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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7:19

바알(그랑블루 판타지)



그랑블루 판타지
~ 이벤트 스토리 소속 ~
메두사 (Medusa) 사튜로스 (Saturos) 바알 (Baal) 나타 (Nezha)
파일:메두사 통상 기본.png 파일:saty 1.png 파일:바알 기본.png 파일:나타쿠 통상 기본.png
<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바알
バアル | Baal
파일:바알 기본.png
종족 성정수
연령 불명
신장 176cm
취미 밴드 활동
호감 기분 좋은 공명
서투름 불쾌한 불협화음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오노 켄쇼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3.2. 이벤트 시나리오
3.2.1. 별과 짐승의 레조넌스
4. 인게임 성능5. 여담

[clearfix]

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

호시토모(星トモ)로 분류되는 4명의 성정수 중 하나.

공명(共鳴)을 관장하는 성정수. 작중에 등장하는 유이한 밴드 캐릭터다.[1] 성정수 밴드 캐릭터로 한정하면 바알이 유일하다.

십천중 니오와 유사하게 대상의 음율이나 공명으로 기분을 파악하거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정확히는 땅의 원소와 공명한다는 듯 하므로 니오의 상위호환격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항상 시끄럽게 떠들어대는 메두사와 철천지 원수처럼 싸운다.

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

3.2. 이벤트 시나리오

3.2.1. 별과 짐승의 레조넌스

메두사의 언니들에 대한 코어의 기운을 찾아 방문한 섬에서 지오 & 프레이 일행과 마주치게 되고, 전투를 치르게 된다.

4. 인게임 성능

2023년 4월 기준 호시토모 중에서는 유일하게 토속성만 존재했다.

2023년 6월 화속성 일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이제 호시토모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정 캐릭이 없는 선으로 정리되었다.

===# 화속성 (밴드) #===
2023년 6월 그랑데페스에 등장한 신규 SSR 캐릭터. 토속성 바알의 화속성 버전으로, 아오이도스와 밴드를 구성했을 때의 모습으로 출시되었다.


1어빌은 상한 8만의 1.0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8회 가하고 적 전체의 약체 내성을 10% 깎는 성능이다. (누적식 / 최대 30%)

2어빌은 상한 63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데미지를 가하고 디스펠을 거는 성능이다.

3어빌은 자신과 자신 다음 순번의 화속성 아군에게 3턴 간 텐션UP을 걸고 오의 게이지를 100% 충전하는 성능이다.

오의는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화속성 아군 전체에게 3턴 간 고양 효과를 주는 성능이다. (매턴 오의 게이지 10% 충전)

서폿 어빌1은 자신이 텐션 4 일 때에 아래 버프를 얻는 성능이다.
서폿 어빌2는 체인 버스트 시 화속성 아군 전체에게 2턴 간 텐션UP을 거는 성능이다.


텐션 버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활약할 수 있는 딜러다. 다만 텐션 버프 특성상 혼자서는 유지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동종 업계의 최종 아오이도스나 안스리아가 필수적이다. 때문에 덱 구성이 다소 경직되는 면이 있고, 해당 캐릭터들의 성능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 해당 캐릭터의 평가도 낮은 편이다.

===# 토속성 #===
파일:바알 기본.png 파일:바알 상한해방.png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이름 바알(バアル)
속성 타입 밸런스
종족 성정수 가입조건 마임루 클로즈 입수
호칭 레조넌스 오브 더(レゾナンス・オブ・ザ) 성우 오노 켄쇼
HP Min 270
Max 1540
ATK Min 1650
Max 8320
보정무기 악기, 도끼
오의 호칭 지속시간 효과
라우더 레조넌스 - 토속성 데미지(특대) / 아군의 체인버스트 성능 UP(CB데미지 30% / CB 상한 10% UP / 발동 턴만)
세션 효과일 때 자신과 아군의 HP를 20% 회복(최대 2500)
어빌리티 명칭 사용간격 지속시간 습득레벨 강화레벨 효과
아다도의 경계 6턴 180초 - +55 적 전체에게 토속성 데미지(상한 40만)
180초 동안 공격,방어 DOWN 10%
( 누적식 / 최대 40% / 성공율 95% / 공명증폭이 Lv3일때 2회 발동)
세션 6턴 5턴 - +75 5턴간 아군 한명과 자신에게 세션효과 부여(디스펠 불가 / 아군 한명에게만 부여)
네슈빌[2] 7턴 180초 45 - 랜덤타겟 3회 토속성 데미지(1회 상한 15만 /총 45만) / 적 전체의 강화효과 1개 무효
180초 동안 적 전체에게 조율 효과 부여(턴당 최대 9999 데미지 / 성공율 100%)
서포트 명칭 효과
트윈 리드 세션 효과 지속 중 자신과 아군의 연속공격확율 , 방어 , 적대심 UP, 토속성 추가타격 효과 부여
◆세션 효과
연공확률 UP(DA 50% / TA 25%)
방어력 UP(100%)
토속성 추가타격 효과(20%)
적대심 UP
공명 증폭 체인 버스트 발생 시, 공명증폭 Lv1 상승.(최대 3 / 삭제불가)
◆공명 증폭 Lv에 따라 아군 전체 강화
Lv1 = 3턴간 스트렝스 효과(남은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5~15% 상승)
Lv2 = 3턴간 스트렝스 효과(남은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5~15% 상승) / 오의 데미지 20% UP(1회)
Lv3 = 3턴간 스트렝스 효과(남은 Hp가 많을수록 공격력 5~15% 상승) / 오의 데미지 20% UP(1회) / 3턴간 가드 효과(데미지30%경감/발동율70%)
플레이버 텍스트 폭풍 속에서 뇌명이 울려 퍼지는 동안, 하늘의 세계는 아름답고 잔인한 공명이 채워진다.
그 성정수는 원소의 공명을 듣고 추적하며 자신의 존재를 찾는다.
오랜시간의 변덕의 틈 속에서 인간들과의 찰나의 만남은 그의 가슴에 무엇이 울리게 할 것인가

2019년 5월 출시된 신규 통상 SSR 캐릭터. 시나리오 이벤트 "별의 공명의 레조넌스"에서 등장한 바알이다. 중/장기전 캐릭터로 설계되어 출시되었다.

2022년 12월 생방송을 통해 24인의 밸런스 패치 대상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공식 생방송을 통해 3월 10일에 패치가 진행될 것임이 밝혀졌다.

패치 예고로는 3어빌로 부여되는 스택형 디버프 "조율(調律)"을 화상/빙결/감전과 같은 계열로 변경하는 방향으로 성능 변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만 하였는데, 간간히 풀오토상 폐급이 가까운 2어빌도 개선되길 기대하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다.

그러나 밸패 후 성능이 애매하여 다시 묻혔다. 기존 특징으로 가졌던 체인 버스트 성능업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조율 효과에 따른 1어빌과 3어빌의 성능업만 추가되었는데 고난도 멀티에서 CB 발동에 신경쓰면서 운용할 정도로 고성능 효과는 없기 때문이다.

해당 밸패 덕분에 호시토모 최약체는 바알이라는 밈을 받았는데, 사튜로스 / 메두사는 이미 고성능 버전이 있고 동시기에 밸패를 받은 나타쿠마저 듀얼 속성 딜링 능력이 크게 좋아지기도 했기 때문. 심지어 나타쿠는 2023년 3월 레전드 페스에서 화속성 유카타 버전으로 출시되어 고성능을 제대로 뽐냈기 때문에 이런 면이 두드러졌다.

====# 출시 당시 평가 #====
성능 자체만 두고 보면 준수한 편이지만 편성의 영향을 좀 많이 받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그나 편성에서는 브로디아 도끼를 중심으로 한 혼신[3] 편성이 대세라서 바알이 세션효과로 메인딜러를 강화하면서 따라오는 적대심UP이 상당히 부담되는편이다.

반면 티탄편성에서는 배수[4] 편성이 많이 이용되므로 바알을 이용하기 썩 나쁘지 않다.

하지만 사실 현재 일반 토속성 파티에서는 크류/검호를 중심으로 최종 옥토 , 브로디아 , 카인, 최종 지그프리트 등 도팟 혹은 검팟 중심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자리가 없고, 출시 기준 최종 컨텐츠인 루시퍼 하이레벨에서는 브로디아와 옥토를 중심으로 사라사, 사라, 십현자 카임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아서 자리가 없다.

다만 스펙이 애매한 초보자의 경우 상위 레이드 솔로플레이에서 단기 클리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바알같은 고 성능 버프 캐릭터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귀찮음을 싫어하는 고인물들이 바알의 공명효과를 통한 가드효과, 그리고 오의 회복 효과를 이용해 몇몇 컨텐츠들을 오토로 클리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소환석 #===
파일:attachment/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GBSSR_Baal.png
<colbgcolor=#FFFF00>속성 <colbgcolor=#FFFF00>종족 성정계
HP 127->755 ATK 310->1900
소환 효과 솔로몬의 자음: 적 전체에 흙 속성 대미지(특대)/아군전체 상태이상 1개 해제/상태이상내성증가
가호 흙, 빛 속성 공격력40%UP->60%/->70%/흙, 빛 속성 캐릭터 HP 25% 증가
흙/빛의 듀얼가호. 아군의 상태이상 1개 제거효과 때문에 바로 쓰기보단 사용할 타이밍을 가려가며 쓰게된다. 당연히 서브로 유용하며, 40 소환석 중에서도 유일하게 함정취급을 받지 않는 소환석이다. 상태이상 어빌리티 봉인에 걸리더라도 소환은 막히지 않으므로 EX어빌리티 클리어올보다 나은 부분이 있다. 사족으로, 분명 메인은 흙 속성이지만 왠지 보라색톤이 짙은 디자인탓에 어둠 속성으로 곧잘 오해받는다. 최종해방을 받아 나타쿠와 유사한 가호를 가지게 되었다. 최종해방 추가 소환효과는 메두사와 똑같은 상태이상내성이라 쓸모없지만, 원래 서브용으로 유용하던 소환석이라 스탯이 증가한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평. 그러나 토속성 아카룸 소환석 행드맨이 소환효과로 클리어올+랜덤버프를 들고 나오면서 선쿨 타이밍도 밀리는 바알은 서브석으로서의 입지가 많이 약해졌다.

5. 여담



[1] 나머지 하나는 화속성 아오이도스. [2] 미국 테네시주의주도. 컨트리 음악 관련 행사가 많이 열리는 도시 [3] 잔여 HP가 최대HP에 가까울수록 공격력이 높아지는 효과 [4] 잔여 HP가 최소치, 즉 빈사 상태에 가까울 수록 공격력이 높아지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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