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2:05:51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파일:Semi_protect2.svg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 KST )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2023-24 시즌에 대한 내용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2023-24시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5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e82ee><tablebgcolor=#ee82ee> 파일:V-리그 로고.svg V-리그 여자부
참가 구단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ff,#ee82ee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0px"
{{{#1f2023,#e5e5e5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파일:zkMckwg.png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파일: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엠블럼.svg 파일: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엠블럼 흑색배경.svg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파일:GS칼텍스 서울 KIXX 엠블럼.svg GS칼텍스 서울 KIXX
파일: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엠블럼.svg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파일:김천도로공사하이패스V2(2023).png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파일: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엠블럼.svg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colbgcolor=#ddd,#21212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V-리그 남자부 V-리그 여자부
파일:일본 국기.svg V.리그 남자부( 2부/ 3부) V.리그 여자부( 2부/ 3부)
파일:중국 국기.svg 슈퍼 리그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세리에 A( 여자부)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술탄라 리기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db911>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관련 문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002d74,#88a1e7
<colbgcolor=#fdb911><colcolor=#000000> 구단 기본 정보 현대자동차그룹 | 현대건설 |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 선수단
홈구장 수원실내체육관
클럽 하우스 현대인재개발원
역사 V-리그 출범 이전 | V-리그 출범 이후 | 역대 감독 | 유니폼 | 역대 주장 | 현미삼
문서가 있는 역대 시즌 2014-15 | 2015-16 | 2016-17 | 2017-18 | 2018-19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colbgcolor=#fdb911><colcolor=#000000>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Suwon Hyundai E&C Hillstate
정식 명칭 현대건설 배구단
영문 명칭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Hillstate Volleyball Team
창단 1977년 1월 22일([age(1977-01-22)]주년)
프로 출범 2005년 2월 15일([age(2005-02-15)]주년)
구단명 변천 현대건설 여자 배구단 (1977~2005)
마산 현대건설 그린폭스 (2005~2006)
수원 현대건설 그린폭스 (2006~2009)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09~ )
연고지 변천 경상남도 마산시[1] (2005~2006)
경기도 수원시 (2006~ )
홈구장 변천 마산실내체육관 (2005~2006)
수원실내체육관 (2006~ )
클럽 하우스 현대인재개발원
운영 법인 현대건설주식회사 (1977~ )[2]
모기업 현대건설
구단주 윤영준
단장 이영호
감독 강성형
주장 8 김연견
영구 결번 7 고유민
키트 스폰서 언더아머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스마트스토어.webp 네이버스마트스토어
팬 커뮤니티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현대건설 배구단 마이너 갤러리
★★★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2010-11, 2015-16, 2023-24
정규 리그 1위 (3회)
2009-10, 2010-11, 2023-24
정규 리그 1위 (중단 시즌) (2회)
2019-20, 2021-22
KOVO컵 우승 (4회)
2006, 2014, 2019, 2021
[[배구/한국 세미프로|{{{#000 대통령배-슈퍼리그}}}]] (10회)
1985, 1986, 1987, 1988, 1990,
2000, 2001, 2002, 2003, 2004

1. 개요
1.1. 역대 엠블럼
2. 역사
2.1. 영광의 1980년대2.2. IMF 시기의 큰손 그리고 5연패2.3. V-리그 출범 이후
3. 선수단4. 역대 성적5. 역대 감독6. 역대 주장7. 역대 외국인 선수8. 역대 수상9. 역대 등번호10. 유니폼
10.1. 크리스마스 에디션
11. 응원가12. 논란 및 사건·사고
12.1. 베테랑 선수 찬밥 대우12.2. 고유민 사망 사건12.3. 2021-22 시즌 특혜 논란
12.3.1. 김천 회군 논란
12.4. 2021-22 시즌 코로나 집단 확진12.5. 양효진 페이컷 논란
13. 이야깃거리
13.1. 라이벌13.2. FA와 외국인 선수 잔혹사13.3. 이모저모
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V-리그의 여자 프로 배구단. 연고지는 경기도 수원시. 홈구장은 장안구 조원동 수원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수원실내체육관.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각 10년대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우승했을 정도로 꾸준히 우승을 차지한 구단이다.[3] 1970년~1980년대 라이벌 구단으로 인식된 국세청-미도파-대농 프랜차이즈는 모기업인 대농의 부도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지 오래고 1990년대의 구단 호남정유/LG정유는 V9 이후 좋은 선수를 엄청나게 수급했는데도 맥을 못 추고 있다.

V-리그로 프로화 된 이후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그린폭스'라는 구단명을 사용했고 2009-10시즌부터 현대건설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를 구단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별명은 현건[4], 건설, 노가다, 아파트(...) 등. 두 글자로 줄여 부를 때는 보통 '현건'이라 부른다.

V-리그 여자 배구단 중에서 인기 구단 중 하나이며[5] 새로운 소식들 업데이트도 다른 구단에 비해 빠른 편이다.

1.1. 역대 엠블럼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역대 엠블럼
파일:현대건설 그린폭스 엠블럼.svg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2009~2013).svg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2013~2017).svg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2006~2009 2009~2013 2013~2017.09.10. 2017.09.11.~

2. 역사

2.1. 영광의 1980년대

1977년 1월 22일 현대그룹 산하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으로 창단했다. 1970년대 후반 들어 공공기관 혹은 공기업이 운영하던 스포츠단을 인수해 운영하도록 하는 정부의 방침으로 한국산업은행 여자 배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했다.[6] 당시 국내 초(超)대기업이 여자 스포츠단을 인수·재창단해서 주목을 받았지만, 1970년대는 국세청 - 미도파 프랜차이즈가 한국 여자 배구계를 씹어먹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1978년 11월 2차 실업배구연맹전 우승, 1979년 1월 대통령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으로 서서히 강팀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7]

1980년대 들어 대통령배, 각종 종별대회의 결승전에서 늘 미도파 여자배구단과 맞부딛쳤고, 세트 스코어 3-2 경기를 자주 만들어 낼 정도로 엄청난 라이벌리를 이뤘다. 그 당시 한국 배구가 세계에서도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강팀이었고, 특히 여자배구는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동메달 이후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미도파와 현대건설의 이런 멋진 라이벌리는 배구가 겨울철 대표적인 실내스포츠로 자리잡게되는 기폭제로 작용했고, 그 결실이 바로 대통령배 배구대회, 즉 '백구의 대제전'의 출범이었다.

당시 전호관 감독의 지도 아래 거포 이은경, 남명례, 김정순, 김종순, 김송은, 정금선을 앞세운 현대건설은 호쾌한 공격력을 무기로 했고, 이에 맞선 이창호 감독의 미도파는 월드 올스타 세터 이운임, 코트의 여우 박미희를 주축으로 이명희, 한경애, 김옥순, 유용순 등의 아기자기한 조직력의 배구를 선보였다. 1984년 백구의 대제전이 출범하기 전까지 현대건설은 큰 대회를, 미도파는 각종 종별대회를 차지했다. 당연히 이 두 팀이 맞붙는 경기는 체육관이 만원사례를 이뤘다. 특히 1984년 백구의 대제전 초대 결승전 때 잠실실내체육관의 14,000여 석 만원관중은 한국 배구사상 최고의 리즈시절로까지 회상되곤 한다.

1984년 백구의 대제전 초대 우승팀은 미도파가 차지했지만 그 이후에는 줄곧 현대건설이 우승을 차지한다.(85, 86, 87 4회대회, 88, 90 총 5회 우승) 대농은 1987년 5회대회 우승을 끝으로 우승권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시간은 흘러 미도파는 모기업인 대농으로 이름이 다시 한번 바뀌고, 한 시대를 풍미한 선수들이 은퇴하기 시작하며 옛날의 기세를 잃기 시작했다. 그 사이 현대건설은 대한민국 거포 계보를 잇는 지경희를 필두로 김영숙, 이인숙이 현대건설의 주축으로 자리잡으며 강팀의 위용을 여전히 과시했다. 하지만 1991년 호남정유가 V9의 시초를 알리는 우승을 하며 점점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2.2. IMF 시기의 큰손 그리고 5연패

1990년대는 호남정유-LG정유가 그야말로 한시대를 풍미하고 그 뒤를 한일합섬, 선경인더스트리-SK케미칼, 흥국생명 등이 뒤를 잇는 형국이었다. 그리고 현대건설은 조용히 리빌딩을 하기로 시작했다.

1997년 슈퍼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라이트-센터 이명희를 주축으로 리빌딩을 시작했다. 그런데 뜻하지 않는 호재(?)가 생겼다. 당시 IMF 외환위기로 여러 팀들이 해체하는 가운데 슈퍼리그 여자배구팀들도 반토막났던 1998년, 호남정유-LG정유의 92연승을 저지한 SK케미칼의 류화석 감독 영입을 필두로, 당시 현역 국가대표였던 한일합섬의 거포 구민정, SK케미칼의 세터 강혜미-센터 장소연이라는 거물급 선수를 한꺼번에 영입하면서 전력이 급상승했다. 게다가 1998년 고교 졸업생 중 탈고교급 실력으로 평가받던 세터 이숙자, 1999년 세계 청소년 배구대회에서 대한민국을 3위로 이끈 박선미, 정대영, 한유미 등의 신인선수들을 한꺼번에 영입하면서 어느 팀도 넘볼 수 없는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 슈퍼리그 2000 시즌부터 2004 시즌까지 5시즌 동안의 압도적인 성적은 당연했다.

그런데 IMF 시기의 큰손이었던 현대건설에게 굴곡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2001년 정주영 회장 사후 2세들의 경영권 다툼, 즉 왕자의 난 때문에 현대그룹 전체가 무척이나 어수선했고, 설상가상으로 현대건설도 워크아웃 신청으로 한국산업은행이 경영관리를 하면서 여자배구팀 지원금이 극도로 줄기에 이르렀다. 모기업이 저 지경이었으니 팀 해체설은 안 봐도 비디오. 그러나 그런 와중에서도 2002년 실업배구 대제전 우승, 2002년 슈퍼리그 우승으로 여자배구팀의 해체는 취소됐다.[8][9]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팀의 노장급이었던 구민정, 강혜미, 장소연, 이명희가 2004년 이후로 은퇴하게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아무튼 그 가운데에서 5연패를 달성, 한 시대를 나름 풍미한 강팀으로 남게 되며 결국 현대건설은 프로화 이전 대통령배-슈퍼리그-V-투어에서 통산 10회로 최다 우승을 기록한다.

2.3. V-리그 출범 이후

파일:현대건설 2021-22.png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V-리그 출범 이후에 대한 내용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V-리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선수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db911><tablebgcolor=#fdb911>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4-25 시즌 선수단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002d74,#88a1e7
<colbgcolor=#fdb911><colcolor=#000> 코칭스태프 '''
감독
강성형
코치
김성현 · 장영기 · 김태영
스태프
이한솔 · 김경한 · 공윤덕 · 성지현 · 안준형 · 정의 · 정효진 ·''' 최윤지
아웃사이드 히터 10 고민지 · 13 정지윤 · 17 고예림 · 21 정시영 · 22 서지혜 · 23 위파위
아포짓 스파이커 4 황연주 · 16 최호선 · 99 모마
미들 블로커 9 나현수 · 12 이다현 · 14 양효진
세터 3 김다인 · 6 김사랑 · 15 최서현 · 25 이나연
리베로 5 이영주 · 8 김연견 '''[[주장|
C
]] · 18''' 한미르
타 V-리그 여자부 구단 명단
}}}}}}}}}}}}}}} ||

3.1. 응원단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db911><tablebgcolor=#fdb911>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23-24 시즌 응원단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002d74,#88a1e7
<colbgcolor=#fdb911><colcolor=#000> 장내 아나운서 박준호(MC박호)
응원단장 <rowcolor=#ea0029,#fe385b> 00 송종민 · 오명섭
치어리더 김한나 · 정가예 · 박신비 · 유세리 · 박성은 · 천소윤 · 염세빈 · 유세빈 · 윤수인 · 이주은 · 신혜령 ·
}}}}}}}}}}}}}}} ||

4. 역대 성적

4.1. 대통령배-슈퍼리그

연도 순위
1984 1회 대통령배 2위
1985 2회 대통령배 1위
1986 3회 대통령배 1위
1987 4회 대통령배 1위
1987 5회 대통령배 3위
1988 6회 대통령배 1위
1990 7회 대통령배 1위
1991 8회 대통령배 2위
1992 9회 대통령배
1993 10회 대통령배 2위
1994 11회 대통령배
1995 슈퍼리그 3위
1996 슈퍼리그
1997 슈퍼리그
1998 슈퍼리그
1999 슈퍼리그 2위
2000 슈퍼리그 1위
2001 슈퍼리그 1위
2002 슈퍼리그 1위
2003 슈퍼리그 1위
2004 V-tour 1위

4.2. V-리그

­ 우승
­ 준우승
­ 플레이오프 진출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rowcolor=#000> 연도 순위/구단 수 플레이오프 경기 수 승률 승점
마산 현대건설
2005 3/5 3위 16 10 6 0.625 26
05-06 4/5 4위 28 14 14 0.500 14
수원 현대건설
06-07 3/5 준우승 24 13 11 0.542 13
07-08 5/5 5위 28 4 24 0.143
08-09 4/5 4위 28 10 18 0.357
09-10 1/5 준우승 28 23 5 0.821
10-11 1/5 우승 24 20 4 0.833
11-12 3/6 준우승 30 15 15 0.500 43
12-13 3/6 3위 30 16 14 0.533 50
13-14 5/6 5위 30 12 18 0.400 38
14-15 3/6 3위 30 19 11 0.633 56
15-16 2/6 우승 30 17 13 0.567 53
16-17 4/6 4위 30 14 16 0.467 41
17-18 3/6 3위 30 14 16 0.467 46
18-19 5/6 5위 30 9 21 0.300 29
19-20 1/6 1위[A] 27 20 7 0.741 55
20-21 6/6 6위 30 11 19 0.367 34
21-22 1/7 1위[A] 30 27 3 0.900 80
22-23 2/7 3위 36 24 12 0.667 70
23-24 1/7 우승 36 26 10 0.667 80
V-리그 통산 20시즌 573 318 257 0.544 -

5.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db911><tablebgcolor=#fdb911>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역대 감독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002d74,#88a1e7
<rowcolor=#ffffff> 초대 2대 3대 4대 5대
전호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6~1984)
이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84~1991)
김효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1~1996)
이성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6~1998)
전호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76~1984)
<rowcolor=#ffffff> 6대 7대 8대 9대 10대
류화석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2006)
홍성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2009)
황현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9~2014)
양철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4~2017)
이도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7~2021)
<rowcolor=#ffffff> 11대
강성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 )
: 챔피언 결정전 우승 / :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역대 감독
순서 이름 재임 기간 우승 비고
초대 전호관 1977~1986
제2대 이임 1986~1991
제3대 김효명 1991~1996
제4대 이성수 1996~1998
제5대 김남성 1998~1999
제6대 류화석 1999~2006
제7대 홍성진 2006~2009
제8대 황현주 2009~2014 V1 최초의 우승 감독이자 개인 통산 3회 우승 감독
제9대 양철호 2014~2017 V2
제10대 이도희 2017~2021 구단 최초 여성 감독
11대 강성형 2021~ V3
프로화 이후에는 경질 혹은 사임 없이 모든 감독이 계약 기간을 끝내고 물러났다. 이는 클럽하우스 바로 옆 건물을 쓰는 전주 KCC 이지스와 비슷하다.

6. 역대 주장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db911><tablebgcolor=#fdb911>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역대 주장
(V-리그 출범 이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002d74,#88a1e7
2005~2006 2006~2007 2007~2008 2008~2012 2012~2014
불명 이숙자 한유미 윤혜숙 황연주
2014~2015 2015~2019 2019~2023 2023~
염혜선 양효진 황민경 김연견
}}}}}}}}}}}}}}} ||

7. 역대 외국인 선수

<rowcolor=#000> 시즌 등번호 이름 등록명 포지션 국적
2006-07 10번 산야 토마세비치 산야 아웃사이드 히터
[[세르비아 몬테네그로|]][[틀:국기|]][[틀:국기|]]
2007-08 10번 티파니 도드 티파니 아웃사이드 히터
[[캐나다|]][[틀:국기|]][[틀:국기|]]
2008-09 10번 아우레아 크루즈 아우리 아웃사이드 히터
[[푸에르토리코|]][[틀:국기|]][[틀:국기|]]
2009-10 3번 케니 모레노 케니 아포짓
[[콜롬비아|]][[틀:국기|]][[틀:국기|]]
2010-11 15번
2011-12 18번 셰리사 리빙스턴 리빙스턴 아웃사이드 히터
[[미국|]][[틀:국기|]][[틀:국기|]]
19번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 브란키차 아포짓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틀:국기|]][[틀:국기|]]
2012-13 7번 야나 마티아소브스카 아가에바 야나 아웃사이드 히터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2013-14 1번 옐리츠 바샤 바샤 아웃사이드 히터
[[튀르키예|]][[틀:국기|]][[틀:국기|]]
2014-15 17번 폴리나 라히모바 폴리 아웃사이드 히터
[[아제르바이잔|]][[틀:국기|]][[틀:국기|]]
2015-16 17번 에밀리 하통 에밀리 아웃사이드 히터
[[미국|]][[틀:국기|]][[틀:국기|]]
2016-17
2017-18 17번 엘리자베스 캠벨 엘리자베스 아웃사이드 히터
[[미국|]][[틀:국기|]][[틀:국기|]]
20번 소냐 미키스코바 소냐 아웃사이드 히터
[[체코|]][[틀:국기|]][[틀:국기|]]
2018-19 9번 베키 페리 베키 아웃사이드 히터
[[미국|]][[틀:국기|]][[틀:국기|]]
20번 밀라그로스 콜라 마야 아포짓
[[스페인|]][[틀:국기|]][[틀:국기|]]
2019-20
10번 헤일리 스펠만 헤일리 아포짓
[[미국|]][[틀:국기|]][[틀:국기|]]
2020-21 10번 헬렌 루소 루소 아웃사이드 히터
[[벨기에|]][[틀:국기|]][[틀:국기|]]
2021-22 10번 야스민 베다르트 야스민 아포짓
[[미국|]][[틀:국기|]][[틀:국기|]]
2022-23
22번 이보네 몬타뇨 몬타뇨
[[콜롬비아|]][[틀:국기|]][[틀:국기|]]
2023-24 23번 위파위 시통 위파위 아웃사이드 히터
[[태국|]][[틀:국기|]][[틀:국기|]]
99번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모마 아포짓
[[카메룬|]][[틀:국기|]][[틀:국기|]]

8. 역대 수상

8.1. V-리그 챔피언 결정전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
파일:챔결_현대건설_V1.jpg 파일:챔결_현대건설_V2.jpg 파일:챔결_현대건설_V3.jpg
V1 MVP 황연주 V2 MVP 양효진 V3 MVP 모마
역대 챔피언 결정전 MVP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이름 포지션 결과 개인 성적 비고
2010-11 황연주 라이트 4승 2패
2015-16 양효진 센터 3승 0패
2023-24 모마 아포짓 3승 0패
※ 개인 성적은 챔피언 결정전의 선수 순위를 참고해 각 부분별 순위 당 전체 5위 내에 든 경우만 기재한다.
※ 공격 부분의 세부 항목(예: 오픈공격)은 기재하지 않는다.
}}} ||
역대 우승 감독상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이름 취임 연도 정규 성적 챔피언 결정전 성적 비고
2010-11 황현주 2009년 1위 4승 2패 구단 최초의 통합 우승
2015-16 양철호 2014년 2위 3승 0패
2023-24 강성형 2021년 1위 3승 0패 구단 2번째 통합 우승
}}} ||

8.2. V-리그

역대 정규리그 MVP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이름 포지션 전체 성적 비고
2005 정대영 센터
2009-10 케니 라이트
2010-11 황연주 라이트
2019-20 양효진 센터
2021-22

}}} ||
역대 신인상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이름 포지션 개인 성적 드래프트 순위 출신 학교
2008-09 염혜선 세터
2018-19 정지윤 센터
※ 공격수인 경우 정규시즌의 총득점과 경기당 평균 득점을 기재한다.
※ 공격수가 아닐 경우 해당 포지션의 상세 성적을 기재한다.(예: 세터-세트)
}}} ||
역대 기록상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이름 포지션/부문 기록 상세 비고
2005 정대영 센터/득점상
센터/블로킹상
센터/수비상
2009-10 케니 라이트/득점상
양효진 센터/블로킹상
센터/서브상
한수지 세터/세터상
2010-11 양효진 센터/블로킹상
황연주 라이트/서브상
염혜선 세터/세터상
2011-12 양효진 센터/블로킹상
염혜선 세터/세터상
2012-13 양효진 센터/블로킹상
염혜선 세터/세터상
2013-14 양효진 센터/공격상
센터/블로킹상
염혜선 세터/세터상
}}} ||
역대 베스트7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이름 포지션 포지션 기록 비고
2014-15 폴리 레프트 리시브 위, 득점 위, 공격 위, 서브 위
양효진 센터 블로킹 1위, 득점 위, 서브 위
2015-16 에밀리 레프트 리시브 위, 득점 위, 공격 위, 서브 위
양효진 센터 블로킹 1위, 득점 위, 서브 위
2016-17 양효진 센터 블로킹 1위, 득점 위, 서브 위
2017-18 양효진 센터 블로킹 1위, 득점 위, 서브 위
이다영 세터 세트 위
2018-19 양효진 센터 블로킹 1위, 득점 위, 서브 위
이다영 세터 세트 위
2019-20 양효진 센터 블로킹 1위, 득점 위, 서브 위
이다영 세터 세트 1위
2020-21 양효진 센터
2021-22 양효진 센터
이다현 센터
김다인 세터
2021-22 양효진 미들 블로커
김다인 세터
}}} ||
역대 월간/라운드 MVP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시즌 월/라운드 이름 포지션 팀 성적 개인 성적[12]
2005 4월 정대영 센터
2009-10 11월 케니 라이트
2월 양효진 센터
2011-12 4라운드
2012-13 3라운드
4라운드
2014-15 1라운드 폴리 라이트
2라운드
2015-16 2라운드 양효진 센터
3라운드
2016-17 3라운드 황연주 라이트
2017-18 1라운드 이다영 세터
2019-20 3라운드
4라운드 양효진 센터
2021-22 1라운드 야스민 라이트
2라운드 양효진 센터
2022-23 2라운드 야스민 아포짓
2023-24 4라운드 김다인 세터
6라운드 모마 아포짓
}}} ||
기타 수상
2006-07 페어플레이상 정대영
기량발전상 한유미
2007-08 Good&Cool상 양효진
2009-10 베스트세레모니상 케니
2015-16 베스트드레서상 이다영
2017-18 베스트드레서상 한유미

8.3. V-리그 올스타전

역대 올스타전 MVP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연도 이름 포지션 결과 성적 비고
2006 정대영 센터
2011 황연주 라이트
2015 폴리 라이트
2018 이다영 세터
}}} ||
역대 올스타전 기타 수상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연도 이름 포지션 부문 비고
2015 이다영 세터 세러모니상
2016
2017
2019 양효진 센터 인터넷 최다투표
마야 레프트 스파이크서브 퀸 [13]
2022 이다현 센터 세레모니상
2023
}}} ||

8.4. KOVO컵

역대 KOVO컵 MVP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연도 이름 포지션 성적 비고
2006 한유미 레프트
2014 황연주 라이트
2019 고예림 레프트
2021 정지윤 센터[14] 득점 1위, 공격 1위 전 경기 교체 출전
}}} ||
역대 KOVO컵 MIP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연도 이름 포지션 성적 비고
2013 김수지 센터
2015 황연주 라이트
}}} ||
역대 KOVO컵 라이징 스타상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연도 이름 포지션 성적 비고
2019 김다인 세터
2021 이다현 센터
}}} ||

9. 역대 등번호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번 역대 목록 현재
 1 김지희(2005.12~2006) - 신예지(2007~2010) - 오아영(2010~2012) - 엘리츠 바샤(2013~2014) - 김태희(2014~2015) - 정시영 (2018~2022) - 서가은(2022~2023)
 2 이미소(2018~2019) - 양시연(2020~2021) - 황윤성(2021~2023)
 3 박진왕(2005~2009) - 케니 모레노(2009~2010) - 김재영(2010~2011) - 염혜선(2011~2017) 김다인(2018~)
 4 구민정(2005) - 이숙자(2005.12~2007) - 강민정(2007~2008) 황연주(2010~)[15]
 5 한수지(2007~2010) - 염혜선(2010~2011) - 조예진(2011~2015) - 박혜미(2016~2018.6) - 백채림(2018~2019) 이영주(2019~)
 6 김수지(2005.12~2014) - 정다은(2014~2016) - 김주하(2020) - 이나연 (2020~2022) 김사랑(2022~)
 7 윤혜숙(2005~2011) - 야나 마티아소브스카 아가에바(2012~2013) - 고유민(2013~2020)[16] 영구 결번
 8 마세롬(2007~2011) 김연견(2011~)
 9 이현지(2005) - 오유진(2005.12~2006) - 이진희(2006~2009) - 김경신(2011~2012) - 박경현(2015~2017) - 레베카 페리(2018~2019) - 김현지(2019~2022) 나현수(2022~)
 10 이선주(2005.12~2006) - 산야 토마세비치(2006~2007) - 티파니 도드(2007~2008) - 아우레아 크루즈(2008~2009) - 강민정(2012~2013) - 김주향(2017~2019) - 헤일리 스펠만(2019~2019) - 헬렌 루소(2020~2021) - 야스민 베다르트(2021~2023) 고민지(2023~)
 11 이숙자(2005) - 이현지(2005.12~2006) - 한유미(2006~2010) - 신예지(2010~2011) - 박슬기(2013~2014) - 한유미(2014~2018) - 정다운(2018~2019) - 김주하(2020~2022) - 황지민(2022~2023) 김주향(2023~)
 12 황진숙(2005.12~2006) - 백목화(2007~2008) - 오아영(2008~2010) - 정미선(2012~2017) - 김다인(2017~2018) - 변명진(2018~2019) 이다현(2019~)
 13 정대영(2005~2007) - 이보라(2010~2011) - 김세영(2014~2018) 정지윤(2018~)
 14 박선미(2005~2007) 양효진(2007~)
 15 이진희(2005.12~2006) - 김재영(2007~2008) - 케니 모레노(2010~2011) - 김진희(2011~2013) - 변명진(2016~2017) - 황민경(2017~2023) 최서현(2023~)
 16 이진희(2005.3~2005.12) - 문선영(2006~2008) - 염혜선(2008~2010) - 김주하(2010~2017) - 변명진(2017~2018) - 심미옥(2018~2020) - 김가영(2021~2022) 최호선(2023~)
 17 한유미(2005~2006) - 박경낭(2008~2009) - 박슬기(2011~2013) - 폴리나 라히모바(2014~2015) - 에밀리 하통(2015~2017) - 엘리자베스 캠벨(2017~2018) 고예림(2019~)
 18 황진숙(2005) - 셰리사 리빙스턴(2011~2012) - 박혜미(2014~2015) - 이영주(2017~2019) 한미르(2020~)
 19 브란키차 미하일로비치(2011~2012) - 이다영(2014~2020) - 박지우(2020~2021) - 이현지(2021~2023)
 20 소냐 미키스코바(2017~2018) - 밀라그로스 콜라(2018~2019.12) - 전하리(2020~2022)
 21 정시영(2022~)
 22 이보네 몬타뇨(2023) 서지혜(2023~)
 23 위파위 시통(2023~)
 24 김주하(2022~2023)
 25 이나연(2022~)
 99 모마(2023~)

10. 유니폼

파일:/image/003/2004/02/23/2004-02-23T162044Z_01_NOOTR_NISIDSP_2_120040223161702263.jpg
파일:external/file.osen.co.kr/200912271748321400_1.jpg
파일:/image/111/2014/07/27/1406443638828_1_155021_99_20140727155407.jpg
파일:161359_194238_1554.jpg
파일:21-22 현대건설 배구단 새 유니폼 선공개 - 김다인.jpg 파일:21-22 현대건설 배구단 새 유니폼 선공개 - 정지윤.jpg
개구리 그린이 잘 받는 김다인 현대건설의 새로운 에이스 정지윤

10.1. 크리스마스 에디션

2020~2021 시즌부터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했다. 12월에만 착용한다.
파일:20~21 현건 크리스마스 홈.jpg 파일:20~21 현건 크리스마스 원정.jpg
20~21 시즌 크리스마스 홈 유니폼 20~21 시즌 크리스마스 원정 유니폼
파일:21~22 현건 크리스마스 홈.jpg 파일:21~22 현건 크리스마스 원정.jpg
21~22 시즌 크리스마스 홈 유니폼 21~22 시즌 크리스마스 원정 유니폼
파일:22~23 현건 크리스마스 홈.jpg 파일:22~23 현건 크리스마스 원정.jpg
22~23 시즌 크리스마스 홈 유니폼 22~23 시즌 크리스마스 원정 유니폼
유니폼 모델은 현미밥즈
23~24 시즌 크리스마스 홈 유니폼 23~24 시즌 크리스마스 원정 유니폼

11. 응원가

개인 응원가는 제외되어 있다.

12. 논란 및 사건·사고

12.1. 베테랑 선수 찬밥 대우

12.2. 고유민 사망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고유민 사망 사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 사건의 영향으로 인해 포털사이트의 스포츠 기사 댓글 기능 제공이 중단되었고, 임의탈퇴 제도가 개편되었으며 이름도 임의해지로 변경되었다.

이 사건은 안 그래도 줄어들고 있던 수원 홈 팬들의 감소세에 기름을 끼얹은 사건이다.

12.3. 2021-22 시즌 특혜 논란

코로나19, 그리고 고무줄 규정에 세 번 붙들린 현대건설

말 그대로 배구판 2021년 KBO 리그 코로나19 확산 사태. 구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서브 선수들이 남아 있기에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를 수 있었음에도, 현대건설은 확진자인 주전급 선수들이 회복할 때까지의 연기를 요청하고, 협회가 경기 시작 4시간 전에[25] 김천 경기를 취소시키면서 일방적으로 현대건설의 편을 들어준 사건이다.

2019-20 시즌에 한 번 리그가 중단된 이후 구단 내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12명을 채우면 경기를 진행한다라는 메뉴얼을 세워놨고, 엔트리 멤버가 12명 이상인데도 '음성이 나온 현대선수들이 목이 아프다'라고 호소한 것을 이유로 경기가 연기되었다. 즉, 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경기를 연기한 것. 현대건설은 코보에 연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것만으로는 불안했는지, 단장과 부단장이 직접 찾아가 다시금 본인들의 연승 기록을 위해 연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기록, 그리고 연승의 의미’ 현대건설 vs IBK기업은행

때마침 현대가 기존의 최다연승인 14연승을 갱신할 수 있을 것인가가 걸린 경기였기 때문에 구단도 크게 욕심이 났는지 주전급 선수가 회복되고 격리기간이 끝날 때까지인 15일까지 연기해달라는 양심이 없는 요청을 했던 것도 밝혀졌다.

구단 내에서 똑같이 확진자가 발생한 흥국생명과 인삼공사[26]는 그대로 경기를 치뤘기 때문에 형평성에도 맞지 않으며 협회에서 팬들의 분노에 '이 후에는 이런 일이 없을 것이다'라고 진화를 하는 등 이기적인 행동으로 크게 논란이 되었다.
그런데 연기된 경기의 상대팀인 도로공사에서 확진자가 14명[27]이나 나오며 그 경기를 연기한 것만큼은 결과론적으로 잘한 일이 되었다.[28] 하지만 이는 명백히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고 과정 등을 생각하면 절대로 잘한 일은 아니다.

이후 15연승에는 성공했지만 4일동안 3경기를 치루게 되는 자승자박을 하게 되면서 이후 2연패에 빠지게 됐다.

그 와중에 강성형 감독은 도로공사전 후 인터뷰에서 이런 스케줄은 나오면 안된다고 말하면서 경기 연기를 주장할 때 어떤 불이익이든 감수하겠다고 한 것과 앞뒤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 일로 남은 엔트리가 12명 미만인 팀이 2팀이 생기면 리그 중지라는 룰이 만들어졌고 현대건설은 이 룰에 부메랑을 맞아 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다른 팀들의 팬들은 자업자득이라는 분위기이다.

12.3.1. 김천 회군 논란

이 사건의 발단이 된 경기 시작 4시간 전 경기 취소는 이른바 김천 회군이라고 불리고 있다. 현대측에서 버스를 출발시켰다가 돌렸다고 언론플레이를 했기 때문. 문제는 경기 시작 4시간 전에 취소를 했기 때문에 이미 김천에 직관하러 출발한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수도권 등에서 시간과 돈을 들여 김천까지 갔던 팬들은 취소 뉴스를 보고 도중에 기차에서 내리거나, 이미 체육관까지 도착했지만 문이 닫혀 있어 허무하게 발만 동동 구르다가 귀가하는 등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보았지만 KOVO와 현대건설 측에서는 피해자들에 대해 어떠한 사과도 보상도 없었다. 심지어 이게 평일 경기였기 때문에 반차를 낸 직장인들까지 있었다. 직장인에게 소중한 휴가를 구단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어이없이 날린 팬들도 많았다.

비슷한 회군으로는 1992년 롯데 자이언츠의 동수원 회군이 있다

12.4. 2021-22 시즌 코로나 집단 확진

2월 28일 구단 내에서 코로나 확진 선수가 3명이 발생했는데 3월 2일 해당 기사에 따르면 확진 선수는 황연주, 이나연, 전하리로 확인 됐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3월 2일 자가 검사에서 5명이 양성 반응이 나왔는데 다음날인 3월 3일 5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4일에 4명이 추가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선수가 규정을 어기고 선수의 지인이 코트를 들어가 선수들과 접촉하고 노마스크로 사진을 찍는 등 논란이 있었고 구단 측은 사과문을 올렸으나 (황민경[29]의 경우) 개인 유튜브 등의 댓글을 막는 등 진정한 사과가 맞는지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2022-23 시즌에도 구단에서는 관중(팬)들에게는 경기장 내에서는 방역 수칙 준수하라는 공문을 보냈는데 선수단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30] 12월에 주축 양효진이 코로나에 걸렸는데도 선수단이 경기장 내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것도 문제다.

상술한 고유민 자살 사건은 감소세에 기름을 부었다면 이 사건은 홈 관중 감소에 카운트 펀치를 날렸다.

12.5. 양효진 페이컷 논란

FA 2억 포기 충격, 샐러리캡 무색…김연경과 다른 페이컷 논란

2022 비시즌에 양효진이 원래 받던 7억 연봉 중 2억을 페이컷하며 현대건설과 재계약한 사건.

양효진, 고예림, 김주하, 이나연 4명이 한꺼번에 FA 대상자가 된 현대건설은 4명 전부를 셀캡 사정상 도저히 잡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였던 양효진을 잡고 누가 현대건설을 떠나게 될 지 다양한 추측이 나왔는데, FA 기간이 끝나가는 와중에도 다른 선수는 커녕 양효진과의 재계약 기사가 좀처럼 뜨지 않았다. 그러다가 현대건설 프런트에서 4명 모두를 잡고 전력을 온전히 보전시키기 위해 양효진에게 페이컷을 요구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현대건설 프런트는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이 당시 양효진은 시즌 MVP급 활약을 하였고 팀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1위를 하였으며, 심지어 양효진은 16년동안 팀에 있었던 프랜차이즈 스타였기 때문에 당연히 최고 연봉인 7억을 받을 것이 정설이었는데, 현대건설 프런트가 이를 무시한 것.

그리고 결국 양효진은 똑같은 7억을 제시한 모 팀의 제안을 무시하고 2억이나 연봉을 페이컷하면서 팀에 잔류해버렸다. 셀러리캡이 엄연히 존재하는 리그에서 대놓고 규정을 무시한 사례이며, 차후 어떤 선수가 어떠한 활약을 하더라도 구단 측에서 악용할 수 있는 선례를 남겨버리는 최악의 사건이 되었다.

심지어 구단은 재계약를 발표하면서 “양효진의 결심에 감사를 표하며 선수 복지 향상 및 향후 선수 생활 이후의 계획을 함께 모색하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라는 이면계약 의혹을 제기하는 발언까지 하면서 안 그래도 전 시즌에 규정을 어기기까지 하며 계속해서 이기적인 태도를 취한 현대건설 구단이 더더욱 논란에 휩싸이게 된 사건이다.

데뷔 이래 많은 배구팬들에게 큰 지지를 받아온 양효진 역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 페이컷에 무지한 듯한 발언이 2년 전의 김연경[31]과 똑같아서, 프로화가 된 지 17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여자배구 선수들은 자신의 연봉의 중요성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의문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페이컷 논란이 크게 터지면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논란이 되고 있는 팀 던컨 등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현대와 양효진은 여론의 험악함을 신경쓰는지 계속해서 '팀을 위한 희생', '돈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라면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지만 페이컷은 엄연히 리그의 규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잘못이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전혀 먹혀들지 않고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고 있다. 양효진에게 '돈'보다 중요했던 세 가지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2021-22 시즌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으나 2억이나 페이컷을 하면서 리그의 질서를 대놓고 어그러뜨린 이후라 몬스터 시즌을 보내 놓고도 모든 이의 박수를 받는 수상은 되지 못했다. 수상소감에서 '현대건설을 놓을 수 없었다'라면서 페이컷에 후회가 없는 태도를 고수했다. "현대건설, 놓을 수 없었다" 연봉 깎고 재계약한 MVP 양효진

하지만 결국 본 계약은 1년차에는 아쉽게 됐다. 2022-23시즌에도 똑같이 리그 초반 15연승으로 지배를 하다가 야스민 베다르트가 부상으로 이탈한 뒤 국내 선수의 조직력으로 버티다 최하위 페퍼에게 승리까지 내주는 등 팀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면서 정규시즌 우승을 흥국생명에게 내줬고 결국 플레이오프에서 한국도로공사에게 쪽도 못 쓰고 시즌을 끝내고 말았다.

그러나 23-24 시즌에 통합우승을 달성하여, 페이컷이 헛수고가 아니게 되었다. 우승을 기록했으니 손해 봤다고 말할 수도 없다.

13. 이야깃거리

13.1. 라이벌

13.2. FA와 외국인 선수 잔혹사

국내선수든 외국인선수든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FA 이적이나 트레이드로 타 팀에 이동해서 더 잘나가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IMF 때 큰 손 역할을 하며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모조리 다 이 팀에 합류하면서 그들의 영향은 받았지만 출전 못했던 유망주들이 기회를 받자마자 날아다닌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세대교체도 별 탈 없이 잘 된 것도 있다.

다만, 구단 내력상 센터는 잘 키우는데 리시버 육성은 리그 최악이라는건 함정. 남매 구단도 매한가지다.

국내선수 FA의 경우,
외국인 선수 잔혹사도 마찬가지. 2014-15 시즌의 폴리의 활약이 왜 대단한 지 알 수 있다.
이들이 없을 때 거둔 성과가 2009-10 시즌 정규리그 1위, 2010-11 시즌 통합 우승임을 감안하면 꽤 손해 보는 장사라고 볼 수 있다. 그래도 선수 거취 문제로 공기업 팀들 못지 않게 욕을 안 먹고, 상기한 선수들로만 라인업을 구성해도[40] 한 팀이 나올 정도로 육성에서는 리그 탑 클래스임을 증명한다. 그리고 가장 그 수혜를 많이 본 인삼공사 상대로는 전적이 강한 이유가 되기도 했다[41].

그렇기에 국내선수들이 못하면 답이 없게 된다. 그나마 답 없던 시기인 이숙자- 정대영의 FA 이적 여파가 있던 2007-08~2008-09 시즌이나 2013-14 시즌에도 한유미, 황연주, 양효진이라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외국인 선수 못지 않은 활약을 보여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 부분이다.

즉, 토종 에이스는 확실한 것에 비해 그 외 부문에서는 믿을 구석이 없어 토종 백업 선수의 경우 돌려막기를 하다가 어떤 이유로든 팀을 떠나서 기회를 확실히 보장받기만 한다면 기량은 어느정도 검증된데다가 혹사도 안 당했으니 오랫동안 잘하게 된다. 외국인 선수는 그 토종 에이스 덕에 타 팀 선수들에 비하면 상당히 덜 고생하면서 꾸준히 출전했으니 다른나라 리그에 진출해서도 날아다니는 셈. 그러니 믿쓰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다만, 믿쓰망과 다른게, 감독의 경우는 반대여서, 시즌 중 경질 사태는 없었을 뿐더러 1998년 이후 2014년까지 무려 16년 동안 류화석, 홍성진, 황현주 단 3명의 감독으로 선수단을 꾸렸다. 류화석 감독이야 실업시절 5연패를 달성했던 명장이었고망국에서는 외국인선수에게 개드립[42]을 치고 꼴지를 했지만, 홍성진 감독은 지도자로서의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지만 암흑기였던 임기 3시즌(2006-07~2008-09 시즌) 중 2006-07 시즌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이후 드래프트에서 양효진, 염혜선을 건지며 팀의 미래를 준비했으며, 오히려 V-리그와 인연이 멀어진 이후로는 2012 런던 올림픽 때 수석코치로, 페루 대표팀 감독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황현주 감독은 비록 사퇴 직전 시즌인 2013-14 시즌에 줄부상으로 팀 자체가 우르르 무너져 최악의 성적을 찍었긴 했지만 전임 홍성진 감독의 유산을 토대로 팀을 5시즌 동안 맡으면서 이 중 3시즌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끈 만큼 강팀으로 만드는 능력은 증명된 감독이다.[43]

13.3. 이모저모

14. 둘러보기

파일:현대자동차그룹 로고 화이트.svg
{{{#!wiki style="color:#fff,#000; 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002c5f; 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3c83><colcolor=#ffffff> 그룹사
완성차 현대자동차 ( N · 아이오닉) · 제네시스 · 기아
제조업 현대제철 ( 현대ITC · 현대IMC · 현대ISC · 현대IFC · 현대스틸파이프 · 현대IEC) · 현대비앤지스틸 ( 현대첨단소재 · 현대머티리얼) · 현대종합특수강
건설 현대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 현대 테라타워) · 현대스틸산업· 현대도시개발
부품 현대모비스 · 모트라스 · 유니투스 · 현대트랜시스 · 현대위아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 현대엠시트 · 현대케피코 · 현대아이에이치엘 · 현대파텍스 · 에이치그린파워
금융 현대카드 · 현대캐피탈 · 현대커머셜 · 현대차증권
기타 광고 이노션 | IT 현대오토에버 · 지아이티 · 포티투닷 · 모셔널 | 로봇 보스턴 다이내믹스 | 물류 현대글로비스 · 지마린서비스 | 가스 그린에어 | 철도 현대로템 · 메인트란스 · 동북선도시철도 · 로템SRS | 도로 울산하버브릿지 · 화성도시고속도로 | 전기차 충전소 E-pit | 산학 협력 현대엔지비 | 호텔 해비치 호텔&리조트 ( 제주) | 농업 현대서산농장 | 항공 슈퍼널
해외 지사 기아기차유한공사 · 화치 · 베이징현대 · 현대상용차 · 럭키자동차 · 현대트랜스리드 · 베링 트럭(폐지)
합자 법인 쓰촨현대 · 치도 · 다임러 현대 상용차 주식회사(폐지) · GEMA(폐지)
그룹사 외
사회 공헌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스포츠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 현대 모터스포트 · 현대 N 페스티벌 · 현대 양궁 월드컵 ·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시설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 | 연구소, 연수원 남양연구소 · 의왕연구소 · 환경기술연구소 ·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 현대인재개발원 · 글로벌상생협력센터
현대자동차 공장 울산 · 아산 · 전주 · 튀르키예 · 인도( 첸나이) · 중국 · 앨라배마 · 체코 · 러시아 · 브라질 · 인도네시아 · 기아 오토랜드 광명 · 화성 · 광주 · 조지아 · 질리나 · 몬테레이 · 아난타푸르 · 쿤디나마르카 · ADM-지자흐 · 옌청 · 기타 시작 공장 · 동희오토 · 광주글로벌모터스 ·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자동차 전시장 현대 모터스튜디오 · KIA 360 · 제네시스 전시장 · N 시티 서울 | 자동차 정비소 현대 블루핸즈 · 오토큐 | 자동차 충전소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 기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 케이-시티
}}}}}}}}}

파일:현대자동차그룹 로고.svg 현대자동차그룹 스포츠단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축구 야구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 파일: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엠블럼.svg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
전북
현대
모터스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KIA
타이거즈
농구 배구
파일: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엠블럼.svg 파일: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로고.svg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양궁 럭비
파일:현대제철 남자 양궁단 엠블럼.svg 파일:Hyundai Mobis Women's Archery Team.jpg 파일: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엠블럼.svg
현대제철
남자 양궁단
현대모비스
여자 양궁단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 Dplus KIA의 경우 기아 네이밍 스폰서일 뿐, 공식 스포츠단은 아니다.
}}}}}}}}} ||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 <tablebordercolor=#164194><tablealign=center><table width=310> }}}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KBO 리그 K리그1 K리그2
파일:kt wiz 엠블럼.svg 파일:수원 FC 로고.svg 파일: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svg
kt wiz 수원 FC 수원 삼성 블루윙즈
한국프로농구 V-리그 남자부 V-리그 여자부
파일:수원 kt 소닉붐 엠블럼.svg 파일: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엠블럼.svg 파일: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엠블럼.svg
수원 kt 소닉붐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 경기도 연고 프로 구단 보기(수원 제외) 경기도 연고 세미프로 구단 보기 ▶
경기도 연고 아마추어 구단 보기 ▶
}}}}}}}}}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2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2 ( 이전 역사)
문서의 r417 ( 이전 역사)


[1] 현 통합 창원시 [2] 별도의 독립 법인화 없이 모기업 법인에서 직접 운영한다. 한국프로스포츠협회에서는 그러한 형태의 구단을 '부서형 구단'으로 분류한다. [3] 한국 4대 스포츠 중 프로화/세미프로화가 시작된 1980년대 이후 각 10년대에 한 번 이상 우승한 구단을 꼽자면 KBO 리그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K리그 포항 스틸러스 FC 서울, KBL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V-리그 남자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등을 꼽을 수 있다. 그야말로 시대별로 꾸준한 성적을 거둔 구단이라고 볼 수 있다. [4] 남자 배구단과 구분을 위해 부르는 명칭. [5] 보통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가장 많이 언급되고, 최근에 GS칼텍스 서울 KIXX,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도 뒤를 이었다. 하지만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의 인기가 급상승하며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함께 언급되고 있다. [6] 한국산업은행 여자 배구단은 1962년에 창단, 1963년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출범했을 때부터 참가했다. [7] 여담으로 KBO 리그 역대 최고의 단장으로 칭송받는 김용휘 현대 유니콘스 단장이 처음으로 맡았던 스포츠단이었다. [8] 당시 선수였던 강혜미 세터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사장이 경기를 보고서는 사내 자신감 진작차원에서 아예 해단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선언을 했다고 스페셜V에서 증언했다. [9] 현대건설과 같이 해체대상이던 청주 현대 하이페리온은 결국 신한은행에 매각된다. [A]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시즌 조기 종료 및 플레이오프 미개최로 인해 5라운드 순위 기준으로 1위를 확정했지만 시즌 우승은 아니다. [A] [12] 월/라운드 기준 [13] 단, 기계 오작동으로 인해 도로공사의 문정원이 서브 퀸에 오르는 해프닝이 있었다. [14] 등록 포지션일 뿐, 레프트와 라이트로 출전하였음. [15] 데뷔시즌부터 현대건설로 이적한 지금까지 등번호 4번을 달고 있다. [16] 2020시즌 이후 트레이드로 현대건설에 온 전하리 선수가 이 번호를 잠시 달았지만, 후술할 사건과 논란의 시작 이후 소리소문 없이 전 소속팀에서 달던 20번으로 바뀌었다. 구단의 두루뭉술한 일처리로 애꿎은 선수만 곤란해진 경우. [17] 또한 2020년 기준으로 프로 출범 이후 14번 다음으로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한 사람에게 배정된 번호는 8번으로, 2011년 입단한 김연견이 10시즌째 8번을 달고 있다. [18] 물론 번호가 20번까지로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번호를 주는 행위 자체가 문제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니다. [19] 남매 축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에서 대표적인 상징과도 같은 색상이다. [20]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내 스포츠단이 모두 공유하게 된다. 남동생만 빼고. [21] 2021년에 KIA 타이거즈 유니폼도 바뀐 만큼, 많은 사람들이 변경이 유력하지 않을까 의심하기는 했다. 유니폼 판매라는 마케팅적인 측면의 고려도 있었을 터. 하지만 다른 현대스포츠 팀은 V를 뺐는데 KIA랑 현대건설만 끝까지 안 뺐다. 특히 KIA는 원정 유니폼이 LG kt와 비슷하게 변해버렸다. 애초에 kt는 배구단이 없고 LG는 배구단이 LIG-KB로 넘어갔다. [22] 하지만 2017년 공개된 유니폼도 공개 당시에는 꽤나 많은 비판을 받았다. 많은 유니폼이 그렇듯 경기장 내 모습이 공개된 후 평가를 해도 늦지 않다. [23] KOVO 마크, 연고지 [24] 풀소유공사 [25]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535130 심지어 원래는 규정에 따라 정상적으로 치러질 예정이었어서, 김천까지 휴가 등을 내고 이동하는 팬들이 많았다. [26] 다만 경기 이후 확진자가 나왔다. [27] 스태프 1명 포함 [28] 이 후 인삼공사에서도 5명이 더 나오면서 2팀이 엔트리 12명 충원이 안 되자 연맹은 뒤늦게 20일까지의 일정을 일시 중지 시켰다. [29] 본인의 지인을 경기장에 불러들여서 승리 시에 포토타임에 참여시킨 게 문제다. 타 구단은 선수 지인과 가족이 응원이 와도 경기 승리 시 포토타임에 동참하지 않지만 현대건설은 코로나 시국에 선수 지인을 노마스크 상태로 포토타임에 자주 동참하는 것을 허용한 것도 반응이 너무 좋지 않다. [30] 특히 황민경과 야스민이 지인을 경기장에 불러들여 승리 시 포토타임에 참여시킨 것이 문제였다. [31] 그나마 이쪽은 도쿄올림픽을 준비해야 하는데 코로나19 시국이라 외국 팀을 찾을 수 없는데다가 본인의 권리도 양효진처럼 FA가 아닌 흥국생명 구단에 묶여 있었던 사정 때문에 옹호하는 여론도 많다. [32] 수원과 서울 연고에 라이벌팀 모기업이 GS이기도 하다. [33] 김희진이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으로 뛴다면 황연주-김희진의 대결로 볼 수도 있다. [34] 당시엔 당해 FA 영입 선수 포함 4인만 보호 가능했으니 박경낭과 같이 보호할 3명을 가정하면 당시 팀의 프랜차이즈였던 한유미와 주전 센터-세터였던 양효진과 한수지만 묶어도 자리가 다 차니... 한수지를 뺴기에는 당시엔 염혜선이 드래프트에 나왔는데 지명 가능성이 반반이라 도박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35] 같은 시기 FA였던 김사니가 인삼공사에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터라, 황연주 영입에 대한 보상선수로 한수지를 흥국생명으로 넘기고 흥국생명은 다시 김사니 영입의 보상선수로 한수지를 인삼공사로 넘겼다. 이 과정에서 흥국생명은 한수지를 데려가고도 보호선수에 넣지 않았다. [36] 당시 감독이었던 박삼용과는 고려증권 시절 동료였기에 와서 세터 전담코치의 역할도 수행했다. [37] 일단 FA 재계약을 해서 부담을 줄인 후에 사인&트레이드 형식으로 인삼공사가 데려갔다. [38] 2011-12 우승전까지 V리그 우승경험 없는 3인방( 이경수, 방신봉, 한유미)으로 유명했다. [39] 이게 문제였던게, 현대건설 최악 외국인 선수였던 2011-12 전반기 리빙스턴과 경기당 득점이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정대영은 센터 플레이어라 리시브가 면제됨에도(!) 했던 상황에서 점수도 산야보다 더 많이 냈다는거다. 덕분에 2006-07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40] 윤혜숙을 리베로로, 아직 표본이 모자란 김수지나 공백기가 긴 장소연 대신에 한수지를 센터로 돌리면 모자란 부분이 다 찬다. [41] 2012-13, 2013-14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에서 대 인삼공사전 전적이 5승 1패. 특히, 2013-14 시즌의 경우, 현대건설이 모든 팀에게 호구 잡혔는데 유일하게 인삼공사전에서만 상대전적 5-1 우세에, 수원 경기 3전 전승을 기록했다. [42] 1라운드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2-3으로 진 이후 그 경기에서 42점을 뽑았던 외국인 선수 바실레바에게 "근성이 없다"라고 말을 했다. 기사 그래서 도로공사 전에서는 57점을 뽑게 만들었냐? [43] 반대로 흥국생명의 경우 실업시절 이정철, 프로화 이후 3번의 우승을 일군 어창선, 황현주 감독이 팀에서 어처구니없이 경질된 이후 오히려 타 팀서 잘 나갔다. 참고로, 흥국생명은 프로화 이후에 무려 7명의 감독이 10년 동안 팀을 이끌었으니 이뭐병 할 만하다. [44] 그나마 이것도 수원실내체육관의 구조상 응원단장 단상 부근도 그렇기 때문에(수원 실내체육관은 다른 구장과 달리 화면에 잡히는 좌석도 그냥 일반석이다.) 아주 월등히 좋다고 보긴 힘들다. 걍 몇 계단 내려가면 경기장이니 비유하자면 실내 체육관계의 숭의 아레나 파크라고 보면 된다. [45] 일단 인삼은 마치 90년대 이동수, 김성래, 김현욱 등 삼성 선수들을 주워가던 쌍방울 레이더스 마냥 현건 2진이라고 봐도 되고대신 우승운이 넘사벽, GS는 구단의 클럽하우스가 여자부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선택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고, 도공은 재료는 많은데 터지는 선수가 없고, 기은은 현재는 호성적을 내고 있다지만 김희진-박정아를 받춰줄 백업의 부재와 김사니-남지연 은퇴시 답이 없어지는게 문제인데 자체 육성으로는 해답이 안 보이고, 흥국은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악의 프런트가 있는데다가 아직도 정신 못 차린 듯 하다. [46] 사실 고유민 선수의 자살은 악플로 인한 자살이 아닌 구단의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유족의 주장이 있었다. 하지만 고유민 선수가 악플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살을 했다는 일종의 언론 플레이가 있었고, 결국 이 전술이 완벽하게 먹혀들어갔다. 물론 고유민 선수가 어마어마한 악플에 시달렸던 것은 팩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