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20:09:36

후와 토키히토


{{{#fff [[Clock over ORQUESTA|Clock over ORQUESTA]]의 주인공들}}}
토키토 이치야 사쿠라코지 니카 아즈사와 미토 츠유리 아즈마
오토하 이오스케 텐마 릿카 텐마 나나세 사카키 야이로
코코노에 코노에 후와 토키히토 하루미 카즈토 토키토 레이지

<colbgcolor=#34292b,#191919><colcolor=#fff> 후와 토키히토
파일:토키히토전신.png 파일:소년토키히토전신.png
▲ 현실
▲ 네버랜드
나이
30세
생일
10월 28일
직업
시계방 주인
신장 · 체중
177cm/65kg
좋아하는 음식
가라아게[1]
싫어하는 음식
피망
취미
스포츠 관전
특기
안 자는 척
소중한 것
그냥 오리 장난감
꿈의 마법
터벅터벅 [ruby(미몽, ruby=드리밍)]
소원
[스포일러]
일상을 되찾고 싶어
이미지송
Nem
캐릭터 디자인
아리사카 아코
CV
'''
청년
토리우미 코스케
소년
''' 타케우치 준코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3. 악곡4. 기타

1. 개요

보이스 트레일러
「후아암, 졸려……더 이상의 악몽은……좀 봐줘,하암」

시간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기면증 시계방 주인


시즌 1에서의 소개

어린시절 토키히토에게는 시계방을 운영하던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에게 종종 회중시계를 보여주며 이 시계에는 작은 요정이 있으며, 그 요정이 꿈을 보여준다는 말을 한다. 토키히토는 당시에는 말도 안되는 소리 취급을 했지만,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그의 회중시계를 물려받고 난 뒤 갑작스레 기면증에 걸리게 된다. 덕분에 육상부 추천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하려는 계획도 틀어진 그는, 이 모든 것이 회중시계를 물려 받은 이후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해서든 그 시계를 버리려고 한다. 하지만 팅크가 시계를 계속 제자리로 가지고 돌아와서 번번히 실패로 돌아간다. 어른이 된 이후에는 할아버지가 물려준 시계방을 운영하면서 살아가는데, 어린 레이지가 찾아와서 자주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곤 했다.

소중한 것은 오리 장난감으로 다른 주인공들과 달리 본인은 처음 본다고 말하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왜 소중한 것이 모르겠다는 등 전혀 장난감과 관련해서 알고 있는 게 없다. 시즌1에서의 꿈의 마법은 터벅터벅 [ruby(미몽, ruby=드리밍)]으로 다른 이들과 달리 아무런 능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팅크에게 던져서 쓰러뜨리는 팅크를 기절시키긴 했지만 이게 능력과 관련있는 건지 그냥 맞아서 쓰러진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자세한 건 불명.

2. 작중 행적

2.1. 시즌 1

First season BATTLE 1on1 

그렇게 제 6차전이 시작되고 레이지와 팅크는 뭘 하면서 놀지 고민하다가 회전목마로 하기로 결정한다. 레이지가 손가락을 튕기자 순식간에 회전목마가 생겨났고 말로 변한 팅크를 탄 레이지는 즐거워하며 토키히토도 같이 오라며 놀자고 권유하고 토키히토는 어이없어 하면서 부들거린다. 하지만 팅크는 이건 배틀 게임이라 둘 중 한명이 소중한 것을 부숴야만 이길 수 있다고 하며 레이지의 소중한 것이 팅크임을 밝혀진다. 레이지는 이기든 지든 계속 놀고싶을 뿐이라며 싸움은 잊고 함께 놀자하지만 꿈을 부숴서 악몽에서 깨어나려는 토키히토는 빡치면서 얼른 붙잡아서 끝내주겠다고 단언한다. 이를 들은 레이지는 부수지 못하게 할거라고 하고, 팅크가 손을 흔들자 바닥에서 해골이 튀어나오면서 관 속에 갇혀버린다.
파일:토키히토유령.jpg
한참을 끌려가다가 겨우 관 밖을 나오는데, 나온 곳은 해골들이 춤추고 있는 유령의 집이었고 토키히토는 의미를 모르겠다며 어느샌가 해골들과 춤을 춘다. 춤출 때가 아니라며 벗어나려 하자 해골은 토키히토를 바닥에 던져버리고 성격 나쁜 해골이라고 하는 것도 잠시, 높은 곳에서 구경하고 있는거나며 레이지와 팅크를 찾아나선다.

그렇게 해골들에게 쫓기면서 유령의 집을 달아나고, 한창 도망 중일 때 까맣게 잊고있었던 오리 장난감의 존재를 자각한다. 하지만 그저 삐삑거리는 소리가 나는 그냥 오리 장난감은 당연히 쓸모가 전혀 없었고 대체 왜 이게 자신의 소중한 것인지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소중한 것이라는 말에 이 오리 장난감을 소중하게 여길만한 일이 있었는지 생각한다.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목욕하면서 오리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조르던 내용을 떠올리지만 어쨌든 지금 상황에서 도움되는 내용은 아니었고, 그런 건 아무래도 좋다며 다시 길을 나서 결국 팅크와 레이지를 마주치는데 성공한다. 토키히토는 레이지에게 팅크는 누군가를 불행하게 만들 뿐이라며 소원은 스스로 이루는 것이라며 일갈하며 팅크를 넘기라고 하지만 레이지는 역시 거부한다. 팅크는 중간발표라도 듣자며 자신은 소원은 정말로 이루어줄 수 있다며 스스로 중간발표를 선언하고 레이지는 방금 전에 토키히토의 말을 듣고 조금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짓는다.

이내, 레이지는 과거로부터 도피하며 팅크와 어디론가 날아간다. 레이지는 소원은 스스로 이루는거라는 토키히토의 말을 듣고 자신의 소원이 뭐였는지 생각하면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레이지가 혼란스러워 하자 네버랜드가 그 영향을 받아 조금씩 붕괴하기 시작한다. 붕괴는 계속되고, 위기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오리 장난감에게 뭐 쓸만한 능력없나며 따져보지만 오리 장난감은 그저 삐삑거리는 소리를 낼 뿐이었고 네버랜드가 붕괴하고 있는 시점까지도 아무런 능력도 발동되지 않았다. 팅크는 계속 잠들어있어도 된다며 레이지의 눈을 가려 착한 아이라며 현혹시키고 토키히토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소중한 게 아니라며 짜증 부리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기에 부서지면 부서졌을 때 생각해보겠다고 이판사판으로 오리를 팅크에게 던진다.

오리는 팅크에게 정확히 명중했으며 팅크에게 레이지한테 손대지 말라며 일갈함과 동시에 팅크는 쓰러진다. 레이지 또한 부서진 틈 속으로 추락하면서 완전히 무력화되고 그런 레이지를 향해 이제 돌아갈 시간이라며 쓰러진 팅크를 집어올린다. 레이지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며 자신은 돌아갈 수 없다고 하지만 토키히토에겐 소용없었고 이 곳은 너같은 애가 올 곳이 아니라며 마음을 굳힌다. 레이지는 벽을 손으로 붙잡으며 팅크를 애처롭게 부르지만 토키히토는 오늘은 가게 문 닫는다며 포기하라고 하며 쓰러진 팅크를 내리친다.
파일:토키승리.jpg
미안, 나도 질 수 없는 '이유'라는 녀석이 있거든
승리 보이스
팅크가 부서지자 네버랜드는 완전히 부서지면서 붕괴한다. 레이지는 결국 팅크가 부서지면서 인형으로 변하고 토키히토는 이걸로 끝난건가 하지만 어디선가 이대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달라는 목소리와 함께 붕괴하는 네버랜드와 함께 추락하며 다시 현실 상태로 시계방에서 깨어난다.
Quaerens Stella -별을 바라다-

다시 깨어났지만 네버랜드에서의 일은 전부 잊어버리게 됐고 왜 바닥에서 잠든 건지 의아해하며 가게를 나온다. 가게 앞엔 평소처럼 아이들이 찾아왔고 아이들과 투닥거리면서 시간을 보내다 아이들은 다시 돌아간다. 그 중에서 익숙한 뒷모습이 있어서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별 생각없이 넘긴다. 그렇게 평소처럼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며 가족들과 일상을 보내는데, 분명 평범한 일상이지만 무언가 다른 것 같은 위화감을 느낀다.

토키히토는 시계를 보면서 할아버지를 떠올리고 옛날부터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뭐라고 말했었는지 엄마한테 물어보지만 분명 원래는 요정의 환심을 사지 못해 토키히토가 시계를 가질 자격이 없다는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할아버지는 토키히토에게 아무것도 말한 적이 없다고 대답한다. 위화감은 점점 더 커지고 토키히토는 무언갈 잊어버린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이 다시 쓰여지고 있단 걸 깨닫는다. 그 순간 누군가가 토키히토를 부르는데 고개를 돌리자 그곳에는 팅크와 아주 닮은 소녀가 서있었다.

토키히토는 그 소녀를 근처에 살던 여자아이로 옛날부터 함께 놀았던 사이라고 기억한다. 하지만 원래는 전혀 본 적 없는 소녀임에도 불구하고 옛날부터 함께였다는 기억하는 자신에게 기억의 혼동을 느끼고 이때 서로 즐겁게 노는 소년과 소녀의 모습과 팅크와 함께있는 누군가의 모습이 나온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소녀는 갑자기 행복하냐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냐고 토키히토에게 묻는다. 소녀는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말을 마치고 토키히토는 다시 잠에 들며 쓰러지면서 팅크에 대한 것과 그 때문에 시계에 얽매여 자유롭지 못했던 자신의 인생을 전부 떠올린다. 이후, 반드시 이 손으로 끝내주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네버랜드 모습이 되어 새로운 의상으로 바뀌면서계속해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시 네버랜드로 이동한다.
return match BATTLE all-in 

패자부활전이 끝난 후 다른 승자 멤버들과 한 자리에 모여있는 모습으로 등장. 갑자기 땅이 흔들리면서 시즌2 배틀의 무대인 백화점이 나타나고 고양이 인형으로부터 다음 게임인 얼음땡의 규칙 설명과 다음 배틀은 2인으로 짝을 지어 싸우는 페어전이라는 것을 듣고 배틀에 임하는 가운데 혼자만 태연하게 구석에서 잠자고 있다(...)

2.2. 시즌 2

<colbgcolor=#34292b,#191919><colcolor=#fff> 후와 토키히토
파일:시즌2토키히토진화.png
▲ 네버랜드
{{{#!folding 인형이 된 모습 ▼
소원
[시즌2 스포일러]
악몽을 끝내고 싶어
꿈의 마법
[시즌2 스포일러]
클락 핵 쌍오리
어릴 시절의 꿈 자신보다 커다란 가라아게를 먹고 싶어
「젠장! 끝까지 나한테 불합리하네, 이 세계는!」

마음씨 좋은 형.


시즌 2에서의 소개

막간에서 나왔던 새로운 의상으로 다음 배틀에 참가하며 의상 디자인은 기존과 비슷한 느낌인 편이며 특이사항으로 귀에 피어싱이 추가됐다. 봉제인형 상태의 동물은 늑대.

Second season BATTLE 2on2 

그러다가 어디선가 나팔과 폭죽 소리가 울려퍼지고 갑자기 아즈마, 릿카, 토키히토, 카즈토가 귀여운 동물 모습의 봉제인형으로 변한다. 다들 봉제인형이 되어버려서 혼란스러워 하는 와중에 미토는 멀리서 트럭이 달려오는 걸 보고 트럭이 오고 있다고 소리친다. 트럭이 달려오자 봉제인형이 되어 버린 4명의 몸이 저절로 떠오르더니 트럭의 짐칸으로 이동해버린다. 끌려갈 위기에 처하자 아즈마는 마법을 순간이동 마법을 써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마법이 사용되지 않았고 봉제인형 상태에서는 마법을 쓸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러한 상황에서 니카는 끌려가게 내버려 둘 순 없다며 4명을 실은 트럭을 향해 트럼프 카드를 던진다.

니카의 파트너인 릿카는 행운의 마법으로 무엇이 일어날까 기다려 보는데 마법이 발동해 지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트럭이 덜덜 떨려서 인형이 된 4명의 몸이 크게 흔들리고 릿카는 파트너인데 몸 좀 신경 써 달라고 화내자 니카는 행운의 내용까진 자신이 정할 수 없다며 당황한다. 트럭은 이 정도로는 막을 수 없다는 듯이 멀리 달려가 버렸고 백화점을 향하는 것을 보자 미토, 야이로, 코노에는 트럭을 뒤쫓아 백화점으로 향하려 하지만 그 때 니카가 먼저 너희들의 발을 붙잡아주겠다고 마법을 쓰면서 근처에 있던 풍선 바구니가 넘어지고 야이로는 조심하라고 소리치고 모두 몸을 피한다.

니카의 마법으로 풍선 바구니는 미토, 야이로, 코노에의 앞을 막아버렸고 그 틈에 니카는 먼저 백화점으로 뛰어 들어간다. 미토는 야이로에게 충고해줘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적인데 나를 도우면 어떡하냐고 말하고 야이로도 듣고 보니 그렇다고 생각한다. 한편 코노에는 혼자서 달려가는 니카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미토는 코노에에게 저 사람에게 뭔가 있냐고 말한다. 그러자 코노에는 사냥감을 노리는 눈빛으로 "어떻게 해줄까"라고 독백하면서 미소를 짓고 미토는 그런 코노에를 보며 등골이 서늘해졌다며 기겁하고 옆에 있던 야이로도 동감이라며 저 녀석은 본성을 모르겠다며 같이 기겁한다.

한편 인형이 된 4명은 카트에 실려 백화점 안으로 들어왔고 팅크가 움직일 수 없다면서 너희 4명은 꽁꽁 언 얼음이라고 하고 인형이 된 4명은 어느샌가 자신들의 몸이 움직여지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다. 카트가 엘리베이터로 향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는 순간 멀리서 니카가 기다리라며 달려오고 있었고 니카는 릿카를 향해 손을 뻗지만 아쉽게 간발의 차이로 문이 닫혀버리면서 놓쳐버린다. 릿카는 거의 다 됐다며 아쉬워하며 아즈마와 대화하고 아즈마는 릿카와 대화하며 너와 얘기하고 있으면 옛날에 알고 있던 사람이 떠오른다고 말한다. 릿카는 그건 자신도 동감이라고 말하고 그 사람은 아주 짜증났다고 말하자 아즈마는 조금 당황한다.

한편 카즈토는 토키히토와 대화하고 대전 상대인데도 상대방을 신경써주는 카즈토를 토키히토는 꿈에 사로잡힐 타입이 아니라고 평한다. 토키히토는 무사히 우리끼리 부서지지 않고 끝낼 수 있을지 걱정하고 카즈토는 자신과 당신의 행선지가 같은 방향이면 좋겠다고 말하고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야이로가 구하러 와주기를 믿는다. 그러다 4명을 실은 카트는 인형 매장으로 도착했고 인형 매장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인형으로 꽉 차있었다. 팅크는 인형으로 둘러쌓여 움직일 수 없게 된 4명을 파트너가 구하러 와줄 수 있을까라며 방송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인형이 된 4명은 파트너가 자신을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한편 패자 멤버인 이치야, 이오스케, 나나세, 레이지는 봉제인형의 몸으로 백화점 앞으로 나왔고 이오스케는 이렇게 넓은 장소에서 얼음땡을 하는 거냐며 TV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걸 봤다고 말한다. 이치야는 아직 인형 상태의 몸에 익숙하지 않아 움직이는 것을 힘들어하고 빨리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데 필요한 포인트가 500만 포인트나 되기 때문에 한 번 터치 당 1만 포인트라 무려 500번이나 터치를 해야 되는 상황이고 나나세는 어쨌든 잔뜩 터치하면 되는 거 아니냐며 신나한다. 그러다 레이지가 먼저 백화점을 향해 가버리고 이치야는 레이지를 보며 기다리라고 소리치지만 그때 팅크가 나타나 시즌 2 배틀의 개막을 선포하고 넌 나타날 때마다 타이밍 나쁘다는 이치야의 말을 끝으로 시즌 2 배틀의 놀이인 얼음땡이 시작된다.

3. 악곡

<rowcolor=#fff> 앨범 재킷 곡명 상세
파일:쿠로케스타_앨범1.jpg ナルコレプシーNo.10
나르콜렙시 No.10
  • 작사 | 작곡 | 편곡 : Nem
파일:토키히토포르틴도.webp 夢迷トラベラー
몽미 트래블러
  • 작사 : 카와즈미 카츠오
  • 작곡 | 편곡 : xaki
ナルコレプシーNo.10(Never↓and ver.)
나르콜렙시 No.10(Never↓and ver.)
  • 작사 | 작곡 | 편곡 : Nem
파일:쿠로케스타시즌2앨범.webp Wa十chmaker
  • 작사 | 작곡 | 편곡 : Nem
파일:피아노자켓.jpg クレシェンテ
크레센테
  • 작사 | 작곡 | 편곡 : 혼다 마사키(Dream Monster)

4. 기타


[1]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반찬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