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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1 22:34:45

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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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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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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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나딕게임즈
유통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넥슨 > 나딕게임즈[1]
파일:일본 국기.svg 나딕재팬 > HappyTuk
파일:중국 국기.svg 세기천성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파일:태국 국기.svg 나딕게임즈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MORPG,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출시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4년 12월 23일 ~ 2024년 12월 9일[2] / 2024년 12월 12일[3]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2015년 8월 18일
파일:중국 국기.svg 2016년 9월 29일
파일:대만 국기.svg 2017년 4월 27일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2017년 12월 18일
파일:태국 국기.svg 2019년 9월 5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4]
엔진 자체엔진[5]
공식 홈페이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북미
관련 사이트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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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GeForce GTX 1050 Ti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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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
2.1. 세계관 및 설정2.2. 2020년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던전2.3. 카툰풍 그래픽2.4. 고속 액션2.5. 캐릭터마다 전부 다른 퀘스트 스크립트2.6. 스토리 더빙
3. 캐릭터4. 시스템5. 흥행 및 평가
5.1. 2024년
6. 비판 및 문제점7. 사건 사고8. 성우진9. 역대 PD10. 국외 서버
10.1. 일본 서비스10.2. 중국 서비스
10.2.1. 중국 모바일 서비스
10.3. 대만 서비스10.4. 북미 서비스10.5. 태국 서비스10.6. 베트남 서비스
11. 미디어 믹스12. 관련 커뮤니티
12.1. 루리웹12.2. 디시인사이드 클로저스 갤러리
12.2.1. 디시인사이드 나딕 마이너 갤러리12.2.2. 디시인사이드 유니온(클로저스) 마이너 갤러리
12.3. 클로저스 공홈 자유게시판12.4. 유니온(네이버카페)12.5. 클로저스 페이스북 그룹
13. 모바일1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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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능 액션, 클로저스!

클로저스는 나딕게임즈에서 제작하고 배급하는 온라인 벨트스크롤 액션 RPG이다.[7] 2020년의 신서울을 배경으로 위상력이라는 이능력을 가진 클로저 차원종이라는 이계 생명체 간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

엘소드의 초기 개발진들이 모여 개발하였다. 이 중에서 몇은 그랜드체이스 개발도 참여한 개발진이다.

1대 PD는 류금태로 출시 전 개발 단계에서 PD를 맡았다. 류금태 PD는 2016년 12월 23일 이후 나딕에서 퇴사해 새로운 회사를 차렸다. 2대 PD인 현문수는 정식 오픈~2018년 2월 말까지 PD를 맡았다. 이후 2018년 4월~2022년 11월까지 3대 PD 유병휘가 맡았다. 2022년 11월 말부터는 유병휘 PD가 사퇴하고, 4대 PD로 이승헌이 맡게 되지만 2023년 12월 5일 건강상의 이슈로 사임하게 된다.
2023년 12월 5일 이후로는 차기 PD 강현준이 맡게 되었다.

1대 아트 디렉터는 곽도영( RESS). 바이올렛은 김동환. 이후 아트 디렉터는 불명.

개발 당시부터 메인 스토리 작가는 오트슨[8]이었고 2018년 1월 30일 퇴사했다. 이후에는 2대 작가가 맡았으며, 유저들은 괄호슨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이유는 소마의 퀘스트 중에 괄호를 이용해 마음 속 대사를 표시하는 이상한 퀘스트를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후 페이스북에서 알려진 바로는 많은 부분 퇴사자가 작성한 거라고한다. # 이후 나딕측에서 작가 공개를 하지 않아 자세한 정보는 알 수 없다. 2022년 11월 9일에 나딕측에서 시나리오 작가 모집 공고를 낸 것이 발견되었다. #

2. 특징

2.1. 세계관 및 설정

2.2. 2020년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 던전




파일:external/static.inven.co.kr/i4356675032.jpg

대부분의 던전들은 강남대로, 강남역, 신논현역, 영등포 타임 스퀘어, 구로역, AK플라자[9], 한강변, 서울대공원, 성수대교, 인천국제공항, 남포동 등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클로저스는 작중 연도로 2002년에 차원전쟁을 겪고 18년이 지난 2020년의 새롭게 명명된 신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이기에, 레벨 디자인 등의 문제로 서울의 현재 모습과 게임 내 모습이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대체로 높은 재현도를 보여준다. 특히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 만나는 강남대로는 실제 강남대로를 옮겨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SAGODA나 식스일레븐, 귀엽은행, 누리은행, JB은행 등 패러디된 간판들을 찾아보는 것도 소소한 재미.

그러다보니 게임의 배경이 된 곳을 성지순례 무대탐방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행문을 읽으며 게임의 모습과 실제 모습을 비교해보자.

직접 찾아가본 <클로저스>의 서울
클로저스 성지순례.jpg
서울과 신서울, 차원종 출현으로부터 20년 전

던전 플레이는 버려지는 던전 없이, 유저들이 계속 순환하게 되는 컨텐츠 동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와 난이도의 던전이 존재하며, 마을에서 퀘스트를 받고 던전을 클리어한 후 아이템을 파밍하고 레벨을 높여 다음 던전에 도전하는 식으로 게임을 즐기게 된다. 검은양, 늑대개 기준 1~2 지역인 강남, 구로는 정찰(EASY), 침투(NORMAL), 섬멸(HARD)의 세 단계, 3지역인 신강고등학교부터 유니온 임시본부까지의 시즌2 지역은 정찰(EASY), 침투(NORMAL), 섬멸(HARD), 정복(V.HARD)의 4단계, 검은양과 늑대개의 시즌3 지역과 사냥터지기 팀과 시궁쥐 팀은 정찰(EASY), 침투(NORMAL), 섬멸(HARD) 또는 침투(NORMAL), 섬멸(HARD), 정복(V.HARD)의 3단계로 나누어진다.

에피소드 퀘스트를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재해 복구 본부와 플레인 게이트를 제외한 던전을 도는 순서는 비슷하다. 마지막 난이도를 제외하고 순서대로 클리어한 후에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모든 던전을 처음부터 다시 클리어하는 방식이다. (EX. 강남, 구로의 경우엔 던전A 정찰 - 던전A 침투 - 던전B 정찰 - 던전B 침투 - ... - 던전A 섬멸 - 던전B 섬멸 - ... - 다음 지역 이동)

던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클로저스/던전 문서 참조.

업데이트가 이어져오면서 "국내 장소를 모티브로 한 던전"이나 "버려지는 곳 없이 도는 컨텐츠 동선"등의 초기 컨셉들이 많이 바뀌거나 없어지기도 했다. 국내를 배경으로 한 던전은 이후에도 시민아파트나 청계천처럼 한두 곳씩 추가되긴 했으나 오랫동안 형상복제자 저지 작전용으로서 메인 스토리에 편입되지 못하고 쓰이다가 대정화작전 추가 이후 어물쩡 쓰이게 된 것 말고는 없고 게임의 스토리가 인천국제공항과 휴게소 쯤의 이후로 외국을 배경으로 잡게 되면서 국내 배경은 자취를 감췄으며 나중에는 업데이트 방향조차도 스토리 진행보다는 최종장비 추가/파밍에 중점을 두어 뒷전으로 밀려난 지 오래고 새로 추가된 플레이어블 캐릭터들도 소수의 새 배경을 가진 던전들 말고는 이전에 있었던 던전들을 재배치해서 재탕하는 정도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버려진 던전의 경우 검은양/늑대개 스토리의 첫 지역인 강남GGV의 첫번째와 두번째 던전의 노멀 난이도가 레벨업과 육성 속도의 대폭 개편으로 인해 버려지게 되었다. 대신, 업적으로는 포함되어있어서 한번은 클리어해야 한다.

현실 시간대가 2020년이 지난 이후로 어째서인지 공식 홈페이지의 2020년이라는 년도가 사라졌다. 서비스 초기에는 아직 오지 않은 근미래였지만 시간이 한참 흐른 지금 시점에서는 모순되기도 하고 초기에 강조했던 현실적인 배경이란 점이 많이 희석되어 일부러 콕 집지 않고 뭉뚱그렸다. 인게임 스토리 내에서도 2020년이라는 스크립트가 딱히 없고 작중 시간대를 설명할 때도 n년 전이라는 표현만 사용해서 년도 설정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서비스 시점을 기준으로 5년의 텀이 있었으니 지금으로서는 현재 시간대 +5년으로 치환하는 것이 그럴싸하다.

2.3. 카툰풍 그래픽

기본적인 그래픽은 카툰 렌더링 기법을 이용한 카툰풍이다. 카툰처럼 렌더링을 하면서도 가벼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원색이나 밝은 색의 사용을 절제했으며 배경 등은 리얼한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안티를 걸어주면 훨씬 더 깔끔한 그래픽이 나오니 PC성능이 넉넉한 유저들은 적용하고 플레이하는 것도 좋다.

방법
인텔 내장그래픽도 가능하다!

파일:attachment/클로저스/antialising.jpg

설정을 비교한 스크린샷. 전체적으로 그래픽이 훨씬 깔끔해진 것을 볼 수 있다. 기본 사양이 워낙 낮은 게임이라 그래픽카드가 지포스 GTX 970급이면 있는 옵션 전부 돌려도 렉이 전혀 없다.

2.4. 고속 액션

빠르면서도 정교한 고속 액션을 위해 내부적으로 초당 60프레임[10]의 판정 체크를 한다고 한다. 초창기에는 초당 85프레임으로 기획되었으나, 2015년 5월 23일 패치로 초당 60프레임으로 변경되었다.
2022년 9월 22일 DirectX 11 패치와 함께 초당 120프레임까지 확장되었다.[11]

조작키는 방향키와 Z, X, Space Bar가 기본이지만 스킬과 아이템 단축키로 A, S, D, F, G, Q, W, E, R, T, C, V, shift(스킬슬롯 전환)과 1, 2, 3, 4, 5, 6, 7, 8, 9, 0 키를 사용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키들을 조합 및 연타, 혹은 스킬과 조합하는 것으로 화려한 콤보를 펼칠 수 있다. 공중 콤보를 넣는 것은 기본이고, 캐릭터와 주변 오브젝트의 상황 등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연구해 새로운 콤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또한 스킬 슬릇 확장 아이템을 구매할 경우 shift버튼을 눌러 A, B 슬릇으로 바꿀수 있다.

2.5. 캐릭터마다 전부 다른 퀘스트 스크립트

클로저스의 메인 마케팅 중 하나인 캐릭터의 개성 어필에 성공한 케이스로, 메인 퀘스트는 물론, 서브 퀘스트나 심지어 기간제 이벤트 퀘스트조차도 캐릭터마다 스크립트가 전부 다르다.[12] 예를 들어, 홍시영 소영의 기억을 제거한 것에 대해 하피는 비교적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반면, 캐릭터, 특히 나타는 엄청난 분노에 휩싸여 홍시영을 공격하려 든다. 바이올렛의 경우에는 속으로는 분노하지만 계획을 위해 참고 넘어간다. 이처럼 같은 내용일지라도 캐릭터마다 다르게 반응하는 것과, 소소한 이벤트부터 중요한 사건까지 스토리 이곳저곳에서 다양하게 드러나는 각각의 캐릭터 묘사를 관찰하는 것 또한 클로저스의 백미.[13] 캐릭터를 다수 생성하여 육성하는 유저들의 지겨움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같은 집안 게임들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테일즈위버와 비교해보자. 클로저스처럼 개성 넘치는 네임드 캐릭터들이 특징인 메이플스토리의 경우, 전 직업 공용 퀘스트는 캐릭터를 불문하고 한 종류의 대사 스크립트를 기본으로 사용한다.[14] 그래도 네임드 캐릭터들의 스토리를 다룬 전용 퀘스트가 각각 있지만 대부분 150레벨대 이전에 끝나버리며, 블랙헤븐, 아케인 리버 등 굵직한 공용 스토리 컨텐츠도 몇몇 캐릭터의 일부 스크립트만 적절히 바꾼 것이 끝인지라, 수정된 스크립트를 제외한 공용 퀘스트에서는 영웅 등 네임드 캐릭터들의 스크립트 공유로 인한 캐붕을 군데군데 찾을 수 있다. 자세한 건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 문서 참조. 던전 앤 파이터는 훨씬 더 심한데, 모든 캐릭터가 튜토리얼을 제외한 모든 퀘스트에서 100% 똑같은 스크립트를 사용한다.[15] 특정 캐릭터 전용 퀘스트 같은 건 없다. 이쪽은 캐릭터들이 전부 노네임드인 것도 있긴 하지만, 캐릭터를 다수 생성하여 육성하는 유저들로 하여금 끝없는 지겨움을 유발한다.

다만 던파는 에픽 스토리의 대격변이 많았었고, 예전엔 전직마다 다른 스크립트가 있었다. 예의없고 거만한 카오스의 스크립트라던지. 그나마 비슷했던 건 테일즈위버가 있다. 하지만 테일즈위버도 에피소드 3부터는 스토리가 양산형이다.

그러나 메인 스토리의 경우 캐릭터가 너무 많은 나머지 팀별로 스크립트가 통합되어서 고유의 장점이 사라졌다. 정확히는 센텀시티 부터인데 개인 스크립트가 안나오는 건 아니지만 그나마도 그 전 지역들에 비하면 많이 줄어들었다. 그나마 피드백을 받아들인 신서울지부 지휘통제실에서 다시 개별 스크립트량이 이전 지역들보다 늘어났다.

2.6. 스토리 더빙

메인 스토리 및 굵직한 외전 스토리에서 풀 더빙을 지원한다. 최근 국산 온라인 게임 중에선 더빙의 비중이 상당히 큰 편.

출시 당시에도 유명 성우들을 내세워 홍보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하고 훌륭한 성우기용으로 호평받고 있다. 음질 관련 문제는 끝없이 지적받고 있지만 성우들 만큼은 까이는 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 그마저도 성우 본인의 연기력보단 캐릭터 해석의 난해함이나 캐릭터 자체의 호불호 때문인 경우가 많다.

램스키퍼 함교 시절 미더빙인 채 출시되어 많은 유저들의 질타를 받던 때도 있었으나,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에는 더빙 관련 투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 바이올렛은 비서 하이드를 붙여 플레이어 캐릭터 하나에 성우 두 명을 붙인 셈이 되었다. 하이드가 스토리상 큰 영향력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면 순전히 캐릭터성 강화를 위해 더블 캐스팅을 한 것이다.

클로저스가 오픈한지 10년 가량이 지난 현재는 스토리 더빙을 지원하는 게임이 많아지면서 클로저스만의 특색이 되지는 않고 있다. 무엇보다 레이드 스토리나 고룡 유적지 스토리는 외전 스토리여서 더빙이 지원되지 않는다.

3.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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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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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던전 및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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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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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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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코스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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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P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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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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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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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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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흥행 및 평가

===# 2014 ~ 2023 #===
오픈 ~ 2015

메이플스토리2, 서든어택2, 트리 오브 세이비어 같은 여느 2014~2015년도 넥슨 신작 게임들처럼 시작부터 클로저스 캐시 대란 사건이라는 대형 사건이 터지면서 시작했다. 하루 만에 SP 판매를 중단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이 당시 창렬겜 이미지가 성우 교체 사건 이후에도 어느 정도 남았을 정도로 큰 사건이었다.

캐시 대란 사건이 어느정도 해결 된 이후에는 엘소드,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같은 기존 MORPG들의 대체재 격으로 떠오르기도 했으나 끊이지 않는 사건사고와 좋지 못한 운영 탓에 순위는 계속 30~40위권에서 머물렀다.

심지어 2015년 4월부터는 계속된 없데이트 때문에 순위가 50위까지 밀려났다. 2015년 7월 신규 캐릭터 출시로 40위까지 반등했으나, 8월에 터진 하우스키퍼 코스튬 논란으로 결국 9월에는 순위가 50위로 원상복귀되었다. 2015년 10~11월에 신규 지역 국제공항이 출시됐으나 순위는 오히려 더 내려가 50위를 벗어났다. 이는 2015년 12월에 신규 캐릭터 하피가 나올 때까지 계속되었고, 하피 출시 이후에야 다시 50위 이내에 들 수 있었다.

2016

하피 출시 이후 2016년 2월까지는 신규 던전을 내며 순위를 유지했지만 3월부터 업데이트가 시작되면서 다시 50위를 벗어났다. 2016년 4월 제이와 미스틸테인 캐릭터의 개편으로 순위가 40위권 초반으로 반짝 오르기도 했지만 금세 밀려났으며 5월에는 다시 50위를 벗어났다.

2016년 6월 중순 이슬비 특수요원 이벤트가 시작되자 순위가 40위권으로 올라왔고, 대학 방학이 시작되고 7월 초 신규 캐릭터 티나 관련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30~40위를 유지했다. 그리고 2016년 7월 18일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일어나면서 티나 업데이트 당일 순위가 폭등, 20위권에 올라갔다. 티나 정식대원이 업데이트 된 7월 마지막 주 주말에는 멀티클릭 기준 18위를 찍기도 했다. 성우 교체 사건의 여파로 패치 이후 짧은 기간만 순위를 유지했던 과거와는 달리 비수기인 11월까지 20~30위권까지 드는 데 성공했다.

2016년 12월 초에 순위가 40위까지 내려가기도 했으나, 신규 캐릭터 바이올렛 출시 이벤트로 인해 금방 다시 30위권으로 올라왔다. 바이올렛 출시 당일에는 티나 출시 때처럼 순위가 급등하면서 20위권에 올랐고, 패치 주 주말에는 멀티클릭 기준 클로저스 역대 최고 순위인 17위를 기록했다.

2017

겨울방학 이후 2017년 4월까지 20~30위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2017년 5월 중순부터 업데이트가 뜸해지면서 순위가 점점 내려가기 시작했다. 특요 패치와 시스템 개편만 2주마다 번갈아 하고 컨텐츠 추가가 없자 순위는 40위권으로 내려갔다. 2017년 6월 29일 티나 특수대원 패치로 순위가 잠깐 상승하기도 했으나, 2주만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갔다. 이 상황에서 2017년 6월 30일에 신규 캐릭터 볼프강 관련 이벤트가 시작되었으나 내용이 형편없었고, 7월 6일부터 사전예약이 시작되었으나 어느정도 떡밥이 있었던 티나나 바이올렛과 달리 사전예약자 수에 따라 공개되는 엘리고스 일러스트를 제외하면 쌩으로 2주를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엘갱토그 노가다에 지친 유저들의 이탈이 오히려 가속화되었다.

결국 신캐 출시 일주일 전인데도 순위는 오히려 50위까지 내려갔고 유저들의 기대도 땅에 떨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볼프강 업데이트 하루 전 여름 업데이트를 안내하는 개발자 노트가 올라왔다. 이를 보고 유저들은 우디르급 태세전환을 시전, 결국 볼프강 출시 당일 순위가 폭등해 30위대를 찍었다. 하지만 개발자 노트가 올라온 타이밍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이미 접은 유저들도 상당히 많았고, 10위권까지 찍었던 과거와는 달리 최고 순위는 22위밖에 달성하지 못했다.

순위가 어느정도 유지가 되긴 했지만 전체 유저 수가 줄었기 때문에 과거보다 순위가 가파르게 줄어들었다. 2017년 8월 중순에 이미 순위가 40위권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과거처럼 신규 던전이 나오면서 순위가 올라가고 유지될 듯이 보였으나... 2017년 8월 18일 출시된 신규 던전 대정화작전은 출시 직후에는 운빨좆망 노가다 컨텐츠 그 자체였고, 그마저도 미완성이었다. 이 여파로 당일에는 순위가 올랐으나 일주일도 안 되어서 순위가 원래대로 돌아갔다. 결국 2017년 8월 31일 대정화작전이 개편되었고, 9월 14일 마지막 남은 던전인 요드를 출시하며 가까스로 40위권 순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것도 10월 들어서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으며, 순위가 50위권으로 떨어졌다. 2016년에는 10월에도 30위권이었음을 생각하면 유저 수가 얼마나 감소했는지 알 수 있다.

2017년 10월 26일 전캐릭터 밸런스 패치로 순위가 오르기도 했지만, 역시 일주일 만에 다시 원래 순위로 복귀했다. 11월 9일에 볼프강 특수요원 출시와 동시에 대정화작전을 또다시 개편했으나 이미 떠난 유저들은 돌아오지 않았고, 순위는 그대로 유지됐다. 유저들이 정작 11/9 업데이트 공지에서 주목한 것은 아래에 써있는 다음 주에 겨울 업데이트를 공개하겠다는 문구였다. 다음주 11/16 업데이트 공지에는 겨울 업데이트가 16일 오후에 공개된다고 공지되었고, 오후 5시 40분 경 업데이트 안내 페이지가 열렸다. 내용 요약

여름 개발자 노트 공개 때처럼 태세전환을 하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이미 대정화작전이라는 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어서 불신하는 유저도 많았다. 이미 2017년 7월 30일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17173.com의 인터뷰에서 '가을에 2분대 사냥터지기 팀 신규 여캐를 출시하겠다.'고 거짓말을 한 적도 있기 때문에 PD문수의 신뢰도는 땅을 기었다. 인터뷰 번역 원문(중국어) 이 밖에도 이미 시즌3 출시를 여름에 한 번 미룬 상태에서 또다시 미룬 것에 대해 비판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신캐를 2명 내는 대신 시즌3을 내달라는 의견도 많았다.

업데이트 일정 공개 이후에도 순위는 조금씩 내려가다 11월 말~12월 첫째 주에는 60위대를 찍었다.

2018

2017 연말부터 순위가 점차 반등하기 시작해 루나 출시 전주에는 40위권을 다시 찍었고 그 다음주에는 30위권에 돌아왔다. 루나 출시 이후로 유저가 크게 늘어 순위가 많이 상승했지만 최고 순위는 대정화작전으로 줄어든 유저 수와 연말 불안정한 서버의 여파로 볼프강과 비슷한 20위권 초반에 머물렀다. 이후 소마까지 출시되고 3월에도 30위권을 유지했으나...

2018년 3월 24일 일러스트레이터 노노가 거대한 사건을 터뜨렸고 일러스트레이터 노노가 나딕게임즈 입사 전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 드러났다. 이후 노노는 직접 사과문을 올렸고, 나딕게임즈에서도 이를 공식으로 공지하며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말하며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다. 다른 오덕겜으로 넘어가려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오덕겜에 메갈 논란이 있기에 환승하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나마 소울워커가 같은 시기에 같은 비슷한 사건이 터졌으나 그 메갈 논란에 해당하는 대상이 외주였기에 쉽게 대체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소울워커로 많은 유저가 떠나갔다. 안 그래도 당시 현문수 PD의 운영에 불만이 많았던 시기라 정 때문에 붙어있던 코어 유저들의 상당수가 메갈 대처 실패에 크게 실망하여 클로저스를 버렸고, 아직 남은 유저들 중 상당수가 템을 팔고 처분하려는 상태이기 때문에 클로저스의 점유율은 점점 내려갈 수밖에 없고, 수익은 더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2018년 3월 29일 역대 최고급의 아이템 퍼주기 행사를 진행, 다시 40위권에 진입했다. 게임 조선에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여러 게임들을 언급하는 기사에서도 수습됐다고 언급.[16] 그러나 당일 저녁 늦게 다른 일러스트레이터 KWS의 메갈리안 지지 의혹이 터졌다.[17]

2018년 3월 31일, 주말이 되자 35위까지 회복했다. 그러나 점유율은 0.11%로,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주말에 0.15~0.17% 구간을 유지했던 것을 감안하면 확실히 하락한 수치. 평일이나 주말이나 약 30% 가량 하락된 접속률을 유지하고 있다. 그래도 사건 직후 최저 0.05%까지 떨어졌던 것을 감안하면 아이템 퍼주기 이벤트의 효과가 일시적으로나마 있긴 한 모양.

사건이 터지고 두 달이 지난 시점, 평일 점유율은 0.05~0.06%로 50위 후반대에서 60위 후반대, 주말 점유율은 0.06~0.07%로 50위 중반대로 고정되고 있다.

2018년 PC사랑 6월호 온라인 게임 집계에서는 인기 30위권에서 사라진 대신 '이 달의 사용량 하락 게임' 순위에서 5월호(5위)에 이어서 11위로 나타났다.

사건 직후 역대급으로 아이템을 뿌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개발자 노트에서 PD 명의로 사과했으므로 사건의 영향이 상당히 큰 듯하다. 그러나 해외 서비스가 활발히 유지되므로 한국에서의 인기가 어느 정도 떨어진다고 해도 테스트 서버 용도로 존속할 가능성이 있다. 일단 4월까지를 기준으로 하면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의 조회수가 사건 전후로 절반 정도 떨어졌다. PC방 점유율 상으로도 사건 직전 주말 기준 0.15%에서 5월 경엔 0.07~0.08%로 감소한 것으로 보아 유저수가 정확히 반토막이 났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이후 2018년 6월 시즌 3 업데이트를 진행, 바로 다음 주말인 6월 24일 기준 PC방 점유율 0.09%를 기록하였다. * 전주 대비 50%의 상승을 달성한 수준. 절대 수치 상으로는 0.03% 가량의 차이에 불과하나 해당 구간은 0.01% 차이로도 순위가 널을 뛰는 관계로 주말 최고 순위 또한 40위까지 급상승했다.

그리고 2018년 7월 19일에는 신캐 파이 윈체스터 업데이트와 함께 PC방 점유율이 2배 넘게 뛰어올랐다. # 메갈사태 이전의 흥행수치에는 못 미치지만 충성층이 대거 이탈하며 서비스 종료 우려까지 나오던 게임이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였다는 의의가 있다. 다만 과거 성수기 업데이트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대량의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몰아넣은 결과인지라 과연 유지가 될지는 미지수로 평가되었다.

그리고 우려대로 같은 해 12월의 신캐 업데이트는 여름과 달리 대차게 폭망하여, 신규 캐릭터 세트가 출시된 직후의 겨울방학 점유율이 고작 0.13~0.14% 정도로 동시기 신캐릭터를 앞다퉈 출시한 경쟁작들에게 한참 못 미치는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도 역대 최악의 성수기 성적을 보여주었다. 일각에선 신캐릭터 세트 자체의 매력이 부실하다는 점을 원인으로 꼽기도 하였다. [18][19] 사실상 2019 년도 여름까지 신규 캐릭터 출시 없이 신지역 업데이트만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세트 업데이트 당시의 점유율과 PC방 이용시간을 상회하면서, 겨울의 부진은 캐릭터 디자인과 마케팅 실패의 영향이 컸음이 어느 정도 증명되었다.

2019

일러스트레이터 사건 발생 2년이 가까워져가고 있지만 아직 메갈게임이라는 최악의 이미지와 게이머들의 싸늘한 시선은 여전히 클로저스의 큰 악재로 남아있다. 나딕게임즈 스스로도 이를 타파할 외적인 노력이나 제스쳐를 특별히 더 보여준 것이 없기에 암울한 상황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차이가 없다. 비슷한 예로 한국 서버의 파이널 판타지 14가 있는데, 2017년 말에 발생한 메갈 사건때문에 여전히 메갈게임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다. 이처럼 게임의 회생 여부와 관계없이 메갈 이미지를 벗는 것은 어려워 보였다. 또한 그나마 일이라도 잘하는 줄 알았던 PD의 실망스런 행보와 창렬해져만 가는 캐쉬팔이 때문에 이미지가 더 나빠졌다.

2019년 중~후반기는 외적 문제가 아닌 내적 문제로 침체기에 빠졌다.[20] 문제점에도 서술되었듯 도를 넘는 통돌이 및 패키지 판매 정책, 제목만 다른 중복적인 이벤트, 그리고 여전히 많은 파밍 노가다로 생긴 진입장벽 때문에 재미보다 스트레스 및 지루함이 더해졌다는 평. 최근의 넥슨내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해 모든 게임들이 휘청한 상황에서 클로저스도 그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다.[21]

2019 겨울 업데이트를 위한 행사에서 5주년 기념으로 신캐 두명과 앞으로의 모델링, 클라이언트등 개선점등을 공개해 한 번 더 기대를 불러모았으나, 유니크 아바타의 지나친 과금 유도와 개편된 신규/복귀 클로저들을 위한 보상이 개편 전보다 형편없어서 유저들의 기대가 다시 한번 식었다.

넥슨에서는 역대급으로 광고를 밀어주며[22] 클로저스는 숙청대상이 아님을 시사했으나, 대대적인 광고에 비해 업데이트 내실은 오히려 역대급 저점을 찍으며 여론이 더욱 나빠졌다. 선을 모르고 거듭 악화되는 과금유도, 기약도 없이 연기만 되는 개선 패치, 기대에 못 미치는 인게임 퀄리티과 5년째 발전이 없는 컨텐츠 분할 패치 등으로 고작 1달 전 오프행사에서 게임의 희망을 보았다고 믿던 유저들 눈에는 더욱 고깝게 보였다.

그리고 그러한 여론은 피시방 점유율 수치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출시 직후 잠시나마 파이와 동급 혹은 그 이상의 흥행수치를 보였던 미래는 역대 최악의 컨텐츠 배분 탓에[23] 그 망했다던 세트 시절보다도 아래로 쳐진 채 도통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못했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서버 상태까지 막장이 되어 너도나도 튕기느라 레이드 정상 진행조차 어려운 지경이 되며 더더욱 유저가 빠져나갔다.

2020

2019년말부터 심각해진 서버문제와 신규 캐릭터의 분할 업데이트 문제는 1월 중순 2차 신규 캐릭터 김철수가 업데이트가 될 때까지도 전혀 해결되지 않아 점유율이 미동조차 하지 않았고 심지어 업데이트 당일에는 점유율이 감소하는 전무후무한 일이 발생했다. 업데이트 시간을 오래 잡아먹은 탓이라 변호하는 의견도 있지만 2014년 12월 정식 출시 이래 5년 동안 이런 사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신캐 출시가 없던 2019년 여름만도 못한 흥행수치로 굴욕을 당하며 내려앉고 있다.

물론 철수의 경우 미래 때에 비하면 넥슨이 광고하는 규모가 정말 보잘것없다. 포털사이트 배너 정도의 최소한도 수준에 그치는 등 애초에 투자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버리는 패로 취급한 정황이 보이긴 하나,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 참패는 분명 매우 심각한 수준. 이래서 남캐를 내지 않는다는 자조의 시선도 있지만, 아무리 남캐라도 그 반향이 아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음은 정상이 아니다.

2월 27일은 신규 던전 [안개의 침식 - 안개에 덮힌 고성]이 추가되었지만, 사냥꾼의 밤 재탕에 잡몹도 쓸데없이 피통만 많고, 한 판당 입장권이 90만 크레딧, 반드시 적자 나는 보상, 신규 장비 그랑블루 세트의 좋지 않은 성능과 현금 몇 만원이 필요한 거래 제한[24], 해당 던전에서만 적용되는 버프 아이템인 리액터를 완성하려면 해당 던전만 1605판에 입장비는 14.4억이라는 이해할 수 없는 컨텐츠였다. 결국 2월 27일 피시방 점유율 87위로 전례 없이 폭락했다. # 아직 64비트 지원 준비, 모델링 개편 등 갈 길은 멀다. 재탕 문제, 난이도 조정 문제, 편의성 문제, 다중캐 권장이 점차 무의미해지는 컨텐츠들, 팅김 현상, 심지어 자주 생기는 없데이트 등등 문재로 애정캐 때문에 게임하는 유저들이라도 바보가 아닌 이상 기대했다가 실망하기를 거듭하면 지칠 수밖에 없다.

3월 7일에는 런칭 이후 처음으로 90위대까지 찍으며 # 100위권 이탈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는 그 악명 높은 메 갈사태 시절보다도 못한 수치로서 그 심각성이 가볍지 않다. 메갈 사태를 거치며 여론의 몰매를 흠씬 맞아가면서도 꿋꿋이 게임을 놓지 않던 충성층 유저들조차 이제는 등을 돌렸다는 의미인 것이다.

4월 들어서는 4개월 전 천명했던 64비트 업그레이드가 간신히 업데이트되었으나, 무려 14시간 업데이트의 여파로 인해 결국 서비스 역사 최초로 멀티클릭 100위권 이탈의 굴욕을 맛보았다. 더군다나 패치 이후에도 반등 효과 따윈 일절 없고 그토록 64비트를 고대하던 잔존 유저들의 반응도 싸늘하기만 하다. 예정보다 4개월 가까이 늦어진 것도 그렇거니와 64비트 없이는 램누수 때문에 아예 게임 자체를 플레이하지도 못할 지경인 상황이라 당연히 해야 할 걸 이제야 했다는 의견이 절대다수다.

게다가 이전부터 조금씩 떡밥을 뿌리던 칩 시스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아니나다를까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내용으로 인해 간만에 꼬접러시가 재발하기까지 했다. 유저들이 보유중이던 칩을 강제로 싹 없애버린 것부터가 논란거리인데 그 보상으로 주어진 신규 칩 재료로는 패치 이전 스펙을 복구조차 할 수 없고, 그 부족한 보상조차 못 받고 시작해야 할 신규 유저는 아예 높은 등급 칩을 구경조차 못할 만큼 수급처를 박살내놨기 때문.[25][26]

그 결과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5~6년차 올드유저들도 줄줄이 등을 돌리고 매번 서버비를 대주던 콘크리트 충성층조차 마구 깨져나가고 있는 판국이다. 그러다 보니 PC방 점유율은 과거의 저점보다도 한참 밑으로 내려간 0.03%에 80~90위권을 전전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하향세라 장시간 업데이트 없이도 100위권을 이탈할 시기가 점점 다가왔으나... 5월 15일 80위로 상승, 0.04%로 그나마 좀 오른 상태였다가 69위로 급상승, 5월 30일에는 59위로 상승한 적도 있다.

유병휘 PD는 그 와중에 여름 신캐를 준비중임을 알렸으나 지난 겨울 미래쯤 되는 괜찮은 캐릭을 가지고도 흥행을 싸그리 말아먹은 나딕에게 기대를 거는 유저는 없다. 개편을 빙자한 개악 패치가 줄을 잇고 개발진 측에서 손을 대는 부분마다 개판이 나서 꼬접을 종용하는 수준인지라 나딕게임즈를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게 오롯이 운영만으로 게임을 말아먹은 결과라는 점에서[27] 나딕게임즈는 더더욱 부끄러워해야 할 상황.[28]

하지만 아무리 유저들이 비판하고 등을 돌려도 나딕의 배짱, 방만운영은 개선될 기미조차 없으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코어 유저들조차 이제는 지쳐서 비판이나 건의보다는 조용히 접는 쪽을 택하였다. 그야말로 트레이너의 가르침에 따라 기대 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 비록 개선 업데이트는 지속적으로 하지만, 늘어나는 창렬급 과금 패키지들 때문에 긍정적인 부분들은 얼마안가 늘 다 깎아먹기 때문에 위에 적힌 5주년 기념 때보다 상황은 절대 좋지 않다.[29] 사실상 엘소드 마비노기처럼 개판 운영 때문에 상황은 꿈도 희망도 없는 적신호가 들어온 상태, 아니, 그 둘 이상으로 심각해졌다.[30]

한편 6월 13일을 기준으로 클로저스가 2000일을 맞이했는데, 개발팀 본인들도 까먹었는지 급하게 올린듯한 영상 하나 때문에 성의 없다고 까였다. 이 때문에 1000일 이벤트가 다시 재평가를 받았다. 링크
어떤 면에서는 메갈 사태 당시보다 더 심각한, 메갈사태 이후 최대 위기이자 침체 상태인 현재 나딕은 신캐팔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책없이 늘리기만 하는 캐릭터수와 이를 감당하지 못해 진행이 묶인 후속 스토리 등 문제점은 산더미지만, 어찌됐건 그 신캐조차 망하면 정말로 앞날이 캄캄할 뿐이다. 다행히 여름시즌에 준비한 신규 캐릭터 은하가 잘 뽑힌 테마곡과 함께 그럭저럭 홍보가 되고 있긴 하나 미래 때처럼 말아먹는다면 이번에야말로 밑바닥을 갱신할지 모른다. 은발 거유 낫캐라는 치트키를 쓴 미래와 달리 캐릭터 디자인 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게임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

은하가 출시되고 나서도 7월 방학 이벤트 및 성수기 + 주말 기간이라는 한창 유저들이 많을 시기에 PC방 점유율이 0.1% 초반대에 노는걸 보면 흥행은 확실히 물건너갔다. 심지어 위에서 암울하다고 평가된 미래 출시 때보다 수치가 낮은 상황. 과거 PC방 순위 10위권에 점유율 0.3% 가까이 찍었던 시절과 비교하면 비참하기 그지없다.

20년 11월 클로저스 6주년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로 신규 캐릭터 루시가 공개되고 12월에 출시되었으나 흥행면에서 큰 반등의 수치는 없다. 로리 계열의 신규 캐릭터이지만 캐릭터의 몰개성 및 모델링 문제로 인해 흥행이 신통치 않았다.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는 PD말에 비해 실제 출시된 캐릭터는 기대이하였기 때문에 출시 후 부터 흥행 실패를 예상한 유저들이 많았다.

결국 캐릭터를 잘 만들어도 서버와 운영 문제로 말아먹고, 서버 문제를 고쳐도 캐릭터성으로 말아먹는 등 나딕게임즈의 개발능력에 대한 불신만 커져가고 있다.

2021

루시 출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2월 말 공개된 개발자 노트에서 1년 전인 5주년 행사때 약속했던 그래픽 리마스터를 뒤집으면서 유저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심지어 그 전에 그래픽 리마스터에 대해서 개발자 노트를 통해 답변하겠다고하여 기대치를 부풀려 놓았던게 화근이었다. 거기다 문제가 쉽게 가라 앉지 않고 현재 진행형으로 흘러가면서 3월 10일 기준 80위권대로 급락하며 최악의 사태까지 가게 되었다.[31] 물론 100위권 바깥으로 떨어졌던 때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만, 이번 사태 이후로 어찌 될지 알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 그래픽 리마스터 중지 선언 사태 참고.

4월 17일 기준 종합전투력 1000만 유저가 4000명 대에서 3000명 대로 줄었다. 일주일 만에 약 700명이 게임을 조용히 접은 것이다.

2021년 5월 현재, 없데이트보다 업데이트 이후로 접는 유저가 많아지는 기이한 게임이 되었다. 이제는 정말로 간담회의 결과에 따라 게임이 어떻게 될지 모를 운명이다.

간담회 직전 업데이트인 6월 1일 GM노트에서는 코스튬 업데이트가 끝인, 사실상 없데이트나 다름없는 패치를 예고했다. 그동안 격주 업데이트, 간담회 공지 발표 이후 업데이트임에 불구하고 여전히 변함이 없었다. 이런 상식 없는 운영에 간담회는 보나마나 라는 여론이 들끊었다. 이 와중에 건의게시판은 간담회를 핑계로 소통창까지 폐쇄해버렸으니 유저들은 속이 터졌다.

6월 12일 마침내 간담회가 열렸지만. 유저들이 원하는 답은 거의 들을 수 없었고. 결국, 일방적인 발표회로 끝나버렸다. 마지막에 사료를 뿌리는 건 덤. 여론은 역대 게임중 최악의 간담회 라는 평. 간담회 중 유병휘PD의 이해할 수 없는 발언들은 온갖 게임 커뮤니티에 퍼져버렸고, 클로저스 라는 게임의 이미지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악화 되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에 접어들었으나 7월 15일 여름 점핑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복귀와 유입이 늘어나 종합 전투력 1000만 유저가 다시 4000명을 돌파했다. 이후 7월 말 출시된 신규 레이드로 점유율과 순위가 조금 오르기도 했으나 여전히 게임순위 80위권 안팎을 넘나들기만 할 뿐 이렇다 할 상승세는 보이지 않는다.

8월 초 종합 전투력 1000만 유저가 3400명 대로 다시 급 하락했다. 사실상 점핑으로 인한 찍먹과 복귀 유저가 정착하지 않고 대부분 떠났다는 이야기. 8월 말에 접어들어서는 남은 점핑 캐릭터들이 파밍을 진행하면서 1000만 캐릭터 수는 훌쩍 늘어났지만, 계정 수는 3800명 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면 점핑 이벤트는 신규 유저나 복귀 유저 유치보다는 부캐릭터나 부계정 육성용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어찌되었든 게임 자체적으로 누적 접속 및 던전 플레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다보니 8월 말 기준 게임 순위 70위권 초반대로 상승했다.

9월 말 게임 순위가 100위로 하락하고 말았다. 개학에 따른 유저수 감소도 분명 존재하지만 간담회 이후부터 계속 이어진 누적 접속, 게임 플레이 이벤트에 대한 피로감과 극단으로 벌어진 캐릭터간 밸런싱으로 게임의 흥미를 잃어가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신규 레이드로 인한 흥행도 이미 약발이 떨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있는데, 레이드 아이템 교체 주기를 너무 짧게 가져가면서 성능차이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자 굳이 신규 레이드를 돌고 파밍해야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나마도 신규 레이드인 기계왕은 기존 레이드와 달리 단일 난이도만 가지고 있기에 추가 개방 컨텐츠도 없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사실상 5차 승급이 업데이트되는 12월 까지는 유저의 흥미를 끌만한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100위권 이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다시 맞이하게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10월 초 결국 게임 순위가 100위권 밖으로 이탈하고 말았다. 몇주간 이어져온 없데이트와 더불어 진행중이던 이벤트가 끝물이되면서 유저 이탈에 가속이 붙은 격이 되었는데 실제로 종전 1000만 유저수도 3600명대로 떨어지며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10월 할로윈 이벤트를 새로 진행하면서 주말에 90위권까지 상승하긴 했지만 이 역시도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는데 역시나 주말 이후 다시 100위로 급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 이후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하겠다고 약속했던 것들 마저 개발 편의에 따라 모두 12월로 미뤄진 것으로 보이면서 유저와의 약속 마저 지키지 않는 모습에 실망한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다.

일부 시스템 개선은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업데이트를 예고했음에도 11월 초가 된 현재에도 아무런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격주 업데이트임에도 계속되는 없데이트, 개발자 노트 같은 떡밥도 전혀 없는 상황. 엔터키 개봉 시스템 처럼 유저들의 편의성을 뺏었다 한참 뒤에야 편의성 개선 이라면서 다시 돌려주는 개념없는 패치도 반복되는 상황이다. 대부분 유저들은 간담회 전으로 돌아간 거 같다는 심각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현재 업데이트의 행보를 보면 아마도 겨울방학 업데이트 전 까지는 캐릭터 코스튬 패치로 때울 전망으로 보인다. 한편 패키지 팔이는 여전했기에 마지막으로 한탕하고 서버를 닫는게 아닌가 하는 여론도 돌고있다.

19, 20년도 겨울 업데이트 같은 경우 11월 말 즈음에 선공개를 했으나, 12월이 되었음에도 21년도 겨울 업데이트는 '조만간 기다려 달라'면서 발표를 미뤘다. 이후 겨울 업데이트를 예고 영상을 공개했으나 5차전직, 신규 지역, 염색시스템이 메인 컨텐츠로 소개되었다. 그동안 없데이트로 일관하며 준비한게 이정도밖에 없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한 유저들이 많았다. 내실에 집중하겠다면서 이번년도 신캐 출시를 하지 않겠다 공언했음에도 업데이트 분량은 매우 적은 편이고, 개발 진행 상황을 자주 공유하겠다고 얘기했던 UI 변경에 대해서는 아예 입을 씻어버렸다. 그나마 파티모집 관련 편의성 개선의 경우 호평을 받았고, 겨울 점핑 이벤트로 템을 퍼주면서 유입/복귀 유저들이 늘어나 종합 전투력 1000만 유저도 크게 늘었지만, 흥행면에서는 겨우 현상유지만 가능한 상태이다.

2022

많은 유저들이 예상한 대로, 21년 12월 중순부터 5차 승급을 출시하면서 80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1월 13일 2차 점핑 이벤트, 1월 27일 신규 지역인 백야의 요새를 업데이트하면서 신규/복귀 유저가 크게 늘어난데다 시즌3의 최종장의 마무리와 함께 다양한 비밀들이 밝혀지는 스토리가 전개되며[32] 큰 호평을 받아 흥행 면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되었는데, 1월 기준 게임트릭스 70위권, 게임메카 40위권(최고 38위) # 까지 기록했다.

22년 3월 말 기준으로는 다시 80~90위권으로 제자리로 하락했으며, 22년 여름에는 특별한 대규모 업데이트도 없기 때문에 반등의 기세도 없다. 5차 출시가 늘어지면서 게임을 떠나거나 잠시 쉬는 유저가 많아지거나, 반대로 5차 출시나 신규 레이드 출시로 인해 순위가 오르는등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할 뿐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80-9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5차 출시가 모두 완료된 8월 말 기준으로 볼 때 앞으로 있을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나 클로저스 스토리 2부이자 시즌 4의 신규 지역 출시 등을 통해 유저 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전체적인 흥행 성적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오래된 게임의 흥행 전철을 비슷하게 밟아가고 있는 것이므로, 앞으로의 업데이트 역시 수명 연장 외의 큰 의미를 찾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2023

새로운 PD가 부임하고 신규 유니크 코스튬 및 2년만의 신규 캐릭터 애리가 출시 된 영향으로 게임메카 게임순위 1월 1주차, 2주차에서 40위를 기록했다. 다만 1월말 업데이트 된 신규 지역 신서울지부 지휘통제실의 경우에는 클로저스 스토리 2부이자 시즌 4의 시작을 알리는 유의미한 신규 지역이지만 게임 순위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게임트릭스 PC방 순위는 80위권을 유지 중이다.

게임의 기술력의 한계로 4인 파티나 레이드 던전에서 엄청난 렉을 유발하고, UI 문제로 마을 잔렉이나 스킬쿨타임 밀림 현상도 여전하다. 심지어는 게임 설치까지 되지 않는 문제로 인해 신규/복귀 유저들이 찍먹조차 하지 못할 정도로 게임 내부 관리가 부실한 상황이라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어느 정도의 이슈 몰이에 성공해도 그것이 게임의 흥행으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힌다.

4월 기준으로는 거듭된 패치를 통하여 5~6시간 이상의 장시간 접속시의 스킬쿨타임 밀림현상과 잔랙이 상당히 완화되었으며, PC방 순위도 1월말 신규 지역 업데이트 직후의 순위였던 80위권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정말로 콘크리트 유저층만이 남았다는것...

7월 4대 총괄 PD인 이승헌 PD가 취임하고 나서 지금까지 유저 친화적인 패치를 거듭하였고,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된 시점에 신규/복귀 유저들이 소수 유입이 되었다.

현재 8월 게임트릭스 순위는 대체로 60위 중반에서 70위 후반을 왔다갔다하는 중이다. 7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발 신규/복귀 유저들이 어느정도 정착함과 동시에 전반적인 유저수가 소폭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지켜보면 심각하게 부진하고 있던 전임 PD 시절에 비하면 어느 정도 반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마니아층이 콘크리트마냥 형성된 롱런 게임으로서 황혼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5.1.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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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의 유입이 무색하게 클로저스는 2024년 1~2월 인기나 유저수 면에서 상당히 부진하고 시들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게임트릭스 순위의 경우도 23년도 여름에 60~80위권에서 버티던 것을 감안하면 다시 약간의 하락세를 타고 있는 상황. 게임트릭스 순위는 평균 100위~110위 정도에서 업데이트되는 날이면 일시적 8~90대 회복 후 다시 100위 밖으로 복귀하는 등상당한 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는동안 나딕의 현 상황에 대한 기사도 실려있는데, 역대급으로 암울한 상황이다. 적자가 18년 이후로 계속 이어져온 탓에 더해 클로저스RT의 실패마저 더하니 완전자본잠식 상태로 전환해버린 것. 사실이라면 지금 당장 섭종을 해도 안 이상할 지경으로 역대급 위기라는 것이다.[33]

이러한 상황에서도 클로저스에 유입되는 유저들은 꽤 있었지만 당시 돈에 눈이 먼 유병휘 PD의 유저 적대적 운영 및 각종 망언등으로 인해 게임의 이미지가 매우 안좋아졌고, 편의성 개선에 적극적이었지만 게임 이해도가 낮은 이승헌 PD의 운영으로 게임의 유저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만약 뛰어난 실적을 높은 인기를 냈더라면 클로저스를 향한 비방들도 무시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개발사인 나딕게임즈는 누가봐도 망할거라 예상하던 모바일 게임에 돈을 날려먹거나, 여전히 블랙 기업 행보를 보이는 회사, 자체 엔진으로 인한 각종 오류등 문제점은 계속해서 늘어가면서 사실상 넥슨이 아니었다면 진작에 서비스 종료했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그나마 클로저스 IP자체가 소수의 네티즌들에게는 화자가 되고 있어 회생이 불가능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으면 주류로 올라오긴 힘들거라 예상된다. 게임의 근황에 대해 알아보려면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이후의 전개 문서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후 총괄 PD가 1년 만에 다시 교체되어 강현준 PD로 교체되었는데 초기에는 전임 PD의 실책을 수습하느라 브레이크 챌린지, 비형/강림, 캐릭터 리메이크, 일러스트 퀄리티 저하 등 급조된 것으로 보이는 콘텐츠들을 내보여 크게 혹평을 받아왔으나 시간이 지난 후 PNA, 브레이크 챌린지, 인벤토리, 최적화 등 점점 유저들의 불만 사항을 수용하고 각종 낙후된 시스템에 대해 사전 안내를 하며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캐릭터인 윤리아와 마룡왕 레이드의 스토리/밸런스(난이도)도 호평 받았으며 강준성 메모리얼 퀘스트의 스토리나 확정 강화에 대해 지적받자 즉각 수용하여 보완하는등 전임 PD에 비하면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일러스트 퀄리티, 미묘한 밸런스 패치등 부족한 면모가 없지는 않지만 전전임인 유병휘와 전임인 [34] 체재에 비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이후 레비아, 티나, 김철수, 미래의 1차 밸런스 패치는 애매한 평을 받았으나 이후 이뤄진 2차 패치에선 무난하다는 평을 받았고 그 다음에 진행된 이세하 리메이크도 플레이스타일을 크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큰 폭으로 상향됐기에 호평을 받았다. 동시에 추가된 비나이다 여우 코스튬도 대채로 클로저스 화풍에 맞는 안정적인 퀄리티로 나와 호평을 받았다.

다만 개발사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날려버린 돈의 여파가 큰지 결국 대만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피툭에 회사가 인수되었다. 해피툭이 규모는 작지만 유저 친화적인 면모를 보인다는 점에서 좋지 않은 것만은 아니며,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던만큼 나딕게임즈 입장에선 한숨 돌릴만한 상황이다. 또한 해피툭은 클로저스의 일본과 대만 서비스가 나딕 직접 운영으로 전환되기 전까지 해당 국가들을 담당했던 퍼블리셔이기에 원래부터 나딕게임즈와 인연이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대외적인 인식은 여전히 망하라고 저주를 퍼붓고 있는 상황이며 게임을 하지도 않으면서 현임 PD도 아닌 전전임 PD때의 운영을 아직도 욕을 하는등[35][36] 인식이 2018년에 머물러 있다. 또한 게임의 인식이 안좋다보니 각종 거짓된 루머들이 많이 퍼져나가고 있는데 클로저스 아트 팀 트위터 논란 문서를 통해 알 수 있듯 규모가 큰 게임에선 비슷한 사건이 터져도 침묵하고 클로저스라는 게임 자체가 만만하기에 천민 취급하며 사이버 불링을 가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2가지 이유로 비난을 받는데 첫번째인 메갈 일러레 사건은 사과문의 수준이 4과문이라 불릴 만큼 수준 이하의 사과문이었지만 어쨌든 형식적인 사과문으로 갖추긴 했다. 무엇보다 다른 게임과 다르게 해당 직원이 정직원이었기에 해고를 하면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고발당할 가능성이 높았기에 자를 수도 없었다.[37] 하지만 네티즌들은 회사 자체가 메갈로 가득하다는 뇌피셜성 정보를 퍼트려 게임의 인식을 악화시켰다. 두번째로 "할 맘 없으면 돌아가라, 내겐 필요없다"라는 문구인데 당시 클로저스 유저들을 향해 사이버 불링을 가하던 유저가 많았기에 이들을 저격하는 문구로 추정되지만 네티즌들은 이 이미지를 "클로저스가 유저보고 꺼지라고 했다"는 식으로 퍼트려 게임의 인식을 악화시켰다. 대표적으로 "복귀할 생각이 있었는데 할 맘 없으면 떠나라"고 해서 떠났다는등 모순된 반응이 흔하게 나타난다.

10월에도 여전히 순위는 100권에 머물고 있으며 10월 23일 개발자 영상을 통해 한국 서비스도 넥슨에서 벗어나 나딕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넥슨에서의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상황인지 찍먹하러 오거나 복귀하는 유저가 대거 유입되었으며 게임트릭스 순위가 10월 마지막 날인 31일에 133위에서 11월 2일 81위까지 급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에는 다시 조금씩 내려가는 중이긴 하다.[38]

6. 비판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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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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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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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대 PD

파일:클로저스.png 클로저스 PD
1대: 류금태 2대: 현문수 3대: 유병휘 4대: 이승헌 5대: 강현준

10. 국외 서버

현재 일본, 태국, 중국, 베트남, 대만, 북미(스팀)에서 서비스 중이다.

10.1. 일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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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중국 서비스

파일:클로저스 중섭.png

홈페이지

2015년 12월 판권 계약을 체결. 봉인자라는 이름으로 로컬되었다. 퍼블리셔는 메이플스토리, 마영전 등을 중국 서비스하는 세기천성.

원본을 엉망으로 만들기로 유명한 중국의 악명 높은 검열 때문에 출시 전 부터 우려가 나왔다. 중국공산당 1당 독재체제 하의 중국은 정부와 당[39]을 비판하는 내용에 굉장히 예민해 하기 때문에 중국에서 개봉하거나 서비스를 하는 외산 영화와 게임들을 검열해 내용을 바꾸고 있고 검열 기관인 국가신문출판총서(國家新聞出版總署)가 발급하는 판호를 받지 못하면 중국 서비스가 불가능하다. 문제는 뒤가 구린 공권력이라던가 테러리스트 등이 등장하는 클로저스의 스토리가 중국에서 그대로 출시되기에는 무리한 것 아니냐는 것[40]

일단 중국 출시를 선언한 현 상황에서 중국 국가신문출판총서의 판호는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내용, 가령 제이의 약물 사용과 차원종의 뼈나 시체에 대한 묘사 등에서는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을 것이 거의 확실하다.[41]

스토리의 경우 검열 부서에서 길길이 날뛸만한 내용 전개와 묘사가 많아서 중국 입맛을 맞춘 스토리로 바뀐 후 그걸 한국으로 역수입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클로저스 갤러리를 중심으로 간간이 나오고 있긴 하다. 다만 중국 홈페이지에서 스토리의 배경을 新首尔(신서울)로 해놓은걸로 볼 때 봉인자의 세기말적 스토리의 배경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이라는 점을 강조해 검열을 피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민감한 내용들이 의외로 검열을 거의 받지않고 그대로 나왔다. 현지에서도 해가 서쪽에서 떴냐는 반응.

캐릭터 이름은 한국판 이름에 맞는 한자를 배열하거나 음차한 다음, 중국 독음으로 같은 발음의 다른 한자를 배열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물론 원래 이름이 알파벳 한글자인 제이는 그대로이다.

중국어 더빙은 되지 않았다. 전투시 음성이나 NPC 단발 음성 등은 한국판을 그대로 쓰고, 스토리 대사의 음성은 아예 삭제된 채 서비스되고 있다.

이세하 - 리스허(李世赫, Lǐ Shìhè)
이슬비 - 리써위(李瑟钰, Lǐ Sèyù)
서유리 - 유리(尤莉, Yóu Lì)
제이 - J
미스틸테인 - 미쓰딩(米斯丁, Mǐsīdīng)
김유정 - 이즈징(伊织静, Yī Zhījìng)
송은이 - 쑹언이(宋恩伊, Sòng Ēnyī)
선우란 - 차이나(菜娜, Cài Nà)
소영 - 쑤잉(苏颖, Sū Yǐng)
한기남 - 이쓰리(伊斯利, Yī Sīlì)

한편 무슨 생각으로 캐릭터 프로필을 작성했는지 모를 정도로 나이를 이상하게 적어놓았다. 만으로 17세여야 할 애들이 중국에서 여전히 18세로 나온다. 우리나라만 한국식 나이(세는 나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조건 만 나이를 써야한다. 그 상태에서 신강고 2학년이라고 말한다면 얘네들은 무슨 잘못을 했길래 유급했냐는 소리가 나올 것이 뻔하다.

핵 관리가 잘 안 되는 모양인지 아레나에서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한 막장 플레이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세하의 경우 상대를 타임스탑으로 마비시켜놓고 쿨타임도 없이 유성검을 맞을때까지 난사해댄다.

뇌신 이슬비
서유리 더듬이빔

늑대개의 경우 인도네시아 서버처럼 나타를 건너뛰고 레비아를 사전구현했고, 이후엔 바로 하피를 건너뛰고 티나가 나왔다.[42] 나딕 개발팀장 인터뷰 정리

2차 창작이 흥할 것으로 기대되던 일본 서버가 1년만에 서비스 이관을 결정할 만큼 몰락한 반면 기대받지 않았던 중국 서버에서 오히려 각종 팬아트와 2차 창작이 쏟아지고 있다.

2017년이 되면서 늑대개팀 나타가 추가되는 등 국외서버 중 가장 왕성한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각종 이벤트나 신규 컨텐츠, 코스튬 등에 대한 정보가 국내보다 먼저 공개[43]되며, 여태까지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은 원화와 캐릭터or세계관 설정 등도 많이 선보이고 매번 인터뷰도 꼬박꼬박 하고 있다. 문제는 이렇게 공개한 것들이 한국 서버에서도 공개되냐면 아니다. 중국에서만 공개하고 끝내는 것들도 많다. 그 밖에 중국에서만 나오고 그외 서버(국내포함)에선 출시 안 된 코스튬[44]도 존재한다. 이 때문에 클갤 등지에서는 중국 서버를 본섭이라고 부르며, 일본 서비스에 이어 또 서버 차별을 한다면서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매우 많지만 나딕 측에서는 전혀 개선할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45]

하지만 현재는 중국서버도 인기가 하락해서 유저 수가 급감하고 국내서버 보다 매출이 안나오는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10.2.1. 중국 모바일 서비스

봉인전기(封印战记) [46]

제작사/유통:ZLONGAME

http://fyzj.zlongame.com/m/index.html (홈페이지)(폐쇄됨)

음성과 자막은 중국어이고, 캐릭터는 이세하, 이슬비, 서유리, 제이, 미스틸테인, 나타, 레비아, 하피, 티나, 바이올렛, 볼프강, 루나, 소마, 파이, 세트 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참고. 게임 다운은 홈페이지에 있다.

원작 PC판이 워낙 문제가 많아서 모바일판이 국내 및 글로벌로 진출되길 원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다.

2020년 12월 31일에 서비스 종료하였다.

비록 섭종했지만, 후술된 국내 모바일 버전인 클로저스RT: 뉴 오더가 대실패를 맞이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10.3. 대만 서비스

홈페이지
공식 페이스북
바하무트 클로저스 포럼

2017년 1월 대만 판권 계약을 체결하여, 서비스는 같은 달부터 일본 퍼블리싱을 담당하게된 HappyTuk이 담당한다. 사실 주 목적은 대만 서비스이고 일본 퍼블리싱은 그를 위한 준비단계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2017년 3월 11일 사전등록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캐릭터 이름이 중국과 같거나 미묘하게 한글자가 다르다. 이후 4월 27일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5월 4일 정식요원, 11일 국제공항, 25일 램스키퍼함교, 6월8일 티어메트 대책실이 업데이트 되었다.

2017년 5월 기준 대만 온라인게임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중국 서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유저수를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자체 인구수가 많아 전체 게임 시장 점유율은 낮은 중국과 달리 시장 점유율도 상당히 높다는 점이 특징으로 현재까지 진출한 해외 서버중 가장 성공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대만서버의 경우 한국과 약 1시간 정도의 시차가 있으므로 국내에서 할 경우 5시 정각에서 조금 지나면 피로도가 초기화된다.

대만 클로저스 페이스북에 올라온 로드맵 영상에서는 PVP 대회를 명분으로 시궁쥐 팀을 PVP 모드에 추가한다고 밝힌 바있다.

2023년 4월 17일부로 HappyTuk 과의 판권 계약이 만료됨으로써 나딕 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이전하게 된다.
근데 어차피 HappyTuk 자회사가 되어 버려서 판권 계약을 다시 한거랑 다를바가 없어졌다(...)

10.4. 북미 서비스

홈페이지

2016년 11월, 북미 퍼블리싱 계약이 체결 되었다. 의외로 북미 진출은 옛날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2015년도부터 한국 클라이언트 내부의 언어파일을 보면 USA가 존재 했었다. 아쉽게도 영어더빙은 하지 않는다.

북미판 서비스 떡밥이 프리서버판 증설과 비슷한 시기에 일어난 것에 대해 '프리서버 열린걸 보고서 위기를 느끼고 북미판 서두른거다'라는 식으로 비난하는 해외 팬들이 몇몇 있다.

베타 코드를 통해 첫 클로즈 베타를 무사히 마쳤으며, 11월 7일부터 시작하는 베타 테스트는 특별 패키지에 동봉된 베타 키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제일 싼 패키지도 14.99달러이며 각종 코스튬이 포함된 최고가 패키지는 149.99달러에 이른다. 비싼 패키지에는 친구 초대용 키가 제공되기에 포럼은 키 구걸글로 가득 찬 상태이다.

2017년 12월 18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작함과 동시에 레비아가 추가되었다.

서비스 국가인 미국과 캐나다외 지역에서는 접속할 수 없다. 계정 생성과 인증까지는 잘 되지만 실제 로그인시 막혀버린다.[47]

게임 런처에서 실행할때 VPN을 이용하여 접속시 접속이 가능하다. 다른게임들 처럼 게임이 켜지면 VPN을 꺼도 무관.

2월 8일에 얼리엑세스로 등록된 스팀판 클로저스가 정식 출시되었다.

2018년 7월 3일 패치로 피로도 시스템이 사라졌다.

여담으로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도와 En Masse는
2017년 8월에 출시 되었고,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는 아직까지 사이트가 불명이다.

10.5. 태국 서비스

홈페이지
(지금은 접속이 불가하다)

2019년 9월 5일 오픈베타를 시작했으며 여타 해외서버와는 다르게 나딕이 직접 서비스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태국 및 동남아지역(홍콩 포함)에서만 설치 및 접속이 가능하며 이외의 지역은 플레이할수 없다.

북미서버와 마찬가지로 VPN을 통해서 접속이 가능하나 설치도 VPN을 유지해야하므로 조금 더 불편할 수 있다.

2019년 10월 24일에 나타, 11월 21일에는 레비아와 하피가 출시되었다. 12월 19일 티나 출시가 예정되어있다.

2019년 11월 21일 기준 만레벨 70. 지역은 램스키퍼 함교까지 해금되어있다. 12월 19일 티아매트 대책실이 해금될 예정이다.

특이하게도 코스튬 및 악세사리 항목이 블랙마켓에 아예 없다. 통돌이나 패키지, 정가말고는 획득방법이 없는 상황[48]

로드쇼라는 현지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기본적으로 완전 현지화를 목표로 나름 영업전략을 갖추고 신경쓰고 있지만 오픈베타를 한지 얼마되지 않은 서버임에도 불구하고 꽤 심심한 업데이트, 창렬한 이벤트, 프리서버만도 못한 이용인구 등 아직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다. 나딕이 자체서비스하는 첫 해외서버인만큼 유저관리 및 위기돌파 능력이 어떨지 평가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기에 좀더 세심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10.6. 베트남 서비스

홈페이지
(지금은 접속이 불가능하다)

2020년 쯤에 출시되었다.

11. 미디어 믹스

11.1. 웹툰


우스꽝스럽게도 이렇게 웹툰을 그린 작가 중에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서 넥슨을 비난하며 보이콧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현재 해당 작가의 클로저스 웹툰은 작가 자신들에게나 팬들에게나 완전히 흑역사로 취급되었다.

언제부터인가 클로저스 공식 홈페이지의 코믹스 메뉴가 다시 생겼다! 무려 위상한 밥상(!)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하지만 릴레이 웹툰을 제외한 '클로저스: 출발, 신강고!'와 '클로저스: 지금은, 임무수행중!'은 공식 홈페이지 대신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11.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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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테마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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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영상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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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관련 커뮤니티

12.1.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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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의 클로저스 게시판.
파일:external/img2.ruliweb.daum.net/6418041940.jpg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다시금 복귀유저와 신규유저가 늘어 한때 활발한 곳이었으나...

2018년 초대형 악재가 터진 이후 게시판 순위는 말할 것도 없고 아예 게시물 조차 하루에 한두 개 올라올까 말까인 수준으로 처참히 폐허가 되었다. 이후 남아있던 유저들과 파이 출시 이후 유저들은 클로저스 갤러리로 이주하였다.

12.2. 디시인사이드 클로저스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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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갤러리 문서 참조.

12.2.1. 디시인사이드 나딕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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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갤러리가 몰락하면서 유저들이 대피소로 만든 갤러리. 기존의 클로저스 갤러리의 역할을 대체하고 있다.

클로저스 갤러리가 정상화되면서 정보 백업 갤이 되었다.

12.2.2. 디시인사이드 유니온(클로저스)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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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갤러리에서 떨어져 나온 유저들이 만든 갤러리.

기존의 클로저스 갤러리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유저 유입을 위해 공략글이 자주 작성되고 있어 공략이 비교적 최신화되어 있다.

다만 친목이나 분탕질에 대한 규제가 정식 갤러리보다 빡빡하고 유저수가 적어 글젠이 적다는 단점이 있다.

12.3. 클로저스 공홈 자유게시판

위의 커뮤니티들과는 달리 디시인사이드 성향이 굉장히 강하게 나타났던 커뮤니티이다. 기본이 반말, 대를 머로 바꾸는 일, 게이 드립, 그 밖에도 암묵의 룰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뉴비의 진입 장벽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다. 게임 게시판인데 존댓말로 게임 관련 질문을 올리는 사람이 오히려 어색하게 보일 정도.

갤러리 역시 비슷한 성향을 보이지만, 갤러리에 비해 이쪽은 클로저스 네이버 카페를 대놓고 싫어한다. 한번 떡밥이 터지면 글리젠 폭발은 기본에 박제해놓고 두고두고 네덕을 까는 소재로 써먹을 정도. 그러나 글이 올라오는 것을 조금만 보면 그들이 대놓고 혐오하는 네덕들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짤목질, 동인지 공유, 1대1 대전 등으로 인한 친목질의 가속화와 무분별한 헛소리를 하는 유저들의 대거 유입으로 아주 그냥 개판이다. 위의 뉴비의 진입 장벽이 하늘 높이 솟아있다는 것도 거꾸로 말하면 완전히 그들만의 리그화가 진행되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저렇게 친목질이 만연한 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닉네임 언급은 기를 쓰고 달려든다는 게 특징.

친목질의 도가 심해져 자유게시판에 오래 머물러있어 자기를 아는 유저들이 많다는 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맘에 안드는 유저를 따돌리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게시판이 아니라 친구 만나러오는 광장이다. 2017년 후반부터는 아예 클로저스 얘기보다는 다른 모바일 게임 얘기가 더 많이 나온다.

12.4. 유니온(네이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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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에 관한 개발소식이 2012년 12월 14일 처음 공개되고 약 3달 후 2013년 02월 04일에 생성된 클로저스 최초의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12월14일 인벤에서 개발뉴스가 공개된 이후에도 클로즈베타 전까지 클로저스에 대한 정보를 마땅히 공유할만한 커뮤니티가 없었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클로즈베타 전부터 플레이를 희망하던 유저들이 모여들어 성장한 카페이고, 그 기세를 몰아 현재 클로저스 카페중에서 가장 성장한 카페가 되었다. 대부분의 게임 카페가 그렇듯 일반 유저가 운영하는 게임 카페라는 성격상 자잘한 사건사고가 많으며, 나이가 어린 유저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보다 접근하기 쉽다는 점이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커뮤니티의 질과 수준이 높아보이지 않는 인상을 줄 때가 간혹 있다. 오픈베타 이전까지는 매니저의 카페운영 소홀로 인해 멤버의 불만을 샀고, 결국 매니저와 멤버가 크게 충돌한 사건이 있었다. 최근 넥슨플레이의 클로저스 공식카페에 이 카페가 링크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클로저스 카페중에서 활동량이 독보적인 카페이다보니 공식카페로 링크가 된 듯 하다.
전반적으로 일부 사용자를 제외하면 게임 시스템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패치 내용을 잘못 알고 있거나 인게임 보상의 종류를 헷갈리는 등 공략을 찾거나 가이드라인을 얻으러 갔다 되려 헤매는 일도 있어 정보를 원하고 가면 실망한다.

12.5. 클로저스 페이스북 그룹

클로저스 한국지부 (Korean Branch of Closers)

가입인구수는 2019.04.22 기준 4146명 이상이며, 상주인구도 많아 그룹에 활기가 넘친다. 티나에 관련된 모종의 사건으로 신규인원이 생기며 페이스북 그룹 중에서는 명실상부 최대의 커뮤니티다. 공략이나 템트리 등을 물으면 성심성의껏 답해주며, 클로저스 관련 커뮤니티가 다 그렇듯 뉴비에게 친절하다. 게임 자체의 특성 때문인지 2차 창작 관련 글들이 많이 쓰여지고 있고, 지나친 노출만 없으면 수위도 자유롭다. 특정 캐릭터를 빠는 글을 올리면 달려들어 호응해준다. 친목 그룹이며, 카톡방도 자유롭게 만들 수 있지만 분란을 일으키면 바로 강제탈퇴된다. 또한 게임의 특징 때문에 여성 유저도 심심치 않게 보이곤 한다.

13. 모바일

13.1. 클로저스RT: 뉴 오더

PC 클로저스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 나딕게임즈의 공식 첫 번째 차기작이였다.
그러나 2023년 6월 14일 1주일만에 서비스 종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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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기타




[1] 2024년 12월 12일부터 자체서비스로 전환 [2] 넥슨에서의 서비스 종료 [3] 나딕게임즈에서의 서비스 시작 [4] 폭력성, 선정성 요소 포함. 2017년 4월 19일 전까지는 12세 이용가로 지정 받았었다. 그러나 12세 이용가라기엔 지나치게 선정적인 내용이 있다는 지적과 문제 등으로 인하여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의 공고 및 훈령에 따라 2017년 4월 14일부터 15세 이용가로 등급이 올려졌다. [5] 사실 순수 C++랑 DirectX로 제작되었다. 근데 개발 시스템이 특수 사양인지 게임 데이터들이 전부 대문자다. 네트워크 부분은 프라우드넷 [6] 2022년 9월 22일 업데이트부터 기존의 9.0c 이상에서 상향되었다. [7] 2024년 12월 8일까지는 넥슨에서 배급하고 이후로는 나딕게임즈 자체 서비스로 전환되었다. [8] 여기 여기에서 개발자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9] 지금은 NC백화점 신구로점이다. [10] 이건 렌더링 프레임이 아닌 판정 체크에 관한 연산 프레임 이야기다. [11] 초당 120프레임으로 확장한 후 엄청난 프레임 드랍과 렉이 업데이트 전보다 심해진 상황이며 이후 2022년 9월 26일, 2022년 9월 29일 클라이언트 패치를 2번에 걸쳐서 프레임 드랍 최적화 작업을 하였다. 현재는 전 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히 프레임 드랍은 남아있으며 프레임 드랍을 완전히 해결하지 않는 이상 120프레임으로 쾌적한 플레이를 기대하는 건 어렵다. [12] 늑대개 팀의 경우 아예 시점과 스토리라인 자체가 검은양 팀과 다르다. 램스키퍼 함교 군수공장 상공 파트는 평행세계 전개 때문에 이 부분이 퇴색된 감이 있지만, 그래도 표면적으로는 다른 스토리라인처럼 처리했다. 이러한 평행세계 문제는 시나리오라이터가 변경된 사냥꾼의 밤부터 해결되었다. [13] 캐릭터 붕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이며, 그마저도 캐릭터가 완전히 역변할 만큼 심한 캐붕은 아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이러한 캐붕은 스크립트 공유가 아닌 스토리 작가 오트슨의 홀대와 같은 문제로 일어난 것이다. [14] 해당 스크립트의 어투는 대체로 상당히 평면적이고 어색한 느낌의 어투이다. 캐릭터성이 정해지지 않은 노네임드로 플레이해도 이상하긴 하겠지만, 특히 후술할 영웅즈나 제로처럼 입체적인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정말 엄청나게 깬다. [15] 특정 직업에 한해 스크립트가 일부 바뀌는 퀘스트가 아주 드물게 존재하긴 한다. 여귀검사 라던지... [16] 적어도 인게임에서는 '수습'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지경이 되고도 남은 사람들은 논란을 신경 쓰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 [17] 재미있는건 이 일이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사태 수습을 해야 하는 KWS가 불쌍하다는 언론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도 한순간에 무너졌다. 터졌다. 의혹 제기 유저들 확인 사살. [18] 이전에 나왔던 파이 윈체스터는 실루엣으로 확인된 정보를 제외하면 나머지 정보는 출시 이후에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추측이 난무했다. 그런데 세트는 클래스명이 '비스트'인 것이 유출되고 나서는 '로리 캐릭에 동물 컨셉', '손톱 계통의 무기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미 나올 정도였다. 한 마디로 너무 뻔한 노림수였다는 것. [19] 세트(클로저스) 문서의 평가 부분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1월 24일 업데이트 이전까지만 해도 그 전에 나온 캐릭터에 비해서 재미없다는 평이 다수였다. 더군다나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 상업성을 내다버린 수준의 실패한 캐릭터 콘셉트, 웃음거리가 될 정도의 저급 모델링까지 더해져 인기가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그나마 모델링은 뒤늦게나마 일부 교체가 되었지만 초기 흥행은 이미 망해버린 뒤였다. [20] 물론 여름때 진행한 서유리의 얼굴 모델 업데이트와 부산 스토리는 호평을 받은 상태다. [21] 보통 신캐 및 방학 이벤트로 흥행을 좌우했으나, 그 전에 볼프강과 세트로는 흥행이 크게 실패했다. 곧 새로 나올 시궁쥐 팀의 첫 타자인 미래가 잘 먹혀들지 기대 반 걱정하는 유저들도 있는 편. [22] 원래 올리던 포털사이트 배너는 물론이고 불닭볶음면 콜라보에 지하철 광고까지 대문짝만 하게 걸어주었다. [23] 피시방에서 피로도 회복제를 하루치만 받으면 패치 당일에 스토리가 끝나고 컨텐츠가 바닥나는 기가 막힌 수준이며 그 패턴이 매 업데이트마다 반복되기까지 했다. 특히 유입유저를 정착시켜야 할 초기에 아무것도 할 게 없는 막장 상황이 지속된 것이 치명타. 동일 던젼 반복 노가다를 최소화하고 초반 게임 진행 속도를 올린 점은 유저 의견을 수용한 결과이나, 그래놓고 그 뒤에 이어져야 할 컨텐츠는 당겨오지 않았으니 오히려 유저들이 더 빨리 떨어져나가는 결과로 이어졌다. [24] 유니크 코스튬과 똑같은 정책이다. 기본 남은 재포장 횟수는 1회이지만, 캐시샵에서 판매하는 재포장 승인서 [레전더리 기어]를 사용해서 한 번 늘릴 수 있다. 가격은 개당 2900원, 11개 묶음에 2만 8700원이며 코어는 10개, 모듈은 8개 필요하다. [25] 물론 기존 칩 시스템도 현질을 하거나 크레딧을 모아 블랙마켓에서 구매하는 방법 외에는 안정적인 수급처 자체가 없기는 했다. 확실히 개편이 필요한 부분이기는 했으나 나딕은 그걸 해결한답시고 더 많은 문제점들을 만들어놓은 것. [26] 반응이 예상보다 훨씬 나빠 놀랐는지, 평소 같으면 유저들이 불타도 눈도 꿈쩍 안 했을 개발진이 간만에 소통하는 척이라도 하며 추가 개편 및 보상을 진행하긴 했다. 하지만 유저 여론은 여전히 최악인 실정. [27] 메갈사태는 분명 게임의 흥행 잠재력을 대폭 깎아먹긴 했지만, 그래도 게임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흥행은 운영의 품질에 따라 아직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음이 지난 2년에 걸쳐 이미 증명된 바 있다. 즉, 메갈과는 별개로 그냥 개념 없는 운영 탓에 망한 게임이 되게 생긴 것. [28] 보통 원작 게임이 잘 안 되면 모바일 게임으로 밀고 감이 대세지만, 질릴 대로 질린 가챠 및 양산형식 모바일 게임 패턴 때문에 클로저스가 모바일 및 중국판 모바일을 끌고 와도 흥행 성공은 보장할 수가 없다. 아무리 캐릭터들을 애정으로 키워도 그 회사의 과거 행적이 어떻냐에 따라 손절할지 캐시 투자가 옳은건지 유저들은 잘 판단해야 할 때다. [29] 던전 노가다도 그렇지만 블랙 마켓 경제에도 상당히 타격을 받고 있는데, 코스튬 매물이 유니크 코스튬과 신캐들의 레압 때문에 사실상 물량이 극도로 적어졌다. 그걸 커버해야할 품질 보증 씰은 공급이 따라가주질 않아서 가격은 너무나도 높아져버렸고, 들어가는 섬유량도 따라가주질 못하는 상태. 덕분에 3성 코스튬들은 거의 볼수 없는 상황. 사실상 크레딧이 있어도 물량을 구할수 없는 상황에 처한 상태다. 그렇다고 캐시샵은 여전히 버려진 상태이고, 싫든 말든 통돌이를 돌리는게 이득이라 상시 판매용 코스튬들은 비싼 캐시 주고 사는 사람들이 없어 더 매물이 줄어들었다. 게임 초창기와 비교해도 굉장히 위험하다. [30] 그나마도 두 게임은 클로저스와 다르게 오픈한지 10년이 넘은 게임임을 감안해야 한다. 엘소드는 오픈한 지 13년, 마비노기는 16년을 넘었다. 보통 게임이 10년을 넘어가면 슬슬 운영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고 유저들이 이탈하는 시간이 찾아온다. 이에 어떻게 대응하냐에 따라 게임의 흥망성쇠가 갈린다. 그런데 클로저스는 위의 두 게임보다 그 시간이 빨리 찾아온 것이다. [31] 성명문도 무려 2번이나 발표했으며, 메갈저스 때에도 없었던 트럭 시위까지 2번이나 보냈다. [32] 애쉬&더스트의 목적, 새벽녘 가장 밝은 샛별의 정체, 위상력의 기원, 인류의 수호를 위한 최후의 격전, 프로미넌스 교단의 음모, 울프팩팀 전원의 마지막 집결, 군주 위대한 의지의 강림 등 군단장 1체가 침공해온 시즌1, 전 세계 클로저를 합친 인간의 신이 탄생한 시즌2보다 막대해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33] 모바일 게임의 실패는 상층부에서 강행으로 일어난 일이라 하여도 서술된 메갈 사태와 그래픽 리마스터 중지 사태 등등 하드 유저들 마저도 등을 돌리는 행보만 보였으니 사실상 자업자득이다. [34] 아트 디렉터 출신이기에 일러스트 퀄리티 만큼은 클로저스 역사상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체로 평이 좋았으나, 일러스트를 제외한 모든 면이 좋지 않았다. 특히 재화밸런스를 개박살을 내놔서 그 똥을 후임인 강현준 PD가 계속 치우는 중이다. [35] 비슷한 사례로 메이플스토리 오한별이 있는데 오한별의 경우 해당 디렉터 시기에 만들었던 시스템이 현재까지도 문제가 되어 욕을 먹는다면 유병휘는 대외적인 인식을 크게 악화시키는데 일조했지만 대다수의 문제점은 이미 후임들이 문제를 해결한지 오래됐음에도 클로저스의 근황을 언급할 때 게임을 하지도 않으면서 유병휘 PD 당시의 일을 현재에도 해당되는 것처럼 비방하는 것이 문제다. 즉 유병휘가 게임의 인식을 크게 악화시켰다며 클로저스를 욕하면서 정작 자기들도 이미지를 악화시키는데 동조하는 것. [36] 더 심하면 전전전임 PD에서 나온 대정화작전으로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비난하기도 한다. [37] 실제로 림버스 컴퍼니는 문제가 된 직원을 해고한다고 발표하자 언론과 정치에서 논란이 일어났었다. [38] 루니아Z의 사례도 있듯이 섭종 이후 프리서버 형식으로 자체 서비스를 하다가 서버 유지비 문제로 완전 섭종하고 서비스 재개까지 무려 10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안그래도 나딕이 완전자본 잠식 상태에 조금이나마 벗어났는데, 위에 비난들까지 포함하여 자체 서비스 운영이 얼마나 오래갈지에 대한 우려가 많다. [39] 현실의 중국 공산당뿐 아니라 가상의 정부도 포함. [40] 중국의 검열 때문에 스토리나 내용이 바뀐 영화와 게임들은 해당 문서 참조. [41] 뼈가 보인다는 이유로 중국 검열 과정 중 수정 요구를 받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던전앤파이터 등의 사례가 있다. [42] 중국 클로저스방송에 출현한 나딕 클로저스 개발PD의 말에 따르면 하피와 티나중 고민했으나 좀 더 최신기술이 도입된 티나를 우선 출시하는것이 좋겠다 판단해서라고 한다. [43] 이 때문에 신규코스튬/이벤트 관련 정보는 중국 게임정보 사이트에서 얻는게 더 빠르다. [44] 바니걸(콤비네이션) [45] 비슷한 사례로 이미 서비스 종료한 그랜드체이스의 브라질 서비스도 본섭으로 취급되는 바가 있다. 서버 차별은 해외쪽에서 더 인기가 많을 경우 게임 회사 입장에선 그쪽으로 더 많은 컨텐츠와 설정 공개(본서버에서 미공개한 이미지들)등 투자를 더 해야 하기 때문에 이는 반드시 존재하는게 되는 문제라 본 서버가 소외되는건 어쩔수 없는 문제다. [46] 나딕게임즈에서 공식 인증하였다. [47] 홈페이지 로그인은 로그인창만 계속 뜨며 어찌어찌 클라이언트를 받아 접속하려 해도 인증 실패 메시지만 뜬다. [48] 대신 통돌이에서 무조건 자기캐릭터 맞춤형 코스튬이 나오지만 어느 서버를 막론하고 유저간의 거래가 활발한 코스튬, 악세사리 파트를 막은건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이다. 나딕에서 거래불가 임시테스트인지 아예 끝까지 밀고 나갈지는 불명 [49] 처음에는 상금이 있냐고 물었다. 서유리는 상금이 없으면 의욕없음 그룹에 속하지만 상금이 있으면 성실한 그룹에 속하기 때문에 김유정이 살짝(?)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바로 후회했다. [50] 이후, 제이는 건강을 중요시하는 평소 모습과는 달리, 의외로 자신도 고기는 잘 먹는다고 독백한다. [51] 디시인사이드: 엘소 초기팀이랑 레스랑 게임사 차린듯 / 나딕게임즈 프로젝트 발표될때까지만 기다려야지 [52] 디씨인사이드: 서유리 땅땅땅빵 녹음 해명.twit [53] 다만 원화가가 갈아치워지는 부분은 원화가 스스로가 자진해서 퇴사하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해고 당하는 게 아니고서야 이상하게 생각할 부분은 아니다. 사내 원화가가 되면 그림을 그리는 게 거의 의무적인 일이 되는지라 원화가 입장에서는 부담과 슬럼프를 느끼기가 쉽고, 인지도가 충분하다면 그냥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외주를 받는 것이 수익도 더 높기 때문. 그래서 원화가들이 한 회사에 오래동안 몸을 담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54] 사용시 HAPPYBIRTHDAY!! 지속시간 180초 총 물공 +30.00%, 총 마공 + 30.00%,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10%, 3초당 HP 재생 33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준비한 조각 케잌 생일 동안 다양한 효과가 여러분을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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