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에 공여된 벤슨급 구축함 벤슨함, 성능은 역시 벤슨 기반이라 전부 동일하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포문수가 하나 적다는점인데, 월드 오브 워십 벤슨 c함체와 같은 상태, 다만 여기선 벤슨 C함체가 5기라서 화력면에서는 딸린다는 느낌이 난다. 다만 은신 수치가 상당히 높은데다가 어뢰도 상당히 준수하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은폐뇌격도 해봄직 하다.
대만 해군이 전후 배상함으로 받은 아키즈키급 구축함(소그룹내론 후유즈키급) 10번함 요이즈키, 이후 잘 운용하다 1963년에 퇴역했다, 2차 대전에선 후유즈키급 내에선 유일하게 후유즈키만 전쟁에 참전하고 나머지 함선들은 진수가 늦어 타국 배상함으로 넘어갔다.
아키즈키와 동함이라서 성능이 같아보이지만, 차이가 꽤나 많다. 티어부터 5티어 MM 9.0인 아키즈키와 다르게 4티어 MM 8.0에 있고, 내구도도 19600으로 21100인 아키즈키보다 낮다. 포 역시 크게 다른데, 펀양은 아키즈키의 스톡포를 고정 사용해야 하는 대신, 데미지나 화재율이 낮은 대신 관통력이 33mm로 1/3관통을 받은 고폭탄 사용 철갑탄 데미지가 좀 더 높다는 점이 있고, 어뢰는 사거리가 무려 6km로 굉장히 짧지만, 속도가 무려 84노트라는 초고속 어뢰를 사용한다. 소모품 면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데, 기본적인 피해 복구반 - 연막 - 엔부 or 다른
소모품인 구성이 아닌 피해 복구반 - 수리반 - 엔진 가속기인, 사실상 프전과 같아보이는 소모품 구성을 가졌다. 엔부도 평범하지가 않은데, 기존 81~90초 지속에 10% 증가하는 엔부가 아닌, 무려 30% 증가에 25초라는, 그야말로 막대한 속도를 얻는대신 굉장히 짧은, 순간 부스터와 같은 엔부라 할 수 있다. 거기다 일반 5번 고급 6번인 많은 횟수덕택에 순간 가속이 필요할때 부담없이 사용을 할 수 있다는것 또한 장점. 이덕에 느린 33노트의 느린 속도를 엔부를 통해 42.9노트로 다닐수 있으며, 수리반을 통해 구축간 포격전이나 어느정도 피해를 입어도 그걸 만회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포격 구축함 필수 소모품인 연막 없다는것 자체가 첫번째 단점이며, 엔부가 꺼지면 기동성이 엄청나게 급감해[2] 엔부를 다 쓰거나 쿨타임이 도는 동안엔 생존력이 급감한다는 문제가 있다.
장점
-
포격 구축 정점의 파생형
기본적으로 생존력이 꽤나 좋은 편이기도 하고, 또한 피탐도 일구축 중에 괴멸적이지, 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은 수치를 가진 일구축중 하나인 아키즈키급이다 보니 자주 운영하던 유저라면 어느정도 빠르게 익숙해질수 있다. 거기다 5티어 MM9.0인 아키즈키와 다르게 4티어 MM8.0이라 좀더 유리한 부분이 있기도 하다.
- 상당히 좋은 100mm의 포
그 포격 구축의 정점중 하나인 아키즈키 포를 쓰다보니, 당연히 포격 능력이 상당히 좋고 물론 스톡포와 동일한 성능이라 장속이 다소 느리긴 해도, 고폭 관통이 매우좋아 어떤 상대에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있고, 상부나 선수 선미에 철갑탄을 박아주면 시원하게 딜을 때려 박을수 있다는 점도 존재하고 거기다 아키즈키보다 MM값이 낮아서 장갑이 더 얇은 순양함이나 전함을 더 자주 만난다는 뜻이니, 어찌보면 아키즈키보다 더 효율적으로 포격전을 펼칠수 있다고 할 수 있다.
- 순간 생존력을 크게 키워주는 소모품
연막이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대신 상당히 많은 양의 수리반과, 30%효율의 50초 5~6번 엔부가 존재한다. 이는 언제든지 엔부를 통해 빠른 속도로 치고 빠지는 플레이가 가능한다는 뜻이고, 또한 수리반을 통해 입은 피해를 다시 복구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생존력에도 큰 장점을 보여주고, 또한 구축 1대1 교전을 할때 상당히 유리한 측면을 잡을 수 있다.
단점
- 저..... 그래도
원본 상태가......
원본이 그 아키즈키급 구축함이다. 그말인 즉슨, 덩치가 꽤나 크고 기본 기동성이 거지 같다는 뜻이다 달리 말하면, 수리반과 엔부가 없는 순간엔, 그야말로 어떤 함종이건간에 맛있는 점수 1이라는 점, 이때문에 치고 빠지기를 자주 수행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그 원본에 열화된 성능
열화된 부분이 총 세가지 정도 된다. 1. 좀더 낮아진 체력, 하지만 이건 21100이라는 상당히 많은 체력을 가진 아키즈키의 체력을 그대로 4티어에 박으면 문제가 되니 어쩔수 없이 낮췄다 보면 되지만, 2. 열화된 포격 능력, 우선 장속이 분당 15발(4초)다. 이는 원본의 스톡포와 동일한 연사력이며, 또한 고폭탄이 관통이 나아졌지만 화재율은 되례 낮아져 불내기가 힘들어졌다는 단점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 3. 괴멸된 어뢰
어뢰가 아주 시원하게
병X이 됐다는 점, 그나마 아키즈키는 장속이 다소 느려도 장사정 고뎀 어뢰를 들고 다녀, 장거리 견제용으로 조금씩 쓸만하지만 펀양은 데미지도 18000으로 높은 편도 아닌데, 사거리는 거의 1/4급인 6km, 사실상 근접용 어뢰라는 점, 속도는 84노트로 빠르지만 어차피 쓸려면 근접을 해야되고, 조준 실수만 안하면 다 맞는 거리라서 속도가 의미가 없어진다. 거기다 원본 처럼 피탐이 꽤 커서 그냥 은폐 뇌격은 사치라 생각해야 한다.
- 정작 포격 구축이 갖춰야할 소모품이 없음
주로 포격 구축은 안정적인 포격 딜링을 위해 연막이 굉장히 중요하다. 비단 연막 깔고 쏘는 게 아니더라도, 어그로를 빼고 다른 안전한 장소로 가기위한 소모품으로써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펀양의 문제는 이 연막이 없다는 점이다. 이로인해 어그로를 뺄라면 엔부키고 그냥 도주하는것 외엔 방법이 없으며, 항모가 있을때 연막을 켜서 페이크로 숨거나 하는것도 안된다. 순전히 사용자 컨트롤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
- 상기한 단점이 만드는 운용 난이도 상승
이렇다 보니 상당히 변칙적인 운용을 해야한다. 연막이 없으니 포격으로 빠르게 찌르고 빠질 동선을 찾아 다녀야 하고, 섬을 통해 어뢰 칼빵을 놓은다음 튀는 동선을 짜는등, 거의 치고 빠지기가 주력인 구축함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그냥 편하게 연막 깔고 포격하거나, 편하게 어뢰 쏘는것보다 배는 더 어려운 셈.
소모품 구성도 특이하고, 공격적인 면도 특이하지만, 결국 이들이 만들어낸 단점이 합쳐저 운용 난이도 자체는 꽤나 되는 구축함, 그외에 스켈 이펙이나 함선 도색이 이쁘긴 하지만 그걸 위해 사는것 보다, 자신의 원하거나 맞는 구축함 플레이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는것을 추천한다.
2021-08-17패치로 엔진부스트의 지속시간이 25초에서 50초로 늘었다.
전후 중국이 직접 설계하고 건조한 최초의 함급인 051형 루다급의 2번함 시안함,
네우스트라시미급 구축함을 기반하여 설계하였고,
코틀린급 구축함에도 적지않은 영향도 받았다. 그런 점 때문에 네우스트라시미와 비교하면 함선의 외형 역시 상당히 비슷한 편이다. 본래 미사일 구축함이지만[3], 네크 내에선 미사일이 가지는 문제와 그걸 위한 밸런싱문제등, 여러 난점 때문에 미사일발사관 대신 어뢰관을 장착하고 나왔다.
성능은 5티어 네우스트라시미, 어뢰 성능도 거의 동일하고, 포 성능도 비슷한데다가 함체 성능도 비슷한 특성을 가진다. 대신 5티어 MM8.9에 맞게 성능이 조정된것이라 보면 된다. 대신 주 함포가 다른 추가 버전이 있으며, 피탐지도 7.2km로 다소 크지만 세팅만 해도 크게 줄일 수 있고, 어뢰 장전 또한 분당 0.71발(84초)로 생각외로 빠른편이라 어뢰를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있지만 차이라면 철갑탄 데미지가 오르지만 탄속이 낮아지고, 고폭 관통력이 올라가는 업포가 따로 있다는 점, 근데 그래도 포문수가 적어서 그렇게 강력해지는것도 아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네우스트라시미를 성능 조정을 해 5티어로 보낸 함선이라 볼 수 있고 뭐 사실 이 배 자체가 네우스트라시미 파생안이라는것을 감안하면, 비슷할 수 밖에 없기는 하다.
2021년 4월 22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한정판매로 2021년 5월 8일까지 판매한다.
영국이 수송함 호위 목적으로 건조한 아레투사급중 한척인 HMS 오로라가 중화민국에 팔려나갔다 배째로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넘어간 함선, 그중 제적전까지 개장한 버전으로 보이고 도중에 이름이 두번 정도 바뀌었다.
월드 오브 워쉽에서 나오는 황허라는 배랑 동일함선, 아레투사와 동시에 나왔다.
1957년 개장형인지 월드 오브 워쉽의 황허랑, 원본 아레투사와 많이 차이가 난다. 우선 함포가 크게 두드러 지는데, 고티어 소련 구축함인 네우스트라시미(4티어 골쉽)와 Pr.47(5티어 정규)가 쓰는 130mm 58구경장 양용포가 장착된다. 다만 6인치포에 비해 크기가 작아서인지 아레투사와 비교할 때 1문이 더 늘어났다는 소소한 장점이 생겼고 덤으로 장거리 대공성능도 강화된것도 덤, 그리고 피탐이 9.4km라서 상당히 작은축에 속해 운용하는데 그리 큰 하자는 없을 것이고 130mm포 연사력도 좋아 DPM도 밀리지도 않지만 쏘다보면 포탑이 적게 느껴지는감이 있고 어뢰는 소련제 어뢰로 바뀌어서 그런지 영국 순양의 단발 발사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고 그래도 구축 견제나 넓게 쏘기에는 불편하지 않는 스펙이니 잘 운용해보자, 그리고 충칭의 또다른 장점이라면, 소모품이 특이한데, 3번째 소모품이 엔진 부스터-대공 강화-레이더라는, 순양 입장에선 매우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조합이고 연막이 없다는 게 아쉽지만, 레이더로 적 구축을 척살하거나, 엔부로 빠르게 탄막을 피하거나, 대공강화로 적 항모의 공격을 피하는 플레이가 가능하고 거기다 1,2번째 슬롯도 여타 다른 순양함과 같아서 그리 큰 하자는 없다. 단지 영순 기반이라 연막이 없어 수리반으로 버텨가는 플레이가 필요하다는 게 아쉬운 점이기도 하지만, 소모품의 다양화와 준수한 성능을 내뿜는 함선이기에 잘만몰면 딜도 잘뽑아낼수 있다.
부포 최대 편차 80% 감소, 이거 하나 밖에 없고, 부포(...)로 쓰이는 호구식59식 전차의 명중률을 올리는 이큅
595959 골드
하이양산 전용
2슬롯
장비명
설명
가격
비고
Railgun Electromagnetic Accelerator
주포 최대 사거리 100% 증가, 아마도 레일건의 가속력을 향상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끼면 사거리가 무려30km로 오른다!일단은 이쪽도 이거 하나만 있다.
1000만 골드
하이양산 전용
3슬롯
장비명
설명
가격
비고
Elite Capaciter
주포 장전시간 64% 감소, 이러면 엄청 느린 장속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이름을 보아하니 개량형 콘덴서인듯, 이역시 이거 하나만 있다
1500만 골드
하이양산 전용
중국해군이 레일을 테스트를 한다고 스파이샷(?)이 찍힌 바로 그 함정, 이전에 갑자기 정보가 뜨면서 추가가 된 함종이기도 하다
특징은 미친 주포, 레일건이라고 편차가 전혀 없고 또한 탄속도 겁나게 미쳐돌아서 이큅 낀 최대 주포 사거리를 조준해도 탄착이 2초(!!!) 가량 걸린다! 이렇다보니 해전 게임에 등장한 일반 FPS 총기 느낌일정도로, 관통력도 상당한 편이지만, 주포가 딱 1문만 있고 주포 각도 그리 좋지 않은 게 흠, 속도도 20노트로 느리지만 기동성 자체는 괜찮은편, 다만 SP 티어인 만큼 유희용 외엔 딱희 의미가 없다.
2020-04-30 업데이트로 포가 하나가 추가되었고 연사력은 개선됐지만 데미지는 낮아진 버전, 그리고 연막도 바뀌었는데 60초동안 작동하고 10초의 쿨타임을 가진대신, 연막 자체의 유지시간은 8초인 버전으로 변경되었고 무한대로 사용은 되지만 8초만 작동하는 레이더도 추가되었다.
2주년 기념으로 이셴마냥 뿌린 배. 150프리즘으로 판매한다. 성능은 당연히 볼것도 없이 장식용이지만, 부포 사거리가 11.0km(...)라는 황당한 사거리에 주포 사거리가 7.8km로 주포 사거리 보다 부포 사거리가 더 긴 배(...) 성능이 너무 엉망이고 전드레드노트급 함선이라 그런지 일부러 다른 배들과 매칭이 안되게 MM값이 11.0, 참고로 이 값을 갖는 배는 범선인
HMS 빅토리?????? 외엔 없다. 근데 티어값이 1티라서 일반 PvP를 돌리면 사람도 만난다(....) 그래서 티어를 1티어에서 SP티어로 바꾸게 되었다.
추가 당시 배가 무적이었떤 버그로 인해 충각을 해야 겨우 잡을수 있었는데, 2019년-07-18업데이트로 그걸 포함한 팅옌에대한 버그가 수두룩 한걸 전부 고쳤다.
마제스틱급 1번함 마제스틱이자, 호주해군 HMAS 멜버른으로 활동했었던 항모, 특히 멜버른 시절 당시 적군도 아니고 무려 아군구축함을 충각으로 두척이나 해먹은(...) 미친 일화의 주인공인다, 해당 함선 역시 IF 설정이 들어가있는데, 마제스틱의 최후가 중국으로 팔려나간 이후 스크랩을 중국에서 진행했는데, 중국이 몰래 연습항모로써 조금 굴리다가 갈아버린 IF 안으로 중국의 연습기인
난창 CJ-6을 탑재해 운영했다는 설정, 타국 군함을 사들여 해체할 때 연구하는 경우가 이따금 있다보니 충분히 현실성 있는 IF안이라 볼 수 있고 이름의 유래는
주강
인게임 내에선 세번째
1942년 설계 경량 함대 항공모함(콜로서스/마제스틱급) 계열이고 원본인 마제스틱은 영국 프리미엄 3티어 항모로 존재한다.
함체는 그동안 나온 마제스틱, 아로망쉐랑 완전히 동일하고 느려터진 25노트, 무장갑, 좋은 피탐지, 부무장의 부재로 인한 장거리 대공 없음, 이런 특성은 다 동일하고, 격납고는 아로망쉐랑 동일한 48대이고 동티어가 평균 70대인 점을 감안하면 좁아 터진셈이다.
전체적인 함재기 특성은 일항급 내구도 + 미항급 속력 + 미항급 무장이라서 펀치력 자체는 괜찮은데 속력도 느리고, 거기다 체력도 낮아서 쉽게 갈린다는 점이 큰 문제, 출격량 자체는 많고 편제가 3/2/1(4/4/4)로 제공은 잘 잡는데 총 출격량이 24대, 즉 이미 절반이 나가버리므로 전부 전멸하면 복구하고 끝인 수량인 셈, 아로망쉐야 9티어 함재기를 끌고 와 역량을 키웠다지만, 저우장은 그런것도 아닌지라 많이 애매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저우장만의 특기, 1960년대 기점의 중국군을 생각하면 인해전술만 나오듯이, 저우장 역시 소모품으로 이 부분을 때운다. 바로 5티 일항이 쓰는 전선기지 소모품을 쓰고 있다는 것! 보급댓수 12대에 쿨타임도 150초로 일항 버전에 비해 꽤나 좋은편인데, 결정적으로 횟수가 무제한이다 그러니까 일반 공방 20분을 전부 쓴다고 가정 할 시, 최대 6번을 사용 할 수 있어, 최대 72대를 부를 수 있고, 기본 격납량까지 합하면 총 120대를 혼자서 쓸 수 있다는 미친 물량전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한도 없는 이 소모품 덕택에 갈려도 그냥 쓰고 말지 뭐 하면서, 계속 보충하며 적 항모를 끊임없이 괴롭 힐 수 있다는 점, 물론 전선기지만의 법칙인 최대 격납 이상 보유 금지는 지켜서 써야 하므로 날리는 물량까지 감안하면 80대 정도는 운영이 가능하다고 봐도 무방.
종합하면 독특한 무한 전선기지를 통해 물량전을 시전하는 독특한 경항모, 펀치력도 나쁘지 않고 투기 물량도 많아서 제공도 잘 잡고, 펀치력도 준수한 항모라고 볼 수 있다.
전투기 공중 DPS 50% 상승, 이거 하나 밖에 없고, 설명에는 신형 미사일이라 굉장히 비싸다고 한다. 그리고 진짜 드럽게 비쌈
500만 골드
랴오닝 전용
3슬롯
장비명
설명
가격
비고
H/PJ -11 CIWS and HQ-10 Anti Air Missile
대공포 사거리 30% 증가, 이큅의 이름 유래는 당연히 중국의 CIWS 체계 이름, 그리고 이쪽도 이거 하나만 있다
500만 골드
랴오닝,하이난 전용
2번째 이큅은 통상함과 동일하다.
본래 소련(현 러시아)의
어드미럴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 2번함인 바랴그함이였으나 소련 해체 이후 건조가 중단된 상태로 우크라이나에 짱 박혀 지내다가, 중국이 항모 보유 계획에 따라 구입후 중국으로 갖고와[25] 개수 작업을 거친후 정식 운영을 시작한 항모, 현재 이 항모 기반 으로
산둥함을 건조해 취역을 했고 중국에선 중국 해군의 강력함을 자랑한다고 하나, 선령 자체가 오래되고, 함재기 자체에 의심이 많은지라 각국에서 그 성능을 의심하는편.
원래 10월 1일 중국 건국 기념일 기념으로 중국 서버 유저 한정으로 판매했던 상품이었지만, 문제는 게임 플레이는 단일 서버다(...)보니 맞춤룸이나 이벤트에서 타국 유저들도 이를 보거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이 함선을 보고 많은 반발을 해서인지 12월 17일 산둥함 취역 기념으로 중국버전은 물론, 글로벌 버전에서도 같이 출시했고 이후 불특정 주기로 일주일 한정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물론 출시 그 이후에 유지비 보고 이거 뭐냐하는 페북글이 올라왔다
성능은 2차대전 함선중 나온 현대항모 답게 상당히 좋고 어뢰는 현대에선 대함 미사일이 그 역할을 맡고있기에 대함미사일로 나오는데, 속도가 무척 빨라서 오히려 수동이 더 어려운 항모 데미지도 엄청나게 높아 몆발 맞아도 치명타다!, 다만 대함 미사일이라 수선 위를 때리는걸 고증해서인지 유일하게 어뢰(내부상으로)중 침수율이 0%, 거기다 폭탄도 JDAM이라서 명중률이 그라프급이고 데미지도 높지만, 뭐 문제는 고폭탄 판정받는 급폭 특성상.... 거기다가 대공포가 CIWS에 대공미사일이라는걸 인증하는건지 DPS도 아주 작살이 난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유지비가 굉장히 엄청나서(....) 거의 적자가 난다(...)[26] 이것까지 보면 그냥 예능용 아님 보스전용, 심지어 이 유지비에 하도 말이 많아지자 제작사 측이 아예 현대 항모인 만큼 유지비가 높다는걸 고증했다고 선언했을정도, 뭐 실제로 현대 항모 와서는 유지비가 천문학적으로 드니,[27] 고증이 맞는셈.
그래도 현대항모에 쿠즈네초프 기반 함선인지라 멋 하나는 굉장히 잘 사는편, 특히 지룽의 모델링 실력이 올랐다는걸 증명하는건지 모델링이 상당히 깔끔하다.
결론적으로 보면 엄청난 힘을 가진 대신 엄청난 유지 보수비용이 발목잡는 항모, 거기다 맵도 반 고정이고, 매칭에선 못들어 가니 그냥 유희용 외엔 사용을 못한다만, 대신 이벤전에서 그 강력한 화력을 유감없이 발휘가 가능하기도 하고, 또한 수동을 안써도 강력한 화력을 여지 없이 살리므로 골드가 많은데 실력이 좀 딸린다 싶으면 한정 판매를 시행할때 구매하는것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 않고 거기다 특수성 때문에 고작 700프리즘 밖에 안하지만 게임사측도 땡랴오닝 짓을 아는건지 최근 이벤엔 똑같이 최신 함선들이 나오는것으로 랴오닝을 저격했을정도.
2020-04-23 패치로 미사일 데미지가 39600에서 2만으로 낮아지고 폭탄데미지도 24700에서 18000으로 낮아졌지만, 대당 탑재 발수가 2발로 늘어 실 공격력이 크게 상승했다.
2020-04-30 패치로 기존 미사일 데미지가 2만에서 22400으로 올랐지만, 미사일 속도가 350노트에서 220노트로 떨어졌고 그리고 한대가 쏘는 미사일 간격이 엄청나게 좁아졌고 또한 기존 버전(데미지 39600, 속도 350노트, 단발 발사)은 YJ 12란 이름으로 신규 뇌격기로 변경되었다.
대공포 사거리 30% 증가, 이큅의 이름 유래는 당연히 중국의 CIWS 체계 이름, 이거 하나만 있다
500만 골드
랴오닝,하이난 전용
1,2번째 이큅은 통상함과 동일하다.
중국의 075형 강습상륙함 1번함인 하이난함, 4월 22일 패치로 같이 추가되었고 랴오닝을 기대하고 구매한 인원도 많겠지만, 하이난은 그렇게 기대에 부응 하지는 못하는 성능으로 실망하는 사람도 많을것이다
우선 편제는 0/3/3(0/2/2)로 제공기는 없고 공격기들만 있고아무래도 헬기모함의 역할을 하는 강습상륙함 특성과, 미 해군처럼 수직 이착륙기를 운용하는 게 아니라서 함재기가 헬기가 없다 보니 생긴 일, 거기다 헬기라서 항속이 처참하고 거의 2~3티어 항모 항속을 보는 정도
함재기인 Z-20은 총 두개의 무장을 쓰는데 하나는 경어뢰인 Yu-7, 다른 하나는 대전차 미사일인 AKD-10이다.
뇌격 버전의 무장인 Yu-7은 데미지가 9600으로 굉장히 높고, 최신 어뢰 설계로 65노트라는 빠른속력, 11.0km라는 굉장히 긴 사거리를 가지긴 했지만 그게 끝, 대함미사일이 아니라서 침수는 있지만 주력으로 쓰기엔 뭔가 부족한 게 많은 편
폭격 버전의 무장인 AKD-10은 대전차 미사일이지만, 내부상은 폭탄이 아닌 로켓으로 기존 급강하 공격과는 다른 공격을 가지고 모션상으로 공격 돌입후 바로 철수하는 뇌격 방식처럼 공격하며, 공격 역시 상부 측면을 때린다. 그 덕택에 상부 위의 구조물 철거는 기가막히게 하며, 관통력이 좋은건지 심심하면 주포도 철거하는미친 성능을 자랑한다.
무장의 효율성이나, 함재기 항속을 생각하면 보스전에도 활약할 지는 의문이 많은 함선이지만, 하이난만의 의외라면, 헬기도 함재기로 투입 될 가능성, 그리고 기존에 문제가 많아 취소됐던 로켓을 다시 게임에 넣을 의지를 보여주는 항모라고 볼 수 있다.
[1]
또는 낙양.
[2]
애초에 원본인 아키즈키가 최악의 기동성으로 유명하다.
[3]
애초에 1970년대 물건인지라 당연히 미사일이 달리는것이 정상
[4]
또는 얏센.
[5]
원래는 이셴이지만, 버그인건지 비스마르크라 되어있다.
[6]
인게임 상에서는 Tchoung king이라 적혀있는데, 추정상 충칭으로 보인다.
[7]
072 III급 상륙함 함번 936번함, 현재 중국해군의 레일건 테스트 중인 함선으로 알려저있다. 얘도 랴오닝 처럼 트리에 존재하지 않음.
[탄속]
탄속은 약 10km/s로 추정중.
[A]
진짜로 탄속과 장속은 게임 플레이시 대략 추정 가능 수치로 추정한것이며, 진짜로 영어로 탑 시크릿이라 적혀있다(...) 그리곤 수치로는 50만이 적혀있다.
[10]
이쪽은 전함포 마냥 상당한 데미지를 선사하나, 연사력이 크게 떨어지는 버전.
[탄속]
[A]
[13]
이쪽은 차이점이라면 위포에 비해 연사력이 크게 개선된 대신, 데미지가 엄청 떨어진 버전.
[14]
함선 중간에 탱크 두대가 존재하는데, 그게 부포.
[15]
마력환산시 6962hpE
[16]
또는 팅옌.
[17]
이벤트성 함선이라 일반 매칭에 안들어가게 만든듯 하다.
[18]
수중 발사관
[19]
이벤트성 함선이라 일반 매칭에 안들어가게 만든듯 하다.
[기뢰]
[21]
전선기지 소모품이 있지만, 특성 때문에 특정할 수 없음, 밑에 후술.
[22]
원래 SP였으나 자꾸 저티어를 만나서 그런지 아예 10티어로 변경한다.
[23]
시스템상 어뢰 판정, 하지만 침수확률은 없다고 한다.
[24]
원래는 알 수 없어서 맵 전역이라 했지만, 2020-06-25 패치로 알 수 있게됨, 70Km면 사실상 맵 전역이다. 하지만 일부 보스전에서 사용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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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오는데만 엄청 개고생 걸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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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가 나오냐면, 한판 돌릴때마다 돈 버는걸 제외하면 최소 수치가 100만 골드 정도가 나오고 심하면 근 200만을 넘가눈 경우도 더러 존재한다. 엄청 비싼 영전도 많이 나와봐야 유지비용이 최대 30만까지 나오는걸 보면 드럽게 비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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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니미츠급 한척을 보유하고 유지하는 게 니미츠급 1척에 공격 받는것과 맞먹는다는 말이 나올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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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알겠지만, 폭탄이 아닌 로켓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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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D-10은 중국제 대전차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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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알 수 없어서 맵 전역이라 했지만, 2020-06-25 패치로 알 수 있게됨, 70Km면 사실상 맵 전역이다. 하지만 일부 보스전에서 사용 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