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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22 22:42:57

KeSPA 랭킹

1. 소개2. 산정 방식
2.1. KeSPA 랭킹 포인트 산정 반영 리그2.2. 기본 룰2.3. 단체전 공헌도2.4. 개인 랭킹
3. 역대 KeSPA 랭킹 1위
3.1. 역대 KeSPA 종족별 랭킹 1위3.2. 역대 KeSPA 랭킹 1~3위3.3. 역대 KeSPA 랭킹 1~4위
4. 산정 방식 변화

1. 소개

한국e스포츠협회(통칭 KeSPA, 케스파)[1]에서 산정하는 프로게이머의 랭킹 점수이다. 여기서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를 기준으로 한다.

2. 산정 방식

파일:KESPA랭킹0.png

택뱅리쌍(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의 랭킹 추이.


2001~2012년까지의 케스파 랭킹 Top15

2.1. KeSPA 랭킹 포인트 산정 반영 리그

2.2. 기본 룰

2.3. 단체전 공헌도

2.4. 개인 랭킹

3. 역대 KeSPA 랭킹 1위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align=center><tablewidth=350><table bordercolor=#000> 파일:스타크래프트 흰 아이콘.png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역대 KeSPA 랭킹 1위
}}} ||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박성준 조용호
김택용 송병구 이제동 이영호 정명훈


역대 KeSPA 랭킹 1위는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프로게이머 전체를 통틀어 단 10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즉,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만이 차지할 수 있는 영광이다. 참고로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하여 영구 제명된 마재윤을 제외한 모두가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16]

제명된 마모씨를 기준으로 드래프트 이전 시대 이후 시대가 딱 5명씩 포함되는데, 초대 본좌계보인 임이최, 그 둘과 꾸준하게 겨뤄온 양박저그 중 박성준, 그리고 조진락의 일원인 조용호, 드래프트 이후 시대에는 택뱅리쌍과 5인자격 선수인 정명훈이 포함된다.

역대 KeSPA 랭킹 1위 최고점은 2010년 9월 4292.5pt를 기록한 이영호이며, 역대 KeSPA 랭킹 1~2위 간 최대 격차는 2009년 9월 3459.3pt를 기록한 이제동이 2235pt를 기록한 김택용에게 1224.3pt를 앞섰던 경우이다.

3.1. 역대 KeSPA 종족별 랭킹 1위


역대 KeSPA 종족별 랭킹 1위를 보면 테란에서는 이영호가 총 51개월 간 1위를 올랐으며[36], 저그에서는 이제동이 총 43개월 간 1위를 차지하였고[37], 프로토스에서는 김택용이 총 26개월 간 1위에 오른 바 있다.[38]

참고로 테란에서는 이영호의 18개월 연속 랭킹 1위가 가장 길었으며, 프로토스에서는 강민의 16개월 연속 랭킹 1위가 가장 길었다. 역대 종족별 최장 기간 연속 랭킹 1위는 이제동이 달성한 43개월 연속 저그 랭킹 1위 기록이다.[39]

여담으로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선수들은 대부분 종족별 랭킹 1위를 달성해 봤는데, 예외는 저그의 박태민[40]과 프로토스[41] 기욤 패트리 2명이 전부이다.

3.2. 역대 KeSPA 랭킹 1~3위

다음 목록은 KeSPA 랭킹이 도입된 2001년 11월부터 병행리그인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시즌 2가 끝난 직후인 2012년 10월까지의 순위 목록이다.

파일:KESPA랭킹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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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ESPA랭킹20.jpg
파일:KESPA랭킹21.jpg
파일:KESPA랭킹22.jpg

3.3. 역대 KeSPA 랭킹 1~4위

기간 1위 2위 3위 4위
2001년 11월 임요환(T) 김정민(T) 강도경(Z) 이태우(Z)
2001년 12월 임요환(T) 김정민(T) 이태우(Z) 강도경(Z)
2002년 1월 임요환(T) 김정민(T) 이태우(Z) 강도경(Z)
2002년 2월 임요환(T) 김정민(T) 이태우(Z) 강도경(Z)
2002년 3월 임요환(T) 김정민(T) 강도경(Z) 홍진호(Z)
2002년 4월 임요환(T) 김정민(T) 강도경(Z) 홍진호(Z)
2002년 5월 임요환(T) 김정민(T) 홍진호(Z) 강도경(Z)
2002년 6월 임요환(T) 김정민(T) 홍진호(Z) 강도경(Z)
2002년 7월 임요환(T) 김정민(T) 홍진호(Z) 강도경(Z)
2002년 8월 임요환(T) 김정민(T) 홍진호(Z) 강도경(Z)
2002년 9월 임요환(T) 홍진호(Z) 김정민(T) 강도경(Z)
2002년 10월 임요환(T) 홍진호(Z) 강도경(Z) 김정민(T)
2002년 11월 임요환(T) 홍진호(Z) 강도경(Z) 김정민(T)
2002년 12월 임요환(T) 홍진호(Z) 강도경(Z) 김정민(T)
2003년 1월 임요환(T) 홍진호(Z) 강도경(Z) 김정민(T)
2003년 2월 임요환(T) 홍진호(Z) 이윤열(T) 박정석(P)
2003년 3월 임요환(T) 이윤열(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4월 이윤열(T) 임요환(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5월 이윤열(T) 임요환(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6월 이윤열(T) 임요환(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7월 이윤열(T) 임요환(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8월 이윤열(T) 임요환(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9월 이윤열(T) 임요환(T) 홍진호(Z) 조용호(Z)
2003년 10월 이윤열(T) 홍진호(Z) 임요환(T) 조용호(Z)
2003년 11월 이윤열(T) 홍진호(Z) 임요환(T) 조용호(Z)
2003년 12월 이윤열(T) 홍진호(Z) 조용호(Z) 임요환(T)
2004년 1월 이윤열(T) 홍진호(Z) 임요환(T) 조용호(Z)
2004년 2월 이윤열(T) 홍진호(Z) 임요환(T) 조용호(Z)
2004년 3월 이윤열(T) 홍진호(Z) 임요환(T) 강민(P)
2004년 4월 이윤열(T) 강민(P) 홍진호(Z) 임요환(T)
2004년 5월 이윤열(T) 강민(P) 최연성(T) 서지훈(T)
2004년 6월 이윤열(T) 강민(P) 최연성(T) 홍진호(Z)
2004년 7월 이윤열(T) 강민(P) 최연성(T) 홍진호(Z)
2004년 8월 최연성(T) 이윤열(T) 강민(P) 서지훈(T)
2004년 9월 최연성(T) 이윤열(T) 강민(P) 박용욱(P)
2004년 10월 최연성(T) 이윤열(T) 강민(P) 박용욱(P)
2004년 11월 최연성(T) 서지훈(T) 이윤열(T) 박용욱(P)
2004년 12월 최연성(T) 서지훈(T) 이윤열(T) 강민(P)
2005년 1월 최연성(T) 이윤열(T) 서지훈(T) 박성준(Z)
2005년 2월 최연성(T) 박성준(Z) 서지훈(T) 박성준(Z)
2005년 3월 최연성(T) 박성준(Z) 서지훈(T) 이윤열(T)
2005년 4월 박성준(Z) 최연성(T) 이윤열(T) 서지훈(T)
2005년 5월 박성준(Z) 최연성(T) 서지훈(T) 이윤열(T)
2005년 6월 박성준(Z) 최연성(T) 서지훈(T) 이윤열(T)
2005년 7월 박성준(Z) 최연성(T) 서지훈(T) 박태민(Z)
2005년 8월 박성준(Z) 서지훈(T) 최연성(T) 박태민(Z)
2005년 9월 박성준(Z) 박태민(Z) 서지훈(T) 박태민(Z)
2005년 10월 박성준(Z) 서지훈(T) 박태민(Z) 이윤열(T)
2005년 11월 박성준(Z) 박태민(Z) 이윤열(T) 서지훈(T)
2005년 12월 박성준(Z) 박태민(Z) 이윤열(T) 서지훈(T)
2006년 1월 박성준(Z) 박태민(Z) 서지훈(T) 이윤열(T)
2006년 2월 박성준(Z) 최연성(T) 마재윤(Z) 이윤열(T)
2006년 3월 최연성(T) 박성준(Z) 박지호(P) 조용호(Z)
2006년 4월 최연성(T) 박성준(Z) 마재윤(Z) 조용호(Z)
2006년 5월 최연성(T) 박성준(Z) 박지호(P) 조용호(Z)
2006년 6월 최연성(T) 박성준(Z) 조용호(Z) 박지호(P)
2006년 7월 조용호(Z) 최연성(T) 마재윤(Z) 박지호(P)
2006년 8월 조용호(Z) 마재윤(Z) 최연성(T) 한동욱(T)
2006년 9월 조용호(Z) 마재윤(Z) 한동욱(T) 한동욱(T)
2006년 10월 조용호(Z) 마재윤(Z) 한동욱(T) 최연성(T)
2006년 11월 마재윤(Z) 조용호(Z) 이윤열(T) 최연성(T)
2006년 12월 이윤열(T) 마재윤(Z) 변은종(Z) 조용호(Z)
2007년 1월 마재윤(Z) 이윤열(T) 오영종(P) 조용호(Z)
2007년 2월 마재윤(Z) 이윤열(T) 변은종(Z) 변형태(T)
2007년 3월 마재윤(Z) 이윤열(T) 변형태(T) 변은종(Z)
2007년 4월 마재윤(Z) 이윤열(T) 변형태(T) 김택용(P)
2007년 5월 마재윤(Z) 이윤열(T) 김택용(P) 변형태(T)
2007년 6월 마재윤(Z) 이윤열(T) 김택용(P) 변형태(T)
2007년 7월 마재윤(Z) 김택용(P) 이윤열(T) 이재호(T)
2007년 8월 마재윤(Z) 김택용(P) 송병구(P) 변형태(T)
2007년 9월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변형태(T)
2007년 10월 송병구(P) 김택용(P) 마재윤(Z) 변형태(T)
2007년 11월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변형태(T)
2007년 12월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변형태(T)
2008년 1월 송병구(P) 김택용(P) 이제동(Z) 김준영(Z)
2008년 2월 김택용(P) 송병구(P) 이제동(Z) 마재윤(Z)
2008년 3월 이제동(Z) 김택용(P) 송병구(P) 마재윤(Z)
2008년 4월 이제동(Z) 송병구(P) 김택용(P) 이영호(T)
2008년 5월 이제동(Z) 이영호(T) 송병구(P) 이영호(T)
2008년 6월 이제동(Z) 이영호(T) 송병구(P) 김택용(P)
2008년 7월 이영호(T) 이제동(Z) 박찬수(Z) 김택용(P)
2008년 8월 이영호(T) 이제동(Z) 박찬수(Z) 송병구(P)
2008년 9월 이영호(T) 이제동(Z) 송병구(P) 도재욱(P)
2008년 10월 이영호(T) 이제동(Z) 송병구(P) 박찬수(Z)
2008년 11월 이영호(T) 송병구(P) 도재욱(P) 이제동(Z)
2008년 12월 송병구(P) 이영호(T) 김택용(P) 이제동(Z)
2009년 1월 송병구(P) 이영호(T) 김택용(P) 도재욱(P)
2009년 2월 김택용(P) 이영호(T) 송병구(P) 이제동(Z)
2009년 3월 김택용(P) 이영호(T) 송병구(P) 이제동(Z)
2009년 4월 이제동(Z) 김택용(P) 박찬수(Z) 송병구(P)
2009년 5월 이제동(Z) 김택용(P) 박찬수(Z) 송병구(P)
2009년 6월 이제동(Z) 김택용(P) 이영호(T) 송병구(P)
2009년 7월 이제동(Z) 김택용(P) 이영호(T) 정명훈(T)
2009년 8월 이제동(Z) 김택용(P) 이영호(T) 신상문(T)
2009년 9월 이제동(Z) 김택용(P) 정명훈(T) 이영호(T)
2009년 10월 이제동(Z) 김택용(P) 정명훈(T) 이영호(T)
2009년 11월 이제동(Z) 김택용(P) 김윤환(Z) 이영호(T)
2009년 12월 이제동(Z) 김정우(Z) 김윤환(Z) 이영호(T)
2010년 1월 이제동(Z) 이영호(T) 김윤환(Z) 김정우(Z)
2010년 2월 이제동(Z) 이영호(T) 김윤환(Z) 김정우(Z)
2010년 3월 이영호(T) 이제동(Z) 김윤환(Z) 한상봉(Z)
2010년 4월 이영호(T) 이제동(Z) 김윤환(Z) 김명운(Z)
2010년 5월 이영호(T) 이제동(Z) 김구현(P) 한상봉(Z)
2010년 6월 이영호(T) 이제동(Z) 김구현(P) 김윤환(Z)
2010년 7월 이영호(T) 이제동(Z) 김정우(Z) 김윤환(Z)
2010년 8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김정우(Z)
2010년 9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김정우(Z)
2010년 10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김정우(Z)
2010년 11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김정우(Z)
2010년 12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윤용태(P)
2011년 1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염보성(T)
2011년 2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김택용(P)
2011년 3월 이영호(T) 이제동(Z) 정명훈(T) 송병구(P)
2011년 4월 정명훈(T) 이영호(T) 이제동(Z) 송병구(P)
2011년 5월 이제동(Z) 정명훈(T) 신동원(Z) 송병구(P)
2011년 6월 이영호(T) 이제동(Z) 신동원(Z) 송병구(P)
2011년 7월 이영호(T) 이제동(Z) 김명운(Z) 정명훈(T)
2011년 8월 이영호(T) 신동원(Z) 김명운(Z) 이제동(Z)
2011년 9월 이영호(T) 신동원(Z) 정명훈(T) 이제동(Z)
2011년 10월 이영호(T) 신동원(Z) 정명훈(T) 김명운(Z)
2011년 11월 이영호(T) 신동원(Z) 정명훈(T) 김명운(Z)
2011년 12월 이영호(T) 신동원(Z) 정명훈(T) 김명운(Z)
2012년 1월 이영호(T) 허영무(P) 신동원(Z) 정명훈(T)
2012년 2월 이영호(T) 허영무(P) 정명훈(T) 신동원(Z)
2012년 3월 이영호(T) 허영무(P) 정명훈(T) 신동원(Z)
2012년 4월 이영호(T) 허영무(P) 송병구(P) 신동원(Z)
2012년 5월 이영호(T) 정명훈(T) 김민철(Z) 송병구(P)
2012년 6월 이영호(T) 정명훈(T) 송병구(P) 김민철(Z)
2012년 7월 이영호(T) 정명훈(T) 김성대(Z) 송병구(P)
2012년 8월 정명훈(T) 이영호(T) 허영무(P) 김민철(Z)
2012년 9월 이영호(T) 허영무(P) 정명훈(T) 정윤종(P)
2012년 10월 이영호(T) 정명훈(T) 허영무(P) 정윤종(P)

4. 산정 방식 변화

스타크래프트 2 들어서는 KeSPA 공인 랭킹을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KeSPA 공인랭킹은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의 성적을 바탕으로 산정되어 왔으나, 개인리그가 WCS로 개편되며 프로리그에 참가하지 않는 e스포츠 연맹 및 해외 선수들의 성적이 포함됨에 따라 모든 선수들의 성적을 공평한 기준으로 정확하게 평가하기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전 세계 선수를 대상으로 산정되는 글로벌 랭킹은 WCS 포인트 랭킹으로 대체하고,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팀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리그 성적을 평가하는 “KeSPA 프로리그 랭킹”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1] 처음 도입 당시에는 한국프로게임협회(통칭 KPGA). [2] 2004년 서지훈은 WCG 우승으로 280포인트를 획득했다. KeSPA 랭킹 포인트에 산정된 WCG 기록은 2005년까지였으며, 그 이후에 치러진 WCG 기록은 KeSPA 랭킹 포인트 산정에서 제외되었다. [3]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박성준의 KeSPA 랭킹은 4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2004년 1월에 준우승한 임요환도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4] 월별투어 상위 입상자인 이광수, 이태우, 강도경, 성학승 등이 포인트를 획득했다. 예로 11월 투어 3위 이태우가 150포인트를 획득했다. [5] 마찬가지로 상위 입상자인 강도경, 이윤열 등이 포인트를 획득했다. [6] KeSPA에서 주최한 대회로 KeSPA 랭킹 포인트 산정에 포함된다. [7] 직접 진출한 것과 동일한 포인트. [8] 동일 시드를 받는 선수들이 100% 확정되는 달에 일괄적으로 포인트가 가산된다. [9] 예를 들어 이영호의 스타리그 결승 진출 포인트는 4강전이 모두 마친 2010년 1월 포인트에 한꺼번에 가산. [10] 역대 최초, 테란 최초, 역대 최다연속, 테란 최다연속 케스파랭킹 1위. [11] 저그 최초, 저그 최다연속( 이제동과 공동) 케스파랭킹 1위. [12] 프로토스 최초, 프로토스 최다횟수, 프로토스 최다연속( 송병구와 공동) 케스파랭킹 1위. [13] 프로토스 최다 연속( 김택용과 공동) KeSPA 랭킹 1위. [14] 저그 최다횟수, 저그 최다연속( 박성준과 공동) 케스파랭킹 1위. [15] 역대 최다횟수, 테란 최다횟수 KeSPA 랭킹 1위. [16] 당연하게도 전원 우승자 출신이다.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26] 명전 헌액자들 제외하고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KeSPA 랭킹 커리어가 가장 좋은 선수이나, 승부조작으로 인해 커리어가 날라가서 무효 처리가 되었다.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명전] 명예의 전당 헌액자. [36] 2008년 3월~2009년 8월, 2009년 11월~2011년 3월, 2011년 6월~2012년 7월, 2012년 9월~10월. [37] 2008년 1월~2011년 7월. [38] 2007년 3월~9월, 2007년 11월~12월, 2008년 2월~3월, 2009년 2월~12월, 2011년 1월, 2011년 7월~9월. [39] 이제동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7월까지 무려 43개월 간 단 한번도 KeSPA 저그 랭킹 1위를 빼앗긴 적이 없다. [40] 박태민이 딱히 KeSPA 랭킹과 연이 없었던 선수는 아닌게 종합 2위까지 올라가 본 선수이다. 그와 달리 종족 내 1위를 차지해 본 강민, 박정석, 박용욱, 김동수, 오영종 등의 명전 헌액자들도 전체 랭킹에서는 2위까지는 못 올라가봤다는 점만 봐도 2위는 1위보다 낮을 뿐 충분히 대단한 성과이다. 다만 박태민의 경우 하필 2위할 당시 1위가 그와 같이 양박으로 불리며 시대를 지배하던 같은 종족의 선수였던지라... [41] 기욤 패트리의 최전성기 때는 KeSPA 랭킹이 없었으며, 그 또한 랜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