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istol sword / gunblade화기와 냉병기가 합쳐진 무기. 쉽게 말하면 총 + 칼이다. 비단 서브컬처만이 아니라 현실에도 있었으며 실전에서 사용되기도 했던 무기다. 저 사진부터가 실제 무기다. 첫 도입은 19세기 중반부다. 일본군도 남부권총과 일본도를 결합한 무기를 만들기도 했다.
2. 상세
날붙이 무기 속에 총이 내장되어 있는 독특한 형태의 무기. 총 끝에다 칼을 다는 총검과는 개념이 분명히 다르다. 굳이 말하자면 총검의 조부모쯤 되는 형식.무기를 거론할 때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인 총과 칼을 합쳐 버린 단순하고도 로망어린 설계의 무기지만 얼핏 보기에도 불편해 보이는 외양 때문에 주류가 되지는 못했다. 휘황찬란한 장식이 된 제품이 많은 것에서 볼 수 있다시피 고위층이나 부호들의 인테리어 용도가 보통. 물론 못 쓸 것은 없지만 총이건 칼이건 한 쪽의 기능을 확실하게 써먹을 수 없기 때문에 실용성이 없었다. 물론 총칼을 한 자루씩 드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면 그대로 채택되었겠으나 유감스럽게도 그렇지 않았으므로 사장되었다.[1][2]
현대에는 단검의 손잡이 속에 총탄을 넣고 검을 찌르는 방향으로 총탄이 발사되도록 만드는 종류의 단검이 이 명맥을 잇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이러한 무기를 특수부대용으로 채용하기도 한 듯. 개중에는 총알이 칼날쪽이 아닌 손잡이쪽에서 발사되어 보는 사람의 얼을 나가게 하는 물건도 있다.
정확히 검+총기는 아니지만, 근접무기+원거리 무기라는 점에서 유사한 삼단봉과 페퍼 스프레이를 조합한 물건도 개발되었다. 21세기에 장검이나 머스킷 권총을 들 일은 없고, 총기가 쓰이는 상황에서는 총검도 안 쓰일 판국이니 이게 건 블레이드의 현대적 의미에 가장 맞는 녀석일지도 모른다.
3. 서브컬처의 피스톨 소드
서브컬처 쪽에서는 건블레이드라는 명칭을 종종 쓴다. 이러한 형태의 무기가 주역으로 나온 게임인 파이널 판타지 8의 영향도 있고, 건블레이드란 단어가 더 멋있기 때문. 하지만 사실 파판8의 건블레이드는 피스톨 + 소드가 아니라 화약을 사용하는 검이다.서브컬처에 등장하는 피스톨 소드의 목록.
- 가디언 테일즈 - 유진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555 - 카이자 블레이건: 건 모드와 블레이드 모드가 구분되어있고, 날이 역수이다.
- 가면라이더 키바 - 이크사 칼리버: 검 형태인 칼리버 모드와 총 형태인 건 모드가 분할되어 있어 총격을 하려면 칼날을 집어넣어야 한다.
-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라이드 북커: 디케이드의 주 무장. 이 쪽도 건 모드와 소드 모드가 나뉘어져 있다.
- 가면라이더 W - 엔진 블레이드: 파이널 판타지 8의 건블레이드와 설정이 많이 겹친다. 방아쇠가 총알을 날리는 목적이 아닌 화염공격 및 전격을 발생시키는 스위치라는 설정까지도 비슷하다.
- 가면라이더 위자드 - 위자소드건: 이쪽도 소드 모드와 건 모드가 따로 나눠어져 있다.
- 가면라이더 가이무 - 무쌍 세이버: 이쪽은 총검 장착형 남부 권총의 형태를 띄고 있다. 검 형태에서도 사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가면라이더 고스트 - 간 건 세이버, 선글라슬래셔, 딥 슬래셔: 소드 모드와 건 모드가 따로 존재하며 간 건 세이버는 분해 및 재조합, 선글라슬래셔와 딥 슬래셔는 칼날을 돌려서 사용한다.
- 가면라이더 아마존즈 - 아마존 네오 블레이드: 기본적으로 오른 팔뚝의 외장이 전개되며 장비되는 방식이지만 블레이드를 휘두르는 블레이드 모드와 바늘 형태의 탄을 쏘는 니들 모드가 따로 분류되어있다.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가샤콘 키 슬래셔: 별다른 외형 변화 없이 간단히 버튼만 누르는 것으로 모드를 바꿀 수 있다.
- 가면라이더 지오 - 시간 기레이드: 역시 검 모드와 총 모드로 따로 분류되어있다.
- 가면라이더 세이버 - 음총검 스즈네: 검 모드와 총 모드가 따로 분류되어있다.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 투 사이드라이버 : 버클을 분리해 칼 형태인 이블 블레이드와 권총형태인 라이브 건으로 사용할수 있다.
- 가면라이더 기츠 - 기츠 버스터 QB9 : 검 모드와 총 모드가 분리되어있는 무기다.
- 갓이터 시리즈 - 신기(갓이터 시리즈)
- 건그레이브 O.D - 카바네 쥬지
- 건담 시리즈
- 기동전사 건담 SEED ASTRAY - 건담 어스트레이 그린 프레임의 전용 무장으로 트윈 소드 라이플이 있다. 빔 라이플에서 2개의 빔 사벨이 출력 되고 손잡이 부분의 칼날이 있어 도끼처럼 사용도 가능하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 - 테스타먼트 건담이 카이트 마디건 전용이 되면서 추가한 무장 중 커스텀 빔 피스톨이 있는데, 권총의 총구 끝에 칼날이 장착 된 형태이다.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ASTRAY R/B - 단테 골디져니의 탑승기 건담 건담 어스트레이 느와르의 주력 무기인 소드 피스톨. 형태는 피스톨 옆면에 검날이 달려있다. 공개 당시에도 많은 논란과 조리돌림을 당하기도 했다.
- 기동전사 건담 00 - 시즌2 시점 세츠나 F. 세이에이의 탑승기체에 장비되는 GN 소드 시리즈는 전부 라이플 형태와 소드 형태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더블오 퀀터 풀세이버는 이름부터가 GN 건 블레이드인 무장을 장비하고 있다. 또한 이낙트의 파생형인 아리 알 서셰스 전용 이낙트 커스텀의 주무장인 블레이드 라이플도 GN 소드 시리즈와는 형상과 구조가 다르긴 하지만 역시 피스톨 소드 형태의 무장이다. 켈딤 건담의 빔 피스톨 2도 총의 하단 부분은 칼날로 되어있어 근접 격투가 가능하다는 설정이며, 건담 사바냐에서도 이것이 발전해 GN 라이플 비트2에서 피스톨 비트로 분리되면 칼날이 부착 되어있어 근접 격투에 활용이 가능하다. 건담 하루트 또한 소드 라이플을 운용한다.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다릴 바르데의 컴포지트 암즈에 일본도 + 피스톨 형태의 건 블레이드가 수납 되어있다. 작중에선 건 블레이드로 사격을 한 적은 없다.
- 건프라 배틀 시리즈의 등장 기체들 - 마음대로 커스텀하고 제한 없이 운용할 수있는 시리즈인 만큼 소드 겸 라이플 무장을 쓰는 기체가 많다. 대표적으로 크로스본 건담 마왕의 크로스본 건& 소드나 스타 위닝 건담의 메가 블레이드 등이 있다.
-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 - 마장검 등 공성주식사의 무기들. 주식 사용을 위해선 주탄이란걸 써야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원판과 유사하게 총알을 발사하는 기능은 아니다.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의 카트리지 시스템과 유사.
- 나이츠 크로니클 - 희망의 용기 라무[3]
- 내 마누라는 엘프 - 엑셀
- 더 로그의 소드 블래스터 - 디모나 윈드워커, 카이레스 윈드워커
-
던전앤파이터 -
여성 레인저,
총검사[4] - 도타 2 - 컨카 TI4에 추가된 장식용 아이템중에 건블레이드가 있고 장착시 파도의 사도가 파도소리가 나는 가르기가 아닌 사격방식으로 모션과 효과가 바뀐다.
- 디지몬 프론티어 - 카이젤그레이몬[5]
- 라테일 - 저지먼트
- 리그 오브 레전드 - 야스오의 하이 눈 야스오 스킨은 일본도가 소드 오프 샷건에 검이 달린 무기로 바뀐다. 또한 아이템 중 공격 아이템인 마법공학 총검의 영문명은 Hextech Gunblade인데, 아이콘도 파이널 판타지 8의 건 블레이드와 유사하다.
- 명일방주 - 테킬라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건랜스 피스톨 소드와 유사하지만 총+검이 아니라 랜스+총라는 것이 차이점. 사실 어느 쪽이냐면 핸드 캐논을 경량화해서 그 끝에 날을 달아놓은 것에 가깝다.
- 버니킬 - 5편에서 더스트가 사용한다.
- 붕괴: 스타레일 - 비소 권총검이라 부르며 무려, 2개나 소유하고 있어서 쌍검으로도 활용한다.
- 브롤스타즈 - 불의 스킨 중 바바리안 킹 불 스킨의 무기가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다. 이쪽은 산탄총과 합친 것.
- 블러드본 - 레이테르팔라슈. 권총이 내장되어있는 레이피어. 이 것외에도 블러드본 내에서의 무기중에서 '총창' 이라는 산탄총과 창이 합쳐진 무기가 있다.
- 소녀전선 - 토카레프
-
소라토로보 -
레드 사하란의
스턴건이 검에 리볼버 형태의 스턴건 장치가 장비된 건 블레이드의 형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 내에선 칼로 쓸 수 없다.
칼날은 장식 - 소울 칼리버 - 세르반테스 데 레온(소울 엣지 이후 소울 칼리버1 시절부터 작은 검쪽은 건블레이드로 교체)
- 슈퍼전대 시리즈
- 공룡전대 쥬레인저 - 레인저 건/레인저 소드
- 굉굉전대 보우켄저 - 서바이버스터/서바이블레이드
- 열차전대 토큐저 - 토큐블래스터
- 동물전대 쥬오우저 - 쥬오우 버스터
- 기계전대 젠카이저 - 기어다링거
- 스컬걸즈 - 피콕의 기술들중 건 블레이드를 패러디한 기술도 있어 총에서 건 블레이드가 튀어나온다.
- 스타워즈 반란군 - 에즈라 브리저의 라이트 세이버. 평소에는 스턴건 기능의 블라스터 건을 쓰다가 필요할 경우 라이트 세이버로서 사용한다. 보통 건블레이드의 목적과 다르게 라이트 세이버를 감추기 위해서 총격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 스타크래프트 2 - 노바 테라의 화염 불꽃 총검. DLC 미션팩인 노바 비밀 작전에서 노바가 임무팩 3의 첫 미션에서 이스터 에그로 얻을 수 있다.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라 포리아 리하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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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 마고로쿠 익스터미네이션 소드의 카운터 소드.[6] - 아카메가 벤다! - 마인
-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 - 에드워드 켄웨이 주무기는 아니지만 암살자 임무완료시 특전무기로 지급된다. 운용법은 기본 쌍검과 같은데, 킬 모션 중 적을 푹 찌르고 총을 격발하는 모션이 추가된다.
- 언리쉬드 - ID다은
- 에버소울 - 린지(타나토스)
- 에이브러햄 링컨: 뱀파이어 헌터 - 에이브러햄 링컨[7]
- 에픽 배틀 판타지 시리즈 - 랜스 : 2편과 4편까지 사용했으며 5편엔 일반총기로 대체 되었으며 대포에 따라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
- 엘소드 - 시엘
- 영웅전설 섬의 궤적 - 피 클라우젤, 랜디 올랜도[베르제르가], 제노(궤적 시리즈)를 위시한 엽병이나 엽병 출신들 다수
- 오버맨 킹게이너 - 킹 게이너 : 킹게이너의 체인건이 일종의 피스톨 소드로 리볼버식 탄창과 전기톱식 날을 가지고 있다.
- 와일드 암즈 세컨드 이그니션 - 아슈레이 윈체스터
- 월드 플리퍼 - 쿠아레
- 유희왕 시리즈
- 몬스터 : 바렐스워드 드래곤 : 바렐 몬스터처럼 총을 모티브로 했지만, 이름인 스워드의 뜻이 검이었고 사용자인 리볼버의 공격명이 전광의 바렐소드 슬래시이며, 검으로 강귀 그레이트 오우거를 파괴하기도 했다.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 주인공 모치즈키 토야가 사용하는 브륀힐드. 무속성 마법인 프로그램으로 건모드, 블레이드 모드로 변환시킬수있다.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퍼플 시스터
- 최강의 군단 - 맥의 원더 무기 Foolish Game: 토라의 건블레이드. 총이 메인이고 근접할 시 베는 모션이 추가된다. 그의 어릴적 친구 백상어 키즈도 건블레이드를 사용.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시리즈 - 코넬리아 리 브리타니아
- 클로저스
- 이세하 : FF8의 스퀄 레온하트를 대놓고 따라하고 있는 캐릭터. 다만 이쪽은 위 사진에 나와있는 건 블레이드 라기보단, 그냥 대검에다가 대포를 달았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그러니까 건 블레이드가 아닌 "캐논 블레이드". 특이하게도 스퀄 레온하트의 방식[9]과 피스톨 소드 본연의 탄환 발사를 동시에 구사한다.
- 알파퀸 : 위에 상기된 세하의 친어머니이자 전설의 최강 클로저요원. 검은양, 늑대개 스토리에서는 이름만 간간히 등장하다가 드디어 사냥터지기 시즌1 스토리 엔딩에서 그 존재를 드러냈다. 그 엄마에 그 아들에 걸맞게 무기도 같고 공격패턴과 이펙트가 많이 닮았다.
- 키노의 여행 - 키노
-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 최종보스인 목자의 주무장으로 나온다. 검투를 하는 와중에 총을 사용하는 목자의 비겁한 캐릭터성을 보여주는 장치로 기능한다.
-
트라이건 - 라이데이 더 블레이드[10] - 파이브 스타 스토리 - 거트 블로우
- 판타시 스타 온라인 2 - 전직업 공용 무기군 건슬래시[11]
- 패러사이트 이브 2 - 아야 브레어[12]
- 폭식의 베르세르크 - 흑총검 엔비
- 함대 컬렉션 - 스캠프
- Fate 시리즈 - 미야모토 무사시[13]
- GUN X SWORD - 미하엘 개럿, 사우다데 오브 선데이
- Limbus Company - 오티스(Project Moon 세계관)[14]
- RWBY -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무기들은 거의 다 '냉병기+화약병기'형태를 띄고 있다. 이 중 검의 형태를 한 무기를 가진 대표 인물은 블레이크 벨라도나와 크로우 브런웬 정도.[15] 크로우는 아예 총구 방향에 검신이 위치한다는 점까지 일치.[16]
- takt op. - 운명[17]
- The 3rd Birthday - 아야 브레어[18]
- Warframe - 건블레이드
- Warhammer 40,000 - 아뎁투스 쿠스토데스: 보병들이 가디언 스피어, 카스텔란 액스, 센티넬 블레이드 등의 냉병기와 화기가 결합된 무기를 사용한다. 또한 쿠스토데스 말고도 다른 세력들도 종종 사용한다.
- X-Blades - 아유미
[1]
굳이 생각해보자면 1:1로 칼싸움이 벌어질 때 방심하는 상대를 총으로 쏴죽이는 용도 정도가 그나마 있을 법한데, 그럴 상황이 절대로 흔하다고는 할 수 없는 노릇. 만약 서로 근접한 상태라면 총으로 쓰기 위해 고쳐쥐는 데도 시간이 걸리기에 무용지물일 테고, (살상이 목적이라면) 적당히 떨어져있을 때 총을 빼서 쏘는 게 더 확실하고 빠르다.
[2]
다만 일부 해전등 선상의 전투에서는 흔들리는 배에서 한손으로 밧줄이나 난간등을 잡은 상태에서 싸우거나 그 상태로 사격하던 도중 다른 밧줄을 끊어야 하는등 한손 만으로 검과 총을 한번에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기에 의외로 일부 해적이나 해군 측에서 어느정도 운용했다는 기록도 있으며 그중에는 미 해군에서 150개 정도 양산한 제품도 있었다고 한다.
[3]
검이 두 자루이며, 두쪽 다 총이 들어있다. 평소에는 검 형태로 싸우다가 검을 변신시켜 레이저를 발사한다.
[4]
영어 표기 상 Gunblader라 건 블레이드 무기를 사용할 것 처럼 보이지만 이쪽은 아예 무기가 총이랑 검이 따로 있다.
[5]
칼과 런처가 혼합된 '용혼검'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필살기는 용혼검을 런처 형태로 변형시켜 검신을 발사하는 '염룡격'이다.
[6]
콜라보작이나 미디어믹스쪽에서만 등장하지 정작 본가인 TVA/극장판/신극장판에선 등장하지 않는다.
[7]
칼은 아니지만 도끼안에 총이 내장되어있다. 도끼로 무쌍난무를 펼치다 위급해지자 도끼손잡이 아래를 뱀파이어에게 겨누고 쏜다.
[베르제르가]
[9]
탄환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폭압 그 자체를 근거리에서 공격수단으로 활용하는 것
[10]
애니 기준. 다만 이쪽은 총알을 발사 시키는게 아니라 칼날을 발사한다...참고로 만화책도 무기형태는 동일해서 칼날 발사는 가능했겠지만 이쪽은 발사 직전 울프우드에게 걸려서 끔살.
[11]
조작에 따라 건 모드와 블레이드 모드를 오갈 수 있다.
[12]
FF8의 건 블레이드가 스페셜 무기로 등장
[13]
버서커 2차 재림 한정
[14]
일반적인
팔카타인지 팔카타 형태의 피스톨 소드인지 묘사가 왔다갔다하는 편이지만, 일단 고유
E.G.O 사용시에는 검으로 상대를 찌른 다음 격발하는 확실한 피스톨 소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15]
미르테나스터의 경우 리볼버형 더스트 탄창이 들어있지만 화기로서의 기능은 없다.
[16]
대신 쏠 때는 칼날을 꺾어 총구를 따로 개방해야한다.
[17]
애니판 한정으로 검상태도 약간의 변형으로 원거리 공격이 가능하다.
[18]
FF13의 블레이즈 엣지가 스페셜 무기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