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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8BB><colcolor=#fff> [ruby(夜隠染, ruby=よかぜ)] [ruby(야은염, ruby=밤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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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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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 | |
노래 | |
작사 | 후지와라 마사키(藤原優樹) (SUPA LOVE) |
작곡 | 스즈키 히로아키(鈴木裕明) (SUPA LOVE) |
편곡 |
1. 개요
제목 풀이 | ||||
한자 표기 | 夜 | 隠 | 染 | |
한국 독음 | 야 | 은 | 염 | |
뜻 | 밤 | 숨다 | 물들다 | |
발음 | 훈독 | 요, 요루 | 카쿠스 | 소메루, 소마루 |
음독 | 야 | 인 | 센 | |
전체 발음 | 요카제[1] | |||
전체 의미 | 밤바람 |
BanG Dream!의 밴드인 MyGO!!!!!의 곡. 제목은 야은염(夜隠染)이라 쓰고 밤바람(よかぜ, 夜風)이라고 부른다.
2. 가사
MyGO!!!!! - 夜隠染 |
토모리 • 아논 • 라나 • 소요 • 타키 |
あきらめれば楽だった 아키라메레바 라쿠닷타 포기하면 편했을까 いくつもの後悔を 이쿠츠모노 코우카이오 수많은 후회를 두른 채 纏いながら薄闇 마토이나가라 우스야미 희미한 어둠 속에서 潜み 足に任せる 히소미 아시니 마카세루 숨어 발길이 닿는 대로 걸어가네 ひゅるり髪を梳かす 휴루리 카미오 토카스 휘잇, 머리칼을 스치는 冷たい風だけが 츠메타이 카제다케가 차가운 바람만이 僕の形を知ってる 보쿠노 카타치오 싯테루 내 모습을 알고 있는 そんな夜が 손나 요루가 그런 밤 静かに隠してくれるから 시즈카니 카쿠시테쿠레루카라 조용히 숨겨주니까 僕の色も忘れて 보쿠노 이로모 와스레테 내 색도 잊어버리고 絡みついたままの影さえ 카라미츠이타 마마노 카게사에 얽힌 채 남아 있는 그림자마저 跡形なく包んでく 아토카타나쿠 츠츤데쿠 흔적 없이 감싸주는 夜がすべて ああ 染める 요루가 스베테 아아 소메루 밤이 모든 걸, 아아, 물들여가네 着こなせない正しさや 키코나세나이 타다시사야 걸칠 수 없는 올바름도 言い淀んだ 本当も 이이요돈다 혼토모 머뭇거린 진심도 何も捨てきれなくて 나니모 스테키레나쿠테 아무것도 버리지 못한 채 ちっとも変われやしなかった 칫토모 카와레야시나캇타 조금도 변하지 못했어 引き返せもしなくて 히키카에세모 시나쿠테 되돌아갈 수도 없어서 一方通行の 잇포츠우코오노 일방통행의 すべない思いを 스베나이 오모이오 막막한 마음을 ひとりぼっちの果てまで 히토리봇치노 하테마데 고독의 끝까지 持ち続けたのなら 모치츠즈케타노나라 안고 간다면 許されるのかな 유루사레루노카나 용서받을 수 있을까 一息ごと濃くなる闇に 히토이키고토 코쿠나루 야미니 한숨 한숨마다 짙어지는 어둠 속에 じわり じわり なじんでく 지와리 지와리 나진데쿠 서서히, 서서히 스며들어가 ガードレールも歩道橋も 가아도레에루모 호도오쿄오모 가드레일도, 육교도 同じ夜に溶ける 溶ける 오나지 요루니 토케루 토케루 같은 밤 속에 녹아내려가네 静かに隠してくれるから 시즈카니 카쿠시테쿠레루카라 조용히 숨겨주니까 僕の色も忘れて 보쿠노 이로모 와스레테 내 색도 잊어버리고 風に揺られる自由の中 카제니 유라레루 지유노 나카 바람에 흔들리는 자유 속에서 ひとりごちた煩わずらいも 히토리고치타 와즈라이모 중얼거린 고뇌도 夜がすべて ああ 染める 요루가 스베테 아아 소메루 밤이 모든 걸, 아아, 물들여가네 |
[1]
제(ゼ)는 세(セ)의 반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