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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22 21:54:34

회색도시/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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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공통 발매 전 정보 비판
컬렉션 요소 인물 정보 사건 정보
지역 정보 잡학 정보
엔딩 도전과제
엑스트라 사운드

1. 1부
1.1. 단독 순찰1.2. 추적자1.3. 돌이킬 수 없는
2. 2부
2.1. 퍼스트 컨택트2.2. 탈주극(1)2.3. 불타는 진상2.4. 오리무중
3. 3부
3.1. 짧은 재회3.2. 불나방들의 춤3.3. 치킨게임
4. 4부
4.1. 탈주극(2)4.2. 폭풍전야4.3. 겨누어진 총구4.4. 회색의 도시

1. 1부

[1]

1.1. 단독 순찰

1.2. 추적자

1.3. 돌이킬 수 없는

2. 2부

2.1. 퍼스트 컨택트

2.2. 탈주극(1)

2.3. 불타는 진상

2.4. 오리무중

3. 3부

[3]

3.1. 짧은 재회

3.2. 불나방들의 춤

3.3. 치킨게임

4. 4부

4.1. 탈주극(2)

4.2. 폭풍전야

4.3. 겨누어진 총구

4.4. 회색의 도시



[1] 1부 1편 '위기의 남자' 에서는 배드 엔딩이 없다. [2] 하태성이 자신의 가족이랑 행복하게 살게된 결말이므로 이것이 진정한 해피 엔딩...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제안을 거절한 하태성을 박근태가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기에 문제. 우연인지 의도된건진 모르겟지만, 프리퀄에서 박근태도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고, 제안을 거절하면 장희준에게 제거당한다. 물론 하태성의 경우 '사망'이 아닌 '종결'로 엔딩이 표시된다는 점, 엔딩 이름도 하태성은 '진정한 행복', 박근태는 '존엄사'로 직접적으로 죽음이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 박근태는 2편에서 거절하면서 하태성보다 훨씬 무레하게 대답하는 바람에 장희준이 분노한 상태였음을 고려하면 살았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 배드 엔딩인 것도 하태성이 죽어서가 아니라 스토리 내에서 하태성이 빠지면서 양시백을 비롯한 다른 일행이 안 좋은 결말을 맞게 되기 때문이고. [3] 3부 1편 '아버지들'은 회상 프리퀄 형식이기에 배드 엔딩이 없다. [4] 10번 엔딩 또한 이름이 역부족으로 같다. 원래라면 역부족(2)라고 써있어야 정상이다. [5] 3발을 보유한 채로 시작하며, 트루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최소 2발을 남겨야 한다. 그러니까 노멀 엔딩을 보려면 1발만 남기거나 전부 쓴 상태로 진행하면 되며, 진행 도중 3발을 모두 소진하면 하태성의 인물정보도 추가로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