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hammer 40,000: Freeblade

Warhammer 40,000: Freeblade
[1]
장르	TPS
개발사	pixeltoys
플랫폼	iOS, 안드로이드
출시일	2015년 11월 19일
지원 언어	영어, 한국어, 일본어

1. 개요

2. 플레이

2.1. 입장 조건

2.2. 전투

2.3. 페인팅

• 여왕벌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3초 동안 보너스 대미지 3%

• 바스티온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3초 동안 보너스 대미지 3%

• 카드무스 가문 : 2초 동안 10% 갑옷 회복.

• 크림슨 리퍼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3초간 보너스 대미지 10%

• 드라쿠스 가문 : 카오스에 입히는 대미지 +10%

• 카오스 언디바이디드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3초간 보너스 대미지 16% : 2.3 패치 이후로 PvP에서 얻을 수 있는 카오스 유물 15개 수집[14]

• 제라티우스 : 5초마다 대미지 5% 감소. 골드 320

• 아마란틴 : 아이템 획득 확률 +3%. 골드 320

• 오닉스 어비스 : 카오스에 입히는 대미지 +3%. 골드 560

• 아우럭 아라쿠스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2초간 내구력 5.0% 회복. 골드 560

• 화이트 워든 : 오크에 입히는 대미지 +3.0% 골드 560

• 옵시디안 나이트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2초간 내구력 8.0% 회복. 골드 1,250

• 리빙 리타니(타락 전)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3초간 보너스 대미지 +12.0%. 골드 1,650

• 마이도스 올마이티 : 광물 회수량 +10.0%. 골드 2,500

• 페루스 막시무스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5초간 대미지 12.0% 감소. <레이븐 프린켑스> 팩에 포함.

• 도미니토 오하시 : 오크에 입히는 대미지 +7.0%. <정확한 나이트>팩에 포함.

• 카니스 렉스

• 징벌의 화신

• 레트리뷰선 인카네이트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3초간 보너스 대미지 10.0%. <스타터 팩>에 포함.

• 화염의 기사 : 적 처치 시 일정 확률로 2초간 내구력 10.0%회복. <영원의 전쟁>팩에 포함.

• 코른 카오스 나이트

• 슬라네쉬 카오스 나이트

• 퀘스토리스 나이트 스티릭스

• 퀘스토리스 나이트 메가이라

2.4. 워기어

• 경화기: 일반적인 터치.
• 멜타건: 장탄수, 연사력이 스터버에 비해 낮지만, 한발 한발이 강력하고, 플레이어와 근접 전투가 가능한 워커들을 포함해 나머지 차량까지 전부 멜타만으로도 충분히 처리 가능하기에, 중화기를 스테이지 특성에 따라 바꿔 들고 경화기는 멜타 고정으로 가는 경우가 잦다. 대신 보병 처리시 배틀 캐논이나 개틀링 같은 중화기에 의존이 올라가며 써멀 캐논과 조합시 갑작스런 많은 보병 출현시 처리가 힘들다.
• 스터버: 장탄수, 연사 속도가 좋아서 보병을 처리하는데 매우 좋다, 다만 오크 데프콥타 정도만 돼도 나름 버티기 시작하고, 중장갑 차량이나 워커에는 거의 대미지가 안 박힌다고 보면 된다. (...) 묘사만 보면 일개 권총 따위로 코끼리를 잡으려는 수준. 멜타만 사용해도 중장갑 차량까진 잡히고, 그 이상의 상대는 보통 근접 전투로 처치가 가능한 데다가, 멜타건에 배틀 캐논과 같은 중화기 조합시 대부분을 중화기로 처리가 가능하며, 라이트닝 캐논의 등장으로 스터버는 더더욱 쓸 이유가 사라진다. 하지만 일부 스테이지에서 차량보다 보병의 투척 등으로 자잘하게 피를 보는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버리지 말고 적당히 쓸만한 것 하나 정도는 남겨두는 편이 좋다. 그래도 보병을 쓸어버리고 거치물 파괴[15]가 좋으므로 대형 차량이나 대형 유닛을 잡는데 좋은 써멀 캐논과 궁합이 좋다. 무엇보다 이걸로 1,000마리 잡아라 같은 퀘스트가 뜰 때가 있으니 한 개 정도는 마련해놓자. 참고로 헤비 스터버 = 스터버이므로 퀘스트에 헤비 스터버라고 써 놓았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는 없다.
• 그래비톤 건: 현질이나 가끔 이벤트 상위권 보상으로 풀리는 최강에 경화기. 성능은 스터버에 연사속도에 멜타에 화력을 섞은 형태로 중화기에 라이트닝 캐논을 생각하면 쉽다. 빠른 연사 속도로 점수 벌기에도 쉽고, 차량에도 잘 먹히기 때문에 만능형 무기지만 연사력 덕분에 탄환 게이지가 급속도로 줄어드니 점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컨트롤이 중요하다. 멀티에서 자신은 그래비톤 건이 없지만 비슷하거나 좀 낮은 상대가 이 무기를 달고 있다면 붙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어느 순간 체력 게이지가 쭉 빠져있는 걸 보게 되고 이기기도 쉽지 않다. 애초에 상대가 이걸 달고 있다는 건 십중팔구 이벤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실력자거나 과금러라는 의미다.

• 중화기: 두 손가락으로 줌 / 한 손가락으로 세게 눌렀다가 뗀다.
• 배틀 캐논: 개틀링 캐논과 써멀 캐논의 중간 정도에 있는 무기로, 폭발 범위가 제일 넓고 위력은 제일 낮다. 장탄 수는 써멀 캐논과 같다. 차량, 보병이 둘 다 많을 때 멜타와 함께 쓰면 적당한 폭발 범위와 대미지로 1인분 몫을 한다. 어떤 게 주로 나올지 모르는 순찰 미션에서 유용하다. 등급을 올리는 것이 조금 고민되는 무기로, 폭발 반경이 좁은 편이 아닌데 대미지를 희생하여 장탄수와 폭발 반경을 늘리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멜타건과 조합시 멜타로 차량, 배틀 캐논으로 보병을 쓸어버리기 좋다.
• 개틀링 캐논: 폭발 범위 공격이 없는 대신, 공격의 범위가 넓다. 루시우스가 말하듯이 대 보병용으로는 확실히 좋지만 장탄수가 그리 많지가 않다.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전설이 아닌 이상 3-4 드럼[16] 정도로, 멜타와 개틀링을 함께 들고 가는 것은 스테이지 초반에는 괜찮지만, 계속 보병 다수가 몰려나올 때 개틀링을 써야 하다 보니 스테이지의 결정적인 순간에 탄환이 부족한 경우가 왕왕 있다. 그래도 웬만한 차량까지는 다 커버하는 나름 매력있는 무기라 탄환 조절을 잘 한다면 주무장으로 제작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17]
• 써멀 캐논: 그냥 어떤 적을 만나든 들어가는 대미지 자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로켓 런처 수 발이 한 대상에게 꽂힌 경우와 비슷한 정도. 다만 초반에는 강한 멜타 정도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 폭발 범위가 협소한 데다가 장탄수도 낮아 사용하는 데에 굉장히 애로사항이 꽤 있다. 후반부에 에픽으로 잘 제작해 낸다면, 대미지는 낮아지지만 장탄수, 폭발 반경이 늘어나 전천후로 사용 가능하다.[18] 멜타건과 조합시 많은 보병에 대처가 힘드므로 스터버와 조합이 좋다.
• 라이트닝 캐논: 2016년 3월 추가. 대미지는 개틀링과 같이 초당 대미지로 표기되며, 개틀링의 80% 정도지만 타격 범위가 무지막지해서 가장 넓던 배틀 캐논의 2배에 가깝다. 게다가 나무나 건물 등에 가려있는 적에게도 예외없이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놓치는 목표도 상당히 줄어든다. 특히 아크 대미지 덕분에 보병 처리는 물론, 중장갑한테도 제법 딜을 잘 넣으며, 공격 방식 덕분에 킬 점수를 버는 데 매우 좋다. 뭉쳐나오지 않더라도 쉽게 처리가능하다...만 장애물을 뚫지 못한다는 의외의 문제점이 있다. 장탄수나 충전속도는 써멀 캐논이나 배틀 캐논과 비슷하다. 천상의 라이트닝 캐논은 밸류 팩을 구입하거나 챕터 11 마지막 캠페인에서 낮은 확률로 343렙 전설 라이트닝 캐넌이 드랍된다.

• 근접용 무기 : 근접 전투 돌입 시, 화면에 바와 포인터가 표시된다. 포인터가 타격 범위 안쪽에 들어왔을 때 터치해줘야만 유효 타격으로 적용. 치명타 범위 안으로 들어가면 장비의 치명타 보정이 전부 합해져서 월등한 대미지가 들어간다...만 빗나가면 역관광당하기 십상이다. 또한 이 무기는 등급이나 옵션보다 자체 피해를 먼저 보는 것이 좋은데, 공격력 = 타격 판정이기 때문에 그만큼 타이밍을 맞추기가 쉬워지기 때문이다.
• 체인소드: 좋은 체인소드일수록 근접 전투 시 유효 타격으로 판정되는 범위와, 치명타로 판정되는 범위의 길이가 늘어난다. 단, 체인소드의 성능은 등급보다 공격력이므로, 워기어의 공격력을 따라간다. 즉 등급이나 옵션보다는 실제 공격력이 높은 것이 더욱 좋다.
• 건틀렛: 50레벨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무기. 타격 판정 범위가 전부 치명타이다. 대신 타격 범위는 체인소드보다 낮은 대신 타격 횟수 증가에 따라 그 대미지가 2배씩 증가한다. 이쪽도 자체 공격력이 높은 것을 우선적으로 장비하자. 썬더스트라이크 밸류 팩을 구입하거나 챕터 10 마지막 캠페인에서 낮은 확률로 280렙 전설 건틀렛이 드랍된다. 아쉽게도 모션은 체인소드와 동일하기 때문에 메가 드레드나 가간츄안 스퀴고스 등 근접 피니시를 하면 몸이 잘려나가는 적들 상대로는 다소 어색한 장면이 나온다.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 모바일 게임 CG의 한계다. 그러니 그냥 게임적 허용으로 넘어가자.

• 거치 화기: 두 번 빠르게 클릭/터치. 이 때, 타켓팅된 대상 수가 거치 화기 장탄수에 못 미치는 경우 안 나간 탄환의 수에 비례하여 거치 화기의 재장전 시간이 줄어든다.
• 미사일 런처: 거치 화기는 쿨타임이 다른 원거리 무기에 비해 굉장히 길기에 탄막 게임에서의 폭탄과 같은 느낌으로 쓸 때가 많은데, 미사일 런처는 대미지야 정말 좋지만, 8발 정도의 적은 탄수로 인하여 다수 보병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빠진 것이라면 큰 도움이 되지 못하여, 대체로 후반부부터는 로켓 런처가 더 애용되는 편이다. 다만 특정 보스를 빨리 잡아야 하는 스테이지에서는 빛을 발한다. 시점이 개판이거나 기둥 뒤나 그림자 등 보이지 않는 곳에 숨은 보병들 덕분에 스테이지 진행이 안될 경우 미사일 답게 유도능력이 좋아 일단 한방 날려주면 편해진다. 하지만 가끔 목표물 위에서 빙글빙글 돌기도 한다
• 로켓 런처: 가장 무난한 거치 화기. 대미지도 웬만한 차량은 잡을 정도로 준수하고 오토 타겟팅도 나쁘지 않으며 보병으로 인한 위기상황일 때도 15발의 탄수로 꽤 도움을 주는 편이다. 미사일 런처보다는 사정거리가 약간 짧은데 아이폰6s라면 줌인 줌아웃이 편해서 크게 문제 없지만 그 이하의 기종이라면 멀리 있는 작은 보병은 잘 맞추기 못할 때가 있다. 게다가 유도능력이 미사일 런처보다 떨어지므로 빠르게 치고빠지는 워버기나 바이크 처리는 타겟이 멈춰있는 시점이 아니라면 명중률이 떨어진다. 직사무기에 탄두가 있는 로켓을 구현한 탓인지 빠른 타겟이나 시점변경으로 타겟과 사이에 나무나 벽등 장애물이 있으면 말짱 꽝
• 오토 캐논: 23발의 많은 탄수와 빠른 쿨타임으로 공중 경장갑 비행체들과 지상 바이크류, 지상 보병류들을 잡는데 효과적이다. 사실 데프콥타, 헬블레이드는 준수한 능력치의 멜타건으로 때려잡는 것이 좀 더 이로울 수 있는데, 오토캐넌은 스터버나 개틀링처럼 상대 중장갑에는 약하기 때문이다. 헬블레이드의 경우 포착되는 순간 이온 실드창 또한 떠버려 경화기로 타겟팅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기에,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겠다면 익숙해질 때까지 오토 캐논을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른 거치 화기와 다르게 순차적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미사일 런처나 로켓 런처가 여러 타겟에 한번에 착탄까지 걸리는 시간보다 전체 탄을 소모하는 경우 더 긴 시간에 걸쳐 타겟마다 발사된다. 벽에 가린 타겟도 캐넌이라 그런가 관통하는지 다 잡아준다

2.4.1. 워기어 등급

2.4.2. 워기어 제작

• 1. 제작에 들어가는 재료가 적을수록 광석이 많이 소비된다. 예를 들면 150짜리 워기어 제작에 재료를 3개 넣을 때보다 5개 넣을 때 비용이 더 적에 들어가는 식이다.하지만 만들어지는 워기어의 레벨,등급이 더 높아지니 제작시간은 늘어난다.

• 2. 캠페인을 어느정도 진행해야 워기어를 만들었을 때의 등급이 높아진다. 즉 캠페인을 안깨면 본래 완성될 등급보다 낮게 나온다. 초반부터 최강장비로 맵을 쓸어버려서 재미가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지 각 캠페인마다 제작할 수 있는 등급 수치의 한계가 정해져 있다. 이런 수치 제한은 제작 뿐 아니라 보급품(뽑기)에도 해당된다.

• 3. 2의 연장선으로 캠페인을 어느정도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만 해당되는 일이지만, 무조건 좋은 재료를 쓴다고 결과물이 좋은게 아니다. 예를들면 재료 워기어가 레어+에픽, 워기어 등급이 높아도 결과물 워기어 등급이 150에 레어일때도 있다. 반대로 재료 워기어의 등급이 낮고 전부 특수인데도 결과물이 레어에 등급이 175일때도 있다. 확정사항은 아니지만 만들고자 하는 재료와 반대의 워기어를 재료로 투입할 경우 등급이 잘 오르는 편이다. 예를 들면 방어구 제작에 무기를 재료로 넣을 때 수치 상승폭이 더 높을 때가 많다.

• 4. 챕터 10을 클리어 하고 만랩(Lv50)이더라도, 각 워기어의 레벨 제작 한도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레벨에 해당하는 레벨의 워기어는 특수는 레벨*4, 레어는 레벨*5, 에픽은 레벨*6, 전설은 레벨*7이다. 즉 만렙 50일 경우, 200, 250, 300, 350이 자신의 레벨에 걸맞은 워기어들인 것이다. 순찰도 마찬가지로, 특수 아이템 상자를 낮은 확률로 드랍한다고 쓰여 있는데, 그것을 /4하면 적정 레벨이라 보면 된다. 제작 한도가 발생하는 원인의 진실은, 40제 탬 이상의 것이 거의 드랍되지 않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특수-164, 168인데, 이런 템을 베이스로 160 이상의 템 여러개를 갈아넣어 보면 알겠지만 적정레벨 45, 워기어 레벨 225의 레어 아이템까지는 만들 수 있다. 물론 이 경우에 특수 168 164 아이템을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것이 힘들고, 제작 한도는 레어 이상의 것이 제작될 수 없게 막혀 있기에 무조건적으로 레어로 나오지만, 능력치가 웬만한 만렙 워기어(에픽 300, 전설 350)은 아득히 초월한다. 체인소드 같은, 추가 옵션보다는 깡 능력치가 중요한 템 제작에 유용한 팁. 특수 이상의 경우, 적정레벨 45 보다 높은 레벨에 해당하는 레어. 에픽, 전설급 아이템을 3-4개씩 여유분으로 비축해 놓는다는 건 좀 힘들지만, 45렙 적정 워기어인 전설 315렙 아이템을 4개이상 제작에 갈아넣으면 350레벨의 전설등급 워기어 제작이 가능해졌다.

2.4.3. 워기어 강화

2.5. 캠페인

• 보호: 라이노를 보호하라던가 발전기를 지키라던가의 디펜스식 임무. 발전기 같이 안움직이는 목표를 지키는거면 괜찮은데 라이노 같은 경우 플레이어가 아직 싸우고 있는데 먼저 가버려서 적한테 두들겨 맞고 있는 경우가 있다. 잡병 한두마리가 숨어서 나오지 않아 시간을 끄는 경우 실패할 확률이 높으니 이럴 때는 유도기능이 있는 미사일 런처로 대충 쏘면 알아서 맞는다.
• 암살: 특정 적을 죽이면 되는 임무. 그냥 딱 앞에 나타나주면 고맙겠지만 몇몇 임무의 경우 유심히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할수가 없거나, 좀 늦게 나와서 그전에 나이트가 지나가 버리거나, 워버기 같이 적이 매우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경우가 있다. 기수 혹은 워버기 등이 타겟으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다.
• 파괴: 주로 발전기나 조각상을 파괴하라고 하는 임무. 이 임무도 암살과 같이 좀 골 때린다. 특히 몇몇 임무의 경우 그 임무의 최종보스가 나오는 곳에 목표가 배치되어 있으면 근접전이 되거나, 그전에 보스를 죽여버려서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조각상은 덩치가 크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편이라 크게 어렵지 않지만 발전기는 구석구석에 숨어있는데다가 숲 같은 경우는 배경과 색깔이 비슷해서 놓치는 일이 많다. 다른 문제는 어떤 미션에는 몇개를 놓쳐도 되는 데가 있고 안 되는 데가 있다. 놓치면 안 되는 지역은 목표수만큼 딱 맞춰 나오는데 그때면 한개라도 놓치면 바로 게임오버다 하지만 부활로 할시에는 그만큼 파괴한수로 되어 있다.
• 기습: 일정시간내로 클리어해야 하는 임무. 가끔식 놉이 사각지대에 숨어있거나 해서 시간을 끌어버리는 경우가 많다.[21] 그리고 가능하면 근접전은 피하..고 싶은데 메달 3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점수를 많이 주는 근접전이 필요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바로 코앞에 튀어나울 수도 있다..
• 학살: 특정 수의 적을 죽이면 된다. 주로 차량 혹은 보병이 주요 타겟이다. 전차등을 먼저 파괴하면 남은 보병들을 그냥 지나쳐서 고득점을 받기 힘드니 메달 3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온실드를 사용하여 전차의 공격을 버티는동안 보병들을 먼저 학살하는 것이 좋다.

2.6. 순찰

2.7. 일일 이벤트

2.8. 티어 이벤트

2.9. 멀티 플레이

• 나이트 파워 : 다른 나이트에게 가하는 대미지를 높여준다.
• 나이트 저항 : 다른 나이트의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높여준다.
• 분노 생성 : 적 파괴 시 받는 분노의 양의 늘려준다.
• 분노 억제 : 적의 분노 생성 속도를 낮춘다.

2.9.1. 멀티 플레이 팁

2.10. 과금 요소

2.11. 광고

• 내구도 10% 회복.[33]
• 회수팀 무료 배치. [34]
• 무료 광석 획득.[35]
• 순찰임무 쿨 타임 회복.[36]
• 데일리 이벤트 재배치 가능.[37]
• 전투 시작전에 버프 획득.[38]
• 멀티플레이에서 상대 선택 목록을 재스캔 할 수 있다.[39]

3. 스토리

3.1. 문제점

3.1.1. 다크 엔젤의 행동

• 행성 상황에 대한 늦은 개입
  다크 엔젤 측이 플레이어를 구출해 준 건 맞지만, 플레이어를 구출할 수 있었다는 건 당시 궤도상에 있었다는 것이고, 카오스의 공습을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재빨리 행동하지 못해 플레이어의 가문 구성원이 전멸 직전인 상황에서야 지원을 보냈고, 그 결과로 꽤나 유용한 전력으로 쓰고 있는 나이트를 한 대밖에 건지지 못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지나친 억지라고 볼 수도 있다. 단순히 다크 엔젤이 단순히 늦게 도착했다고 하면 모든 설명이 부합한다.

• 플레이어의 작전권 무시
  대규모 오크 공세에서 플레이어가 다크 엔젤 대신 선두에서 앞장서 방어선을 혼자서 돌파한 공적을 생각해 봤을 때, 다크 엔젤과 대등한 작전권을 가진 존재로서 인정해 주지 않고, 다크 엔젤을 지원하기 위해 파견된 가드맨마냥 다루는 태도에 조금 짜증을 느낄 수도 있다. 물론 기계교 함선도 아니면서 자체적으로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그것을 플레이어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유지, 보수에 필요한 공간 또한 제공해 주고는 있지만, 현재까지 스토리 진행 중 대전차 무기를 갖춘 기갑 유닛을 다크 엔젤 측이 전혀 보여주지 않았으므로, 플레이어는 다크 엔젤에게 굉장히 가치 있는 존재라 생각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행성 침공에서 구출해줬다고 하여 하인처럼 부려먹는 것은 옳지 못하다. 따라서 좀 더 높은 대우를 받아 마땅할 것이다.

• 지나치게 짠 지원군 규모
  요충지 점령 미션들에서 랜드 레이더 는 커녕, 프레데터, 빈디케이터 등의 호위용 탱크도 없고 달랑 마린 1개 분대와 라이노 하나 보내는 것을 보면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기가 찬다. 게다가 후반부 미션에서는 마린까지 포함한 '다크 엔젤' 을 호위하는 미션 또한 존재하는데, 이 마린들은 시스템상 죽지도 않으면서 플레이어보다 앞서 나가 집중포화를 맞고 순식간에 미션 실패를 유발한다. 이런 미션을 메달 3개를 위해 붙잡고 있다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임페리얼 나이트는 소형 타이탄으로 봐도 될 정도로 강력하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당장 한 스테이지에 나오는 카오스나 오크 세력 또한 이러한 슈퍼 헤비 워커를 한 미션에 두 대는 내보내거나, 여의치 않다면 오크의 경우 공중 폭격, 카오스의 경우 헬드레이크 지원을 통해 확실히 대 슈퍼 헤비 워커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강력한 프레데터 탱크 등 대전차용 무기를 장비한 지상군 또한 풍부히 준비한다.

• 전략, 전술적으로 무모한 모습.
  다크 엔젤 부대의 지휘권을 가진 브라더-캡틴 티그레인은 극소수의 병력으로 프레데터뿐만 아니라 헬드레이크에 데시메이터, 거기에 로드 오브 스컬까지 튀어나오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의 군세로부터 요새를 탈환하겠다며 막무가내로 작전을 개시한다. 이러한 생각은, 실제 워해머 보드게임을 즐겨본 사람이라면 굉장히 황당해할 발상이다. 보드 게임을 즐기지 않아 아포칼립스 모델들이 얼마나 강력한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플레이어의 나이트 장비 레벨에 걸맞은 스테이지에서 로드 오브 스컬에게 딱 한대만 맞아주고 시작해보자. 최소 워기어 조건만 만족할 경우 대체로 한번에 피 3/4가[43] 무기 위주로 제작을 했을 경우 심하면 정말 총알 조금만 맞고 만나서 체력이 90% 가까이 있었는데 즉사. 게다가 처음 만났을 때 워프베인, 워프스파이트 펙 등을 사서 에픽 체인소드를 끼고 있었다면, 상단에 쓴 워기어 등급과 대미지 간 상관 관계로 인해 유효 타격으로 판정되는 범위가 무지하게 짧다. 한참 뒤 미션을 깨다가 메달 획득하러 돌아왔을 때 맞아줘도 웬만하면 피 1/3정도는 까인다. 그나마 어느 정도 대등한 근접 전투가 가능한 나이트가 이 정도인데, 스페이스 마린으로 이걸 잡겠다니...

• 오만함과 독선.
  챕터 4 끝 부분을 생각해 보자. 가문을 멸문시킨 카오스에 대해 목숨을 버려서라도 복수를 이루기 위해, 헤라클리온까지 자력으로 진군하여, 마침 당연하게도 위기에 처한 티그레인을 보고 구해줬더니, 이후 상황이 정리되고 나서는 플레이어가 여기 없어서 대공포 지역을 다시 뺏겼고 손실이 크다고 미다엘이 비난하며, 티그레인은 이런 미치광이 같은 짓(...)을 다시는 하지 않기를 황제 폐하께 간청해야겠다고 말하는데, 듣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다.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대신 물에 밀어버릴 기세

4. 등장인물

4.1. 인류제국

4.1.1. 임페리얼 나이트

• 플레이어
  말 그대로 플레이어이다. 디폴트 네임은 보티건(Vortigan)이지만, 원하는대로 정해줄 수 있다. 타르니스란 행성의 기사 가문 소속이며, 카오스의 침공으로 가문은 멸문당하고. 테크프리스트인 루시우스와 함께 다크 엔젤한테 구출되어 프리블레이드[44]로 일하며 이때부터 다크 엔젤한테 부려 먹혀진다. (...)

• 루시우스 아이언블러드
  플레이어와 함께 구출된 테크프리스트. 여러가지 조언을 하면서 플레이어를 보조하고, 플레이어가 실수나 문제를 일으키면 열심히 변호한다.

• 드라쿠스 가문의 나이트들
  게임 초반에 카오스의 침공으로 몰살당한다. 챕터 8에서 환영으로 등장하는데, 플레이어가 약해서 가문이 멸망했다고 하거나, 코른을 숭배하라는 등의 소리를 한다. 물론 전부 환상이기에 진짜는 아니다.

• 아이언 워든 알토러스
  플레이어와 다른 또 다른 프리블레이드. 챕터 8에서 같이 동행하며, 이 동안에는 두 나이트가 함께 활약을 펼친다.
  그러다 코른의 인장을 조사하기 위해 헤어졌다가 소식이 끊기는데, 챕터 11에서 주피엘에게 쓰러진다.
  사실 그의 본명은 브래너 드라쿠스로, 티그레인과 구면인 것과 동시에 또 다른 드라쿠스 가문의 생존자다. 플레이어에게 네가 훌륭한 드라쿠스의 기사로 성장한 게 자랑스럽다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4.1.2. 다크 엔젤 #

• 캡틴 티그레인
  다크 엔젤의 캡틴.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플레이어에게 주피엘의 정체를 알려준다.

• 서전트 미다엘
  다크 엔젤의 서전트로 작전 정보를 알려준다.

4.2. 오크

• 넥크런차
  본 게임의 중간 보스. 배드 문 클랜의 워보스로,[45] 타르니스 행성에서 WAAAGH!!를 일으켰다. 챕터 6의 마지막 캠페인에서 처음으로 직접 대면하여 싸울 수는 있는데, 근접전은 하지 않는다.[46] 여기서는 써멀 캐논 + 멜타 건 + 미사일 런처로 재빨리 끝내 주어야 한다.[47] 한 번 피를 깎고 나서 넥크런차의 부하들이 시선을 끄는 동안 그새 고카넛을 고쳐왔는지 아니면 새걸 가져온 건지는 몰라도 풀피로 다시 붙게 되는데, 문제는 근처에 폭격기가 있으므로 빨리 잡겠다는 일념 하에 멜타를 과부하시키면 엉뚱하게도 폭격에 맞고 쓰러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챕터 10의 마지막 미션이 '넥크런차의 최후'다. 이 미션에선 우선 사격 무기가 달린 팔부터 파괴하게 되며,[48] 팔이 부서지면 부하들을 보내며 본인은 잠시 퇴각한다. 이후 요격 가능한 미사일을 발사하는 거치형 미사일 발사대를 파괴하고 근접전으로 처치하면 된다. 여담으로 거치형 무기를 파괴하면 오크 사수가 아주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달라붙어 있는 게 매우 우스꽝스런 모양이다.

• 우르그림
  챕터 9에 등장하는 빅 멕.
  자신의 전용 모카넛을 타고 나타나며, 텔레포터로 두더지 잡기처럼 신출귀몰하게 공격을 날리고 사라지기를 반복한다. 후반부에 가서야 우르그림과 싸울 수 있으니 그 전까지는 그저 잡몹이나 쓸어주며 방어하자. 우르그림이 쓰러진 뒤에서 텔레포터 옆에 코른의 인장이 발견되며, 주피엘 세력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4.3.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4.3.1. 코른 버저커

• 주피엘
  전 다크 엔젤 출신의 카오스 로드. 폴른인 줄 알았는데 아예 코른으로 빠진 놈이었네 다크 엔젤답게 티그레인과 아는 사이이며, 작중에선 그저 간접적으로 등장했다가 챕터 11에서 직접적으로 등장. 마지막 미션에서 자신을 제물로 바쳐서 블러드써스터인 펠퓨리온의 봉인을 풀었다. 주피엘 외에는 딱히 네임드 캐릭터가 없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코른 버저커는 근접전이 전문인데, 잘만 원거리 공격을 해온다. 물론 원작에서도 코른 버저커도 볼터를 쓰고, 상대가 상대라 어쩔 수가 없다. 후반에는 헤비 볼터도 쓴다.[49] 브락스 공성전 당시 등장한 코른계 인물인 쥬폴과 비슷하다.

4.4. 카오스 데몬

• 펠퓨리온
  알토러스가 스토리 도중에서 언급하는 그레이터 데몬.[50] 미션 장소 곳곳에 있는 코른의 인장이 8개가 모이면 봉인에 해제되어 소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작중에선 인장이 7개 뿐이었지만, 카오스 로드인 주피엘이 스스로를 코른의 8번째 인장으로 삼아 자결하면서 물질 세계에 소환된다.[51][52]
  
  이로서 챕터 11에 마지막 보스이자 캠페인의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거대한 그레이트 액스와 악랄한 코른의 채찍을 장비한 '무분별한 격노의 블러드써스터'로, 대사는 딱히 없다. 전투 중간중간 카오스 라이노나 드레드클로를 타고 코른 버저커 군단이 몰려오며 펠퓨리온을 보조하는데, 이게 제법 골치가 아프다. 싸우던 도중에 한쪽만 신경쓰면 다른 한쪽에게 요격을 당하기 때문. 이럴 때는 펠퓨리온이 공격하지 않는 잠깐의 쿨타임 동안에 코른 버저커를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53]
  
  주요 공격으론 스파이크 채찍을 휘두르며 날리는 파이어볼로, 이 공격은 경화기로 상쇄가 가능하다.[54] 또 다른 기술로는 그레이트 액스로 땅을 내리치며 강력한 충격파를 날리는데, 이는 이온 실드로 방어가 가능하다. 참고로 이 충격파는 상쇄가 불가능하니 무조건 막아야 한다.[55]
  
  체력을 절반 이상 깎으면 본격적인 근접전을 벌이는데, 반대로 체력을 깎지 않으면 절대로 근접전을 벌이지 않는다.[56] 체력이 깎였다고 근접전을 방심하면 안되는 것이, 타이밍 한번 놓쳐서 공격 한방만 맞아도 체력의 절반 가량이 날아간다. 펠퓨리온 이상으로 레벨을 올려도 ⅓이 깎이므로 주의.
  
  2~3번 정도의 격렬한 근접전을 펼치고 펠퓨리온을 물리치면, 잠시 쓰러져 있다가 코른의 권능으로 인해 워프 너머로 귀환한다. 루시우스의 설명에 따르면 워프가 완전히 닫히기 직전까지 펠퓨리온의 저주가 섞인 비명이 들린다고…

5. 적

5.1. 오크

• 데프콥타
  적게는 1~2대, 많게는 3~4대가 동시에 출현하며 기관총을 쏜다. 가끔식 격추시키면 동족의 머리 위로 떨어진다.

• 워트럭
  오크 보이즈를 여럿 태우고 있으며 기관포를 쏜다. 오크들이 내리기 전에 파괴하면 타고 있던 오크들도 함께 죽는다.

• 워버기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기관총을 쏜다. 몇몇 스테이지의 경우는 그냥 눈앞에서 멈춰서 쏜다. 가끔씩 달려오면서 나이트에 충돌하는 경우가 있는데, 충돌하면 그대로 폭발한다… 초중반에는 맞아도 별 타격이 없어서 무시해도 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위력이 강해져서 무시하고 진행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면 체력이 왕창 깎이는 것을 보게 되니 발견 족족 처리하자. 배틀 캐논과 써멀 캐논보단 개틀링 캐논이나 라이트닝 캐논이 효과적이다. 지그재그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멀리서 쏘지 말고, 근처까지 왔을 때에 쏘는 것이 가장 좋다. 스토리에는 스틱 폭탄도 던진다.

• 블릿차 보머※
  멀리서 날아와서 대형 폭탄을 떨구고 지나간다. 폭탄은 한번만 날리지만, 위력이 제법 강하니 주의. 가장 무서운 점은 2~3대가 연속으로 날아와서 차례대로 폭탄을 떨구는 것인데, 하나 격추해서 안심하다 연기 속에서 다른 하나가 날아오는 모습은 충격과 공포이니, 하나 격추했다고 안심하지 말고 다음 공격을 대비하자. 격추에는 스터버나 배틀 캐논보다 멜타건과 라이트닝 캐논이 효과적이다.

• 놉, 오크 보이즈☆※
  그냥 총을 쏘는 타입도 있고, 미사일 런처, 스틱 밤, 기관총을 쏘는 타입도 있다. 하나하나는 별로 위협적이지 않다. 다만 깃발을 가지고 있는 놉이 근처에 있으면 공격력이 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킬 버스타 탱크, 킬 블래스타 탱크 ☆※
  박격포가 달린 킬 버스타 탱크와 기관포가 달린 킬 블래스타 탱크가 등장한다. 다른 전차인 루티드 왜건이나 킬 크러샤 탱크는 등장하지 않는다.
  킬 블래스타 탱크는 위력이 약한 대신에 여러발을 쏘고, 킬 버스타 탱크는 한발만 쏘는 대신에 위력이 세다. 방어나 카운터는 가능하지만 2대 이상이 등장할 경우엔 골치가 아파진다. 어떤 놈들은 나오자 마자 갑자기 기관총을 쏴대서 상당한 대미지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일을 사전에 방지하려면 탱크가 공격하기 전에 먼저 요격하는 것이 좋다.

• 메가 드레드▲☆
  가장 대중적인 데프 드레드나 스톰파가 아니라 메가 드레드가 본 전력으로 등장한다. 원거리로는 기관포를, 근접 무기로 원형 전기톱을 사용한다. 기관포를 텀을 두고 쏘기 때문에 원거리로 없애는 것도 가능하며, 근거리 난이도는 보통이다.

• 고카넛 #, 모카넛▲☆
  개틀링을 쏘는 것이 고카넛이고, 전기를 쏘는 것이 모카넛이다. 특이하게도 모카넛은 원래 왼쪽 손에 클로가 달렸는데, 여기서는 둘 다 오른쪽 손에 클로가 달린 약간의 설정오류가 있다.[57] 내부에 오크 보이즈를 숨겨두고 있으며, 전투시 몸체를 열어서 내보낸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퀴고스, 혹은 메가 드레드를 대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굉장히 위험하므로 주의.[58] 본작의 중간 보스인 넥크런차가 전용 고카넛이 있고, 우르그림이 전용 모카넛이 있다.
  여담으로 초반엔 고카넛이, 후반으로 가면 모카넛의 비중이 많아진다.

• 스퀴고스 #▲☆
  쨉건으로 원거리 공격을 하며 근접 공격으로는 몸통 박치기를 시전한다. 특이하게도 스퀴그는 등장하지 않는다. 캠페인에서 일반적인 스퀴고스 뿐만 아니라 거대 개체인 가간츄안 스퀴고스가 나오기도 한다.[59] 두말할 것도 없이 이 녀석이 일반 스퀴고스보다 훨씬 위험하다.

5.2. 카오스

• 카오스 바이크 스쿼드
  워버기와 같이 빠르게 움직이며 기관총을 쏜다. 다만 이 녀석은 크기가 더 작고 날렵해서 맞추기가 힘들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멜타를 던지기도 한다.

• 카오스 라이노
  안에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들이 타고 있다. 그것 말고는 워트럭과 별로 다르지 않다.

• 드레드클로
  병력이 내리기 전이나, 내리자마자 파괴하면 막 내린 보병들도 폭풍에 휘말려서 같이 죽는다. 가만히 놔두면 점화해서 다시 하늘로 날아가 버린다. 날아가기 전에 격추하면 킬 포인트가 더 오르니 가급적 격추시키자.

• 헬 블레이드☆
  오토 캐논으로 무장했으며 보머랑 다르게 이온 실드로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스피드가 만만치 않아 치고 빠지는 애들이 있는데, 그 블레이드는 죽이기도 진짜 힘들다. 이유는 하늘색 방어 표식 때문에 방해가 돼 요격을 못하기 때문. 이 때문에 초보 유저들은 잡기가 힘들다.

• 카오스 프레데터☆[60]
  데시메이터나 브래스 스콜피온보다 대미지가 더 강력한 카오스 전차다. 이온 실드를 펼치거나 미리 요격하지 않으면 그대로 대미지를 받으니 주의할 것. 특이한 경우로 라스 캐논 2정을 추가로 달고 나올 때도 있다.

• 코른 버저커☆※
  미사일 런처와 수류탄을 사용. 그 외에는 오크 보이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 데시메이터▲☆
  소울 버너 페타드를 장착한 버전이다. 메가 드레드와 비슷한 포지션이나, 전투력이 약간 더 강하다. 특히 원거리가 제법 위협적이다.

• 브래스 스콜피온▲☆
  몸집이 제법 커다란 유닛인지라[61] 뒤에 있는 후방 유닛까지 보호를 해준다. 폭파형 무기가 아닌 이상 후방에 있는 적을 죽이기가 힘들다.[62] 그나마 근접은 다른 유닛의 비해 쉽다는게 위안이다.

• 헬드레이크 #▲☆
  통칭, 하늘을 나는 악마의 기계. 근접전이 로드 오브 스컬 다음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데시메이터나 브래스 스콜피온 이상으로 근접전이 어려운 상대이다. 심지어 체력이 굉장히 높아서 골치가 아픈 편.[63]

• 로드 오브 스컬▲※
  근접 공격력이 아주 강한데다 본인의 근접 무기의 성능이 조금만 떨어져도 공격을 성공시키는 것이 힘든 적. 자칫 잘못하면 반격 한번 맞았을 뿐인데, 미션 실패가 뜰 수 있으므로 자신 없다면 원거리 화력을 쏟아부어서 근접전이 뜨기 전에 제거하거나, 어느 정도는 체력을 줄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근접하기 전 해골 모양 포탄인 스컬 헐러를 날리는데, 중간에 격추 가능하다.

• 블러드써스터▲☆※
  앞서 언급합 캠페인의 최종 보스인 펠퓨리온과 이벤트 보스로 등장하는 개체가 있다.
  이벤트 개체의 이름은 나오지 않았으며, 펠퓨리온에 비해 내구도와 체력이 더 낮다. 아무래도 이 개체는 블러드써스터 중에서 하급에 속하는 듯 하다.[64] 하급이라도 역시 그레이터 데몬이라 데시메이터, 헬드레이크, 로드 오브 스컬보다 강하다. 그와 동시에 펠퓨리온과 구분을 짓기 위해서인지, 몸의 색깔이 다르다.[65]

• 카오스 나이트▲
  이벤트 한정으로 등장하는 적. 이벤트 상품으로 증정되는 '파괴의 기도' 스킨에 여기저기 망가진 외형을 하고 있다. 워해머 시리즈의 팬들은 알겠지만, 원작에서도 등장한 타락한 프리블레이드 나이트인 파괴의 리타니다.
  여기저기 망가지고 한대만 갈겨도 부서질 것 같은 외형과 다르게, 역시 나이트라 꽤나 강력하다. 거치 화기에 면역이 있는지 미사일 런처에 맞아도 생명이 거의 닳지 않으며, 근접전도 2~3번은 때려야 겨우 쓰러진다.

6. 문제점

6.1. 번역 문제

6.2. 배터리 소비 문제

6.3. 게임 데이터와 계정 연동 불가 문제

6.4. 게임에 렉 걸리는 현상

7. 기타

[1] 2024년 6월 업데이트 이후로는 이미지의 투구 색깔이 붉은색으로 변경되었다. [2] 해당하는 경우는 스터버, 개틀링, 오토캐넌 노답 세트(...) [3] 해당하는 경우는 멜타, 써멀 캐넌, 미사일 런쳐 세트(...) [4] 10% 회복하는데 20분 걸린다. [5] 일종의 패키지. 특정 챕터를 해금할 때마다 할인 형태로 풀리는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6] 볼 때마다 10% 회복. [7] 모바일 게임등에서 나오는 피로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8] 워프스파이트 밸류 팩, 워프베인 밸류 팩, 골드 600을 질렀을 때 US 26.37$. 이 때 딱 충성도 20이다.30을 더 얻으려면, 챕터 8에서 해제되는 '전설의 기사' 팩(55% 할인 혜택 적용 시 US 18.69$)과, 추가로 10을 채울 구매가 필요한데, 250+1050골드 구매 시 10 충성도에 US 14.28$. 도합 60달러 정도. [9] 극초반에서는 아직 못 얻는다. [10] Warhammer 40,000의 아포칼립스에서 쓰이는 용어로, 보통 드레드노트정도는 간단히 파괴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강한, 상체와 하체가 있는 병기들을 말한다. [11] 버그일지도 모르지만 숲 지형 등에서, 로드 오브 스컬과 데시메이터은 이것이 굉장히 아래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슬슬 보여야 할 것 같을 때에 화면 전체를 잘 살피도록 하자. [12] 메인 컬러를 정한다. [13] 일일 이벤트에서 엠블럼이 최고 등급 보상에 끼어 나오는 이유이다. [14] 활성화하면 이단심문소에서 "카오스의 위험을 경시하는 행위는 결코 현명한 처사가 아니지만, 적의 무기로 적에게 파멸을 안겨주는 것도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일이다."라며 인장을 찍어준다. [15] 거치물 파괴시 고득점이 가능하다. [16] 전설급 315 레벨 워기어에서 최대 5드럼. 참고로 배틀 캐논과 써멀 캐논의 최대 장탄수는 전설급 315레벨에서 7발이지만 재충전이 40초 정도로 더 길고 개틀링은 20초 정도로 짧다. [17] 대미지량만 보면 동급 비교시 제일 강하지만 개틀링은 1초당 대미지이다. [18] 폭발의 범위는 배틀 캐논의 60% 정도이다. [19] 최근 추가된 신화등급은 불명 [20] 다만 레벨이 높은 워기어의 경우 이걸 그대로 따르지 않는 경우 또한 존재하는데, 레어인데도 에픽에 가까운 치명타율, 치명타 대미지 옵션이 달려 있고, 마찬가지로 공격력+방어력은 에픽처럼 낮은 경우가 있다, [21] 주로 나이트 바로 앞에 있다던가... [22] 충성도를 3단계로 올리면 1시간 35분마다 가능하다. [23] 최고 38 레벨. [24] 399 등급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제작으로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등급은 385가 상한으로, 399 등급 아이템 5개를 갈아넣어도 385 등급이 나온다. [25] 캠페인에서 근접전을 걸 때 처럼 주먹 형태의 아이콘이 나타난다. 아이콘이 점점 커지다가 최대한으로 커지면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근접전 상태로 돌입한다. [26] 구입하면 다크 엔젤 마린들이 용맹의 상자를 친히 가져와서 열어준다(...) [27] 완전한 카오스 제복을 제외한 다른 카오스 나이트(코른 카오스나이트, 슬라네쉬 카오스나이트)는 과금을 해서 팩을 사야만 입수할 수 있다. [28] 해당 옵션들이 있는 아이템을 재료로 더 많이 넣을 수록 옵션 부여 확률이 올라가며, 이러한 옵션이 없는 아이템을 재료로 많이 넣을 수록 확률이 낮아진다. [29] 물론 증가폭은 원래 붙는 정도보다 많은 증가폭이 부여된다. 따라서 멀티플레이에서는 이런 전용 옵션을 가진 장비를 착용한 쪽이 더 유리할 수 있다. 하지만 멀티플레이가 아닐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 옵션이기에 캠페인 등에서 사용할 경우 일반 장비를 쓸 때보다 불리해지게 된다. [30] 다만 상대의 분노 억제 옵션의 수치가 상당히 높을 경우에는 어차피 분노가 오르지 않게 되므로 차라리 상대에게 원거리 화력을 모두 쏟아부어서 분노 수치를 0으로 유지시키는 쪽이 더 낫다. [31] 위에서 말한것처럼 나이트 파워 옵션을 많이 챙기는 것도 원인이지만, 무기 자체의 대미지가 엄청나게 강해져서 실드만으로 감당하기가 힘들어진다. 만랩55 기준으로 나이트파워가 5000~7000 이나 되는 유저는 피하는게 좋다. 이들을 상대했을 경우 나이트저항을 떡칠하지 않은이상 원거리공격에 순삭당한다. [32] 퀘스트 및 데일리 이벤트 보상이나 레벨업등을 통해서도 입수 가능 [33] 쿨타임이 존재한다. [34] 12시간에 1회 가능하다. [35] 12시간에 1회 가능하다. [36] 1일 2회 가능하다. [37] 각 1회 가능하며 이후는 골드를 소모한다. [38] 한 전투당 2회 가능하며 쿨타임이 존재한다. [39] 무한정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루에 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40] 상점 제복 중 신성한 지배 꾸미기 팩 구입시 드라쿠스 가문 페인팅을 사용할 수 있다. 효과는 카오스 세력에 대해 대미지 10% 증가. [41] 그래픽적인 부분에서 이런 언급을 하였지만, 이러면 적도 이온 실드 가드를 가능하게 해줘야 하다 보니 프로그래밍 부분이 복잡하여 포기한 듯 하다. [42] 카오스도 나타나지만 단독으로 나타나진 않는다. [43] 단, 로드 오브 스컬로부터 받는 대미지를 플레이어 나이트의 전체 체력을 기준으로 자세히 보면, 플레이어 워기어 레벨이 올라갈수록, 워기어 레벨에 걸맞은 스테이지에서조차 차츰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근접 타격을 허용하면 뼛속이 다 떨릴 정도로 아픈 건 언제나 똑같고, 같은 레벨의 다른 근접 결투가 가능한 상대들보단 훨씬 아플 것이다. 유의하자. [44] 어떠한 연유로 가문에서 제명되거나 몰락해 우주 곳곳을 누비며 용병 일을 하는 임페리얼 나이트를 뜻한다. 플레이어는 후자 쪽. [45] 본작의 오크들의 깃발과 고카넛 & 모카넛에 배드 문 클랜의 마크가 그려져 있다. 참고로 넥크런차는 다른 워해머 시리즈에선 등장하지 않고, 이 게임에만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오크다. [46] 이 고카넛이 사용하는 개틀링의 다른 고카넛의 개틀링보다 강하기 때문에 강도가 낮은 이온 실드는 쉽게 뚫린다. 이온 실드가 막아주는 최대 대미지량을 넥크런차의 개틀링이 넘어서기 때문. 레어한 이온 실드를 하나 정도 제작하여 써먹도록 하자. [47] 미사일 런처를 쓰기 전에 뒤에 있는 터렛을 먼저 파괴하자. 미사일 런처가 그것도 타겟팅하기 때문. [48] 이 외의 부위에는 대미지가 일절 들어가지 않는다. [49] 사실 코른은 피만 흐르면 장땡이라 근접전을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원거리 전투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50] 펠퓨리온은 본 게임의 중간 보스인 워보스 넥크런차와 마찬가지로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카오스 데몬이다. [51] 자결하기 전에 주피엘의 언급에 따르면 코른이 주피엘의 충성심을 보고 '살육의 선물 = 펠퓨리온의 봉인을 풀어서 소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고 한다. [52] 그런데 작중 묘사를 보면 코른이 주피엘의 충성심에 감명하여 기회를 준 것이 아니라, 그저 펠퓨리온의 봉인을 풀어서 물질 세계에 소환해줄 존재가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 [53] 블러드써스터 정도면 블러드레터나 플레시 하운드 오브 코른를 소환할 수도 있을텐데, 작중에선 코른 버저커만 주구장창 나온다. 모바일 게임의 한계인가? [54] 공격하는 패턴이 2가지로 나뉘는데, 땅에서 채찍을 휘두르면 파이어볼이 1개, 비행하며 휘두르면 3개가 날아온다. 3개가 날아오는 공격은 초점이 빗나가면 상쇄가 되질 안으니 주의해야 한다. [55] 그레이트 액스를 사용한 공격의 패턴도 2가지로 나뉜다. 땅에서 날리면 바람의 상처처럼 날아가고, 하늘에서 날리면 충격파와 함께 펠퓨리온의 뒤에서 파이어볼 2개가 같이 날아온다. [56] 이런 특이한 패턴 때문인지 외국인 유저가 여기서 점수작을 많이하며, 몇억까지 올라간 기록이 많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근접을 하러오지 않으면 코른 버저커 유닛들이 끊임없이 계속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이들을 물리치며 점수를 올리는 것이다. [57] 더불어 색깔까지 비슷해서 워해머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무장만 좀 다르지, 같은 로봇이라 보기도 한다. [58] 한쪽에만 신경을 쓰면 다른 한쪽이 공격을 해서 대미지를 입힌다. 특히 탱크보다 메가 드레드가 더 위험하다. [59] 크기로는 작중 등장하는 오크 진영 개체 중 가장 크다. 설정상으로도 임페리얼 나이트급을 넘어 바이오 타이탄급 유닛이니 당연하다. [60] 어나이얼레이터 버전이다. [61] 물론 로드 오브 스컬보단 작다. [62] 특히 암살, 파괴 임무에서 이놈 때문에 목표가 가려지고 근접전에 걸려서 실패하는 경우가 잦다. [63] 무기 성능이 조금만 낮아도 2~3번 정도 격돌해야 물리칠 수 있다. [64] 워해머 시리즈 팬들을 알겠지만, 블러드써스터는 8개의 등급이 있다. 참고로 캠페인의 보스인 펠퓨리온은 중급 정도로 보인다. 상급의 네임드는 임페리얼 나이트 하나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기 때문. [65] 펠퓨리온은 붉은색에 '무분별한 격노의 블러드써스터'고, 이벤트 등장 개체는 검은색에 '한없는 분노의 블러드써스터'다. [66] 일본어 판에서도 コーン이다(...) [67] 엄밀히 말하면 코온이 원발음이기에 코른보다야 콘이 더 정확한 발음이긴 하다. 오죽하면 이런 짤도 있다. [68] 게다가 워기어의 경우 멜타건 무자비의, 오토건 설욕의 라는 식이다. 가끔 괜찮아보이는 명칭이 등장하기도 한다. "로켓런쳐 깨진 세상의 전설" 의 경우 "깨진 세상의 전설" 인 "로켓 런쳐" 같은 식으로. 웃자고 한 소리이지만 진지하게 명칭들을 본다면, 밸류 팩에서 나오는 에픽 체인소드 "타르니스의 희망", 에픽 멜타건 "엠버스파크 멜타" 등은 나름대로 봐줄 만 하다고 생각할 수 있고, 위 사진에 나오는 "임페리움의 구세주" 같은 장비 또한 괜찮은 편. 물론 "개틀링캐넌 무한전생의", "써멀캐넌 무자비한", "이온 실드 영원히 격분한", "뱅가드 다리보호대 장렬의" 따위가 봐줄 만하다는 건 결코 아니다. 예시들을 보면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파악했겠지만, 어색한 이름들은 전부 '장렬한' '뱅가드 다리보호대', '영원히 격분하는' '이온 실드' 등으로 바꿔주면 된다. 형용사, 부사들이 장비 명칭에 들어가 있는데, 이 단어들이 번역 시에 명칭과 도치되어 들어가서 어색함을 자아내고 있는 것이다. [69] 명중률이 떨어지는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한번 때리는게 대단할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