 약체효과를 모두 회복하고 모든 어빌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성능이다.
높은 생존력을 보여주면서 평타 딜링 능력도 높아서 고성능 통상 SSR 캐릭터로 평가되었다. 다만 디스펠이나 슬로우가 없어서 고난도 멀티에서는 활약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래도 넣어두면 생존은 잘하는 편.
4.13. 코루루 (토속성)
자세한 내용은 코루루(그랑블루 판타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알레테이아는 늦게 얻은 자식(루시우스, 티나)이 있지만 그저 있다는 것'만' 알고 방랑하는데 키하르는 친자가 아닌 과거 동료들의 딸인 세레피라를 맡아 키운 양부.
[2]
아레우스는 스파르타의 왕이고 프로스볼레는 그리스어로 돌격이란 뜻이다. 정작 오의 발동할때는 그냥 삿쨩 돌격이라고 말하지만...
[3]
크리스 임펠리테리가 이끄는 미국 헤비메탈 밴드다
[4]
(웨폰마스터/알레테이아/오이겐/진)+기공단서포트 오의게이지 25%
[5]
먼훗날 공인중+배수소 조합을 가진 무기가 최종병기급으로 위상이 크게 떠오르긴 하지만 토속성엔 그런 무기가 나오질 않는다.
[6]
점원으로 일할 때의 이름이 캐시다.
[7]
보석에 캐서린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8]
새로 등장한 상태이상으로, 매료와 효과는 같지만 둘이 공존 가능하며, 적이 행동 못할 확률도 매료와 유혹을 합쳐서 계산된다.
[9]
원문은 ネモ姉로 말장난이 섞여있다
[10]
어빌리티로 공격해도 쌓인다.
[11]
Seismisch Schall
[12]
Absolut Justiz
[13]
Aus Bruch
[14]
Uebel Zerstoeren
[15]
심지어는 레 피에를 편성한 상태로 동료 가입 페이트 에피소드를 본 후에도 발동한다.
[16]
클라우디아, 화스티바가 있긴한데 오래된 캐릭터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