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12-27 14:16:01

𢼸에서 넘어옴
작을 미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10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3획
고등학교
[1]
일본어 음독
ビ,
일본어 훈독
かす-か
-
표준 중국어
wēi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微는 '작을 미'라는 한자로, '작다'를 뜻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5FAE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竹人山山大(HOUUK)로 입력한다.

(김준수의 〈儿旁의 几旁과의 편방 혼동 현상과 관련 한자의 자형 표준화에 대한 提言〉, 《중어중문학》 81집 95~124쪽을 따른다.)

(자축거릴 척)과 𢼸[⿰⿳山一几攵](작을 미)가 합한 글자다(⿲彳⿳山一几攵). 원래는 𢼸가 작다를, 이 微는 숨기다를 뜻했으나, 𢼸가 쓰이지 않으면서 微가 작다와 숨기다 둘 다로 쓰이게 된 것으로 보인다.

𢼸는 설문해자에 따르면 (사람 인)과 (칠 복)과 (어찌 개)가 합한 글자이지만, 실제 고대 문자를 분석해 보면 머리카락이 강조된 사람을 그린 (드리울 표)와 이 합한 글자로 보인다. 즉 가는 머리카락을 치니 더욱 작다는 뜻을 가지는 회의자이다. 소전이 되는 과정에서 髟와 𢼸의 모양이 상당히 달라져 지금은 𢼸가 髟에서 파생된 것인지 전혀 알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微는 소전 이후에도 자형이 안정되지가 않아 당나라 해서에서 가장 흔한 자형은 지금의 자형이 아닌 𢕄[⿲彳⿳山一丩攵]고, 가운데 아랫부분을 (귀 이), (저녁 석)으로 쓰기도 했다. 그러다가 《간록자서》(干祿字書)에서 안쪽을 几로 쓰는 글자를 정자로 내세우고, 《자휘》(字彙)에서는 안쪽을 儿으로 쓴 글자를 표제로 올려서 지금은 이 두 형태가 주로 쓰인다. 《강희자전》의 자형은 《자휘》를 따른다.

그러나 유니코드에는 이 다른 微의 형태가 따로 반영되지 않으므로 글꼴로 구분해야 한다.

현대 한자문화권의 표준 글꼴에선 중국 본토는 几를, 홍콩과 대만은 儿을 쓴다. 일본은 신자체를 쓰기 때문에 분명하진 않지만 신자체에서 一을 빼는 경향으로 봤을 때 几를 택하되 几를 3획으로 써 결과적으로 兀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본은 표외한자에선 표준 글꼴이 없기 때문에 微에서 파생된 글자의 글꼴은 微를 꼭 따르지는 않는다. 한국의 한자 글꼴은 대체로 강희자전체를 따르는데 이 微는 강희자전체를 따르지 않고 几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微에서 파생된 글자들에 통일성이 없는 글꼴들도 있다. 대법원 인명용 한자표도 几로 쓴다.

3. 용례

중국어로는 접두사 마이크로를 微로 번역한다. 그래서 μm( 마이크로미터)를 微米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微이다. 그밖에 중국어로는 覹(⿰見微)를 가차해 " 염탐하다"라는 의미도 있으며, 문어적으로 " 없다"를 의미하기도 한다.

대개 "아주 크다"를 의미하는 (클 거)와 쌍을 이룬다.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중간에 끼어 있는 부분에서 (뫼 산) 자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一+几의 형태로 쓰지 않고 兀의 형태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