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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블로그 우수자에게 주었던 호칭.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시행되었다.현재는 원래 의미는 사실상 사라지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있는 블로거(네이버 포함 모든 업체에서 제공하는)를 말한다. 비슷한 의미로 메이저 블로그가 있다.
2. 특징
네이버에서 자사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 중 여러 가지 글과 사진 그리고 우수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이에 성실히 기여한 이에게 주었던 호칭. 매년 연말 또는 연초에 실시했다.( 2014년 기준)2008년 말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 중인 블로거들 중 각 분야별로 네이버 측에서 임의로 선정했지만, 2011년 베비로즈 깨끄미 공동구매 사건 등 블로그를 가장한 쇼핑몰들로 인해 2012년 이후부터는 선정 방식을 바꾸었다. 하지만 2014년을 마지막으로 네이버 측에서 파워블로거 선정을 하지 않고 있어 폐지된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는데, 결국 2016년 4월 14일 네이버 블로그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4년 파워블로거를 마지막으로 네이버에서는 더 이상 파워블로거를 선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 관련 공지)
네이버 블로그들 중 파워 블로그나 파워 블로거로 선정된 블로거의 블로그에는 프로필 밑에 메달이 달려있으며 실제로도 유리로 된 트로피와 네이버 측의 축하 메세지가 블로거의 자택으로 전달되기도 한다. 또한 2010년부터는 연도별로 세분화하여 파워 블로거와 블로그를 선정했다.
처음에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고 여러 가지 인상이 남는 글과 사진 등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맡아왔으나 위에 나온 내용처럼 상업적인 블로그나 관심종자 등이 선정되면서 변질되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6개월간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거나 장기 휴면 중인 경우 파워 블로거 자격이 박탈된다.
네이버 이외의 다른 포털 사이트 블로그에서도 이와 유사한 선정을 하고 있다.
- 다음 우수 블로그: 초기에는 연 2회 상/하반기 나눠서 임의로 선정했고, 2014년까지 연 1회 선정했다.
- 다음 티스토리: 2007년부터 매년 연말 우수한 블로그 및 블로거를 임의로 선정하고 있다. 초기에는 300명 선정되었으나 2014년까지 이글루스처럼 100명을 선정하고 있다.
- 블로그 어워드 티스토리X 다음 블로그: 점점 쇠락의 길을 걸어가는 다음 블로그 유저와 티스토리 유저를 포함해 2015년에는 투표방식을 적용해 우수블로그를 선정해 인기투표하느냐며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에 공정성 시비가 있었다. 네이버에서 파워 블로그 선정을 폐지함에 따라 카카오측도 이를 폐지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했고 결국 폐지했다.
- 이글루스: TOP 100에 오른 블로그나 블로거들을 임의로 선정하여 트로피와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단, 2012년은 SK에서 독립하는 등의 문제로 top 100 자체가 진행되지 못했다.
3. 변질 및 수법
2011년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의 위세를 빙자해서 자신이 리뷰하는 종목의 업체에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하며 안 해주면 언플하겠다고 협박한 사실이 드러난 뒤로, 가게에 들어가서 포털 사이트에서 유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위세를 부리면서 물건과 서비스를 공짜로 요구하는 거지의 뜻으로 뜻이 변했다.이 때문에 세간에서는 이러한 문제 블로거들을 '파워 블로거지', '파워 브로커', '블로거지' 등의 은어로 조롱하기도 한다.
이러한 블로거들에 대해 더욱 강한 처벌과 법령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또 블로그 포털 사이트들이 이러한 블로거들의 행각을 제재하기는커녕 방조하거나 묵인했기 때문에, 이들도 제재를 받아야 한다고 성토하는 이들도 있다.
- 돈을 받고 시승기를 쓴 파워 블로거와 이를 의뢰한 자동차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 폭스바겐 코리아는 파워 블로거를 이용해 아우디 A6를 간접 홍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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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적인 자칭 파워 블로거의 예.
'파워블로거지 겨울나그네' 네이버에서 '겨울나그네'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던 이 사람은 자기 블로그에 무한리필 고깃집에 가서 고기 5점만 먹었을 뿐인데 제 값을 다 받는다면서 야박하다며 해당 점포의 상호와 주소를 다 까발리며 비판을 하여 해당 점포를 여론몰이를 하여 마녀사냥을 시도했다. 초기에는 해당 고깃집은 이 블로거를 화력으로 도와주던 동종 업계의 블로거들의 포화를 맞고 내몰렸으나 가게 사장이 CCTV를 보니 고기를 아주 많이 먹었을 뿐더러 맥주까지 마시는 것이 포착되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여론이 반전되었다. 다수 네티즌들이 해당 블로거 및 블로거에 가세하여 해당 고깃집을 비난하던 블로거들을 비판하면서 다른 블로거들이 잠수를 탔고 해당 블로거는 파워블로거지라고 비판을 받았을 뿐더러, 그 사이에 전라북도 전주시에 산다는 신상도 털렸다. 또한 실제 파워블로거에 한 번도 선정된 적 없으면서 전주 일대의 음식점을 돌며 자신의 블로그 하루 방문객을 보여주며 공짜 식사를 요구하여 전주에서는 무전취식으로 악명이 높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즉, 파워블로거라는 사실도 본인의 사기 행위였던 셈.
겨울나그네는 자신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자 변호사를 선임하여 자신을 비판한 네티즌들을 고소까지 준비한다고 자기 블로그에 엄포를 놓고 실제로 비판한 수십명 네티즌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심지어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무한리필 고깃집 사장도 피해 사실을 밝혀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같은 죄목으로 고소한다며 적반하장식의 예고를 남기기도 했다. 이 사건은 시사매거진 2580에서 다루기도 했다. 이에 고소를 당한 피해자들과 분노한 다수 네티즌들이 반대 카페를 결성하여 모금까지 이루어졌으며, 고소 예고를 당한 사장은 역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며 사장도 고소를 준비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블로거는 닉네임도 바꾸고 모든 포스팅을 비공개로 전환하여 잠수 중이다. 자신이 승소했다면 닉네임을 바꾸고 모든 포스팅을 비공개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잠수 중에 있을 인물이 아니니 자신이 진행한 고소들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그 과정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은 고깃집 사장이나 다수 네티즌들에게 고소를 당해 처벌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해당 블로거의 현 상황은 자업자득인 셈. 이 사람은 어느 식당 사장이 포스팅을 의뢰하니 체험단 10명 모집해준다고 하면서 100만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사람 멘탈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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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네이버 블로그의 영향력 약화로 사라진 건 아니라, 인터넷 방송업계로 옮겨가 인터넷 방송인이나, 유튜버들이 한다. 이 때문에 유명한 식당이나 관광명소들이 일부 블로거지의 피가 흐르는 BJ, 유튜버들의 패악질로 엉망이 되었고, 이들의 출입을 금하는
노튜버존까지 생겨났다. '파워 블로거지'를 계승한 유행어인 '유튜버러지'가 나올 정도다.
자세한 내용은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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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으로 무료로 음식을 제공받고 나서도 무언가 자신의 마음에 안 들었다는 이유로 악평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에도 블로거지라고 표현을 하는 편이다. 울산의 한 곱창 사장이 업체에 의뢰하여 10팀을 모집했는데 그중 1명이 찾아와서 점심특선으로 2인분을 무료로 제공받고 모든 음식을 싹다 비운 뒤 정작 포스팅에서는 해당 곱창집 상호와 주소를 밝히고 협찬 받았음을 고지하지 않고 내돈내산으로 먹었는데 맛이 없고 짜다며, 돈 주고 다시 사먹고 싶지 않은 맛이라고 하여 마치 자신이 사먹었는데 맛이 없었다며 혹평을 했다. 이러한 홍보 방식은 의뢰자가 업체를 끼고 의뢰를 한 것이라서 업체에 돈을 지불했고, 업체에서 체험단 블로거들에게 방문 요청을 하여 무료로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는 식이며, 그 과정에서 업체에서 자신들이 파견한 체험단 블로거들에게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기도 한다. 즉, 체험단 블로거들은 무료로 의뢰자의 제품을 제공받는 것과 별개로 자신이 속한 업체에 소정의 돈을 받기에 내돈내산인 것처럼 하거나 제품을 혹평하는 것은 의뢰자를 기만하는 행위로 명백히 사기에 해당한다. 포스팅을 기대하고 있던 사장은 해당 포스팅을 보고 너무 억울하다며
엠엘비파크와 '자영업자의 쉼터'라는
네이버 카페 글을 남기며 자신이 바이럴 마케팅을 의뢰했는데, 이러한 피해를 입었다며 자신이 의뢰한 것도 사실대로 밝히며 네티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더러워서 장사하기 싫네요.
참 장사 더러워서 못하겟네요 이후 네티즌들이 곱창집 사장에게 참지 말라며, 언론사에 제보하고, 의뢰를 한 업체에도 피해 사실을 알리라고 조언했고 곱창집 사장이 조언대로 행하는 한편 다수 네티즌들도 언론사에 제보하면서 여러 언론사로 보도가 확산되었다.
공짜로 음식 먹은 블로거, 접시 '싹' 비우고 악성 후기…가게 주인 "힘 빠진다"
맛블로거, 공짜밥 2인분 먹곤 “요구르트 1개 주더라” 혹평썼다 결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29408?sid=102"요구르트 1개만 주더라" 공짜밥 먹고 혹평 쓴 블로거 결국
공짜로 먹고선 "안 주느니 못한 맛"…'후기 갑질' 블로거의 최후
‘블로거지’보다 더 심각?…2인분 공짜로 먹고 요구르트 1개에 혹평 논란
“공짜밥 2인분 먹은 블로거…요구르트 1개 줬다고 혹평 썼네요”
2인분 공짜로 다 먹고 '혹평'…누리꾼들 "상도덕 없는 블로거지"
공짜 음식 먹고 혹평한 블로거… 자영업자 “힘 빠진다”
[스브스픽] 공짜밥 2인분 먹은 블로거…"요구르트 왜 1개?" 혹평 썼다가
‘공짜밥 2인분’ 먹고 요구르트 1개 줬다며 혹평 쓴 블로거 논란
해당 블로거는 자신에게 피해를 입은 울산의 곱창집 사장이 피해 사실을 커뮤니티에 밝히고 네티즌들이 자신이 곱창집을 혹평한 포스팅을 찾아 자신을 비판하자 최초에는 설전을 벌였다. 하지만 언론사 보도가 확산되며, 자신이 체험단으로 방문하여 공짜로 곱창 2인분을 제공받았음에도 내돈내산으로 포스팅하고 광고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요구르트를 1개 줬다는 이유만으로 음식의 맛을 혹평하는 등 사기에 준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엠엘비파크에 곱창 사장이 올린 게시물의 댓글에 달리자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지 바로 협찬을 받았다는 표시를 남기며 비웃음을 당하기도 했으며 결국 해당 포스팅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해당 포스팅 외 모든 포스팅에서 댓글을 막았다. 네티즌들은 곱창집 사장도 결국 바이럴 마케팅으로 업체에 의뢰를 하였기에 피해 사실을 밝혀도 긁어 부스럼이니 곱창집 사장이 피해 사실을 밝히지 못할 것이라 여겨서 그러한 포스팅을 했다고 비판했는데 이는 곱창집 사장도 자신도 욕먹을 각오를 하고 피해 사실을 밝히는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곱창집 사장도 음식을 맛있게 위생적으로 만들면 홍보가 없어도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사람들이 몰려들기 마련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체험단으로 방문한 블로거나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고 홍보를 요청하는 방식은 합법적인 홍보 방식이라서 위법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체험단으로 방문하여 공짜로 제품을 제공받았음에도 내돈내산으로 포스팅하면서 제품을 혹평하는 것은 명백한 사기라서 다수 네티즌들이 해당 블로거가 되도 않은 갑질을 했다며 분노한 것이다. 이 사건인 파워 블로거 문서에 서술되어 있으나 당사자인 블로거는 파워블로거도 아니었으며, 단 한번도 네이버에서 해당 블로거를 파워블로그로 선정한 적도 없는 것이 드러났다. 해당 블로그를 방문해도 체험단 블로거 배너를 띄우고 있는데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료로 이용하려고 신청하는 다수 체험단 블로그 중 하나일 뿐 파워블로거는 아니었는데 해당 블로거는 자신을 블로그에 체험단으로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의 홍보를 하는 것 외에는 음식점 위주의 포스팅이었고 다수 음식점에 자신을 파워블로거라고 소개하고 음식을 무료로 제공받고 그 과정에 돈을 받고 포스팅하고 있다는 비판도 잇따랐다. 과거 전주의 겨울나그네라는 닉네임을 가진 블로거가 저지른 행태와 비교하면 성별이 여자로 바뀌었을 뿐 전혀 다를 바가 없는 셈이다.
해당 여성 블로거는 자신이 돈을 받고 포스팅을 쓰는 것 외에는 화장품, 샴푸 등 뷰티 제품의 체험단으로 등록하여 포스팅을 하고 있었고, 현재도 해당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해당 블로거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목표로 하여 화장품, 샴푸 등 뷰티 제품의 체험단 포스팅은 자신의 인스태그램과 연동하여 뷰티 제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올렸는데 자신의 사기 행위로 인스타 주소까지 털리고 계정을 폭파했다. 이전 계정을 폭파하고 새로 인스타 계정을 만든 것도 기사로 알려졌으나 새로 만든 계정 주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여성 블로거는 자신의 행위로 인해 반발한 곱창집 사장이 의뢰한 업체에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하였으며, 자신이 체험단 블로그로 제품을 제공받는 업체의 블로그도 밝혀지면서 업체까지 비판에 직면했다. 그런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곱창집 사장에게 전화해서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한테 곱창집 사장이 자기에게 소리질렀다며 적반하장으로 우겼으며 사장이 가게에 CCTV가 있으니 자기가 소리 질렀는지 와서 보라고 하니 자기한테 소리 질러서 사과했지 않냐고 되물어보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래서 곱창집 사장이 자기가 소리 질러서 사과한 적은 없고 가게에서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사과했다고 했다고 한다. 오히려 곱창집 사장이 무국을 동치미라고까지 거짓말을 하는건 왜 그러는 거냐고 묻자 자신이 무국을 동치미로 착각했다고 시인했다고 하며 자신이 조선 천지에 누가 무국을 동치미로 착각을 하고 올리냐고 말했다고 하며 다른 음식점들은 왜 다 맛있다고 하시고 우리가게만 그렇게 악평 다냐고 하시니깐 '아 맛이 없엇어요' 라고 했다고 한다. 그래서 포장은 왜 해서 가져갔느냐고 하니 환경호르몬 부담금 때문에 포장해갔다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곱창집 사장은 해당 여성 블로거에게 지금 통화 녹음 중이라고 하셨으니 녹취록 공개해보시라고 자신이 손 발이 떨려서 전화 더 받기 싫으니 고소 한다고 이야기 하고 전화를 끊었다고 했다고 한다. 안녕하세요 울산에 도움받은 자영업자 입니다
해당 여성 블로거는 곱창집 사장에게 전화해서 사장이 자신에게 소리 질러서 사과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통화 녹음까지 한다고 엄포를 놓았으나 곱창집 사장은 자신이 소리 질러서 사과를 하지 않았고 여성 블로거가 가게에 와서 기분이 나쁘다는 트집을 잡기에 사과했다고 밝히면서 CCTV가 남아 있으니 자신이 소리 지르는 장면이 있는지 확인하라고 하자 여성 블로거가 말을 돌리는 것에서 누명을 씌우려고 악의적인 조작을 시도한 것도 명백해졌다. 자신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지니 곱창집 사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거나 고소를 위하려고 거짓 증거로 내세울 심산이었던 모양인데 CCTV라는 변수에 그러지도 못하고 곱창집 사장에게 고소한다는 통보까지 받으면서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되었다. 결국 고소를 통보받고 단순히 체험단 블로그에서 내려가는 것을 넘어 고소를 당하고 자칫 잘못하면 민형사 처벌까지 갈 상황에 이르자 곱창집 사장과 통화하고 약5시간 뒤인 2023년 12월 26일 밤11시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글을 올렸다. 자신의 글이 논란을 가중시키는 것만 같아 글을 내리고 죄송함을 전한다며 가게 사장님을 비롯한 이 블로그를 통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악어의 눈물인 것이 해당 여성 블로거는 포스팅을 올리고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글을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비공개로 전환한 뒤에도 사과문을 다시 수정했는지 2023년 12월 27일 오전 5시경에 한차례 수정되었다는 것만 구글에서 검색이 될 뿐이다. # 오히려 네티즌들은 이 여성 블로거의 멘탈이 부럽다고 했는데 곱창집 사장이 피해 사실을 밝힌 뒤에도 빵, 회덮밥, 치킨 업체의 의뢰를 받고 바이럴 마케팅 포스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기 블로그에서 자신의 고향이 울산이라고 여러 번 밝히고 있는데, 자신이 피해를 입힌 곱창집은 울산의 곱창집이기에 같은 고향 사람에게 저런 짓을 하 것이라서 네티즌들의 시선은 더더욱 좋지 않다. 앞으로 이 여성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곱창집 사장이 고소를 계속 진행한다면 그에따른 재판이나 처벌이 따를 것이며 향후 자신의 목표라는 인스타그램 뷰티 인플루언서로서 성공도 요원할 것이다.
해당 여성 블로거는 2023년 12월 26일 이후 업체들을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팅 포스팅이 1건도 올라오지 않고 있다. 그전까지 매일 평균 3건의 포스팅을 올리던 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곱창집에 대한 갑질로 인해 자신의 블로그 및 인스타 등 신상이 죄다 털렸고[1] 곱창집 사장이 업체에 정식으로 이의제기를 한 뒤에는 곱창집 사장에게 전화해서 녹취를 하고있다고 주장하며 곱창집 사장이 자기에게 사과를 했었는데 그게 자기에게 소리를 질러서 자기가 항변하자 사과했다며 자기가 포스팅을 그렇게 쓴 것에는 곱창집 사장도 책임이 있다는 식의 면피성 발언으로 피장파장의 오류로 빠져나가려 했다. 하지만 곱창집 사장이 자기가 사과를 한 것은 블로거가 자기에게 말투가 기분이 나쁘다고 하여 사과를 한 것이고 자신이 소리를 지른 적이 없다고 하자 그런 적 없냐고 되묻는 등 스스로의 기억도 온전하지 못한 상태에서 타인의 업체를 망하게 할 심산으로 악의적 목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한 것만 드러내버렸다. 곱창집 사장도 더 참지 못하고 당일 CCTV 내역을 보관 중이니 직접와서 보시라고 더 이상 통화하기 싫고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통보하고 끊은 뒤에는 부랴부랴 곱창집 사장 및 네티즌들에게 죄송하다며 4줄의 사과문으로 전형적인 4과문이었으며 그마저도 작성하고 바로 비공개를 했다. 정작 곱창집 사장은 사과문의 존재도 몰랐다고 하니 자신이 체험단으로 활동하는 영역을 지키기위해 업체측에게 보여주기를 위하거나 네티즌들이 비판하면 자신은 사과를 했다고 주장하기 위해 저런 말도 안되는 4줄 짜리 사과문이라고 올린 것인데, 바로 비공개로 전환했으며 현재는 삭제까지 하여 저 사과문도 여론에 등떠밀려서 마음에도 없이 작성한 것을 드러냈다. #
또한 해당 여성 블로거는 사과문을 올리기 전 2023년 12월 26일 '만**** 관련 글'이라는 제목으로 새로 포스팅을 하여 자신의 입장을 밝혔었는데 해당 포스팅도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현재는 삭제한 상태다. 이 여성 블로거의 주장으로는 자신은 음식아나 제품을 서비스받고 글을 쓰는 체험단이며 업체를 통해 선정되어 먼저 전화로 예약을 할때 곱창집 사장이 전화로 짜증섞인 큰 목소리를 내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후에도 혼자 가는데 제공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문의에도 곱창집 사장이 2인분으로 똑같이 나간다며 격앙된 목소리로 대답했다고 주장했으며, 자신이 방문해서 보니 사장이 방문한다는 다른 블로거와 착각하여 자기에게 화를 낸 것이었으며 자신이 곱창집 사장이 자신에게 자신에게 소리를 높였다고 말하고 곱창집 사장이 이를 인정하고 사과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밥과 요구르트가 1개씩 나온 것도 자신이 먹고 안먹고를 떠나 2인 특선이면 자신이 먹고 안먹고를 떠나서 2개가 제공되는 게 맞고 블로그 포스팅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나오는 게 맞으며 자신이 문제제기를 하니 곱창집 사장이 그제서야 더 달라고 말씀하시지라며 얼버무렸다고 주장했다. 자신은 체험함 내용 그대로 사진 그대로 가감 없이 올리기 때문에 제공받은 그대로 사진 그대로 올린다며 업체에도 이러한 고성을 들은 불쾌한 사실 그대로를 전했고 앞으로 식당 선정에 대해서 신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달하였다고 주장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르고 25일 업체 측의 댓글이 달렸다고 주장했으며. 곱창집 사장이 엠엘비파크에 올린 더러워서 장사하기 싫네요.의 글을 캡처하여 곱창집 사장 입장에서 앞뒤 정황 자르고 실제 사실과 다르게 적어서 누가 읽어도 화가 나겠다며 공짜로 밥을 먹으니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소리 지르고 화를 내도 되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은 자신이 업체에 알려 먼저 포스팅을 내린 것으로 곱창집에서 이의제기를 하여 강제적으로 내려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으며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간 만**** 글에 대한 덧글은 모두 캡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곱창집사건 블로거입장문 올라왔네요. ㄷㄷ jpg
하지만 이는 해당 블로거의 허위 주장이었는데, 자기 블로그에 해당 포스팅을 하고 곱창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녹취했다며 사장이 자기에게 소리 질러서 사과를 했다고 물타기를 시도했으나 곱창집 사장은 그런 적 없고 자기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해서 사과드렸다며 CCTV 내역 있으니 자기가 소리 지르고 화 냈는지 보시겠냐고 하니 반박을 못했고 자기가 화내고 소리지른 녹취록 있으면 공개하시라는 것에도 전혀 반박을 못하고 곱창집 사장에게 고소하겠다는 통보만 받았으며 고소하겠다고 통보받고 입장문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당일 밤에 4줄 짜리 사과문을 올리고 너무나도 무성의한 사과문에 다시 여론의 역풍을 맞고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자신은 억울하며 곱창집 사장이 소리 지르고 화를 내서 억울하다며 커뮤니티에 달린 덧글들은 모두 캡처하고 있다고 주장한 글과 4줄짜리 사과문 모두 삭제했다. 곱창집 사장이 해당 여성 블로거가 자신은 하지도 않은 소리를 질렀다며 녹취록이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 그대로 CCTV 내역이 있어서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낸 적이 없음에도 사건을 조작하기 위해 녹취록이 있다고 허위 주장하며 사장이 이러한 유도에 낚여 인정하게 기만했다가 분노한 곱창집 사장에게 CCTV가 존재한다며 고소하겠다고 통보받으면서 이러한 조작 시도가 실패하며 사장이 사법처리 한다고 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해당 여성 블로거는 자신의 조작이 드러나기 전에는 체험단을 알선한 업체 측에는 곱창집 사장이 잘못했다고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둔갑했으며, 블로그에 관련 입장문을 포스팅할때도 곱창집 사장이 화내고 소리 질렀다고 사실 자체를 왜곡했으며, 커뮤니티에 달린 덧글들을 모두 캡처하고 있다며시자신에게 비판한 네티즌들을 고소할 것을 암시했다가 본인이 되려 이러한 조작질에 분노한 곱창집 사장에게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통보받았다. 당장에 자신의 입장을 알린다면서 자신이 내돈내산인 것처럼 광고나 협찬 등 체험단 표시없이 포스팅을 한 것만 해도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을 연상시키게 하는데 곱창집 관련 포스팅도 맛이 없어서 다시 가기 싫다거나 배추전은 차갑게 식어서 나왔다거나 요구르트와 밥은 점신특선으로 주문했는데 1개씩만 나왔다거나 업체에서는 무국을 제공했다는데, 포스팅에서는 동치미라고 포스팅하는 등 제대로 음식에 대한 제대로 기억을 하는지도 의심스러운데 업체의 상호명과 주소 등을 그대로 기재하여 이런 무례한 포스팅하여 업체의 이미지를 훼손했다. 거기다가 블로그에 입장문이고 올려 곱창집 사장이 자신에게 화를 내고 소리를 질렀다는 허위성 주장으로 여론을 반전시키려고 획책했고, 곱창집 사장에게는 전화를 걸어 자기에게 소리 지르고 화냈다고 주장하며 녹취하고 있으니 인정하라는 식의 발언까지 하다가 곱창집 사장이 그런 적 없다고 CCTV 내역이 있다며 녹취록 있으면 공개해보시라는 대답을 듣고 사법처리를 한다는 통보를 받으면서 이마저도 조작을 한 것이 드러났으며 자신에게 비판한 네티즌들은 집단 고소를 할 것을 암시했다가 자신의 조작 행위가 드러난 뒤에는 현재는 블로그 포스팅도 멈추고 잠수를 탄 상태다. 해당 여성 블로거의 죄질만 따져도 곱창집 사장에게 사기죄[2], 영업방해[3], 명예훼손죄[4], 모욕죄[5], 협박죄[6], 공갈죄[7] 등을 아주 골고루 저질렀다.
현재 해당 여성 블로거는 논란으로 인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자신이 등록된 체험단 블로그나 바이럴 업체에도 이 블로그에 대한 제보가 들어가면서 체험단 활동까지 끊기며 2개월 간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2024년 2월 4일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 그런데 이전까지 하던 음식점 소개가 아닌 자격증 취득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포스팅으로 재개하여 이 블로거가 곱창집 관련해서 무료로 제공받았으면서 내돈내산으로 표기하고 혹평을 하는 등 논란을 일으키다 침몰했기에 맛집 체험단 블로그로 활동을 재개할 여력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활동을 재개하면서 닉네임을 아예 남성 이름으로 보이는 '고갑수'로 바꾸어 이미지를 최대한 세탁하려 했음을 알 수 있다.
3.1. 동냥질
가게에 들어가서 물건이나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면 이 가게의 서비스가 좋다고 블로그에 써 주겠다고 동냥질을 한다. 물론 요구대로 해 주더라도 그대로 블로그에 써 주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런 거지한테는 돈이 없으면 그냥 정중히 나가달라고 부탁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요구를 한두 개씩 들어 주기 시작하면 음식의 맛이나 양과 같은 제품의 흠을 잡아 이것저것 지적하기도 한다. 심지어 요구를 더 들어주지 않으면 블로그에 혹평을 올리겠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으니 처음부터 거절하는 것이 좋다. 덜컥 받아주면 구걸하러 들어온 거지가 어느새 상전이 되어 앉아 있는 상황을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실제로 한 달에 만 원씩 내면 블로그에 올려주겠다며 거래를 요구하는 일도 있는데, 그냥 무시하면 된다.3.2. 협박질
서비스나 물건을 주지 않으면 블로그에다가 욕설을 쓰겠다고 협박질을 한다. 이런 거지에게는 정중하고 공손한 말로 침착하게 도발을 하면 좋다.이왕이면 블로그 주소도 알려달라고 하자. 블로거는 자기 블로그에다가 온갖 욕설과 과장을 덧붙여서 써놓을 것이다. 그러면 모욕, 명예훼손과 업무방해로 고소를 하자.
3.3. 공동구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고찰 없이 무리하게 공구를 추진했다가 안전성이나 기타 문제에 휘말려 큰 비판을 받기도 한다. 이러한 행태는 2011년 7월 15일 KBS1 <소비자 고발> '파워블로거의 배신' 편에서 다뤄진 바 있다.( 베비로즈 깨끄미 공동구매 사건[8])유명 생활정보 블로그 '베비로즈의 작은부엌' 운영자 베비로즈 측은 2010년 9월부터 로러스생활건강판매(주)[9]의 오존 살균세척기를 구매해왔는데, 문제는 2011년 6월 29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의 오존 발생 안전성 조사 결과 국제기준(0.1ppm) 초과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리콜을 권고했다. 이에 구매자들은 부작용 등 피해를 호소하며 전액 환불 등을 요구했으나 로러스 측은 "피해 사례가 넘쳐나나 우리 제품 탓이라 단정할 수 없다"며 일부 모델만 부품을 교환시키고 전면 리콜 및 피해보상을 하겠다 했고 베비로즈 측은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수수료를 환불하겠다"며 한국소비자원에 유해성 테스트를 의뢰해서 제조사에 해명을 구하겠다는 한편, 본인은 최선을 다했으니 나머지 부분은 로러스에 요구하라고 했다.
그럼에도 반발이 사그라들지 않자 베비로즈 측은 7월 4일 사과문을 올리고 블로그를 닫았으며, 11월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동구매를 진행한 파워 블로거들 중, 자신이 특정 업체들로부터 공동구매를 알선하고 수수료를 받은 사실을 구매자들에게 밝히지 않은 문성실, 베비로즈, 오한나, 이혜영 등 네이버 블로거들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의 제재를 가했다.( 관련 기사). 4명 합쳐서 2,000만원(평균 500만원)을 부과하였다. 하지만 부과된 과태료 액수가 해당 블로거들이 벌어들인 수익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정도인데, 베비로즈 깨끄미 공구 사건에서 베비로즈가 받은 수수료만 해도 2억 1천만원이다. 이에 피해자들이 네이버 카페 ' 베비로즈와 로러스에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커뮤니티까지 열어 이 둘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으나 2012년 들어 기소중지 상태였다가 2013년에 해당 블로거 및 제조사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듬해에 최종적으로 불기소처분을 받아 법적 처벌은 안 됐다.
3.4. 부적절한 인물 선정
과거의 xaewon이 파워 블로거로 선정된 적이 있으며 루리웹 4.29 혁명의 원인이 된 그 사람 맞은데, 네이버 측에서 그 사람의 과거를 어느 정도 인지를 한 건지 현재는 안 뽑는다. 그런데 아직도 xaewon은 본인의 과거에 대해 블로그에서 변명만 늘어놓고 있다.4. 대중매체에서
본문에서는 주로 네이버를 포함한 한국의 사례를 다루고 있지만, 모든 문제가 한국만의 일일리가 있나. 미국에서도 이쪽은 상당한 문제가 된다.- Grand Theft Auto IV의 확장팩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에서도 파워 블로거를 디스한다. 토니의 클럽 행사에 자길 초대 안했다고 찌질대면서 언플을 일삼다가 참다 못한 토니와 루이스에게 낚여 헬기 밖으로 그대로 내던져졌다가 구해지는 경험을 한 이후[10] 언플을 즉각 중단하고 찬양글을 올리는 모습이 압권이다.
- 바커스: 고양이를 조심해!에서는 맥스가 영상을 선보이는 파워 블로거로 나온다. 구독자들에게 알렉스가 제트팩을 발명한다고 대한 기대를 잔뜩 심어줘놓고, 막상 제트팩을 발명해서 날고 있는 장면은 보여주지 않는다. 상술한 케이스 중 관심종자 스타일.
- 사우스 파크 시즌 19 4화에서도 파워 블로거를 신랄하게 깐다.[11] 파워 블로거들의 만행을 참다 못한 음식점 주인들은 파워 블로거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출입을 금지하자 파워 블로거 중 한 명이였던 카트맨이 자신이 리더임을 선언하고 파워 블로거들을 선동해 음식점을 테러하고[12] 이에 참지 못한 다비드란 새 전학생이 카트맨과 싸우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다들 본인이 리더이며 특별하다 여기고 있단 걸 알게 됐고 카일[13]과 함께 파워 블로거들에게 특별뱃지라고 주고 식당 주인들은 그 뱃지를 단 파워 블로거들에게 코딱지와 정액을 그들이 먹는 음식에 넣는다.
- 우리집 꿀단지에서는 주인공 오봄이 일하는 전통주점에 파워블로거가 찾아와서 음식을 직접 맛보지 않고 평가하다가 갑질을 부리는 장면이 나온다. 안주로 나오는 여러 음식들을 직접 맛보지 않고 사진만 찍는 파워블로거에게, 오봄이 음식 맛을 직접 보라고 권하다가 그만 주문한 음식을 떨어뜨린다. 그러자 그 블로거가 음식값을 지불하지 않는 것도 모자라, 전통주점에 대한 악평을 블로그에 남긴다. 뿐만 아니라 오봄을 무릎까지 꿇게 한다. [14] 파워블로거의 목적이 맛집 홍보라는 점에서 시식을 전혀 하지 않고 악평을 했다는 점은 비판받을 만하다.
-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에서 원술이 자신을 기자라고 속이며 음식점에서 사기를 쳐서 무전취식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곧 다른 상인들이 나타나서 사기꾼임을 폭로하자 레전드히어로 기령으로 변신하여 모두를 내쫓는다.
5. 현재
2016년 4월 14일, 여러 문제로 인해 네이버 블로그팀은 넓고 깊은 서비스 안에서 소수의 블로그를 가려내어 선정한다는 것이 정말 의미 있는 일인 것일지 고민했다고 하며 2014년 파워블로그를 마지막으로, 네이버 블로그는 새로운 파워블로그 선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출처 파워블로그 페이지는 그대로지만 사실상 폐지된 상태라 볼 수 있다.2020년 네이버 인플루언서 제도를 신설하여, 직접 선정 대신 순위가 높은 이들이 별도 표시되도록 하였다.
이달의 블로그가 파워 블로그를 대처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이마저도 체험단거지들로 바뀌는 추세다.
2023년 연말에 올해의 블로그들을 선정했는데, 매달마다 다른 주제의 블로그를 선정하는 이달의 블로그랑은 다르게 그 해의 선정된 이달의 블로거 중 100명의 블로그를 한번에 선정하면서 기존 파워 블로그랑 크게 차이없는 제도가 신설되었다.
6. 목록
파워 블로그에 선정된 블로거만 표기7. 관련 문서
[1]
해당 블로거는 현재는 인스타는 프로필을 변경하여 비공개로 다른 주소를 생성한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전까지는 뷰티 인플루언서를 표방하여 블로그에 인스타 주소를 연동하여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제품을 홍보한 것도 상당했다. 그러던 것이 이번 갑질로 인하여 언론에 보도되면서 자기 얼굴까지 다 팔려버린 것.
[2]
이는 곱창집 사장과 연결해준 주선 업체에게도 저질렀다. 주선 업체 측에 곱창집 사장이 자기에게 소리 지르고 화내서 자신이 포스팅을 나쁘게 적었다고 면피성 발언으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자신의 잘못을 회피했기 때문.
[3]
블로그 포스팅을 음식의 질이 형편없다며 악의적으로 올리면서 업체 상호와 주소, 전화번호, 사진을 올려 해당 업체를 마녀사냥했다.
[4]
블로그에 입장문을 올려 곱창집 사장이 자신에게 소리 지르고 화냈으며 음식의 질도 형편없었고 배추전은 식어서 나왔고 밥과 요구르트는 1인분만 나왔다고 주장했다. 그 과정에 자신이 먹은 음식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 이는 최초 올린 포스팅에서도 마찬가지로 최초 포스팅한 내용도 업체의 음식을 까기만 했을뿐 실제로 제공받은 음식과도 다른 내용을 포스팅에 올렸다. 예를들어 무국을 제공받았음에도 동치미라는 다른 음식으로 설명하며 까는 식으로 업체의 상호 및 주소, 전화번호, 사진 등을 그대로 기재했다. 심지어 처음에는 자기가 돈주고 사먹은 것처럼 일상적인 포스팅인 것으로 둔갑했으나 실제로는 협찬받은 것이었고 사기라는 비판이 일자 협찬 표시만 살짝했다.
[5]
명예훼손죄의 내용과 동일.
[6]
곱창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사장이 먼저 자신에게 소리 지르고 화내서 사장이 사과를 한 적 있다며 그에 대한 녹취록이 있으니 인정하라는 식으로 자신도 잘못했지만 사장도 잘못했다는 식으로 사장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 하다가 CCTV가 있다는 사장의 말에 반박을 하지못하고 되려 사법처리 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자신이 그간 억울하다고 한 입장문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문을 올리면서 책임회피를 위한 협박성 발언이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다수 네티즌들을 상대로 덧글을 모두 캡처하고 있다며 집단 고소할 것을 암시하기도 했다.
[7]
곱창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존재하지도 않은 녹취록이 존재한다며 허위주장을 했다.
[8]
이 사건 후 운영자가 사과문을 올리고 블로그를 일시적으로
닫아버렸고, 몇년 후 댓글 기능을 막아가며 활동을 재개하다 2020~2021년경 이후 초기화됨.
[9]
2014년 폐업.
[10]
이때
바지에
똥을 지렸다.
[11]
옐프라는 맛집 검색 서비스인데 식당 별점 리뷰나 파워블로그 맛집 평가단과 다른 게 없다. 살짝 다른 점이 있다면 음식 평가를 소설 쓰듯이 구체적으로 쓰고 무료로 식사해도 자기한테 별로면 별점을 짜게 준다는 것.
[12]
이때
ISIL을 패러디했다.
[13]
근데 그 파워 블로거들 중 카일 본인의 아버지도 있었다.
[14]
물론 주문한 음식을 먹든 말든 그건 주문한 사람의 자유이다. 그런 점에서 그 음식을 계속 먹어보라고 권한
오봄 역시
오지랖이 지나친 점이 있다.
[15]
한국인 블로거는 아니지만 자기 일본 블로그에 광고를 붙여놓고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 방화 사건 희생자를 고인드립하는 악랄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붙은 광고를 자연스럽게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파워블로거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