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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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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위우통 페레이라 삼파이우 Wilton Pereira Sampa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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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1년 12월 28일 ([age(1981-12-28)]세) | |
| 브라질 고이아스주 테레시나 지고이아스 | ||
| 국적 |
[[브라질|]][[틀:국기|]][[틀: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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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축구 심판 | |
| 소속 | 심판 |
브라질 캄페오나투 세리 A (2009~) FIFA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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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질의 축구 심판이다.2. 여담
- 2022년 12월 11일, 카타르 월드컵 8강전 잉글랜드-프랑스전 주심을 맡았다. 당시 영 좋지 못한 판정으로 비판받았다.[1]
- 카타르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2경기와 16강 1경기, 8강 1경기로 4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1]
패널티박스 안에서 손을 써도 그대로 넘어가는 등 전체적으로 일관성 없고 프랑스에만 관대한 판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