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Train Sim World® 2: Sherman Hill: Cheyenne - Laramie2.9. Train Sim World® 2: Harlem Line: Grand Central Terminal - North White Plains2.10. Train Sim World® 2: Horseshoe Curve: Altoona - Johnstown & South Fork2.11. Train Sim World® 3: Union Pacific Heritage Livery Collection2.12. Train Sim World® 3: Norfolk Southern Heritage Livery Collection2.13. Train Sim World® 3: Cajon Pass: Barstow - San Bernardino
2.13.1. Train Sim World® 3: Santa Fe F72.13.2. Train Sim World® 3: BNSF SD70ACe
2.14. Train Sim World® 3: Northeast Corridor: New York - Trenton2.15. Train Sim World® 4: Antelope Valley Line: Los Angeles - Lancaster2.16. Train Sim World® 4: LIRR Commuter: New York - Long Beach, Hempstead & Hicksville2.17. Train Sim World® 5: San Bernardino Line: Los Angeles - San Bernardino
3.6. Train Sim World® 2: Isle of Wight3.7. Train Sim World® 2: Glasgow Cathcart Circle3.8. Train Sim World® 4:
ScotRail BR Class 3803.9. Train Sim World® 2: Rush Hour - Brighton Main Line3.10. Train Sim World® 2: Standard 1938 Tube Stock3.11. Train Sim World® 2: West Cornwall Local
3.11.1. Train Sim World® 3: West Cornwall Local: Steam Railtour
3.12. Train Sim World® 2: Spirit of Steam: Liverpool Lime Street - Crewe3.13. Train Sim World® 2: Island Line 2022 + BR Class 4843.14. Train Sim World® 3: Southeastern Highspeed: London St Pancras – Ashford Intl & Faversham
3.14.1. Train Sim World® 2: Class 465 EMU3.14.2. Train Sim World® 3: Rail Head Treatment Train3.14.3. Train Sim World® 3: Rail Operations Group BR Class 37/73.14.4. Train Sim World® 3:
BR Class 700
노선에 기본 열차들이 포함되어 있고 하위 DLC(열차,시나리오팩,웨건팩등)를 구매하면 추가로 플레이가 가능한 방식. 게임내 창작마당은 여러 열차를
짬뽕하고 도색을 하는등 필요한 것들이 있어서 실행하기 앞서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트레인 심 월드 2에서 부터는 전작에서 발매된 DLC들은 Preserved Collection 딱지를 붙여서 다음 버전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만들었다. 정말 있는 그대로 가져오는 것 이기 때문에 전작에서 발매되었던 그모습 그대로 이며, 플레이 기록은 저장되지 않는다. 그리고
트레인 심 월드 3 부터는 TSW COMPATIBLE이라는 딱지를 붙이기 시작하고 있다.
트레인 심 월드 2가 발매되면서 문제가 되었던 점은 미국 북동부간선 노선인 Northeast Corridor와 Amtrak SW1000R, 그리고 CSX GP40-2 애드온이 Preserved Collection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상황인데 실제 모델을 구현하는 만큼 이를 소유하고 있는 회사와의 라이선스 문제는 필수인데 이에 문제가 생겼거나 혹은 호환성 여부가 해결되지 않은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일각에선 NEC 노선은 새롭게 다시 개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기존노선을 폐기하는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었다[1].
그리고 Sand Patch Grade에서 등장하는 차량들의[2] 전조등 밝기가 대폭 줄어들었다.
전작에선 전조등의 가장 구현이 잘 되어 있던 차량들인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의문. 야간에는 밝기를 최대로 하고 Ditch lights를 켜도 바로 앞만 조금 밝을 뿐 앞에 보이는 시야는 전조등을 켜나 마나 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서 야간시간 운전하는 디테일이 줄었다. 북미 기관차들은 굉장히 밝은 전조등[3] 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을 왜 살리지 못 했는지 의견이 있다. 다른 노선들의 기관차도 늘 말이 많던 전조등의 광량부분이나 바닥에 비춰지는 빛의 양이 전작과 비교했을 때 나아진 부분이 없다. 물론 이 게임은 광원 효과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만큼 업데이트나 유저 제작 모드 아니면 해결방법이 없긴하다.
다행히 최근 조명효과에 대해선 2021년 출시된 러시아워 드레센 노선에서 Skyhook 게임사가 시범적으로 열차의 전조등과 야간 조명을 손 봐줬는데 이게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 2022년 부터 출시된 드레센-솀니츠 노선이나 할렘가 노선에서 꽤 많이 개선이 되었다. 2020 버전의 전조등 효과보다 더 낫거나 비슷하다. 아마 차후에 출시되는 노선의 조명효과가 기존보다 더 나을것이다. 아쉽게도 기존의 조명효과는 수정이 어렵다고 개발자가 밝혔다.
F40PH-2CAT 기관차는 GP/SD 계열 기관차와 제어대가 거의 동일하게 생겼지만 혼합제동변 (열차 브레이크) 조작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반복 연습과 튜토리얼을 통해 숙지하는 것이 좋다. 혼합제동이 걸릴 때 발전제동도 같이 걸리므로 이 또한 열차가 정차하는 거리에 신경써야 한다.
F40PH-2CAT의 혼합 제동 조작이 어려워서 열차 정차 위치를 잘 맞추기 어렵다면, 주행 중 정차 위치를 적당히 여유롭게 두고, 발전제동과 단독제동만 조절해 사용해서 멈추는 방법도 있다. 물론 열차를 완전히 멈추려면 저속에서 혼합제동을 사용을 해야 한다. 천천히 감속해서 역에 정차해 승객을 태우면 다음 역 까지 시간이 지연될 수 있으니 적당히 감속을 잘 조절하고 출발할 때는 놋치를 8단까지 적당히 빠르게 올리면 좋다.
Northeast Corridor의 구간인
Boston -
Providence을 구현한 것으로
ACS-64 열차와
MBTA F40PH-3C가 포함되어 있다. 보스턴 역을 기점으로 조금만 주행하면 180km/h를 넘는 일반열차로써는 매우 빠른 고속 여객 운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버그인지
ATC를 키고 운행시 잦은 속도제한에 걸려 원활한 운행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리고 야간 전조등 효과가 매우 빈약하다. ACS-64는 켜나 마나한 수준. 터널에 들어가면 보이는게 없는건 심각한 상황.
칼트레인에 있는 F40PH-2CAT와는 다르게 여기에 있는 F40PH-3C는 혼합제동변이 기존 방식 (선형) 으로 사용이 가능해 좀 더 제동이 쉬운 편이다.
이상하게도 도브테일 커뮤니티에서 SD70ACe에 사용된 엔진인 EMD 16-710G3의 사운드를 구한다고 글을 올렸고 많은 유저가 도와줬으나 정작 출시되고 나서 보니 영국철도 66형에 사용된 EMD 12N-710G3B-T2의 사운드를 살짝 바꿔 적용시켜 놨다.
동일 엔진이긴 하나 세부 사양이 달라 두 엔진의 소리는 좀 다른데, 거대한 북미 디젤기관차에 영국 디젤기관차의 소리를 적용시켜 놔서 뭔가 이질감이 드는 부분은 어쩔수 없다.
2.9. Train Sim World® 2: Harlem Line: Grand Central Terminal - North White Plains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광역권의
커뮤터 레일 시스템인
메트로링크의 안텔로프 밸리 노선인
LA - 랭커스터 루트이다.
EMD사의 F125를 운영하며 여기에는
현대로템에서 제작한 Bi-level 2층 운전 객차를 끌고 다니고 있다. 이는 트레인 심 월드에 한국산 객차를 포함하는 첫 사례가 된다.
2.16. Train Sim World® 4: LIRR Commuter: New York - Long Beach, Hempstead & Hicksville
GWE 노선에 추가되는 1970년대 블루 테마로 이용되었던 열차들을 포함한다고 말했는데 공개된 내용으로는
영국철도 101형,
08형,
52형라고 나와있다. 이미 이전에 발매된 루트에 포함되어 있거나 출시되었는데 가지고 있는 유저들은 왜 또 사야하는 거냐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어차피
복붙할게 뻔하기 때문.
영국의 고속철도 노선인
High Speed 1로 고속 노선은 애쉬포드까지 그리고 엡스플릿을 경유하여 메드웨이 밸리선중 일부인 Dartfod에서 Faversham까지 이동하는 간선 노선까지 포함한다. 열차는
영국철도 375형,
영국철도 465형,
영국철도 395형이 제공된다. 전작에서는 엡스플릿 까지만 구현되어 있던 HS1 고속선 구간을 애시포드까지 연장하여 재출시한 노선으로 기존에 보유한 유저는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고속선 구간이 늘어난 것을 크게 호평하고 있으며, HS1 구간의 연장에 대해 도브테일이 유로스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게 아닐지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SEHS(southeastern high speed)노선에 영국철도 700형 모델이 추가된다고 한다. 해당 노선에 따라서 707형이 나올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공개된 인게임 스샷에는 700형으로 개발중임을 밝혔다. 추후 브라이튼 메인 라인 노선에도 서비스가 추가 될 예정이다.
버밍엄 지역의
커뮤터 레일중 하나로 레데치와 브롬스그로브에서 시작하여 버밍엄 중심가를 거쳐 영국의 대표적인
간선 철도인 WCML.
웨스트 코스트 본선의 트렌트 밸리선의 리치필드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60km 내외의 길이라 전구간이 구현되었으며
영국철도 323형이 제공된다.
가격을 보면 전작에 비해 만원정도 인상이 된것이 주요한 쟁점 중 하나인데 도브테일측은 스팀에서
USD,
GBP,
EUR를 제외한
유통화폐들은
USD를 기준으로 하여 해당 국가의 통화로 변경되어 구매하는 방식으로 바꾸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결국에 동일한 가격이 아니라 국가별로 통화 비율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므로 일부 지역에선 달러보다 비싼 가격에 구매할 수 밖에 없는 단점이 발생되어 커뮤니티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이다.
3.15.1. Train Sim World® 4: Centro Regional Railways BR Class 323
영국의 주요 간선 노선인
이스트 코스트 본선에 포함되는
London North Eastern Railway에서 운영중인 피터버러 - 돈카스터 루트이다. ECML은 우리나라로 치면
경부선과
호남선 못지않은 주요 간선이며 여기엔 여러 지선을 포함하므로 다양한 열차들이 다니고 있지만 열차는
영국철도 800형만을 포함하였다. 구현된 루트의 길이는 80마일에 달하지만 역은 5개 뿐이고 125마일로 운행하는 구간이라 아쉽다는 평이 대다수다.
영국철도 91형까지 포함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추후 DLC로 발매 될 수 있다.
웨스트 코스트 본선의
런던 유스턴역에서 밀턴 케인즈까지 구현된 노선이다.
트레인 심 월드 5의 영국 메인으로 이미지가 나오는데 그동안 수많은 제작 요청을 받았다는 점을 제작사에서도 강조한만큼 메인으로 내세웠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경부선처럼 영국의 주요 도시들을 연결하고 있고 교통량도 상당하여 영국 철도의 절반가량을 이 노선이 책임지는 수준이다. 이에 따른 영업이익과 이용객수는 덤.
웨스트 코스트 본선의
프레스턴에서
칼라일까지의 구간으로 이미지에서 보다시피 현대가 아닌 1980년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대표적인 열차로는
영국철도 87형이며
놋치를 조작하여 움직이므로 운전이 까다로운 편이다.
가격이 다른 노선들보다 10%가량 비싸긴하나 위의 도브테일 노선보다 구현이 전반적으로 잘되어 있어서 오히려 호평을 받고있다.
독일철도 182형 전기 기관차 에드온. 특유의
지멘스 옥타브가 구현되어있다. 제품 자체의 퀄리티도 매우 좋아 정가로 사도 후회 없는 DLC중 하나.
현실에서도
고속철로 굴리는 고증을 반영해서 그런지 아직 완전한 고속열차 DLC가 없는 트심월드[10]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다. 평지에서 무려 240km/h 이상까지 간다.
실차는 자동차의 헤드램프처럼 야간에 헤드램프를 하향/상향등으로 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사용 가능한데, 트레인 심 월드에서는 단순히 밝기 조절만 가능하게 해 놨다. 옥의 티인 부분. 독일철도 1442형이나, 146.2형, 185.2형 또한 해당되는 부분이긴 하다. 이쪽은 덤으로 하이빔 인티케이터가 있으나 아무 기능이 없다.
아샤펜부르크 - 게뮌덴 암 마인 간 52 km 구간 노선이다. 현실의 루트에서는 하나우에서 뷔르츠부르크까지 진행되는데 절반만 구현되었다.
위의 루르 - 지게선에서 제공한 봄바르디어 TRAXX를 기반으로 한 Railion 도장이 도색된 독일철도 185.2형(화물견인 전용) 전기 기관차와 같은 TRAXX 계열인 독일철도 146.2형(여객 전용) 전기 기관차, 그리고
RE 및 RB
2층 열차 및 화차 3종류가 제공된다.
서 라인선의
코블렌츠 -
마인츠 구간이 구현된다. 길이는 90km이며
독일철도 103형이 포함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열차는
독일철도 101형으로 대체되기 전에 운영하던 열차로 최대 속도 280km까지 낼 수 있는 괴물로 알려져 있었다. 브레멘-올덴부르크 경로처럼 현대가 아닌 과거(90년대)를 배경으로 제작된다.
마인-베저 노선의 Bad Vibel역과
기센-겔른하우젠 노선의 Glauburg-Stockheim역 사이의 니더 밸리 라인으로 명명된 노선으로
단선 철도로 비전철화 구간이다. 열차는
독일철도 628형과 DB Class V60 시리즈중 하나인 BR365(BR363과 대부분 동일함)이 포함된다. 위의 마인츠-코블렌츠 노선과 마찬가지로 현대가 아닌 9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보유하고 있다면 BR628 시간표가 추가 된다.
제작사의 자체 제작으로 고품질의 시너리들을 사용한 덕분인지 프레임 드랍이 있지만 특히, 최저 1%내 프레임 드랍이 심하게 걸리는 구간들이 있는데 이는 게임의 발적화 문제라 아무리 좋은 컴퓨터를 쓴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 그러려니 하고 해야할듯(...)
차기 독일 루트로
바이에른에 있는
아샤펜부르크에서 밀텐베르크의 36km의
단선 노선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며
DB BR642 열차를 포함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해당 영상의 초반부에 이미지가 누출되어 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를 토대로 여러 노선이 얘기되고 있으며 가장 유력시 되는 노선이다.
이윽고
10월 로드맵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열차는 위에 언급한 열차와 발매 되었던 BR 363이 포함되어 있다.
4.16. Train Sim World® 4: Expert DB BR 101 & IC Steuerwagen
독일철도 101형의 전문가 버전으로 실제 취급방법을 따르기 위해 많은것을 구현했으며 동봉된 매뉴얼만해도 144쪽에 달할정도이다. 소리또한 실제에 가깝게 구현했고
컨트롤 카를 포함하였다. 현실적인 제작을 목표로 하였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게 된다면 게임내 설정을 통해 기본모드(다른 열차처럼 기본적인 취급만하는)로 플레이도 가능하게 해놓았다. 시나리오는 상위 노선을 포함하여 Nahverkehr Dresden - Riesa 노선에서도 포함되어 있다.
가격이 문제인데 노선과 동일한 가격으로 책정되어 논란이 있다. 그만큼 작업량이 방대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극시뮬을 추구하는 유저가 아니라면 구매가 망설여지는건 사실이다. 이정도 수준으로 플레이하려면
게임 컨트롤러까지 구비하고 있을것이기 때문. 또한, 점진적으로 DLC의 가격 상승을 초래할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리벳 게임즈의 그간의 출시된 DLC의 디테일을 고려하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의 훌륭한 풍경을 가진 노선을 과연 연출해낼지 의문이 드는 유저가 대다수이므로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는게 현재 여론이고 전구간을 구현하지 않고 절반을 잘랐으므로 가격에 따라 긍정과 비판이 나뉠것으로 보인다.
[1]
러시아워 노선인 보스턴-프로비던스로 다시 등장하게 되었는데 소문이 사실이었던 모양.
[2]
EMD SD40-2, GP38-2, AC4400CW
[3]
제동 거리 이상을 기관사가 확인하는데 문제가 없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유튜브에 북미 기관차 운전실 야간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는 부분. 자동차의 상향등 그 이상이다. 또한 좌우로 점멸되는 Ditch light 역시 전방과 옆 부분을 충분히 밝혀야 한다.
[4]
기존 EMD GP9 차량을
캐네디언 내셔널에서 대규모 개조한 재생 모델.
[5]
실제로는 단종때까지 2,213대나 생산되었다.
[6]
덕분에
완목 신호기가 주를 이룬다.
[7]
실제 노선 자체가 보존철도이기 때문에 20마일 밖에 안된다.
[8]
실제로 작년에 공사를 하며 10개월간 노선을 운영하지 않았다는 기록이 있다.
[9]
개별 DLC의 발매일로 이미 1달전 공개되었다. 벡트론도 동일.
[10]
2020년 8월 21일
ICE 3 출시로 자리를 내주었다.
[11]
린다우 지역이 독일이라 독일 및 오스트리아로 봐야하나 운영 회사나 노선의 소유로 보면 사실상 오스트리아나 다름없다. 린다우 지역은 섬으로 철도로 오스트리아와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