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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4 02:00:29

정성현(배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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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아보 키요시 · 강영준 · 이두언 · 황동일
스태프 김태광 · 임루카스 · 김윤진 · 안경현 · 안토니오 란시니
아웃사이드 히터 1 박승수 · 4 김웅비 · 5 김건우 · 8 차지환 · 14 송희채 · 15 이진성 · 18 박성진 · # 신장호
아포짓 스파이커 12 전병선 · 13 레오 · 20 신호진
미들 블로커 11 박원빈 · 16 진상헌 · 17 박창성 · 99 바야르사이한
세터 2 곽명우 · 6 이민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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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3 정성현 · 7 조국기 · 10 부용찬 · 25 이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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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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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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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鄭成鉉 / Jung Seong-Hyun
생년월일 1991년 5월 18일 ([age(1991-05-18)]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출신학교 대구서부초 - 성지중 - 성지고 - 홍익대
포지션 리베로
신체 신장 181cm, 체중 80kg
서전트 점프 60cm
프로입단 2013-2014 V리그 1라운드 6순위 ( 러시앤캐시)
소속팀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OK금융그룹 읏맨 (2013~)
병역 상무 배구단 (2018~2019)
응원가 15-16 : 이승철 - 달링
16-17 : 10CM - 아메리카노[1]
17-18 : Skrillex - Bangarang
20-21[2]~ : Redfoo - Juicy Wiggle
가족관계 부모님, 형, 누나

1. 개요2. 경력3. 기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소속의 배구 선수로, 포지션은 리베로이다.

2. 경력

OK저축은행의 창단 멤버로서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13-14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되었다.[3]

파일:petTlqb.jpg
지명받은 직후 촬영한 사진의 오른쪽, 왼쪽은 동기 김규민.

이후 데뷔 시즌부터 팀의 주전 리베로 자리를 꿰차는데 성공, 14-15 시즌과 15-16 시즌의 시몬과 함께한 두 차례 우승과 그 후 두 시즌간 팀의 몰락 과정에서 송희채와 함께 5년간 리시브 라인을 책임졌다. 이후 17-18 시즌 종료후인 4월 9일자로 상무에 입대했다. 19-20 시즌 중 전역 예정.

정성현이 입대한 18-19시즌 주전 리베로 자리는 당초 조국기 이강주 이시몬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시즌 시작전 FA 이적한 송희채의 보상선수로 부용찬을 지명하면서 부용찬을 주전 리베로, 조국기를 서브 리베로로 기용하였다. 그러나 애초에 부용찬은 리시브보다는 디그 능력이 더 고평가 받는 선수였고, 원래부터 백업 리베로였던데다 17-18시즌 중 군에서 전역한, 즉 실전 감각이 예전보다 더 떨어진 상태였던 조국기로는 정성현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시즌 후반 봄 배구가 좌절됨에 따라 그 부용찬마저 군에 입대(...), 남은 경기는 당초 예상대로 조국기 이강주를 리베로로 기용하며 마무리했다. 기존 리시브 라인의 핵심이었던 정성현과 송희채가 한꺼번에 날아간 공백을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의 공수 몰빵과 부상 여파로 공격 면에서 심각하게 잉여화가 진행된(...) 송명근의 리시브 비중을 늘리며 어떻게든 메우려 애썼지만 결국 리시브 안정화에 실패했다. 오히려 공수 양면으로 혹사당하던 요스바니까지 시즌 초의 기세를 잃고 부상으로 신음하며 팀은 1라운드의 기세를 살리지 못한 채 5위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시즌 중 전역이 예상되는 19-20 시즌의 경우 전 시즌 리베로로 활약한 조국기, 이강주 모두 FA로 풀렸으나 조국기는 재계약, 이강주는 계약 실패로 시즌을 뛸 수 없게 됨[4]에 따라 별도의 보강이 없다면 정성현이 전역하는 1월까지 조국기를 주전으로 기용하고 여러 선수를 백업 리베로로 기용하는 방향으로 갈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성현이 얼마나 빠르게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지가 OK의 19-20시즌 중요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5]

2019년 12월 6일에 제대하였다. 제대하고 12월 10일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의 경기에서 전역 후 첫 경기를 치렀다. 왜 본인이 주전 리베로인지를 보여준 경기이다. 안정적인 리시브와 멋진 디그를 여러번 만들어내면서 복귀 후 첫 경기에서 MVP에 선정되었다.

20-21시즌 전시즌 주장 심경섭을 대신해 주장을 맡았다. 17-18시즌 이후로 다시 주장을 하게 되었다. 기사를 보면 최홍석에게 부주장을 부탁했다고 한다.

21-22시즌 4R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힘이 실린 케이타의 스파이크가 오른쪽 눈에 적중하여 경기 도중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22-23시즌을 의욕적으로 시작하여 개막 후 몇 경기를 무사히 치렀으나, 고질적인 허리부상이 재발하여 시즌 초반부터 전선을 이탈했다. 이후 시즌 중반에 접어들며 다시 복귀했으나 몇 경기 뛰지 못하고 또다시 전선을 이탈하며 시즌 막판 순위 경쟁이 치열한 시점에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 했다. 시즌 후 나온 구단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80% 정도 회복된 시점에 무리하게 복귀했다가 오히려 부상이 악화되어 큰 후회로 남았다고. 최근 몇 년 동안 정성현의 허리와 이민규의 무릎 등 구단 내에 고질적인 부상으로 신음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시즌 초반에 치고 나가다가 이 문제로 확 무너지는 패턴이 몇 년째 반복되는 것을 보면 과연 제대로된 재활이나 선수 컨디션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기는 한 것인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23-24시즌 중반부터 출장했고,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며 OK금융그룹이 오랜만에 봄배구를 하는데 기여했다.

3. 기타

4. 관련 문서



[1] 정성현 수비~ 좋아~좋아~좋아~(정! 성! 현!) 정성현 수비~ 멋져~멋져~멋져~(정! 성! 현!) 어떻게하노~ 너무~좋아~좋아~(정! 성! 현!) OK 정성혀언~ OK 정성현~ OK 정성혀언~ OK 정성현 [2] 막 제대했던 19-20시즌은 응원가가 없었다. 어차피 리베로라서 들을 일도 없다만 [3] 당시 러시앤캐시는 신생팀 혜택으로 1라운드 2순위부터 2라운드 2순위까지 8장의 지명권을 행사했는데, 정성현은 그 중 5번째로 지명되었다. 참고로 전체 1번은 한국전력 전광인, 팀 내 1순위는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이민규. [4] 계약 실패가 확정된 이후 결정한 것인지, 애초에 예정되어있었던 일인지는 몰라도 결국 현역에서 은퇴했고, 은퇴 후 OK코치로 한 시즌을 보내고 친정 삼성화재로 돌아갔다. 현재는 여자부 인삼공사 소속. [5] 승부조작 사태 이후 상무가 V리그에서 탈퇴하고 실업 리그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그 후로 상무 전역 선수들의 전역 직후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는 부분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특히 V리그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강 서브를 받다가 입대 후 실업 레벨의 서브나 스파이크에 익숙해진 리시버들이나 그런 약한 공을 받고 편하게 잘 올린 공만 세팅하던 세터들이 그 직접적인 피해자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