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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02:18:52

Nobodies: Silent Blood


||<-6><tablewidth=6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ffffff,#191919><bgcolor=#000000> 파일:blyts Nobodies.png Nobodies 시리즈 ||
Nobodies: Murder Cleaner
노바디즈: 시체 처리반
(2016)
Nobodies: After Death
노바디즈: 사후세계
(2021)
Nobodies: Silent Blood
노바디즈: 핏빛 침묵
(2024)
<colcolor=#ffffff><colbgcolor=#004133> 노바디즈: 핏빛 침묵
Nobodies: Silent Blood
파일:Nobodies Silent Blood.jpg
개발 Blyts
유통 Blyts
플랫폼 Windows | macOS | Linux | Android | iOS
ESD Steam | Google Play | App Store
장르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출시 Android / iOS
2024년 8월 13일
PC
2024년 10월 10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줄거리4. 등장인물5. 미션
5.1. 작전 : 지하수(Operation Groundwater)5.2. 작전 : 병자성사(Operation Last Rite)5.3. 작전 : 방수로(Operation Spillway)5.4. 작전 : 공수(Operation Airlift)5.5. 작전 : 적하목록(Operation Manifest)5.6. 작전 : 진판델(Operation Zinfandel)5.7. 작전 : 티타임(Operation Tee Time)5.8. 작전 : 슬라롬(Operation Slalom)5.9. 작전 : 먹이사슬(Operation Food Chain)5.10. 작전 : 멀리건(Operation Mulligan)5.11. 작전 : 캠프파이어(Operation Campfire)5.12. 작전 : 회전문(Operation Turnstile)5.13. 작전 : 연구실 작업(Operation Labwork)5.14. 작전 : 교차로(Operation Crossroad)
5.14.1. '사토시를 처치한다(Eliminate Satoshi)'5.14.2. '사토시를 살려준다(Spare Satoshi)'
6. 업적7. 수집요소8. 버그

[clearfix]

1. 개요


아르헨티나의 인디 게임 개발자 Blyts가 제작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Nobodies: After Death의 후속작이며 Nobodies 시리즈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암살 작전의 뒤처리 담당이 되어 시신을 처리하고 증거를 인멸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2. 특징

전작에서 일부 미션이 단조롭다는 평가가 있었던 것을 반영한 것인지 시신 처리 과정이 전반적으로 복잡해졌고 난이도 역시 크게 올랐다. 또한 전작들에서는 각 미션마다 시신을 처리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어 보이더라도 실제 성공 취급 받는 것은 단 하나뿐이었지만, 본작에서는 일부 미션에서 시신 처리에 성공하는 방법이 복수 존재한다. 단, 퍼펙트 클리어(훈장 획득 가능) 취급받는 것은 이 중에서도 하나뿐이니 유의할 것.

3. 줄거리

시기는 전작의 엔딩으로부터 16년의 시간이 2010년.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에 의해 비트코인이 발행된 이후,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특징에 주목한 범죄조직들이 비트 코인을 범죄자금 거래에 이용하기 시작한다. 이에 정부 기관에서 암호학 전문가들을 비트코인 팀에 비밀리에 투입하여 비트코인의 보안 프로토콜에 백도어 코드를 삽입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이용하여 비트 코인을 이용하는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제거하게 된다. 그리고 그 제거 작전의 뒤처리를 위하여 15년 만에 다시 요원 1080을 불러들인다는 것이 본작의 스토리.

처리 대상이 특정 범죄 조직의 소속 인원 및 협력자였던 전전편이나, 특정 생화학 무기에 관련된 자들 중심으로 돌아가던 전작과 달리 본편의 처리 대상자들은 비트 코인 추적 과정에서 확인된 범죄자 및 의뢰자들이라는 설정으로 처리 대상자들 사이의 연관성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종 미션이 끝난 후, 분명 자신의 은퇴를 허락했으면서도 구태여 본부로 부르려는 기관의 행보[스포일러]에 의구심을 품고 마지막으로 사라질 것을 결의한다. 자신의 더미를 만들어 이것이 폭탄 테러에 휘말린 것처럼 꾸며내 사망을 가장하고, 결국 기관의 눈을 완전히 피해 잠적하는데 성공한다. }}}

5. 미션

5.1. 작전 : 지하수(Operation Groundwater)

일시 2010년 3월 12일
장소 바르사바 외곽, 가족농장
처리 대상 마테우스 "슬리퍼" 젤린스키(Mateusz "Sleeper"Jeliński)

튜토리얼 미션. 지시하는 것만 따라가면 훈장 획득이 가능하며, 중간에 튜토리얼을 중단하고 직접 조종할 수도 있다. 페이크 루트는 없다.

5.2. 작전 : 병자성사(Operation Last Rite)

일시 2010년 3월 22일
장소 아일랜드, 벨파스트
처리 대상 킬리언 월시(Cillian Walsh)

잠재 목격자가 없어 시신을 들고 다녀도 들키지 않는다. 다만 가스관을 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밸브를 열고서 불 붙은 종이로 소각로에 불을 붙이려 하거나, 소각로 근처를 아무데나 클릭하면 가스폭발이 일어나 게임오버가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4]

5.3. 작전 : 방수로(Operation Spillway)

일시 2010년 3월 31일
장소 워싱턴 D.C., 밀러드 필모어 저수지[5]
처리 대상 재커리 슈버트(Zachary Shubert)

댐 관리소를 지키는 경비원을 쫒아내는 것이 관건인 임무. 사실 경비원을 쫓아내는 것까지는 아주 손쉽지만 이 때 사용한 벌들을 어떻게 제거하는냐가 초심자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다.

5.4. 작전 : 공수(Operation Airlift)

일시 2010년 4월 9일
장소 네바다 공군기지
처리 대상 산티아고 카스티요(Santiago Castillo)의 부하들

여기서부터 난이도가 이전 미션에 비해서 크게 올라간다. 산티아고 카스티요의 핸드폰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과 문자를 보내서 그가 비행기에서 아예 떠나게 만드는 것이 고비. 다만 이를 어찌 돌파한다면 그 이후는 그렇게까지는 어렵지 않은 스테이지다. 다만, 비행기 사고를 위장해야 하는 만큼 리플레이가 불가능하니, 훈장을 받으려면 카스티요가 이탈하게 만들기 전에 메세지를 삭제하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기 전에 클립보드를 조수석에 놓고 조명탄으로 화물칸의 상자에 불을 지르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클립보드대로 준비하지 않고 비행기를 이륙하면 비행기 충돌로 게임오버가 된다.

5.5. 작전 : 적하목록(Operation Manifest)

일시 2010년 4월 21일
장소 지브롤터 항구
처리 대상 캐롤 에번스(Carol Evans)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 편. 초반에 경비원만 어떻게 쫓아내면 이후로는 목격자 걱정을 할 필요가 없으며, 화물이 실릴 배의 선적만 확인이 된다면 이후로는 일사천리로 진행이 가능하다. 이 때 국기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컨테이너 번호를 통해 추정이 가능하니 굳이 외부 검색을 할 필요는 없다.

5.6. 작전 : 진판델(Operation Zinfandel)[13]

일시 2010년 4월 29일
장소 나파 벨리, 내쉬 와인 양조장
처리 대상 빅터 내쉬 주니어(Viktor Nash Junior)

진행을 위해 온갖 아이템을 습득하고 조합할 필요가 있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톱니바퀴를 얻는 퍼즐은 돌아가는 메카니즘을 모른다면 반쯤은 운에 맡겨야 하는 수준.[14] 임무 성공으로 취급받는 시체 처리 방법에 3가지가 있으며, 이 세 가지 방법을 모두 최소 한번씩 수행하는 업적도 있다.

5.7. 작전 : 티타임(Operation Tee Time)[17]

일시 2010년 5월 9일
장소 럭키 홀(Lucky Hole) 골프장
처리 대상 루 첸(Lu Chen)

사람이 많은 교외지역이기에 늘상 잠재적 목격자를 조심해야 하는 미션으로 시신을 숨겨서 옮길 방법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처음 위치에서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그 외에는 그렇게 까다로운 기믹은 없는 편이다. 이제는 시리즈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미션 진행을 위해 여러 곳에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믹이 있는 미션.

5.8. 작전 : 슬라롬(Operation Slalom)

일시 2010년 5월 19일
장소 일본, 회원제 스키장
처리 대상 재닛 무어(Janet Moore)

사람들이 잔뜩 존재하는 스키장이 무대이지만 굳이 시신을 들고 밖에 나가지 않는 이상 시신을 들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필요한 물품을 얻기 위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것이 중점인 미션으로 배터리를 얻는 과정이 다소 난관일 수 있다.

5.9. 작전 : 먹이사슬(Operation Food Chain)

일시 2010년 6월 25일
장소 캘리포니아, 샌 로렌조 동물원
처리 대상 도미닉 콜(Dominic Cole)

처음에는 뭘 어째야 할지 다소 난감할 수 있는데, 각종 팻말이나 NPC들과의 대화로 진행에 대해 꽤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5.10. 작전 : 멀리건(Operation Mulligan)

일시 2010년 7월 2일
장소 럭키 홀 골프장
처리 대상 필 데플러(Phil Deppler)

작전: 티 타임에서 숨긴 시체가 발각되어, 신고자를 처치하고 시체 두 구를 은닉해야 한다. 시리즈 최초로 청소부에게 살인이 허용된 미션. 진행 과정에서 사무실에 설정된 보안 시스템을 꺼야 하는데, 이 때의 비밀번호가 처리 대상의 사회보장번호 끝자리라서 대화로 물어보지 않았거나 대충 스킵해버렸을 경우 여기에서 막혀버릴 우려가 있다.

임무 종료 후 디브리핑에서 상관은 시신이 발견된 것에 대해서 기관은 요원 1080에게 책임을 물을 생각이 없다고 언급한다. 애초에 작전: 티 타임 자체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졸속으로 행해진 것이었고, 1080은 주어진 상황에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한 것이기 때문.[22]

5.11. 작전 : 캠프파이어(Operation Campfire)

일시 2010년 7월 20일
장소 페루, 쿠스코 외곽
처리 대상 호르헤 알바레스(Jorge Alvarez)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 난감할 수 있는 미션. 인물과의 대화, 사물들 간의 상호작용을 보고 차근차근 해야 한다. 노바디즈에서 대대로 나온 컴퓨터를 해킹해 특정 정보를 알아내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곳에서 빅터 내쉬를 볼 수 있고, 제러미의 바뀐 전화번호를 알 수있다.[27]

5.12. 작전 : 회전문(Operation Turnstile)[30]

일시 2010년 8월 2일
장소 베를린 지하철
처리 대상 클라우스 리히터(Klaus Richter)

페이크 루트는 하나밖에 없는 미션이지만 후반 미션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진행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수리용 차고를 찾기 위해 지하철을 고장내고 표시를 하는 것이 관건. 지하철 역이기 때문에 지하철이 오면 수리용 차고로 이동이 불가능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지하철을 놓쳐도 10초에 한번씩 오기 때문에 진행이 막힐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시신을 위장하기 전까지는 절대 수리용 차고 밖으로 들고 다닐 수 없다.

5.13. 작전 : 연구실 작업(Operation Labwork)

일시 2010년 8월 14일
장소 스위스 취리히, 밀튼 셰퍼 의과대학
처리 대상 콘라드 헤스 박사(Dr. Conrad Hess)

5.14. 작전 : 교차로(Operation Crossroad)

일시 2010년 8월 16일
장소 파라과이 아순시온
처리 대상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

조직이 비트코인을 만든 장본인인 사토시 나카모토를 찾아냈으나, 요원이 '청소'를 하러 가보니 오히려 암살자가 사토시에게 살해당한 상태였다.[34] 여기에서 당신은 사토시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지에 따라 에피소드의 구성과 활용하는 오브젝트 등이 완전히 달라지며, 각 루트는 사실상 별개의 미션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차이가 있다.

5.14.1. '사토시를 처치한다(Eliminate Satoshi)'


우선 사토시를 기절시킨 후 그가 정신을 차리기 전에(시간제한이 있다) 적절한 무기[35]를 찾아서 사토시를 죽이고, 이후 사토시와 암살자 시체 두 구를 처리해야 한다.

5.14.2. '사토시를 살려준다(Spare Satoshi)'


자신을 놓아준다면 비트코인과 완전히 관련을 끊겠다는 사토시의 말을 받아들여, 정보부의 눈을 피해 사토시를 국경 밖으로 탈출시키기 위한 각종 물품을 구하는 것이 주된 목표가 된다. 여전히 죽은 암살자의 시체를 처리해야 하지만, 이 시체를 처리하는 것은 사토시를 죽이는 루트에 비해서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손쉽게 달성이 가능하다.

6. 업적

7. 수집요소

미션 곳곳에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시스템. 3부 출시와 함께 이전 Nobodies 시리즈에도 추가되었으며, 3부작을 돌아다니며 각 작품 당 6개씩 총 18개의 수집요소를 찾게 된다. 수집내용 연동을 위해서는 구글 플레이와는 별도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한다.

수집요소를 전부 찾을 경우, 시리즈 전체의 에필로그라 할 수 있는, 3편 이후 요원 1080의 후일담을 볼 수 있다.

8. 버그

엔딩을 마음대로 볼 수 있고, 코인이 2만이 되는 버그가 있다.


[1] 상관의 말에 의하면 전작의 사건인 테라 노바 사태 당시 주인공을 찾는 데 워낙 고생한 탓에 아예 평소부터 추적하기로 했다고 한다. [2] 1편의 시대 배경이 1984년으로 3편의 26년 전인데, 이 당시에도 이미 주인공은 성인이었다. 1편 시절에 20세였다고 가정해도 3편에서 최소 46세이며, 20대 중반만 되었더라도 이미 50대다. [스포일러] 당연할 법도 한게, 멀리건과 교차로 임무(사토시를 죽이는 루트 기준) 이후로 암살자로서 재능을 보인 상태다. 거기다 거의 30년 동안 알고있던 기밀은 당장 암살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지경이니 그대로 본부로 가면 기관의 암살자가 되거나 죽는 선택지 밖에 안남게 된다. [4] 이렇게 죽으면 나레이션에게 미련한 짓이라고 디스 당한다. [5] Millard Fillmore Reservoir. 실존하는 지명은 아니다. [6] 이 경우 고도가 너무 높아 산소 부족으로 요원이 기절하였고 그대로 추락사해 버렸다는 메시지가 뜬다. [7] 이 또한 나레이션에게 미련한 짓이라며 디스당한다. [8] 참고로 카스티요의 신분증에 있는 QR코드를 분석하면 이 게임의 제작사인 blyts의 홈페이지가 나온다. [9] 얼굴 이미지 자체는 전작 중 "작전: 사해"에서 상한 초밥을 먹고 쓰러진 신혼부부 중 부인의 얼굴을 재활용했다. [10] 배에 그려져있는 국기나 컨테이너 번호를 통해 캐롤의 노트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참고로 아이템 명칭이 '완벽한 미끼(The perfect decoy)'고, 아이템 관찰을 해 보면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이거보다 더 좋은 생각이 안난다는 요원의 푸념을 볼 수 있다. [12] 요원 1080이 레이저 포인터로 버튼을 가리켜서 고양이가 버튼을 건드리게 만들었다. 이 때 레이저를 통해 버튼 외의 다른 사물들을 고양이가 건드리게 하면 업적이 달성된다. [13] 포도 품종의 하나로 적포도주를 만드는 데에 쓰인다. [14] 톱니바퀴가 시계바늘이 움직인 것의 1/2만큼 움직인다. [15] 시신을 넣은후 포도 분쇄기를 작동시키지 않았을때와 작동시켰을때의 텍스트가 다르다. [16] 시신을 목초자루에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의 텍스트가 조금 다르다. [17] 링크에 걸린 항목과 달리 Tee Time이란 플레이 시간을 위해 골프장을 예약하는 행위, 혹은 그렇게 예약된 시간을 가리키는 용어이다. [18] 한글 언어판에서는 1시간 30분이라 되어있는데, 원문이 half an hour라 30분이 맞다. [19] 영어판에서는 문제아에게 초콜릿을 주기 전까지의 모든 대사가 대문자로만 되어있다. [20] 초콜릿 이름이 '커피토피크런치(Coffee Toffee Crunch)'다. 보육사에게 초콜릿을 주면 알수있다. [21] 허벌라이프의 패러디로 보인다. [22] 작중 내에서 시신을 숨기고 발견하기까지 2달이 걸렸다. [23] 필을 죽이기 전에 얻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유일하게 무기로 쓸 수있다. [24] 작전: 티 타임의 보육사는 필에 대해 언급하며 대체 그 많은 돈을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다며 푸념하기도 했다. [25] 어찌보면 자업자득인데, 폭풍우가 오는 날에 골프장을 운영하지 않았다면 루 첸의 시신을 골프장에서 처리 하지 않았을 것이다. [26] 힌트를 보면 축하한다고 이제는 당신의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까지 아이템으로 들고 다니고 그대로 갖고 나가도 증거로 간주되지 않는다. 여담으로 카피바라를 구하라는 모금함에 돈을 넣을 수 있는데, 이를 실행하면 업적을 달성한다. [27] 786-1048 [28] '폴리 캠핑장에 잘 오셨습니다, 한 번도 문제가 생긴 적이 없는 곳이죠' [29] 별명은 알고리즘 슬림(Algorithm Slim), 데브랜덤(devrandom), 한가운데 마이크(Mike-in-the-middle), 런 TCP, 제로데이가 있고 범죄행위는 신원 도용, 랜섬웨어 개발 및 배포, 지적 재산 절도, 확보된 주파수 무허가 사용이 있다. [30] 원문인 턴스타일(Turnstile)은 자동개집표기 중 철봉 등이 회전하는 방식의 출입구를 뜻한다. [31] 이 때문에 미션 시작 시점에서는 차고에 바로 접근할 수 없어 시신을 확인할 수 없다. [32] 콩알탄만한 폭죽 하나에 2.99 달러이다. 여기에 딴지를 걸면 더 올려버린다고 협박한다. [33] 풀네임은 Jeremy Gomelez. 별명은 독일인(The Germ), 재미사냥꾼 제리( Good time Jerry), 제이독, 구혼쟁이 제레미가 있다. 범죄행위는 주차 및 교통위반, 외국산 애완동물 불법 소지, 전회기반 광고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추후 무혐의 처분을 당했다. 장난전화를 피해 이사하고 번호를 바꿨으나 하필 에이전시 사이트에 적힌 바람에... [34] 기관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암살자와 청소부(요원 1080)가 올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상관 역시 사토시가 자신이 노려지고 있다는 것을 진작부터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는 했다. [35] 공원에서 얻을 수 있는 바위, 공원 입구의 펜스에서 얻을 수 있는(우선 확인 후 기름 아이템을 사용해야 습득할 수 있다.) 울타리 창살의 두 가지가 있다. [36] 해당 미션의 배경 지역인 아순시온은 파라과이의 수도이면서 파라과이와 아르헨티나 사이의 국경 근처에 위치한 국경도시이기도 하다. 당장 이 루트에서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아르헨티나 2km'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다. [37] 사토시가 여권에 기재된 변장 대상의 키보다 다소 작은 편인데, 치즈를 적당히 잘라서 키높이 깔창처럼 사용했다. [38] 레스토랑 점원과 대화를 해보면 저 늙은 여성에게 주문을 받으려 했던 웨이터에게 온갖 갑질을 해대서 때려치게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다. [39] 총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