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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D/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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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OST | 애니메이션 ( 1기 · 2기 · 3기 · 4기 | 3기 비판) | 팬픽


1. 세계관2. 종족3. 신기 <세이크리드 기어>4. 전설의 무기
4.1. 신의 무기4.2. 성검4.3. 마검4.4. EX 외전
5. 레이팅 게임 관련6. 아우라/마력/광력/법력/기7. 초월자8. 그 외 설정

1. 세계관

성경 세계관[1]을 중심으로 북구 신화, 그리스 신화, 불교, 힌두교, 일본 요괴, 드래곤 전설, 용사, 뱀파이어, 서유기 전설 등등… 전세계 유명 신화, 전설이 믹스된 괴이한 세계관을 무대로 하고 있다.신화의 폭풍

진영과 악마, 타천사 3파간의 대전의 끝에 성경의 신과 4대 마왕이 동귀어진한 이후의 세계가 배경이다.[2]

온갖 유명 신화 전설 중2병스럽게 짬뽕되어 있는 만큼 정말 충실할 정도로 중2병 설정의 클리셰를 밟고 있고 신화에 대한 왜곡 정도도 심하다. 엑스칼리버가 7개로 갈라졌다거나 조조 후손이 조상의 이름을 자칭하며 롱기누스의 창을 들고 있다던가 전설상의 인물들이 일본어<영어> 식으로 된 칭호를 가지고 있다든가 등등. 덕분에 설정이 심하게 오글거리니 주의. 깊게 파고들면 들수록 괴리감만 커지는 세계관이기에 생각 없이 보거나, 아니면 순수하게 스토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여러모로 심신에 이롭다. 삼파가 지들 평화를 유지한다면서 깽판치는 이야기다

2. 종족

3. 신기 <세이크리드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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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설의 무기

신의 영역에 이른 사람이 창조한 초상적인 무기. 세계 각지에 보관, 혹은 대륙의 어딘가에서 잠자고 있다. 혹은 신이 사용하는 무기.전설의 무기가 망치가 하나에, 창은 딸랑 3개에 검만 많다.[3]

4.1. 신의 무기

4.2. 성검

4.3. 마검

4.4. EX 외전

EX 외전에서 나오는 30년 뒤에 만들어진 전설의 무구. 30년 뒤엔 전설의 무기를 새로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다고 한다. 뒤에 붙은 숫자는 각각 3번째, 4번째로 개량하여 만든 발전형이란 뜻이다.

5. 레이팅 게임 관련

6. 아우라/마력/광력/법력/기

작중 등장한 대표적인 5가지 힘 또는 가공의 에너지. 드래곤볼, 나루토 차크라, 블리치 영압으로 생각하면 된다.

7. 초월자

서젝스 루시퍼, 아쥬카 바알제붑, 리제빔 리반 루시퍼의 등장과 함께 새로이 등장한 설정.

그 정의는 악마라는 종의 한계치를 넘는 힘을 지닌 이를 뜻한다. 즉, 강하다곤 해도 절대로 신급까지는 성장할 수 없다는 악마라는 종의 한계를 뛰어넘어, 여타 신화체계의 최강자들인 TOP10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막강한 힘일 지닌 저 세 명을 정의하기 위해 새로이 생겨난 용어라고 볼 수 있다.[17]

다른 종족에게서도 생겨날 수 있겠으나 일단 지금까지 등장한 초월자는 전원 악마. 또한 악마들은 장래에 6명의 초월자를 두게 된다. 그 여섯 명의 초월자는 각각 효도 잇세이, 발리 루시퍼, 아쥬카 바알제붑, 개스퍼 블러디, 밀리캐스 그레모리, 그외 한 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확히 밝혀진 건 아쥬카, 개스퍼, 밀리캐스 정도며 잇세와 발리는 작중에서 초월자로 불리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추론. 정확상 남은 1명은 하데스가 양산한 악마 중의 특별체, 초월자급 악마 베리네와 발베리스 중 하나일 수도 있다.[18]

24권에세 초월자란 악마의 이레귤러체를 의미한다는 언급이 나오며 악마 한정의 존재라는 게 확정됐다. 유독 악마에게만 초월자가 생긴 이유는 악마라는 종족의 태생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초대 악마는 초대 루시퍼가 술식을 통해 만든 인공생명체들이다.[19] 그 인공생명체들끼리의 번식을 통해 수가 불어난 것이 악마라는 종족이다. 인공생명체로서의 한계로 가질 수 있는 힘이 규격화되어 있는 모양이다. 이 규격이 마왕의 혈족, 상급 악마 등의 혈통에 의한 신분의 유래이다. 이는 성경의 신이 만든 천사도 마찬가지지만 완성도의 차이가 있는지 유독 악마에게만 버그가 났고 그것이 초월자가 되었다. 단, 리제빔만은 유일하게 루시퍼와 릴리스 사이에서 평범하게 잉태된 진정한 의미의 순혈 악마이기에 버그난 것으로 보인다.

8. 그 외 설정



[1] 단 주신인 여호와/ 야훼가 직접적으로 이름으로 불리지 않고 주로 '성서의 신'으로 칭해진다. 아자젤, 미카엘 등 성경세계관 소속 인물들마저 그렇게 호칭. 아무래도 그 이름을 직접 출판물에 쓰기엔 무리가 좀 있었나보다 그보다 아무도 정확한 발음을 모르잖아? [2] 참고로 유명한 신화는 전부 포함되어있지만. 크툴루 신화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13권 작가후기에서 못을 박았다. 이것에 대해 파워 밸런스 문제라고 하지만, 결국 작가가 설정을 쓰기 나름이라 그냥 크툴루 신화의 다크한 세계관이 작가에게 매력적이지 못해 안썼다고 하는게 맞을 듯. [3] 전설의 무기 항목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실제로도 검이 제일 많다. 거기다 전설의 무기를 써야만 하는 캐릭터들 대부분이 검사 캐릭터라서 검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것. [4] 샤를마뉴의 12기사 중 한 명인 올리비에가 사용하던 명검 오토클레르에서 따왔다 그리고 올리비에는 뒤랑달을 사용하던 롤랑의 절친이기도 하다. [5] 다만 이후에 키바의 성마검이 마 속성과 성 속성의 공격을 흡수해 사용자 자신의 오라를 강화시키는 특수능력을 들고 나왔다고 하므로 강화나 외적으로 보충하는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6] 가령 쌓아올린 변태력에서 만들어낸 잇세이의 드레스 브레이크나 버스트링궐, 혹은 아쥬카 바알제붑의 컨커러 포뮬러 등이 있다. 리아스, 아케노도 흡인력을 가진 멸망의 마력과 사고능력을 가진 마력의 드래곤으로 고유기술이 있지만, 이들은 잇세한테서 빨아낸 드래곤의 성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거라 본인의 성향에 의한 고유기술로 보긴 어렵다. [7] 다만 막대한 양의 마력을 써서 억지로 빛의 힘을 찍어누르는 식으로 이겨낼 수는 있다. 이건 하이스쿨 공통 설정으로, 블리치의 영압 설정처럼 압도적인 힘으로 다른 힘을 찍어눌러 무효화시키는 것. [8] 하이스쿨에선 치유능력이 매우 귀중한 취급이라 피닉스의 눈물, 트와일라잇 힐링, 성배를 제외한 치유능력은 일절 나오지 않는다. 마력이 아닌 모든 힘의 공통적인 제한인 것. 치유의 힘을 이능력으로 만들어 내는 것 자체가 연구 목표라는 소리가 있을 정도다. 작중에서 피닉스의 눈물, 트와일라잇 힐링, 성배를 제외하고 나오는거라고는 이능력으로 회복력을 촉진한다, 혹은 생채기를 지우는 정도다. 이 이상의 회복력은 기적 레벨로 들어간다. [9] 다만 설정 자체가 없어지지 않고 그냥 묘사만 생략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사실 이 작품이 설정을 제대로 정립 안한 탓인지 초반부에는 마력이든 오라든 기든 그냥 무언가의 에너지 수준이고 딱히 능력의 한계나 구분없이 마구잡이로 남발되는 경향이 있었다. 분명히 마법력은 마력에서 비롯되었지만 엄연히 구분되는 힘인데도 상급 악마가 마력으로 펼치는게 마법진이라 언급되거나 한다.작가 본인도 헷갈리나보다 확실히 구분되었던건 그나마 특성이 뚜렷한 광력 정도다. [10] 다만 책을 읽었어도 초반에 각각의 에너지 간의 구분이 상당히 모호하고 용어를 혼동해 쓰는 등, 상당히 묘사가 난잡했기에 설정에 신경쓰는게 아니라면 헷갈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11] 악마라면 마력으로 숨쉬듯 할 수 있지만 마력이란 것 자체가 없는 인간은 그걸 따라하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천재 둔재 정도의 차이. [12] 애니 4기에서 영웅파의 간부인 게오르크가 토지를 조사한다고 펼친 마법진을 훑어본 로스바이세가 북유럽식에 타천사식, 악마식, 백마술, 흑마술, 정령마술 등의 여러 술식을 사용한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다른 신화체계의 법술을 인간이 습득하는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13] 북유럽에서 인간들의 마법을 배웠다고 하기에는 작중 취급을 보면 조금 다른 듯하고, 그렇다고 인간들이 북유럽에서 마법을 배웠다기엔 대놓고 악마들의 마력을 베꼈다고 나오는지라(...). [14] 17권에서 사이라오그가 마법의 근원인 악마라고 말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악마의 마력→인간의 마법. 이게 기본이고 거기서 더더욱 각 신화체계의 마법으로 분파해가는 듯하다. [15] 특히 육체의 강도와 내구력이 가장 많이 강화된다. [16] 사이라오그는 신체단련을 너무 하다보니 생명력이 한계를 돌파해버려 투기에 각성했다. [17] TOP10급 강자라고 무조건 초월자는 아니라는 점에서 강함과는 별개로 종족의 태생적 한계치를 넘는게 초월자 여부를 가리는 척도로 보인다. 전성기의 이천룡이나 천룡급에 근접한 사룡들은 리제빔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으로 강하지만 리제빔은 초월자로 불리는 반면에 이천룡이나 천룡급 사룡들은 초월자라 불리워지지 않았다. 악마의 종족 한계치와 드래곤의 종족 한계치가 다른 것이 원인인 듯. 반면에 거의 드래곤 취급인 발리나 잇세는 초월자로 불리워지는데, 둘다 신기에 의해 드래곤의 힘을 가지고 있으나, 숙주 자신의 베이스는 악마나 반인반마인 것이 원인인 듯하다. 잇세의 경우는 아예 용신들의 힘을 받아 용인으로 다시 태어난 인간형 드래곤이지만 이블피스로 전생할 경우 종족은 악마로 취급하는 듯. [18] 바꿔 말하면 1명은 사망 플래그다... [19] 아마 릴리스가 창조 계열의 특성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술식으로 증폭하는 느낌인 것 같다. 이 방식은 릴리스에게 부담이 많이 가는지 현재 릴리스는 고깃덩어리 상태이다. 하데스는 이 릴리스를 통해 악마를 양산해서 부하로 부리고 있다. [20] 작중에 나오는 학생회는 고등부 학생회. [21] 타천사 혼혈에 요괴에 하프 뱀파이어에 발키리는 물론 드래곤까지 [22] 반대로 시트리 권속 역시 파워가 더욱 강해진 그레모리 권속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23] 더 정확히는 만들 수는 있는데 오피스의 몸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거나 그거나.. [24] 아주 일부의 요괴들도 쓸 수 있다. 대표적으로 상위 요괴 중 하나인 네코쇼우 [25] 5권에서 미후의 발언으로 보건데 기의 흐름을 읽음으로써 숨은 사람은 물론, 어디에 숨어있는지 파악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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