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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45:30

올리비에(그랑블루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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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000><colcolor=#000,#fff>올리비에
オリヴィエ | Olivia
파일:3040145000_01.png
종족 성정수
연령 불명
신장 166cm
취미 온갖 것에 대한 관찰
호감 「그 분」[1], 동료
서투름 천사, 별의 민족, 창조신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사카모토 마아야[2]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 (암속성)3.2. 페이트 에피소드 (토속성)
4. 인게임 성능5. 월드 플리퍼6. 여담

[clearfix]

1. 개요

웹게임 《 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특징

"초저녁(宵闇)"을 관장하는 성정수. 타천사다.

아자젤과 마찬가지로 신격의 바하무트에서 이식된 캐릭터. 신격의 바하무트 시절에는 다크엔젤 올리비에였다. 이때 모습상으로는 단발 형태도 있다.

3. 작중 행적

3.1. 페이트 에피소드 (암속성)

페이트 에피소드는 하늘은 왜 푸를까 이벤트 엔딩 시점에서 시작한다. 그 뒤 어느날 갑자기 등장해 인간과 성정수랑 힘을 합치는 걸 보고 감명받았다면서 기공단에 들어온다. 그러나 이는 적당히 지어낸 것에 불과하며, 그녀가 기공단에 들어온 진짜 이유는 바로 특이점인 주인공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자신을 성정수라 했지만 사실 그녀의 종족은 단순한 성정수가 아니라 천사다. 즉 그녀 또한 4대천사처럼 원초의 성정수. 그러나 그 분과 함께 창조주와 창조신에게 반항해 타천사가 되었으며, 패했기 때문에 판데모니움에 갇혀있다. 지금의 모습은 힘의 일부와 의식을 현현시킨 것에 지나지 않으며 적의 동향을 파악해 판데모니움에 갇힌 동포들을 꺼내려고 한다. 당연히 주인공 일행에겐 동료의식 따윈 없으며 인간의 동료를 연기하는 건 유감이라고 할 정도이다.

그런데 정작 이 타천사의 난 떡밥을 마침내 다룬 이벤트 트리플 제로에서 밝혀진 바로는 그토록 따르는 '그 분', 루시퍼의 계획에 소모품으로 이용당했을 뿐인 것으로 드러났다.[3] 프롤로그에서만 이 반란 당시의 모습이 반짝 등장하고 등장은 없다, 리미티드 캐릭터의 최종은 상당히 시일이 걸릴것으로 예상되니 올리비에의 향후 스토리를 보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3.2. 페이트 에피소드 (토속성)

뜬금없는 출시와 달리, 내용은 세계관과 연관되어 있다.

붕괴된 판데모니움 주변을 탐색하러 온 단장 일행. 그들과 함께 여행중이던 올리비에도 동포를 찾아보지만, 그 어느곳에도 동포의 기척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갑자기 루 오가 등장하여 올리비에에게 같이 갈 곳이 있다고 말한다. 올리비에는 경계하지만, 동포를 데리고 있다는 루 오의 말에 함께 가게 된다.

루 오와 함께 도착한 곳에서 판데모니움에 갇혀있던 "포란(抱卵)"[4]을 관장하는 타천사 "베르소"(Verso) #를 조우하고 사정을 듣게 된다. 이때 오로로자이야가 설명역할로 등장한다.

원래 판데모니움은 윤회를 관장하는 성정수이면서 "가둬둔다"는 능력만을 사용하여 타천사를 격리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판데모니움이 붕괴하는 그 순간에는 윤회의 능력을 발동하였다고 한다. 본래 천사, 즉 성정수에 해당하는 존재에게 윤회같은게 있을 리 없으나, 모순되게도 윤회가 발동하면서 타천사 대부분이 에너지화해버렸다고 한다.

이 모순된 에너지는 베르소가 그 근원의 힘으로 포용하고 육룡이 서포트하였음에도 제어가 불가능했다. 하늘의 세계도, 별의 세계도 연관되어 있지 않은, "틈새(狭間)"의 힘이었기 때문인데, 그 에너지량 또한 "육룡" 전원의 힘으로도 제어하기 힘든 양이다보니 제어가 불가하다고 한다. 이런 에너지가 폭주하여 퍼져나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고도 언급한다.

이때 올리비에를 데려온 이유가 나오는데, 천사이면서 타천사라는 존재로서 새로운 힘을 얻어 틈새의 힘 제어를 도와달라는 것. 즉, 별의 존재로 태어났지만 하늘의 축복을 받아 도움을 달라는 것이었다. 올리비에는 미래를 도모하며 이를 수락하는데, 속내를 꿰뚫은 루 오가 허튼 수작은 안 부리는 게 낫다는 말을 하며 이내 올리비에에게 새로운 힘을 선사한다.

이로서 새로운 힘을 얻은 올리비에는 베르소와 함께 기공단에 재차 합류, 다시 때를 기다리는 나날을 보내게 된다.

4. 인게임 성능

===# SR (수영복) #===
파일:그랑블루_올리비에수영복_최초.png 파일:그랑블루_올리비에수영복_상한.png
최초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이름 올리비에(オリヴィエ/Olivia)
속성 타입 밸런스
종족 성정수 가입조건 이벤트 <찌릿찌릿☆일렉트리컬 서머> 신뢰도 가입
호칭 여름의 타천사 성우 사카모토 마아야
HP Max 1200 ATK Max 5300
무기보정
오의 D·폴른·소드: 암속성 대미지(대)/자신에게 암속성 공격력 업(3턴)
어빌리티1
습득 Lv1
나이트 이즈 커밍(사용 간격: 9턴)
효과: 적 전체에 암속성 대미지/어스름의 공포 효과 부여(4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어빌리티2
습득 Lv1
모탈 신(사용 간격: 8턴)
효과: 적에게 암속성 대미지/슬로우(65레벨에 사용간격 단축)
어빌리티3
습득 Lv35
리벨리우스 유스(사용 간격: 7턴/효과 시간: 3턴)
효과: 자신의 더블어택 확률 업/크리티컬 확률 업
서포트 어빌리티 낙일의 타천사: 경과 턴에 따라서 자신의 암속성 추격효과 업
플레이버 텍스트 동포들의 재기를 위해 하늘의 세계를 살피는 타천사. 무더운 계절, 또 다른 사람의 아이의 마음에 닿은 타천사는 자신의 마음속에 스며들기 시작한 변화를 아직 깨닫지 못한다.

===# 토속성 #===
파일:올리비에 토속성 기본.png 파일:올리비에 토속성 상한.png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2024년 1월 15일 그랑데페스에 등장한 신규 SSR 캐릭터. 암속성 리미티드 올리비에의 토속성 버전이다.

1어빌은 상한 82만의 5.0배율 속성 전체 공격을 가하고, 아래 디버프를 거는 성능이다. (쿨타임 11턴)
2어빌은 자신과 자신 다음 순번의 토속성 아군에게 소거불가 영구지속 고유 버프 "황혼의 가호"를 부여하는 성능이다. (쿨타임 10턴) 고유 버프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2어빌은 1회 사용 이후 자신에게 부여된[5] '황혼의 가호'를 제거한 뒤 '황혼의 날개'를 부여하는 재사용 불가 어빌리티 투게더 어스 에버로 변화하며 성능은 다음과 같다.
3어빌은 자신에게 1턴 간 속성 추격 30%를 부여하고, 턴 소모 없이 평타를 실행하는 성능이다. (쿨타임 6턴)

오의는 상한 168.5만의 4.5배율 속성 단일 데미지를 가하고, 슬로우를 건다.

서폿 어빌1은 자신이 트리플 어택 발동 혹은 오의 발동 시 2어빌의 쿨타임을 1턴 단축시키는 성능이다. (2회차 사용 전)

서폿 어빌2은 자신에게 걸린 강화효과가 12개 이상인 경우 평타의 히트수를 2히트가 되어 평타가 난격화되며 평타 여대미지를 최대 5만 상승시키는 성능이다.

토사튜 이후로 간만에 등장한 사이게임즈의 실수라고 말할 수 있는 탈통상 캐릭터. 흐룬팅과 최종 카임 때문인지 강력한 한정 캐릭터를 좀처럼 받지 못하며 암흑기를 겪고 있는 토속에 내려온 단비와 같은 캐릭터로, 고난이도에서는 타수와 약체효과 개수 충족 및 카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려 활약하고 있고, 일과 풀오토에서도 2어빌로 우리엘을 강화해주면 쏠쏠한 데미지를 내준다.

트리플 어택 70% 세팅인 경우[6] 5턴 후 6턴째에 2어빌 쿨타임이 돌아오는데, 이에 따라 연공깎 100%를 11턴 간 유지할 수 있다. (1어빌 5턴 + 재사용 후 6턴) 여기에 암속성 리미티드의 황혼의 공포 디버프, 일명 땅거미도 그대로 들고 왔다. V2 고난이도 멀티에서 특히 활약하는데, 1어빌로 약체효과 전조를, 2어빌+3어빌로 타수 전조를 해제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다만 토리비에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오기 위한 2어빌 예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트리플 어택 확률을 최대한 땡겨올 필요성이 있어 아루루메이아와 같이 트리플 어택 확률을 끌어줄 버퍼를 대동할 필요성이 있는데, 2어빌로 트리플 확률 50%를 증가시켜주며 요구 조건이 많지만 순간 폭딜기인 3어빌을 가진 수영복 라지엘의 등장으로 안 그래도 완벽에 가까운 토리비에를 완성시켜주었다.




===# 암속성 (리미티드) #===
파일:3040145000_01.png 파일:3040145000_02.png
최초 획득 상한 해방 3회 이상
<colbgcolor=violet> 이름 올리비에(オリヴィエ)
속성 <colbgcolor=violet>타입 특수
종족 성정수 가입조건 폴른 소드 입수
호칭 다크 엔젤 성우 사카모토 마아야
HP Min 260
Max 1480
ATK Min 1550
Max 7800
보정무기
<colbgcolor=violet> 오의 호칭 지속시간 효과
D 폴른 소드 - 암속성 데미지(특대)/자신에게 암속성 공격 업 효과/다음 모탈 신이 2회 발동
<colbgcolor=violet> 어빌리티 명칭 사용간격 지속시간 습득레벨 강화레벨 효과
실버 레이크 9턴 2턴/180초 - +55 적 전체에 암속성 데미지/더블 어택 확률 DOWN/땅거미의 공포 효과
(+로 사용간격 1턴 감소 및 성능 강화)
모탈 신 9턴 - - +75 적에게 5배 암속성 데미지/슬로우 효과
(+때 사용 간격 1턴 감소)
네버모어 7턴 3회 피격까지 영속 45 - 자신에게 배리어 효과/약체무효효과 1회/타천의 날개 효과
◆타천의 날개 : 3회 피격 데미지로 해제
<colbgcolor=violet> 서포트
어빌리티
명칭 효과
신세계로의 갈망 턴이 경과함에 따라 자신의 암속성 추격 효과 점점 UP/광속성 방어력 점점 DOWN
타천사 암속성 공격력 UP이 부여되어 있을 때, 통상공격이 부여하는 데미지가 30% UP
플레이버
텍스트
과거 하늘의 세계의 황혼을 관장하던 천사는 창조주와 창조신에게 반기를 들어 땅속에 봉인되었다.
그러나 그 마음은 아직 날카롭게 갈려, 언젠가의 반항을 통해 위대한 자들에 의해 힘의 일부는 다시 하늘의 세계로 돌아왔다. 동포들의 재기를 위해 자신을 속여 특이점의 곁에서 몸을 감추며 타천사는 세계의 동향을 살펴보고 있다.

신격의 바하무트의 얼굴마담인 다크엔젤 올리비에. 소환석으로만 존재했으나, 2017년 12월 말에 진행된 그라브루 페스에서 공개된 뒤 며칠 후 바로 그랑데 페스에서 등장했다.[7]


마경 중 초마경이 된 암속에서도 특수 공포 등으로 자기 자리는 챙기고 있지만 슬슬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게 그랬는지 밸런스 패치를 받았는데, 2020년 6월 밸런스 패치의 최고 수혜자로 등극했다.

1스 실버레이크는 데미지를 83만까지 올리고, 적의 더블어택, 트리플 어택을 100% 막는거로 상향되었다. 원래는 50% 정도만 막았지만, 이젠 100% 막는지라 사실상 적의 연속공격은 적이 디버프를 지우거나 스스로 버프를 걸지 않는 한 아예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2스 모탈 신은 쿨이 2턴 줄고 대상이 적 전체로 변하고 상한도 100만으로 올랐다. 워낙 상한해방 수단이 많은 암속으로선 기본 상한 상승도 상당한 데미지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만든다. 쿨이 줄어서 적의 특수기 대처에 더 유연해진 것도 은근히 체감된다.

3스 네버모어가 파격적으로 상향받았는데, 수영복 하루트 마루트처럼 3회 피격 전까지 풀리지 않는 버프스킬로 변모했다. 버프수치도 확 올랐는데, 트리플 확률 100% 상승, 배율 30%에 100% 발동 크리티컬 버프, 약체 성공률 상승, 데미지 상한 20% 상승, 암속성 추격 30% 부여 등 화끈하게 상향받았다. 이 추격은 서폿어빌 추격과 공존이 가능하므로 버프가 유지되는 한 상시 트리플+60% 추격이라는 파격적인 평타딜링을 기대할 수 있다. 데미지 상한 상승도 상한이나 배수로 상한 보기 쉬운 암속으로선 굉장히 고마운 버프.

여기에 추가로 서폿어빌 2 타천사의 수치도 확 올랐는데 본래 암공업이 붙으면 광속성에게만 10% 추가를 받던게 속성 안따지고 적에게 30% 데미지 증가 버프로 강화되었다. 암공업을 받으면 속성 불문 30% 데미지가 상승한 미친 깡뎀을 선사하는게 가능해진다. 올리비에는 오의를 통해 자가 암공업이 있으니 공백만 잘 커버한다면 무한으로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통상 데미지 부여 30% 상승, 데미지 상한 20% 상승, 60% 추격, 3회 피격까지 견디는 단단한 버프, 적의 연공을 거진 완전히 봉인하는 1스의 디버프 등 어태커로서 좋은 건 있는데로 끌어받은 올리비에. 아이러니한건 이렇게 떡상향을 받은 올리비에조차 전열을 장담 못할 정도로 미쳐있는 2020년 6월 기준 암속의 캐릭풀이다.

다른 속성에 올리비에 같은 캐릭이 있다면 단숨에 전열 고정으로 들어가겠지만, 암속에선 중장기전은 코루루, 흑기사, 샤렘등이 꽉 잡고 있고, 단기전에는 수조이, 프레데터 등이 전열을 노리고 있다. 강해진 건 좋은데 하필 또 암속 캐릭만 이리 떡상향을 받아 프레데터 이후 노골적으로 드러난 암속블루 판타지에 불만이 쌓이고 있던 기공사들을 본의아니게 한 층 더 답답하게 만들어버린 밸런스 패치.


해방무기인 폴른 소드는 최종해방으로 혼신을 가지고 있다. 혼신 하데스의 코어 무기.


====# 2020년 6월 밸패 이전 성능 #====
1어빌 실버 레이크의 상한은 63만이며, 황혼의 공포는 2턴간 지속되는 개인 디버프로 효과는 공포의 상위호환이다. 공포처럼 효과 중엔 적의 차지 턴이 차지 않으며, 추가로 차지 턴이 최대가 되어도 특수기를 쓰지 않고 통상 공격을 한다. 다만 이 때 통상 공격을 해도 차지 턴은 리셋되지 않는다. 나올 당시엔 HP 등이 트리거인 특수행동은 여전히 발동되었으나, 2018년 2월 14일 업데이트로 특수행동도 봉쇄하도록 상향되었다. 체력트리거 특수행동으로 온갖 제한을 거는 상위 멀티배틀 환경상 턴제 마비 효과에 필적할 만큼 강력한 효과인데 내성이 보통의 공포보다 훨씬 적게 쌓이는편이라 한 적에게 여러번 효과를 볼 수도 있다.

2어빌 모탈 신의 상한은 85만. 오의를 쓴 뒤 모탈 신을 쓰면 당연하겠지만 슬로우 효과도 2번 발동된다. 타천사의 효과를 받으면 1회당 개별로 10%씩을 적용받아 20% 상승하는 셈이라 오의보다 높은 화력을 노릴 수 있다.

3어빌 네버모어의 크리티컬 버프는 배율 30%, 확률 100%. 트리플 어택 버프 수치도 30%이다. 화력, 연속공격에 대한 필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속성이다보니 약체성공율업이 더 크게 평가받아서 보통 실버레이크와 엮어서 사용하게 된다.

서포트 어빌리티 1인 신세계로의 갈망의 추가 데미지 효과는 매턴 3%씩 상승해 최대 30%까지 올라가며, 광속성 방어도 3%씩 내려가 최대 30%까지 내려간다. 타천사의 데미지 업 효과는 세라픽 웨폰의 그것과 같으며 수치는 10%. 트리거인 암속성 공격UP은 오의를 사용하는 것으로 자급자족 할 수 있다. 다른 캐릭터나 소환석의 버프로도 발동하기 때문에 장시간 유지하는 것도 가능.

1, 2어빌리티들의 데미지는 좋은 편이며 부가효과도 황혼의 공포, 슬로우로 매우 뛰어나지만 그 대신 +가 되어도 쿨타임이 8턴으로 꽤 길다. 10턴이 지난 뒤엔 추가 데미지가 상시 30%에, 암속성 공격버프 유지중엔 광속성에 대해 화력이 1.1배라는 것이 합쳐져 화력은 뛰어나다. 그러나 10턴이 지난 뒤엔 광속성 방어 -30%가 상시유지된다는 단점이 있다. [8]

===# 소환석 #===
파일:attachment/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GBSSR_Ollivier.png
<colbgcolor=violet>속성 어둠 <colbgcolor=violet>종족 성정계
HP 128->770(930) ATK 335->2000(2420)
소환 효과 D 폴른 소드: 적 전체에 어둠 속성 대미지(특대)/슬로우/(어둠속성 캐릭터들의 어빌리티 사용대기시간 1턴 감소)
가호 어둠 속성 캐릭터의 공격력/체력 25%/25%UP->40%/40%(60%/40%/어둠속성 체인버스트 대미지 25%증가)

신격의 바하무트의 얼굴마담인 타천사 올리비에. 너무나 압도적인 성능의 바하무트와 비교돼서 가호가 좀 저평가된다, 일단 엄청난 체력가호는 나쁜건 아니고 소환효과는 서브 소환석으로도 유용하다. 다만 희귀한 소환효과인 슬로우는, 슬로우가 100%에서 확률로 너프+상성간 상태이상 확률 조정으로 2단 너프를 당해서 빛외의 속성 상대로 확률이 낮아져서 빛 속성 적을 상대하는게 아닌한 반드시 걸릴거라고 생각치 말자. 참고로 빛 속성 적을 상대할 때도 내성이 높으면 미스가 날 때가 있다.

최종해방이 풀리면서 공격 수치가 20% 증가하고 체인버스트 대미지증가가 추가되었다. 체력보다 공격력이 중시되고, 높은 체력이 필요한 곳에서는 장군석을 통한 수호스킬 뻥튀기가 선호되는 현 메타 특성상 여전히 메인석으로는 썩 매력적이지 못한 가호다. 체인버스트 증폭은 있어서 나쁠거야 없지만 별 의미는 없는 효과.
추가된 소환효과는 시전시 파티의 모든 어둠 속성 캐릭터의 쿨타임 1턴 감소인데, 무료 파밍이 가능한 흑기린과 비교했을 때 재사용 가능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완벽한 하위호환이라 써먹을 수가 없게 되었다.

5. 월드 플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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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1] 트리플 제로 이후인 토속성 올리비에의 프로필에서는 사라졌다. 자신이 루시퍼에게 속아서 소모품으로 이용당했을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 모양. 다만 창세신에게 반역하여 자유로운 세계를 만든다는 목표는 달라지지 않았다. [2] 남편인 스즈무라 켄이치 산달폰 역할로 참여하고 있다. [3] 타천사란 신의 반역자 같은 거창한 게 아니라 단순히 연구소장인 루시퍼 직속의 천사들을 일컫는 직장의 부서 구분 같은 것에 불과한 명칭이었고, 루시퍼가 타천사를 만든 이유도 진압당할 반란을 일으키게 한 다음 별의 민족에게 의심받지 않는 형태로 대량의 코어를 회수하여 종말 계획의 플랜 중 하나인 아바타의 재료로 쓰는 것이었다. 또한 타천사들을 가둔 감옥이자 초대형 성정수인 판데모니움도 아바타가 실패했을 경우의 예비 플랜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4] 알을 품다, 포용하다 [5] 툴팁상으로는 아군 전체에게 부여된으로 설명되어 있으나 자신 외 아군에게 있지만 토리비에 본인이 없을 경우 발동할 수 없다. [6] 2어빌로 TA 30% 확보 [7] 그림체로는 소환석보다 이쪽이 좀 더 원본과 비슷하다. [8] 이는 루시오의 패널티와 똑같은 수치이지만, HP가 든든한 광속과 달리 암속은 HP가 낮은편이며 루시오와는 달리 올리비에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조차 없기 때문에 더욱 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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