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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7 20:20:04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A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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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
대회 이전 예선 · 참가팀 정보
조별 리그 A조 B조 C조 D조
결선 토너먼트 8강 준결승 3위 결정전 결승
대회 이후 기록실 · 팀별 리뷰

1. 조 편성2. 팀 전력
2.1. 아르헨티나2.2. 페루2.3. 칠레2.4. 캐나다
3. 상대 전적4. 경기
4.1. 1차전 | 페루 : 칠레4.2. 2차전 | 아르헨티나 : 캐나다 4.3. 3차전 | 페루 : 캐나다4.4. 4차전 | 칠레 : 아르헨티나4.5. 5-1차전 | 아르헨티나 : 페루4.6. 5-2차전 | 캐나다 : 칠레
5. 총평

1. 조 편성

순위 팀명 경기수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0 0 0 0 0 0 0 0
2 파일:페루 국기.svg 페루 0 0 0 0 0 0 0 0
3 파일:칠레 국기.svg 칠레 0 0 0 0 0 0 0 0
4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0 0 0 0 0 0 0 0
결선 진출 | 탈락

2024 코파 아메리카 미국의 조별 라운드 중 A조에 대해 정리하는 문서.

2. 팀 전력

2.1. 아르헨티나

<rowcolor=#fff>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colbgcolor=#e71a0f><colcolor=#fff> 감독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리오넬 스칼로니
2021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2022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명실상부한 현 시전 최고의 국가대표팀 감독 중 한 명이다. 좀 더 판이 커진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노릴 가능성이 높으며, 특별히 메시, 디 마리아 등 베테랑 선수들의 마지막 코파 아메리카가 될 가능성이 높기에 동기 부여가 꽤 된 상태로 대회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공격수 리오넬 메시
[[미국|]][[틀:국기|]][[틀:국기|]] 인터 마이애미 CF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를 논할 때 빠짐없이 거론되는 전설적인 선수이다. 어느덧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맞이하고 있는 메시는 이번 대회가 마지막 코파 아메리카, 어쩌면 마지막 메이저 대회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앙헬 디마리아 등과 함께 마지막 코파 아메리카에서도 웃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미드필더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리버풀 FC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허리. 2019년 프리미어 리그로 진출한 뒤 한동안 고전했으나 2022-23 시즌 중앙 미드필더로의 포지션 변경이 신의 한 수가 되어 대표팀에서도 주전급으로 올라가며 결승까지 주전으로 뛰어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다. 리버풀 이적 이후에도 준수한 폼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토트넘 홋스퍼 FC
거친 플레이 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좋은 발밑과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는 수준급 센터백임에는 이견이 없다. 토트넘 이적 이후에는 기복이 있었으나 미키 판더벤의 합류와 함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진 수비가 장점이지만 이 전진 수비가 과도하기 때문에 파트너 수비수의 역할이 중요하다.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아스톤 빌라 FC
2022년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이다. 커리어의 긴 기간을 아스날에서 세컨드~써드 키퍼로 보냈으나 2019-20 시즌 베른트 레노의 부상을 틈타 주전 골키퍼로 매우 준수한 활약을 보였으며, 2020-21 시즌 아스톤 빌라로 이적 후 기량이 계속 올라가며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거론되기까지 할 정도의 성장을 보인 대기만성형 선수의 표본이다. 동물적인 반사신경이 강점이며, 최근에는 발밑도 꽤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 페루

<rowcolor=#fff>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colbgcolor=#e71a0f><colcolor=#fff> 감독
[[우루과이|]][[틀:국기|]][[틀:국기|]] 호르헤 포사티
주로 중동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다. 대표팀으로는 우루과이, 카타르 감독 경험이 있으나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는 대륙간 플레이오프 탈락으로 아쉽게 사임했고, 카타르 대표팀에서는 울리 슈틸리케가 이끄는 대한민국을 꺾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역시 월드컵 진출에는 미치지 못했다. 페루 대표팀 감독으로는 2023년 말에 부임했는데, 세 번째 대표팀 도전에서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격수 잔루카 라파둘라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칼리아리 칼초
원래 이탈리아 대표팀에도 불려갈 정도로 주목받는 선수였으나, 2016년 이후 소집이 없었고 그 틈을 타 페루 대표팀이 차출을 요청해 응하면서 페루 대표팀으로 뛰게 되었다. 현재 31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득점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미드필더 헤나투 타피아
[[스페인|]][[틀:국기|]][[틀:국기|]] RC 셀타 데 비고
2013년 에레디비시에 진출한 이후 성장을 거듭해 2020년 스페인의 셀타 비고로 이적했다. 대표팀에서도 주로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잔부상이 많아 자주 빠지고 있으며, 3월 A매치도 부상으로 제외되었다. 현재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한 상태라 잘못하면 낙마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수비수 마르코스 로페스
[[네덜란드|]][[틀:국기|]][[틀:국기|]]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소속팀 페예노르트에서는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대표팀에서는 18세에 처음으로 뽑혀 왼쪽 측면 자원으로써 자주 활용되고 있다.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이지만 좌측면 미드필더부터 윙어까지 가능한 측면 멀티 플레이어이다.
골키퍼 페드로 가예세
[[미국|]][[틀:국기|]][[틀:국기|]] 올랜도 시티 SC
부동의 페루 No.1 골키퍼. 2014년부터 소집되기 시작해 러시아 월드컵 예선과 본선에서 모두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주전 골키퍼로 기용이 확실시되고 있다. 2023년 6월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위협적인 슈팅들을 전부 막아내며 클린 시트 승리에 기여했다.

2.3. 칠레

<rowcolor=#fff>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colbgcolor=#e71a0f><colcolor=#fff> 감독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리카르도 가레카
한동안 월드컵에 나서지 못했던 페루 대표팀을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이끈 감독이었고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준우승을 차지했다. 카타르 월드컵 진출 목전까지 갔으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호주에 패하며 월드컵 진출이 무산되자 그대로 사임했다. 이후 벨레스 사르스필드 감독을 거쳐 2024년 1월 칠레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공격수 벤 브레레톤 디아스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잉글랜드 태생이지만 칠레 대표팀을 선택했다. 블랙번 로버스 FC에서 주목을 받아 비야레알 CF로 이적하며 빅리그에 입성했으나, 자리를 잡지 못해 셰필드로 임대를 온 상태다. 세대교체가 지지부진한 칠레 대표팀에 오랜만에 등장한 젊은 피로, 베테랑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와 주전 스트라이커 경쟁을 하고 있다.
미드필더 알렉시스 산체스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칠레의 두 차례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끈 살아 있는 레전드 선수 중 한 명으로, 어느새 베테랑 반열에 올라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코파 아메리카를 준비하고 있다. 전성기 시절 우디네세 칼초, FC 바르셀로나, 아스날 FC에서 눈부신 활약을 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이적 이후 조금씩 하락세를 타고 있다. 대표팀에서도 윙어 자리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포지션을 옮겨서 뛰고 있다.
수비수 기예르모 마리판
[[모나코|]][[틀:국기|]][[틀:국기|]] AS 모나코 FC
큰 키와 커멘딩 능력이 장점인 최후방 수비수이며, 모나코의 주전 센터백이다. 대표팀에서는 2022년부터 주전 입지를 굳혔다. 다만 가레카 감독의 첫 A매치였던 3월에 부상으로 빠져 있었던 만큼 주전으로 뛸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인 상태다.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
[[스페인|]][[틀:국기|]][[틀:국기|]]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산체스, 비달 등과 함께 칠레의 황금 세대를 상징하는 선수이자 대표팀의 주장이다. 어느덧 40대에 접어들면서 선방 능력은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빅리그에서 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동안 대표팀 주전에서 밀려 있었으나 가레카 감독이 부임하자마자 2경기를 모두 선발로 나오면서 주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2.4. 캐나다

<rowcolor=#fff> 포지션별 키 플레이어
<colbgcolor=#e71a0f><colcolor=#fff> 감독
[[미국|]][[틀:국기|]][[틀:국기|]] 제시 마시
캐나다 대표팀은 존 허드먼 전 감독이 토론토 FC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마우로 비엘로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5월 14일 제시 마시가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FC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RB 라이프치히, 리즈 유나이티드 FC 감독을 역임했었다. 2023년 겨울 이후 한동안 무직이었으나 2024년 봄부터 복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었고, 대한민국, 그리스 대표팀 제안을 뿌리치고 캐나다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게 되었다. 다만 대회 직전에 부임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코파 아메리카에서의 성적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프랑스|]][[틀:국기|]][[틀:국기|]] LOSC 릴
2019 CONCACAF 골드컵에서 6골을 기록하며 득점왕에 올랐고,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예선에서도 폭발적인 득점력을 보이며 캐나다가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하지만 월드컵 본선에서는 부진했는데, 코파 아메리카라는 큰 무대에서는 보다 진일보한 득점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미드필더 스테픈 유스타키오
[[포르투갈|]][[틀:국기|]][[틀:국기|]] FC 포르투
줄곧 포르투갈에서만 생활했으나, 허드먼 당시 감독의 설득으로 캐나다 대표팀을 선택하고 주전 미드필더로 기용되고 있다. 주장으로 승격한 보르얀의 뒤를 이어 캐나다 대표팀의 부주장이 되었다. 볼 전개 능력이 좋은 미드필더지만 피지컬이 약해 소속팀에서는 주로 로테이션으로 기용된다.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
[[독일|]][[틀:국기|]][[틀:국기|]] FC 바이에른 뮌헨
2018년 유럽 데뷔 이후 성장을 거듭하며 손꼽히는 왼쪽 풀백으로 평가받았고, 대표팀에서는 조금 더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만 현재 바이언에서의 폼이 굉장히 좋지 않은데 대표팀에서 이 악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빠르게 폼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골키퍼 밀란 보르얀
[[슬로바키아|]][[틀:국기|]][[틀:국기|]] ŠK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주로 동유럽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던 캐나다의 주전 수문장이자 주장이다. 애티바 허친슨이 2022-23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면서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한동안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으나 옴리 글레이저에게 밀려 현재는 슬로바키아 리그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3. 상대 전적

4. 경기

4.1. 1차전 | 페루 : 칠레


4.2. 2차전 | 아르헨티나 : 캐나다


4.3. 3차전 | 페루 : 캐나다


4.4. 4차전 | 칠레 : 아르헨티나


4.5. 5-1차전 | 아르헨티나 : 페루


4.6. 5-2차전 | 캐나다 : 칠레


5. 총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