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21번째 요원 | ||||
하버 | → | 게코 | → | 데드록 |
다들 각오해! 내 친구들이 왔다고.
(Wachale güey, my crew is coming through.)
(Wachale güey, my crew is coming through.)
- 요원 선택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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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온라인 FPS 게임 발로란트의 스물한 번째 요원이자 여섯 번째 척후대 요원.2. 능력
2.1. 기본 능력
2.1.1. 기본 지속 효과 - 회수(Reclaim)
회수
지원봇, 기절봇, 요동봇은 지속시간이 끝나면 작은 구체로 되돌아갑니다. 상호작용하면 구체를 회수하며,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 이후 해당 스킬을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동봇은 한 번만 회수할 수 있습니다.
구체 지속시간 15초|회수 시간 1.5초
- [ 대사 모음 ]
- * 지원봇, 기절봇 회수
- 내가 왔어! (Back to me!)
- 수고했어. (You did good.)
- 여깄네, 내 친구? (There's my buddy.)
- 이제 괜찮아. (I gotchu, I gotchu.)
- 이제 됐어. (Sana sana.)
- 요동봇 회수
- 다시 갈까? (You want more?)
- 다시 가볼까? (Wanna go again?)
- 다시 갈래? (Up for more?)
- 다시? 좋아! (Another? órale!)
게코는 발로란트 내에서 유일하게 스킬을 회수 할 수 있다. 다른 요원들은 기본 스킬에 한해 2킬마다 또는 일정시간마다 재충전되지만 게코는 회수 후 10초 뒤에 스킬을 재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회수하는 모션은 궁극기 구슬 모션과 같고 회수 중 무방비 상태임을 주의해야한다.[3]
회수하는 구슬이 나오는 위치는 각 소환수들의 활동이 멈추면 그 자리에 생기는 메커니즘인데, 무턱대고 적진에 보내버리면 회수할 기회도 없이 날려먹을 수가 있다. 다만 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며 만약 보낸 곳에 적이 한명도 없다면 회수 후 다시 스킬을 사용해 진입하는 이기적인 엔트리가 가능해진다. 물론 당장에 소환수들이 적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하여 무조건 적이 없을 거라는 안심을 하진 말아야한다.
세이지가 부활을 써서 게코를 살릴 경우 죽기 전 사용한 스킬의 구슬은 부활되는 즉시 사라진다. 즉, 죽기 전 사용한 스킬은 다시 쓸 수 없다.
2.1.2. C - 폭파봇 지옥(Mosh Pit)
폭파봇 지옥
폭파봇을 장착합니다. 발사하면 폭파봇을 수류탄처럼 투척합니다. 보조 공격 시 낮게 투척합니다. 폭파봇은 땅에 닿으면 넓은 구역에 복제되며 잠시 후 폭발합니다.
¤ 250|발동 대기 시간 3초|초당 피해 10|폭발 피해 150
- [ 대사 모음 ]
- * 폭파봇 지옥 사용
- 가라, 폭파봇! (It's all you, Mosh!)
- 쓸어버려, 폭파봇! (Blow 'em up, Mosh!)
- 폭파봇 지옥! (Mosh pit!)
- 폭파봇 지옥으로 적 처치
- 역시 폭파봇이야! (That's my guy!)
- 잘했어, 친구! (Nice, lil' homie!)
- 폭파봇이 잡았어! (Mosh got 'em!)
슬라임의 모습을 지닌 녹색 소환수, '폭파봇'을 장착한다. 발사 시 폭파봇을 던져서 착탄 지점에 비교적 약한 지속 피해를 주는 장판을 전개한다. 이때 지속 피해는 중심으로부터의 거리가 멀수록 감소한다. 장판이 전개된 후 3초가 지나면 장판이 터지면서 장판 위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힌다. 이 때 중심부에서 멀어져도 같은 피해량을 준다. 회수는 불가능.
화염병의 특징과 수류탄의 특징을 반반씩 섞어놓은 느낌으로,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짧은 시간에 큰 데미지를 주는 점은 여타 FPS의 수류탄과 비슷하지만[4] 중심부에서 멀어져도 똑같은 데미지를 받는다는 점은 화염병 계열 스킬과 유사하다. 후속 폭발의 화력 자체는 매우 살벌한데, 일단 데미지를 주기 시작하면 0.3초 정도의 찰나의 시간에 50씩 세번, 총 150이나 되는 피해량을 입혀 즉사에 가까운 딜량을 입힌다. 이 순간 DPS는 밴달/팬텀의 몸샷 DPS보다 강하고, 오딘의 몸샷 딜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비록 3~4초나 되는 기폭 지연 때문에 유효한 킬이 나오기는 어렵지만, 그만큼 진입을 확실하게 막는 효과가 있다.
폭파봇 소환수의 이름은 모쉬(Mosh). 성별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성비를 봤을 때 수컷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설명에 따르면 폭파봇을 회수 후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은 소환수들 중 가장 미숙하기 때문이라고. Mosh는 격렬한 춤을 의미하는 동사이며, 스킬명인 Mosh pit은 무대 앞의 관객들이 춤을 추는 곳을 의미한다. 소환수의 이름인 폭파봇이나, 스킬 이름인 폭파봇의 구덩이/폭파봇 지옥 모두 이런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한 번역이라는 평이 많다.
2.1.3. Q - 지원봇(Wingman)
지원봇
지원봇을 장착합니다. 발사하면 지원봇을 앞으로 보내 적을 찾습니다. 지원봇은 처음 본 적에게 뇌진탕을 유발합니다. 스파이크 지점이나 설치된 스파이크를 겨눈 상태에서 보조 공격 시 지원봇에게 스파이크 설치나 해제를 명령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려면 게코가 스파이크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 300|회수 후 재사용 대기시간 10초|지원봇 체력 80|지원봇 지속시간 5초[5]|멍해짐 지속시간 2.5초
- [ 대사 모음 ]
- * 지원봇 사용
- 가서 찾아 친구! (Go get 'em buddy!)
- 지원봇, 달려! (Run, little man!)
- 지원봇, 화이팅! (Get 'em, Wingman!)
- 지원봇 파괴
- 지원봇이 당했어! (They shot my Wingman.)
- 지원봇이 쓰러졌어! (My Wingman's down.)
- 지원봇에게 스파이크 설치 명령
- 스파이크를 설치해! (Plant the spike, Wings.)
- 지원봇, 설치 중! (Wingman's planting!)
- 지원봇, 스파이크 설치 예정. (Wingman's gonna plant spike.)
- 지원봇이 스파이크 설치 완료
- 스파이크 설치 완료. 고마워, 친구! (Spike's ticking, thanks little man!)
- 스파이크 설치 완료. 고마워, 지원봇! (Spike planted, thanks Wings!)
- 지원봇에게 스파이크 해체 명령
- 내 친구가 해체 중이야. (My buddy's defusing.)
- 지원봇, 해체 중! (Wingman's defusing.)
- 지원봇이 해체 중이다! (Wingman's on defuse.)
- 지원봇이 스파이크 해체 완료
- 모두 지원봇에게 고마워 하라고, 얼른! (Everybody thank Wingman! Come on, let's hear it!)
- 잘했어! 역시 내 꼬마친구야! (Qué padre! My little guy did it!)
- 지원봇이 해냈어! (Wingman for the win!)
부엉이의 모습을 지닌 노란색 소환수, '지원봇'을 장착한다. 발사 시 지원봇이 직선 방향으로 지형을 따라 빠르게 뛰어가며 적을 인식하면 원래 가던 방향을 무시하고 적의 근처로 간다음 손뼉을 쳐 부채꼴 범위에 뇌진탕을 거는 충격파를 발산한다. 구조물에 부딪히면 레이즈의 드론처럼 반사각으로 튕긴다.
보조 발사 시 지원봇이 뛰어가 스파이크를 대신 설치, 해체할 수 있다. 설치/해체 중인 지원봇이 적의 스킬 등으로 스파이크 설치 범위/해체 경로를 벗어나면 파괴된다. 파괴되거나 효과가 발동되면 10초간 회수 가능한 구체로 변하며, 회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게코를 포함한 팀원 전원이 사망하면 스파이크 해체 중인 지원봇은 즉시 해체를 멈추고 구체로 변하며 패배한다. 케이/오의 궁극기 무력화/명령 지속시간 중 쓰러졌을 때를 생각하면 된다.
사실상 게코 운영의 전신을 담당하는 핵심 스킬이다. 스파이크를 설치, 해체하는 능력은 1vs1 심리전 상황에서 정말 유용한데, 지원봇에게 스파이크를 맡기고 본인은 시간을 끌기만 해도 2vs1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스파이크를 작동하는 동안에 적이 기습해서 죽는 경우가 많은 것을 생각하면 스파이크를 스킬로 설치하고 해체할 수 있는 것은 큰 메리트가 있다. 다만, 너무 생각없이 스파이크 설치로 보내면 스파이크를 뺏기는 참사가 발생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사용해야하는 스킬이다.
지원봇 소환수의 이름은 윙맨(Wingman), 수컷이다. 성우는 켈렌 고프가 담당했다. 이름의 의미는 두 대 이상의 항공기들이 편대비행을 할 때 편대장의 곁을 날고 있는 동료 비행기를 의미한다. 미디어에서 게코와 가장 상호작용이 많았고, 스킬 사용 대사도 보았을 때 4인방 중에서 게코와 가장 친한 듯하다.
손에 들고 있을 때 화면을 돌리면 게코의 상반신 전체가 움직이게 된다. 이를 이용하여 윙맨을 들고 화면을 위아래로 흔들어 머리와 상체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하여 시선을 끄는 무빙법이 존재한다. #
외모가 상당히 귀여워서 굿즈도 있고 발로란트의 마스코트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2.2. 고유 능력
2.2.1. E - 기절봇(Dizzy)
기절봇
기절봇을 장착합니다. 발사하면 기절봇이 공중으로 솟아오릅니다. 기절봇은 충전한 뒤 시야에 들어온 적을 향해 플라즈마 폭발을 일으킵니다. 플라즈마에 맞은 적은 실명합니다.
회수 후 재사용 대기시간 10초|기절봇 체력 20|플라즈마 충전 시간 0.35초|기절봇 지속시간 2초|실명 지속시간 2초
- [ 대사 모음 ]
- * 기절봇 사용
- 기절봇 출동! (Dizzy's up!)
- 날아라! (Up you go!)
- 날아라, 기절봇! (Dizzy's up top!)
- 자, 날아가! (Up and away!)
- 기절봇으로 적 실명
- 기절봇, 대상 확보. (Dizzy has targets.)
- 저기 누가 있다. (Somebody's there.)
- 저기 누가 있어. (Someone's there.)
- 기절봇 파괴
- 기절봇이 당했다. (Dizzy's down.)
- 아, 기절봇이 당했어. (Argh, they shot her.)
아르마딜로의 모습을 지닌 청색 소환수, '기절봇'을 장착한다. 발사 시 바라보는 직선 방향으로 기절봇이 날아가며, 몸에 방울을 두른 채 시야에 들어온 적에게 광선을 발사해 시야를 제한한다. 이후 바닥에 떨어져 10초간 회수 가능한 구체로 변하며, 회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기절봇의 시야 방향은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페이드의 귀체(E)처럼 적을 마주치면 어느 방향에서든 발동하여 광선을 발사한다.[6]
플라즈마 폭발은 히트 스캔이 아닌 빠르게 날아가는 투사체이기 때문에 상대가 피할 수 있다. 물론 구조물을 끼고 있는 게 아닌 이상 피하는 게 어렵긴 하지만, 무조건 맞는 것이 아니며 피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는 유의해야 한다. 거리가 멀수록 피하기 쉬우며, 기절봇과 수직 방향으로 옆무빙하면 겨우 피해지는 수준이다.
요루의 미끼(C)와 마찬가지로 섬광이 적을 향해서만 발사되는지라 게코와 아군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역시 마찬가지로 아군도 해당 범위 안에 있었다면 섬광에 맞는게 가능은 하므로 주의해야한다. 다만 광선을 중간에서 몸으로 가로막아도 막히지 않으므로, 발견된 적과 매우 가까운 위치에 붙어있을 경우에만 본인 및 아군이 섬광에 맞을 수 있다.
또한 오멘의 피해망상과 비슷하게 '스킬을 바라봤냐'가 아닌 '스킬이 몸에 닿았냐'로 실명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섬광과는 달리 고개를 돌려도 똑같은 실명이 적용된다. 그리고 스카이의 매 날리기처럼 적이 인식됐을 때 게코의 특수 대사가 발동되어 인포를 따는 역할도 겸한다. 애초에 적이 없으면 기절봇이 플라즈마 폭발을 일으키지도 않으므로 확실히 적의 여부를 알 수 있는 스킬이다. 적이 발견된 경우 적의 수를 알 수 있는 특수 대사가 존재하진 않으나, 발사되는 광선의 수로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인포 성능을 어느정도 상정하고 만든 스킬이며, 페이드의 귀체처럼 높이 던지거나 특정 위치에 던지는 것으로 벽 너머의 적을 안전하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사용 직후에는 일반적인 투척 스킬처럼 빠르고 힘차게 날아가고 벽이나 바닥에 튕기기도 가능하지만, 사용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마치 풍선처럼 천천히 힘없이 부유하며 아래로 떨어지게 된다. 그러므로 케이/오와 마찬가지로 벽 너머 높이 날리는 식으로 사용하는 고각 섬광이 가능하다. 다만, 벽이나 구조물 위에 착지하여 재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가 있으니 주의.
경우에 따라 아군에게 섬광을 쏘는 버그가 있다. 상대방과 아군이 4걸음 미만의 가까운 거리에 있을 때 고각샷으로 기절봇을 적의 뒤로 날리면 기절봇이 적이 아니라 정확히 아군을 향해 플라즈마를 날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까다로운 조건 때문에 다행히 자주 겪을 일은 없다.
기절봇 소환수의 이름은 디지(Dizzy), 암컷이다. Dizzy는 어지럼증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이를 어느정도 반영하여 기절봇이라는 한칭을 갖게 되었다.
2.3. 궁극기
2.3.1. X - 요동봇(Thrash)
◆◆◆◆◆◆◆◆
요동봇
요동봇을 장착합니다. 발사하면 요동봇과 정신이 연결되어 요동봇을 적 진영으로 조종합니다. 활성화하면 앞으로 돌진해 폭발하며 좁은 범위 안에 있는 모든 적을 구속합니다.
8 포인트|회수 후 재사용 대기시간 10초|요동봇 체력 200|요동봇 지속시간 6초|구속 지속시간 6초
- [ 대사 모음 ]
- * 요동봇 사용
- <아군 및 수비팀 사용> 가서 맛 좀 보여줘! (It's all you, lil' homie!)
- <적군 및 공격팀 사용> 조심해라, 괴물 간다! (Oye! Monster on the loose!)
- 요동봇 재사용
- <아군 및 수비팀 사용>
- 다시 간다! (We're going again!)
- 요동봇이 다시 간다! (Thrash is going again!)
- <적군 및 공격팀 사용>
- 요동봇이 같이 놀자는데? (Thrash isn't done with you!)
- 요동봇이 잡으러 간다! (She's still gunning for ya!)
- 아직 부족해? 여기 더 줄게! (You want more? Here's more!)
상어의 모습을 지닌 자몽색 소환수, '요동봇'을 장착한다. 발사 시 시야가 제한된 소환수를 조종한다. 조종 상태에서 발사 시 도약한 후 폭발하여 범위 내의 적들을 구속한다. 파괴되거나 폭발하면 20초간 회수 가능한 구체로 변하며, 최대 한 번 회수하여 재사용할 수 있다.
스카이의 정찰자와 비슷한 메커니즘의 스킬이다. 도약 지점에 광역으로 디버프를 건다는 점도 같다. 범위는 스카이 늑대보다는 살짝 크지만 조금 작으니 확실하게 적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속 시간은 6초로 굉장히 짧아, 사이트에서 먼 곳에서 사용 시 뻘궁이 될 가능성이 정말 높으니 적당한 거리에서 사용하는 게 좋다. 요동봇은 사격으로 파괴할 수 있으나, 체력이 200이라 엄폐물과 골목을 잘만 이용해 주면 쉽게 부서지지 않고 적을 덮칠 수 있다.
요동봇의 속박 판정은 스카이의 늑대와 달리 날라가는 도중 중간에 있을 경우엔 맞지 않는다. 대신 좌클릭을 눌러 요동봇이 공중에 떴을 때 좌클릭을 빠르게 한번 더 누르면 공중에서 터뜨려 적을 맞출 수 있다. 적이 요동봇과 얼마나 멀리 있는지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 줘야 한다. 적이 멀리 있는 상황에 이렇게 터뜨려버리면 적군을 맞추기 힘들지만, 바로 앞에 적군이 몰려있거나 하는 경우에는 요긴하다.
인포 따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요동봇을 사이트 안으로 보내 적을 확인한 후 다시 방향을 틀어 자신에게 오게 한 후, 회수하여 안전하게 한번 더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 때는 뒤에 진입한 아군이 있을 경우 속박을 맞을 수가 있기 때문에 위험하게 공격을 쓰지 말고 타임아웃 할 때 까지 기어 오거나 x를 눌러 즉시 캐스팅을 끊어야 한다.
스카이의 정찰 늑대와는 달리 속도가 꽤 빨라 맵 이해도가 높다면 점프를 이용해 버니합처럼 무빙을 쳐서 상대의 총알을 피해다닐 수도 있다. 범위는 좁아도 이동 속도가 빠르다 보니 마지막 한 명을 추적하여 묶어두기에 좋다.
많이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만, 요동봇이 터질 때 사용자 본인을 포함한 아군이 영향권 안에 있으면 같이 묶인다. 그렇기에 지근거리에서 쓰거나, 코너 너머 바로 있는 적에게는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고, 오폭에 주의해야 한다.
요동봇 소환수의 이름은 쓰래쉬(Thrash)[7], 암컷이다. 스킬 번역 중 그나마 가장 괜찮은 번역이라는 평이 많다.
3. 계약 보상
'''''' | ||||
계약 보상 1티어 | 계약 보상 2티어 | 계약 보상 3티어 | 계약 보상 4티어 | 계약 보상 5티어 |
2,000 | 2,500 | 3,000 | 3,500 | 0 |
스프레이: 맹렬한 형태 |
카드: 발로란트 게코 |
칭호: 태고 |
스프레이: 로봇 군단 |
2,000 킹덤 크레딧 |
계약 보상 6티어 | 계약 보상 7티어 | 계약 보상 8티어 | 계약 보상 9티어 | 계약 보상 10티어 |
4,500 | 5,500 | 6,500 | 7,500 | 8,000 |
총기 장식: 크루저보드 |
스프레이: 게코 |
칭호: 여유 |
카드: 위험 감수 |
스킨: 사이드킥 쇼티 |
4. 평가
회수 가능한 스킬, 스파이크 설치/해체를 명령 가능한 지원봇 등 독특한 컨셉의 스킬셋을 보유한 척후대. 일반 스킬로 소바나 페이드만큼 높은 정보를 얻지는 못하지만 다량의 CC기와 높은 유틸성을 지닌 요원이다. 척후대 요원들 내에선 스카이와 비슷한 포지션.다만 스킬들의 리턴이 큰 만큼 폭파봇 지옥을 제외한 모든 스킬들이 파괴가 가능하고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 1회용이기 때문에 E 스킬이 자동 재충전되는 다른 척후대들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뚜렷한 편이다.
또한 지원봇으로 적쪽으로 스파이크를 보내 스파이크를 떨군다던지 아군에게 c를 사용한다던가 궁으로 아군을 제압시킬 수도 있어 요루나 세이지를 능가하는 트롤링 실력을 보여준다.
스카이의 인도하는 빛(E)이 재충전 기능 삭제라는 커다란 너프를 받으면서 기존 조합에서 스카이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4.1. 대회에서
4.2. 장점
-
재사용이 가능한 스킬
게코는 폭파봇 지옥(C)을 제외하면 소환수를 회수하여 스킬을 재사용할 수 있다. 일반 스킬은 이론상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궁극기는 1번 뿐이지만 궁극기를 재사용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파격적이다. 그동안 재사용할 수 있는 스킬은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는 일부 고유 스킬밖에 없었는데,[8] 재배치가 제한되거나 재사용에 필요한 시간이 굉장히 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게코는 회수 1초, 쿨타임 10초로 도합 11초 정도면 재사용 가능하니, 스킬을 회수할 수만 있으면 얼마든지 날려도 부담이 없다.
-
인포와 CC기의 일석이조
기절봇은 적이 있는 위치를 알려줌과 동시에 피격된 적을 실명시킨다. 지원봇 역시 원격 설치/해체 외에 레이즈의 폭발 드론처럼 적을 감지하면서도, 피격된 적은 멍해짐 상태가 된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요동봇은 정찰 시야를 제공하면서도 피격된 적을 구속시킨다. 하나같이 맞으면 위력적인 상태이상들이기 때문에 적중하면 매우 유리한 전투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스킬 자체로도 정보를 가져오기 때문에 비슷하게 CC기로 무장한 브리치와 비교하면 인포 의존도가 현저히 낮다.
-
폭파봇(C)의 강력한 포지션 방해 능력
게코의 C는 비싼 가격(250원), 장판 자체의 낮은 피해량, 재사용 불가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장판 소멸 적중 시 방어막 종류에 상관없이 확실하게 적을 죽일 수 있다.[9]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즉사딜이 붙은 설치기이고, 그만큼 감히 강행돌파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폭파봇을 잘 이용하면 적의 진입을 확실하게 저지할 수 있고 해당 위치에서 몰아내는 것은 물론, 적이 조금이라도 아차하면 아예 잡아내는 것도 어렵지 않다.
-
일반 스킬 소환수들의 자율 행동
소환수들은 파괴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던져두고 나면 자율적으로 제 역할을 수행한다. 비슷한 역할인 스카이와 비교했을 때, 스카이는 일반 스킬 사용 중에는 사격이 자유롭지 못한 반면, 게코는 적당한 위치에 스킬을 던져두면 나머지는 소환수들이 알아서 해 주므로 소환수를 회수하기 전까지 게코 본체는 자유롭게 사격할 수 있다. 특히 지원봇의 스파이크 원격 설치/해체 기능을 활용하면 설치/해체 때문에 한 명 손이 비는 일 없이 교전할 수 있어 영역 싸움에 유리해진다.
4.3. 단점
-
파괴 가능한 소환수들
스킬 하나하나 파괴력이 크고, 특히 일반 스킬은 본체와 독립적으로 행동할 수 있지만, 폭파봇 지옥(C)을 제외한 모든 스킬은 사격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소환수들의 히트박스도 그리 작지 않다. 궁극기는 이동속도가 빠르고 변칙적인 움직임으로 적의 에임을 흐트러지게 할 수라도 있지만, 일반 스킬의 소환수들은 느리게 자동으로 움직이므로 파괴하기 어렵지 않다.
-
스킬 회수 의존성
스킬을 무제한 재사용할 수 있는 대신, 모든 스킬의 최대 충전량이 단 1회뿐이다. 일반적으로 닿을 수 없는 곳에 떨어지거나 적진 한가운데에 떨어져서 회수하지 못하게 되면 스킬 교환비에서 우위를 차지한다는 그 장점을 발휘할 수 없게 된다. 회수를 할 수 있더라도, 회수 시의 게코는 완전히 무방비해진다. 가만히 멈춰서 회수를 하다가 적의 습격을 받을 수도 있고, 떨어지는 위치가 멀다면 동선 낭비가 될 수도 있다. 때문에 스킬을 사용할 때는 항상 스킬을 회수하게 될 위치를 염두에 두고, 스킬을 회수할지 말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
스킬의 독특한 리스크들
게코의 스킬은 회수 후 재사용 가능하다는 독특한 장점의 대가로 다른 요원에게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리스크를 지녔다. -
지원봇(Q)
세이지의 장벽 구슬, 아스트라의 중력의 샘, 레이즈의 페인트탄 등 평소에 스파이크 설치/해체를 견제하는 것처럼 적이 스킬로 견제를 할 경우 지원봇은 쉽게 부서지기에, 원격 설치/해체 시에는 방해 스킬들의 유무를 유념해야 한다. 특히 원격 설치 시에는 지원봇이 파괴되면 스파이크까지 같이 드랍되어 골치 아프니 주의가 필요하다. -
기절봇(E)
기절봇의 플라즈마는 빠른 비유도 투사체라서 플라즈마 폭발이 발동해도 바로 코너로 피하면 맞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기절봇이 대상을 감지 후 발사체를 쏘기까지는 잠깐의 딜레이가 있다는 점도 흠이다. 다른 척후대와 달리 회수를 전제로 설계된 스킬셋 때문에, 고각샷을 썼다가 회수 불가능해질 우려에 고각샷에도 신중해진다. -
요동봇(X)
지속 시간이 6초로 길지 않으며, 범위 역시 스카이 늑대보다 살짝 넓은 수준이다. 또한, 스카이의 늑대처럼, 사용 중엔 게코 본체는 무방비한 상태가 된다. 자신을 포함한 아군에게 오폭도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5. 역사
5.1. 에피소드 6
- 6.04
- 신규 요원 게코가 추가되었다.
- 6.07
- [[#폭파봇 지옥|{{{#!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822d33;border-radius:4px"
- [[#지원봇|{{{#!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822d33;border-radius:4px"
- 6.08
5.2. 에피소드 7
- 7.04
- [[#폭파봇 지옥|{{{#!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0b6253;border-radius:4px"
* [[#지원봇|{{{#!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822d33;border-radius:4px"
- 7.12
- 폭파봇을 제외한 모든 봇들의 회수 시간이 2초에서 1초로 감소했다.
- [[#기절봇|{{{#!wiki style="display:inline-block;width:24px;padding:0 3px 2px;background-color:#0b6253;border-radius:4px"
6. 다른 모드에서의 플레이
6.1. 스파이크 돌격
6.2. 팀 데스매치
<rowcolor=#fff> 재사용 대기시간 54초 | 재사용 대기시간 48초 | 재사용 대기시간 44초 | 70 포인트 |
스카이와 비슷하게 뇌진탕과 섬광을 소유한 게코는 꽤 쓸만하다. 게다가 스킬 회수 후 쿨타임이 일반 스킬은 3초, 궁극기인 요동봇은 10초밖에 되지 않아서 이론상으론 OP다. 허나 맵이 좁고, 스킬은 대개 적군이 있는 곳으로 던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괜히 회수하다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기절봇은 자기 시야에 들어온 적에게 모조리 섬광을 쏴 주는 걸 생각하면, 무리하게 적진 쪽으로 던지지 말고 중앙에서 아군 진영 쪽에 가깝도록 쓰면 안전하게 회수하여 범위 무한의 섬광을 무제한으로 쓸 수도 있다.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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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 이상 (⋗one) // 게코 트레일러 |
one // ericdoa and VALORANT |
- 2023년 3월 5일, VCT LOCK//IN 결승에서 모든 정보가 공개됐고 이벤트 전을 통해 실제로 플레이 하는 모습이 중계됐다.
- 얼굴이 에미넴, 펀치넬로, 송민호, Frank Ocean, J Balvin 등과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
- 스킬들은 이름에 봇이 들어가서 기계 장치라고 추측할 수 있으나 이는 오역으로 원문[12]에서 대놓고 생명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다. 한국 발로란트는 검열로 인해 피가 나오지 않는데 생명체라고 하면 어색해서 이런 번역을 했다는 설이 있으나, 이에 대해서는 다른 요원들은 사람인데 왜 피가 안 나오냐는 반론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그냥 오역한 거라는 추측도 있는 편. 어느 쪽이든 간에 번역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다.
이후 공개된 스토리에서 게코의 '봇'들은 킹덤의 '랜드폴 프로젝트'라는 비밀 연구의 실험체인 의태 생명체 "라디부어(Radivore)"라고 밝혀지면서, 사실상 본사의 스토리 팀과 라이엇 코리아의 번역팀 간에 소통이 안 되어서 생긴 문제로 판명되었다.
- 게코의 소환수는 가족까지도 잘 알고 있는 듯하며 트레일러의 초반부를 들어보면 녹색으로 염색하고 있는 중인 게코에게 어머니가 "소파에 앉고 싶은데 이 애기들 좀 데려가줘!"라는 대사가 있는 것으로 봐선 오래전부터 게코와 그의 가족도 게코의 소환수를 진짜 반려동물처럼 키운 모양이다.
- 레이나와는 발로란트 합류 이전부터 오래 알고 지낸 동네 친한 누나 사이로 보인다. 게코의 소환수들도 레이나를 알아보자 경계심을 풀고 애교까지 부리며 레이나가 그 애교에 받아주는 것을 보면 소환수들도 레이나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데드록이 발로란트 합류 이전에 곰 형태의 라디부어 실험체에게 한쪽 팔과 자신의 동료들을 잃은적이 있어서 그런지 라디부어 소환수들을 다루는 게코를 적대한다. 게코도 자신의 친구들이 괴물 취급 받는것 때문에 7.02 버전에서 업데이트된 훈련장 음성 메세지에서 브림스톤에게 '그러니깐 데드록 그 여자보고 진정 좀 하라고 해요!' 라고 항의하는 메세지를 보낼 정도로 그녀를 딱히 좋게 보진 않는다.
- 요원 계약 10티어 보상인 총 스킨 이름이 사이드킥(조수) 쇼티인데, 트레일러, 패치노트에 함께 등장한 것을 보면 레이나의 조수로서 발로란트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다. 공식 설정에서 레이나가 발로란트의 새 요원으로 합류하는데 게코를 추천했고 레이나가 직접 발로란트에 데려왔다고 한다.
- 일러스트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셰리프.
- 폭파봇, 지원봇이나 기절봇을 들고 바닥을 본 상태로 S를 연타하면 트월킹을 출 수 있다...
- 아직 나이가 어리고 신참이라 발로란트 내에서 단독 임무를 받지는 못하는 듯. 레디언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트레일러를 보면 게코가 초반부터 그렇게나 단독 임무를 원했다며 기뻐하는데, 그렇게 브림스톤에게 받은 임무가 고작 안 쓰는 창고 청소였다(...)[13]
- 나이가 어린 것에 더불어, 힙한 이미지를 강조한 것과는 반대로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어센트에서 게코를 플레이하면 높은 곳에 대해 겁먹는 대사가 나오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적 체임버를 처치했을 땐 촌스럽다고 대놓고 디스하다가 아군 체임버 앞에서 봇들이 뭐라고 하자 머쓱해하며 멋지다고 한 마디 하는 게 킬링 포인트.
- 현재까지 게코가 스토리에서 임무에 투입된 모습은 단 두번으로, 킹덤의 랜드폴 프로젝트 저지를 위해 선셋의 킹덤 연구소로 지휘관인 브림스톤과 레이나, 데드록, 소바와 함께 향한적이 있고, 이후에는 스코틀랜드로 추정되는 곳에서 네온, 페이드, 체임버, 클로브와 함께 정체불명의 적들과 교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게코가 신참이기에 단독 임무는 받지 못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제 몫은 해내는지 굵직한 임무에도 투입되는 모습을 보여준다.[14]
- 바이퍼와의 상호작용 대사에 따르면 천식이 있다고 한다.
- 게코는 같은 발로란트의 동료인 하버를 코치님이라 부른다. 하버의 전직이 몸 쓸 일이 많은 유물 사냥꾼이였던 점과 게코가 발로란트에 입단하기 전 거의 민간인 수준이였음을 생각하면 게코의 체력 훈련을 맡아준 모양.[15]
- 소환수들이 하는 말은 주인인 게코만 알아듣는 것으로 보이며 게코 이외의 사람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것 같다. 또한 클로브와의 상호작용 대사를 보면 사람이 말을 따라하려해도 정작 소환수들이 못 알아듣는 모양.
- 총을 들고 있다가 봇을 들면 팔 부분의 문신에서 파란색 빛이 나고, 다시 총을 들면 빛이 점점 줄어들다 꺼진다. 팔의 문신이 봇과의 연결점이 있는 듯하다. '선셋' 트레일러에서도 문신이 강조되는 것을 보면 확실히 레디언트 능력과 관련된 것으로 추측된다.
- 담당 성우가 이전에는 남도형으로 잘못 알려져 있었다.
- 인게임에서와 일러스트에서의 요동봇의 색이 다르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가렌과 마찬가지로 ㄱ으로 시작하는 이름 덕에 연습모드 등에서 최선두에 선택지가 있는 요원이다. 다만 자음과 모음이 둘 다 최우선 순위인 '가'렌과는 달리 게코인지라 이후 신규 요원에게 밀릴 가능성이 있다.
- RES 스킨 트레일러에 따르면 소환수들은 잠도 자야하는 모양.[16]
7.1. 요원 배경
- 게코의 봇들은 원래 킹덤 보안(K-SEC)이 LA 지부에 보관하고 있던 것을 훔쳐온 것이다.
[1]
세이지의 이메일에 따르면 레디언트 분류 기준을 재정립해야 할 정도로 모호한 케이스라고 한다.
[2]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흐웨이를 담당했다.
[3]
다만 이걸 이용해서 회수하는 척해서 게코가 무방비 상태일거라 생각한 적팀의 방심을 유도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4]
기존에는 레이즈의 페인트탄이 이와 유사했지만 첫번째 폭발 뒤에도 두번째를 피할만한 텀이 있다. 브리치의 여진 스킬 또한 스킬이 전개되고 딜레이 후 총 세번 공격하여 세번 다 맞으면 죽는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타격 간 텀이 비교적 긴 편이고 바닥이 아닌 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5]
일반 사용의 경우이며, 스파이크 설치 및 해체 시 무제한이다.
[6]
하지만 페이드의 귀체와는 조금 다른 메커니즘인데 페이드의 귀체는 처음 발동 후 계속해서 적을 찾아내지만, 게코는 적 요원 한 명 한 명마다 지연시간이 따로 적용된다, 즉 페이드의 귀체처럼 활성화된 뒤에 기절봇을 바라본다고 즉시 섬광을 받는게 아니라 한 명은 맞아도 다른 한 명에게는 파괴할 수 있는 지연시간이 다시 시작된다.
[7]
같은 회사의 캐릭터인
쓰레쉬와는 a와 e의 차이만 있다.
[8]
그나마 가장 비슷한 것은 설치된 것을 회수한 후 재배치가 가능한, 바이퍼의 독성 연기(Q)다.
[9]
과거 브리치의 여진이 거리에 따라 적을 한 번에 죽일 수 있었지만 현재는 메커니즘이 바뀌어 2번 다 맞는 것이 아니라면 필살은 아니다.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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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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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뒤집어진 이미지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거나 요원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어 피아를 빠르게 판단을 내리기 어려우며, 눈의 위치가 제각각이라 이미지의 일관성이 없어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것. 예시 중 페이드는
하버와 함께 6.10 패치로 인게임 초상화가 변경되었다.
[12]
Gekko the Angeleno leads a tight-knit crew of calamitous "creatures." His buddies bound forward, scattering enemies out of the way, with Gekko
[13]
물론 지원봇의 도움을 받았다. 그러다가 잠시 쉬다가 격투 게임을 발견한다. 이후 그 격투 게임 장비는 신규 칼 스킨으로 나왔다.
[14]
심지어 선셋 임무에서는 킹덤 연구소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난 직후 오메가 지구의 발로란트 군단과 조우하게 된다. 심지어 이러한 위협적인 군단의 침입에도 불과하고 사상자 없이 군단을 다시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일개 신참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경험인 수준.
[15]
이전 서술엔 게코와 봇들을 조율해준다 되어있었으나 하버가 유물을 제외하면 단순 일반인이기에 전술한 것이 더 타당한 것으로 보인다.
[16]
영상 36초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