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주요 레스토랑 기업 | |||
|
|
|
|
|
|
|
|
|
|
|
GFFG Good Food For Good |
|
|
|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지에프에프지 |
| 설립일 | 2017년 5월 31일 |
| 업종명 | 제과점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법인형태 | 외부감사법인 |
| 대표이사 | 이준범[1] |
| 매출액 | 529억원 (2022) |
| 영업이익 | 5억원 (2022) |
| 당기순이익 | -24억원 (2022) |
| 링크 |
|
| 주소 | |
[clearfix]
1. 개요
|
|
2017년에 설립된 외식사업체이다. GFFG는 Good Food For Good의 약자로 '좋은 음식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카페 노티드, 다운타우너로 대표되는 프랜차이즈 사업이 있다. 최근에는 삼립식품과의 협업으로 식품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2. 역사
| 년도 | 내용 | 비고 |
| 2014 | 샌드위치&브런치 가게 5BEY 창업[2] | |
| 2015 | 리틀넥 한남 1호점 런칭 | |
| 2016 | 다운타우너 한남 1호점 런칭 | |
| 2017 | 다운타우너 청담 오픈 2호점 | |
| 노티드 청담 1호점 런칭 | ||
| 2018 | 다운타우너 잠실 2호점 런칭 | |
| 2019 | 호족반 청담 런칭 1호점 | |
| 노티드 3개점 추가 오픈 | ||
| 리틀넥 갤러리아 오픈 | ||
| 다운타우너 안국 오픈 | ||
| 2020 | 클랩피자 청담 1호점 런칭 | |
| 노티드x 무신사 콜라보 진행 | ||
| 2021 | 윅셔너리 청담 1호점 런칭 | |
| 노티드 13호점 돌파 | ||
| 노티드 제주점 오픈 | ||
| 2022 | 애니오케이션 1호점 런칭 | |
| 키마스시 1호점 런칭 | ||
| 미뉴트 빠삐용 1호점 런칭 | ||
| 투자 300억 유치 | ||
| 2023 | 베이커리 블레어 1호점 런칭 | |
| 340평 규모의 노티드월드 오픈 | ||
| 노티드x무신사 도쿄 팝업 진행 |
2014년 다운타우너의 전신인 샌드위치& 브런치 가게인 5BEY에서 시작했다. 이후 리틀넥, 다운타우너 등을 런칭하며 성장했으며 도넛 열풍과 노티드의 성장으로 기업이 크게 확장하는 계기를 맞았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 GFFG를 설립했다.
2022년 12월, 로봇 주방 운영 서비스 스타트업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와 도넛 튀김 공정 자동화 로봇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도넛 조리 과정 중 튀김 공정 부분에 로봇을 도입해 주방 운영 효율화할 예정이라고.
2022년엔 삼립식품과 협업해 편의점에 빵 제품을 출시했다. 갤러리아와 계약을 맺고 명품관과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입점하기도 했다.
3. 경영 상태
상당히 준수한 상태였다. 과거 규모를 확장하고 또 확장하는 프랜차이즈와 달리 규모는 제한을 두고 브랜드를 확장시켜 희소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잡았다. 브랜드가 무려 12개나 되지만 매장 수는 43개로 적은 편이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회사 목표에 맞게 브랜드 다각화를 진행한 회사다. 덕분에 아직도 핫플레이스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론칭한 미뉴트 빠삐용이 꽤 인기를 끌어 브랜드 다양화에 또 한 발 다가섰다.|
|
2021년, GFFG의 성장을 눈여겨 본 벤처캐피탈(VC) 알토스벤처스, 헤지 펀드 쿼드자산운용 등으로부터 300억원의 투자금 유치를 확정받았다. 이익잉여금이 71억원으로 전년대비 25억원 가량 줄었지만 같은기간 자본잉여금이 3억원에서 176억원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자기자본은 99억원에서 250억원으로 불어났다. 다만 그만큼 부채도 늘었는데 2021년말 21억원이었던 단기차입금이 67억원으로, 장기차입금은 118억원에서 168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
2023년, 공격적인 성장을 펼쳐온 GFFG지만, GFFG가 전개하는 브랜드 중 노티드와 다운타우너만이 유일하게 흑자를 내고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적자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FFG의 감사보고서에 의하면, 다운타우너를 제외한 호족반, 리틀넥, 클랩피자가 모두 적자를 냈으며, 이번에 철수하는 오픈엔드 또한 1억4887만원 당기순손실을 냈고, 오픈엔드, 키마스시, 애니오케이션 등은 철수를 준비중이다. 지나친 사업 확장 전략 때문에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한 529억원이었으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전해 대비 95%가량 급감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2021년 89억 이익에서 24억원 손실로 돌아섰다. 이에 햄버거 브랜드인 다운타우너의 지분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 하고 있는 상황이다. #
4. 산하 브랜드
|
|
|
|
|
| 카페 노티드 | 다운타우너 | 리틀넥 | 호족반 |
|
|
|
|
|
| 클랩 피자 | 웍셔너리 | 키마스시 | 오픈엔드 |
|
|
|
|
|
| 애니오케이션 | 애니오케이션 카페 | 베이커리 블레어 | 미뉴트 빠삐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