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대중매체 속 M14 소총에 대한 문서이다.이 문서에선 대부분 순정 M14 소총의 등장에 대해서 다루며, 파생형인 M14 DMR, Mk.14 EBR, M39 EMR 등의 대중매체 등장은 해당 문서 참고.
2. 영화
-
007 골드핑거
포트 녹스를 지키는 미군 경비 병력이 사용한다. 하지만 악당의 수면 가스에 맞아 병력이 죄다 쓰러지면서 아무 활약을 하지 못한다.
-
7월 4일생
주인공인 론(톰 크루즈 분)이 속한 미해병대 부대원들의 주력 소총으로 등장한다. 영화의 베트남전 배경은 1967년이며 이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M14의 단발 사격 뿐 아니라 연발사격까지 사격 반동에 대한 흔들림 없이 베트콩들에게 화력을 쏟아붇는 모습을 보여준다.
-
그린베레(영화)
미군과 베트콩이 둘 다 사용한다. 참고로 이 영화는 M16 소총을 나무에 휘둘러서 박살내는 장면으로 유명해졌다. 베트콩이 사용하는 이유는 이 당시의 영화들이 세세한 고증에 그렇게까지 신경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3년 전 영화인 벌지 대전투에서 M47 패튼이 티거 2의 대역으로 등장한 것과 같은 이유이다.
-
라스트 스탠드
졸병 중 하나가 Sage Stock 버전에 ELCAN SpectreDR 조준경을 부착하여 사용한다.
-
리썰 웨폰
감독판에서 마틴 릭스(멜 깁슨 분)는 M14로 무장한 저격수 범인에게 여러번 사격을 받으나, 단 한발도 맞지 않는다. 그리고 응사할 때 탄창에 15발이 들어가는 베레타 92로 20발을 쏜다.
-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록 크릭 사의 SOPMOD M14 Commando Carbine에 소음기와 도트사이트를 장착한 버전을 미세스 스미스( 안젤리나 졸리 분)가 저격 용도로 사용한다.
-
블랙 호크 다운
실제 모가디슈 전투 상황를 각색한 만큼 작중의 랜디 슈가트 중사(조니 스트롱 분)가 M14를 사용하였다. 다만 소총에 장착한 도트사이트는 모가디슈 전투 당시에 아직 개발조차 되지 않은 Aimpoint CompM2라서 고증 오류이다.[1]
-
쇼생크 탈출
해들리 간수장(클랜시 브라운 분)이 토미 윌리엄스를(길 벨로우스 분) 사살할 때 사용된 총이다.
-
아메리칸 스나이퍼
주인공의 동료인 마크 리(루크 그라임스 분)의 주무장으로, 소음기를 장착했다.
-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 포레스트( 톰 행크스 분)가 순식간에 분해조립을 끝내서 교관에게 중대 신기록이라며 천재에 장군감이라고 칭찬받기도 했다. 복잡한 분해조립 순서를 완벽하게 기억하고 뛰어난 손재주로 그대로 해낸 것이다. 검프의 2자리 뒤에 있던 한 훈련병은 검프 다음으로 조립을 끝낸듯 보였지만, 조립이 잘못되어 버벅거리면서 대조를 이룬다.
-
풀 메탈 재킷(영화)
주인공인 조커 이병(매튜 모딘 분)을 비롯한 작중 미 해병대 부대원들의 훈련용 무기로 등장한다. 모종의 사건과 함께 주인공의 훈련병 시절과 베트남 파병 시절을 나누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요소로, 베트남 파병 이후에는 대부분 M16으로 무장한 모습을 보게 된다. 지금도 회자되는 미국 해병대 소총수 복무신조(Rifleman's Creed) 제창 장면에 빠지지 않는 요소이기도 하다.
3. 게임
게임에서 의외로 많이 등장하는데, 주로 전투소총의 포지션은 과거 게임에서는 H&K G3과 FN FAL이, 현재 게임에서는 Mk.17 SCAR-H가 대신 등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M14던 Mk.14던 DMR 포지션으로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M14의 경우는 월남전이 배경이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현대 총기 사이에서 등장하는 구시대적 총기 컨셉으로 등장하는 편이고, Mk.14 EBR의 경우 디자인이 매우 잘 빠졌기 때문에 미군이 등장하는 매체라면 심심찮게 나온다.
3.1. 패키지 게임
-
America's Army
M14 EBR-RI 버전으로 등장한다.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며 아군의 무기를 줍지 않는 이상 지정사수와 저격수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정사수는 기본 사양의 ACOG나 SUSAT[2], SLDG[3]같은 4배율 스코프만 장착할 수 있지만 저격수는 기본 사양의 Mk.4나 TR20[4] 같은 6배율 스코프 사용이 가능하다. 이와 대응되는 적성군 무기는 Dragunov 인데 특이하게도 거리별 데미지 하락률과 기본 데미지, 거리별 데미지 최대 하락 거리 등등이 똑같다.
- ARMA 시리즈
-
ARMA 2
도트사이트를 단 M14인 M14 AIM과 M14 DMR이 등장한다. DMR은 고배율 스코프를 통한 장거리 저격용으로 탁월하고 도트사이트 버전의 AIM은 중거리 교전에서 발군.[5] 숙달된 사수는 도트사이트로도 저격이 가능하다. AI적군과 전투를 벌이는 멀티플레이 매치에서 M14 AIM를 가지고 분대지정사수에 빙의되어 전투에 임해보면 정직한 정확도와 7.62×51mm NATO탄의 높은 데미지로 적 보병을 과녁 쓰러뜨리듯이 픽픽 쓰러뜨리는 맛이 일품. ArmA2의 모드게임인 데이지에서도 같이 등장하는데 이쪽에선 게임의 성격답게 저격총인 DMR쪽이 더 유용하며 인기있다. -
ARMA 3
Mk14가 Mk18 EBR이라는 명칭을 달고 등장하고, DLC에 추가된 M14 원본 그대로의 물건이 있다.
- 고스트 리콘 시리즈
-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 2
PC판 한정으로 단발 사격만 가능한 M14NM이 등장하며, PS3/XBOX 360판에서는 Mk.14 Mod.0 EBR만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퓨처 솔져
Mk.14 Mod.0/1 EBR이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온라인
Mk.14 Mod.0 EBR이 등장한다. -
고스트 리콘 팬텀
Mk.14 Mod.0 EBR이 등장한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작중에서 토미의 저격총으로 8배율 스코프를 단 채로 나온다.
-
더 뷰로: 기밀 해제된 엑스컴
미군 병사들과 요원들이 쓰는 대표적인 지구제 무기로 나온다. 게임하면서 늘어나는 애너지 무기나 DLC 구매하면 나오는 AK-47에게 밀려 잘쓰이지 못했다.
-
라이징 스톰 2: 베트남
베트남전을 다루고 있는 만큼 당연히 등장한다. 근데 정작 M1 개런드에서의 가장 큰 개선점인 자동사격을 쓸 수 없다. 유저들이 이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자, 이 문서 앞부분에 전술되었듯 '베트남에서 쓰인 M14들은 고반동으로 인한 자동사격 시의 명중률 문제 탓에 현장에서 전부 자동사격 트리거를 납땜해 못 쓰게 만들었다'고 제작진들이 직접 답변했다. 이 외에도 만탄 20발 중 10발 이하를 사격하고 재장전을 하면 2차대전 소총마냥 볼트를 열고 클립장전을 하는 특징적인 모습이 구현되었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707부대의 도깨비가 MK14 EBR를 사용한다. 다만 실질적인 모습은 sopmod m14 cc의 것이다.
-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
-
메달 오브 아너(2010)
싱글 캠페인에서 연발 및 단발 사격이 가능한 Mk.14 Mod.0 EBR이 등장한다. -
메달 오브 아너: 워파이터
멀티 플레이에서 EBR이 어썰터 전용 무장으로 등장한다. 준수한 성능으로 선호도가 높다.
-
메탈기어 솔리드 4
M14 EBR이 나오는데, M4와 함께 총 중에 부착물을 가장 많이 달 수 있다. 데미지도 괜찮고 오토로 사격하면 근접전에서도 쓸만해서 사살플레이를 할 경우 만능 무기로 활용 가능. 저격총이라고 되어는 있지만 사실상 지정사수 소총으로 써먹는 물건.
-
배틀필드 시리즈
M39 EMR의 등장사례는 해당 문서 참조. - 배틀필드 베트남
-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Mk.14가 등장. -
배틀필드 플레이4프리
M14 EBR이 등장한다. -
배틀필드 4
상술한 SRSS BullDog762 Bullpup이 BullDog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같은 7.62mm를 쓰는 SCAR-H보다 탄속도 조금 빠른데다가 연사속도까지 700RPM으로 더 높아서 근접전에서는 정신나간 위력을 자랑하나, 탄의 특성상 20+1발밖에 장전되지 않는데다 휴행탄수도 적어 탄이 금방 바닥나고 불펍 형식이라 장전속도도 느리다. 제대로 운용하려면 보급병의 지원이 필수인 무기. -
배틀필드 하드라인
SOCOM 16이 등장한다.
-
워게임: 레드 드래곤
한국에선 아주 극소수 특수부대나 최전방 지원화기로 극소수 운용했다. 그러나 운용수량도 굉장히 소수라 존재감이 사실상 없음에도 대한민국 국군 예비군이 들고 나온다. 대전차무장은 M20 슈퍼 바주카. 원래는 M1 개런드나 M1 카빈이 나와야 정상이다. 물론 고증이 틀린건 아니지만 한국에 들어온 M14는 극소수다.
-
인서전시
미군의 저격수와 지정사수 등에게 M14 EBR 이 지급된다. 7.62×51mm NATO답게 강하지만 그만큼 반동이 강하고 20발들이 탄창뿐인지라 Mk.18 CQBR이나 M4 카빈 등의 총처럼 단발 설정 후 광클이라던가 닥돌 같은 건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재기드 얼라이언스 2
원본에서는 M14가, 1.13 모드에서 M14에 장착하는 Sage Stock이 등장한다. Sage Stock을 사서 M14에 장착하면 M14 EBR이 된다. EBR로 변신시키면 피카티니 레일이 달리면서 전에 쓸 수 없었던 수직 손잡이 등의 악세사리를 달 수 있다. 7.62mm NATO탄의 긴 사거리와 높은 데미지 덕분에 DMR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급하면 자동사격도 할 수 있다.(그리고 반동은 당연히 안드로메다로 날아간다.) 이 Sage Stock은 제식은 아니지만 M21에도 장착이 가능하다. M14 EBR과 M21은 명중률과 데미지 자체는 거의 동일하지만, M14 EBR은 연사가 가능한 대신 소음기 장착이 안되고, M21은 반자동 단발인 대신 소음기 장착과 저격용 10배율 조준경 장착이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조준경과 소음기 장착 여부는 무기 사이에 특징을 부여하기 위한 게임적 허용이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M1A SOCOM-16이 M1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돌격소총 중 데미지가 가장 높지만 반동이 크고 조준 시야가 좁다. 유일하게 머리/목 데미지 150%상승이 있는 돌격소총. 이외에도 M21 SWS가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싱글 캠페인에서는 Mk.14 EBR 사양이 저격 소총으로 등장하며, 멀티플레이에서는 M21 EBR이라는 잘못된 명칭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독립된 권총손잡이가 달려있는 M14A1(M14E2)이 등장한다. 아마도 전작의 장전모션을 재사용하기 위해서인 듯. 돌격소총중 유일하게 그립을 달 수 있으며, 반동이 꽤 큰 편. ACOG 조준경을 달면 적절한 DMR로 쓸 수 있다. 유일하게 머리/목 데미지 150%상승이 있는 돌격소총. 대 놓고 DMR놀이 하라는 느낌. 레벨 9에 2000 포인트에 구입 할 수 있다. 근데 M14E2는 소수만 운용되었는데, 게임 상에서는 제식총기인 듯 잔뜩 나온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Mk.14 EBR이 MK14라는 명칭으로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
블랙 옵스 1과 동일한 모델이 좀비 모드에 등장.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Mk.14 EBR이 DMR 카테고리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Mk.14 EBR이 등장한다, AW가 2050~206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정말로 한세기때 현역으로 뛰시는 AW 등장 화기중에 최고령 화기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현대전 사양이 M14가 서플라이 드랍 무기로 멀티플레이에 추가되었다. -
콜 오브 듀티: WWII
M1 개런드에 확장탄창 개조를 가하면 기존의 8발 짜리 탄 클립 대신 M1918 BAR의 20발짜리 탄창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게 실제 M14의 조상격으로 앞에 나온 T20E2라는 녀석이다. 정작 장탄수는 12발밖에 되지 않는다. -
콜 오브 듀티: 모바일
Mk.14 EBR이 M21 EBR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성능은 좀 많이 심각한 편.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DMR 카테고리로 EBR-1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Mk.14 EBR로 만들 수도 있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DMR-14라는 이름의 전술소총으로 등장. 워존 추가와 함께 생태계를 파괴한 OP 무기로 악명이 높았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오리지널 M14가 SO-14라는 이름의 전투소총으로 등장하며, 시리즈 최초로 연사가 가능한 M14 소총이 등장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외에도 M39 EMR이 EBR-14라는 이름의 DMR으로 등장.
-
킬링 플로어
석궁과 함께 샤프슈터용 최고급 무기로 등장. 데미지, 연사력 모두 높으며 장탄수도 20발이나 들어가는 등 장점이 굉장히 많지만, 단점도 많다. 우선 무겁고 비싸며, 또한 조준시 기계식 조준기를 이용해서 조준한다. 헤드샷을 노려야 하는 샤프슈터의 특성상 기계식 조준기는 장거리 조준에 그다지 적합하지도 않을 뿐더러 헤드를 노리기도 쉽지 않다. 사실상 유희용 총기이며 헤드샷을 노리는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스코프가 달린 석궁이 훨씬 낫다.[6] 대신 레이저 사이트가 존재해서 이걸로 얼추 조준이 가능하므로, 숙련만 되면 석궁보다 장탄수 많지 연사력 빠르지... 더 편해진다. 하지만 석궁보다 대미지가 낮다보니 플레시파운드나 스크레이크를 처리하기는 어렵다. 석궁은 스코프가 있어 조준도 쉽고 대미지도 높아 헤드샷 두 방으로 잡을 수 있지만, 이쪽은 대미지도 낮고 조준도 어려워서...[7] 다수의 잡몹 상대에는 괜찮지만, 고수가 아니라면 스크레이크 이상의 중간보스에게 쓰기엔 다소 어려운 무기.
- 톰 클랜시의 디비전 시리즈
-
톰 클랜시의 디비전
민수용 버전인 M1A로 등장. 클래식, SOCOM, 1차 요원용으로 총 3가지의 바리에이션이 존재. 게임 내 볼트액션 저격총에 뒤쳐지지 않는 데미지와 독보적인 연사력, 넉넉한 탄창용량으로 사실상 모든 요원들의 부무장이라 할 수 있다. 기본스팩이 압도적으로 출중하지만 특히 '견착 사격'이라는 무기 특성이 붙게 되면 모든 교전거리를 커버 할 수 있는 만능총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그래서 무기 밸런싱 논란에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는 총이기도 하다. 이후에 제작진은 이 무기를 증오했는지 1.4패치때 완벽한 쓰레기로 만들어버린다. -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역시나 민수용 버전인 M1A로 등장하며, 클래식, CQB[8], SOCOM의 3개 바리에이션으로 나뉘어졌고 지정사수소총이 아닌 디비전 2에 등장한 새로운 분류군인 소총류에 속해있다. 전작과는 달리 그다지 주류 병기는 아니었는데 확장팩에 들어서면서 초창기의 살인적인 난이도에 요원들이 해법을 찾던 도중 클래식 M1A의 파괴적인 발당피해량과 180 RPM과 조준선 복귀 시간이 신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반동 특성이 재발견 되면서 만인의 죽창으로 떠올랐다. 보다못한 매시브가 역시나 그렇듯이 TU9에서 피해량을 무려 40%나 칼질해버렸는데, 플레이어 커뮤니티의 화력에 밀려 결국 하루만에 롤백시켰다. 결국 TU10에서 12퍼센트 너프를 먹었지만 클래식 M1A는 여전히 소총계의 제왕으로 군림하는 중이다.
-
페이데이 2
M1A SOCOM가 M308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게 된다. 페이데이2에서 반동도 심하고 장탄수도 적어 비인기 총이었으나 밸런스 패치로 인하여 장탄수가 늘어나게 되어 유저들이 쓰는것을 가끔씩 볼 수 있는 총이다. 단발과 연발이 재현되어있어 특수유닛인 불도저의 얼굴에 연발로 바꾸어 쏘게되면 10발 탄창 하나를 쓰기도 전에 잡을수 있다.
그리고 대망의 크라임패스트 2015.엄청난 상향을 먹고 다시 돌아왔다.탄창은 그대로지만 공격력은 3배 가까이 올라갔고 제일 큰문제점이던 총탄약량이 80(!)발로 늘려졋는데다가 반동도 어느정도 줄어들었고 명중률이 힙샷,줌샷 모두 정확히 박힌다. 유일한 약점인 장탄수도 스킬로 25발까지 올릴 수 있어서 그다지 와닿지는 않으며, 오히려 다른 DMR들은 풀리로디드를 제대로 못받아서 지속전투력에 문제가 있는반면 이 무기는 풀리로디드를 받기 때문에 지속전투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사실상 진짜 사기무기. 그리고 20발 탄창인데 10발만 넣었다.
-
파 크라이 시리즈
M1A가 첫 등장한 파 크라이 3부터 MS16이라는 이름으로, 모델이 좌우 반전된 채로 등장했다.
-
히트맨: 블러드 머니
백악관의 경비를 맡는 해병대원들이 M14A1을 들고 다닌다. 수집가능한 무기이며 위력과 정확도가 좋지만 반동이 심한... 늘 보는 그런 M14이다.
3.2. 온라인 게임
-
블랙스쿼드
MK14 MOD1 로 나온다. 줌은 2개를지원하며 1단줌은 위에달린 스코프 2단줌은 왼쪽대각선에달린 레드닷스코프를 사용한다. 하드펀처급 데미지를 상회하지만 시야각이 좁다, 그리고 유탄이없는것이 단점.
-
서든어택
매우 특수한 조건(뽑기)아래 가끔 등장하는 물건이다. 정확히는 M14보다는 M1A SOCOM 버전이다. 성능은 한마디로 크로스헤어 달린 저격총. 당연히 강력하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소셜 게임)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의 카드 'S레어 - [퍼펙트 프로텍터] 야마토 아키'의 특훈전 일러스트에서 야마토 아키가 들고 나온다.
-
오퍼레이션7
개조를 통해 그냥 쌩 M14를 만들수도[9], EBR을 만들수도 있다. 일단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돌격소총[10]들 중에서는 가장 정확도가 높으며, 요구 레벨 제한도 낮다. 기본은 검은색이지만 스킨을 바꿔서 클래식한 목조 M14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동급의 타 7.62mm 급 자동소총들에 비해 범용성이 굉장히 높아, 돌격이나 기습 활동에도 효율적이고, DMR은 물론, 장거리 저격도 가능할 정도로 범용성이 높다! 배율자체도 그다지 고배율이 아니고, 그렇다고 게임 특성상 저배율도 아닌데다가, 가뜩이나 낮은 안정성 갉아먹는 파츠지만, M14의 연사력이 낮고 한발의 데미지가 굉장히 높은데다가 상체 피격시 한방이라는 히든옵션까지 붙어있으니, 스코프를 달아도 근접전에서 이렇다할 애로사항이 없는 것이다. 게다가
레벨제한 낮고 싸고, 데미지 높고, 연사력 빠르고, 장탄수 30발인 보조무기가 존재하는 판국에, 이러한 것은 문제가 안된다.
-
워페이스
M14 EBR, M14 Crazy Horse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M14 EBR은 스나이퍼용 반자동 총기인데 반자동 치곤 공격력이 높은 편이고 유지비도 다른 희귀등급 돌격스나에 비해 낮고 총을 쏠 때 들리는 특유의 천둥소리 때문에 매니악한 인기를 얻고 있다. RSASS의 약 하위호환 정도로 취급된다. M14 Crazy Horse는 EBR처럼 스나이퍼용 반자동 총기이다. 근데 연사력은 EBR과 비슷한 수준인데 데미지가 볼트액션 스나이퍼급이라 출시후 사나흘 만에 상점에서 내려갈 정도로 OP무기 취급을 받고 있다. 협동에서 쓰기엔 애매하지만 대전에선 상대팀에게 미친말이 뭔지 제대로 보여줄수 있다.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M14 EBR만 등장, 이곳에서는 오리지널 개사기무기 사천왕 중 첫째, 20발 탄창에 총기 스왑시 선딜이 약간 있으며, 상당히 무거워 이동속도가 느려지지만 위력 하나만큼은 AK-47를 능가한다.[11] 여기다가 강화까지 가능해 데미지 2강만 찍으면 뭘 껴입든 몸샷 두 방에 골로 보내버리는 무식한 성능을 보여준다! 반동과 연사를 강화하면 그 높은 반동이 무색하게 3점사가 한 곳에 박히는 모습도 보여준다. 골드에디션 버전은 연사력과 이동의 제약을 개선시켰다. 대좀비용으로 만든 Anti Zombie 5.56×45mm NATO탄 사용의 개조버전 SKULL-5라는 반자동 저격총으로도 나오는데, 이 물건은 장탄 구경을 줄여서 그런지 4발이 더 장전된다.그런데 공격력이 두 배다!? 연사력이 떨어졌지만 오히려 그 덕에 연사시 명중률이 높으며, 저격 스코프가 부착되어서 원거리에서의 저격 놀이도 가능하고, 대신 크로스헤어가 없어졌으나, 조준 따위 안하고도 정중앙에 콕콕 박히는 기가 막힌 정확도를 자랑하며 재장전도 2초(!)면 끝난다! 또 대좀비용으로 만든 M14 EBR의 개조버전인 SKULL-4라는 총도 존재하는데 저배율 스코프를 지원하지만 돌격소총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즉, 저격소총과 돌격소총의 중간 속성을 가지고 있다. 탄은 SKULL-5과 같은 탄창을 쓰지만 기본 두 자루를 들고다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KULL-5보다 더욱 더 기가막힌 정확도를 자랑하고 줌기능도 저배율이라 굳이 안 써도 있으나마나하다. 거기다가 두자루를 들고다니니 48발이 되는셈 다만 SKULL-5 본래의 데미지는 따라잡지 못하고 장전은 기가막히게 느리다.
-
파병온라인
월남전이 배경인 만큼 목재 스톡 버전 M14가 있었으나 사격 방식이 반자동으로 고정되어있다보니 데미지는 괜찮지만 연사력이 너무 부족해 헤드슈터같은 고수들이 아니면 사용되진 않았다. 캐시 영구 총기로도 잠깐 존재했었는데 워낙 인기가 적어 나중에 캐시 총기 목록에서 삭제 후 레어템 취급을 받아 비싸게 거래된 적이 있었다.
-
포트나이트/배틀로얄
보병소총의 에픽과 전설 등급 외형으로 등장한다. 재밌게도 고급과 희귀 등급의 외형은 M1 개런드로, 즉 단지 등급에 따른 외형 차이 묘사인지라 M14 소총 형태라도 연사 기능 따위는 없다.
-
AVA
M14는 위에 있는 EBR 버젼으로 원래의 M14에서 상당히 많이 개량된 타입이다. 게임 내의 총기고증은 얼추 현실에 맞는 편으로 추측된다. 강한 공격력이나, 저지력은 높은 대신, 자동사격시 반동이 올라가서 초보가 아무것도 모르고 연사를 한다면 명중률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현재는 SA58 Para에 밀려 빛을 바랬지만, 이는 단지 스펙상 더 우월한 무기가 나와서 그렇지, 극심한 잠수함 패치를 당했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다. 특유의 높은 정확도와 사거리[12]가 아직도 살아있기 때문에, SA58이나 각종 사기총들의 물량이 잔뜩 풀려버린 지금도 공방에서 M14로 저격수고 뭐고 다 저격해버리는 유저들이 있지만 요즘은 천연기념물 수준이다.
이후 M14 DMR이 나오면서 기존 EBR의 낮은 안전성을 크게 개선시켜 나왔다. 이와 동시에 기존 EBR은 단종. 모델링이 괜찮은 편. 앉아서 2점사시 매우 높은 집탄율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개조는 기존 EBR과 같다. 이 총기의 스킨도 존재하는데 스킨장착시 2슬롯장착이 가능해진다. 성능은 장탄수+2 이외엔 전부 똑같다.
-
Escape from Tarkov
민수용인 M1A가 등장한다.
-
PUBG: BATTLEGROUNDS
Mini-14와 MK.14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PUBG: BATTLEGROUNDS/무기참조.
3.3. 모바일 게임
-
소녀전선
3성급 소총으로 등장. 3성이지만 4~5성에 달하는 엄청난 성능을 보유하였다. 그럼에도 3성이라 구하기도 쉽고 편제 확대가 용이한 점이 있어서 초보자들의 필수 육성 전술 인형들중 하나이다. 개조 이후에는 M14SE 크레이지 호스를 소지하게 된다.
-
소울 나이트
일반 무기로 나온다. 실제와는 다르게 M4의 하위 호환으로 나온다. 마나소모가 심해 별로 좋지 않다.
-
Critical Ops
스코프가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저격총으로 나온다. 폭탄모드 가격은 4600. 하지만 인게임의 총기 모델은 M14가 아니라 M1A SOCOM 모델이다.
-
Arena Breakout
MK1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3.4. Roblox
-
아스널(Roblox)
반자동 사격만 가능한 순정 M14와 자동 사격이 가능한 Mk.14 EBR(게임내 명칭은 M14 EBR)이 등장한다. 순정 M14는 반자동소총 치곤 장탄수가 20발로 많고 위력도 높은 편이지만 연사력이 조금 느리고 탄퍼짐이 심해 맞추기가 어렵다. M14 EBR은 Mk.14 EBR 문서에 후술.
-
ArmsOfSolitaire
M14 Sniper란 이름으로 등장.
-
Apocalypse Rising 2
순정 M14와 M14 DMR이 나온다. 둘 다 미군 좀비한테서 주로 구할 수 있으며 순정 M14는 자동사격이 가능하나 자동 사격시 반동이 큰 편이다. M14 DMR은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다.
-
DEAD AHEAD
ATOLL 모드[13]에 등장하는 오리온 공화국 소속 오리온 해양전투단의 제식소총으로 제식명은 C27이다.
-
Phantom Forces
M14로 등장한다. 답없는 반동이 특징이지만 근접에서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상대방을 갈아버린다.
-
Project Lazarus: Zombie
극초반부터 살 수 있는 벽총으로 등장한다. 벽총이라서 그런지 성능은 초반을 제외하면 그저 그런 편이다.
3.5. 그 외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
난해한 구조의 격발기구와 노리쇠 구동부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
4. 애니메이션
-
강철의 연금술사
일반 병사들의 주무장이다.
-
낙원추방
자리크 카지와라(딩고) 가 에임포인트 COMPM2 레드 닷 리플렉스 사이트가 부착된 M14를 사용하며, 안젤라 발자크(안젤라)가 잠깐 넘겨받아서 사용한다.
-
블랙 라군
셰인 캑스턴 대위의 미합중국 육군 특수작전부대 그레이 폭스 작전팀의 저격수 2명이 M21버전을 주무장으로 사용한다.
-
사우스 파크
시즌 14 1화에서 특수부대원들이 들고있는 총들중 하나로 나오며 나머지는 M4게열의 총기를 들고 있었다.
5. 도서
-
소드 아트 온라인 얼터너티브 건 게일 온라인
주인공의 스쿼드 동료인 엠의 주무장이다 모델은 M14 EMR.
-
요르문간드
코코의 부하가 이 총을 들고 있다. 근데 이 아저씨 떡대는 중화기사수급이라서 총이 되게 갸날파보인다.
[1]
당시 델타포스 대원들은 Aimpoint 3000 또는 5000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 Aimpoint 5000을 썼을 거라고 슈거트 중사의 동료들은 증언했다.
[2]
M16 Veteran Challenge 를 달성해야지만 해금이 된다.
[3]
M14 Veteran Challenge 를 달성해야지만 해금이 된다.
[4]
M24 Veteran Challenge 를 달성해야지 해금이 된다.
[5]
그러나 어쩐 일인지 연사모드가 삭제되어 지근거리에서 적을 조우했다간 살기 위해 광클을 해야 한다.
[6]
게다가 석궁은 관통까지 가능해서 일렬로 오는 잡몹을 한발로 보내버리는 일도 가능하다. 별 의미가 없지만, 화살 회수도 가능한 장점도 있고.
[7]
특히 이 둘은 대미지를 넣다보면 갑자기 달려오기 때문에 머리를 노리기 어렵다는 점도 작용한다. 석궁은 헤드샷 한방을 넣으면 폭주해서 달려오긴 하지만, 일직선 돌진이니 어렵잖게 잡을 수 있다.
[8]
전작에서 1차 요원용이라 불리던 바리에이션
[9]
다만 쌩 M14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런 M14가 아니라, 권총손잡이 탑재 등의 개량과정을 거친 M14A1이다.
[10]
현실에서는 돌격소총으로 분류하지는 않지만 일단 이 게임상에서는 편의상의 문제로 돌격소총으로 분류한다. 사실 전투소총이란 호칭 자체도 아직 공식은 아니니까 별 문제는 아닐지도 모른다.
[11]
AK-47이 31%인데 M14 EBR은 초창기 28%에서 40%로 상향되었다, 이는 방탄복을 입어도 몸통에 3발만 꽂으면 죽는 데미지다.
[12]
롱레인지 배럴과 4배율 ACOG 스코프를 달 경우, 사거리가 60%인데, 이는 갈릴 스나이퍼와 같은 수치다!
[13]
현재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