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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5:28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20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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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일람
2022 시즌 2023 시즌 2024 시즌

1. 개요2. 변경점
2.1. 규정 변경2.2. 대회
3. 사전 예측4. 대회 목록
4.1. 2022년 12월4.2. 4월4.3. 5월4.4. 6월4.5. 7월4.6. 8월4.7. 9월4.8. 10월4.9. 11월
5. 주요 기록
5.1. 월간 우수 선수5.2. 타이틀 순위
5.2.1. 상금/다승5.2.2. 위메이드 대상포인트5.2.3. 평균타수5.2.4. 신인상포인트
5.2.4.1. 4~5월5.2.4.2. 6~9월5.2.4.3. 10~11월5.2.4.4. 총평
6. 왕중왕전: 위믹스 챔피언십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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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2023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메이저 대회는 볼드체로 처리했다.

2. 변경점

2.1. 규정 변경

변경 내용
2023년 1월 31일, '2023년 제1차 KLPGT 이사회'를 통해 여러 규정을 손봤다. 우선 늘어난 상금 규모에 발맞춰 대상포인트와 신인상포인트에 대한 변화가 생길 예정. 이는 다음 시즌인 2024 시즌부터 적용된다.

다음 항목들은 올 시즌부터 적용된다.

2.2. 대회

3. 사전 예측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유해란은 LPGA 투어로 진출했고, 오지현은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사실상 은퇴를 선언했다.

박민지, 김수지, 임희정, 지난 시즌 커리어하이를 기록한 정윤지와 지한솔, 2년차를 맞이한 이예원, 조용한 강자로 평가받는 박지영, 이소미, 이가영 등의 활약이 기대된다.

올 시즌 신인들의 경우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은데, 지난 시즌 드림투어 상금 1위의 김서윤2, 시드순위전 1위의 김민별, 5위의 이지현7, 6위의 황유민 등이 대표적이다. 그 외에도 '버디폭격기' 고지우의 동생 고지원과 중국 국적의 리슈잉도 있다.

4. 대회 목록

2023 시즌 총 대회수는 32개로, 이 중 2022년 12월에 열리는 2개의 해외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지다 엔데믹이 되어 진행된다.

4.1. 2022년 12월

4.2. 4월

4.3. 5월

4.4. 6월

4.5. 7월

4.6. 8월

4.7. 9월

4.8. 10월

4.9. 11월

5. 주요 기록

5.1. 월간 우수 선수

2023년 5월 위메이드와 KLPGA가 대상포인트 제휴를 체결하여 대상 포인트에 위메이드가 들어가고, 매월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선수에게 100만원을, 최종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이 주어진다. #
<rowcolor=#fff> 월별 선수 포인트 우승 탑텐 기록
개막~5월 박지영 266점 1 6
6월 박민지 177점 2 3
7월 황유민 70점 1 1
8월 임진희 159점 1 3
9월 마다솜 194점 1 4
10월 임진희 151점 1 3
11월 정소이 83점 0 2

5.2. 타이틀 순위

파일:2023 KLPGA 타이틀 수상자.png
WEMADE 대상 상금왕 신인상 다승왕 최저타수상
이예원
KB금융그룹
이예원
KB금융그룹
김민별
하이트진로
임진희
안강건설
이예원
KB금융그룹
여러모로 올 시즌은 과거 시즌과 유사점이 많았던 시즌이라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무관의 신인상을 수상한 이예원이 2019년 최혜진 이후 처음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는 2016년 이정은6와 유사하다.[72]

김민별의 경우 지난해 이예원처럼 무관의 신인상을 수상했으나, 우승 없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임진희는 김수지처럼 드림투어에 갔다오는 등 뚜렷한 성적은 거두지 못하다, 올 시즌 후반기에 3승을 몰아치며 첫 타이틀 수상에 성공했다.

공교롭게도 이 세 선수는 대상포인트 부문에서 1, 2, 3위를 기록했다.

5.2.1. 상금/다승

<rowcolor=#fff> 순위 선수 상금 우승 수령대회수 참가대회수
<colbgcolor=#00FFB6><colcolor=#2141AE> 1 이예원 1,424,817,530원 3 28 29
2 임진희 1,145,835,048원 4 29 30
3 박지영 989,979,385원 3 24 28
4 김수지 904,190,538원 1 23 26
5 박현경 860,245,659원 1 27 30
<rowcolor=#fff> 순위 선수 우승
<colbgcolor=#00FFB6><colcolor=#2141AE> 1 임진희 4
2 이예원 3
박지영
4 박민지 2
이다연
방신실
성유진
지난 2021, 2022 시즌은 박민지의 독주체제였으나, 올 시즌은 박민지가 주춤한 가운데 박민지처럼 우승을 쓸어담는 선수가 없고, 여러 선수가 우승을 하여 이전보다는 흥미롭게 진행되는 중.

상금왕 경쟁은 시즌 초반 박지영이 앞섰다. 그러다 6월에 박민지가 2개 대회를 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으나 직후 2연속 컷탈락을 당한 반면 전반기 마지막 대회를 박지영이 우승하며 선두를 탈환했다. 후반기에는 꾸준했던 이예원이 2승째를 거두며 박지영을 제쳤고 계속해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시즌이 끝으로 갈수록 이예원이 꾸준히 상금을 쌓아 상금왕이 유력[73]해졌고, 결국 S-OIL 챔피언십에서 박지영이 무릎 부상으로 2R 막바지에 기권한 반면 이예원은 1, 2R 모두 선두권 경쟁을 하여 상금왕은 이예원 확정. 이예원은 내친김에 2021 시즌 박민지의 역대 최다 상금 기록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그렇긴 해도 올 시즌 이예원의 상금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상금 3위가 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2승을 거둔 선수가 5위 안에 한 명도 없다는 것. 4, 5위는 1승을 기록한 김수지와 박현경이며, 6, 7위는 우승이 없는 김민별 이소미, 2승을 기록한 이다연, 방신실, 성유진, 박민지는 각각 8, 9, 10, 12위를 기록하여 기묘한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된 이유는 김민별, 이소미가 우승만 없을 뿐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고, 2승 라인은 참가 대회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다.[74] 이로써 2019 시즌 김지영2와 이소영이 우승 없이 상금 9, 10위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에 상금 10위 안에 우승 없는 선수가 2명이 있게 되었다.

마지막 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다승 경쟁은 3승 라인 중 누군가가 우승해 4승을 거둬 단독 수상이 될지, 아니면 3년 만의 공동 수상자가 탄생할지가 관심사. 만약 3승/2승 라인이 모두 우승하지 못한다면 2020년[75] 이후 3년 만에 3명이 공동 다승왕이 되고, 2승 라인 중에서 우승자가 나온다면 최초로 4명이 다승왕에 등극하는 진기록이 발생한다. 그리고 마지막 대회는 단독 다승왕을 노리는 임진희 vs 공동 다승왕을 노리는 이다연의 2파전으로 진행되었고, 결국 임진희가 4승을 거두며 단독 다승왕이 되었다.

5.2.2.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rowcolor=#fff> 순위 선수 포인트 우승 수령대회수 참가대회수
<colbgcolor=#00FFB6><colcolor=#2141AE> 1 이예원 651점 3 13 29
2 임진희 628점 4 13 30
3 김민별 516점 0 12 29
4 박현경 512점 1 11 30
5 김수지 503점 1 11 26
전반기의 경우 박민지, 박지영, 홍정민 간의 경쟁으로 진행되었으나 후반기에는 부상이 겹친 홍정민의 경기력이 내려가자 경쟁에서 밀려났고 이예원, 임진희가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종료 기준 이예원이 상금 순위에 이어 대상포인트 순위도 1위에 올랐고, 박지영과의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 중. 박민지는 6월 2번의 우승 이후 8월 3연속 탑텐 피니시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탑텐 피니시가 없었고 신경통으로 인해 시즌 막바지 3개 대회를 불참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렸고, 우승이 없지만 꾸준하게 탑텐 피니시를 기록한 김민별이 5위 안에 들었다. 그리고 가을이 되자 김수지, 이소미, 박현경이 경기력을 올려 대상 경쟁에 합류했다.

특히 임진희는 후반기 들어 2승을 거두며 1위 이예원과의 격차를 많이 줄였고 시즌 끝까지 대상 경쟁을 지켜봐야 할 줄 알았지만, S-OIL 챔피언십에서 이예원이 공동 2위로 마무리한 반면 임진희는 공동 11위로 마무리되며 이예원이 상금왕에 이어 대상 수상도 확정지었다.[76]

상금 순위와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 상금 3위의 박지영 대신 상금 6위의 김민별이 대상포인트 3위가 되었고, 상금 4, 5위의 김수지와 박현경은 대상포인트에서 서로 순위를 맞바꿔 5, 4위가 되었다.

작년과 달리 대상 1위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포인트 변경 전 마지막 시즌인 올해에도 탑텐 피니시가 우승 횟수보다 가치가 높은 사례가 발생했다. 3승의 박지영을 제치고 0승의 김민별, 이소미가 순위가 더 높게 된 것.[77] 우승 횟수만 보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게 의문일 수 있지만, 탑텐 피니시와 탑5 피니시에서 차이가 나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78]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승이 없는 선수가 대상포인트 탑5에 드는 결과[79]가 나오게 되었다.

여담으로 월간 우수 선수 수상자 중 임진희만 최종 2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5위 밖의 순위를 기록[80]했다.

5.2.3. 평균타수

<rowcolor=#fff> 순위 선수 평균타수 전체타수 라운드수 참가대회수
<colbgcolor=#00FFB6><colcolor=#2141AE> 1 이예원 70.7065 6,505 92 29
2 김수지 70.9753 5,749 81 26
3 임진희 70.9895 6,744 95 30
4 박지영 71.1446 5,905 83 28
5 박현경 71.1848 6,549 92 30

5.2.4. 신인상포인트

<rowcolor=#fff> 순위 선수 포인트 우승 수령대회수 참가대회수
<colbgcolor=#00FFB6><colcolor=#2141AE> 1 김민별 2,969점 0 26 29
2 황유민 2,656점 1 23 27
3 방신실 2,399점 2 18 25
4 김민선7 1,889점 0 19 30
5 한지원 1,702점 0 22 30
올 시즌의 경우 지난 시즌보다 2개 대회가 추가되어 작년 이예원의 3001점을 경신할 지가 관심을 모았고, 더불어 변경 전 마지막 시즌이기도 해서 얼마나 많은 포인트를 기록할지도 관건이었다. 2024 시즌부터는 커진 상금 규모에 발맞춰 포인트를 조정했기에 신인상포인트 2000점 후반을 기록하려면 우승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5.2.4.1. 4~5월
신인들 중 먼저 앞선 것은 개막 후 3연속 탑텐에 든 김민별. 5월까지 컷탈락 1차례만을 기록하긴 했으나 3연 톱텐 이후 성적을 보면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황유민의 경우 당시 컷통과는 꾸준히 했지만 탑텐에 든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런 경쟁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선수가 등장하는데, 바로 시드순위전 40위를 기록해 조건부 시드를 받은 방신실. 4월 한 달 간 드림투어에서 임팩트 있는 모습은 없었으나 KLPGA 챔피언십,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FR 챔피언조에 들더니, E1 채리티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며 본격적으로 신인상 레이스에 참전했다.

그 외 선수들의 경우, 저 세 선수들에 비해 임팩트 있는 성적을 못 내며 서서히 뒤쳐지기 시작했다.
5.2.4.2. 6~9월
방신실이 조건부 시드에서 풀시드로 전환되어 본격적으로 신인상 레이스에 참전했으나 여름이 되자 첫 우승의 부담감과 체력 부족으로 인해 컷탈락을 자주 하며 신인상 레이스에서 뒤쳐지기 시작했다. 이후 9월말 열린 두 대회에서 연속 탑텐에 들며 경쟁에 자신도 아직 있다는 것을 알렸다.

그간 컷탈락은 없었으나 탑텐 피니시는 없었던 황유민은 한국여자오픈에서 과감한 그린 공략을 보이자 '돌격대장'이란 별명이 붙으며 첫 탑텐에 들었고, 김민별은 홍지원, 마다솜과 연장전까지 갔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친구라서 같이 잘하는건가? 그리고 이 두 선수는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첫 우승을 놓고 운명적으로 연장전까지 가게 되었고, 황유민이 승리하며 신인상 레이스에서 앞서게 된다. 이후 황유민은 2위와 3위를 한 차례씩 기록하는 등 우위를 점했지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첫 컷탈락을 기록한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 9월에 포인트를 많이 얻지 못했고, 결국 신인상포인트 1위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김민별은 두 차례 연장전에서 모두 패배하며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2연속 컷탈락을 당하며 부진이 길어질 뻔 했으나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하며 다시 경기력을 되찾았다. 이후 꾸준한 모습을 보인 결과 황유민을 제치고 다시 신인상포인트 1위에 오른다.
5.2.4.3. 10~11월
방신실이 다시 기세를 올리긴 하지만 격차는 큰 편. 대보 하우스디 오픈 종료 기준 방신실은 1위 김민별과 668점, 2위 황유민과 423점 차이가 난다. 김민별이 약 200점차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세 선수 모두 남은 대회들에서는 신인상 경쟁 의식보다는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10월 열린 첫 2개 대회에서 황유민이 연속 탑텐에 들었지만, 방신실이 그 중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인 중 첫 다승에 성공했다. 특히 황유민은 저 대회에서 2, 3R 선두를 지켰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김민별은 꾸준한 모습을 보이며 계속 상위권 순위로 마무리하며 선두를 지켰고, 방신실이 2개 대회를 남기고 먼저 신인상 레이스에서 탈락한다.[81] 황유민은 일말의 가능성을 노렸지만 S-OIL 챔피언십에서 급성 위염으로 인해 기권을 밝혔고, 이 대회를 김민별이 간신히 컷통과에 성공하며 치열했던 신인상 레이스는 김민별이 최종 승자가 되었다.
5.2.4.4. 총평
올 시즌 신인들은 도합 3승을 합작했는데, 이는 2019 시즌 7승 이후 4년 만에 최다승이다.[82] 특히 황신별 트리오가 모두 데뷔 시즌 장타 본능[83]과 함께 뛰어난 성적을 보이며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신인상포인트 순위가 여러모로 기묘했는데, 0승이 1위, 1승이 2위, 2승이 3위[84]가 되어 승수와 순위가 반비례하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 이로써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무관의 신인상이 탄생했는데, 이는 2016, 2017 시즌 이후 6년 만에 연속하여 무관의 신인상이 나온 것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황신별은 모두 과거 신인들과 유사한 점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황신별 트리오에 중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전반기에 아쉬웠던 김민선7과 정소이가 후반기 대회에서 우승 경쟁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자신들도 있다는 것을 알렸다. 한편 시즌이 끝난 후 한지원은 상금 순위 62위가 되어 데뷔 시즌이 끝나자마자 시드순위전을 치르게 되었고, 24위를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도 1부 투어에서 뛰게 되었다. 신인상포인트 5위 선수가 데뷔 시즌 직후 시드순위전으로 내려간 경우는 2018년 임진희 이후 5년 만의 일인데, 임진희도 시드순위전에서 24위를 기록했다.

6. 왕중왕전: 위믹스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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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7. 기타

- 2023 디오션 비치콘도·발리스틱컵 골프구단대항전 참가 팀의 선수조합은 다음과 같다. 단, 선수들 중에는 드림 및 점프투어에서 있던 선수도 있다.(소개순)
메디힐 김재희 - 안지현 - 최혜용[87]
NH투자증권 김혜승 - 박민지 - 이가영 - 정윤지
동부건설[88] 김수지 - 박주영 - 장수연 - 지한솔
한국토지신탁 박지영 - 박현경 - 조아연
대방건설 이소미 - 정연주 - 현세린 - 김민선7
롯데[89] 이소영 - 황유민
한화큐셀 김지영2 - 허다빈 - 이정민
MG새마을금고 곽보미 - 김리안 - 송가은
안강건설 전예성 - 임진희 - 김시원
페퍼저축은행 김희지 - 황정미 - 박서현
삼천리 고지원 - 박도영 - 마다솜 - 최가빈
골든블루 이주미 - 인주연
- 롯데 오픈 출전권이 드림투어의 "SBS골프·롯데오픈 드림투어" 대회에서도 받게 되는데, 드림투어에서의 롯데오픈 출전권은 프로선수 16명 아마추어 3명으로 배정되어 있다. 해당 대회는 드림투어 개막전으로 장은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드림투어에서 출전권을 받은 선수의 대표선수로 유현주[90]가 언급되었다. 해당 투어의 왕중왕전인 파마리서치 리쥬란 왕중왕전(10월 23~25일 개최) 조인식이 진행돼, 드림투어는 해당 대회가 마지막 일정이 되었다.
- 메디힐 · 한국일보 챔피언십에 앞서 열렸던 점프투어 개막대회(백제CC-삼대인 홍삼볼 점프투어 1차전)에 인터내셔널 회원을 목표로 하는 키츠야 사야카 선수가 첫 우승을 한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91]

[1] 즉, 이글, 알바트로스, 데일리베스트, 코스레코드 등이 기록되지 않으며, 홀인원 부상 또한 받을 수도 없다. [2] 한편 박세리는 2024 시즌부터 LPGA 투어인 LA 오픈에 이름이 붙게 되었다. [3] 2013~2019 시즌까지는 3R로 진행되었다가 코로나19로 인해 2020 시즌은 미개최, 2021, 2022 시즌에는 4R로 진행되었다. [4] 당시 191,184,840원 [축소진행] [6] FR가 시작하기 전 낙뢰와 비로 인해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2R 순위대로 결과가 정해졌다. [7] 시즌 첫 승, 통산 5승 [8] 시즌 첫 승, 통산 10승 [F] 데뷔 첫 우승 [10] 시즌이 끝난 후 대회가 폐지되기로 결정되어 이 대회의 마지막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F] [F] [13] 시즌 첫 승, 통산 7승 [축소진행] [15] 5월 5일부터 거센 비가 내려 1라운드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다음 날로 넘어갔고 6일에도 비로 인해 오랫동안 지연되어 결국 2라운드로 축소되었다. [F] [17] 여담으로 파이널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고 우승을 거뒀는데, 이는 2013년 김세영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18] 파이널 라운드가 끝나고 이승현의 은퇴식이 있었다. [19] 역대 최저타수 타이 기록. 2019년 우승자 최혜진도 이 기록이다. [20] 시즌 첫 승, 통산 3승 [WTW]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2] 시즌 첫 승, 통산 2승 [F] [WTW]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25] 시즌 첫 승, 통산 9승 [26] LPGA 투어에 소속되어 있고, 초청선수 자격으로 참가했기에 상금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27] 여담으로 작년에도 18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뒀는데, 올해도 18홀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뒀다. [28] 시즌 첫 승, 통산 17승 [WTW] [30] 이 우승으로 대회 3연패라는 대기록을 남겼다. [31] 시즌 첫 승, 통산 2승 [32] 이로써 홍지원은 지난 2022 한화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 우승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다. 난코스, 빅게임 헌터 / 근데 이 패시브는 1년에 딱 한 번만 발동됨 [33] 시즌 2승, 통산 18승 [TDS] 타이틀 방어 성공 [F] [36] 공교롭게도 이 두 선수는 1, 2, 파이널 라운드 모두 동일한 타수를 기록했다. (1R 69타-2R 68타-FR 66타) [F] [38] 작년 대회와 유사한데 그때도 연장까지 갔고, 우승자는 롯데 소속의 이소영이었다. 그리고 준우승자는 갤럭시아SM 소속의 박현경이었고, 올해 준우승자인 김민별도 갤럭시아SM 소속이다. [39] 시즌 2승, 통산 6승 [40] 시즌 2승, 통산 4승 [N] 신설 대회 [축소진행] [43]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인해 10일 진행되던 경기가 취소되어 3라운드로 축소되었다. [44] 시즌 및 통산 2승 [45] 역대 최저타수 우승 [46] 시즌 첫 승, 통산 2승 [TDS] [48] 시즌 첫 승, 통산 5승 [F] [50] 이 우승으로 우승까지 걸린 최다 대회 수(260)가 경신되었다. (종전 기록은 안송이의 237번째) [51] 이 대회 유일한 언더파 기록 [52] 시즌 3승, 통산 7승 [F] [54] 시즌 2승, 통산 8승 [55] 5년 만에 추석 연휴에 KLPGA 투어가 진행되었다. 역대 KLPGA 투어가 추석 연휴에 진행되었던 적은 이전에 3번 있었는데, 1993, 2015, 2018년에 있었다. 이 중 2015, 2018년에는 추석 전날 대회가 끝났고, 1993년에는 이번 대보 하우스디 오픈처럼 추석 당일이 1R였다. [F] [57] 이 우승으로 한 달 전 서연정이 세운 기록을 경신해 279가 되었다. [58] 시즌 및 통산 3승 [59] 다른 대회와 달리 변형 스테이플포드 방식으로 진행. 파는 0점, 버디 이상을 기록하면 + 점수를, 보기 이상을 기록하면 - 점수를 얻어, +가 높을수록 좋다. [60] 시즌 및 통산 2승 [61] 이 우승으로 2019년 조아연, 임희정 이후 4년 만에 신인이 다승에 성공했다. [N] [63] 시즌 3승, 통산 5승 [64] 참고로 이 두 선수는 작년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도 2차 연장까지 갔었고, 그때는 이소영이 우승했다. [65] 시즌 첫 승, 통산 4승 [축소진행] [67] 파이널 라운드 진행 도중 거센 비로 인해 대회를 진행하기 어려워졌고, 결국 3R 순위대로 결과가 정해졌다. [68] 시즌 2승, 통산 3승 [69] 여담으로 이 대회를 통해 이예원이 상금왕, 대상 수상 확정과 함께 최저타수상 수상을 사실상 확정지었고, 김민별도 신인상 수상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70] 이 대회는 시즌 마지막 대회답게 컷탈락이 없으며, 상금 순위 상위 70명만 참가한다. [71] 시즌 4승, 통산 6승 [72] 2021년 박민지도 3관왕을 달성했으나, 상금왕-다승왕-대상이라 트리플 크라운에서 제외되었다. [73] 이예원이 1위를 빼앗기는 경우는 본인이 컷탈락을 모두 당하고 2~4위에 위치한 박지영, 임진희, 김수지 중 어느 한 사람만이 남은 3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경우밖에 없다. 11월이 되자 이제 1위가 바뀌는 경우의 수는 더 줄어 이예원이 두 대회 모두 컷탈락+박지영이 2개 대회를 모두 우승을 해야 1위가 바뀐다. [74] 김민별, 이소미가 각각 29, 28개 대회에 참가한 것과 달리 이다연, 방신실, 성유진, 박민지는 각각 22, 25, 24, 21개 대회에 참가했다. [75] 당시 다승왕은 2승을 거둔 김효주, 박현경, 안나린이었다. [76] 이후 최종전에서 임진희가 우승하고 이예원은 탑텐 피니시에 실패해 두 사람 간의 격차는 단 23점 차밖에 나지 않았기 때문에, 임진희 입장에서는 S-OIL 챔피언십이 우천으로 인해 3R 순위대로 결정된 것은 아쉬울 듯. 더불어 FR에서 우천으로 중단되기 전 임진희는 탑텐 안에 있었다. 이에 일부 팬들은 이예원이 대상을 수상한 것은 운이 좋았다는 억지 의견을 냈으나, 이예원도 우천 중단 전 우승 경쟁을 했었다. [77] 참고로 이소미는 499점으로 6위, 박지영은 482점으로 7위였다. [78] 김민별, 이소미 모두 탑텐, 탑5 피니시가 각각 12, 8차례였고, 박지영은 각각 10, 6차례를 기록했다. [79] 2년 연속 무관 선수가 대상포인트 탑5에 드는 경우는 2011, 2012 시즌 이후 무려 11년 만. 작년에는 이예원이 4위를 했고, 올해에는 김민별이 3위를 했는데, 두 선수 모두 해당 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80] 박지영 7위, 박민지 9위, 마다솜 10위, 황유민 12위, 정소이 공동 27위. [81] 우승 직후 2개 대회에서 각각 컷탈락과 공동 4위를 기록하며 다시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여줬고 1위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해 다승을 거두고도 신인상 수상이 좌절되었다. [82] 2020, 2021, 2022 시즌에는 1승밖에 없었다. [83] 드라이브거리에서 방신실 1위, 황유민 2위, 김민별 11위를 기록했으며, 버디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보여 황유민 1위, 방신실 2위, 김민별이 6위를 기록했다. [84] 특히 2승을 거두고도 신인상포인트가 3위가 되는 경우는 최초. [85] 이예원은 상금 3위, 대상포인트 4위, 평균타수 8위를 기록했으며, 김민별은 상금 6위, 대상포인트 3위, 평균타수 10위를 기록했다. 역대 신인상포인트 1, 2위 기록을 이예원, 김민별이 새로 작성했으며, 단일 시즌 무관 선수들의 상금 순위를 매기면 1위가 22 이예원, 2위가 23 김민별일 정도로 꾸준한 경기력을 보였다. [86] 둘 중에서는 박민지와 더 유사한데, 박민지도 황유민처럼 출전 대회수가 적었던 반면, 이소영은 이정은6와 동일한 2차례의 컷탈락을 기록하고 컷통과 횟수가 1차례 많았다. [87] 2022년 KLPGA 투어 참가 선수 중 이다연만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참가했다. [88] 19언더파를 기록하며 준우승을 거뒀다. [89] 23언더파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90] 하지만 드림투어에 집중하려는지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 [91] 현재 인터내셔널 회원 자격으로 정규투어에 참가한 선수는 CJ 소속의 리슈잉(Li Shuying) 선수가 유일하다. 이 투어에 같이 참가한 외국 선수인 린 마리아 그랜트(Linn Maria Grant)는 인터내셔널 회원이 아니며 선수검색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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