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정 | |
본선 조별리그 |
[[2015 WBSC 프리미어 12/조별 리그/A조| A조 ]] · [[2015 WBSC 프리미어 12/조별 리그/B조|B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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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라운드 |
[[2015 WBSC 프리미어 12/결선 토너먼트| 8강전~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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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 |
대회 준비 · 논란 · 도쿄 대첩 |
1.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자세한 내용은 김인식호/2015년 문서 참고하십시오.대회를 6개월을 남겨놓은 2015년 6월말에서야 김인식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고 선수선발과 관련되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문제는 우천연기때문에 한국시리즈가 11월 초까지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대회시작이 11월 8일이라 선수선발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 한국시리즈는 11월 11일에 끝났지만, 이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15일의 휴식기가 있었던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로 인해 시즌 전체가 모두 미뤄졌기 때문.
그로 인해 선수들의 손발을 맞추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 상황. 일단은 대한야구협회에서 "베스트 전력으로 뽑아간다"라고 밝혔으니 일각에서 제기하는 1.5군 중심으로 차출해가자라는 의견은 유보된 상태다. 메이저리거들의 참가는 아래에도 나와있듯이 MLB 사무국의 방침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
대회 1년 전부터 고쿠보 히로키를 전임감독을 선임하고 오타니 쇼헤이, 마에다 겐타등 리그를 씹어먹는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을 구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구로다 히로키도 "체력이 걱정되지만 국가가 부른다면 가겠다."라며 출전 의사를 밝혔다. 9월 10일, 고쿠보 히로키 일본 국가대표팀 감독이 프리미어 12 1차 예비 엔트리를 발표했다.<투수>[1]
이름 | 팀 | 경기 | 투구 이닝 | 승 | 패 | 세이브 | 평균자책점 |
가네코 치히로 | 오릭스 | 15 | 92 | 7 | 6 | 0 | 3.23 |
니시 유키 | 오릭스 | 20 | 135 2/3 | 6 | 6 | 0 | 2.59 |
마스이 히로토시 | 니혼햄 | 48 | 50 | 0 | 1 | 34 | 1.08 |
오타니 쇼헤이 | 니혼햄 | 20 | 143 2/3 | 13 | 5 | 0 | 2.44 |
니시노 유지 | 롯데 | 50 | 50 | 1 | 2 | 30 | 1.62 |
마키타 가즈히사 | 세이부 | 28 | 129 | 6 | 10 | 3 | 3.49 |
키시 타카유키 | 세이부 | 14 | 97 | 5 | 5 | 0 | 2.69 |
다카하시 도모미 | 세이부 | 56 | 55 1/3 | 2 | 3 | 22 | 3.25 |
노리모토 다카히로 | 라쿠텐 | 23 | 161 2/3 | 7 | 11 | 0 | 3.28 |
마쓰이 유키 | 라쿠텐 | 53 | 61 2/3 | 3 | 2 | 28 | 0.88 |
사와무라 히로카즈 | 요미우리 | 50 | 58 1/3 | 6 | 3 | 29 | 1.39 |
스가노 토모유키 | 요미우리 | 22 | 160 | 9 | 9 | 0 | 2.03 |
후지나미 신타로 | 한신 | 24 | 171 | 12 | 6 | 0 | 2.53 |
구로다 히로키 | 히로시마 | 21 | 134 1/3 | 8 | 6 | 0 | 2.75 |
마에다 겐타 | 히로시마 | 24 | 173 1/3 | 12 | 7 | 0 | 2.08 |
야마사키 야스아키 | 요코하마 | 54 | 52 1/3 | 2 | 4 | 34 | 2.06 |
오가와 야스히로 | 야쿠르트 | 23 | 144 1/3 | 10 | 6 | 0 | 3.06 |
이름 | 팀 | 경기 | 타율(타수-안타) | 홈런 | 타점 |
이토 히카루 | 오릭스 | 90 | 280(218-61) | 1 | 24 |
스미타니 긴지로 | 세이부 | 120 | 198(359-71) | 1 | 26 |
모리 토모야 | 세이부 | 124 | 286(430-123) | 15 | 61 |
시마 모토히로 | 라쿠텐 | 99 | 232(280-65) | 4 | 18 |
아이자와 쓰바사 | 히로시마 | 86 | 247(239-59) | 6 | 29 |
이름 | 팀 | 경기 | 타율(타수-안타) | 홈런 | 타점 |
마쓰다 노부히로 | 소프트뱅크 | 122 | 289(457-132) | 32 | 85 |
이마미야 겐타 | 소프트뱅크 | 121 | 212(392-83) | 5 | 36 |
나카타 쇼 | 니혼햄 | 125 | 265(464-123) | 29 | 93 |
나카시마 타쿠야 | 니혼햄 | 125 | 276(446-123) | 0 | 38 |
나카무라 다케야 | 세이부 | 128 | 280(482-135) | 36 | 118 |
아사무라 히데토 | 세이부 | 127 | 273(490-134) | 11 | 71 |
아카미나이 긴지 | 라쿠텐 | 61 | 298(238-71) | 0 | 25 |
사카모토 하야토 | 요미우리 | 114 | 283(414-117) | 11 | 60 |
기쿠치 료스케 | 히로시마 | 123 | 268(489-131) | 8 | 29 |
가와바타 신고 | 야쿠르트 | 125 | 336(509-171) | 7 | 50 |
야마다 테츠토 | 야쿠르트 | 125 | 332(491-163) | 34 | 88 |
이름 | 팀 | 경기 | 타율(타수-안타) | 홈런 | 타점 |
우치카와 세이이치 | 소프트뱅크 | 117 | 284(457-130) | 11 | 74 |
야나기타 유키 | 소프트뱅크 | 122 | 365(458-167) | 31 | 94 |
나카무라 아키라 | 소프트뱅크 | 115 | 300(437-131) | 1 | 36 |
이토이 요시오 | 오릭스 | 113 | 249(413-103) | 15 | 56 |
기요타 이쿠히로 | 롯데 | 110 | 316(421-133) | 15 | 59 |
아키야마 쇼고 | 세이부 | 129 | 360(544-196) | 13 | 45 |
마루 요시히로 | 히로시마 | 123 | 254(452-115) | 16 | 58 |
히라타 료스케 | 주니치 | 116 | 289(436-126) | 13 | 50 |
츠츠고 요시토모 | 요코하마 | 122 | 318(437-139) | 19 | 79 |
투수 부문에서는 각 팀의 1선발, 마무리를 고루 뽑는 모습을 보였다. 세이부 같은 경우는 3명이 뽑혔는데, 마키타 가즈히사가 정통 언더인 점이 작용한 듯 하다. 그냥 퍼시픽 리그, 센트럴 리그에서 잘 던진다는 선수들은 모조리 다 뽑은 듯한데 좌완 선발투수는 주니치의 오노 유다이 뿐이다.
타선, <포수>는 주전은 시마 모토히로, 백업은 스미타니 긴지로가 유력하다. 국내에선 타격 성적만 보고 이토 히카루를 언급하지만 이토의 수비는 앞에 둘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다.
<내야수>는 엄청난 공격력과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는 야쿠르트 듀오가 승선할 확률이 높다고 하지만 야마다는 국대에 승선한적이 없고 수비를 중시하는 고쿠보 감독 특성상 2루 수비에서 역대급을 논하는 '붉은 닌자' 키쿠치 료스케가 작년 미일 스즈키 야구대회에 이어 2루를 볼 가능성이 크다. 만약 야마다가 뽑힌다면 1루에 기용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또한 소프트뱅크 소속이라 6번을 치는(..) 마쓰다 노부히로 역시 승선 유력. <외야수>에선 퍼시픽리그 타율왕 경쟁을 하는 야나기타 유키와 아키야마 쇼고가 엔트리에 들어갔다.
일본에서“선수 안보내면 WBC 불참” 압박을 가한다는 설레발 기사가 뜨면서 난데없이 추신수가 나올지도 모른다능
그리고 10월 9일 최종엔트리가 발표되었다.
이후 대회 직전까지 부상 등으로 총 3명의 선수가 낙마했는데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 외야수 우치카와 세이이치, 야나기타 유키가 부상으로 빠졌고 각각 오가와 야스히로, 나카무라 아키라, 이마미야 겐타가 대신 승선했다.
▲투수 13명 - 다케다 쇼타(소프트뱅크), 니시 유키(오릭스), 마스이 히로토시(닛폰햄), 오타니 쇼헤이(닛폰햄), 마키타 가즈히사(세이부),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 마쓰이 유키(라쿠텐), 사와무라 히로카즈(요미우리), 스가노 토모유키(요미우리), 오가와 야스히로(야쿠르트), 마에다 겐타(히로시마), 오노 유다이(주니치),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 DeNA)
▲포수 3명 - 시마 모토히로(라쿠텐), 스미타니 긴지로(세이부), 나카무라 유헤이(야쿠르트)
▲내야수 8명 - 마츠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 나카타 쇼(닛폰햄), 나카시마 다쿠야(닛폰햄), 나카무라 다케야(세이부),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가와바타 신고(야쿠르트), 야마다 테츠토(야쿠르트), 이마미야 겐타(소프트뱅크)
▲외야수 4명 - 나카무라 아키라(소프트뱅크), 아키야마 쇼고(세이부), 히라타 료스케(주니치), 쓰쓰고 요시토모(요코하마 DeNA)
3.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2015년 9월, MLB 사무국에서 "40인 로스터 이내의 선수는 구단의 허용이 없으면 참가 불가"라는 방침을 내렸기에 사실상 마이너리그 선수들로 구성될 조짐이 보인다. 물론 페르난도 로드니 같이 의지가 강해서 나오길 희망하는 선수가 있다면 모르지만.kt wiz의 댄 블랙이 미국 대표팀 합류 요청을 받았다는 뜬금포가 떴다. 기사 하지만 앤디 밴 헤켄과 에릭 테임즈에게는 차출요청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최종 엔트리가 떴다. 자세한건 여기 참조. 감독은 매츠에서 감독을 하던 윌리 랜돌프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선수는 댄 블랙과 대나 이브랜드이다.
4.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외야수 양다이강(닛폰햄)은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왕보룽(라미고)과 천관위(지바 롯데), 궈쥔린(세이부)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상대했다. 쑹자하오는 라쿠텐과 계약했다.
5. 베네수엘라 야구 국가대표팀
- 선발 투수: 마리오 마리티네즈, 페르난도 니에베, 펠리프 파울리노, 프레디 가르시아, 카를로스 모나스테리오, 헤수스 예페스, 요엘 에르난데스, 페드로 게라, 가브리엘 알파로, 루이스 치리노스, 헤수스 마르티네즈, 조니 카바요, 요멘 바자도, 로버트 플라센시아
- 불펜 투수: 호세 예페스, 후안 아포다카,조나던 야스페
- 내야수: 그레고리오 페티트, 레이너 올메도, 델리오 마르티네스, 루이스 히메네스, 레니 오수나, 프란시스코 카바요
- 외야수: 후안 리베라, 카를로스 두란, 더글러스 란다에타, 요나던 시비라, 프랭크 디아스
KBO 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 두 명( 페르난도 니에베, 루이스 히메네스)이 명단에 포함되었다.
메이저리그 156승을 기록한 프레디 가르시아, 메이저리그 132홈런을 기록한 후안 리베라, 2015년 뉴욕양키스의 2루수로 뛴 그레고리오 페티트가 대회에 참여했다.
6. 네덜란드 야구 국가대표팀
- 투수: 조나단 발렌티나, 마이크 볼센브룩, 롭 코르데만스, 베이론 코넬리세, 베리 반드리엘, 웬델 플로라너스, 케빈 베지스틱, 제어 쥬헨스(콜로라도 로키스 트리플A), 디에고마 마크웰, 샤이론 마티스(미국 독립리그), 짐 플로거, 톰 스투이베르겐, 후안 카를로스 설바란(캔자스시티 로열스 트리플A), 올란도 옌트마
- 포수: 지아니슨 보쿠트, 쿠엔틴 데쿠바, 다셴코 히카르도, 숀 자르가(LA 다저스 트리플A)
- 내야수: 유렌델 드 캐스터(멕시코 리그), 칼튼 달(신시내티 레즈 싱글A), 드웨인 켐프, 두들리 레오노라, 케빈 모스키트, 샬론 스쿱(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 대런 세퍼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싱글A), 커트 스미스(미국 독립리그), 지안프랑코 와우웨(시애틀 매리너스 더블A)
- 외야수: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르트 스왈로스), 로저 베르다니나(콜로라도 로키스 트리플A), 크리스토퍼 갈리아(텍사스 레인저스 트리플A), 앤드류 존스(전 라쿠텐 골든이글스), 길마 램프, 란돌프 오두버(워싱턴 내셔널스 더블A), 칼리안 샘스(미국 독립 리그), 헤인리 스타시아(밀워키 브루어스 트리플A)||
일본프로야구에서 홈런 신기록을 갖고 있는 발렌틴이 포함되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릭 밴덴헐크는 팀의 포스트 시즌 때문에 제외되었다.
7. 쿠바 야구 국가대표팀
- 포수: 오스발도 발데스, 요스바니 알라르콘, 프랭크 카밀로 모레혼
- 내야수: 야시엘 산토야, 알렉산서 말레타, 요르비스 보로토, 요르단 만듀엘리, 유리스 그라시엘, 율리에스키 구리엘, 루디 레예스
- 외야수: 알프레도 데스파이네(치바 롯데), 훌리오 파블로 마르티네즈, 스텔러 에르난데스, 루데스 구리엘, 유니에스키 구리엘
- 투수: 요스바니 토레스, 요아니 베라, 대니 베탄코트, 프레디 아시엘 알바레즈, 프랭크 폰타야, 알베르토 비셋, 유엘키스 크루즈, 욘더 마르티네스, 노베르토 곤살레스, 리반 모이넬로, 유니엘 카노, 호세 앙헬 가르시아, 헥터 마누엘 멘도사
본 대회에 앞서 대한민국과 2015 서울 슈퍼시리즈라는 평가전을 치르게 되었다. 쿠바는 2015년 미국과 외교 관계가 이뤄지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이 합법화될 가능성이 커졌기에 이 대회를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토대로 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 캐나다 야구 국가대표팀
- 투수: 앤드류 앨버스, 필립 아몽, 스캇 다이아몬드, 에단 엘리아스, 션 힐, 크리스 루옥, 카일 로작, 더스틴 몰레켄, 자레드 모텐센, 자비르 라커, 스캇 리치몬드, 에단 스튜어트
- 포수: 저스틴 앳킨슨, 켈린 데글란, 더스틴 하울
- 내야수: 테일러 그린, 션 제임슨, 조던 레네톤, 피트 오르, 스카일러 스트롬머
- 외야수: 가레스 모건, 브록 케르드가드, 타이슨 길리스, 타일러 오닐, 레네 토소니
2014년에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앤드류 앨버스와 2013년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했다가 시즌 전 부상으로 방출된 스캇 리치몬드가 포함되었다. 그리고 MLB에서 뛰었던 래리 워커가 코치로 포함되었다.
9.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 국가대표팀
- 투수: 다니엘 카브레라, 후안 모리요, 프라시스코 론돈, 루이스 페레스, 브라이언 로드리게스, 로베르토 고메스, 조엘 파이암파스, 루이스 델라크루스, 빅터 마테오, 오나시스 서레트, 다니엘 소리아노, 훌리오 데폴라, 미겔 페르맨
- 포수: 미겔 올리보, 마리오 메르세데스
- 내야수: 윌슨 베테미트, 조나단 갈베스, 로니 로드리게스, 예이슨 루이스, 페드로 펠리스, 로빈슨 디아즈, 오마 루나, 앤더슨 펠릭스
- 외야수: 예이콕 칼데론, 아네우리스 타바레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애인디 페레스, 윌킨 라미레스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훌리오 데폴라가 포함되었다. 다니엘 카브레라(전 주니치)와 후안 모리요(전 라쿠텐)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다. 미겔 올리보, 윌슨 베테미트처럼 메이저리그 경력 선수가 포함되어 있으며 미겔 테하다가 감독으로 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10. 멕시코 야구 국가대표팀
대회 며칠을 앞두고 불참할지 모른다는 말도 있었으나 참가하겠다고 나중에 밝혔다.11. 이탈리아 야구 국가대표팀
오릭스 버팔로즈와 한화이글스에서 뛴 알렉산드르 마에스트리가 이탈리아 대표팀에 뽑혔다.12.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
[1]
성적은 9월 1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