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FC는 공식 홈페이지에 판매 중인 메뉴, 가격을 표시하고 있다. 이 페이지의 가격은 2023년 2월 7일 최근 인상 결과를 기준으로 기재했다. 판매중인 메뉴(치킨)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에 비해 제품 출시와 단종, 구성 및 가격 변경이 매우 잦은 반면 본 문서는 편집 빈도가 드문 편이므로 본 문서의 내용을 참고용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각 메뉴별로 매장 판매용 가격과 배달용 가격을 다르게 매기는 방식을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었으나 2021년 12월 1일부터 양측 가격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배달 가능 구역 내 어디를 가든지 3천 원을 별도로 받게 개편되었다.
2023년 9월 19일부터 블랙라벨치킨은 '켄터키 통다리 순살치킨', 스콜쳐플러스버거는 '켄터키 통다리 스파이시버거', 타워버거는 '징거타워버거'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갓양념블랙라벨치킨은 그대로 블랙라벨치킨이라는 단어를 유지했다. 갓양념블랙라벨치킨도 갓양념통다리치킨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치킨
{{{#!wiki style="margin: -5px -10px; margin-top: -7px; margin-bottom: -7px" | <tablebordercolor=#e4042c><tablebgcolor=#e4042c> |
KFC 치킨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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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colcolor=#ffffff> 종류 | 오리지널 | 핫 크리스피 | 갓양념 | |||||
뼈 | 오리지널 치킨 | 핫 크리스피 치킨 | 갓양념치킨 | |||||
다리살 | 오리지널블랙라벨치킨 | 핫크리스피통다리순살치킨 | 갓양념 블랙라벨치킨 | |||||
기타 메뉴: 텐더 · 너겟 · 닭껍질튀김 |
- 오리지널 치킨: 1조각 3,000원, 3조각 8,700원, 5조각 14,200원, 8조각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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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블랙라벨치킨: 1조각 3,100원, 3조각 9,000원, 5조각 14,700원, 8조각 22,800원
2020년에 출시한 오리지널 블랙라벨치킨. KFC 시그니처 메뉴인 '오리지널치킨'을 프리미엄 순살로 즐길 수 있는 메뉴
한국 특유의 오리지널 비선호와 얇은 튀김옷으로 인해 적어보이는 양, 다른 치킨에 비해 극단적으로 짠 맛, 그리고 가뜩이나 심한 지점차가 더욱 극대화되는 메뉴이나 확고한 매니아층이 있어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며 수 년간에 걸쳐 단종과 재출시를 반복하고 있다. 치밥에 적절한 메뉴이기도 하다. 2020년 최초 출시 후 2021년, 2023년에 단종과 재출시된 적이 있다. 2023년에 재출시된 후 짠맛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다. 다시 단종되었다가 2024년에 다시 재출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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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 치킨: 1조각 3,000원, 3조각 8,700원, 5조각 14,200원, 8조각 22,000원
한국 KFC의 양대 간판 메뉴 중 하나.[1][2] 8조각 이상을 주문하면 양동이 모양의 '버킷'이라는 종이팩에 담아서 준다. 핫 크리스피는 바삭한 튀김옷에 약간 매콤한 맛이 가미된 게 특징으로, 사실상 한국에서 프라이드 치킨의 선두주자이다. 기타 치킨 프렌차이즈와 동네 치킨집에서도 오리지널 치킨 레시피는 비밀에 감춰져서 알 수 없지만 KFC 버전 핫크리스피 치킨을 따라해서 파는 곳이 많고 그 만큼 한국 내 프라이드 치킨 맛의 효시라고 봐야 될 정도. 파파이스와 비교해 볼 때 짠맛이 약간 더 강하고 매운맛은 덜한 편이다. 할인행사 등의 경우 대부분 핫 크리스피 치킨이나, 지점에 따라서는 요청 시 오리지널 치킨으로 바꿔주기도 한다. -
핫 크리스피 치킨 세트: 7,900원.
핫 크리스피 치킨 2조각+프렌치 프라이+콜라(M). 1조각은 추가금을 지불하고 다른 치킨으로 변경할 수 있다.
사실상 구 스마트초이스의 연장선상에 있는 메뉴. 해당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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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통다리순살치킨(구 블랙라벨치킨, 켄터키통다리치킨): 1조각 3,100원, 3조각 9,000원, 5조각 14,700원, 8조각 22,800원
통다리살을 사용한 순살치킨으로 텐더의 3~4배 정도 되는 큰 사이즈가 특징. 염지 + 튀김옷 양념은 핫크리스피와 비슷한데, 후추향이 더 진하고 핫크리스피 특유의 빨간 양념이 들어가 있지 않으며, 기름과 합쳐져 상당히 깊고 짭짤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순살이라 그런지 뼈치킨보단 약간 더 비싸며, 튀김옷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워서 이런 류를 싫어한다면 어느 정도는 떼어내고 먹어야 할 정도다. 물론 튀김옷 반죽하는 사람 실력에 따라 다르다.
참고로 닭고기 원산지가 본래는 국내산이었는데 태국산으로 바뀌었다. 뼈를 발라낸 국내산 닭고기는 단가가 비싸서 어쩔 수 없이 수입으로 갈아탄듯.
블랙라벨치킨에서 핫크리스피통다리순살치킨으로 이름이 변경된 후 핫크리스피치킨과 이름이 비슷해 메뉴가 잘못 나오는 경우가 허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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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념치킨: 1조각 3,300원, 3조각 9,600원, 5조각 15,700원, 8조각 24,400원
2019년 2월 26일 출시한 한국식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양념치킨. 핫크리스피 치킨에 달콤한 양념치킨 소스를 듬뿍 발라서 준다. 치킨 대중화 이후 이리저리 변형된 타 업체의 양념치킨과 달리 완전 정통파 양념치킨에 가까워 오리지널 양념치킨 특유의 눅진한 바삭함과 달콤함이 일품이다. KFC 치킨의 튀김옷의 특성상 양념에 약해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금방 눅눅해져 튀김옷이 벗겨질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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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념 블랙라벨치킨(갓양념 통다리치킨): 1조각 3,400원, 3조각 9,900원, 5조각 16,200원, 8조각 25,200원
2020년 3월 3일에 출시한 한국식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순살양념치킨. 블랙라벨치킨에 달콤한 양념치킨 소스를 듬뿍 발라서 준다. 양념치킨과 블랙라벨치킨의 장단점이 극대화되는 조합으로 천국의 맛을 자랑하지만 3조각 이후부터는 물릴 수도 있다. 8조각을 주문하면 양동이 모양의 종이팩에 담아서 준다. 치밥 용도로 매우 적절한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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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윙: 2조각 3,300원, 4조각 6,500원, 8조각 13,000원
2024년 1월 23일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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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 2조각 3,000원, 4조각 5,800원
닭안심살 튀김. 제대로 만들면 특유의 매운 맛과 바삭한 튀김옷이 잘 어울리는 메뉴다. 다만 타사의 텐더 제품보다 크기가 매우 작다. 먹다보면 절반도 안 되는 조각이 종종 나타난다. 게다가 제조상 문제인지 가끔씩 거의 염지 처리가 안 된 듯한 조각이 종종 눈에 띈다. 딱 봐도 색이 옅거나 하얗기 때문에 눈으로도 구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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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겟: 4조각 2,200원, 6조각 3,100원, 10조각 5,100원
여타 다른 패스트푸드에도 있는 치킨너겟. 다른 치킨메뉴가 즐비한 KFC까지 와서 이걸 사먹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KFC답게 질은 상당히 좋다. 해피박스 메뉴에 끼워서 파는데, 먹어보면 다른 패스트푸드 체인점과 달리 고기결이 살아있는 걸 느낄 수 있다. 베리에이션으로 고구마너겟이 있었으나 단종되었다.
치킨의 부위는 다리, 날개, 옆가슴살, 가슴살, 허벅지살의 총 5종류이며 일부 점포의 경우 1조각을 주문할 시 원하는 부위가 있냐고 먼저 물어본다. 당연하지만 버켓은 원칙적으로 부위 선택이 안 된다.
치킨과 치킨버거의 품질이 상당히 높다. 또, 육질이 꽤 부드러워 이가 안 좋은 어르신들 입맛에 잘 맞는 편이다. 사실 젊은 층 입장에서는 확 와닿지 않아도, 나이 많은 분들에게 KFC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가격이 인하되었지만 다른 치킨 체인점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비싼 가격임을 알 수 있다. 그 대신 닭 한 조각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비싼 만큼 양이 많다. 하프치킨팩은 다리, 날개, 옆가슴, 허벅지, 가슴이 1조각씩 들어가고 치킨버켓은 다리, 날개, 옆가슴, 허벅지 2조각씩에 가슴이 1조각 들어가는 구성. 즉 순수한 중량으로 따지면 다른 체인점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대강 9조각이 약 1.1~1.4kg[3] 정도 된다. 일반적으로 치킨집에서 파는 치킨 한 마리의 평균 중량이 500~800g 정도(8~10호 육계)로 단순히 비교하면 오히려 더 싸다. 또 치킨버켓의 경우 10,000~15,000원 대 사이에서 꽤 자주 세일을 하는 편이기 때문에 세일을 하고 있다면 가성비로 따져보았을 때 타 업체와 비교해 상당한 이득. 그러나 KFC에 와서 치킨만 먹는 사람은 많지 않은 편이므로 이런 점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보통 징거버거 세트에 추가로 치킨 한 조각을 더 시키거나 하는 정도. 매일 21시 이후 치킨 나이트라는 행사로 1+1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매월 11일에는 하루종일 1+1 행사를 힌다.
소비자단체의 조사 결과 크리스피 한 마리 기준 가장 높은 나트륨 함량(4,000mg)을 보여 최고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KFC 치킨이 크고 한 마리가 9조각이기 때문에 그대로 비교하기는 어폐가 있다. 물론 KFC의 한 마리가 타 업체의 한 마리보다 양이 많다고 해서 딱 타 업체의 무게만 재서 남기며 먹을 일은 없으므로 저 높은 나트륨을 다 섭취할 확률이 높다는 점은 유의.
치킨 자체의 경우 오리지널 치킨과 핫 크리스피 치킨이 주력 판매상품이며 주기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서 실험 판매하는데 실제로 정규 메뉴로 등극한 경우는 2016년까지 없다. 그러나 이게 실제 판매량이 저조하거나 인기가 없어서라기보다는 본사의 정책 자체가 다소 소극적이라는 오해를 받기 쉽다. 2004년의 레드핫 치킨이나 2007년의 허브갈릭 치킨은 최고 인기 상품인 핫 크리스피 치킨 못지 않은 인기와 판매도를 자랑했지만 결국에는 한정판매로 끝났다.[4] 이후로는 갈릭소스를 첨가한 제품[5]을 판매했었으나 허브갈릭이나 레드핫에 비해서는 좀 떨어진다는게 중론.
KFC의 주방에서는 다리는 드럼, 허벅지는 싸이, 날개는 윙, 가슴살은 킬, 옆가슴은 립이라 부른다. 매장에서 보통 카운터 뒤에 치킨이 나와있는데 오른쪽부터 싸이, 드럼, 킬, 립, 윙 순으로 되어있다. 주로 하림에서 반냉동으로 유통되고 이 닭을 오리지널용과 핫크리스피용으로 따로 구분지어서 염지한 후 다시 포장하여 냉장실에 유통기한 3일로 넣어둔다. 그러다가 염지가 된 닭을 매장에 납품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매장마다 다를 수는 있으나 구별이 가능한 것은 엉덩이살(싸이)에 닭 내장이 뼈 사이에 있는데 본사 지침상 제거해야 하지만 제거하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두 가지로 봐야하는데 생닭을 염지할때 직원이 안 한 경우와 염지된 닭을 그대로 받아 튀기는 경우가 있다. 제거 후 조리함이 원칙이기에 만약 주문시 있다면 컴플레인을 걸어도 된다.
튀길 때는 오리지널은 14분 30초, 핫 크리스피는 13분 정도 튀기고 밀가루도 오리지널용과 핫크리스피용이 다르다. 오리지날용 밀가루는 소금과 후추를 추가적으로 넣어서 밀가루옷을 입히는데 알바생이나 직원의 능력에 따라서 튀김옷의 맛이 엄청나게 짜게 느낄 수 있다. 이는 닭을 밀가루에 오래 담아두어서 생기는 맛으로 오리지널 맛이 짜다면 다른 매장에서 사 먹는 게 낫다.
과거에는 오리지날 치킨의 경우 핫 크리스피 치킨과는 다른 굉장히 꼼꼼한 레시피를 썼었다. 예) 날개는 삼각형 모양으로 꼬와서 튀기거나, 껍질부위가 있는 부분은 최대한 껍질을 반듯하게 피고 오리지날 전용 튀김기에 각 부위별로 튀기기 전 올려놓는 위치 등등. 현재는 그러한 지침이 사라진 듯 하다. 사모펀드로 넘어간 이후로 실적개선을 이유로 사라진 듯.
한 번 튀겨낼 때 보통 3~4마리 사이를 튀겨낸다. 재포장된 염지닭은 한 봉지에 2마리씩 담겨져 있다. 그러니까 18조각씩 담겨져 있는 셈이다. 가장 귀한 건 한 마리에 한 조각씩만 나오는 가슴살이지만 퍽퍽한 살 싫어하는 사람은 토나올 정도로 맛 없을 수 있다. 징거버거나 타워버거에 들어가는 치킨패티도 냉장 가슴살을 핫크리스피 튀기는 것처럼 똑같이 튀긴다. 이는 롯데리아나 맥도날드가 냉동을 그냥 꺼내서 튀겨내는 것과 달리 직접 밀가루를 입혀서 조리한다는 얘기. 가장 신선하다는 뜻이다.
3.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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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판매 중인 제품만 적을 것.
박스는 대개 본 메뉴+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6]+후렌치후라이+탄산음료 구성이며 구성이 자주 변경되므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 박스의 치킨은 차액을 내고 변경이 가능하다. 브리오쉬 번으로 교체 시 500원이, 치즈나 베이컨을 1장 추가할 때마다 300원과 500원이 붙는다. 두 재료의 추가 수량 선택지는 1, 2, 3이 있는데 신기하게도 중복으로 체크가 가능해서 햄버거 1개에 각각 6장씩까지 더할 수 있다.
- 트위스터: 단품 4,300원 / 세트 6,600원 / 박스 8,600원
- 치킨불고기버거: 단품 4,300원 / 세트 6,600원 / 박스 8,600원
- 징거버거: 단품 5,500원 / 세트 7,800원 / 박스 9,800원
- 타워버거: 단품 6,300원 / 세트 8,600원 / 박스 10,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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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BLT버거: 단품 6,700원 / 세트 9,000원 / 박스 11,000원
징거버거에 베이컨과 치즈가 추가된 구성. 별다른 공지 없이 2022년 8월 9일 후술할 오!치킨버거와 함께 조용히 등장했다. 직접 징거버거에 베이컨 2장과 치즈 1장를 추가했을 때보다 100원 싸다는 이점만 빼면 동일한 구성. 원가절감으로 징거버거에서 토마토가 빠져버리면서 징거BLT가 대체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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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더블다운맥스: 단품 7,500원 / 세트 9,800원 / 박스 11,800원
징거버거에 들어가는 가슴살 패티 두 장 사이에 해쉬브라운, 치즈, 살사 소스가 들어간 버거. 빵 없이 치킨만 있다(NO bun ALL meat)는 점을 광고에서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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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쳐버거베이직/켄터키 통다리 스파이시버거: 단품 6,100/7,000원 / 세트 8,400/9,300원 / 박스 10,400/11,300원
2022년 6월 21일 출시. 해외에서 제일 많이 팔린 메뉴라고 한다. 하지만 구성이 해외와 완전히 동일하진 않다. 해외와 번은 동일하나 해외는 이 메뉴의 원조인 캐나다산 닭가슴살 패티를 쓰고 피클과 캐롤라이나 리퍼로 만든 스콜쳐 소스에 매운 마요네즈구성이다. 반면 국내 베이직의 구성은 프리미엄 브리오쉬번, 닭다리살 치킨 패티, 스콜쳐소스와 피클이다. 플러스에는 베이직에 해쉬브라운이 추가되었다. 맛은 캐롤라이나 리퍼의 매운맛을 기대하기엔 신라면 수준의 매운맛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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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징거 통다리버거: 단품 6,000원 / 세트 8,300원 / 박스 10,300원
2023년 11월 28일 출시. 브리오슈번, 머스타드 소스, 통다리살 패티가 있고, 양상추가 추가되었다는 차이만 빼면 과거에 팔았던 켄터키 치킨버거의 부활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구성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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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 징거 통다리버거/칠리 모짜 징거 통다리버거: 단품 6,900/8,900원 / 세트 9,400/11,400원
2024년 4월 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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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징거 통다리: 단품 7,300원 / 세트 9,500원
2024년 7월 2일 출시. 8월 19일까지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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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 오리지널: 단품 3,900원 / 세트 5,900원
2024년 10월 출시. 오리지널 치킨 패티가 들어간다. 오리지널 버거의 후계자격이지만 가격대가 가성비 라인업인지라 치킨 패티가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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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 데리야끼: 단품 4,200원 / 세트 6,700원
2024년 10월 출시. 커넬 오리지널에서 소스가 데리야끼 소스로 바뀐 버전.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치킨 패티가 들어간다.
4. 사이드
4.1.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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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러드: 2,000원
높은 평가를 받는 사이드 메뉴. 미국 KFC에서는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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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울슬로: 2,000원
양배추 샐러드. 콘 샐러드와 같이 찾게되는 사이드 디쉬 2번. 몇몇 세트메뉴의 디폴트 사이드로 붙어있다. 가끔 코울슬로와 콘샐러드를 착각해서 잘못 시키는 경우가 있다.
4.2. 스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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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켓: 2,500원
스콘과 비슷하지만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버터맛이 난다. KFC의 대표적인 주력 사이드 메뉴로 이것만 찾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7] 간이 상당히 짠 편이다. 맛의 깊이는 파파이스 비스킷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 덕인지 덜 느끼한 편이다.[8] 참고로 파파이스와 KFC의 비스킷은 이들의 사상적 기반이 된 미국 남부 농촌풍 식문화의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다. 비스킷 문서 참조.
꽤 크고 두꺼운 편이다. 같이 주는 딸기잼과의 궁합도 좋다.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한때 단종되었던 버터와 함께 제공이 되었다. 하지만 이후 버터를 넣어서 굽기 때문에 따로 버터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딜리버리로 시키면 하나 넣어준다. 본래 두 덩이로 된 플라스틱 용기를 접어서 누르면 잼이 나오는 형태로 제공되어 조금씩 뿌려 먹으면 된다. 기본적으로 잼 하나가 함께 나오는데, 잼을 아껴 먹지 않는 이상 하나쯤 더 있었으면 하는 느낌이 들 때가 많다. 케첩과는 다르게 하나에 200원씩 주고 추가할 수 있으니 참고. 그런데 많이 먹으면 입안이 굉장히 꺼끌꺼끌하고 텁텁해진다. 2013년 기준으로 먹어본 사람들에 의하면 맛이나 바삭한 겉은 그대론데 속이 촉촉하지 않고 많이 텁텁해졌다고. 참고로 딸기잼을 케첩마냥 아무데나 짜고 찍어먹으면 몇 입 못 먹고 부서지므로 비스킷 위에 짜면서 먹자.
가끔씩 치킨버켓 이벤트에 종종 들어가기도 한다. 2009년부터 냉동으로 본사에서 공급하면서 작아지고 맛이 변했다고 얘기하는게 통설이다. 그 때 당시 알바생의 증언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각 매장별로 비스켓 믹스에 계란과 우유를 직접 넣어서 반죽해서 직접 비스켓을 그날그날 만들어 냈으나 본사에서 직접 만든 후 냉동으로 보내와서 매장에서 오븐에 다시 익혀내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매장에 일하는 알바나 매니저들은 일손이 줄어들어서 좋을지 모르지만 맛이 확 변하고 작아진 건 사실. 2017년 6월 기준으로 버터가 부활하고 딸기잼이 기존의 두 덩이 팩을 짜야 나오는 포션 형태로 바뀌었다. 단 버터는 기본으로 제공되지는 않고, 추가 주문을 해야 한다. 2021년 12월에는 오징어 게임의 흥행으로 달고나비스켓도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2022년 10월 기준 버터가 추가되고, 가격이 300원 오르면서 사실상 버터를 강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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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2,200원
가격 대비 맛이 뛰어나 호평받고 있다. 아예 에그타르트만 따로 사가는 사람도 있을 정도.[9] 바삭한 식감에 살살 녹는 맛이 일품. 2011년 2월쯤 바리에이션으로 라즈베리 타르트와 치킨 타르트가 나왔고, 2013년 1월에는 블루베리 타르트가 나왔으나 얼마 못 가 단종되어 2014년 기준 에그타르트만 판매중. 사실 라즈베리/블루베리 타르트는 기존 제품에 잼만 얹어진 형태였다. 단품 1,600원, 4개 세트 6,000원. 2017년 5월 2일부로 설문조사 참여 시 세트업그레이드 쿠폰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전국 빵집 체인에서 에그타르트 비스무리한 제품들을 팔고 있기 때문에 옛말이 되었지만 사실 출시 당시만 해도 한국에서 가장 오리지널에 가까운 에그타르트를 먹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출시 전이었던 2000년대말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에그타르트를 파는 곳은 홍대의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10]밖에 없었고, 신세계 본점 지하 매장이나 이태원의 모처 같은 곳은 파티셰리 타입의 타르트라 KFC의 마카오 스타일과는 약간 다르다. 다른 지방에서는 '에그타르트? 그게 뭐냐?' 수준이었고 가끔 지역의 이름난 빵집에서 타르트라고 이름 붙여진 양과자를 팔긴 했지만 이것도 기본적으로 양과자라 오리지널과는 괴리가 많았는데, KFC는 마카오식 타르트를 전국에다 물량으로 공수한 거다.[11] 파이 쪽에 약간 기름이 많은 걸 빼면 거의 마카오의 에그타르트와 맛도 식감도 비슷하다. 2022년 1월 18일에는 스노구마 타르트를 출시했다. 동년 3월 7일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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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프라이: 2,300원(M), 2,800원(L),
3,900원(3XL), 4,900원(3XL 딜리버리)
이전까지는 타 프랜차이즈의 프렌치 프라이에 비하면 맛이 별로였다는 견해가 많았으나, 2016년 5월 기준으로 프렌치 프라이가 개선되었다. 버거킹의 감자튀김과 비슷한 정도로 두꺼워지고 식감도 개선되었다. 감자튀김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어 더 이상 소금을 사용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웨지감자와 비슷한 느낌이 나게 바뀌었다. M과 L의 구분 방법은 감자종이에 할아버지 얼굴이 그려져 있으면 L이다. 2020년 12월달에 3XL 사이즈가 추가되었는데 성인남성이 배불리 먹기 딱 좋은 양이다. 3XL 양같은 경우 파이브 가이즈의 리틀 감자튀김과 양이 같다.
2020년 11월 파파이스의 철수와 동시에 케이준 프라이로 변경되었으나, 파파이스의 한국 재진출 이후인 2023년 10월부터는 다시 일반 프렌치 프라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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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후라이(케이퍼마요/스위트콘마요): 3,000원
2023년 2월 7일 출시. 우리가 아는 그 웨지감자맛이다. 매장에서 먹을 경우 바구니 하나에 가득 담아 주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 다만 포장해서 다른 곳에서 먹거나 딜리버리로 먹을 경우 감자가 식어 눅눅해질 수 있고, 양도 매장에서 먹을 때보다 적게 줄 수 있으므로 주의.즉 점바점
소스는 케이퍼마요를 추천한다. 적당히 달면서 짠 케이퍼마요에 비해 단종된 콘찡어버거의 남은 소스 재활용을 위해 출시된 스위트콘마요는 지나치게 달다는 평이 많다.
- 롱치즈스틱: 2,000원
- 닭껍질 튀김: 3,300원
- 치즈볼 3개: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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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킨바이트: 2,500원
2022년 8월 9일 출시. 오리지널 치킨과 비슷한 양념을 한 치킨 너겟으로 4조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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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팥꽈배기/캡치즈꽈배기: 2,800원/3,300원
2022년 8월 30일 출시. 맛은 평범한 꽈배기 맛이지만 1개 가격이 3천원 수준으로 비싼 편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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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카스): 3,000원
생맥주. 2010년대 중후반부터 롯데칠성음료의 롯데 클라우드를 사용했지만 2020년에 계약만료됐고, 그 대신에 오비맥주의 카스를 사용한다. 용량은 425ml 원사이즈로 신분증을 확인한 후[12] 판매한다. 원래는 2016년 6월에 동대문점에서 먼저 출시한 뒤 일부 지점들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지점들에서 취급하게 된 음료로, 최초엔 전용 컵이 따로 존재했고 사이즈도 300ml, 425ml, 1,700ml 등 여러 사이즈를 지원하였으나 이후 425ml 원사이즈로 바뀌었으며, 일회용품 사용 제한으로 포장이 아닌 매장 이용 시에는 전용 컵이 아닌 그냥 탄산음료 받아 마시는 그 컵에 따라준다(...).다르게 보면 같은 컵이니까 은근슬쩍 드링크 리필을 타먹을수도 있다술이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구매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딜리버리나 징거벨 오더는 불가능하고 매장 즉석 주문만 된다.
최초 출시 당시에는 치맥 열풍을 겨냥하고 나온거라 전용 세트 메뉴도 여럿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다만 이후 저녁 9시부터 치킨을 1+1으로 판매하는 치킨 나이트 행사가 시작되면서 치킨을 원하는 갯수만큼만 양껏 골라서 먹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사실상 치킨 나이트가 맥주 전용 세트 메뉴화 되었다. 현재의 카스보다 클라우드 쪽이 국산 맥주 중에서는 그나마 평이 나쁘지는 않은 편인데다가 기계로 시원한 생맥주를 바로 뽑아준 적이 있다는 점, 그리고 바삭함이 살아있는 뜨뜻한 치킨을 소량으로도 시켜먹을 수 있어 편의점 치킨보다 퀄이 조금 더 좋다는 점, 그리고 판매처인 KFC가 원래 패스트푸드점이여서 일반 호프집과는 달리 혼자 이용하기엔 부담이 적다는 점 등이 겹쳐져서 나쁘지 않은 평을 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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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비소스: 500원
한국에서는 실감이 안나지만 사실 본토인 미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서는 KFC의 상징과도 같은 그 그레이비 소스이다. 원래 KFC 진출 초창기에는 존재했으나 인기가 없어서 단종되었다가 2021년 후반부에 부활했다. 한국인 입맛에 맞지 않아서[13] 단종되었기에 재출시 했을땐 고기의 진한 맛을 줄이고 단맛이 추가되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고기에 곁들이는 소스가 매콤달콤이거나 새콤달콤, 단짠단짠 등 단맛이 가미되는 경우가 많아서 인듯한데 원래 오리지널 그레이비소를 좋아하는 층도 새로운 층도 잡지 못하는 애매한 맛이 되었다는 평가가 주류다. 그래도 업그레이비 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 따듯하게 데우면 괜찮다는 의견도 종종 있다. 다만 양은 가격대비 심하게 창렬하다는 말이 많다.[14] 2022년 10월 할로윈 한정으로 매운 버전인 블러디그레이비소스가 판매되었다. 가격은 700원.
- 스파이시마요소스: 500원
- 스윗칠리소스: 500원
- 살사소스:300원
- 딸기잼: 300원
- 버터: 300원
6. 단종(기간 한정)/국내 미출시 제품
6.1.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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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핫 치킨
2004년 말에 한정판매된 제품으로 쌀가루가 가미되고 진한 고추 밑간이 되어 있는 매콤한 치킨. 기존의 핫크리스피 치킨보다 더 맵고 고소해서 꽤 인기를 얻었으나 정식메뉴 등극에는 실패한 비운의 메뉴. 이후 10년간 자취를 감추다가 2014년 12월 5일 송재림을 모델로 기용하여 불치킨(Fire Chicken)으로 귀환. 여담으로, 일본 KFC에서는 매년 이걸 판매하고 있다! 한정메뉴라고는 하지만, 꽤나 인기가 있는 모양인지 1년에 두세번씩 매년 등장하기 때문에 여행 타이밍만 잘 맞춰가면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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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킨
2004년 말에 팔았던 레드핫 치킨의 부활 버전. 이쪽은 2014년 12월 5일부터 2015년 2월 26일까지 판매되었다. 튀김옷에 청양고추를 비롯한 스파이스 양념이 추가되어 있어 기존 핫 크리스피 치킨에 비해 좀 더 매콤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핫크리스피 치킨 이후로는 제3의 치킨이 정식메뉴로 채택된 전례가 없기 때문에 불치킨 역시 약 3개월 내외 한정 판매되었다. 불치킨의 파생상품인 불버거, 불더블맥스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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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시즈닝 치킨
2010년에 한정 판매되었던 제품으로 그냥 핫크리스피 치킨에 간장소스를 묻힌 제품이었다. 그다지 좋은 평은 못 듣고 조용히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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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치킨
2011년 7월 출시. 마늘 입자가 들어간 소스를 뿌린 핫크리스피 치킨이다. 흔히 생각하는 간장치킨을 생각하면 안된다. 기존의 치킨에 즉석에서 마늘 입자가 들어간 소스를 뿌려준다. 과거 존재했던 허브갈릭 치킨과 소이시즈닝 치킨을 적절히 계승하는 듯 보인다. 소스맛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는 평[15]이 많지만, 치즈 후렌치 후라이처럼 먹을때 손이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이후 2013년부터는 마늘 밑간이 되어 있는 치킨에 마늘소스를 뿌리는 형태로 매년 기간한정 판매되고 있다. 2013년은 더블갈릭 치킨, 2014년은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이었고 2015년에는 스윗갈릭치킨으로 출시되었는데 이건 소스를 뿌린게 아니라 가루를 뿌린 것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허브 갈릭 치킨의 부활로 보는게 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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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허브)갈릭 치킨
2005년, 2007년, 2008년, 2010년에 한정판매된 제품으로 마늘 밑간이 되어 있고 허브가 뿌려진 제품. 느끼한 치킨의 맛을 마늘과 허브가 잡아줘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정식 메뉴로 자리잡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5년 스윗갈릭치킨이라는 이름으로 살짝 변형되어서 부활했으나 얼마 못 가 다시 또 판매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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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치킨
출시 당시에는 '호감치킨'이라는 이름이었다.[16][17]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름을 구운치킨으로 은근슬쩍 바꿔서 팔고 있다. 부위는 다리와 허벅지살로 제한되며, 무조건 2조각 단위로 판매한다. 맛은 간장베이스의 구운 닭이고 좀 짜서 밥반찬에 가까운 맛이다. 물론 판매량이 처참하다보니 자취를 감춘지 오래다. 원래는 소스를 미리 끼얹어놓고 판매하는 형태라서 눅눅해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나 2014년에는 주문할 때 소스를 뿌려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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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오븐에 구운 닭다리 치킨. 단종되었다. 광고에서 KGC(Kentucky Grilled Chicken) 드립을 쳤는데, 미국 KFC에는 실제로 Kentucky Grilled Chicken이라는 메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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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스코 치킨
한국 KFC 최초의 양념치킨(?).[18] 단, 일반적인 양념치킨의 고추장 소스가 아닌 타바스코 소스를 사용하여 맛이 이질적이다. 또한 이 메뉴를 시키면 오뚜기 핫소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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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치킨: 1조각 2,200원, 9조각+코울슬로+콘샐러드 18.900원
메이플시럽을 뿌린 치킨. 2016년 12월 19일부터 출시했다. 평가는 많이 엇갈리는데 '단짠'(단맛과 짠맛) 트렌드에 어울린다는 평가와 메이플 시럽이 너무 달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2017년 3월 31일부로 단종.
- 양념순살치킨: 18,900원
- 크리스피순살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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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 치킨: 세트 6,500원. 단품 5,900원.
2017년 6월 신메뉴로, 기존 버거에 들어가던 치킨패티에 토마토소스, 버섯, 치즈를 얹고 오븐에 구워내는 제품이다. 감자와 밥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세트와 단품의 차이는 탄산음료뿐이다. 출시 직후부터 가격에 비해 양이 적다는 소리를 들었다. 7월경 소리소문없이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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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18,900원
2017년 8월 출시. 기존의 핫크리스피 치킨의 몸통부분(싸이, 립, 킬)을 한번 더 자른 치킨으로, 염지하는 사람도 알바생도 다리와 날개를 제외하고 부위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포기할 정도의 부위 구별이 극악의 난이도. 본사의 모종의 사정으로 출시하자마자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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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치킨
2017년 12월에 출시. 짭조름하고 살짝 매콤새콤하다. 깐풍기 같은 양념을 뿌린 크리스피 치킨으로, 메이플치킨과 마찬가지로 호불호가 조금 갈렸다. 2018년 3월, 치킨인디 출시와 함께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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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인디
2018년 3월 13일부터 나오는 신메뉴. 출시 전부터 버켓 1+1 행사 예고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탄두리 치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염지가 안된 치킨이므로 베이스의 치킨은 핫 크리스피와는 다르다!! 튀긴 치킨에 소스를 묻혀 오븐에 2분 구워 낸 후, 후레이크를 뿌려서 나왔다. 맛있었지만 작업이 귀찮으므로 알바생의 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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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치킨: 1조각 2,500원, 4조각 9,600원, 6조각 14,000원, 8조각 18,400원
간장마늘소스로 맛을 낸 치킨. 핫 크리스피치킨에 소스를 듬뿍 발라서 준다. 매우 짜서 밥이 생각나는 제품. 그리고 소스때문에 포장해서 가는 동안 튀김옷이 눅눅해져 버리거나 살에서 떨어진다. 가능하면 매장에서 먹자. 핫 크리스피만큼 인기는 없지만 의외로 매니아가 꽤 많다.
- 빨간맛 치킨: 1조각 2,500원, 4조각 9,600원, 6조각 14,000원, 8조각 18.400원
2018년 7월 31일 출시한 매콤한 고추와 달콤한 빨간맛 소스를 넣은 치킨으로 전작인 치킨인디치킨보다 좀 더 맵다.
- 폴인치즈치킨
2018년 10월 3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출시됐던 치킨. 핫크리스피치킨에 폴인치즈소스를 듬뿍 발라서 준다. 치즈매니아들에게는 환영하겠지만, 소스 때문에 일회용 장갑에 끼워 먹어야 한다는 단점도 있고, 치즈소스 때문에 핫크리스피치킨 맛이 묻힌다.
- 점보스틱 오븐치킨: 1조각 2,700원, 4조각 10,000원, 6조각 14,700원, 8조각 19,200원
2018년 12월 11일 출시한 구운 치킨으로 허벅지살, 다리살 두 종류만 판매한다. 예전에 구운 치킨과 판타스틱이라는 이름의 구운 치킨을 판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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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갈비오븐치킨: 1조각 3,000원, 4조각 11,000원, 6조각 16,200원, 8조각 21,200원
2019년 4월 16일 출시, 2019년 8월 26일 판매종료. 달콤 짭짤한 갈비 양념을 발라 오븐에 구운 치킨이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나온 수원왕갈비치킨 인기에 힘입어 나왔다. 기존에 나왔던 점보스틱 오븐치킨에 소스를 바른것이다 보니 간이 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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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씨치킨: 1조각 2,600원, 4조각 9,800원, 6조각 14,200원, 8조각 18,700원
2019년 8월 27일 출시. 기존의 핫칠리치킨과 달리 고추씨가 들어간 점이 특징. 빨간맛치킨 이후 오랜만에 매운맛 치킨이 나왔다. 엄청 매운맛이 호불호가 갈렸는지, 출시된지 두 달도 되지 않은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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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치킨: 1조각 2,600원, 4조각 9,800원, 6조각 14,200원, 8조각 18,700원
2019년 10월 22일 출시. 달달하고 고소한 마늘빵 시즈닝과 버터가 들어간 치킨. 광고에서는 마늘빵이랑 같이 있지만 마늘빵을 같이 주는게 아니라 마늘빵에 묻어있는 시즈닝이 치킨에 들어간 것이다. 달달한 맛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편이었다. 2020년 2월 11일 트러플 치킨 출시와 함께 단종.
- 닭오돌뼈 튀김: 그 치킨 닭가슴살에 붙어있는 삼각별같이 생긴 오돌뼈를 튀긴 것이며 튀김옷이 아주 두껍고 시즈닝이 굉장히 매콤하다. 2020년 4월 7일부터 4월 21일까지 판매 후에 단종될 예정이었지만 인기가 있었는지 꽤 오래 판매가 되다가 결국 닭껍질튀김이 정규메뉴로 출시된 뒤 몇 주 후에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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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플치킨: 1조각 2,700원, 3조각 7,400원, 5조각 11,900원, 8조각 18,700원
2020년 2월 11일 출시. 트러플 오일을 사용한 치킨. 달짝지근하고 살짝 매운 소스를 사용하고 향이 강한 편이다. 2020년 4월 21일 갓쏘이치킨 출시와 함께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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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윙: 2조각 2,400원, 4조각 4,500원, 8조각 8,900원
과거에 비해 맛이 굉장히 나빠진 메뉴 중 하나. 핫앤크리스피와는 차별화된 매운맛과 약간 불그스름한 빛깔이 특징적이었던 메뉴로, 튀긴 상태가 핫앤크리스피와 크게 차이가 없었으나, 어느 새 튀김옷의 품질도 떨어지고 느끼해졌으며 바삭함이 특히 많이 떨어져 눅눅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해외 KFC에서 판매하는 핫윙과 비교하면 그 질적 차이가 현격하다. 2019년 현재는 텐더스트립스와 엮여서 할인 메뉴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1년 4월경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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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콘소메치킨: 1조각 2,700원, 3조각 7,500원, 5조각 12,100원, 8조각 19,000원
2021년 5월 11일에 출시되었다. 버터와 옥수수콘이 들어간 단짠 조합의 콘시즈닝이 묻혀 있다. 2021년 9월 13일에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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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콘소메 블랙라벨치킨: 1조각 2,900원, 3조각 8,000원, 5조각 12,900원, 8조각 20,000원
2021년 5월 11일에 출시되었다. 버터와 옥수수콘이 들어간 단짠 조합의 콘시즈닝이 묻혀 있는 블랙라벨치킨. 2021년 9월 13일에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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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콰삭치킨: 1조각 2,900원, 3조각 8,000원, 5조각 12,900원, 8조각 20,000원
2021년 7월 13일에 출시되었다. 단맛보다 매운맛이 강조된 버전의 양념치킨. 2021년 12월 28일 쏘랑이치킨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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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콰삭 블랙라벨치킨: 1조각 3,100원, 3조각 8,500원, 5조각 13,700원, 8조각 20,900원
2021년 7월 13일에 출시되었다. 2021년 12월 28일 쏘랑이 블랙라벨치킨 출시와 함께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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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통다리구이: 1조각 3,900원, 2조각 6,900원
2020년 7월 14일에 초복을 맞이해 출시한 구운 통다리 치킨. 치르르치킨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으나 콘소메치킨 단종과 함께 다시 부활. 2021년 11월 8일 재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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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르치킨: 1조각 3,000원, 3조각 8,400원, 5조각 13,600원, 8조각 21,400원
모 기업의 어떤 치킨을 모방한 치킨. 2020년 10월 6일 출시했다. 그 치킨처럼 핫 크리스피에 치즈시즈닝가루가 뿌려져 있다. 기존 핫크리스피에 그냥 치즈시즈닝을 더한거라 맵고 달고 짠맛이 상당히 강렬하다. 출시 전에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사전 이벤트로 치르르치킨의 초성을 보고 이름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1분에게 5만원 선불카드, 5분에게 1만원을 증정해줬다. 2021년 5월 11일 콘소메치킨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다가 2022년 2월 15일 ~ 5월 16일, 6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L] 재판매했다. 마지막으로 9월 2~4일까지 전 매장에서 재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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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르 블랙라벨치킨: 1조각 3,100원, 3조각 8,700원, 5조각 14,100원, 8조각 22,200원
2020년 11월 3일에 출시되었다. 치르르 치킨에 쓰이는 치즈시즈닝을 블랙라벨치킨에 바른 것이다. 자세한 맛은 위의 치르르 치킨을 참고. 2021년 5월 11일 콘소메 블랙라벨치킨 출시와 동시에 단종되었다가 2022년 2월 15일 ~ 5월 16일, 6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L] 재판매했다. 마지막으로 9월 2~4일까지 전 매장에서 재판매했다.
- 떡볶킨치킨: 1조각 3,400원, 3조각 9,500원, 5조각 15,300원, 8조각 23,700원, 콤보(2조각+코울슬로+콜라M)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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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킨 블랙라벨치킨: 1조각 3,500원, 3조각 9,800원, 5조각 15,800원, 8조각 24,500원, 콤보(2조각+코울슬로+콜라M) 9,000원
2022년 5월 17일 출시한 치킨으로 떡볶이맛 양념에 어묵 튀김을 올려 먹는 치킨이다. 굉장히 짜고 맛도 갓양념과 비교하여 특출나지 않다. 양념치킨을 먹고 싶다면 차라리 갓양념치킨을 먹는 게 낫다. 온갖 악평에 시달린 끝에 결국 2달 만인 7월 18일 단종되었다.
- 스모키마운틴바베큐치킨: 1조각 3,400원, 3조각 9,500원, 5조각 15,300원, 8조각 2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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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마운틴바베큐 블랙라벨치킨: 1조각 3,500원, 3조각 9,800원, 5조각 15,800원, 8조각 24,500원
2022년 7월 19일 출시. 2022년 10월 4일 단종되었다.
- 맵단하네로치킨: 1조각 3,300원, 3조각 9,600원, 5조각 15,700원, 8조각 2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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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단하네로 블랙라벨치킨: 1조각 3,400원, 3조각 9,900원, 5조각 16,200원, 8조각 25,200원
2022년 9월 6일 출시. 하바네로 소스가 발라져 있다. 적당히 매운 편이지만, 매운 맛을 잊게할 정도로 허니버터 혹은 카라멜헤이즐넛 같은 느끼한 달콤한 맛이 기분 나쁠 정도로 많이 들어가 있어 굉장히 언밸런스하며 불호 의견이 매우 많다. 맵단하네로 블랙라벨치킨의 적당히 매운 맛은 김치랑 같이 먹으면 커버 가능하다. 2022년 12월 13일 단종되었다.
- 갈릭스노잉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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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스노잉 블랙라벨치킨:
6.2.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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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리틀스(국내 미출시)
빵사이에 텐더크리스피와 피클 마요네즈를 넣은 것. 그 외의 재료는 들어가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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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그릴버거
2010년 한정메뉴. 발매당시 단품 4,200원, 세트 6,500원이었다. 그릴버거 패티에 피자소스와 토핑이 뿌려져있는 버거였는데, 맛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고 가격에 비해 크기도 심히 작아서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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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마스터
2010년 3월에 발매됐던 메뉴. 단품 4,500원. 콤보 5,400원이었다. 토르티야에 통살치킨과 해시브라운이 들어간 메뉴. 둥글넓적한 박스에 담아주었으며, 비슷한 메뉴인 트위스터보다 크고 아름답다. 맛은 꽤 좋은 편이었지만 먹기가 너무 불편했기 때문에 오히려 가성비와 편의성에서 트위스터 쪽이 나았고, 결국엔 단종되었다.
- 불갈비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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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갈릭 버거
특이하게도 패티가 주력 상품인 치킨이 아닌 돼지고기와 쇠고기를 혼합한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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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맥스 머시룸
2011년 한정 메뉴 기존 그릴 맥스 버거에 양송이 버섯을 넣었던 수작. 맛은 평범했으나 공정상의 문제와 기간한정메뉴였던 탓에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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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핫 트위스터/불고기 트위스터
트위스터의 치즈핫 징거버거 버전과 치킨불고기버거 버전. 2011년 5월에 1+1 행사를 한 뒤 단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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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버거
2013년 7월 15일 출시된 버거. 가격은 2,500원(단품)/5,000원(세트)
내용물로 스팸같은 돼지고기 햄 한 장에 토마토, 치즈, 머스타드 들어있는, 과거 롯데리아의 IMF버거가 생각나는 충격적인 구성을 하고 있는 저가형 버거. 7월 15~19일(어떤 점포는 24일까지 연장한 곳도 있음.)까지 이벤트 가격으로 1,500원에 판매. 그리고 2013년 7월 30일 ~ 8월 12일까지 1,00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인터넷상에서는 충격과 공포급의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중인데, 햄의 퀄리티는 스팸에 비할 것은 못되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편이고, 1,500원이면 나쁘지 않다는 감상도 있는 편이지만 할인기간이 끝나고 2,500원에 팔면 절대로 먹지 않겠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지금껏 패티가 워낙 압도적인 퀄리티를 자랑했던 KFC에서 뜬금없이 햄 패티가 나오자 기존 메뉴들과 너무나 비교되는 경향이 강했다. 2013년 7월 당시에는 단순하게 놓고 봐도, 맥도날드에서 표준 쇠고기패티 두 장과 치즈까지 넣어주는 맥더블이 단돈 2,000원이었으며 햄버거 싫어하면 한솥에서 뉴 새댁도시락을 사먹는게 나았다. 결국 2013년 9월 소리소문 없이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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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스윗 버거
2013년 9월, 블랙 페퍼 버거와 같이 나온 동기. 이쪽은 KFC에서 친숙한 치킨 패티를 사용했다. 가격도 블랙 페퍼 버거와 같다. 다만 레드 스윗 버거는 블랙 페퍼 버거보다 빨리 판매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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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페퍼 버거
2013년 9월, 레드 스윗 버거와 같이 출시된 버거. 돼지고기 패티를 사용하였다. 가격은 2,700원(단품)/3,500원(세트). 2013년 10월에는 감자 튀김 콤보로 2,700원에 팔았다. 워낙 성의없는 구성으로 되어있는데다가 맛도 지극히 평범한지라 한결같이 평이 좋지 않았다. 소리소문없이 단종하더니 그 자리를 그릴치킨버거와 커넬치킨버거로 대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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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디럭스버거
판매 당시 가격은 4,200원(단품)/6,700원(세트)
- 베이컨 갈릭 징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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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트위스터
트위스터의 변종 메뉴. 통상 트위스터보다 작아지고 토르티야가 두가지로 구분돼있다. 노란색 써니 치즈, 녹색 와일드 와사비 마요 맛이 있다. 가격은 1,700원(단품)/2,500원(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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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더블 다운,
징거더블다운
2012년부터 한정 판매를 실시한 메뉴. 맥스 외에는 전부 한정 판매가 종료됐으니 이쪽으로. 한정 판매 당시 가격은 5,500원(단품)/5,900원(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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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리셔스(대한민국 미출시)
더블다운에서 치킨패티를 하나 빼고 빵으로 샌드해 버거다움을 높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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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더블다운킹
징거더블다운 사이에 쇠고기 패티를 넣은 버거. 한국 한정 메뉴인데도 외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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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징거버거
징거버거에 소스를 마요네즈에서 매콤한 스파이시 페퍼소스로 바꾸고, 거기에다가 파채를 추가한 버거. 맛은 그릴맥스 머시룸보다 낫다는평이 많지만, 가격대비 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 혹평이 많다. 소스 역시 별로 맛이 좋진 않아서 이 역시 KFC의 흑역사로 기록되는 줄 알았더니 2015년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다시 한정판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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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멜츠징거버거
징거버거에 치즈를 오븐에 녹이고, 양파와 살사소스를 첨가한 버거. 2015년 3월 6일부터 4월 2일까지 한정판으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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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징거버거
KFC 창설 75주년으로 출시한 듯한 버거로, 커널 트리뷰트 메뉴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징거버거가 건강해진 듯한 느낌.
빵이 브리오슈 번으로 바뀌고, 야채가 식감이 살아있는 신선한 코울슬로에 포도씨유, 화이트 와인 식초를 넣었고, 주문이 들어오면 즉석으로 만든다. 야채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장치인 듯. 그 탓인지 원조보다 1,200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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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폴인치즈버거: 단품 7,700원 / 세트 10,000원 / 박스 12,000원
2019년 9월 24일 출시. 브리오슈 번에 블랙라벨 패티와 슬라이스 치즈, 치즈소스가 들어간 버거로 과거에 출시된 적이 있으나 치즈의 종류 수가 크림치즈, 고다치즈, 블루치즈 3가지로 이전의 8가지[22]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 다른 KFC 버거와 달리 단맛이 강하게 나서 호불호가 강한 버거였다. 블랙라벨 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잇던 메뉴였으며, 2024년 10월 기준으로 단종되었다.
- 모짜쉬림프버거
- 치즈치킨불고기버거
- 치즈통새우버거
- 하와이안버거
- 스모키 와일드 치킨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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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버거
Big Original Sanders' Sandwich의 약자를 따서 작명된 버거. 과거 마이징거버거에서 사용되었 것과 유사한 빵과 오리지널 치킨패티가 사용된 것이 특징인데, 오랜만에 나온 오리지널 치킨기반 메뉴라서 오리지널 치킨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메뉴. 단품 4,200원, 세트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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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비프맥스 버거
치킨을 주력으로 하던 KFC에서 치킨 위주의 메뉴에서 탈피했던 떡갈비 맛의 쇠고기 패티의 버거였다. 하지만 얼마 못가 단종되었다.
- 징거타코: 단품 3,600원, 콤보(타코 2개+음료) 6,200원
- 롱샌드버거 시리즈
- 롱치킨샌드: 2016년 5월 31일 출시
- 롱샌드스윗칠리: 2016년 10월 2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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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네/포크햄/골드 롱통살버거
2017년 2월 28일 출시되어 약 3개월간 판매되었다. 각각 미트 소스, 햄, 고구마 무스를 특징으로 했다.
토마토 미트소스가 먼저 단종되고, 몇 주 뒤 나머지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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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터 마크니
트위스터에 소스만 카레로 바꾸었지만, 어느샌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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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바베큐버거: 단품 2,500원 / 세트 4,000원
돈육&계육 혼합 그릴패티와 베이컨-마요소스가 들어간 버거로 저가형 버거로 2017년 5월 16일 출시하였지만 9월 초순 쥐도새도 모르게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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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멜츠타워버거: 단품 5,400원 / 세트 7,400원
2017년 8월, 월드타워 3종이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단종된 것치곤 굉장히 오래버틴 메뉴로, 타워버거에 치즈소스(치즈 후렌치 후라이에 올라가는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간 메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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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타워버거 시리즈: 단품 5,400원, 세트 7,400원.
2017년 8월 14일부터 한 달간 판매한 메뉴로 서울 타워버거, 동경 타워버거, 파리 타워버거 3종이 있다. 타워버거의 해쉬브라운 대신 서울버거에는 돈까스 패티가, 동경버거에는 오징어 패티가, 파리버거에는 치즈 패티가 들어간다. 또한 소스 및 치즈는 서울버거에는 돈까스 소스, 동경버거에는 오코노미야끼 소스, 파리버거에는 치즈만 3종류(치즈 소스, 패티, 슬라이스 치즈)가 들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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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치즈버거: 단품 5,900원, 세트 7,800원.
2017년 10월 11일부터 한 달간 판매한 메뉴. 브리오슈 번에 닭가슴살 필렛 위에 채소와 7가지 치즈가 올라간다. 치즈종류는 체다치즈, 화이트체다치즈, 크림치즈, 로마노치즈, 고다치즈, 모짜렐라치즈, 파마산치즈가 들어간다. 상자에 포장한 것과 브리오슈 번을 사용한 것을 보면 맥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처럼 고급 햄버거 메뉴에 속하지만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 매우 느끼한 편이며 치즈를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한 메뉴였다.
- 치즈살사슈퍼징거: 단품 5,600원 / 세트 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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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슈퍼징거: 단품 5,600원 / 세트 7,500원
기존 징거버거에 비해 1.5배 큰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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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그베이컨버거: 단품 6,200원, 세트 7,900원, 박스 8,900원
2018년 1월 24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메뉴. 닭가슴살, 계란 프라이와 베이컨, 채소가 들어가며 폴인치즈버거처럼 브리오슈 번을 사용하고 상자에 포장되어 나온다. 박스 구성으로도 판매되며 박스 구성은 햄버거+핫크리스피 1조각+에그타르트+코울슬로+콜라이다. 스윗루터의 출시로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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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루터버거: 단품 4,100원 / 세트 5,900원
2018년 2월 27일부터 신학기 기념으로 판매한 버거. 고기, 베이컨, 계란, 치즈가 들어간 버거로 정말 오랜만에 치킨이 없는 일반 고기패티가 들어간 제품인데, 맛에 대한 평가를 제외하더라도 대체적으로 길거리 토스트가 생각난다는 반응이 많다(...). 소스가 기존 버거들에 비해서 많이 단 편이라 그런 것으로 보인다. 하와이안 징거더블다운 출시로 인해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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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클래식 버거: 단품 6,200원 / 세트 7,900원
2018년 5월 1일 출시. 바삭한 닭다리살 패티에 고소한 브리오슈번, 야채로는 양상추, 토마토, 피클, 적양파를 사용했으며 사과식초를 가미한 마요네즈를 소스로 썼다. KFC 특유의 짜고 기름진 맛보다는 부드러운 맛. 타사의 닭다리살 버거인 싸이버거의 고급화 버전이란 평이 많다. 같은 해 4월 3일에 출시된 블랙라벨치킨을 크기를 늘린 다음에 패티로 만든 것으로, 블랙라벨치킨이 국내산에서 태국산으로 바뀜에 따라 블랙라벨 시리즈 버거들도 전부 태국산으로 바뀌었다. 2019년 9월 하순에 단종되었는데 다른 블랙라벨 버거들은 계속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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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팅 비프 버거: 단품 4700원 / 세트 6800원
2018년 11월 27일 출시. KFC 메뉴로는 흔치 않게 케첩 소스가 들어갔다. 패티를 보면 버거왕의 와퍼주니어마냥(크기도 같다.) 구멍이 뚫려있고 그 틈으로 육즙이 흘러나와 익어 있는데, 직화가 아니고 케첩 소스만으로 맛을 내다 보니 원본에 비하면 맛이 좀 저렴한 편.[23] 2019년 6월 25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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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버거: 단품 4,600원 / 세트 6,500원
2018년 7월에 출시. 오리지널 치킨 패티를 사용한 버거이며, 참깨 소스를 사용한다. 트리플 치즈 오리지널 버거 출시로 인한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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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버거
2019년 9월경 출시된 던킨과의 콜라보 버거. 버거번 대신에 페이머스 글레이즈드 도넛 2개 사이에 크리스피 치킨 패티가 들어간 징거더블다운 킹 이후 KFC의 야심작이다. 칼로리 폭탄같은 비주얼대로, 열량이 국내 기준으로 772kcal이며도넛 1개를 반 가르지 않고 1개 더 추가해 2개를 썼으니 그럴만도 하다, 미국 특성상 현지 제품의 열량은 그 이상으로 추정된다. 기존 최대 칼로리 버거인 징거더블다운 맥스(754kcal)를 넘어섰으며 경쟁사 대부분의 버거와 비교해 봐도 상당한 수치.[24] 도넛의 특성상 당 수치가 기존 버거 대비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많은 KFC 및 버거 덕후들이 국내 출시를 기대하는 제품이었으며, 2020년 4월 14일 한정판으로 국내 출시되었다.
번으로 던킨 글레이즈드 도넛을 그대로 썼기에 굉장히 달다. 국내 출시 후 반응은 호불호가 꽤 갈렸다. UNDERkg의 평가로는 크리스피크림 글레이즈드 도넛에 통닭 한 마리 올려 먹는게 더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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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리치 오리지널버거: 단품 5,800원 / 세트 7,700원
오리지널 패티에 어니언 링과 3가지의 소스가 들어간 버거로, 소스는 매콤한 소스, 화이트 마요 소스, 치즈 소스가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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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크림징거버거: 단품 5,900원 / 세트 7,800원
징거패티에 크림치즈볼 3개와 맵달소스가 들어간 버거. 켄터키치킨버거 출시로 인해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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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 에그 타워버거: 단품 7,200원 / 세트 9,100원
브리오슈 번에 블랙라벨 패티와 반숙 달걀프라이가 들어간 타워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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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타워버거: 단품 5,600원 / 세트 7,500원 / 박스 9,300원
오리지널 치킨 패티로 만든 타워버거. 타워버거와 패티만 다른데 값이 300원 더 비싸다. 그래도 오리지널 패티의 퍽퍽함을 치즈와 해쉬 브라운이 잘 잡아줘서 밸런스는 나름 괜찮다. 2020년 6월 소리소문 없이 메뉴에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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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치킨 버거: 단품 4,900원 / 세트 6,800원 / 박스 7,900원
2020년 3월 10일 출시. 브리오슈 번에 큼직한 치킨패티와 피클, 아메리칸 시크릿 소스만 들어간 버거. 미국을 강타한 치킨버거로 홍보했는데 정작 미국을 강타했던 치킨 샌드위치는 파파이스나 칙필레 제품이다. 물론 미국 KFC에서도 치킨 샌드위치가 나오기 전부터 Crispy Colonel Sandwich란 버거를 팔고 있었는데, 이 제품도 치킨 샌드위치와 구성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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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치즈베이컨버거: 단품 6,500원 / 세트: 8,400원/ 박스: 9,500원
2020년 5월 4일 출시. 브리오슈 번에 오리지널 패티, 가슴살, 치즈 2장, 베이컨 2장이 들어간 버거. 켄터키 치킨 버거와 같이 야채가 없는게 특징. 소스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 편이다. 짠맛을 잡아줄게 빵 뿐이라 짠 편이다. 그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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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타워버거 단품 5,900원 / 세트 7,800원 / 박스 가격
2020년 6월 23일 출시. 그냥 타워버거에 살라미 햄과 특제소스가 추가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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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통다리버거: 단품 4,900원 / 세트 6,800원
2020년 8월 5일 출시. 2021년 3월 15일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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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불고기버거: 단품 3,600원 / 세트 5,600원 / 박스 6,700원
2021년 5월 18일 불고기버거로 리뉴얼되면서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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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골드문버거: 단품 6,500원 / 세트 8,500원 / 박스 9,600원
2020년 11월 24일 출시. 2021년 5월 24일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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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넬고스트헌터버거: 단품 6,400원 / 세트 8,400원 / 박스 9,500원
2021년 1월 19일 출시. 2021년 6월 21일 단종. 할로윈을 앞둔 2021년 10월 19일 3주간 한정 판매로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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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치킨 업그레이비버거: 단품 6,000원 / 세트 8,000원 / 박스 9,100원
2021년 2월 16일 출시. 브리오슈 번에 크리스피 치킨 패티, 해시브라운, 그레이비 소스, 치즈 1장, 포테이토치즈 소스가 들어간 버거. 감자 외에 채소라고 불릴만한 재료가 없다.[25] 2022년 3월 21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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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벨더블다운맥스: 단품 8,000원 / 세트 10,000원 / 박스 11,100원
2021년 8월 17일 출시. 다리살 블랙라벨 두 장 사이에 양파, 통베이컨, 할라피뇨 소스 등이 들어간 버거. 2022년 4월 24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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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통삼겹베이컨버거: 단품 7,000원 / 세트 9,000원 / 박스 10,200원
2021년 6월 22일 출시. 통베이컨과 치즈, 스모키 머스타드소스, 캐롤라이나 크림소스와 닭가슴살 패티가 들어가 있다. 2022년 6월 20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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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스태커: 단품 7,500원 / 세트 9,600원 / 박스 11,200원
2022년 4월 26일 출시. 경쟁사의 스태커를 의식한 듯하다. 치킨 패티 두 장에 양파와 스모키 머스타드, 사우전 아일랜드, 페퍼 드레싱이 들어간다. 같은 해 8월 29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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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그레이비버거: 단품 6,300원 / 세트 8,400원 / 박스 10,000원
2022년 10월 1일 출시. 2022년 할로윈을 맞이해 10월 한정 출시된 제품. 기존 타워버거에서 닭다릿살 필렛으로 바뀌고, 그레이비 소스를 재해석한 블러디그레이비 소스, 케첩, 양파, 해쉬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같은 달 31일까지 판매 예정이었다가 단종 예정일 이틀 전에 터진 이태원 압사 사고 여파로 같은 달 30일에 조기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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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찡어버거스위트/레드핫 : 단품 3,900/4,200원 / 세트 6,200/6,500원 / 박스 8,200/8,500원
2023년 2월 7일 출시되었으나 8일여만인 2023년 2월 15일 단종되어, KFC 한국 진출 이래 역대 최단명 메뉴가 되었다. 아마 콘찡어바이트를 만들고 남은 재고 소진 목적으로 한시적으로 판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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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킨버거베이직/플러스: 단품 4,900/6,000원 / 세트 7,200/8,300원 / 박스 9,200/10,300원
2022년 8월 9일 출시. KFC 특유의 통살패티가 아닌 눌러 만든 패티이다. 첫 후기들에는 분쇄육이라고 했으나 KFC 한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부정했다. 먹다보면 고기 결이 있는 부분이 보인다. 플러스에는 계란반숙이 추가된다. 광고로 가성비를 메인에 걸었으나 징거버거보다 400원 저렴할 뿐이며 플러스 세트로 시킬 경우 8100원으로 비싼 편이다. 처음에 과장된 사진과 광고 문구나 설명만으로는 통살패티가 아니라는 걸 알 길이 없었으며 가격도 징거버거에 비해 크게 싸지도 않아 첫 날 빠르게 먹으러 간 매니아들은 낚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같이 출시된 '오!치킨바이트'를 맛보면 알 수 있는 사실로, 패티의 간이 오리지널 치킨과 비슷하다. 오리지널 치킨을 좋아하는 입맛이라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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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까르보버거: 단품 7,400원 / 세트 9,700원 / 박스 11,700원
2022년 11월 8일 출시. 정통 까르보나라를 표방했다며 통다리살 패티에 크림소스, 양파, 달걀후라이가 들어가 있다. 후기에 따르면 크림맛보다는 후추맛이 많이 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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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치즈타워버거: 단품 7,500원 / 세트 9,800원 / 박스 11,800원
2016년 2월 단종. 단종 후 한동안 에버랜드 내에 있는 KFC에서만 판매하였다. 타워버거에 베이컨과 치즈가 추가된 구성으로 별다른 공지 없이 2022년 8월 9일 후술할 오!치킨버거와 함께 조용히 등장했다. 직접 타워버거에 베이컨 2장과 치즈 1장를 추가했을 때보다 100원 싸다는 이점만 빼면 동일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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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 버거, 타워 버거, 징거 더블 다운 맥스 다리살
2023년 1월 17일부터 30일까지 기존의 대표 버거인 3개를 쿠폰 없이 시키면 무료로 다리살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제품이 출시되었다. 기존의 버거의 패티를 다리살로 바꿔주는 이벤트지만 이 셋은 지금까지 다리살로 판매된 적이 없어서 사실상 신제품이다. 특히 징거 더블 다운 맥스의 다리살 업그레이드는 몇년 동안 삽질만한 신메뉴들과는 달리 매우 평이 좋아서 역대급 메뉴라는 칭송을 받았다. 호평 때문인지 이벤트가 2월 27일까지 연장 되었다.
- 캡새버거: 단품 4,300원 / 세트 6,600원 / 박스 8,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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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치즈징거버거: 단품 5,900원 / 세트 8,200원 / 박스 10,200원
징거버거에 치즈 한장과 치폴레 소스가 추가된 메뉴이다. 2020년 9월경 단종되었다가 2022년 3월 22일 재출시 후 2023년 12월경 재단종. 핫이란 말과 달리 매운 맛은 살짝 매운 맛이 남는 정도의 달달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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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샌드
2000년대 초반 출시된 KFC의 타코 메뉴
6.3. KFC 알찬런치
점심시간 한정 판매 메뉴들이다. 세트 메뉴이며 후렌치후라이와 콜라가 포함된다.(물론 다른 음료로 바꿔도 된다.) 본래 주중 점심에만 판매하다가, 2015년 4월 6일부터 알찬 Meal로 이름을 바꾸며 저녁(pm 8:00~10:00)과 주말 런치가 추가되었었다. 주말에 500원 추가도 이 때부터. 그러나 알찬 밀은 2015년을 기점으로 종료되고 2016년 1월 1일부터 다시 알찬 런치로 돌아갔다. 2016년 2월 15일부터 주말 런치의 할증이 사라졌다.2017년 4월 이후의 특정 시점에 런치 할인이 사라졌다. 사실상 폐지로 보여지며 이 자리는 2010년대 말 이후 자리잡은 프로모션 타입 중 1+1버거 (각각 다른종) 프로모션으로 대체되었다고 보여진다. 그나마 징거버거 및 타워버거에 한정해 영수증 설문조사 특전을 통한 단품→세트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6.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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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짜
치킨 위에 피자토핑을 한 것으로 한 번 판매종료 되었다가 후에 잠시 한정판매하였다. 2021년 11월 9일부터 2022년 2월 6일까지 치짜구마라는 이름으로 부활해서 판매했었다. -
오코노미 온더 치킨
치킨에 오코노미야키를 올린 메뉴로 2017년 1월에 출시되었다.
6.5. 사이드
- 매시드 포테이토: 으깬 감자에 KFC 특제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은 메뉴. 국내에서도 초창기엔 판매했었으며 외국에선 KFC의 최고 인기 메뉴 중 하나다. 현재 국내에선 판매하지 않는데, 이유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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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감자
과거 스마트 초이스의 사이드로 붙어있던 것이 국내에서 최초 발매. 그러나 이후 스마트초이스의 구성에서 빠지면서 단종되었다가 2014년에 사이드 메뉴로 부활했었으나 2016년 초에 감자튀김이 리뉴얼되면서 다시 사라졌다. 2023년 2월 7일부터 2월 27일까지 케이퍼마요소스를 뿌린 웨지후라이가 3주간 한정 3,000원에 판매되었다. -
고구마너겟
고구마가 들어간 치킨너겟. -
치즈치킨롤
모짜렐라 치즈를 다진 닭고기로 감싸 튀긴 것 맛은 있지만 개당 1500원으로 가격이 좀 비싼게 흠. 역시 바리에이션으로 고구마치킨롤이 있다. -
고구마치킨롤
치즈 대신 고구마가 들어간 버전. -
모짜볼
쫀득한 반죽 안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튀긴 것. 일반 튀김색과 검정색 두 가지. 따뜻할 때 먹으면 그 풍미가 배가 되니 가능한 빨리 먹자. 나름대로 인기가 있어 비스켓이나 에그타르트 다음으로 성공한 사이드메뉴가 되었다. - 피넛크런치머핀: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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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샐러드: 2,900원
양상치에 샐러드믹스와 조각낸 토마토를 올리고 텐더 1개를 조각내서 판매한다. 드레싱은 허니유자, 발사믹, 오리엔탈 중에 선택 가능하다. -
꿀씨앗볼: 1,900원.
3개가 한 세트로, 빵 부분은 쫀득쫀득한 편이고, 안에는 꿀과 씨앗이 들어있다. 크기는 전에 있던 모짜볼만한 크기이다. - 메이플 피칸 파이: 1,900원이지만 단종되었다.
- 치킨볼: 4조각 2,800원
- 애플타르트: 1,700원
- 고구마롱치즈스틱: 고구마롱치즈스틱은 단종된지 오래되었고, 2022년 현재는 롱치즈스틱을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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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케이크
미국에서 KFC는 패스트푸드점이지만 엄연히 식사를 파는 곳이기 때문에 미국 KFC에는 쿠키나 케이크 같은 디저트 메뉴도 있다. -
올쉐킷: 2,700원
어느 패스트푸드점의 양념감자를 생각하면 편하다. 차이점은 미니 해쉬볼(펍) 5개와 텐더 1조각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맛은 칠리와 치즈가 있었으나, 현채는 치즈만 있다. 왜냐하면, 칠리보다 치즈가 더 많이 나가는 편이었기 때문이다. 2020년 10월에 단종되었다. -
치즈 후렌치 후라이: 2,100원
프렌치 프라이에 케첩 대신 종이상자에 담겨 할라피뇨치즈소스가 뿌려져 나온다. 주문시 소스를 따로 달라고 요구하면 일반 프렌치 프라이와 치즈 프렌치 프라이를 같이 즐길 수 있게 담아준다. -
닭똥집 튀김: 2,800원
2019년 9월 10일 출시. 닭똥집 튀김 위에 참깨소스와 레드페퍼를 뿌려나온다. 참깨소스의 이름이 고마다래였는데 손님이 소스의 이름을 물어봤는데 고마다래여서 클레임을 걸었다나 뭐라나...그래서 이 시국과 겹쳐서 참깨소스로 이름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그레이비포테이토타르트: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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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앤치즈볼: 2,900원
2021년 4월 27일 출시. 찹쌀빵 속에 녹인 치즈와 마카로니를 함께 넣은 것으로 4개가 나온다. 2022년 1월 17일에 단종되었다. -
캡봉: 3조각 3,900원, 5조각 6,500원
윙봉 부위이다. 3조각 주문시 살사 소스 1개, 5조각 주문 시 2개를 같이 준다. 2022년 5월 2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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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양념캡봉: 3조각 3,900원, 5조각 6,500원
캡봉에 갓양념치킨의 양념을 묻힌 메뉴다. 이 쪽은 살사 소스를 주지 않는다. 2022년 5월 2일 단종되었다.
- 치르르 치즈볼: 2,900원(3개) - 2022년 3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판매 후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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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떡볶이: 3,000원
떡 15(M)조각에 잘린 텐더 1개와 소스를 뿌려서 나온다. 소스 맛은 흔히 생각하는 떡볶이의 것이 아니라 떡꼬치용이다. 2022년 5월 16일 단종되었다가, 2022년 8월 30일 부활했지만 10월 4일 다시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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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치킨립: 3조각 3,900원, 5조각 6,500원
오리지널 치킨의 방식으로 닭의 갈비를 튀겨낸 사이드. 가격에 비해 양이 매우 적다. 2022년 11월 8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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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찡어바이트: 3,000원
2022년 5월 3일 출시. 옥수수를 묻힌 오징어 튀김으로 8조각이 나온다. 2022년 12월 13일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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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르트: 2,200원
2022년 11월 15일 출시. 더불어 핫초코와 아이스초코가 출시되었고 버라이어티세트가 추가되었는데, 초코타르트+에그타르트+핫/아이스초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900원이다. 초코타르트 또한 굉장히 호평받았다. 주의할 점으로는 초콜릿이 겉은 식어서 굳은 것 같이 보여도 속은 여전히 찰랑거려 한입 베어물었을때 초콜릿이 흘러내리는 참사가 빈번히 일어났다.역시 타르트 맛집2023년 8월 29일 단종되었다.
6.6.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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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라이스
단품 가격 4,000원의 간단한 냉동 도시락. 종류는 크림치즈오븐과 카레 2가지로 나뉜다. 처음 볼 때는 "드디어 KFC가 요리를?!"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냥 냉동식품이었다. 이 당시의 한솥도시락에는 이것보다 1,100원 더 싼 치킨 도시락도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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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수프
치킨 라이스와 함께 새로 추가된 새로운 개념의 메뉴. 가격은 4,800원이다. 고기파이의 일종인 치킨 팟 파이(Chicken Pot Pie)에 기반되어진 것으로 보이며, 말 그대로 수프에 치킨을 넣고 그 위를 페스츄리 빵으로 덮은 형식이다. 출시 전 90년대 겨울 한정 메뉴인 "치킨 팟"을 먹어본 사람들에게는 "치킨 팟"의 부활이라 기대를 했으나 막상 결과물은 정말 끔찍하게 맛없었다. 수프 맛은 무슨 옥수수 분말 스프 맛이고 가격에 비해 들어가는 치킨도 거의 없다. 웃긴게 들어가는 치킨이 튀겨진 치킨 패티를 조각조각 잘라놓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걸 먹을 바에 치킨 두 조각이나 징거버거를 먹자. 전술했듯이 90년대에 팔았던 한정 메뉴인 "치킨 팟"이 있었다. 한동안 국내에는 단종되었으며 아직까지도 치킨 팟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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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징거라이스
위의 치킨 라이스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다. 위에 치즈를 얹은 것도 있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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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부리토
지구를 구한 음식트위스터 속에 밥을 넣은 메뉴. 불고기&마요 소스와 살사&치즈 소스 두가지 맛이 있다. 가격은 2,500원. 트위스터가 부리토를 베이스로 만든건데 따로 부리또가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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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밥
2017년 4월에 출시된 한정 메뉴. 단품 2,500원, 세트(콜라 + 치킨 2조각 + 치밥) 6,400원. 해외에서 팔던 메뉴를 로컬라이징한 후, 일부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판매하던 것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2017년 8월, 월드 타워버거가 출시됨과 동시에 단종. 맛은 치킨데리야끼, 볶음김치마요, 매콤닭갈비가 있었다.
6.7. KFC a.m
아침 시간 한정 판매 메뉴들이었다. 공통적으로 콤보는 아메리카노 한 잔이었다.- a.m. 에그베이컨: 단품 2,500원/콤보 3,100원
- a.m. 에그해시: 단품 2,500원/콤보 3,100원
- a.m. 치즈토스트: 단품 2,000원/콤보 2,700원
[1]
핫크리스피를 기본 메뉴로 놔두고 불티나게 파는 건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고 보면 된다. 타 국가에서도 팔긴 하는데 기간한정이 대부분이며, 핫크리스피가 기본 메뉴에 들어가 있는 타 국가 지점도 위에 언급된 오리지널을 치킨 메인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인도에서도 오리지널보다 핫 크리스피가 인기가 좋다.
[2]
침고로 본래는 대한민국에서도 다른 나라들처럼 크리스피 치킨의 맛이 마일드와 핫크리스피 2종류로 나뉘어서 판매되고 있었으나 2010년 경 즈음에 마일드의 인기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마일드 맛이 단종되고 핫크리스피만 남았다.
[3]
13호 육계로
통큰치킨보다 양이 조금 더 많다.
[4]
허브갈릭 치킨은 2008년에 한 번 더 판매했고 레드 핫 치킨은 불치킨이란 이름으로 한정판매했다.
[5]
2013년은 더블갈릭 치킨, 2014년은 세번 보이는 갈릭치킨.
[6]
이전에는 핫크리스피치킨이었고 세트에서 1100원이 추가되었는데 2022년 5월 3일부터 켄터키통다리순살치킨으로 변경되어 100원이 올랐다. 2023년 2월 7일 기준으로 세트에서 2000원이 추가된다.
[7]
주로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이 많다.
[8]
사실 파파이스 비스킷은 우유맛이 강해서 더 좋은 평을 얻는 것이다.
[9]
오리지널 에그타르트 산지가 있는 국가인 중국에서는 세트메뉴를 구성할때 코울슬로 대신 에그타르트가 기본 옵션으로 적용되며, 에그타르트 6개 묶음을 판매하기도 한다.
[10]
정확히는 이 베이커리(본점은 마카오)의 한국 지점에서 만든 것을 까페 오마오란 곳에서 팔았다. 현재는 폐점하였으므로 상호를 적어 둠.
[11]
참고로 마카오식 타르트도 오리지널은 포르투갈이다. 마카오가 포르투갈 식민지였기 때문에 자연히 전파된 것.
[12]
문제는
키오스크를 도입한 이후엔 담당 인원의 감소로 잘 확인 안하고 주문이 들어오는대로 그냥 뽑아준다.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미성년자 보호 차원에서 주의가 필요한 부분.
[13]
진한 고기 육수를 졸인 맛이라 당시 한국 사람 입맛에는 느낀거에 느끼한 소스를 곁들인다는 인상이 강했다.
[14]
해외 그레이비 소스는 큰통으로 치킨을 푹푹 찍어먹는다.
[15]
양념치킨에 근접한 맛이다. 양념치킨을 좋아한다면 입맛에 맞을 것이다.
[16]
오븐에 구운 후에 호일을 감싸서 판매한다.
[17]
한때 포장지에서
머리카락이 검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비호감치킨이라고 불리는
흑역사가 되었다.
[18]
해외 KFC에서는 오히려 한국보다 더 먼저 양념치킨을 판매했다.
[L]
이 기간에는 20개 매장에서만 판매했으며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다.
[L]
[21]
현재 중국 KFC에서 통살버거가 남아있긴 하다.
[22]
전에 판매했던 폴인치즈 버거와는 달리 크림 치즈, 화이트체다 치즈, 모짜렐라 치즈, 로마노 치즈, 에멘탈 치즈, 고다 치즈, 콜비 치즈, 까망베르 치즈 등 8종의 치즈가 들어갔다.
[23]
비슷한 시기에 상대편 햄버거 프랜차이즈에서는
코울슬로 샐러드를 출시하였다.
[24]
그나마 버거킹의 메가몬스터X(1,420kcal)보다는 낮은 수치다.
[25]
세부사항. 공식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제외매장은 롯데월드, 에버랜드, 야구장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