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 링네임 |
Joey Foxx Omen |
| 본명 | |
| 생년월일 | |
| 출신지 |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펜리스 |
| 신장 | 187cm |
| 체중 | 105kg |
| 유형 | 올라운더 |
| 주요 커리어 |
WSD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SD 파이터 챔피언 1회 WSD 태그팀 챔피언 1회 |
| 피니쉬 무브 |
데스벨리 드라이버 드래곤 슬리퍼 수퍼 킥 |
2. 커리어
호주 출신 프로레슬러.2021년에 WSD에서 데뷔해 아라곤과 같이 폭스 유닛(The Foxx Unit)을 결성해 태그팀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데뷔초부터 패하고 다니다가 첫 싱글경기에서 네이트 칼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싱글에선 뜨지만 태그팀에선 뜨고 다니지 않다가 태그팀에서도 조금씩 승률를 올리면서 네이트 칼로 & CJ 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WSD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해 첫 챰피언 경력을 만든다.
싱글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며 때때로 오멘이라는 링네임으로도 활동하고, 싱글 챔피언 자리에 대한 욕망까지 보이며 애덤 파카, DB 로버트슨, 딘 드레이븐과의 페이탈 4 웨이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벌여 승리를 거두며 WSD 파이터 챔피언에도 등극한다. 그러나 보유한지 얼마안가 태그팀 파트녀였던 아라곤에게 패하며 챔피언 자리를 잃고, 조이 폭스는 WSD의 최고 자리를 노리며 WSD 헤비웨이트 챔피언 자리에 등극을 갈망하기 시작한다.
딘 드레이븐과 베스트 오브 3로 맞붙어 3차전에서 조이 폭스가 승리를 거두며 WSD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해 단체 최고자리까지 오르고, 이후론 아라곤과 대립하며 아라곤을 상대로 여러번 꺾으며 챔피언 자리를 사수한다.
잠시 일본에도 진출하면서 RDPW에 출연해 울트라 소키와 팀을 이뤄 딘 드레이븐 & 류큐 독 딩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FTO에선 아라곤 & 미카라와 팀을 이뤄 요시다 미츠히로 & 히데 쿠보타 & 야스 쿠보타를 상대로 경기를 갖지만 패한다.
일본 일정을 마치고 그레이트 미츠로 등장한 요시다 미츠히로를 상대로 WSD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이후로는 호주의 다른 선수들을 상대로 WSD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매치를 벌이며 챔피언 자리를 계속 지켜나간다.
3. 기타
- 딘 드레이븐 & 에이미 액션의 제자이다.
- 축구 & 풋살 & 풋볼 & 크리켓 등을 배운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