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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23:58:34

프랜차이즈 선수/배구

프랜차이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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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선수를 구분할 때는 당시의 연고지를 기준으로 한다.
범례
출신지와 연고지가 일치하는 경우(☆)
원 클럽 플레이어로 은퇴한 선수(★)

1. 남자부

1.1.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권순찬 재임 시절에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대부분 팀을 떠난 탓에 현재는 마땅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는 상황이다. 황두연과 황택의가 KB 원클럽맨 중 최고참이니...

1.2.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1.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1.3.1. 프로화 이전

1.3.2. 프로 전환 이후

프로 전환 이후에는 이렇다 할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다가, 2011년 입단한 서재덕과 2013년 입단한 전광인이 매년 하위권을 맴도는 답이 없는 구단을 하드캐리하는 노예가장이 되며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 두 선수가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데다 워낙 친하고, 둘 다 국가대표 붙박이로 실력이 출중한 선수이므로 주로 한 쌍으로 묶여 한국전력의 간판으로 취급되었다. 이후 전광인이 현대캐피탈로 이적하며 서재덕이 유일한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가 되었다. 프로화 이후 이렇다 할 간판 스타도 없고, 만년 꼴찌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팬이라는 것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던 한국전력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전력이라는 팀 팬덤 자체를 형성한 것이 바로 서재덕과 전광인이다. 그 외에도 오재성이 2014년부터 2022년까지 근속했었다.

1.4.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1.5.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1.6.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한성정, 황경민 등 암흑기 동안 10년 프랜차이즈 스타가 되고도 남을 재능들을 뽑았으나 신영철의 만행으로 모두 잃어버리고 나경복까지 떠나면서 이제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 당장에 이 목록에서 최홍석, 한성정, 이상욱, 황경민은 모두 신영철이 버렸다.

선수 버리는 거에 미친 감독이 2016~2019 드래프티를 모두 버리고, 2015 드래프티인 나경복이 떠나면서 팀에서 직접 뽑은 선수 중 최고참이 2020드래프티/당시 데뷔 3년차(...)가 되며 팀이 개판이 되었고 감독이 팀의 어떤 선수보다도 팀에 제일 오래 재적하고 있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되었다.

1.7.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는 아래에 나온 송명근과 이민규가 있다. 사실 OK는 이 둘 외에도 곽명우, 정성현, 박원빈 등 프랜차이즈에 가까운 선수들이 많다. 박원빈을 제외하면 전부 창단 멤버.

* 송명근 (2013~2023) 학교폭력 가해자
* 이민규 (2013~)
* 정성현 (2013~)
* 곽명우 (2013~)
* 송희채 (2013~2018, 2023~)
* 박원빈 (2014~)
* 전병선★ (2014~2024)
* 이시몬 (2015~2020)
* 차지환 (2017~)

2. 여자부

여자부는 정말 턱없이 부족한 샐러리캡의 문제로 선수들의 이동이 많아 프랜차이즈나 원 클럽맨이 적다. 팀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들의 이적도 심심치 않게 있다.

2.1.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프로화 이후 김사니와 니콜 제외시 정상적으로 평가받고 떠난 경우[13]가 하나도 없다.

2.2. 대전 KGC인삼공사

17-18시즌 현재 여자 배구단 중 신인 시절부터 인삼 유니폼만 입고 활동한 프랜차이즈 스타가 없다.

2.3.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3.1. V-리그 출범 이전

특징이 있다면, SK케미칼서 뛰다가 해체되면서 이적 온 강혜미와 장소연만 빼면 전원 다 원 클럽 우먼들이다.

2.3.2. 프로화 이후

프로화 이후만 따져보면 의외로 원클럽 우먼은 없다. 리그 특성상 샐러리 캡이 턱 없이 적어서 스타들을 지키지 못한 게 문제. 그나마 양효진이 원클럽 우먼으로 17시즌째 뛰면서 현대건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잡았다.

2.4.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2.5. GS칼텍스 서울 KIXX

2.5.1. V-리그 출범 이전

2.5.2. 프로화 이후

2.6.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2.7.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1] LIG에서 데뷔해서 한 팀에서만 쭉 있었던 최후의 선수. 그러나 우리카드로 이적하며 이젠 아무도 없다(곽동혁은 LIG 출신이지만 중간에 한전-삼성에 있었다). [2] 출신지는 대전권인 충청북도 옥천군이지만 그가 선수 생활을 할 때 삼성화재는 2005년까지 실업팀이었기 때문에 연고지가 없었고 그가 대전을 홈으로 쓴 것은 마지막 1시즌 뿐이었으므로 지역출신 프랜차이즈라 보기 힘들다. [3] 현재 팀 내 재적기간 1위 [4] 현재 팀 원클럽맨 중 최고참이다. 아울러 문성민에 이어 박주형과 함께 팀 내 재적 기간 2위이다. [5] 우리카드 구단이 군복무기간 동안 현대캐피탈과 비밀 트레이드로 넘겨버려 허무하게 빼앗겨버린 프랜차이즈 스타, 창단 후 처음으로 드래프트에서 지명했던 선수였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현재는 충격적인 트레이드로 한국전력행. [6] 13-14, 14-15 시즌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2017년 이후 삼성화재로 이적. [7] 2017년 기준으로 우리카드 최후의 원년 멤버. 14-15, 15-16 시즌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었다. 2019년 이후 은퇴. [8] 은퇴 후 우리카드 구단 편파방송 MC로 팀에 합류했다. [9] 김시훈과 김광국은 드림식스 최후의 멤버들이기도 하다. [10]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 되었다가 현재는 OK금융그룹 소속 은퇴. [11] 2015-16 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카드에 입단하여 현재 팀의 주포로 활약하는 중. 이적 직전에는 원클럽맨 최고참 겸 팀 내 재적기간 1위였고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선수를 맘에 안 들면 다 버리는 신영철조차도 나경복은 자기 손으로 못 버렸다. [12] 신인왕 수상자이자 팀의 미래로 주목받던 선수로 황경민 트레이드는 우리카드를 리그 최악의 비인기 구단으로 만들어버린 트레이드이기도 했다. [13] 한송이는 FA로 떠났는데 그 과정이 막장이었고, 김해란은 이호의 만행으로 트레이드, 황민경과 거론 안된 준프차 표승주, 고예림은 각각 배유나, 정대영, 박정아의 보상선수 자격으로 떠났으며 하준임(현 하유정)은 임의탈퇴 처리되었다가 5년이 지난 뒤 복귀했다. [14] 팀 내 재적기간 1위이다. 동시에 22-23시즌 팀 베스트 7 중 유일하게 원클럽맨이다. [15] 외국인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세 시즌 연속 도로공사에서 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고, 팀원들과도 잘 융화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프랜차이즈 선수로 대우를 받았다. [16] 2012년 은퇴 후 2년 뒤 현건으로 복귀했다. [17] 데뷔는 현건이고, 당시 팀동기가 양효진. [18] 도공의 니콜보다 더 대단한 활약으로 팀의 우승 3회 중 2회를 책임졌다. [19] 데뷔는 GS칼텍스였다. [20] 2011년은 사인앤트레이드로 계약만 하고 바로 인삼공사로 이적했다. [21] 2019년 현재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4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중 3번을 이끌어낸 일등공신이다. 팀의 유일한 한·일 V리그 TOP매치 KOVO컵 우승 또한 MVP를 수상한 김연경이 책임졌다. 참고로 2010년 KOVO컵은 흥국생명의 자매구단인 JT 마블러스로 임대 이적한 2009-10 시즌이 완료된 후 비시즌에 참가한 대회이다. 팬들과 선수 본인의 의사를 반영해 V-리그 소속 선수로썬 이례적으로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타진하는 등 팀 간판 선수로써 대우를 했다. 여기까진 좋았으나, 김연경 흥국생명 이적 파동 때문에 지금은 사이가 영 껄끄러워진 상태. 하지만 여전히 팀 웹사이트에는 소속 선수로 버젓이 올라와 있다.(...) 이젠 돌아왔으니 문제 없다 [22] 흥국생명이 이재영-이다영의 김연경 저격 사태와 학교폭력 폭로 과정에서 김연경을 전혀 보호해주지 않고 오히려 가해자들을 감싸면서 김연경팬들에게 흥국은 증오의 이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취급을 받고 있다. 팬들이 김연경을 위해 준비한 생일 축하 광고에서조차 흥국유니폼을 입은 모습은 빼놓았을 정도.(...) 20-21 시즌이 끝난 이후에도 흥국은 김연경의 페퍼저축은행 이적 등등도 모두 거부하면서 마지막까지 김연경에게 집착하고 있어서 이러다가 영구결번을 당하겠다.라는 농담도 팬덤들 사이에서 나눌 정도다. [23]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세터이지만 이재영-이다영에 대한 지나친 편파해설로 인해서 GS팬들에게 외면받고 있다. [24] 호남정유/LG정유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로 실업시기 GS의 대표 공격수였다. 코치 생활을 하던 2012년 조혜정의 무능으로 GS가 팀이 무너지기 시작하자 잠시 선수 복귀를 한 적이 있다. [25] GS에서 신인왕, 데뷔 직후 우승 등등 많은 것을 이룬 프랜차이즈 선수지만 양효진을 영입하려는 구단에게 충격을 받고 도로공사로 떠나버리면서 마지막은 좋지 않게 끝나고 말았다. [26] 2018~19시즌 중 팀이탈로 임의탈퇴 [27] 3시즌 동안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려놓았으며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달성했다. 한국에서는 GS칼텍스에서만 뛰어 GS의 대표 선수로 기억된다. 2009~2010시즌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임신을 해서 본인이 휴식을 가졌다. 이후에도 오랜 기간 선수생활을 이어가며 한국에도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로도 몇 번 방문했었다. [28] GS칼텍스의 두 번의 우승과 첫 통합우승 및 트레블을 달성한 주장이였다. 비록 인삼공사로 이적했으나, 당시 프로화 이후 팀 재적기간 1위였다. [29] 단신이라는 단점 때문에 2012 드래프트 당시에 구단이 선택을 망설였으나 감독이던 이선구가 "팀을 10년을 이끌 기둥이 될 선수"라면서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뽑았고 GS의 1라운드 1순위픽 잔혹사를 끝내는 멋진 선택이 되었다. GS의 암흑기를 견뎌내면서 강소휘와 함께 리빌딩의 코어가 되었고 결국 마지막 시즌에 트레블을 팀에게 안기면서 떠났다. 다만 소속기간은 9년이므로 이선구의 예언은 절반쯤 이루어진 셈이 되었다. [30] 18-19시즌 도중 주전 리베로가 급작스럽게 팀을 떠나버리며 수비에 큰 구멍이 생길 뻔 했으나, 이를 훌륭히 메꿔주며 이후 GS 수비의 핵심으로 성장하였다. 23-24 시즌까지 GS에서 활동하며 GS 소속 10년차가 되었고, 이소영을 넘어 프로화 이후 GS칼텍스 재적 기간 1위 선수가 되었다. [31] 장충체육관 복귀 후 첫 번째 신인선수 출신이다. 2017, 2020 KOVO컵 MVP, 트레블의 주역으로 성장했으며 이소영의 이적 이후 GS칼텍스의 공격을 책임졌던 주포이자 팀의 기둥이었다. [32] 훌륭한 인성과 실력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외국인 선수.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하고 구단은 붙잡으려 했으나 정유엔지니어인 아버지를 따라 어린 시절부터 전세계를 돌아다닌 러츠는 한 곳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다른 곳으로의 도전을 선택하면서 GS를 떠났다. 이후 2시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본인의 전공인 질병학의 공부에 매진하기 위해 은퇴하면서 V리그 소속팀은 GS 한 팀으로 남게 되었다. [33] 여전히 데뷔 초창기의 돌아이몽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한다혜와 강소휘가 떠난 24-25시즌 기준, 팀 내 재적 기간 1위이자 최고참 선수가 되었다. [34] 현재까지 팀에 남아 있는 유일한 창단 멤버이다. [35] 페퍼의 창단 첫 주장이자 페퍼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아직 오래되진 않은 팀이지만 이 팀의 상징과 같은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