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
드라마 | 예능 | 시사교양 | |
뉴스 | 스포츠 | ||
와썹맨 | 워크맨 | ||
워크돌 | |||
참고: JTBC의 주요 방송 프로그램 목록, 스튜디오 룰루랄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4F92C2 0%, #03307C 30%, #4F92C2 70%, #28B9AF); color:#F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JTBC 뉴스룸| |
[[아침&| |
[[오대영 라이브|
|
평일 18:50 주말 18:30 |
평일 07:30 | 평일 17:30 | |
[[사건반장|
|
[[이 시각 뉴스룸| |
<nopad> [[JTBC 우리의 선택| |
|
평일 19:50 |
토요일 11:55 일요일 11:45 |
법정선거일 | |
모바일 | |||
<nopad> [[JTBC news#s-11.1| |
<bgcolor=#eee> [[소탐대실(유튜버)| |
<nopad> [[JTBC news#s-11.3| |
|
각 콘텐츠별 상이
|
각 콘텐츠별 상이
|
상시 | |
[[뉴스들어가혁| |
<nopad> [[장르만 여의도| |
||
비정기 편성 | 평일 11:00 | ||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colbgcolor=#03307c><colcolor=white> JTBC 뉴스콘텐트부문
JTBC NEWS │ JTBC 뉴스 |
||
|
||
방송사 | JTBC | |
제작 | 대표이사 | 전진배 |
뉴스콘텐트국장 | 남궁욱 | |
뉴스담당 부국장 | 강인식 | |
탐사콘텐트담당 부국장[1] | 손용석 | |
사이트 | ||
SNS | | | | | |
[clearfix]
1. 개요
JTBC 뉴스콘텐트국이 제작한 뉴스 프로그램 목록. 메인 뉴스는 JTBC 뉴스룸. 교양팩추얼본부에서 제작하는 교양 프로그램인 차이나는 클라스는 제외한다. 해당 문서들 참고.선거방송인 JTBC 우리의 선택은 해당 문서 참고.
==# 슬로건 #==
누구나 공감하는 친절한 뉴스, 본질을 파헤치는 힘있는 뉴스
2012년 개편 슬로건
사실, 공정, 균형, 품위, 한 걸음 더 들어간 뉴스
2013년 개편 슬로건
진실이 뉴스가 됩니다.
2014년 개편 슬로건
사실, 공정, 균형, 품위, 뉴스가 할 일을 합니다
2020년 4월 개편 슬로건
관점과 분석이 있는 뉴스
2020년 12월 개편 슬로건
매일 심층·탐사 정신을 담겠습니다
2021년 개편 슬로건
집요한, 다채로운, 거침없는 새로운 뉴스룸
2022년 개편 슬로건
뉴스의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2023년 개편 슬로건
2. 실시간 중계
|
JTBC NEWS 정규 생방송 편성표 (2024년 5월 27일~)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아침& 07:30 ~ 08:00 |
||||||
뉴스들어가혁 08:00 ~ 09:00 디지털 ONLY |
||||||
장르만 여의도 11:00 ~ 13:00 디지털 ONLY |
이 시각 뉴스룸 11:55 ~ 12:00 |
|||||
오대영 라이브 17:30 ~ 18:50 |
||||||
JTBC 뉴스룸 18:50 ~ 19:50 |
JTBC 뉴스룸 18:30 ~ 19:10 |
|||||
사건반장 19:50 ~ 20:50 |
3.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JTBC news/프로그램 문서 참고하십시오.JTBC 뉴스룸(평일) |
|
JTBC 뉴스룸(주말) |
|
안나경 (아나운서)
|
아침& |
|
정재우 (기자)
|
오대영 라이브 |
|
오대영 (기자)
|
사건반장 |
|
양원보 (기자)
|
4. 구성원
자세한 내용은 JTBC news/구성원 문서 참고하십시오.5. 역대수장
5.1.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
2021년 9월, 이규연 보도총괄이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하면서 신설되었다. 기존 보도총괄이 제작 및 일부 행정 업무만 총괄하던것 과는 달리, 방송정책이나 경영 관련 업무를 독립적으로 맡겨 보다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여 보도부문의 독립성을 보다 높였다. 2023년 12월에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로 명칭이 바뀌였다.5.2. 보도담당 사장
2013년 5월, 손석희를 JTBC로 영입하면서 보도부문 독립성 부여를 위해 신설했으나, 2018년 11월 보도담당 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폐지되었다.- 손석희 (사장, 2013.5 ~ 2018.11)
5.3. 보도총괄
2012년 이전까지 보도본부장으로 불렸다가, 김교준 보도총괄 발령 기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에 대해 "기존 본부장을 열린 개념의 '총괄'로 개편해 부문별 책임경영제를 도입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도총괄 직책은 보도담당 대표직 신설 이후 폐지되었다.- 김교준 (보도본부장(이사), 2011.1 ~ 2011.8/보도총괄(상무), 2012.9 ~ 2013.12)
- 이하경 (보도본부장, 2011.8 ~ 2012.9)
- 오병상 (보도총괄(상무보), 2013.12 ~ 2016.11/보도총괄(상무), 2016.12 ~ 2018.11/보도총괄(전무), 2018.11 ~ 2020.4)
- 권석천 (보도총괄, 2020.5 ~ 2020.12)
- 이규연 (보도총괄, 2020.12 ~ 2021.9)
5.4. 뉴스콘텐트국장
개국 이후 2023년 12월 4일까지 보도국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뉴스콘텐트국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규연 (2011.1 ~ 2012.11)
- 오병상 (2012.11 ~ 2016.11)
- 권석천 (2016.12 ~ 2018.11)
- 이상복 (2018.11 ~ 2020.5)
- 김성탁 (2020.5 ~ 2021.4)
- 김준술 (2021.4 ~ 2022.8)
- 남궁욱 (2022.8 ~ 현재)
5.5. 뉴스룸제작국장
2022년 6월, 전면 모바일화 개편을 추진하면서 기존 보도국은 모바일 취재 전담 부서로 전환하고, 방송 뉴스 제작만 전담하는 부서를 두기 위해 신설되었다. 그러나 기자들의 반발 끝에 인사 개편 자체가 무산되어 국장 발령 2개월만에 부서가 해체되었다. #- 임종주 (2022.6 ~ 2022.8)
6. 스튜디오
자세한 내용은 JTBC news/스튜디오 문서 참고하십시오.7. 특징
JTBC NEWS 에서 시도 했거나, JTBC NEWS 가 영향을 준 특징 들을 서술한다.
7.1. 편성
- 주말, 공휴일 편성 : 주말과 공휴일에는 편성된 뉴스가 딱 2개뿐이다. 저녁 메인 뉴스인 JTBC 뉴스룸을 제외하고는 이 시각 뉴스룸이 전부. 주말 JTBC 뉴스룸은 오후 6시 40분에 시작해 7시 10분까지 방송한다. 명절이나 공휴일에는 2016년 광복절을 기점으로 주중 공휴일에도 주말과 같이 이 시각 뉴스룸을 편성해 뉴스 공백을 메우고 있다.
7.2. 뉴스 구성
-
보도 자막에 한자를 거의 쓰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세돌 九단'은 '이세돌 9단'으로 표기하고 있다.[2] 또한 여당의 '與'는 '여'로, '야당'의 '野'도 '야', '미국'의 '美'를 '미'로, '일본'의 '日'을 '일' 등으로도 표기하고 있다. 이는 JTBC가 사용하는 글꼴인 JTBC체와 JTBC 고딕에 한자가 구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바이라인
기사를 후반부에 나오는 바이라인은 "JTBC (이름)입니다"이다.[3] 여기서 JTBC를 '제이티비시'로 또박또박 발음하는 기자들도 있지만, 이걸 '제이티비스'로 끝을 흐려서 발음하는 기자들도 있는 편이다.
7.3. 개편
- 프로그램 편성 시간 변경, 뉴스 속 새 코너 도입, 카메라 구도 변경, 진행자 교체 등 개편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더 나은 것을 프로그램에 도입하기 위한 진보적인 시도이겠지만, 너무 큰 변화가 있을 때에는 기존의 고정 시청자들에게 피로감과 이질감을 심어줄 수 있다. 하지만 여러 개편과 여러 시도를 계속 하면서 얻어 낸 성과 또한 적지 않다. JTBC가 방송계에 영향을 준 뉴스 속 코너들만 해도 펙트체크, 밀착 카메라, 비하인드 뉴스, 앵커 브리핑 등이 있으며, 방송 뉴스의 심층 보도 강화 바람을 불러 60분 짜리 뉴스에서 많게는 1시간 30분까지도 뉴스 편성 시간을 확대 하게 하는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7.4. 재난 보도
- 여러 재난 상황과 관련된 뉴스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세월호 참사 당시 가장 오랜 기간 팽목항 현장에 남아 피해자 가족들의 곁을 지키며 피해자 중심의 보도를 이어갔고, 우리나라 관측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5.8을 기록했던 2016년 경주 지진 당시 주요 지상파인 KBS, MBC, SBS가 달랑 속보 자막을 몇번 띄우고 드라마를 정상 방영 하거나, 재난 특보도 없이 일반 정규 뉴스를 내보내고 평시 편성으로 재난이 일어난 적도 없었다는 듯이 뉴스 프로그램을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종료하는 와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송국은 보도 조차 외면했던 재난의 밤에 어떤 방송사보다도 빠르게 긴급 재난 특보 방송 체제로 돌입하여 경주의 재난 현장을 연결하였고, 지진 발생시 대처 방법, 경주 인근에 위치한 주요 위험 시설들 특히 원전들의 지진에 따른 피해 상황 체크 등 지금 당장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보도들을 어느 방송사보다도 빠르게 시청자들에게 보도했다. 2019년 고성-속초 산불 재난에서도 JTBC의 재난 보도 역량은 두드러졌다. 모든 8시대 메인 뉴스들이 정규 뉴스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시각이었으나, 어느 방송사보다도 빠르게 8시 40분 경부터 고성 속초 산불의 발화 원인 지점이었던 미시령 일성 콘도 부근의 계폐기가 폭발한 바로 그 현장에서 누구보다도 빠르게 고성 속초 산불에 대한 재난 보도를 시작하였다. 고성-속초 산불 화재가 난 시각은 밤 07시 15분 경이었고, 이 산불의 위기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된 것이 밤 09시 40분 경이었다. 위기 단계 격상 이전에 고성 속초에 발생한 산불 재난 상황에 대한 판단에 들어갔고 어느 방송사 보다도 재난 현장을 전달하고 보도하는데 있어서 판단이 빨랐다. 어느 먼 지방의 깊은 산골에서 일어난 조그만한 산불로 보지 않았던 것이다. 산불 위기 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YTN은 밤 10시가 돼서, 연합뉴스TV는 밤 10시 40분이 되어서야 뉴스특보를 시작하였다. 재난주관 방송사인 KBS는 10시 53분이 되어서야 뉴스 특보를 시작했고 그나마도 10분 방영후 정규 방송을 그대로 방송해 비판받았던 것과 대조된다.
- 하지만, 이는 '메인 뉴스를 하고 있을 때에 일어난 재난에 한해서'라는 의견도 있다. 주로 정오 시간대부터 편성되는 뉴스 프로그램 등에서 일어난 논란 등으로 인한 평가 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당일 생존자 인터뷰 당시 질문 논란, 재난 속보 상황에서의 피난 정보 제공 부족 등이 있다.
- 피해 상황을 중계 하는 형태에서 벗어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 방법에 대한 보도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 어느 정도 피해를 예측 할 수 있는 재난(주로 태풍이나 호우 피해)에 대한 보도 대비는 준비 되어 있는 모습 이지만, 예측 하지 못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일어나는 지진[4], 산불 등의 예고 되지 않은 재난에 대한 보도 준비가 다소 부족해 보인다. 급작스런 재난의 경우 특보 상황 당시에 가장 많은 피해가 일어나기 때문에 재난 상황을 중계 하는 것 보다 지금 일어난 재난에 대한 대처 요령을 시급히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미리 준비한 재난 상황시 피난 방법을 다루는 대본·영상물, 이정도 규모의 재난에서 예측되는 피해 종류, 피해야 할 위험 시설을 먼저 짚어 피해에 대처 하도록 정보를 주는것이 필요해 보인다.
7.5. 대통령 예우가 박탈된 자에 대한 호칭
-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를 뉴스에서 호칭할 때 전 대통령 호칭을 붙이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전두환과 노태우는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당했으나 대다수의 언론사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대통령' 호칭을 꾸준히 불러주고 있었다. 그러나 손석희 앵커를 필두로 두 사람을 '전두환 씨', '노태우 씨' 또는 '전 씨', '노 씨'라 부르기 시작했고, 보도국 전체로 퍼져 현재는 거의 대부분이 전직 대통령이라는 호칭 없이 부르고 있다. 이명박은 2020년 10월 29일자로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이명박 역시 '이명박 씨'로 호칭을 바꿨다. 다만 현재 검찰 구속 중인 박근혜는 탄핵으로 이미 전직 대통령 예우가 박탈되었으나, 아직 형이 확정되지 않아서 그런지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있기는 하다. 그리고 2021년 1월 14일 부로 박근혜도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라고 칭하고 있다. 참고로 호칭이 박탈된 그 주 혹은 그 차주까지는 '전직 대통령 OOO 씨'라고 언급하는데 그 주가 넘어가면 그냥 'OOO 씨'라고 호칭하고 있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
- 자막 실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주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수가 잦으면 고의로 비춰질 소지가 큰 만큼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교열위원을 위촉해 뉴스전에 자막이나 자료에대한 팩트체크를 한다고 한다.
- 서현역 칼부림 사건과 관련해, 사망자가 1명 나왔다는 보도가 JTBC에서 시작되었는데, 추후 오보로 밝혀졌다.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의 책임감을 다하지 못한 자세이다.
8.1. JTBC 뉴스룸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8.2. JTBC 뉴스현장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현장 문서 참고하십시오.8.3. 정치부회의
자세한 내용은 정치부회의 문서 참고하십시오.9. 모바일 앱
JTBC에서 제작하여 배포중인 모바일 앱의 이름이기도 하다. 뉴스의 경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Live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지만, 예능 등 타 프로그램은 볼 수 없다. 뉴스앱의 편성표 메뉴로 들어가면 이걸로 Live 영상 시청 가능한 프로그램만 나온다. 뉴스 이외의 프로그램 중 보도국 제작 프로그램인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사건반장, 밤샘토론도 시청 가능했으나, 유튜브 라이브가 활성화되면서 이 중 스포트라이트와 밤샘토론은 시청할 수 없게 되었고, 대신 소셜라이브, 뉴스페이스, 딜레마당 등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시청취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안드로이드: #
10. 모바일 채널
10.1. HeyNews
링크 | | | | |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2020년에 론칭한 MZ세대 타깃 영상뉴스 플랫폼이다. 처음에는 JTBC를 포함한 중앙그룹 매체사들이 모두 참여하고, 중앙일보 뉴스제작 2팀에서 제작을 맡는 방식이었으나, JTBC가 제작을 맡은 후로는 운영 방식이 바뀌었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23.9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튜브는 14.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주로 릴스와 카드뉴스 등을 업로드하고 있으며, 유튜브에서는 MZ 세대의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보는 '신세대 백화점', 강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인터뷰 프로그램 '킹받는 뉴스쇼', 연예인과 팬의 가족이 만나는 '안녕자네'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clearfix]
10.2. 소탐대실
자세한 내용은 소탐대실(유튜버) 문서 참고하십시오.10.3. 로켓뉴스
링크 | | | |
정보는 짧고 빠르게, 안목은 높게, 로켓뉴스
2023년 5월에 론칭한 숏폼 뉴스 채널이다.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계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1천명이다.
내레이션은 물론 아이템 추천과 원고 작성 등 제작 전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clearfix]
10.4. 장르만 여의도
자세한 내용은 장르만 여의도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관련 문서
[1]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 직속
[2]
사실 이건 바둑계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왜냐면 숫자는 아마추어단수를, 한자는 프로 단수를 나타낼 때 구분해서 쓰는 룰이 있는데 이것을 JTBC가 의도적으로 뭉개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바둑계의 관행이 구시대적이라는 비판은 존재한다.
[3]
뉴스를 붙이지 않고 코멘트를 쓰거나, JTBC 뉴스 홈페이지 다시보기 대본에 일부에 나와있지 않고 있다.
[4]
경주, 포항, 제주 등에서 일어난 지진 재난 특보 과정에서 모두 피난 대처 정보를 비중있게 알리는 것 대신, 재난 상황이 일어났음을 보여주고 피해 그림이 들어오는것을 기다리거나 들어온 그림을 바탕으로 피해 상황을 중계하는 형태로 방송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