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vel's Spider-Man 2

2004년 발매한 게임에 대한 내용은 스파이더맨 2(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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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팬 스튜디오 Japan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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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다이버즈	Everybody's Gone to the Rapture	언틸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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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G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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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MARATHON

Marvel's Spider-Man 시리즈

<colbgcolor=#990504><colcolor=#f5f5f5> 마블 스파이더맨 2

개발	인섬니악 게임즈 \| Nixxes Software (PC)
유통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PlayStation 5 [1] \| Windows
ESD	PlayStation Store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장르	3인칭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스릴러, 미스터리, 호러
출시	2023년 10월 20일 (PS5) 2025년 1월 31일 (PC)
엔진	인섬니악 엔진
한국어 지원	자막 한국어화
음악	존 파에사노
심의 등급	15세 이용가[2]
판매량	1,100만 장 ^{2024.04.20 기준}
홈페이지
스토어

1. 개요2. 해상도 및 프레임레이트3. 등장인물4. 슈트5. 사운드트랙

5.1. 오리지널 스코어5.2. 싱글

5.2.1. Greater Together5.2.2. Swing

6. 평가7. 사건 사고8. 흥행9. 기타

[clearfix]

1. 개요

Be Greater. Together.
함께. 더 강해져라.

인섬니악 게임즈에서 개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Marvel's Spider-Man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자 공식 넘버링 2번째 작품.

==# 발매 전 정보 #==
2021년 9월 10일 PlayStation Showcase 2021에서 트레일러와 함께 처음 공개되었다.

피터의 새로운 슈트[3] 또한 등장하였으며, 마일즈의 생체 전기의 색깔이 노란색과 푸른색 두 종류로 나뉘어졌다.

메인 빌런은 베놈 [4]으로 추정되며, 숙주는 전편에서 등장한 해리 오스본이 숙주일 가능성이 있다. 영상의 내레이터는 러시아 억양과 도전을 갈구하는 내용으로 보아 사냥꾼 크레이븐일 가능성이 높은 편. 그리고 전작의 쿠키영상으로 미루어 볼때 노먼 오스본이 그린 고블린으로 등장해서 대립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원작의 숙주였던 에디 브록과 플래시 톰슨 또한 1편에서 컬렉션과 대사를 통해 이 세계관에 존재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 외에 크레이븐, 그리즐리, 미스테리오, 리자드 같은 새로운 빌런들도 등장하며 크레이븐의 부하가 뉴욕을 보여주며 블랙캣, 프라울러, 툼스톤, 레이스, 테스크 마스크, 쇼커, 킹핀,시니스터 식스 등 전작에서 나왔던 빌런들도 스쳐지나간다. 이들 중 시니스터 식스와 킹핀은 아직도 레프트 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이들이 본작에서 등장할지는 미지수이나 미스터 네거티브와 레이스는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잠깐 나와 본작에서도 어떤 형식으로든 필연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라이언 인티하르와 게임 디렉터 라이언 스미스를 포함한 대부분의 개발진이 복귀한다.

2022년 12월 16일,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2023년 하반기 출시로 확정되었다. 베놈의 성우를 맡은 배우 토니 토드의 언급에 의하면 대략 9월 정도로 예상되는데 아직 제작사의 공식적인 소식은 없다.

2023년 4월 14일, 제이슨 슈라이어가 전작 1편과 동일한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피터 파커의 성우 유리 로웬탈이 녹음, 모션 캡쳐작업이 마무리 되었음을 알렸다. #

2023년 5월 25일 PlayStation Showcase 2023에서 크레이븐 더 헌터 소개와 게임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다. 2023년 가을 출시 예정이라고 한다.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은 새로운 지역인 퀸즈와 피터가 심비오트를 입은 블랙 슈트 스파이더맨 모습이 공개되었으며 심비오트를 이용한 각종 화려한 전투가 구현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심비오트 슈트의 영향으로 언행이 거칠어지는[5][6] 피터와 드론을 해킹해 도움을 주는 강케 리, 크레이븐의 사냥, 리자드가 되어버린 코너스와 죽어가는 해리를 위해 코너스를 추격하는 스파이더맨 등 플레이 영상을 통해 여러 요소가 공개되었다.

플레이 영상에서는 두 주인공인 피터와 마일즈의 전투 기술들이 일부 공개되었는데 피터는 심비오트를 이용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으며 촉수를 이용해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고 패링할 수 있고 촉수 팔을 늘어뜨려 상대를 공격하거나 심비오트 덩어리로 변해 상대를 덮친다거나 다수의 적을 촉수를 이용해 한번에 쓰러뜨릴 수 있는 기술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일즈 같은 경우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의 마일즈 모랄레스처럼 푸른색 베놈파워가 추가되었다. 좌측 아래 스킬창을 보면 푸른색 아이콘과 노란색 아이콘이 있는 걸로 보이는데 푸른색 아이콘은 푸른색 전기 노란색 아이콘은 노란색 전기를 사용하는 걸로 보인다. 또한 플레이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컷신에서 기존에 갖고 있던 투명화 능력도 사용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한 팬이 코옵요소가 들어 있냐는 질문에 인섬니악은 코옵요소는 없으며 완전한 싱글 플레이어 게임이라고 밝혔다.공개된 플레이 영상을 통해 유추해보자면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피터와 마일즈로 교차 플레이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이며 GTA처럼 미션 중이 아닐 때는 피터와 마일즈 중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게임플레이 중 심비오트 스파이더맨의 상황이 종료되자 화면 아래쪽에 [마일즈로 바꾸기] 버튼이 활성화 되는 것으로 교대식 플레이가 확실하다.

게임 디렉터에 따르면 메인 스토리 진행 중에는 상황에 따라 피터와 마일즈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게 될 것이며 미션 중이 아닐 때는 마음대로 전환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은 퀸스와 브루클린 지역을 추가하여 전작 맵 크기의 약 두 배 정도가 될 것이며 공개된 플레이 영상처럼 강에서 벌어지는 전투와 같이 전작에서 없었던 예상치 못한 다양한 시퀀스가 발생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유로 게이머의 인터뷰에서 게임 디렉터 라이언 스미스의 말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2에는 스킬트리가 3개가 있는데 하나는 피터 전용 스킬 트리고 하나는 마일즈, 다른 하나는 공용 스킬트리라고 한다.

스미스의 말에 따르면 피터의 스킬 트리는 전작의 스파이더맨 1과 많이 다를 거라고 하는데 피터의 스킬은 주로 심비오트에 그 포커스가 맞춰질 것이라고 한다. 이로 미루어보면 심비오트가 스토리나 피터의 게임플레이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일즈의 스킬트리는 전작과 같이 베놈파워에 그 포커스가 맞춰지지만 스미스의 말로는 마일즈가 전작에 비해 더더욱 자신의 베놈파워에 대해 알게 되면서 한단계 더 진화한 베놈 파워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그에 걸맞게 트레일러에서는 전작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베놈파워 액션을 보여준다.

세번째 스킬트리는 피터와 마일즈가 공통으로 공유하는 스킬로서 전작과 비슷한 스킬들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맵 이동 중에 나온 웹 윙 활공 기술이 있다.

스오플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전작에 비해 맵이 2배가 되었으며 뉴욕의 5 자치구 중 퀸스와 브루클린이 추가됐으며 피터가 다녔던 미드타운 하이의 고등학교라든지 마일즈가 현재 다니고 있는 브루클린 비쥬얼 아카데미같은 장소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웹윙도 추가되어 웹 스윙과 연계하여 더 빠르고 다채롭게 뉴욕을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영상에서 빠른 이동을 거점 포인트 없이 그저 맵에 커서를 갖다대고 빠른 이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플레이스테이션 5와 ssd의 힘으로 거의 로딩없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게임 영상에서는 피터가 심비오트가 없을때 스파이더 암을 사용하여 싸우는 영상 역시 담겨있다.

2023년 7월 21일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스토리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2023년 10월 16일 런칭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영상 속에서 새로운 빌런인 샌드맨을 찾아볼 수 있고, 미스터 네거티브도 재등장한다.

==# 트레일러 #==

PlayStation Showcase 2021 트레일러


PlayStation Showcase 2023 트레일러
크레이븐 더 헌터 소개	게임 플레이 영상

스토리 트레일러

출시 트레일러

2. 해상도 및 프레임레이트

모드	해상도	프레임레이트
품질 우선	가변 4K[7]	30FPS
성능 우선	가변 1440p[8]	60FPS
품질 우선[9]	가변 4K[10]	40FPS

성능 우선 모드의 경우 60프레임 방어가 잘되기 때문에 끊김없이 부드러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나 화면이 전반적으로 노이즈가 껴있는 느낌이고 모델링들도 살짝 거친 느낌이 있으나 품질 모드의 경우 30프레임 고정이긴 하나 화면 자체가 노이즈 없이 깔끔하며 안티에일리어싱 적용도 잘 되어있어 모델링 품질이 부드럽다. 기본적으로 영화같은 게임이라 품질 모드의 30프레임으로 즐긴다한들 저프레임의 느낌보다는 오히려 시네마틱 느낌이 잘 살아있고 최적화가 워낙 잘되어있어 프레임 저하로 인한 불편함이나 멀미 현상은 거의 없기 때문에 취향껏 선택하면 된다.

120hz 대응 디스플레이가 있는 경우 성능모드에서 40fps으로 게임을 구동할 수 있다. 30fps 모드의 그래픽과 60fps 모드의 부드러움을 적당히 둘 다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옵션이니 120hz 대응 디스플레이가 있는경우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VRR도 대응한다. 대응 디스플레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총 3가지 옵션이 있다. ″끄기″는 문자그대로 VRR을 끄고 V-Sync에 맡기는 것으로, 스터터링 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부드러움″은 VRR을 이용해 프레임레이트를 고정시키는 방식으로, 약간의 프레임드랍이 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간다. 마지막으로 ″제한 없음″ 모드가 있는데, 해상도를 각 모드의 최하 해상도로 고정시키고 프레임레이트 제한을 완벽히 해제한다. 디지털 파운드리의 분석에 따르면 성능 우선 모드에서는 65~80fps 가량이, 품질 모드에서는 40~60fps 언저리가 나온다고 한다. 훗날 성능이 더욱 향상된 기기가 나왔을때 사용을 기대해볼만한 옵션.

3.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Marvel's Spider-Man/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

4. 슈트

본작에서는 총 78개의 슈트가 등장하며 기본적으로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슈트는 총 68개이며 디지털 디럭스판에서 따로 얻을 수 있는 슈트가 각각 10개이다. 또한 각 슈트는 기존 슈트에 다른 색 배합 등을 가미한 변형 스타일을 3개씩 제공한다. 또한 추후 새로운 슈트가 dlc로 제공될 예정이다. 다만 1편에 비해서 인섬니악 오리지널 디자인 슈트가 디자인이 별로라는 평이 많다. 1편에서는 벨로시티 슈트, 리질리언트 슈트 등의 멋진 오리지널 슈트가 많았으나 2편은 컨셉이 난해하거나 디자인과 색깔이 해괴한 슈트가 좀 있다. 특히 최근 스파이더버스 슈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디자이너 협업 슈트는 외국 팬들에게도 TEMU 에서 단돈 몇 달러 주고 구매한 짝퉁 스파이더맨 피규어같다고 까이는 중.

본작에서는 피터에게 심비오트와 스파이더암이, 마일스에게는 기존 베놈 파워에 새롭게 추가된 이볼브드 베놈 파워라는 능력이 각 캐릭터의 고유 스킬 트리로 추가된 대신에 1편에 있던 각 슈트마다 가지고 있던 슈트 파워가 사라졌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는 특정 슈트를 강제로 착용한다.

일부 슈트의 존재 및 각주 설명은 메인 스토리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면 건너뛰길 추천한다.

【슈트 목록】

컬러 베리에이션 없는 단일 슈트의 경우 ●표시
4종 컬러가 지원되는 슈트의 경우 ④표시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해야만 얻을 수 있는 슈트는 ⓓ 표시

피터 파커 전용 슈트 39종[11]

어드밴스드 슈트 2.0④[12]
블랙 슈트●->④[13]
심비오트 슈트●->④[14]
안티 베놈 슈트●->④[15]
클래식 슈트④[16]
스칼렛 III 슈트④[17]
어드밴스드 슈트④[18]
쿠모 슈트④[스파이더암 색깔 변화]
하이브리드 슈트●[19]
어메이징 슈트●[20]
어메이징 2 슈트●[21]
스파이더맨 2099 블랙 슈트④[22]
스칼렛 스파이더 슈트④[23]
슈피리어 슈트④[24][스파이더암 색깔 변화]
안티 옥토퍼스 슈트④[25]
아라크 나이트 슈트④[26]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누아르 슈트●[27][스파이더암 색깔 변화]
홈메이드 슈트●[28]
스파이더펑크④
시크릿 워즈: 시빌 워 슈트④[29][30]
아이언 스파이더 아머④[스파이더암 색깔 변화]
웹드 블랙 슈트●[31]
웹드 슈트●[32]
업그레이드 클래식 슈트●[33]
뉴 블루 슈트④[34]
업그레이드 슈트●[35]
스텔스 슈트●[36]
클래식 블랙 슈트④[37]
아이언 스파이더 슈트●[38][스파이더암 색깔 변화]
뉴 레드 앤 블루 슈트●[39]
블랙 앤 골드 슈트●[40]
라이프 스토리 슈트④[41]
라스트 헌터 슈트④[42]
세이빙 라이브스 슈트④[43]
오란시아 슈트ⓓ
아펑칼립틱 슈트ⓓ
택티컬 슈트ⓓ
스톤 몽키 슈트ⓓ
25세기 슈트ⓓ
스파이더버스 슈트●[44]

마일즈 모랄레스 전용 슈트 39종[45]

업그레이드 슈트[46]④
이볼브드 슈트④[47]
패밀리 비즈니스 슈트④
클래식 슈트④[48]
T.R.A.C.K 슈트④
브루클린 2099 슈트④
스포츠웨어 슈트④[49]
라이프 스토리 슈트④
마일즈 모랄레스 2099 슈트④
어드밴스드 테크 슈트④
섀도 스파이더 슈트④[50]
마일즈 모랄레스 2020 슈트④[51]
퍼플 도미니온 슈트④
보데가 캣 슈트④
포에버 슈트④[52]
홈메이드 슈트④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슈트●[53]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SB슈트●[54]
디 엔드 슈트④ [55]
10주년 슈트④[56]
프로그래머블 매터 슈트④
S.T.R.I.K.E 슈트④
에이전트 오브 쉴드 슈트④[57]
큰 책임 슈트④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슈트●[58]
크림슨 카울 슈트④
베스트 데어 이즈 슈트④[59]
다크 에이지 슈트④[60]
앱솔루트 카니지 슈트④[61]
킹 인 블랙 슈트④[62]
보리쿠아 슈트④
스모크 앤 미러 슈트④[63]
모스트 데인저러스 게임 슈트④[64]
시티 사운드 슈트④
인코디드 슈트ⓓ
바이오메카니컬 슈트ⓓ
특촬물 슈트ⓓ[65]
아기마트 슈트ⓓ
레드 스펙터 슈트ⓓ

5. 사운드트랙

5.1. 오리지널 스코어

Marvel's Spider-Man 2 (Original Video Game Soundtrack)
<nopad>
발매일: 2023년 10월 20일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트랙 리스트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rowcolor=#fffffd> 트랙	제목	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	Greater Together (feat. Ben Billions)	존 파에사노	3:18
2	The Great Hunter		3:55
3	Ready or Not		2:19
4	A Second Chance		5:47
5	Betrayal		3:32
6	East River Mayhem		3:27
7	Moving Forward		3:33
8	Back to School		2:37
9	Symbiotic Relationship		6:12
10	Sacrifice		4:16
11	Battling Your Inner Demons		5:07
12	A Familiar Bond		5:08
13	Fighting Back		4:16
14	At Last		3:26
15	Trouble at Home		4:45
16	Mind Games		2:38
17	Midtown Madness		2:42
18	Foundational Feud		2:36
19	Healing the World		3:07
20	Swing (feat. Benji.)	EARTHGANG	3:04
21	In Full Swing (SURKIN Remix)	존 파에사노 & SURKIN	3:03
전체 듣기 : \| \|

}}}}}} }}} ||

5.2. 싱글

5.2.1. Greater Together

Greater Together (From "Marvel's Spider-Man 2") - Single

발매일: 2023년 06월 26일
<rowcolor=#ffffff> 트랙	제목	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	Greater Together (From "Marvel's Spider-Man 2")	존 파에사노	3:22

5.2.2. Swing

Swing (From "Marvel's Spider-Man 2") [feat. Benji.] - Single

발매일: 2023년 09월 14일
트랙	제목	아티스트	재생시간	듣기	비고
1	Swing (feat. Benji.) [From "Marvel's Spider-Man 2"]	EARTHGANG	3:04

6.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333,#555><#333>

PlayStation 5
메타크리틱 MUST-PLAY

[ 펼치기 · 접기 ]

순위. 점수 - 제목 ⠀·⠀ 메타크리틱 현황 2024.10.27. 기준

1. 96 - 엘든 링

1.#10 92 - 데몬즈 소울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PS5	[[https://www.metacritic.com/game/marvels-spider-man-2/\| 90 ]]	[[https://www.metacritic.com/game/marvels-spider-man-2/user-reviews/\| 8.8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mighty-man.png

[[https://opencritic.com/game/15052/marvels-spider-man-2|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15052/marvels-spider-man-2|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 ||

평점 9.3 / 10

Marvel's Spider-Man 2 is, quite simply the best superhero game yet.
Marvel's Spider-Man 2는 최고의 슈퍼히어로 게임입니다.

GamesRadar+

A big, wholehearted fantasy, invested with rewarding details and loaded with conflict and emotion. In all the ways that count, Marvel’s Spider-Man 2 is the embodiment of that famous Stan Lee motto: Excelsior!
거대하고 진심 어린 판타지로, 넘치는 디테일과 갈등 및 감정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Marvel's Spider-Man 2는 모든 면에서 스탠 리의 유명한 모토, '엑셀시어(더 높게!)'를 구현한 작품입니다.

The Guardian

한국 시간으로 10월 16일 오후 11시에 엠바고가 해제되었다.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모두 90점대의 고득점을 석권하며 1편의 아성을 뛰어넘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보다 진보한 연출과 다채로운 적들의 등장 등 1편을 기반으로 다양한 요소의 발전과 추가를 이뤄냈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보통 유비식 오픈 월드가 가미된 작품들은 평론가 평점이 90점을 넘는 경우가 상당히 드문데, 전작을 뛰어넘는 수많은 요소들 덕분에 충분히 납득간다는 평이 많다.[66]

비주얼적인 면에 있어서도 1편을 즐기다가 곧바로 2편을 즐기더라도 상상 이상으로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만큼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1편보다 전반적인 도시 풍경의 색감이 훨씬 풍부해졌다보니 전작과 같은 지역을 돌아다녀도 전혀 다른 지역인 것만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뉴욕 지역을 재탕했다는 느낌이 적어 1편- 마일즈 모랄레스처럼 본편과 DLC의 관계가 아닌 확실한 후속작의 느낌을 준다. 그밖에도 발매 전에는 웹스윙이 시스템적으로 충분히 완성되어있어 윙슈트가 굳이 있어야 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들이 존재하기도 했는데, 빌딩숲 그 자체인 뉴욕 지역을 벗어나면 윙슈트의 활용도가 크게 높아져[67] 결과적으로는 게임 내내 속도감을 잃지 않도록 해주는 적절한 신규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미 우수한 연출로 큰 호평을 받은 1편과 DLC의 연출까지 뛰어넘는 우수한 연출력도 크나큰 장점으로, 전작이 기기의 한계 때문이었는지 보스전의 연출은 몰라도 스케일적인 면에서는 다소 밋밋한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본작은 PS2~ PS3 시절의 갓 오브 워 시리즈처럼 아예 극초반부터 초거대 보스와의 전투를 배치해 플레이어를 압도함으로써 게임에 대한 집중력을 단시간에 끌어 올린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베놈이나 크레이븐 관련 스파이더맨 코믹스는 물론이고[68] 특정 애니메이션과 영화 한정으로 등장했던 설정들을 차용하거나[69] 기존 게임들에 있던 여러 요소들을 오마주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즈에서 심비오트가 도시에 퍼지며 시민들과 주요 인물들을 감염시키는 것과 얼티밋 스파이더맨 게임판에서 베놈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는 게임플레이를 오마주하여 해외에서는 이 부분을 극찬하는 의견이 많다.[70] 심비오트 스파이더맨이나 베놈 게임플레이는 앞선 2가지 게임이 다른 게임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었는데, 심비오트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이 게임도 베놈과 안티 베놈의 액션은 이 둘에게서 영향을 짙게 받았다.[71]

게임플레이 측면에선 전작에서 이동만으로도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평을 들었던 것에 더해서 웹 윙으로 도시 곳곳을 날아다닐 수 있으며 듀얼 센스 덕에 날아다닐때의 바람의 감각을 느낄 수 있고 도시 곳곳의 바람을 타고 움직일 수 있게 설계되어 먼 거리도 바람을 타고 한 순간에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전투의 경우 전작보다 한층 강화된 액션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 했다. 거슬렸던 챌린지성 서브 퀘스트의 경우 의미없이 재도전을 반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난이도를 한층 완화해서 플레이어의 피로감을 낮췄다.

비판점으론 전작보다는 조금 개선되긴 하였으나 1편의 단점으로 거론되던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서브 퀘스트와 수집요소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부분이 꼽힌다. 포토 스팟에서 사진을 찍는 서브 퀘스트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전작 대비 찍어야 할 장소에 대한 안내가 상대적으로 직관성이 떨어지는 점도 소소한 단점.[72] 수집요소를 모으는 퀘스트의 경우 맵에 표시가 되지 않아 열심히 높은 건물에서 윙슈트를 편 채 R3버튼을 눌러가며 찾아야하는 경우가 많아 다소 귀찮다는 점도 지적받는 중.[73] 또한 중간중간 예기치 않게 스크립트가 꼬여 생기는 버그들도 종종 보고 되기도 한다.[74]

플레이타임은 메인스토리만 진행할 경우 전작과 거의 같은 약 16시간 가량이다. 여기에 서브 퀘스트와 수집요소까지 모두 완료한다면 약 27시간으로 전작보다 조금 짧다. 전작도 오픈월드 장르의 게임 치고 볼륨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앞서 언급된 서브 퀘스트와 수집요소의 문제점과 더불어 전작의 단점들 일부가 개선되지 못한 것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올해의 게임과 게임 디렉팅상, 각본상, 음향 디자인상, 접근성 혁신상, 액션/어드벤처 게임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그래도 DICE 어워드에서는 본작이 올해의 액션게임으로 선정되었으며 애니메이션, 캐릭, 기술, 오디오 디자인 및 음악 작곡 부문에서 6개의 상을 받았다. #

7. 사건 사고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마일즈 모랄레스의 집에 당연히 푸에르토리코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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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들어가 있는 문제가 있었다. # 제작진은 논란이 일자 황급히 수정하겠다고 발표했다. #2 이후 제작진의 사과와 함께 패치로 수정되었다.

8. 흥행

출시 하루만에 250만 장이 판매되며 플레이스테이션 스튜디오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게임이 되었다.

출시 10일 후 500만 장이 판매되었다.

2023년 미국 게임 연간 판매량 4위를 기록하였다. 심지어 출시 한 달도 안 돼서 이런 판매량을 기록했다.

2024년 2월 4일 기준으로 1000만 장이 판매되었다.
2024년 4월 20일 기준으로 1,100만 장이 판매되었다.

==# 이스터 에그 #==
본 문서를 읽기 전, 단순 이스터 에그들 뿐만 아니라 메인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읽기 전 주의할 것을 추천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뉴욕 시내에 어벤져스 타워[75]와 뉴욕 생텀이 존재[76]하는데, 전작에선 등장인물의 존재를 암시하는 정도에서만 그쳤지만 본작에서는 초중반부에 블랙 캣과 관련된 메인 미션 도중에 닥터 스트레인지와 웡이 직접 언급된다.[77]

와칸다 역시 크레이븐의 부하들의 대화 도중 잠깐 언급되는데, 크레이븐이 무사히 와칸다에 들어갔다 나왔다는 암시를 한다. 와칸다 대사관은 여전히 같은 자리에 존재하는데[78] 마일즈로 방문한 뒤 대사관 앞에서 세모 버튼을 누르면 채드윅 보즈먼을 기리는 의미로 와칸다 포에버 포즈를 취할 수 있다.

전작에선 없었던 판타스틱 포를 암시하는 장소가 등장한다. 헬스 키친 지역 가장 오른쪽 끝에 가면 BAXTER 빌딩이 있는데, 이곳 옥상으로 올라가면 엄청 커다랗게 '4' 글씨가 페인트칠되어 있다. 백스터 빌딩은 원작과 미디어 믹스에서 판타스틱 포의 거점이 되는 빌딩이다.

전작의 DLC에 해당하는 마일즈 모랄레스 편에서 스탠 리를 추모하는 의미로 추가되었던 스탠 리 동상이 같은 자리에 세워져 있다.[79]

전작에 존재했던 데어데블의 넬슨과 머독의 변호사 사무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같은 장소에 같은 건물은 존재하지만 넬슨과 머독 변호사의 사무실 안내판이 사라져있고 문에는 분홍색 "퇴거명령" 안내장이 붙혀져 있다.

피터의 집을 잘 둘러보다 보면 피터가 2003년 Pym Science Summer Camp에서 수상한 내역이 있는데, 이 상장에 1대 앤트맨인 행크 핌의 서명이 날인되어있다.[80]

서브 퀘스트 사진 임무가 열릴 때 엑스트라들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의 모양으로 된 원반으로 원반 던지기를 하는 모습이 대놓고 카메라로 잡힌다. 이후 일부 지역에서 랜덤으로 엑스트라들이 똑같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의 모양의 원반으로 원반 던지기를 하는 모습으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 진행 중 피터가 리저드의 DNA가 다시 활성화된 코너 박사를 걱정하면서 "녹색 인격(Green alter ego)이 발현되지 않았어야 할 텐데"라는 언급을 하며 세계관 내 헐크의 존재에 대해 암시한다.

토르가 지나가듯이 언급된다.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와의 직접적인 연계가 암시된다. 작중 총 42개의 스파이더봇을 모으면 강케가 특정 장소로 가라고 안내하는데, 그곳에 도착하면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등장한 멀티버스 포탈이 열리면서 딜라이아라는 여성이[81] 애니메이션과 똑같은 그림체로 등장하며[82] 기껏 모은 42개의 스파이더봇들을 모두 빼앗아간다.[83] 그 이후 스파이더맨에게 " 미겔 오하라를 만나면 먼저 가져가는 사람이 임자라고 말해달라"라고 부탁하며 포탈을 닫아버리고, 이 모습을 본 스파이더맨과 강케는 둘 다 벙쪄버린다. 추후 개봉될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에서 이스터 에그나 쿠키 영상 등으로 본 장면이 등장할 가능성이 생겼다.[84]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첫 번째 슈퍼 빌런이자 크레이븐의 이복동생 카멜레온이 등장하는데, 전투 시퀀스는 없지만 카멜레온의 집을 스파이더맨이 방문하게 되고 집에서 나가는 스파이더맨을 카멜레온이 지켜보며 "걱정마, 형제여... 네가 하지 못한 걸 내가 해낼게."라고 독백하며 후속작이나 DLC에서의 등장을 암시했다.

카멜레온의 집에서 연주되는 피아노 음악은 월광 소나타인데, 과거 심비오트가 도시 전체를 뒤덮는 게임 스파이더맨: 웹 오브 섀도우즈의 트레일러 음악으로 등장하여 웹 오브 쉐도우즈 팬들은 심비오트로 인해 폐허가 된 도시를 터벅터벅 걸어가는 트레일러 영상을 자동으로 뇌내 재생하게 되었다. #

크레이븐이 수 차례 마지막 사냥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는 당연히 원작에서 크레이븐의 입지를 지금 수준으로 올려준 스파이더맨: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의 오마주이다. 게임에서는 final hunt라고 하지만 코믹스 이벤트의 제목에는 last hunt라고 쓰여있는 정도의 차이이며, 참고로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에서 피터는 심비오트는 아니지만 디자인이 똑같은 블랙 슈트를 입은 상태였고 크레이븐이 피터를 슈트째 생매장시키고 본인이 짝퉁 블랙 슈트를 입고 스파이더맨 행세를 하는 전개라 블랙 슈트를 입었다는 사실이 읽은 사람들에게 강렬히 기억에 남았는데 베놈 심비오트가 등장하는 이 게임에서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까지 오마주했다면 제작진들이 이것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미스테리오 디자인이 코믹스 메인 유니버스나 다른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에 나온 일반적인 어항머리와 달리 푸른 불꽃이 뒤덮은 해골 모양인데, 이는 얼티밋 유니버스의 미스테리오를 오마주한 것이다. 특이하게 이 얼티밋 미스테리오는 메인 유니버스의 피터가 얼티밋 유니버스의 마일스를 처음 대면하게 되는 Spider-Men에서 밝혀지기를 메인 유니버스의 미스테리오가 얼티밋 유니버스로 통하는 포털을 만든 후 얼티밋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려고 만든 안드로이드라는 설정이다.

리저드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을 부수며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장면은 쥬라기 공원의 렉시가 관람객 센터에서 포효하는 명장면의 오마주다.

본작에서 MJ가 오토바이를 타는 만큼 여러 매체에서 오마쥬 되고 있는 극장 애니메이션 AKIRA에 나오는 오토바이를 세우는 장면이 나온다.

본 게임에서 나오는 브랜드들은 마블 세계관에 있던 브랜드이거나 현실 세계에 있는 브랜드들을 살짝 꼬아놓은 것에 그치는데 아디다스 브랜드는 공식 PPL로써 상표가 그대로 노출된다. 아예 아디다스 매장이 타임 스퀘어 쪽에 존재하며 매장 내부의 제품들도 구현되어있다. 실제로 마일즈의 최종 슈트에도 아디다스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으며, 현실에서도 본작과 콜라보 한 운동화가 출시되었다.

작중 회상되는 고등학생 시절 피터 파커의 헤어스타일은 고등학생 피터 파커의 일대기를 다뤘던 얼티밋 유니버스의 피터 파커 헤어 스타일의 오마주이다.

9. 기타

전작에서 PS4 로딩 체감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넣어놨던 빠른 이동 시 전철 이용 씬이 삭제되었다. 기차역에 들어가려고 하면 웹스윙으로 빠져나오며 아예 탈 수 없게 되었다. 이는 PS5 특유의 SSD활용 능력이 뛰어나 굳이 로딩 스크린을 만들 이유가 없어 이미 전작 PS5 리마스터판에서도 설정으로 끌 수 있게 된 기능이었다. 본 작에서 빠른 이동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지도에서 특정 지역에 커서를 대고 세모버튼을 꾹 누르면 2~3초만에 해당 지역이 로딩되어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는 순간엔 로딩이 되지 않고 버튼 로딩이 끝나면 그 때부터 맵 로딩이 시작되는데 측정결과 1.33초만에 맵 로딩이 완료될 정도로 최적화가 매우 뛰어난 편.[85]

15세 이용가 치곤 수위가 높은 장면이 종종 나온다. Ass같은 욕설이 나오거나[86]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시리즈 최초로 살상을 할 수 있으며, 머리를 물어뜯어 피를 흘리며 먹는 묘사가 나온다.[87]

중동 버전에서 LGBT 깃발들을 모두 삭제하고 성소수자와 관련된 대화문을 삭제되었다. 굳이 이 게임만 그런 건 아니고, 원래부터 중동에서는 LGBT 요소를 검열해서 출시하는 게 일반적이다.[88]

게임 번역에 참여한 유럽, 미국 등의 다수의 개인 번역가들의 이름이 누락되었다고 한다. # 다만 이는 인섬니악만의 문제는 아니며 해당 기사에서도 언급하듯이 업계에서 이런 관행이 표준화 됐으며 게임업계 전반에 걸쳐 고쳐야할 문제다.

유출된 자료에서의 스파이더맨2 게임 개발비용은 약 3억 1500만달러로 현재 소니에서 유출된 게임 개발비용이 가장 큰 금액이다.[89][90]

해외에는 이상할 정도로 이 게임을 억까하는 망겜충 들이 꽤 보인다. 웹스윙이 아니라 전투기술인 스윙 킥을 반복하면서 이 게임 웹스윙은 최악이라고 억지를 부리거나,[91] MSM2는 히어로 비디오 게임의 재앙이라고 하거나, 여러 다른 매체의 스파이더맨과 베놈 모습과 비교하며 이 게임 캐릭터 해석이 끔찍하다고 무지성으로 까내리는 것이 주 래퍼토리이다. 이들은 멀쩡한 팬들과 마찰을 빚고 있으며, 팬들은 '짜증나긴 하지만 이미 상까지 받은 게임이라 명작이라는게 증명되었으므로 아무 타격도 없다.' 라는 입장이다.

[1] 적응형 트리거 및 햅틱 피드백 지원 [2] 폭력성, 공포 [3] 슈트 자체는 전작에 나왔던 어드밴스드 슈트와 비슷하지만 아이언 스파이더와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처럼 거미 다리를 달고 있다. [4] 영화 캔디맨,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폴른으로 유명한 토니 토드가 성우를 맡았다. [5] 말투만 들어도 확 차이가 느껴질 정도이며, 성급하게 적을 공격하려 하거나 마일즈에 비해 시민을 구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태도, 구한 시민을 내 팽겨쳐 버리는 모습 등을 보인다. [6] 물론 도망가는 리저드보다 위험에 처한 시민을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선한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에 전혀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는 게 문제. [7] 최하 1440p. 레이트레이싱 적용. [8] 최하 1008p. 레이트레이싱 적용. [9] 120hz 대응 디스플레이가 있는 경우에만 사용 가능. [10] 최하 1440p. 레이트레이싱 적용. [11] 피터가 심비오트 슈트나 안티 베놈 슈트 외에 어떤 슈트를 착용하더라도 심비오트 능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12] 처음부터 주어지는 기본 슈트 [13] 피터의 정신이 심비오트에 덜 잠식된 초기 심비오트 슈트 형태로, 코믹스 최초 등장 시기의 심비오트 슈트와 유사하다. 그나마 이때는 원래 상태와 동일하게 개그나 드립을 치거나 코너스 박사를 찾으면 슈트는 돌려주겠다는 등 아직 스파이더맨다운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새로운 단서 미션 이후론 범죄 미션 진행 시 말투가 폭력적으로 변한다. 새게임+에서 4종 컬러가 해금된다. [14] 피터의 정신이 잠식되며 변화한 형태로 질감도 무늬도 더 기괴하게 변화했다. 목소리에도 노이즈가 낀 상태로 나온다. 새게임+에서 4종 컬러가 해금된다. [15] 피터의 몸에 남아있는 심비오트를 전부 몰아내고자 다시 돌아온 미스터 네거티브(마틴 리)의 온 힘을 쏟아부어 돌연변이가 일어나 만들어진 새로운 유사 심비오트로, 원작에서는 에디 브록이나 플래시 톰슨(에이전트 안티 베놈)이 착용한 적 있다. 디자인은 색 배합만 제외하면 원작의 어떤 안티 베놈과도 완전히 다르다. 대 베놈 및 심비오트 최종병기이며, 베놈과의 최종 결전에서 이 슈트로 싸웠다. [16] 1편에서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입었던 슈트이자 스티브 딧코가 1962년 디자인한 코믹스 기본 슈트. [17] 원작 스칼렛 스파이더( 벤 라일리)의 세 번째 슈트로 클론 컨스피러시 이후 복귀했을 때 잠시 착용했지만 인기가 너무 없어서 아래의 첫 번째 슈트로 복귀했다. [18] 1편에서 클래식 슈트 다음으로 입었던 기본 슈트. 2.0과 비교하면 텍스쳐가 다르다. [19] MCU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첫 등장한 인티그레이티드 슈트 [20]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1편에 등장한 슈트 [21]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등장한 슈트 [22] 원작 스파이더맨 2099의 기본 슈트 [23] 원작 스칼렛 스파이더( 벤 라일리)의 첫 번째 슈트 [24] 원작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의 두 번째 코스튬으로, 마지막 컬러는 슈피리어 옥토퍼스 코스튬이다. [25] 1편에서 최종보스 닥터 옥토퍼스 대항용으로 만든 슈트 [26] 문나이트 테마 슈트 [27]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 등장한 스파이더맨 느와르의 슈트 [28] MCU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첫 등장한 홈메이드 슈트 [29]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등장한 스타크 슈트가 아니라 2015년 코믹스 이벤트 시크릿 워즈 타이인으로, 배틀월드에 파편화되어 구현된 코믹스 시빌 워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평행우주의 스파이더맨 슈트이다. [30] 참고로 웹윙을 피면 벌처와 비슷하게 생긴 날개가 나온다 [31] 영화 스파이더맨 3에 등장한 심비오트 슈트 [32] 샘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 등장하는 슈트 [33] MCU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 첫 등장한 스타크 슈트.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메인으로 입었던 그 슈트다. [34] 판타스틱 포 테마 슈트 [35] MCU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첫 등장한 슈트. 영화 후반부 미스테리오와의 최종결전에서 입었던 그 슈트다. [36] MCU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첫 등장한 슈트. 쉴드에서 제작해준 그 검은색 슈트다. [37] 코믹스 심비오트 슈트. 세 가지 검은 계열의 컬러는 코믹스에서 작화가마다 미묘하게 색조를 다르게 채색한 것을 재현한 것이다. 특히 검은색과 보라색 색조의 심비오트 슈트는 원작 코믹스 중 얼티밋 스파이더맨의 심비오트 슈트 색깔이다. [38] MCU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첫 등장한 스타크제 나노 기술 슈트. 이 슈트를 착용하면 스파이더 암이 기존의 흰색에서 인피니티 워~앤드게임 버전에 맞게 바뀌게 된다. 눈도 인피니티 워 때처럼 밝게 발광한다. 다만 그냥 스킨 개념이라서 그런지, 나노 기술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 자동으로 얼굴을 채워주는 서비스는 없다. [39] MCU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한 그 슈트. [40] MCU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등장한 그 슈트. 영화상에선 업그레이드 슈트가 더러워져 뒤집어 입으며 만들어진 슈트다. 사실상 업그레이드 슈트와 같은 슈트. [41] 실제 연재 기간과 작중 시간이 동일하게 흘렀다는 설정의 평행우주 스파이더맨: 라이프 스토리에서 피터가 우주로 갈 때 입었던 슈트. 본편에서는 에밀리-메이 재단 챌린지를 전부 클리어하면 해리가 주는 걸로 나온다. [42] 사냥꾼 크레이븐 테마 슈트 [43] 유리 와타나베의 레이스 테마 슈트 [44]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슈트 [45] 기본적으로 전기 능력을 쓸 수 있다. [46] 처음부터 주어지는 기본 슈트 [47] 본 작 최후반에 추가되는 슈트. 마일즈의 새로운 능력인 이볼브드 베놈 파워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다만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다. 마스크의 정수리 부분은 구멍을 뚫어 머리카락이 드러나게 만들었고, 발에는 아디다스 콜라보로 인한 운동화를 신고 있어서 상당히 언벨런스 하다는 평가가 많다. 어느 팬이 머리카락을 다시 막고 발에 운동화를 제거했는데 훨씬 멋져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48] 마일즈 모랄레스 편에서 입었던 메인 슈트이자 사라 피첼리가 2011년 디자인한 코믹스 기본 슈트. [49] 마일즈 모랄레스 편에서 게임 처음 시작할 때 입었던 슈트. 스파이더맨 복장 위에 입은 후드와 패딩이 특징이다. 컬러 스타일 중 4번째 스타일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마일즈가 각성하면서 입은 컬러와 유사하다. [50] 코믹스 챔피언스(2016) #25~#27에서 위어드월드의 영향으로 완전히 다른 삶을 가진 마일스가 일시적으로 입은 슈트 [51] 마일즈 모랄레스편에서도 등장했던 슈트로 다프트 펑크를 연상케하는 힙한 디자인이 특징. [52] 블랙 팬서 테마 슈트 [53]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마일스가 입었던 메인 슈트 [54]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 처음 입었던 슈트. MCU 홈메이드 슈트와 같은 포지션. [55] 마블 캐릭터의 가능한 결말을 그리는 디 엔드 시리즈 중 마일스 모랄레스: 디 엔드에서 늙은 마일스가 입은 슈트 [56] 코믹스에서 첫 등장 10주년 기념으로 처음 바꿔 입은 슈트 [57] 마일스 모랄레스: 얼티밋 스파이더맨(2014) #9 표지 한정으로 마일스가 입었던 쉴드 요원 코스튬에 스파이더맨 마스크를 추가한 형태 [58]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서 마일즈가 입었던 메인 슈트 [59] 울버린 테마 슈트. 참고로 같은 인섬니악에서 제작 중인 마블 울버린은 본 작과 같은 세계관이다. [60] 포스트 아포칼립스 평행우주 세계관 코믹스 다크 에이지에서 베놈 심비오트를 입은 마일스 슈트 [61] 코믹스 앱솔루트 카니지에서 카니지 심비오트에 잠식 당한 마일스를 슈트 형태로 재디자인한 것. [62] 이마에 베놈 표식이 그려져 있으며 마일즈 기본 슈트에 심비오트와 크레이븐 테마가 뒤섞여 있는 듯한 느낌의 수트 [63] 미스테리오 테마 슈트 [64] 사냥꾼 크레이븐 테마 슈트. 여기서 게임은 사냥감이라는 뜻. [65] 대놓고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 느낌이 나는 슈트이다. [66] 개발사인 인섬니악 게임즈에서도 이를 알았는지 시니어 게임 디렉터 맷 포스터가 X를 통해 10년 동안 평론가들에게서 90점대 이상의 리뷰 점수를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 모든 건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 덕분이라며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 #2 인섬니악 게임즈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인 라쳇 & 클랭크 시리즈 또한 믿고 사는 게임으로 인식되고 있을 만큼 전체적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는 시리즈지만, 2004년에 발매된 작품 이후로 항상 묘하게 아쉬운 조각들이 모여 90점대를 넘기질 못하고 있었다. 최신작인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 역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90점대의 문턱은 넘지 못했다. [67] 웹스윙이란 것이 건물에 거미줄을 쏘아 날아다닌다는 개념인데, 외곽 지역에서는 이러한 높은 빌딩들을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어서 웹스윙을 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68] 크레이븐이나 베놈, 심비오트하면 코믹스에서 당장 떠오르는 고전과 현대 이벤트(크레이븐은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 헌티드 / 베놈은 에일리언 코스튬 사가, 플래닛 오브 심비오트, 얼티밋 베놈, 앱솔루트 카니지~ 킹 인 블랙 등)의 내용들을 적절한 각색으로 전부 엮어내면서 스크림이나 안티 베놈처럼 게임의 전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기타 원작의 캐릭터까지 집어넣는 풍성한 전개인지라 역대 스파이더맨 게임들 중 가장 원작도 잘 살리면서도 오리지널리티까지 훌륭한 스토리를 가졌다. [69] 얼티밋 스파이더맨(TVA)에서 베놈 심비오트의 첫 숙주가 해리 오스본이라거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의 유전병으로 죽어가는 해리 등 [70] 얼티밋 스파이더맨 게임판은 후에 코믹스에서 같은 스토리를 일부 요소만 유지하고 통째로 리메이크, 재탕하는 바람에 평행우주가 되어버리긴 했지만, 원래는 원작 코믹스의 얼티밋 유니버스와 같은 세계 이야기일 예정이었기 때문에 코믹스와 동일하게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가 스토리를 담당하여 베놈이 메인 유니버스의 베놈보다도 식인을 필요로 한다는 설정을 게임 내에서 주변의 시민이나 적들을 먹어치워 체력을 회복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하였다. 단, 본작에서는 기본적으로 체력 회복 시스템이 있어서인지 식인을 통한 체력 회복은 재현되지 않았다. [71] 웹 오브 섀도우즈와 달리 일반 슈트와 심비오트 슈트를 오가는 무한 콤보를 시연할 수는 없다는 것은 종종 웹 오브 섀도우즈 팬들에게서 단점으로 꼽힌다. 웹 오브 섀도우즈에서는 일반 슈트는 강하고 무지막지하게 빠른 주먹이, 심비오트 슈트는 촉수를 통한 광역 장거리 공격과 세진 근력으로만 던질 수 있는 주변 물체를 통한 공격이 강조되는데, 각각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여 가능한 콤보의 경우의 수가 매우 많았다. 프리플로우와 비프리플로우 액션 간 손맛 차이도 있지만 일반 슈트와 심비오트 슈트의 공격이 완전히 구분되고 이를 동시에 오가며 쓸 수 있냐 없냐의 차이가 일으키는 손맛 저하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72] R3버튼을 눌러 안내표시를 따라 사진을 찍으려고 해도 어떤 사진을 찍어야하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건물을 찍는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람들을 찍는거여서 헤맨다던가하는 식. [73] 그나마 다른 수집요소들은 눈에 금방금방 띄는 편이며 R3버튼을 누르면 멀리서도 잘 보이게 표시가 되지만 스파이더봇을 42개 모두 모으는 일은 고역에 가깝다. 잘 눈에 띄지도 않으며 위치를 알리는 방출하는 전기장의 빈도가 잦은 편이 아니라 놓치기도 쉽기 때문. 윙슈트로 하늘을 몇시간을 날아다녀도 못 찾는 경우도 발생한다. [74] 시네마틱 영상이 흘러나올 때 일부 캐릭터들이 원래 위치에서 살짝 벗어나는 바람에 싱크가 밀리는 현상이 나타난다던가, 슈트가 정육면체 디폴트 모델링으로 표시된다던가 게임도중 버그가 생겨 타이틀 화면으로 갔다가 새로 시작하려고 하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플레이어가 계속 낙사를 해 게임을 껐다 다시 켜야한다던가, 플레이어나 적 캐릭터가 오브젝트에 끼인다던가, 컷씬에서 캐릭터의 모델링 일부가 아예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다. 다만 거의 대부분의 버그는 예기치 않게 스크립트가 중간에 꼬여서 발생하는 문제라 잠시 타이틀 화면으로 나가거나 껐다 켜면 해결된다. [75]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함께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라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건물에 대놓고 어벤져스 로고가 박혀있다. [76] 그리니치 지역의 그리니치 공원 오른쪽 아래쯤을 찾다 보면 위치해 있다. 그리니치 지역 중 빌딩 없이 직사각형으로 뻥 뚫린 곳이 그리니치 공원이다. 메인 스토리 진행 도중에 대놓고 방문할 수 있다. [77] 메인 스토리 중 웡과 함께 편지로 마일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편지 내용은 미안. 네팔에서 방금 돌아왔어. 나랑 닥터 스트레인지가 너한테 빚 하나 졌구나. -웡- (Sorry. Just got back from Nepal. The Doctor and I owe you one.) [78] 미드타운 지역 오른쪽 쯤에 위치해 있으며, 다소 낮은 빌딩에 와칸다 국기가 걸려있다. 초록색/빨간색 국기를 찾으면 된다. [79] 어퍼웨스트사이드 정가운데에서 조금만 더 오른쪽으로 가면 Mick's Dinner 옆에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찾기 어렵다면 Method Theater를 먼저 찾고 극장 뒷편으로 가면 금색으로 된 동상을 발견할 수 있다. 동상 밑엔 "전세계 팬들에게 마음과 정신, 그리고 영혼을 풍족하게 만들어준 이 남자에게 사랑을 담아 바칩니다. 엑셀시어!"라고 적혀있다. (Dedicated with love to the man who nourished the hearts, minds, and souls for True Believers everywhere. Excelsior!) [80] Hank Pym 서명 아래에 Dr. Hank Pym이라고 써있다. [81] 원작의 딜라이아와는 판이하게 다르게 생겨서 아마 기본 컨셉 정도만 같거나 이름만 같은 캐릭터로 보인다. [82] 영화판 특유의 저프레임 및 특유의 초점이 나간 듯한 색감까지 구현했다. [83] 원래 딜라이아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이름없는 바"에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장면은 통편집되었다. [84] 여담이지만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발매 다음 날인 10월 21일에 넷플릭스에서 VOD로 풀렸는지라 두 작품의 발매 일정을 의도적으로 이렇게 잡은 것으로 보인다. [85] 원랜 세모버튼을 누르자마자 이동되는 것으로 기획되었으나 이렇게 하니 버튼을 잘못 눌러 이동되는 일들이 생겨 버튼을 꾹 누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86] 한글판은 "개같은"으로 번역되었다. [87] 그나마 로우 앵글로 비춰져 머리를 물어뜯는걸 적나라하게 보여주지는 않았다. [88] 콜 오브 듀티 시리즈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사례가 있다. [89] 다른 퍼스트파티의 게임 개발비용이 유출된것중에선 라오어2의 2억 2천만달러로 한화 2888억. 호포웨가 2억 1200만달러로 한화 2783억이다. [90] 손익분기점은 720만장으로 예상된다고 하며 2024년 2월 4일 기준으로 1000만장을 판매하였다고 발표하여 진작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91] 스윙 킥은 전투기술이지 이동기술이 아니므로 당연히 웹스윙보다 속도가 느리다.


데스 스트랜딩	더 투모로우 칠드런	디 오더: 1886	디스트럭션 올스타즈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라이즈 오브 더 로닌	모두의 골프	비욘드: 투 소울즈

쉐도우 오브 더 비스트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스텔라 블레이드	헤비 레인

트위스티드 메탈	PHYS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