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경기 스타일 유형 | ||||||
브롤러 | 하이 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드스쿨 | 서브미션 | 파워하우스 | 자이언트 |
올라운더 | 몬스터 | 쇼 맨 | 힐 스타일 | 스턴트맨 | 하드코어 | 슈터 |
왕도 스타일 | 하드 히팅 | 루차 리브레 | 스트롱 스타일 | U계 |
'경이로운 자' AJ 스타일스 | '불사조' 하야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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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ll-rounder프로레슬러의 유형 중에서도 특정한 경기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정형화된 주력 무브셋으로 평균점 이상을 찍으며, 경기 방식이 달라지더라도 그 색깔을 잃지 않는 선수를 말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그냥 웬만큼 다 두루두루 잘하는 선수를 일컫기도 하지만 적어도 파워하우스, 테크니션, 하이플라이어가 결합된 스타일이 요구된다. 또한 딱히 특징점이 없어 분류하기 힘든 선수들을 한꺼번에 몰아넣는 용도로도 쓰이기도 한다.
2. 특징
올라운더 유형에 포함되는 선수들은 어느 정도는 정형화된 경기 운영을 사용하되, 무브셋이 어느 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선수들을 말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무브셋의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한 일부 테크니션들도 포함되기도 한다. 쇼 맨이 그러하듯이, 올라운더 역시 다른 유형과 접목되어 사용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순수 '올라운더'만으로 분류되는 선수는 많지 않다는 의미.[1]거두절미하고 설명하자면 한 마디로 프로레슬링의 모든 경기 스타일을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천재들을 말한다.[2] 또한 올라운더 유형의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대개 그 선수의 역량이나 기본기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테면 베테랑 선수가 올라운더로 분류된다는 것은 다재다능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룬다. 반대로 신인급 선수가 오로지 순수 올라운더로만 분류된다는 것은 다재다능한 스타일을 구사하며 경기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하여 미래에 대성할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다른 의견으로는 선수의 경기력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견도 있다.
CM 펑크 | 헐크 호건 |
3. 그 외
파워 밤을 시전하는 크리스 제리코 | 초크슬램을 시전하는 허리케인 |
4. 선수 목록
만능과 무능이 같은 카테고리에 분류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존 시나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시나의 경기력이 많이 좋아지면서 현재는 더 미즈를 까는 말이 되었다.[4]- AJ 스타일스 : 하이 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미사와 미츠하루 : 올라운더
- 숀 마이클스 : 하이 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오카다 카즈치카 : 올드 스쿨 + 올라운더
- 이부시 코타 : 하이 플라이어 + 슈터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코바시 켄타 : 올라운더
- 코디 로즈 : 올라운더 + 올드 스쿨
- 케니 오메가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타나하시 히로시 : 올라운더
- A-키드 : 서브미션 + 올라운더
- AJ 그레이 : 올라운더
- AJ 알렉산더 : 올라운더
- CJ 뱅크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CM 펑크 : 올라운더
- CW 앤더슨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Gamma : 올라운더 + 쇼맨
- JD 드레이크 : 올라운더
- KENSO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LA 나이트 : 올라운더 + 쇼맨
- LK 메진거 : 올라운더
- LSG : 올라운더
- MV 영 : 올라운더
- PCO : 올라운더
- TJ 레이지 : 올라운더
- TJ 크로포드 : 올라운더
- TK 오 라이언 : 올라운더
- MVP : 올라운더
- 가브리엘 갈로 : 올라운더
- 강그렐 : 올라운더 + 몬스터
- 게빈 퀸 : 올라운더
- 기데온 그레이 : 올라운더 + 쇼맨
- 기무라 켄고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나이토 테츠야 : 테크니션 + 쇼 맨 + 하이 플라이어 + 올라운더
- 나탈리아 마르코바 : 올라운더
- 노토리어스 티아이디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니키 나이트로 : 올라운더
- 니키 록스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테크니션
- 다가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다리엔 하드웨이 : 올라운더
- 다리우스 카터 : 올라운더
- 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 올라운더
- 다이작 : 올라운더
- 다코타 카이 : 올라운더 + 슈터
- 대니 디바인 : 올라운더
- 대니 루나 : 올라운더
- 대니 호프 : 올라운더 + 쇼맨
- 대처 라이트 : 올라운더
- 댄 배리 : 올라운더
- 더스틴 유릭 : 올라운더 + 브롤러
- 데노 바비치 : 올라운더
- 데니스 그레고리 : 올라운더
- 데미언 세레톤 : 올라운더
- 데스몬드 콜 : 올라운더
- 데이먼 브릭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데이비 리차즈 : 올라운더
- 델미 엑소 : 올라운더
- 도노반 모건 : 올라운더
- 도미닉 디나로 : 올라운더
- 도이 나루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돈 아라카와 : 올라운더 + 쇼 맨
- 돔 바이탈리 : 올라운더
- 듀크 코넬 : 올라운더
- 드레 제이콥스 : 올라운더
- 드레이크 에반스 : 올라운더
- 드류 굴락 : 올라운더 + 서브미션 + 테크니션
- 드류 맥킨타이어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디에고 다빈치 : 올라운더
- 라자르 아르마니 : 올라운더
- 라즐로 알파드 : 올라운더
- 랍 체이스 : 올라운더 + 쇼맨
- 랜던 헤일 : 올라운더
- 랜디 오턴 : 올드 스쿨 + 올라운더
- 레이시 에반스 : 올라운더
- 레인 레버쿠선 : 올라운더
- 레일라 : 올라운더
- 로데릭 스트롱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로렐라이 리 : 올라운더
- 로만 레인즈 : 올라운더 + 힐 스타일 [5]
- 로미오 케베도 : 올라운더
- 로코 가르쟈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루 마르코니 : 올라운더
- 루나 버숀 : 올라운더 + 몬스터
- 로버트 루크 : 올라운더
- 루크 랭글리 : 올라운더
- 루크 혹스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루피스토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리드 패튼 : 올라운더
- 리브 모건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리차드 아도니스 : 올라운더
- 릭 스타이너 : 올라운더
- 릭 카르디아 : 올라운더
- 마리아 카넬리스 : 올라운더
- 마이크 그라사 : 올라운더 + 쇼맨
- 마이크 로우 : 올라운더
- 마이크 올랜도 : 올라운더
- 마이크 잭슨 : 올드 스쿨 + 올라운더
- 마이크 폭스 : 올라운더
- 마이클 체이스 : 올라운더
- 마크 밴디 : 올라운더
- 마티 클레이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마티아스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맘모스 사사키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하드코어
- 맘보 이탈리아노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매디 모나크 : 올라운더
- 매디슨 레인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매디슨 마일스 : 올라운더
- 맨디 로즈 : 올라운더
- 맷 매킨토시 : 올라운더
- 메르세데스 모네 : 올라운더 + 서브미션
- 메이븐 : 올라운더
- 멕스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모치즈키 주니어 : 올라운더
- 무토 케이지 : 테크니션 + 쇼 맨 + 올라운더
- 미란다 바이오네트 : 올라운더
- 미셸 맥쿨 : 올라운더
- 미아 임 : 올라운더
- 미야기 미치코 : 올라운더
-
미즈 : 쇼 맨 + 올라운더 + 힐 스타일
무능한 올라운더의 대명사이다. 과거 쇼 프로그램 진행자 경험으로 다져진 마이크웍과 연기력 등은 괜찮은 수준이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프로레슬링 실력이 정말 많이 모자라다. WWE 같은 메이저 단체에서 짬을 10년이나 넘게 먹었음에도, 고질적인 수준일 정도로 레슬링을 정말 못 한다. 오죽했으면 데이브 멜처로부터 "미즈는 그냥 레슬링 선수라는 '배역'을 연기하는 '연기자'(Actor) 같다." 라는 프로레슬러로서 들을 수 있는 최악의 악평을 받기도 했다. 본인도 이런 악평을 인지하고 있는지, 최근 다이빙 더블 액스 핸들, 아트 바의 프로그 스플래시, 스프링보드 싯아웃 파워밤 등 여러 기술들을 소화해 보려고 노력을 하곤 있지만, 시전과 접수[6] 모두 절망적일 정도로 못 해서, 자꾸 쓸데없이 기술 가짓수만 늘리려 하지 말고, 쓰던 거나 잘 쓰라는 말을 듣고 있다.[7]
팬이나 평론가 뿐만 아니라, 같은 선수들 사이에서도 레슬링 실력에 대해서는 확실히 비판을 듣는다. 케빈 내쉬는 미즈가 첫 WWE 챔피언이 되었을 때, " WWE 챔피언십의 권위가 몰락했다."는 말을 남겼고, 차보 게레로는 "미즈가 너를 이길 수있다는 건, 잡화상의 직원도 너를 이길 수 있다는 거나 다름 없다."는 말을 했고, 데이브 바티스타도 2011년 말의 인터뷰에서 "미즈가 누군가를 박살낼 수 있다는 걸 누가 믿겠는가? 미즈가 알 트루스나 존 모리슨 같은 선수를 박살내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팬들의 잘못이 아니다."라고 깠고, CM 펑크도 2012년 초의 인터뷰에서, "미즈가 못된 표정을 짓는 것은, 다섯 살 짜리가 인상을 쓰는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 알베르토 델 리오의 링 아나운서 겸 프로레슬러였던 리카르도 로드리게즈는 "백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라도, 미즈를 패고 싶을 것."이라고 디스했다. 알베르토 델 리오는 아예 패고 싶다고 대차게 욕을 했다. 다들, 미즈의 심하게 부족한 레슬링 실력을 비판하는 것이다.
더불어 크리스 벤와는 생전에, 근본도 없이 굴러들어온 주제에 레슬링도 못하는 더 미즈가 엄청 못마땅했는지, 만나는 날마다 폭풍 갈굼을 했다고 한다. 아예 경기 중 대놓고 시멘트 매치를 걸기도 했다. 그것도 하우스쇼도 아닌 TV 방영 쇼에서! 심지어 최소한 백스테이지에서만큼은 후배 선수들을 최대한 보듬고 하나하나 케어해 주기로 유명한 그 트리플 H마저도, 미즈가 알 트루스의 선수 생명을 끝장낼 뻔한 초대형 보차를 내자, 백스테이지에서 욕을 한 사발 퍼부었다고 한다. 10년 경력의 프로레슬러임에도 그 짬밥이 의심될 수준의 대형 사고를 치자, 그동안 쌓인 게 참다 참다 터진 모양. 참고[8] - 민디 그레이스 : 올라운더
- 바이슨 스미스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버토 : 올라운더 + 쇼맨
- 밴스 네바다 : 올라운더
- 뱀피로 : 올라운더 + 몬스터
- 베일리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벤 오트만스 : 올라운더
- 벨베틴 드림 : 올라운더
- 보 네코다 : 올라운더
- 보 더글라스 : 올라운더
- 보 댈러스 : 올라운더
- 보 제임스 : 올라운더 + 브롤러
- 부커 T : 브롤러 + 올라운더
- 브라이스 도노반 : 올라운더
- 브라이언 대니얼슨 : 슈터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브라이언 로건 : 올라운더
- 브랜디 로렌 : 올라운더
- 브레이 와이어트 : 브롤러 + 올라운더 + 몬스터
- 브레이든 툰 : 올라운더
- 브레이커 모란트 : 올라운더
- 브렛 라이언 고슬린 : 올라운더
- 브렛 마이클스 : 올라운더
- 브론 브레이커 : 올라운더
- 브론슨 리드 : 파워하우스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브루투스 크리드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브릿 베이커 : 올라운더
- 비앙카 벨레어 : 파워하우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빌 베인 : 올라운더
- 빌 윌리엄스 : 올라운더
- 빌리 건 : 올라운더
- 사노 나오키 : 올라운더
- 사라야 : 올라운더
- 샤 새뮤얼스 : 올라운더
- 새미 캘러헌 : 올라운더 + 힐 스타일
- 샘 아도니스 : 올라운더
- 샬럿 플레어 : 올라운더 + 힐 스타일 + 서브미션
- 세스 롤린스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셀린 : 올라운더
- 셰이디 나트래스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셰이머스 : 브롤러 + 올라운더
- 셰인 맬리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소냐 드빌 : 올라운더 + 스트롱 스타일
- 소레이 아미 : 올라운더
- 소조너 볼트 : 올라운더
- 솔로 달링 : 올라운더
- 솔로몬 스톤 : 올라운더
- 쇼치 : 올라운더
- 수 영 : 올라운더 + 몬스터
- 스루가 메이 : 올라운더
- 스쿠트 로버트슨 : 올라운더
- 스티븐 트레사리오 : 올라운더
- 슬레스 테일러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시가 켄타로 : 올라운더
- 시모다 다이사쿠 : 올라운더
- 시어 도로스 : 올라운더
- 아데나 스틸 : 올라운더
- 아라야 노부타카 : 올라운더
- 아론 루크 : 올라운더
- 아론 샤프 : 올라운더
- 아리아 블레이크 : 올라운더
- 아스카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서브미션
- 아이재이아스 벨라스케스 : 올라운더
- 아파 아노아이 주니어 : 올라운더
- 아폴로 크루즈 : 올라운더
- 안 앤더슨 : 올라운더
- 안드레 체이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안젤리나 러브 : 올라운더
- 안톤 부히스 : 올라운더 + 쇼맨
- 알 스노우 : 올라운더
- 알렉 프라이스 : 올라운더
- 알렉사 블리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힐스타일
- 알렉산더 모스 : 올라운더
- 알렉스 케인 : 올라운더
- 야마모토 코테츠 : 올라운더
- 야마카와 류지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애덤 쏜스토우 : 올라운더
- 애덤 콜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애덤 피어스 : 올라운더
- 애슐리 마사로 : 올라운더
- 애쉬턴 스미스 : 올라운더
- 애쉴리 복스 : 올라운더
- 애쉴린 알렉산더 : 올라운더
- 앤디 브라운 : 올라운더
- 앤지 스카이 : 올라운더
- 앨리스 블레어 : 올라운더
- 앱솔루트 앤디 : 올라운더
- 에단 페이지 : 올라운더
- 에드워드 더스크 : 올라운더 + 브롤러 + 하드코어
- 에디 발렌타인 : 올라운더
- 에디 스타인블록 : 올라운더
- 에디 존스 : 올라운더
- 에릭 슈왈츠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에릭 팰런 : 올라운더
- 에이프릴 헌터 : 올라운더
- 에지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에지오 올랜디 : 올라운더
- 에칸 술카니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엘리엇 그레이슨 : 올라운더
- 엠버 문 : 올라운더
- 엑스팍 : 올라운더
- 엔젤 메트로 : 올라운더
- 예스틴 리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오스틴 에리즈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오오모리 타카오 : 올라운더
- 오자키 마유미 : 올라운더
- 오키타 타카시 : 올라운더
- 오하라 미치요시 : 올라운더
- 옥스 호그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요시다 타카시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울피 D : 올라운더
- 웨이벨 스타르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윌로우 나이팅게일 : 올라운더
- 이노우에 마사오 : 올라운더
- 이반 키에프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이요 스카이 : 하이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일라이어스 : 올라운더
- 쟈니 모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잭 깁슨 : 서브미션 + 올라운더
- 저스틴 카일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저스틴 코리노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제나 : 올라운더
- 제시 카메아 : 올라운더
- 제시카 러브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제이 테일러 : 올라운더
- 제이다 스틸 : 올라운더
- 제이미 헤이터 : 올라운더
- 제이스 밸러 : 올라운더
- 제이슨 존스 : 올라운더
- 제이콥 크레인 : 올라운더
- 제이크 섬띵 : 올라운더
- 제임스 에버리 : 올라운더
- 제프 콥 : 올라운더
- 조 문디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조 케인 : 올라운더
- 조 키스 : 올라운더
- 조던 올리버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하드코어
- 조셀린 나바로 : 올라운더
- 조쉬 브릭스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조이 스캇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조이 실버 : 올라운더
- 조이 폭스 : 올라운더
- 조지 사우스 : 올라운더
- 존 시나 : 파워하우스 + 올라운더 + 쇼 맨
- 줄리아 : 올라운더
- 줄리어스 크리드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지미 베가스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자이언트
- 지미 콘웨이 : 올라운더
- 지오바니 빈치 : 올라운더
- 지크 안디노 : 올라운더
- 진더 마할 : 올라운더
- 차신 랜스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찰리 스털링 : 올라운더
- 찰리 에반스 : 하드코어 + 올라운더
- 척 사이러스 : 올라운더
- 체이스 델 몬테 : 올라운더
- 첼시 다이아몬드 : 올라운더
- 첼시 더든 : 올라운더
- 치쿠젠 료타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카이리 세인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하이플라이어
- 카일 애쉬모어 : 올라운더
- 카일 킹슬리 : 올라운더
- 칼 아틀라스 : 올라운더
- 캐시 플로 : 하드코어 + 올라운더
- 캔디스 미셸 : 올라운더
- 커트 개논 : 올라운더
- 케빈 스톰 : 올라운더
- 케빈 쿠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브롤러
- 케이 리 레이 : 하드코어 + 올라운더 + 브롤러
- 케이 저틀러 : 올라운더
- 케이든 갈릭 : 올라운더
- 케이시 카탈 : 올라운더
- 케이틀린 : 올라운더
- 코너 크랙스턴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코다 헤르난데스 : 올라운더
- 코시나카 시로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코피 킹스턴 : 하이 플라이어 + 올라운더 + 스턴트맨
- 콜 래드릭 : 올라운더
- 콜비 코리노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쿠로다 테츠히로 : 올라운더
- 크레이그 미첼 : 올라운더
- 크리스 라버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크리스 스탯랜더 : 올라운더 + 하이 플라이어
- 크리스 콜린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크리스 히어로 : 올라운더
- 크리스찬 케이지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 하이 플라이어 + 테크니션 + 올라운더
- 클레이튼 캐논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키쿠치 츠요시 : 올라운더
- 킵 세이비안 : 올라운더
- 타미 칠 : 올라운더
- 타일러 베이트먼 : 올라운더
- 타일러 복스 : 올라운더
- 타히어 제임스 : 올라운더
- 테간 녹스 : 하이 플라이어 + 올라운더
- 테크라 : 올라운더
- 토니 데픈 : 올라운더
- 토니 스톰 : 올라운더 + 스트롱 스타일
- 토니 스핏파이어 : 올라운더
- 토니 신 : 올라운더
- 토니 하팅 : 올라운더
- 토리바미 카야 : 올라운더
- 토마소 치암파 : 올라운더
- 토마스 리덕 : 올라운더 + 테크니션
- 톰 맥클레인 : 올라운더 + 쇼 맨 + 올드 스쿨
- 툴리 블랜처드 : 올라운더
- 티보 헨드릭 : 올라운더
- 티파니 스트랫턴 : 올라운더
- 파파돈 : 올라운더
- 파스칼 스팔터 : 올라운더 + 파워하우스
- 프란시스코 치아소 : 올라운더
- 프랭키 피카드 : 올라운더 + 하드코어
- 플래쉬 플래너건 : 올라운더
- 피티 브라운 : 올라운더
- 헐크 호건 : 파워하우스 + 올라운더[9] + 쇼 맨
- 헤일리 딜런 : 올라운더
- 혼다 타몬 : 올라운더
- 후냐디 타마스 : 올라운더
- 히라야나기 겐바 : 올라운더
- 히라타 카즈키 : 올라운더 + 쇼 맨
- 히스 슬레이터 : 올라운더
[1]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수련생인
영 라이온처럼, 정말 기본적인 기술들만 사용이 가능한 특이 케이스가 있긴 하다.
[2]
보통 잘하는 선수의 경우 힘도 웬만큼 좋으면서 테크닉도 뛰어나거나 아예 다양한 장르의 기술을 골고루 구사하는 타입이거나이다.
[3]
대표적으로
허리케인이
초크슬램을 피니쉬 무브로 밀었던 사례가 있다. 크루저급인 그가 이 기술을 시전하면, 접수하는 입장에서 체공이 낮아져 낙법을 할 시간이 부족하고, 낙차가 빨라서 뒤통수나 목, 어깨 쪽으로 떨어지는 등 타점이 불분명해 상대가 접수하기 힘들었다고 한다. 잦은 항의가 들어오자 결국 그는 피니쉬 무브를 변경했고, 초크슬램은 그의 개그 스팟에나 사용하는 시그니처로만 남았다.
[4]
허나 미즈 역시 2019년 들어 경기력 면에서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는 있다.
[5]
각종 슬램이나 싯아웃 파워밤, 크루시픽스 파워밤, 스쿨보이 파워밤 같은 기술들을 쓰곤 있지만, 슈퍼맨 펀치나 클로스라인 같은 슈터 성향이 짙고, 좀 많이 부족해보이는 근력 때문에 파워하우스라고 하기엔 매우 어정쩡한 편. 2021년 현재는 단체를 대표하는 무적 악역 기믹으로 브롤러와 힐 스타일로 주로 운영한다.
[6]
특히 상대방의 공중기를 정말 못 받아 준다. 미숙한 접수로 인해 부상을 입을 뻔한 상대 선수들이 있을 정도 알 트루쓰와의 경기에서 이런 일 때문에 끝난후 트리플 H에게 엄청난 갈굼을 받았다.
[7]
특히 다른 선수를 벤치마킹한다고 가져온 게 하필 또 대니얼 브라이언. 그야말로 절망의 조합이다. 쇼맨 스타일인 미즈 주제에 스트롱 스타일로 다져진 업계 굴지의 실력자인 대니얼 브라이언을 흉내내고 있다. 당연히 브라이언이 사용하면 간지나는 기술도 미즈가 사용하면 구려 보이는 게 포인트.
[8]
사실 미즈는 이 이전에도 공중기 접수를 유독 불안하게 하는 경향이 많았다.
[9]
일본에서 활동했을 때 WWF 시절의 무적 선역 패턴이 아닌 다채로운 테크니션 기술도 많이 구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