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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30 12:50:57

전진배

파일:JTBC로고.png 뉴스룸 역대 메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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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TBC 로고.svg 대표이사
이규연
이수영
이수영
전진배
현직
파일:external/fs.jtbc.joins.com/201510081803069229.jpg
<colcolor=#ffffff> 이름 <colbgcolor=#ffffff,#191919>전진배
출생 1971년 11월 ([age(1971-11-01)]세)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 프랑스어 / 학사)
입사 1996년 중앙일보 입사
2020년 한화 이직
2022년 JTBC 입사
소속 JTBC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1. 개요2. 생애3. 출연4. 여담5. 경력6. 수상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경영인이자 언론인. 현 JTBC 뉴스콘텐트부문 대표이사 사장이다.

2. 생애

1971년에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였다. 1996년 12월 중앙일보 편집국에 입사하여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2007년 파리 특파원 등을 거쳐 2011년에 JTBC로 이직했다. '전진배의 탐사플러스'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2014년 9월부터 3년간 JTBC 뉴스룸의 주말앵커를 맡았다. 그 동안 사회 2부장으로 재직하다가 2016년 연말 정치 1부장으로 보직 이동되었다.

월~목요일까지 넘사벽 진행을 맡고 있는 손석희 앵커에 가리워지고 손석희 앵커의 딕션에 비해 너무 딸리다는 평가로 인해 주말 뉴스룸을 잘 안보는 시청자들이 많지만,[1] 세월호 참사 당시 JTBC 세월호 현장취재팀장을 맡았었고, 사회 2부장 재직 당시 최순실 게이트 관련 취재 총 책임자를 맡을 정도로 업무 처리 능력이 아주 뛰어나다는 평가가 자자하다.

2016년 12월 16일 ~ 2017년 1월 1일 주말 뉴스룸 진행을 성문규 앵커가 잠시 맡게 되었다. '일이 생겨서 하차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돌았지만, 전진배 부장은 SNS에 '취재 부서도 바뀌고, 새로 기사도 준비해야 해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 고 밝혔다.

그리고 정치1부 소속 기자들에겐 천사의 얼굴을 가졌지만 일을 많이 시켜먹는 악덕부장이라고 한다. 동영상 풀버젼 어린이 기자 잘 부려먹는 악덕부장 풀버젼

2017년 8월 13일, 3년 가까이 맡아오던 뉴스룸 주말 앵커에서 물러났다. 하차 소감에서는 애써 감정을 억누르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3년 동안 맡아온 자리인 만큼, 애정이 컸던 모양. 당분간은 앵커는 맡지 않고, 본업인 정치부장 업무에 주력할듯 하다.

2018년 12월 인사에서 기존 직책인 '정치 1부장'과, '보도국 취재담당 부국장'을 함께 맡게 되었다.

2019년 말 JTBC를 퇴사했다. 이후 2020년 (주)한화 전략부문 전무이사로 영입되어 언론인이 아닌 기업인이 되었다.[2] 관련기사

2022년 7월 28일자 미디어오늘의 보도에 따르면, 한화그룹을 퇴사하고 2년 4개월만에 JTBC로 다시 복귀한다고 한다. # 보도담당 대표이사 직책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잠정 중단된 보도부문 전면 디지털 전환 실행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3. 출연

4. 여담

5. 경력

6. 수상


[1] 특히 남초 사이트에서는 딕션이 약하고 어눌하다고 매번 비판받았다. [2] 재미있게도 2010년에는 중앙일보 기자로서 한화 김승연 회장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보도한 적이 있다. [3] 금요일 포함 [4] 탄핵소추안 가결 보도 손사장이 보도하였다. [5] 2012년 4월 차장대우 승격. [6] 정치부등을 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