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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 <colbgcolor=#b2ebf4,#0a434d> 등급별 | SSR( · · · · · ) · SR( 이벤트 · 가챠) · R |
소속별 | 십이신장 · 십천중 · 십현자 · 사성 |
미디어 믹스 | 애니메이션( 1기 · 2기 · 그라부룻!) · 코믹스 · 소설 · 음반 · 게임( Versus · RISING · Relink) |
기타 | 사건 사고 |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아오이도스 アオイドス | Aoidos |
||
연령 | 불명 | |
신장 | 175cm | |
종족 | 휴먼 | |
취미 | 작사작곡, 반상유희, 불놀이 | |
좋아하는 것 | 부서진 것, 검은색 | |
싫어하는 것 | 귀여운 것, 여름, 나르시스트 | |
성우 | 타니야마 키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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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2. 상세
기억상실에 걸린 뮤지션이다.3. 행적
3.1. Judgment Night
화속성 SSR 가입 페이트 에피소드. 에피소드 제목이 1어빌리티 이름을 겸하며 해당곡을 맛보기로 들을 수 있다.아오이도스는 뮤지션으로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자신의 소리에는 뭔가가 부족하다며 고뇌하고 있었다. 그 모자란 부분애 대한 단서는 잃어버린 기억에 있을터인데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서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라캄이 연주하는 베이스 소리에 3인조로 행동했던 과거의 기억을 조금 떠올린다. 그리고 셰로카르테에게 밴드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밴드야말로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음악이라고 깨닫고 라캄을 베이시스트로 끌어들여 맨드를 맺으려고 한다. 라캄은 애초에 우린 기공사라며 거절하자 여행을 하며 드러머[2]를 찾자며 동료로 들어온다.
아오이도스는 매니저에게 밴드결성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며 GIG 투어는 당분간 쉬기로 하고, 매니저는 단장에게 아오이도스를 잘 부탁한다고 하면서 그에게 검은 주지 말라고 한다. 이유를 말하려고 했지만 아오이도스가 말을 잘라먹어서 이유는 듣지 못하고 헤어진다.
3.1.1. Bloody Garden
3어빌리티 개방 페이트 에피소드. 마찬가지로 에피스드 제목이 2어빌리티 이름을 겸하며 해당곡을 맛보기로 들을 수 있다.라캄에게 베이스 연습을 시키는 아오이도스. 라캄은 짜증을 내면서 자신은 조타수 일만으로도 바쁘다고 하자 그런거 그만 둬버리라고 한다. 라캄은 버럭하면서 애초에 밴드같은거 할 마음이 없다면서 왜 하필 나냐고 묻는다. 아오이도스가 말하길 라캄은 음악적 재능은 없지만 분위기가 있다며, 연주기술보다 얻기 어려운 자질이라고 한다. 체제에 저항하며,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그런 반골정신이 깃들었다고 하자 라캄은 왠지 부끄러워한다. 일반사회에선 쓸모없지만 자신의 음악에 있어서는 중요하다며 라캄을 격려하며 연습을 계속한다. 그러던 중, 도적들이 배를 습격해오는데, 그 중 한명이 아오이도스를 보고 '잔학삼형제'라며 경악하며 아오이도스를 집중공격해오고, 일단 일행은 도적을 퇴치한다.
도적을 퇴치하고 목적지인 섬에 도착한 일행은 한숨돌린다. 그러나 아오이도스는 도적들이 말한 잔학삼형제라는 말이 마음에 걸렸다. 라캄이 신경쓰이면 소문이라도 조사해볼까 묻자 그런 센스없는 형제는 관심없다고 하지만, 이내 사실 조금 신경쓰인다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매니저가 했던 말인데, 아오이도스는 처음부터 기타를 갖고있었다고 한다. 기타는 기억상실 전의 유일한 소지품이며 과거로 이어지는 단서인 것이다. 거기서 비이가 드러머 지원자를 데려온다. 아오이도스는 지원자에게 그의 음악성에 대해 묻는데, 파토스니 헤이븐이니 아오이도스만의 용어를 사용하며 말하자 무슨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결국 싸움으로 이어진다.
드디어 밴드를 결성하나 싶었지만 공연 후 멤버[3]가 바로 그만둬버린다. 충격을 받은 아오이도스는 혼자 숲속을 방황하며 이상의 음악에 대해 고민하다가 마물에게 습격당한다. 다 포기하려고 했지만, 갑자기 어디선가 날아온 검을 손에 든 아오이도스는 광기를 보이며 마물을 썰어버린다. 뒤늦게 도착한 라캄의 필사적인 외침에 어떻게든 정신을 차리고 일행은 마물을 퇴치한다.
그 후 일행은 일단 마을로 돌아와 쉬면서 아오이도스의 이야기를 듣는데, 어디선가 검이 날아오고 그 다음 일행이 도착했다며 그 사이에 있었던 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그 와중에 비이는 드러머가 드럼을 두고 갔다며 배에 가져가면 어떻냐고 하면서 한번 쳐보는데 비이의 연주[4]를 듣고 아오이도스와 라캄 둘 다 놀란다. 그리고 비이를 드러머로
3.2. 년년세세 해마다 번뇌는 피어나고
===# The End of THE DOSS #===
사실상 이 시나리오 이벤트가 아오이도스의 최종해방 에피소드라 봐도 무방하다.
매니저에게서 급한 연락을 받고 만나러 간 아오이도스는 아우규스테 페스 초대장을 받게 된다. 자신만만하게 출장을 선언했지만 그 후 급격한 작곡 슬럼프에 빠진 아오이도스는 잠시 방에 틀어박혔다가 밖에서 들린 루리아의 콧노래에 반응하여 이를 게릴라 GIG용으로 편곡하고 루리아를 임시 멤버 보컬 시로이도스로 정한다. 게릴라 공연[5]을 무사히 마치고 어느정도 자신감을 회복하는듯 했지만 숙소에서 다른 방에서 흘러나온 베이스 소리를 듣고 다시 상태가 나빠진다.
며칠이 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아오이도스를 두고 매니저는 그의 슬럼프가 잃어버린 기억, 과거에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잔학삼형제'에 대해 매니저와 라캄이 조사했는데, 잔학삼형제는 피냄새 나는 퍼포먼스로 인기있는 3인조 밴드로 라이브&애드립이 신조이며 노래도 가사도 폭력적인 흑GIG를 한다. 그리고 최후엔 기타리스트를 처형해버리는데, 애초에 기타리스트를 현상금이 걸린 사람을 뽑아오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오이도스는 어떤식으로든 그 밴드와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매니저는 아오이도스가 기억을 찾는게 그에게 좋은 일은 아닐거라고 한다. 그 후 밴드 연습을 시작하지만, 하필 관중들에게 들은 악평에 신경쓰던 라캄과 비이를 자극해서 밴드가 파탄나게 되고 과거의 기억을 일부 떠올리게 된다.
기분전환으로 산책을 나간 아오이도스는 가면을 쓴 수상한 2인조와 마주치고 몇가지 기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2인조에게 검을 받자 이전처럼 광기를 보이기 시작한다. 2인조는 그를 잔학삼형제의 기타리스트 벤자민이라고 부른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숙소에 돌아왔지만 과거의 기억에 조금씩 침식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매니저가 벤지라고 부르자 쓰러지고, 매니저는 사정을 털어놓는다.
어린시절, 어떤 말을 들어도 반응이 없고 말도 하지 않는 벤자민을 걱정한 부모님은 짐(매니저)을 입양해서 벤자민의 친구로 지내게 한다. 뭘 해도, 들어도 변하지 않은채로 몇년이 지나자 부모님도 말이 없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벤자민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은 짐이 가봤더니 벤자민은 쥐를 모아서 죽이고 있었다. 그 후 매일 벤자민은 쥐를 죽이고, 짐은 이걸 말리는 것을 반복했다. 부모님에게 들키기 전에 그만두게 하려고 했지만 결국 들키게 되었다. 다음날 벤자민은 사라졌고 짐도 집에 있을수 없어서 나오게 되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짐은 상인이 되었고 어느날 벤자민과 재회하게 되었는데, 10년간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을 잃고 다른 사람, 아오이도스가 되어있었다.
생각치도 못한 과거를 듣고 놀란 일행에게 기자들이 몰려와서 페스에서 DOSS와 잔학삼형제의 대결이 성사되었다고 전해준다. 이는 잔학삼형제 측에서 멋대로 꾸민 일로 퇴로를 끊어놓은 것. 페스 운영측에서 양측의 사정을 들으려고 불러내지만, 잔학삼형제는 대역을 내보내고 그 사이에 아오이도스를 자극해서 기억을 완전히 찾게 한다.
이후 벤자민이 기억상실에 이르게 된 전말이 공개되는데, 시작부터 시청연령제한 방송같은 경고문[6]을 띄우고 텍스트, 보이스 일부도 검열삭제되어 나온다. 음악의 방향성에 대해 대화하던 중 벤자민이 발라드를 넣는것을 제안하자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 저스틴이 그를 뒤에서 푹찍해버린다. 그리고 벤자민은 동굴 아래로 추락해 물에 빠진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잔혹삼형제로 복귀할 것을 권유받지만 페스엔 DOSS로 나가기로 정했다며 벤자민과 아오이도스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그러자 저스틴은 어느쪽의 팬에게 답할지 선택의 장을 마련해놨다면서 아오이도스를 데려간다.
페스 전날 아오이도스는 편지로 완성된 신곡을 전달했지만, 당일까지 DOSS에 돌아오지 않았다. 일단 루리아가 땜빵으로 시간을 벌다가 이것도 한계에 달했을때 도착해서 스테이지에 서긴 하는데, 노래하는 중에도 과거의 기억에 쓸려 의식을 잃을뻔한다. 잔학삼형제의 스테이지까지 끝난 후, 벤자민의 환영이 DOSS와 잔학삼형제 어느쪽을 고를지 묻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아오이도스는 발라드를 부른다. 벤자민은 죽었다고 선언하여 저스틴을 절망에 빠트리더니, 아오이도스도, DOSS도, 잔학삼형제도 모두 죽었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둘을 합쳐 DOSS the Second Season, DOSSSS를 선포한다. 신이 자신에게 어느쪽을 고를거냐 선택을 강요하면, 어느쪽도 고르지 않고 둘 다 버리고 둘 다 손에 넣을뿐이라고.
이벤트 복각때 벤자민 버전도 토속성 SSR (어나더) 캐릭터로 출시되었다.
3.3. 참경(DISK1)
3.3.1. 참경(DISK2)
3.4.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
- 스페셜 세션 : 아오이도스(화속성 SSR)&미무르메모르(풍속성 SR)
3.5. 기타
-
년년세세 (2019) 4일차
연말연시 공연에 백팀으로 참가했다. -
근하신년! (2022) 단원들의 정월 에피소드4
아테나가 저스틴과 발렌틴을 반강제적으로 식당으로 데려와 오세치 요리를 먹이는 도중에 와서 자기 할말만 하다가 신곡이 떠올랐다며 가버린다.
4. 인간관계
- 라캄, 비이, 바알, 루리아 : 밴드 'DOSS' 멤버. 각각에게 특정 색깔에 '~도스'를 붙인 별명을 지멋대로 붙여줬다.
- 라캄 : 아카이(アカイ, 赤い)도스
- 비이 : 키이로이(キイロイ, 黄色い)[7]도스
- 바알 : 쿠로이(クロイ, 黒い)도스
- 루리아 : 시로이(シロイ, 白い)도스.
- 매니저 : 어릴때 벤자민을 위해 입양된 의붓형. 아오이도스가 기억을 잃은 뒤에 재회하여 매니저로서 헌신해왔다.
5. 인게임 성능
원본인 화속성과 어나더 버전인 토속성이 출시되었다.텐션은 새로운 공격 버프로 시전시 1~4까지 효과가 랜덤하게 부여되는데 공격력 계산방식은 별항 승산돼서 무기/가호세팅의 영향없이 그대로 적용된다.
텐션 레벨 | 공격력 상승 수치 |
1Lv | 10% |
2Lv | 25% |
3Lv | 50% |
4Lv | 100% |
그리고 텐션은 타버프와 달리 효과 강약에 따라 덮어씌워지거나 갱신이 되는게 아니라 1단계씩 더 해지는 속성이 있어서 텐션버프를 연달아서 사용하면 서로 다른 종류의 공격버프를 중첩하듯 수치를 끌어올리는게 가능하다. 지속시간은 높은쪽을 따라간다.
===# 화속성 #===
파일:external/gbf.game-a.mbga.jp/3040076000_02.png | ||
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최종 상한 해방 |
이름 | 아오이도스 | |||||
속성 | 화 | 타입 | 특수 | |||
종족 | 인간 | 가입조건 | 플라이 어웨이 입수 | |||
호칭 | 엔드 오버 더 | 성우 | 타니야마 키쇼 | |||
HP |
Min 270 Max 1440 (1710) |
ATK |
Min 1580 Max 8400(9980) |
|||
보정무기 | 검/악기 |
오의 | 호칭 | 지속시간 | 효과 | |||
Heavens On Fire | 4턴 | 화속성 데미지(특대)/자신의 텐션 UP을 2턴 연장 | ||||
Heavens On Misery | 4턴 | 화속성 데미지(특대)/화속성 캐릭터의 텐션 UP을 2턴 연장 |
어빌리티 | 명칭 | 사용간격 | 지속시간 | 습득레벨 | 강화레벨 | 효과 |
Judgment Night | 8턴 | 3턴 | - |
+55 +100 |
자신의 텐션 UP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로 ◆ 텐션에 따라 자신의 데미지 상한 UP/텐션이 4일 때, 텐션 UP이 아군 전체화) |
|
Bloody Garden | 11턴 | 6턴 | - |
+75 +90 |
자신의 연속공격확률 UP/적 적대심 대폭 UP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때 적대심 UP 소거,◆ 텐션에 따라 연속공격확률 UP의 성능 상승) |
|
Legendary Warriors | 6턴 | 2턴 | 45 | - | 아군 전체의 텐션 UP |
서포트 어빌리티 |
명칭 | 효과 | ||||
Killing Wing | 아군 전체가 각자가 가진 텐션 수치에 따라 화속성 추격 효과 | |||||
Absolute Wall |
아군 전체가 각자 가진 텐션 수치에 따라 방어 UP ◆ 텐션이 4일 때, 강화효과소거를 1회 무효화(텐션은 사라진다) |
|||||
플레이버 텍스트 |
흔하지 않은 악기를 연주하는 청년은 화려한 무대에서 각광 받고도 여전히 이상을 추구하는 걸 멈추지 않았다. 그 열정은 그를 하늘로 이끌어, 기이하게도 잃어버린 기억을 상기시켜주는 변천을 더듬어간다. |
갑작스럽게 또 추가된 공격버프 특화요원, 텐션이라는 새로운 버프종류를 들고온 기억상실 악사.
사실 1차 밸런스 패치 이전 초창기 컨셉은 아군에게 버프라기보단 자신의 텐션을 계속 유지하면서 싸우는게 주된 활용법이었다. 악기만이 아니라 검 보정이 있는 이유는 저 기타에 검이 숨겨져 있다(...). 기타에 검이 숨겨진 이유는 2020년 5월에 등장한 시나리오 이벤트에서 밝혀진다.
동년 초에 최종해방된 제타처럼 아오이도스도 해당 시나리오 이벤트를 클리어하고 나오는 특수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최종해방이 불가능하다. 제타처럼 초보자 지향의 캐릭터는 아니라지만, 최종해방 후 괜찮은 성능을 지닌 캐릭터의 최종해방 방법을 이렇게 제한하는 건 은근히 초보와 고인물 사이의 방벽을 만드는지라 지적도 나오는 편이었지만, 다행히 이 부분은 최종상한이 해방되고 몇달 뒤 최종상한 아이템이 해금되는 이벤트가 종료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트레저를 모으는 것으로 최종상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만들어 어느 정도 완화되었다.
21년 1월 12일 그랑블페스 2019, 그랑블페스 2020 스킨이 캐릭터 메인 비쥬얼 스킨으로 추가되면서 기본 스킨이 추가되었다.
2024년 7월말 그랑블 페스에서 2차 밸런스패치가 예고되었다. 실장 예고일은 8월 27일.
텐션 버프를 이용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1어빌은 3턴 간 자신에게 텐션업 버프를 부여하고, 자신에게 오의 즉발을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7턴) 100레벨이 되면 성능이 강화되어 텐션 4레벨에서 1어빌 사용 시 아군 전체에 3턴 간 텐션업을 걸어주고 자신에게 오의 재사용 (1회)를 걸어준다.
2어빌은 자신에게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10턴)
- 6턴 간 DA 100% / TA 35%
- 6턴 간 적개심 대폭업 (4인 기준 타겟율 66%)
- 자신의 오의 게이지 상승업
- 6턴 간 DA 100% / TA 35% (텐션 레벨에 따라 TA 확률업 / 텐션 4레벨에 TA 100%)
- 자신의 오의 게이지 상승업 30%
3어빌은 아군 전체에 아래 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 2턴 간 텐션업
- 3턴 간 오의 부여뎀업 30만
- (텐션 4레벨 시) 3턴 간 오의 데미지 특수 상합업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자신의 텐션 버프를 2턴 연장한다. 최종상한 후에는 배율이 5.0으로 상승하고, 텐션 적용 대상이 아군 전체로 변경되며 화속성 아군 전체에 디스펠 가드 (1회)를 부여하는 성능이 추가된다.
서폿어빌1은 아군 전체의 텐션 버프 레벨에 따라 아래 버프를 주는 성능이다.
- 속성 추격 5% x 텐션레벨 (최대 20%)
- 방업 20% x 텐션레벨 (최대 80%)
서폿어빌2는 95레벨에 햅아되며, 특기무기가 악기인 화속성 아군이 오의 발동 시 해당 캐릭터의 텐션 레벨 값 만큼의 횟수 만큼 적에게 상한 18.5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한다. (최대 4회)
오의를 자주 사용할수록 텐션 버프를 유지하기 용이해지는 캐릭터인 만큼 오의 관련 밸패를 받으면서 괜찮은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 서폿어빌2 때문에 화속성 안스리아나 화속성 바알 같은 특기무기 악기인 화속성 아군과 편성하는 것이 좋기는 하나, 이것이 영 어려운 일이다보니 그냥 적당히 엘모트 화속성 알타이르 같은 오의 편성 멤버와 편성해도 무방하다.
====# 2차 밸런스 패치 이전 성능 #====
본래는 자신만은 오의를 통해 빠르게 자력으로 텐션4에 도달하고 그걸 계속 유지하는 캐릭터였지만 페이트 에피소드에 나왔던 과거를 다룬 2020년 5월 시나리오 이벤트를 통해서 최종해방이 이루어지는데 이것과 같이 동시에 너프에 가까운 밸런스 패치를 맞으면서 캐릭터 운용이 텐션 유지를 이용한 버퍼로 입지가 바뀌었다.
오의는 최종 전엔 단순히 자신의 텐션을 2턴 연장하는 거지만 최종 후엔 화속성 캐릭터 전체의 텐션을 2턴 연장하는 것으로 바뀌어 텐션 유지 버퍼로서 입지가 단단해졌다. 아오이도스 본인도 3스를 이용해 텐션 버프를 아군에게 뿌리는게 가능해진다.
1스는 3턴 간 자신의 텐션을 천천히 올리는 스킬. 이후 최종을 해서 100레벨을 찍게 되면 텐션 수치에 따라 아오이도스의 데미지 상한이 올라간다. 텐션이 없을때도 1스 사용 시점에서 5%가 오르고, 텐션이 4까지 가면 최대 25%까지 상한이 올라간다. 또 아오이도스의 텐션이 4인 시점에선 이 스킬이 아군 전체에게 적용돼서 텐션을 어렵지 않게 올릴 수 있게 해준다.
2스는 6턴간 아오이도스의 더블 어택을 100%, 트리플 어택을 30% 정도로 올려준다. 다만 디메리트로 적대심이 대폭 올라간다. 이후 최종을 해서 90레벨이 됐을 땐 디메리트인 적대심 상승이 사라지고, 텐션 레벨에 따라 트리플 어택이 추가로 상승하도록 스킬이 강화된다. 텐션이 4를 찍으면 트리플 어택이 100%까지 올라 사실상 디버프 없인 트리플 확정 스킬이 된다.
3스는 2턴간 아군의 텐션을 올려주는 심플한 스킬. 아오이도스의 텐션 연장 등을 통해 텐션을 유지시키면 강력한 버프기가 된다.
서폿 어빌 1은 아7군 전체가 각자 부여된 텐션 레벨에 따라 추격을 얻고, 95레벨에 얻는 서폿 어빌 2는 아군 전체가 텐션 레벨에 따라 방어력 상승을 얻으며, 텐션 4일때에 한해서 텐션 4를 소비해 디스펠 가드 1회 효과를 얻게 된다. 추격 수치는 레벨마다 5%씩 올라 최대 20%까지 오르며, 방어력은 10%씩 올라 최대 40%까지 오른다.
밸런스 패치와 최종상한이 이루어지며 텐션 어태커 겸 타 텐션 버퍼랑도 시너지가 확 올라가게 됐다. 특히 자주 거론되는 건 6월 밸런스 패치로 텐션 버퍼 겸 누적 공방업 버퍼로 떠오른 안스리아. 안스리아가 회피를 하거나 3스를 사용시 텐션 상승 버프를 걸기 때문에 아오이도스가 텐션 유지 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최대한 줄여줄 수 있다. 안스리아, 아오이도스 텐션 파티 풀오토도 노려보는게 가능해졌다.
===# 토속성 (어나더) #===
벤자민 ベンジャミン Benjamin |
|
연령 | 불명. 팬이 바라는 연령에 그렇다고 대답할 뿐. |
신장 | 불명. 팬에게 벤자민은 너무나도 크다. |
종족 | 불명.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사람의 틀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사람인지 의심스럽다.[8] |
취미 | 불명. 냉혹무도한 싸움과 GIG에서 짖는 모습밖에 팬은 모른다. |
좋아하는 것 | 불명. 그것을 밝히는 것은 팬에게 있어 가장 잔혹하니까. |
싫어하는 것 | |
성우 | 타니야마 키쇼[A] |
2021년 11월 16일 개최된 그랑데페스에서 추가된 캐릭터. 캐릭터는 화속성 아오이도스의 어나더 버전이다.
전체적인 성능상 악기 특기무기 캐릭터답게 "텐션" 버프를 활용한 어빌 구성을 띠고 있다.
1어빌은 아군 전체를 대상으로 3턴 간 텐션업 + 오의게이지 { 10% + 5% * (텐션LV) } 주유 를 거는 성능이다. 텐션은 최대 4레벨이므로 해당 어빌로 오의게이지를 30%까지 주유 가능하다.
2어빌은 5.0배율 상한 63.5만의 속성 단일 공격을 가하고 슬로우를 거는 성능으로, 자신의 텐션 LV이 4 이면 2회 발동된다.
3어빌은 자신을 대상으로 1턴 간 확정 3타, 3턴 간 스트렝스 (최대 20%)를 거는 성능으로, 자신의 텐션 LV이 4 이면 효과를 전체화한다.
오의는 4.5배율 속성 단일 공격에 1어빌 쿨타임 초기화 성능으로, 텐션 버프 유지에 도움을 주는 성능을 보여준다.
서폿어빌1은 파티의 "악기" 특기무기 캐릭 수에 따라 자신에게 버프를 주는 성능으로, 캐릭 수에 따른 버프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명 : 별항공업 30%
- 2명 : 오의게이지 상승률 20% 상승
- 3명 : 오의뎀업 50%, 오의뎀 상한업 30%
특기무기 캐릭 수는 자신 및 서브 편성 캐릭까지 포함하여 카운트하므로, 별항공업은 상시 적용과 같다. 참고로 토속성 내에 특기무기가 "악기"인 캐릭터는 벤자민과 마키라, 바알, 사튜로스, 디안사(토속) 뿐이다.
서폿어빌2는 텐션 LV에 따라 턴 종료 시 아래 효과가 발동하는 성능이다.
- 오의게이지 5% * (텐션 LV) 주유 ~ 최대 20%
- 랜덤 타겟 대상으로 토속성 단일 데미지 3회 (상한 1.6만)
서폿 LB상 오의뎀업 3개, 오의상한업 2개가 있다. 15개를 투자하면 오의뎀업 60%, 오의상한업 20%를 상시로 받을 수 있다.
벤자민의 최대 특징은 특기무기 "악기"인 캐릭터와의 버프로, 특히나 토속성에는 특기무기가 "악기"인 십이신장 마키라가 있다보니 마키라 + 벤자민에 서브로 1명을 추가하면 3명을 맞추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다.
그외에도 아군 전체 오의게이지를 매턴마다 주유하는 성능 덕분에 오의 회전율을 크게 올려줄 수 있는데, 덕분에 파티 전체 오의성능업 버프, 텐션 및 오의 발동시 텐션 지속시간 연장을 지니고 있는 라이징포스와 상성이 굉장히 좋다.
문제는 단독으로는 텐션의 유지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점이다. 오의 부가효과는 1어빌의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것이지 자동 발동이 아니기 때문에 2턴 안에 오의를 써서 3턴째에 1어빌을 발동해야 텐션 버프를 연장할 수 있다. 즉, 1턴마다 오의게이지를 50%씩 채워야 텐션을 유지시킬 수 있다는 것인데, 절대 쉽지 않은 부분이다. 라이징 포스와 함께 사용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풍속성 SR 캐릭터인 "크리스마스 야이야"를 서브에 넣으면 텐션 연장 기도 메타도 가능은 하다. 크리스마스 야이야는 서폿어빌2를 통해 확률적으로 텐션을 2턴 부여해주는데 속성을 가리지 않고 발동되기 때문.
6. 기타
- 2020 그라페스 Q&A에서 이미지 컬러는 붉은색인데 왜 아오이(青い)도스냐는 질문에 답하길, 그리스어로 음유시인, 노래하는 사람(ἀοιδός)에서 따 온 이름이고, 이름부터 정하고 디자인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때는 아오이도스라는 이름에 뜻이 있어서 색깔에 딱히 신경쓰지 않았지만, 이후에 아카이도스, 키이로이도스같은게 생기면서 그런 의문이 생기게 되었다고 답했다.
- 나르시스트를 싫어한다고 하지만 정작 본인이 나르시스트이다.
- DOSS 이벤트 후 캐릭터송 Unfinished Melody가 발매되었다. 캐릭터송에 들어가는 3곡과 별도로 이벤트에서 사용된 잔학삼형제의 곡도 OST로 발매되었다.
- 벤자민의 경우 GIG 때문에 바쁘다며 기념일 대사가 없다.(생일 축하 대사는 있다.)
[A]
쇼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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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로카르테에게 권유했지만 본업이 있다며 거절당했다.
[3]
드러머 데카이(デカイ)도스. 허리가 나갔다...
[4]
꼬리까지 사용했다.
[5]
곡은 마법의 노트
[6]
'본 프로그램에는 일부 과격하고 부적절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제작 당시의 풍경을 충실히 기록하여, 사료로서의 가치를 존중하는 의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상, 받아들일 수 있는 분만 감상해주세요. 미성년자는 보호자의 동반과 적절한 윤리 지도를 받으면서 시청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7]
비이는 보통 붉은 용이라고 불리지만 빨간색은 라캄이 선점해서 노란색이 된듯. 본인도 자신은 노란색이 아니라고 반박하지만 씨알도 안먹힌다.
[8]
게임 내에선 휴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