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특징은 강력한 부포와 구경대비 연사력이 좋은 주포, 높은 체력과 뛰어난 시타델 방호 능력, 쿨타임이 아주 빠른 피해복구/수리 소모품 으로 꼽을 수 있다
주요 특징 덕택에 근거리 난투전에 빛을 발하는데, 높은 체력은 아무리 맞아도 오래 버티는 든든한 기반이며, 뛰어난 시타델 방호 능력은 절대로 치명타가 터져 죽지 않게 하는 원동력, 쿨타임이 빠른 피해복구/수리 소모품은 상태이상이 많이 나와 체력이 많이 깎여도 금방 복구할 수 있는 교전 능력을 선사해준다 또한 강력한 부포와 구경대비 연사력이 좋은 주포는 근거리 전에 화력을 빠르게 쏟아내는데에 최적화해주는 크나큰 장점을 지닌다. 또한 어뢰방호 능력은 떨어지지만 소나를 통해 어뢰를 미리 탐지함으로써 그 단점을 잘 메꾸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주포 분산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며, 장갑 구조가 요상한 구조다 보니 관통탄이 자주나 장기적으로 피해를 쉽게 누적을 받는 단점이 있다. 체력이 높은 반동으로 함체가 크기 때문에 피탐지 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조타 능력도 괴멸적으로 안좋기 때문에 회피 능력이 많이 낮다. 그리고 함체 크기에 비해 어뢰 방호능력을 떨어지는 단점을 소나로 메꾸다 보니 소나 쿨탐이 돌때 어뢰를 만나면 괴멸적인 피해를 입기도 한다. 특히 조타가 좋지 못하는 단점과 함체가 큰 점이 합세해 피탐이 낮은 어뢰 수발이 눈앞에 나타나도 전부 맞고 용궁가는일이 잦다보니 주의해야 한다.
영국이 전함의 새로운 기준인 드레드노트를 건조하자, 함대법으로 꾸준히 배를 늘리던 독일이 충격을 받고, 그일환으로 티르피츠제독이 의회에 기존 계획(전노급 6척, 장갑순양함 6척)을 갈아엎고 새로운 건함 계획(1만8천톤 노급 2척, 1만5천톤 장순1척)과 그에맞는 도크를 건설하였는데, 그때 건조된 전함이 바로 이 나사우급이다. 이후 나사우급은 1차대전에 유틀란트 해전등 여러 전쟁에 잠깐 참전하다 종전후 해체된다.
나사우는 11인치 포 6문을 가졌는데,
훗날 동맹이 되는
1티어 전함이랑 같은 배치라 실질적으로 최대로 쏠 수 있는 포문수는 6문, 다만 타국 저티어에 비해 구경이 1인치 작다고 연사력으로 크게 우위를 점하는데, 무려 분당 2.7발이라 전함치곤 상당히 빠른 연사력을 자랑하고 아직까진 저티어라 포 사거리나 산탄이 그리 중요하지 않고, 부포도 살짝 더 기나, 저티어는 웬만하면 근접 개싸움이라 크게 비교하는건 그리 큰 의미는 없다. 그래도 개싸움에 어느정도 유리한 독전이니 잘 타보자.
구식 전함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나사우급,헬골란트급, 카이저급을 설계한 독일 해군이 좀더 안정감 있는 드레드노트급을 위해 카이저급을 좀더 안정감 있게 재설계를 한 배가 바로 쾨니히급이다.
쾨니히는 2티어대 타국 전함처럼 일렬 배치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일제사 하기 편하지만, 포 연사력이 분당 2.3발로 빠르나 구경이 타국 전함에 비해 제일 최저치고(미국의 뉴욕급:14인치 일본의 콩고급 14인치, 영국의 아이언듀크,퀸 메리:13.5인치, 프랑스의 브르타뉴:약 13인치) 포탑회전도 구경대비 엄청 느리기 때문에 주의를 가해야한다. 사거리는 동티어 대비 평균치, 속도도 나름 빠른편이다. 카이저랑 비교하면 카이저보다 더 나은성능이지만, 외전이라 잊혀지는게 아쉬울 따름, 카이저보다 쾨니히가 타국 전함 상대하기가좀더 편하긴 하다.
구식전함을 대체하기 위해 나사우,핼골란트급과 같이 건조된 카이저급, 카이저와 헬골란트가 구식 전함을 대체할때 연안해군에서 대양해군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존 해방함들을 대체한 함이 카이저급이다.
카이저는 타국 전함과 비교했을시 많이 난감한 성능을 지녔다. 타국 전함에 비해 체력이 적고, 사거리도 약간 짧지만, 특히 제일 큰문제는 구경과 포탑배치, 그나마 구경은 연사력이 대신 뛰어나다는 점[1]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중앙 부포의 이상한 배치로 인해 한쪽으로 쏠시 전문 사격 각이 너무 제한적이라는 문제가 있다. 중앙의 2,3번 포탑이 한쪽으로 살짝만 꺾여도 바로 사격 불능, 카이저 개선급인 쾨니히가 들어오는게 더 마땅하긴 한데 문제는 얘가 외전으로 빠졌다는것....
독일
카이저마리네의 최후의 전함..... 이지만 실질적으로 한것은
이 사건외엔 그다지 활약이 없는 비운의 전함, 다만 게임 내에선 그나마 나은 성능을 보여주기는 한다.
바애애른은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 리펄스처럼 포문수가 8문(리펄스는 6문)으로 12문인 타국대비 포문수가 적은 대신, 구경이 15인치로 구경 우세를 가진다. 포성능은 뭔가 아쉽지만, 그래도 뭐 뚫기엔 적절한 성능, 이때부터 독산탄의 기운이 상당히 강해지지만, 후소만 아니면 웬만한 타국 전함과 사거리가 비슷하기에 일부러 근접전을 유도해 지신이 유리한 위치(근접난투)를 유도하는것도 좋다. 하지만 타국과 비교시 낮은 체력을 가지니 이점을 유의해야하며, 특히 장사정 고집탄을 가진 후소와는 완전 상극이니 주의하자. 속도도 준수하니 잘 타보자.
샤른호르스트급 전함의 자매함인
그나이제나우,
월드 오브 워쉽처럼 샤른호르스트급의 15인치 업건계획을 적용시킨 버전을 차용했다.
이때부터 독일의 특징이 살기 시작하지만, 그나이제나우는 철저하게 타임을 잘 봐야 제 값을 하는 배이고 우선 32노트라는 속도와, 독일의 터틀백 장갑으로 빠르게 다니면서 자기가 맞는 피해를 줄일수 있지만 장갑이 상당히 얇고, 부포 사거리가 아직도 5km라서 제대로 쓸려면 엄청 근접해야 하고, 포 또한 개산탄이 엄청 심해지는 구간이라 저격은 커녕 중거리 사격도 불편한 시점, 그리고 체력도 58200으로 꽤나 낮기에 조심해야한다. 그나마 돌격을 할때 잉여스런 부포를 보좌하는것이 바로 어뢰, 그나이제나우는 유일하게 정규트리 전함중 어뢰가 달린것인데, 이 어뢰로 부포사거리가 독전치고 짧은 그나이제나우의 부포를 보좌하는데 어느정도 받쳐줄 것이다. 하지만 터틀백이 완벽한 수준은 아닌지라 조심해야하는 단계.
독일 전함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배가 바로 비스마르크를 떠오를 정도로 유명한 함선,
비스마르크 추격전의 추격 대상이며, 영국 해군의 후드를 럭키샷으로 터뜨렸지만, 이에 화난 영국 함정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엄청 맞고, 키에 어뢰를 맞아 고정되어 결국 영국 해군의 포격, 뇌격으로 격침된 함선.
전티어와 비교해볼시, 15인치 연장포가 1문 늘고 체력과 함체성능이 전반적으로 오르지만, 어뢰가 사라지지만 큰 단점은 아니다. 다른 부분이 좀 문제지....
화력은 전티어와 동일한 함포이나, 전티어에 비해 2문이 증가한 8문이라 투사량이 증가했다. 덕분에 튀샷하기 좋아진건 덤, 주포 사거리도 스톡 19.2km 업글 21.2km로 길지만, 산탄도가 아주 개차반이라서, 대충 15km 이상은 그냥 못쓰는 수준이니 장거리 저격은 삼자, 아군의 암 유발 하기에 좋다. 그리고 부포 사거리가 전티어 까지 5 km였던것이, 비스마르크에서 7 km로 올라서 부포 세팅도 고려가 가능 해졌고 부포 투사량이 많고 잘 맞아서 주포 딜 못지않게 쏠쏠하게 딜을 잘 넣을수 있다.
기동성 면에는 별 차이는 없을정도로 약간이 상승만이 이루어젔다. 다만 터틀백 때문에 시타델이 안나도, 정작 전함 철갑탄에 데미지가 상당히 나가 터틀백이 의미 없는경우가 간간히 있다. 그냥 관통으로 시타델 데미지랑 비슷하게 나는 경우가 있어 대놓고 측창 까고 다니다 체력이 개피가 되는 경우가 적지 않고 고폭이 날아와 상부구조물애 꽂히면 체력이 뭉텅 깎이는건 덤이며, 심심하면 주포가 나간다. 약간 장갑에 허벌끼가 있지않아 싶다.
다만 이놈의 대공이 가히 시망이라 항모에게 딜량셔들 되기 쉽다.독일의 전형적 특징이다
결론은 적당한 때에 돌격하고 물러나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측창은 터틀백 믿고 막 까지는 말아야한다. 시타델 데미지 준수하게 꽂히면 다음부터 몸을 사리게 된다.
최근 패치로 동형함 티르피츠와 H39와 함께 체력버프를 받았다. 티르피츠와 함께 추가체력 4천을 더 받아 스톡 함체는 64,500->68,500으로, 업글 함체는 69,200→73,200으로 버프를 먹었다. 아무래도 매칭될때 2대2로이상 매칭될경우, L3가 낄경우 바로 썰리는 문제 때문에 그런듯 하나 썰리는건 불변
2019-06-27패치로 드디어 MM8.5에서 MM8.2로 내려갔다. 이젠 5티어 1차를 만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하지만 여전히 만난다....
비스마르크급 차기 함선으로 건조하려다 취소된 함선, 실제로 독에 올라가 건조를 했지만, 전부 취소되고, H39급을 위해 만들어진 16인치 포들은 전부 해안포로 전환된 바가 있다. 그중 일부는 노르웨이에 남아있다.
비스마르크에 비해 크게 나이진점은 주포 화력, 체력과 부포면도 있겠지만, 제일 나아진점은 바로 집탄, 이때부터 독산탄이 좀 덜해지는 기간이라, 중거리 포격 명중률도 나쁘지 않게 나온다. 포 성능도 16인치라서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다가, 부포또한 포문수도 많고 성능도 상당히 오르기 때문에 부포 화력면에서 만족할 것이다. 독일 터틀백 장갑을 지녀 방어력도 상당히 괜찮은편, 다만 속도가 좀 떨어지고 기동성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에 아쉬운점이 없지는 않고 2019-06-27패치로 39의 MM은 9.3에서 9.0이 되고, L3는 9.7에서 10.0으로 되어 고통점애서 해방이 되었지만 티어가 섞이는 믹스매칭이 있으니...
이런 살짝 나사빠진 요소가 많다 보니 다대다에선 반쯤 함정픽으로 암묵적으로 통하는데, 특히 무조건 유저들만있는 아레나에선 완전 함정픽 그 자체, 탱킹도 다른 전함드도 한 요소 하는데다가 특정한 운용법에 유리한 설계를 가진 함선도 있고, 전부 하나같이 고기동에 화력도 만만치 않게 센 함선이라 H39가 활약할것은 고기방패 그이하(...) 소나도 있긴 하지만 별 도움이 안된다.
일전 패치로 L3한테 고통받고 다른 애들도 간간히 고통받는걸 안 건지 체력버프를 해줬다. 비스마르크, 티르피츠와 같이 늘었는데 증가량은 스톡은 82,400->87,400, 업글은 85,600->90,600으로 올라서 어느 정도 숨통이 틔었다.
2019년 8월 29일 패치로 고증 무장인 수선하 어뢰관 6기가 추가되었다. 3연장 2기로 묶었고, 전면 돌격할때 어뢰를 먹이는 방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기존 39를 레어하게 생각해 안파는 유저들 때문에 게임이 크렉이 걸려 큰 지장이 생기고 있는 수준, 업뎃 당시에선 비용을 댈태니(판매시 금액이 절반만 주는것을 알기에 추가로 나머지 절반을 지급)팔고 다시 구매를 하라 했는데, 돈만 먹고 안팔려는 유저들 때문에 문제가 꽤나 난듯하다. 이후 어떻게 강제로 교체하거나 신고 받고 벤을 때린건지 잠잠해졌다.
체력이 그냥 늘어난게 아니라 미친듯이 늘어난걸 느낄수 있다. 체력이 인게임내 최고치인 11만6천이라는 체력에다 추가로 터틀백 구조덕에 체감체력은 대폭 증가하므로 방어력 면에서는 최강이다.
주포는 16.5인치 2연장 4기 8문으로 화력은 구경이 비교적 큰만큼 쏠쏠한 편이고, 덤으로 장전도 빠른 편이라 옆구리에 철갑탄이나 고폭탄을 자주 쑤셔박기에느 좋은 편이지만 주함포가 2연장 4기 총 8문이 고작이라 매우 아쉬운편, 본래 18.9인치(480mm)주포를 19년 2월 말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가. 23년년 1월 초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으로 새로운 전함에 이식하는 대신 기존 42의 주포를 42cm 주포를 운영하는것으로(기존 주포를 스톡 업글 차로)바꾸었다고 한다. 물론 이걸 반기는 유저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
독전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포는 기본사거리가 제일 긴 8 km이며, 거기에 승무원 스킬과 이큅까지 가세하면 11.2 km라는 상당한 사거리를 지니게 되고 게다가 측면만 해도 부포가 10기이다! 이정도면 웬만한 구축의 접근은 막을수 있고, 전함들 또한 주포에 이어 엄청난 부포의 공세를 버티지를 못한다. 특히 구축함은 2020-04-09 패치로 받게된 소나를 통해 연막을 써서 접근하더라도 소나를 켜 그냥 내쫓거나 아예 격침을 시킬수 있으니, 대구축 전에 상당히 유리해졌지만 부포에만 몰빵하게 되면 주포강화에 애로사항이 피니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이큅을 장착하도록 하자. 특히 18.9인치 주포를 끼게 될 경우 주포이큅이 강제된다. 포 펀치력이 올라가는 대신 포탑 회전과 장속이 떨어지기 때문.
얻는 게 있다면 잃는 게 있는법, 기동성 면으로는 속력은 준수하나 선회 반경과 전타시간이 문제이다. 속력은 스톡엔진 28.5노트, 업글 엔진 30.9노트라 빠른편에 속하나, 전타거리만 1,070 m에 전타시간은 32초다.
게다가 11만 6천의 체력의 대가로 덩치는 제일 크고 피탐지도 제일 안 좋다. 수상 19.1km에 공중 15.6km인데 공중은 나름 봐줄만해도 수상의 경우 은신이 거의 불가능한 지경이다. 거기다 덩치가 크니 피격판정이 넓어 항모 급폭이 전부 자동으로 해도 방향만 맞으면 다 맞고 뇌격기 어뢰도 다 맞는다. 거기다 구축함의 어뢰도 빨리 탐지 못하고 늦게 발견하면 그냥 다 맞을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전함들도 철갑에 공격이 막히면 고폭을 들면 되는지라 터틀백이 무색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다수 전함들의 대응방법이 부포 사거리 밖에서 고폭이나 철갑을 혼용해 공격하는게 주 전술일 정도. 거기다 영국전함 L3에게는 거의 쥐약인데 상부 구조물에 특철탄을 때려박으면 피가 뭉텅뭉텅 빠진다.빨간펜 노래에 안맞게 발리는 크릭스마리네
결론은 적당한때에 돌격해야 하는 돌격형 전함, 탈 때 어뢰 장착 함선이나 항모를 주의해야 한다. 그들은 당신의 장갑을 무색하게 만드는 사냥꾼이다. 과거 42가 개돌까도 이기던 시절과 달리, 요즈음은 다대다가 은근히 많이 걸리고, 또한 항모의 개채수가 은근 늘어버린 관계로 다대다에 항모까지 걸리면 자신이 먼저 발각되면 먼저 맞고 격침되는 일이 상당히 많아졌으니 1.5선에서 몸을 사리면서 각을 보고 돌격하는게 포인트, 어느정도 시간이 되고 소모가 심한 중후반엔 42가 많은 체력에(+거기에 수리반 소모품도 횟수도 여유가 있다면) 독일의 철벽이다. 특히 다대다에 취약하고 항모나 구축함에 다소 취약한 문제가 아레나에서 크게 부각되어 엄청 잘하거나 잘 육성된 독전 승무원이 있지 않는 이상 엄청난 함정카드 픽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래도 잘 타는 사람은 굉장히 잘 탄다.
여담으로 부포가 어떤 해전게임을 막론하고 다른 의미로 미쳤는데 그 이유가 20기의 부포중 6기가 8인치 포인데, 문제는 단장포나 짧은 방어용 포가 아니라
아트미랄 히퍼급 중순양함의 그 SK C/34 20.3cm 60구경장 2연장 주포라서...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부포(...) 그 사이의 포곽식 부포에 신경쓰지말자워게이 보다 더 괴랄한 지룽
그래서인지 부포가 매우 뼈아프다. 특히 구축은 잘못 맞게 되면 피가 쫙 빠진다.
그리고 중간에 포곽식 부포가 구조적 문제로 지적받자[4] 다른 포들의 연사력을 조금 올려주는 댓가로 중간의 포곽식 부포를 삭제했다.
2019-09-26패치로 벨트장갑이 380mm에서 400mm로 올랐다.
[1]
하지만 포탑회전이 너무 느리다는게 흠.
[A]
수선하 어뢰관
[A]
수선하 어뢰관
[4]
위에 있는 다른 부포의 송탄 구조물과 충돌하고 즉 저 상태론 둘다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