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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12-22 21:45:02

회색도시/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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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ddddd,#212121> 회색도시의 기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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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회색도시, 과거의 사건이 궁금하다면...
3.1.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어느 날의 결심3.2.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선진화파 소탕작전의 영웅들3.3.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보안 구멍이 부른 참사3.4.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선진화파 소탕작전' 7년3.5.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한국정의당 박근태 의원 내정3.6.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 검은 돈의 흐름 드러나.. 과거 사건 새로운 국면
4. 그리고, 누군가의 외침
4.1. 2013년 07월 06일 공개4.2.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첫 연락4.3.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오래된 사진4.4.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큰그림 그리고 P4.5.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빼돌려진 자금과 Y4.6.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복수4.7.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P의 잘못4.8.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입막음4.9.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총기에 의한 타살4.10.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변절자4.11.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미끼4.12.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아이러니한 현실4.13.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넋두리4.14.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진실

1. 개요

회색도시의 발매 전 정보를 모아둔 문서.

2. 상세

OST 01. Twilight City OST 18. Abyss OST 23. Twilight Mist

7월 9일자로 웹페이지 형태의 티저OST(Twilight City)가 공개되었다.7월 13일, 또 하나의 OST가 공개되었다. 제목인 Abyss의 뜻은 심연. 7월 19일에는 또 다른 OST가 공개되었다. 제목은 Twilight City를 살짝 편곡한 Twilight Mist.
현재는 이 OST 3개가 비공개처리되었다.
수일배(본명 진승호, 회색도시 스토리담당)가 이 3개를 비공개전환한 듯(블로그에서 인터넷소통을 한동안 그만둔다라고 언급했던것과 관련있어보인다)

7월 24일, 사전 예약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또한 개시와 함께 보이스 예고편을 공개했다.
마지막 멘트를 통해 장광이 캐스팅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7월 12일 밤 올라온 하태성 플레이 화면. 역시 검은방틱한 분위기가 나며 태블릿 PC도 지원하는 듯하다.

뒤의 모니터를 잘 보면 '지렛대처럼 사용하면 억지로라도 열 수 있겠지'와 '지하 통로의 키패드를 켜는 방법이 아닐까?'라는 글과 장소 엘리베이터, 컨트롤 룸, 박근태 방, 히든 1 2 3 4, 스튜디오 등의 글이 보인다.

파일:attachment/BPNtuDaCYAA_jFL.jpg

7월 15일과 18일 공개된 사진.(아래쪽 사진은 1부 클리어 특전 아트워크 '도시군상'.)
회색도시도 프리미엄 패키지와 유사한 구성일 것으로 예상되는 화보집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appdata.hungryapp.co.kr/w9CoJ8QY.jpg

사전예약 페이지의 동영상에서 캡처한 올 캐릭터 일러스트.
왼쪽부터 유상일, 김주황, 최재석, 오미정, 모용철, 배준혁, 권혜연, 양시백, 하태성, 허건오, 문현아, 박근태, 신호진, 서재호. 주정재는?

3. 회색도시, 과거의 사건이 궁금하다면...

회색도시, 과거의 사건이 궁금하다면...
ARG 마케팅의 일환으로 회색도시 게임 내의 한 경찰 기자[1]가 본편의 배경이 되는 사건을 정리한다는 컨셉.

참고로 말하자면 회색도시1 제작당시의 옛 설정자료로서, 회색도시2가 제작되며 설정이 변경되었다. 허나 그것이 반영되지 않은 아래의 글은 설정 오류가 존재한다. 원문은 설정오류로 글이 비공개되었으므로, 재미로만 읽도록 하자.

3.1.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어느 날의 결심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을 가슴에 지니고 글쟁이가 된 세월이 벌써 10년.

내가 걸었던 길을 돌아 보았다. 경찰 기자로서 보아 왔던 우리나라의 사건, 사고들을 기록하는 일이 앞으로 경찰 기자라는 업을 가지고 살아갈 글쟁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 책을 쓰기로 했다.

누군가 기억하는 그 사건,
어떤 사람도 기억하지 못한 결과,
그리고 침묵하는 진실까지.

어느 날엔가는 밝혀지고야 마는 그 진실을 향해 오늘도 많은 이들의 펜이 움직인다.

나는 '그 날'의 사건부터 기록하고 싶다.

3.2.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선진화파 소탕작전의 영웅들

< 스크랩.1 >

거대 범죄조직에 잠입한 경찰 스파이가 조직을 뒤엎는다. 마치 영화 속에서나 일어날 법한 이 기상천외한 얘기가 현실에서 일어났다.

1월 3일, 종로 영호 퍼시픽 호텔에서 “선진화파” 두목 김성식(45)과 그 간부들이 일망타진된 쾌거 뒤에는, 수년간의 위장잠입 수사와 영화 같은 기습공격 작전을 펼친 대한민국 경찰들이 있었다.

전국적 거대조직으로 성장한 선진화파와 외국 폭력조직 간의 거래현장을 기습한 경찰은, 선진화파 수뇌부는 물론 조직원 대부분까지 현장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위장잠입 수사와 기습공격 작전의 성공은 사령탑 ‘박근태 수사국장(치안감, 48)’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위장잠입 경찰을 발탁한 ‘탁월한 안목’, 위장 잠입수사라는 ‘고도의 수사 전술’, 그리고 정확한 시점에 기습공격으로 이어진 ‘수사 지휘력’의 삼박자를 그려낸 박근태 수사국장은 현재 가장 촉망받는 경찰 간부중 하나이다. 내부에서는 “범죄와의 전쟁 선포 이래 최대 공적”이라는 찬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박 수사국장은 경북 경산 출신으로, 수사팀의 좌청룡 권현석 팀장(경감, 36)과 우백호 유상일 경위(32)와 이미 학창시절부터 돈독한 우정을 쌓아온 사이이다. 내부에서는 이들을 ‘박근태 라인’이라고까지 부르고 있다.

3.3.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보안 구멍이 부른 참사

< 스크랩.2 >

“영호 퍼시픽 호텔 사건”에서 10개월이 흐른 지난 12일, 당시 도주했던 선진화파 조직원들에 의해 유상일 경위(32)의 딸 유아연 양(8)이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대문구 인근 폐공장에서 농성을 벌인 범인들은 경찰과의 오랜 대치 끝에 강제로 진압되으나, 이 과정에서 인질이었던 유 양이 폭사하는 참사가 발생하고 말았다.

서대문 인질극 사건”으로 명명된 이 사건의 경찰 기자회견에서 조영식 경찰총장이 언론사의 경쟁적 보도행태에 대해 유감을 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호 퍼시픽 호텔 사건”의 후속기사에서 각 언론사는 위장잠입 요원중 한명이었던 유상일 경위의 얼굴과 신상을 공개하여 논란을 빚었던 바 있다. 이러한 경찰측 의견에 각 언론사는 공동성명을 내고, “대통령 특별명령으로 진행된 범죄와의 전쟁의 공적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를 경찰에서 제공하여 넘겨받은 것”이라며 “이제 와 언론으로 화살을 돌리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하지만, 경찰과 언론의 폭탄 돌리기 어디에도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조직에 뛰어들었던 경찰 요원”에 대한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

경찰과 언론, 양 측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차가워지고 있다.

3.4.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선진화파 소탕작전' 7년

< 스크랩.3 >

수년동안 방치되어 있던 ‘영호 퍼시픽 호텔’이 재오픈 소식을 알리며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영호 퍼시픽 호텔”은 8년 전 “선진화파 소탕작전” 후 압류되어 폐허 상태로 버려져 있었다. 한때 범죄와의 전쟁 최대 분수령이었던 그곳은 당시 수사본부의 후일담과 마찬가지로 “쇠락”하고 있었던 것이다.

범죄조직에 잠입한 언더커버 요원으로 선진화파 검거에 큰 공을 세웠던 유상일(당시 경위)씨는 조직에 있던 시절 챙긴 검은 돈이 발각되며 한순간에 부패한 비리 경찰로 추락, 현재 구속 수감 중이다.

원래의 경찰 신분을 숨긴 채 범죄의 그늘에서 기약없는 잠입 생활을 한 때문이었을까. “서대문 인질극 사건”에서 조직원들에게 딸을 잃으며 한때 국민적 동정여론의 중심에 섰던 유씨는 이후 연이어 터져 나오는 비리 의혹에 엮여 헤어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으로 빠져 버렸다.

수사팀의 또다른 영웅이자 브레인이었던 권현석 팀장(당시 경감)에게도 비극은 찾아왔다. 권씨는“서대문 인질극 사건” 2개월 후, 한강 고수부지 이촌 지구에서 익사체로 발견되었다. 권총에 의한 두부 총상이 직접 사인이었으며, 부검결과 사망 후 본인 승용차로 옮겨져 한강에 수장된 것으로 밝혀졌다. “선진화파 소탕작전”에서 도망친 일부 선진화파 잔당의 소행으로 수사는 잠정 종료됐으나 실행범이나 배후가 끝내 잡히지 않아, 권씨 죽음의 진실은 아직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작전을 진두지휘했던 박근태 수사국장만이 끝까지 남아 영광을 누리고 있다.

영화같은 작전으로 수사팀을 이끌며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공을 인정받은 박씨는 몇 번의 위기에도 꺾이기 않고 최근에는 정계에 입성, 치안 걱정 없는 지역구를 만들겠다며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사람은 그가 입은 제복대로의 인간이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떤 이는 제복을 벗는 순간 정체성을 잃고 범죄와 결탁, 비리 경찰로 추락했다. 또 어떤 이는 경찰 제복을 더 나은 옷으로 갈아입고 여전히 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때 영광을 누렸던 영호 퍼시픽 호텔도 이제 새 옷을 갈아입고 다시 사람들을 맞이하려 한다. 과거 사랑받았던 호텔로서의 그 영광을, 부디 되찾길 바란다.

3.5.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한국정의당 박근태 의원 내정

< 스크랩.4 >

수십 년간 대한민국의 정의실현을 위해 싸워온 한국 정의당 박근태 의원(56, 사진)이 국제범죄방지회의 기조연설자로 내정되는 영광을 잡았다.
박 의원은 “범죄와의 전쟁” 당시 세간을 들끓게 했던 “선진화파 소탕작전”의 수사국장을 역임, 당시 가장 큰 위세를 누리던 거대 조직을 궤멸시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날 기조연설자 내정을 수락한 그는 경찰시절 현역 업무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서대문 인질극 사건”을 꼽았다. 선진화파의 남은 조직원들이 언더커버 요원으로 큰 공을 세웠던 유상일 경위의 딸 유아연(당시 8세)양을 인질로 잡고 폐공장에서 농성을 벌였던 이 사건은 인질이 폭사하는 비극적인 결말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었다.

이후 진행된 조사에서, 피해자였던 유상일 경위가 자행했던 수많은 범죄 혐의들이 발견되어 그가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기도 했다.
당시를 회상한 박근태 의원은, “비록 위장잠입 임무를 위해서였다지만, 경찰복을 벗어 던진 그 순간부터 유상일 경위는 수없이 많은 범죄의 유혹 앞에서 갈등했을 것” 이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몰락해 버린 옛 후배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을 내비쳤다.

국제범죄방지회의는 오는 3일, 서울국제전시장 오디토리움에서 개막을 선언한다.

3.6. 회색도시 : 10년전 이야기...... 검은 돈의 흐름 드러나.. 과거 사건 새로운 국면

< 스크랩.5 >

지난 10일, 서초구 서초동 Y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사기도박 혐의로 A씨가 검거되었다.
A씨의 여죄를 추적하던 검찰은 A씨가 소유한 대포 통장에서 출처와 흐름이 불분명한 억대의 거래 내역을 발견하여 수사를 벌여왔으며, 자금의 출처가 8년전 발생했던 “서대문 인질극 사건”의 피해자이자 부패 경찰로 중형을 받았던 유모씨가 착복했다고 여겨지던 검은 돈이었던 것을 확인했다.

강도높은 조사를 받은 A씨에 의해, 지난 7년 전 사건에서 유모씨가 각종 부패 혐의들이 무고한 누명으로 밝혀질 수 있다는 점에서 본 사건의 조사결과가 주목을 끌고 있다.
당시 유모씨는 잠입했던 범죄조직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뒷돈을 받고 조직의 일을 도왔다는 혐의가 입증되어 구속 수감되었었다. 사건 당시에도 결정적 증거인 자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그의 비리를 입증하는 다양한 증언과 통장 내역이 발견되어 여러 논란 끝에 형이 집행되었던 바 있다.

A씨의 자백과 발견될 증거들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작지 않을 파장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4. 그리고, 누군가의 외침

그리고, 누군가의 외침
마찬가지로 ARG 마케팅의 일환으로 본편의 등장 인물로 추정되는 여성의 페이스북이라는 컨셉이다.

4.1. 2013년 07월 06일 공개

'쉿'하는 코와 입 앞에 검지 손가락을 댄 사진과 'Truth' 라는 글씨에 돋보기를 대니 그 안에 'Lies'글이 쓰여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진실속에 숨은 거짓이라는 의미인듯. 별 내용 없고, 사진도 주요 정보가 없는 듯하여, 올리지 않는다.

4.2.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첫 연락

처음 연락을 받았을 때는 정말 놀랐다.
그리고 기뻤다.

계속 답장이 없었던 그가 이제는 사건의 기억에서 벗어나고 싶어진 게 아닐까 생각했었지만..
짧은 이야기에서도 그가 품은 강한 증오를 느낄 수 있었다.

그가 가진 복수심이 정당하냐, 그렇지 않느냐를 떠나..
나는 그에게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아니,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었다.
2013년 07월 09일 공개. 제목을 '처음의 연락'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4.3.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오래된 사진

파일:attachment/회색도시/발매 전 정보/회도8년전사진.jpg
책상 서랍을 정리하다 오래된 사진 한 장을 발견했다.
한때 영원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동료들의 얼굴이 거기 있었다.

그때는 전혀 몰랐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엇갈리고 누군가를 증오하게 될 거라는 사실을...
2013년 07월 10일 공개.

4.4.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큰그림 그리고 P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는 가식적인 말에 절로 웃음이 터졌다.
누구보다도 근시안적인 사람은 P, 당신이 아닌가? 눈 앞에 이득만 찾아 벌레처럼 꼬이는..

당신은 절대 그 말을 다시 하지 말았어야 했어!
우리는 이미 각오를 굳혔어.
이젠 당신이 큰 그림을 봐야 할 차례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
2013년 07월 11일 공개.

4.5.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빼돌려진 자금과 Y

파일:attachment/회색도시/발매 전 정보/988641_1389842697900961_971410893_n.jpg
재미있는 걸 하나 얻었다.
그가 빼돌렸다고 알려진 자금들이 실제로 흘러 들어간 내역들이 찍힌 통장의 사본.. 진짜 악인들은 여기에 있었다.

나는 믿고 있었다.
나의 믿음은 틀리지 않았던 것이다.
이런 자들의 죄를 뒤집어쓰고 Y는 모든 것을 잃어야만 했던 것이다.
2013년 07월 12일 공개.

4.6.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복수

제보로 관리자가 구속되면서 그가 뒤집어쓰고 있던 혐의들이 누명일지 모른다는 내용의 기사가 떴다.
하지만 지금 부패경찰의 누명을 벗었다 한들, 완전히 망가진 Y의 인생은 누가 어떻게 보상해 줄 수 있지? 그에게는 이제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이제 Y의 삶을 지탱해 주는 것은 하나,
복수 뿐이다.
2013년 07월 15일 공개

4.7.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P의 잘못

인질극 현장에서의 P를 기억한다.
시계를 보며 윗사람들의 전화를 바삐 받던 그는 우리의 이야기를 모두 무시하고 강경진압을 지시했었다.
나는 분명히 안다.

아이가 죽은 것은 P의 잘못이다.
2013년 07월 16일 공개.

4.8.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입막음

왜 그는 그렇게 서둘러야만 했을까?
누군가의 입을 막고 싶었던 게 아니었을까?
자신과 자신의 뒤를 보아주는 이들에게 해가 될 일을 숨기기 위해, 누구도 원치 않았던 강경진압을 지시했던 게 아닐까?

실패한 작전 후에도 가벼운 징계만을 받았던 것이 증거다..
분명, 무엇인가가 있었다.
2013년 07월 17일 공개.

4.9.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총기에 의한 타살

파일:attachment/회색도시/발매 전 정보/권현석사망진단서.jpg 파일:attachment/회색도시/발매 전 정보/권현석사망증거물1호.jpg
총기에 의한 타살
권팀장님의 사망 진단서에 올랐던 일곱글자다.

현장에서 발견된 권총은 미등록된 총기로 지문도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그 때, 팀장님은 진실을 알기위해 열정적으로 달려들어 상부와 심한 갈등을 빚었었다.

팀장님의 죽음은 일사천리로 봉합되었다.
수사팀은 모든 희망을 잃고 해체되어 당시의 멤버들도 곳곳으로 흩어졌다.
코 앞까지 왔던 진실은 다시 한 번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다.

4.10.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변절자

당시 몇몇 변절자가 분명히 존재했다.
그들은 수사팀을 나와 보상의 단맛을 누렸다.
그런 이들을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P가 거창하게 말하던 ‘큰 그'림’이란 결국 그런 일에 불과했던 거겠지.
2013년 07월 22일 공개.

4.11.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미끼

파일:attachment/회색도시/발매 전 정보/969553_1394882100730354_1843723023_n.jpg
Y가 요청한 자료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변절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다.
그들은 부, 명예, 목숨 등 대가를 제시하면서 미끼를 흔들면 여지없이 달려들어그것을 먹어치우려 든다.
2013년 07월 23일 공개.

4.12.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아이러니한 현실

정경유착과 비리에 물든 사람이 강력한 치안을 내세워 표를 얻고 있다.
아이러니한 현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믿는다.
승승장구하는 그에게서 사람들은 자신이 기대하는 힘과 건강함을 보는 거겠지.
2013년 07월 24일 공개.

4.13.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넋두리

P는 새로운 판으로 갈 때마다 주변의 모든 것을 희생시켰다.
그리고 그때마다 “큰 그림”을 보라며 선택을 합리화했다.
이제 P는 우리가 준비한 큰 그림 안에서 절망에 빠질 것이다.

넋두리는 끝났다.
나는Y와 함께 움직일 것이다.
그가 원하는 것이 파멸이라면… 나도 거기에 함께하고 싶다.

..그럴 수 있겠지.
2013년 07월 25일 공개. 제목 표기를 '넉두리'말고 '파멸'이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4.14. 회색도시 : 누군가의 외침, 진실

진실… 곧 모두가 알게 되겠지.
2013년 07월 29일 공개. 다음날인 30일이 회색도시 출시일이기에 그걸 말하는 듯하다.


[1] 서재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