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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15:05:12

퀘이사존

🖥️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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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웨어즈 쿨엔조이 하드웨어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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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QuasarZone
파일:퀘이사존 로고.svg
<colbgcolor=#393939><colcolor=#ff9900> 법인명 주식회사 퀘이사존
대표자 김현석
설립일 2016년 3월 3일
오픈한 지 [dday(2016-03-03)]일
상징 색상
진회색 (#393939)
[1]
감귤색 (#FF9900)
스토어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파일:App Store 아이콘.svg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퀘이사플레이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3. QM4. 유튜브5. 등급 시스템
5.1. 회원5.2. 스폰서
6. 게시판
6.1. 퀘존 출석체크6.2. 이벤트
6.2.1. 이벤트6.2.2. 필드테스트6.2.3. 특가/예판게시판6.2.4. 행사판매6.2.5. 퀘플 이벤트
6.3. 칼럼
6.3.1. 퀘이사존 칼럼6.3.2. 퀘이사존 리포트
6.4. 성능비교
6.4.1. 퀘이사존 DB6.4.2. 유저 DB
6.5. 뉴스/정보
6.5.1. 최신뉴스6.5.2. 정보
6.6. 토론/질문
6.6.1. 조립 및 견적6.6.2. 게임 및 모바일6.6.3. PC 컴포넌트
6.7. 커뮤니티
6.7.1. 커뮤니티6.7.2. 갤러리6.7.3. 나눔 및 장터
6.8. 온에어
7. 퀘이사플레이8. 사건 사고
8.1. 쿨엔조이의 퀘이사존 칼럼 표절 논란8.2. 단톡방 친목 사건8.3. 오픈 이벤트 논란8.4. 1만명 이벤트 논란8.5. 출석체크 버그 사건8.6. 비프렌드 G2 마우스 벤치마크 사건8.7. 브라보텍 이벤트 사건8.8. AMD 효도컴 이벤트 사건8.9. 5950X 리사수 사인 에디션 되팔이 사건8.10. 퀘이사존 iPad Air 빈상자 언박싱 논란8.11. iframe을 이용한 강제 탈퇴 사건8.12. Q Stage PC방 채굴 사건8.13. RTX 4090 리뷰 중 케이스 호환성 조작 사건8.14. SK하이닉스 Gold P31 SSD 1TB 특가 이벤트 재추첨 사건8.15. 아싸컴 럭키박스 링크 누락 / 비매품 판매 사건8.16. facebook 계정 로그인 불가 사태8.17. 협력사 봐주기 논란8.18. 클리앙 출신 회원의 퀘이사존 밭갈이 의혹8.19. 퀘이사존 이벤트 추첨 조작 사건
9. 문제점
9.1. 개선된 문제들9.2. 일정횟수 신고로 자동 블라인드 시스템9.3. 제재횟수 표기9.4. 이중 잣대와 주관 잣대9.5. 유저간 갈등9.6. 이벤트 참가용 계정9.7. 무거운 사이트9.8.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 방관9.9. 포인트 제도와 파밍, 친목질 심화9.10. 퀘이사플레이의 객관성 및 신뢰성 논란9.11. 하락하는 공식 리뷰의 질적 수준과 객관성
10. 기타
10.1. 쿨엔조이와의 관계10.2. 이모티콘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컴퓨터 하드웨어, PC 및 콘솔 게임, 모바일을 주제로 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2015년 12월 14일에 등록된 유튜브 동영상을 시작으로 그 정체가 알려졌으며 2016년 3월 3일 정식 오픈되었다. 다른 컴퓨터 커뮤니티인 쿨엔조이에서 퇴직한 운영진들이 모여서 오픈한 사이트다. 오픈한지 1년도 안돼서 1만명 이상을 모았다. 운영진이 탄탄한데다 커뮤니티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쿨엔조이와는 달리 친목에 대한 규정이 있어 친목질에 질려 커뮤니티를 옮긴 회원도 자주 보인다.

퀘이사존의 의미란 블랙홀이 주변 물질을 집어삼킬 때 발생하는 거대 발광체인 퀘이사처럼, 세상에 방대하게 흩어져 있는 정보와 지식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같은 공간(Zone)에 모여 소통과 정보 공유의 큰 즐거움을 누리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회색배경에, 주황색의 포인트 컬러를 채택한 디자인을 취하고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주황동네, 감귤농장, 감귤동네로 불린다.

회원수 약 35만 명, 약 98개에 달하는 제조사/브랜드가 후원을 하고 있으며, 현재 쿨엔조이와 더불어 대한민국 컴퓨터 하드웨어 사이트에서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다.

2. 역사

<nopad>
2015년 12월 14일에 올라온 인터넷 커뮤니티 Teaser

3. QM

파일:quasarzone_favicon-x192.png
퀘이사존 운영진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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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QM지름.jpg 파일:QM센스.png 파일:QM벤치.jpg 파일:QM미정.png 파일:QM리오.png 파일:QM달려.jpg 파일:QM두파.png 파일:QM중독.jpg
QM
지름
[2]
QM
센스
QM
벤치
QM
지비
QM
리오
QM
달려
QM
두파
QM
중독
[운영] [제작] [운영][제작]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제작]
파일:QM깜냥.jpg 파일:QM볼타.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오즈.png 파일:QM코리.png 파일:QM꾸이.jpg 파일:QM핑하.png 파일:QM유진.jpg
QM
깜냥
QM
볼타
QM
슈아
QM
오즈
QM
코리
QM
꾸이
QM
핑하
QM
유진
[제작]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운영] [영상] [영상]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바다.jpg 파일:QM리한.jpg 파일:QM에디.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제크.png
QM
클라임
QM
라떼
QM
위니
QM
바다
QM
리한
QM
에디
QM
안나
QM
제크
[?][불명] [?][불명] [운영] [제작] [영상] [영상] [제작] [제작]
파일:QM미정.png 파일:QM대세.jpg 파일:QM미정.png 파일:QM포시.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QM
드림
QM
대세
QM
페이드
QM
포시포시
QM
브로리
QM
바나
[제작] [운영] [제작] [제작] [영상] [제작]
특수 QM
파일:QM미정.png 파일:QM퀘존.jpg 파일:QM퀘존.jpg 파일:QM퀘파고.jpg
QM미정 퀘이사존 퀘이사 퀘파고
[임시][제작]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사이트 운영, 관리, 경영
[제작]: 칼럼, 리포트, 벤치마크, 뉴스
[영상]: 촬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불명]: 담당한 업무내용을 파악할 수 없음
}}}}}}
}}}||

2024년 6월 기준 운영진은 총 38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출처 퀘이사존은 운영진은 관리자, 운영자, 운영진, 운영팀, 매니저 등 일반적인 명칭이 아닌 QM이라 칭하고 있다. QM은 QUASARZONE MASTER의 약자다.

===# 퇴사한 QM #===
퀘이사존 퇴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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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파일:QM바트.png 파일:QM자석씌.png 파일:QM카츠.jpg 파일:QM코드.jpg 파일:QM다우.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크크리.png 파일:QM미정.png
QM
바트
QM
자석씌
QM
카츠
QM
코드
QM
다우
QM
찰리
QM
크크리
QM
엘라
[영상] [영상] [제작] [영상] [제작] [영상] [제작] [영상]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파일:QM미정.png
QM
타로
QM
에델
QM
알파
QM
루크
QM
차분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제작]
}}}}}}
}}}||

퀘이사존에서 QM들은 본인의 퇴사를 커뮤니티에 알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퇴사자를 구분하기 위해, QM 계정이 'user_닉네임' 형태의 닉네임을 가진 유저 계정으로 전환되고 별 다른 활동이 없는 경우, 퇴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본 항목에 정리하였다. 물론 공개적으로 퇴사 소식을 전한 경우 또한 포함한다. 많은 경우 퇴사자가 작성했던 게시물은 퀘이사존 계정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일부 누락된 퇴사자가 존재할 수 있다.

사람인 자료에 따르면 매달 평균 1명 정도 퇴사한다.
2019년 10월 29일부로 퇴사

4. 유튜브

유튜브 채널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로 제품리뷰를 올리는 편이며, 출연자는 QM지림, QM벤치, QM바트, QM볼타, QM에디 등이 나온다. 요즘 IT 유튜버 트렌드를 따라가듯이 인트로를 재밌게 찍는 편이다. 요즘은 리뷰하는 남자들이라는 콘텐츠를 만들어 QM볼타, QM바트, QM에디가 나와서 하나의 제품을 리뷰하는 형식으로 하고 있으며 반응은 긍정적이다. 여러 이벤트를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을 여기서 진행하고 있다. 퀘이사존 뉴스의 아웃트로는 영국 BBC 뉴스의 테마곡이다.

5. 등급 시스템

기존 회원 등급에 이어 2023년 3월에 등급 개편 및 추가가 이루어졌다.

5.1. 회원

사이트의 레벨 시스템은 행성 등의 이름에서 유래 하였다.

등급은 레벨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일반, 슈퍼 등급과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는 특급으로 나누어져있다.

일반 등급은 총 19개가 있고 샛별 >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세레스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 슈퍼지구 > 태양 > 우주인 > 시리우스 > 우주망원경 > 초신성 > UFO > 외계인 순으로 올라간다.

슈퍼 등급은 총 5개로, 중성자별 > 블랙홀 > 은하 > 우주 > 퀘이사 순으로 올라간다.

특급 등급은 총 20개가 있는데 '30일 동안 하드웨어 뉴스 게시판에 가장 많은 뉴스를 등록한 회원'이라거나 '회원유저 그래픽카드 DB 파이어스트라이크 매월 말 종합스코어 점수가 가장 높은 1위 회원' 같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획득할 수 있는 등급으로 대부분 일정 기간동안만 달 수 있는 등급이다. 이러한 특급 등급은 1달 동안 유지된다[64]

참고로 레벨업을 하는 것을 행성이주라고 하며, 일반 및 슈퍼 등급을 위한 요구 경험치는 마치 우주의 팽창과 같이 매일 증가한다.

외계인 등급이 나오기 이전, 태양을 훨씬 넘어 버린 회원이 나타나 임시 등급인 외계인이 만들어 졌다. #

5.2. 스폰서

파일:quasarzone_favicon-x192.png
퀘이사존 스폰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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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견적왕 FARMPC JONSBO PHILIPS Thermaltake ALSEYE DMSND
SUPER
FLOWER
Microsoft GMASTAR MADCATZ Ducky 제이씨현
시스템(주)
Jooyontech WAYCOS CORSAIR EVGA AMD 알파스캔
LEAD
COOL
SSUPD SK 하이닉스 ASUS thermal
grizzly
FSP
T-FORCE DFRIEND 디앤디 intel 3RSYS HP
Micron
DWcts
DELL EPOS 반석전자 NZXT innos
HYTE elgato CHERRY be quiet! ABKO GALAX
PC
DIRECT
MICRONICS REDBIT VICTRACK COLORFUL V-COLOR
Fractal BIOSTAR ZALMAN COX XENICS LIAN LI
KLEVV (주)모니칸 CREATIVE ARCTIC CAMEL emTek
PROLIMA
TECH
Energy
OPTIMUS
G.SKILL HYPERX SKULL INTECH&
Company
견적왕 GAINWARD COOLMAX [[https://www.jaywork.co.kr/product/list.php?cate=0516 JayWorks]] ULTIMAKE PREDATOR
GIGABYTE INNO3D HYTECH darkFlash ROCCAT Micron
ASKTECH
Thermalright PNY 피씨팩토리 Seasonic MAX
ELITE
MAXTILL
SHOUER WOOTING VIVE 크로스오버 GEIL NVIDIA
AONE DWcts COUGAR 유겐트 SAMSUNG RAZER
OCPC ASRock BenQ BRAVO TURTLE
BEACH
SIZE
OF[ ]
COMDC Qsonic DEEPCOOL LG전자 Daol TS
사이트 하단에 있는 배너 정렬을 기준으로 합니다.
}}}}}}
}}}||

약 60개의 스폰서가 있으며 스폰서가 늘어나고 있다. 스폰서 전용 등급이 따로 있다.
등급은 '그믐달 > 하현달 > 보름달 > 일식' 순으로 기존의 일반 유저 등급과 달리 달성 조건이 총점이 아닌 가입 후 기간에 따라 등급이 올라간다.

참고로 AMD 코리아는 초창기에는 스폰서 목록에 있었으나, 2019년 하반기에 스폰서에서 빠졌다. 유저들은 AMD 코리아의 바이럴 문제가 몇 번 불거진 적이 있고, AMD 측이 퀘이사존 벤치마크에 관여하려고 했다가 파기당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는 중. 어느날 다시 목록에 등재되었다.

6. 게시판

게시글에 추천을 하는 것을 '귤을 준다'고 표현한다. 리마스터 이후 추천 버튼이 귤 모양이 아닌 평범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나 다시 귤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6.1. 퀘존 출석체크

2017년 8월 17일부터 소리소문없이 열린기능이다.
홈페이지 왼쪽위 날짜를 클릭하면 출석표가 나온다.

7월 13부터 아래와 같이 개편 되었다
1) 출석체크 활성화 시작: 매일 09:00
2) 포인트: 선착순이 아닌 시간제로 변경
09:00~09:29 → 30 포인트 지급
09:30~09:59 → 25 포인트 지급
10:00~10:29 → 20 포인트 지급
10:30~10:59 → 15 포인트 지급
11:00 이후 → 10 포인트 지급
오픈할 때 공지조차 없어서 모르는 사람이 많다.[65] 댓글이나 글을 자주 안쓰는 사람들에게는 고마운 기능이다. (10일만 출석하면 별탈출!)

출석 랭킹 시스템이 존재해서 이를 노리는 경쟁이 꽤나 치열하다. 실제로 9시 0분 0초에 눌러도 순위가 무려 20위 뒤로 밀려나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6.2. 이벤트

퀘이사존에는 이벤트가 끊겨서는 안된다는 퀘이사존 지름의 모토하에 퀘이사존 혹은 퀘이사존 후원사가 진행하는 '이벤트'와 '필드테스트' 그리고 '특가/예판'과 '행사판매'가 등록되는 공간이다. 일반적으로 이벤트나 특가/예판 참여에는 퀘이사존 포인트가 요구된다. 평일에는 거의 매일 올라온다.

6.2.1. 이벤트

일반적인 이벤트가 등록되는 게시판이다. 참여 시 0~50점의 포인트가 필요하다. 규정 상 이벤트로 받은 상품을 중고시세에 맞춰 팔아도 된다.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칼럼을 읽고 댓글쓰면 칼럼에 쓰인 제품을 준다. (제품이 고가일 경우 다른 것을 준다)
2. 퀴즈 이벤트. 대부분 최저가, 최고가, 평균가를 맞추는 것이다. 매일 참여하면 확률이 올라간다.
3. 퀘이사존 주최 이벤트. 여러가지를 하고 불규칙적인 편이다.

출석형 이벤트를 편하게 관리할수 있는 카운트 기능이 19.9에 추가되었다.

6.2.2. 필드테스트

원래는 이벤트 페이지에 필테 모집이 올라왔는데 이벤트와 필테가 섞여있다보니 불편함이 많았다. 이것을 보완하기위에 필드테스트 게시판이 새로 생겼다. 순수하게 새로 출시되는 제품의 필드테스터를 모집하는 글만 올라오는 곳이다. 신청자는 담당 스폰서 측에서 선정하여 개별 통보하며, 이후 진행은 퀘이사존과는 무관하게 두 당사자가 직접 진행하게 된다.

6.2.3. 특가/예판게시판

당신의 머니와 포인트는 무사하지 못할 것
머니블랙홀, 머블이라고도 부른다. 이벤트성의 특가판매가 등록되는 게시판.[66] 참여 시 10~50점의 포인트가 필요하다. 선착순이 많은 옆동네 특가에 비해 머블은 추첨이 많은 편이다.[67]

되팔렘들이 상당히 많다. 규정상 차익을 남기는 되팔렘은 금지하고 있으나 커뮤니티에서 특가로만 진행한 그래픽카드를 중고나라에 차익을 남기고 팔아버린 사람이 수두룩하다.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다면...

엔비디아 1000번대 그래픽카드 머니블랙홀은 상당수가 운영진이 사비로 진행한게 많다. 대부분 대장인 퀘이사존지름이 부담한다.[68]

포인트를 매우 많이 필요로 하는 특가가 종종 있으니[69] 포인트를 열심히 모으도록 하자.

6.2.4. 행사판매

최저가 기준 5% 할인율을 충족해야 하는 특가/예판게시판에 올리지 못하는 행사성 판매딜을 올리는 게시판이다.
홈쇼핑 방송이나 설날 기념 랜덤보따리 등 퀘이사존의 다양한 행사 관련 물품들이 올라간다.

6.2.5. 퀘플 이벤트

클릭할 시 퀘이사플레이 홈페이지의 이벤트로 리다이렉트된다.

6.3. 칼럼

6.3.1. 퀘이사존 칼럼

퀘이사존 QM이 생산하는 공식 콘텐츠
퀘이사존의 운영팀이 등록하는 칼럼을 볼 수 있다. 퀘이사 칼럼은 퀘이사존 후원사의 샘플 제공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퀘이사존 자체 기획 콘텐츠도 다수 등록된다. 기본적으로 칼럼 작성에 관한 권한과 독립성은 퀘이사존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퀘이사존 QM이 생산하는 공식 벤치마크
말 그대로 벤치마크가 올라오는 칼럼. 퀘이사칼럼에도 성능 시험과 같은 컨텐츠가 있으나, 어디까지나 소개하는 제품의 수준이 어떤지 정도이지 벤치마크가 주가 되지는 않는다. 벤치마크 페이지에 올라오는 것은 인텔/ AMD/ NVIDIA의 신제품 CPU/GPU의 성능 측정이 주가 되는 것으로, 보통 벤치마크하면 생각나는 그런 포맷이 주가 된다.
퀘이사존 QM이 생산하는 공식 기획 콘텐츠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퀘이사칼럼, 상세한 성능 측정을 진행하는 벤치마크와 다르게, 하드웨어에 대해 다루긴 하지만 여기서는 비교적 곁가지에 해당하는 내용들을 다룬다. 예를 들어 모니터의 패널별 특성, SSD의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 별 차이, CPU 호환성 같은 내용들이 있다. 클릭시 퀘이사플레이의 퀘플기사 게시판으로 리다이렉트된다.

6.3.2. 퀘이사존 리포트

퀘이사 리포트와 칼럼의 차이는, 칼럼은 성능 측정이 포함되는데 반해, 리포트는 적당히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정도를 소개하는 라이트한 버전이라는 차이가 있다. 대신 리포트라는 이름에 맞게 발매 전인 물건이나, 애시당초 제품 소개가 아닌 것 같은 것도 올라온다.

6.4. 성능비교

6.4.1. 퀘이사존 DB

과거에는 게임DB, CPU DB, 그래픽카드 DB로 나누어져 있었으나 정보 갱신이 전혀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가 2023년 상반기에 하드웨어 제품비교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퀘이사존 칼럼에서 다룬 다양한 제품들(CPU, 그래픽 카드부터 마우스, 키보드까지)에 대한 사항이 표로 정리되어 있다.

그 외 모니터, 저장장치, CPU 쿨러, 쿨링팬,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음향기기, 노트북에 대한 측정치가 모두 여기에 정리되어 있다. 또 각 제품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도 확인해볼 수 있다.

6.4.2. 유저 DB

6.5. 뉴스/정보

퀘이사존 회원들이[70] 직접 등록할 수 있는 뉴스 게시판이다. 국내에서 생산된 뉴스는 일부/전문 게재가 불가하기 때문에 링크로 대체하지만, 해외 뉴스의 경우 대다수 뉴스글의 번역 퀄리티는 기대할 수 없긴 하지만 몇몇 회원들이 해외 사이트에서 다량으로 퍼오기 때문에 뉴스가 많이 등록되고 있다. 웬만한 스폰서들보다 훨씬 빠르게 올라온다. 해외매체에 올라오자마자 1~10분 안에 뉴스 상단에 올라오며 주로 영미권 사이트에서 많이 긁어오는 편이다. 회원이 직접 뉴스를 작성해서 등록하는 경우도 있으나 매우 소수이며 대부분 타 사이트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6.5.1. 최신뉴스

6.5.2. 정보

퀘존인들이 생산하는 사용기(+필테) 공간
말 그대로 회원이 직접 사용기를 작성하거나, 필드테스트 기록을 게시하는 곳이다. 본인 유튜브 영상 하나만 달랑 던져두는 성의없는 게시글부터, 사진 편집과 기존 제품과의 비교 등 정성스럽게 작성한 게시글까지 다양. 하지만 현재 대부분 필드테스트 기록으로 가득해져서 댓글이나 조회 수가 현저히 떨어진다. 사이트 이용방법이나 이슈가 되는 문제 해결법, 미세먼지같은 팁이 자주 올라온다.

6.6. 토론/질문

이전 이름은 포럼이었다.
게임과 PC 하드웨어의 하위 게시판이 밀집한 공간이다. 퀘이사존에서 가장 긴 세부 게시판이 존재한다. 질문, 잡담, 정보로 나뉘는데 질문글이 가장 많다. 질문은 질문 대로 포럼 메인화면에 뜨기 때문에 빠른 답변이 가능한 시스템 따라서 어느 카테고리에 질문글을 남겨도 누군가가 보고 답변을 해줄 가능성이 크다. 희귀한 확률로 QM들이 직접 답변을 달기도 한다.

질문 글 작성 시: +10점, 질문 글 작성자가 댓글 중 하나를 사이다로 채택할 시: +10점, 질문 글에 댓글을 남긴 회원이 사이다로 채택 받을 시: +30점을 지급한다. 답변 채택 기능은 많은 수의 질문자들이 존재를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6.6.1. 조립 및 견적

컴알못이 컴잘알로...
초보자들이 많이 찾는 게시판. 실제로 제일 처음 레벨인 샛별들이 많이 글을 쓴다. 주로 견적 질문글이 대다수를 이루거나, 조립중 애를 먹는 빌런들이 주로 찾아온다.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바이럴 마케팅 뿐 아니라 특정 제품에 목을 매는 악성 회원으로 인해 가장 의견충돌이 많은 게시판이기도 하다. 또한 조립업체 스폰서들이 다수 활동하고 있다.

6.6.2. 게임 및 모바일

PC게임 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LCK경기 이야기도 올라오곤 한다.
PS4, Xbox One, Switch
PC게임 과는 정반대로 완전히 리젠이 안되는 게시판. 따로 이벤트를 통한 강제 활성화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거의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답변과 댓글은 그래도 빠르다.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게임, 기타 모바일 악세사리
어째서인지 콘솔게임보다 흥한 카테고리중 하나.
주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추천을 받는 게시판이다. 이곳도 조립 게시판보단 덜해도 생각보다 뉴비 회원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6.6.3. PC 컴포넌트

그래픽카드와 더불어 가장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는 게시판 중 하나이다. 인암대전이 자주 펼쳐지고 어그로, 바이럴이 많이 상주하니까 어느정도 걸러서 볼 필요가 있다.
게시판 부제목이 신제품 출시때마다 바뀌는 편. 가장 활성화된 질문/토론 게시판이다. 그래픽카드 공급 문제로 그래픽 카드 가격이 매우 높아지고 물량이 적어지는 경우 과열되는 게시판이다. 과열 그래픽카드 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을 참고하라. 이렇게 과열된 경우 대부분의 유저가 기피하는 게시판이 된다. 그래픽 공급 문제가 지속화 되면서 두가지 상반된 입장을 가진 회원들끼리의 말다툼이 심하기 때문이다.
2019년 7월 12일부터 생긴 게시판. 오버클럭 질문/정보 등이 올라온다. 답변은 잘 달리지만, 답변을 달아주는 회원들은 대부분 쿨엔조이도 같이하는 사람들이니, 오버클럭 관련 내용은 쿨엔조이로 가는 것이 더 좋고 빠른 답변을 얻을 확률이 높다.
대부분 케이스의 호환성에 대한 질문이나 출시일 등에 대한 잡담이 올라오는 게시판
2019년 7월 19일부터 생긴 게시판, 커스텀 수랭의 접근성이 낮으므로 리젠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이벤트를 통한 강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면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커스텀 수랭 정보글에 대부분 "어려워서 못하겠네요" 같은 뻘댓글/뻘글만 달리곤 했었다.
이 쿨러면 되나요? 류의 질문이 주로 올라온다. 일체형 수랭쿨러 누수 인증글이 올라오면 가장 주목받는다.
SSD, HDD 추천이나 문제가 있을 때 질문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2023년 들어서는 중국산 SSD 고장과 관련하여 자주 과열되는 양상이 있다.
조립 컴퓨터 초보자들이 마지막으로 찾아오는 게시판
잡담과 질문의 비율이 1:1 정도로 이루어 지게 되는 게시판, 키보드와 마우스가 전문성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게시판보다 빨리 답변이 되는 카테고리이다.
하이파이 오디오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게시판이다.
게이밍과 관련된 사운드기기를 다룬다. 기존에는 사운드기기 게시판이었으나 하이파이 게시판이 생긴 이후 게시판 이름이 게이밍오디오로 바뀌어 기존의 사운드기기 게시판은 사라졌다.
오히려 음향기기보다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많다.
기술적인 질문도 많이 올라오는데다 리젠율이 훨씬 높다.
대부분의 유저가 모르는 카테고리. 공유기 NAS의 글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꽤 전문성이 필요한 질문글도 자주 보인다.
PC의 윈도우부터 드라이버까지 질문글이 대부분이다.
애매한 게시판 정체성 답게 거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6.7. 커뮤니티

6.7.1. 커뮤니티

하드웨어/게임 관련 질문은 토론/질문 카테고리를 이용해주세요 :D
잡담용 게시판. 친목행위는 금지되어 있다. 당연하게 게시판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질문은 금지되어 있지만, 정작 질문글이 올라오면 토론/질문게시판을 이용하라는 안내 댓글이 무색하게 그 밑으로는 높은 확률로 꽤 많은 답변이 달린다. 현재는 질게로라는 짤들이 다수 만들어졌고, 질문글에 짤들을 사용하는 편이다.

2020년 상반기부터 회원들의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과 동시에 하루에 기본 2페이지 정도가 갱신될 정도로 게시율, 상주인원이 많아졌다. 여담으로 기존 퀘이사존 유저들의 다수가 진보,친문 계열의 성향이었는데 최근 타 커뮤니티 등에서 신규 유입된 회원들이 늘어나자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정치 관련 글에 주로 기존 유저들의 민주당 지지 성향과 부딪혀 신규 유저들과의 정치적 논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자유게시판에서 신고 누적으로 블라인드 되는 글은 대부분 정치 관련 게시물이며, 타 유저 저격행위도 꽤나 지분을 차지한다.

현재는 주로 뻘글이나 지름신고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물론 가끔 이슈가 터질 때마다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초보인 척하는 고레벨 유저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자유게시판이 베스트글 순위에서 별도로 분리가 되어있지 않는 사이트 특성상, 자연스럽게 활동량이 많은 자유게시판의 글들이 베스트에 오르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현재는 문제점에 후술된 사이트 내 포인트 파밍 행위등 계급 제도로 인한 친목질 행위가 대놓고 벌어지고 있어 해당 게시판을 베스트글과 분리하자는 의견이 나온 적이 있다.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애니 정보 및 잡담이 올라오거나 피규어 인증샷 등이 올라오는 게시판. 루리웹에서 넘어온 회원들의 서브컬쳐 게시판이다. 게시판 글리젠율이 매우 낮은 탓에 수용소 역할을 못해 오타쿠들이 대거 탈출, 주로 자유게시판에 서식 중이다.
각종 유머나 17금 짤들이 올라오는 게시판. IT 전문 커뮤니티의 한계인지 자체 유머글 생산력은 부족하고, 주로 디시인사이드에 이미 올라왔던 글을 퍼가서 유머게시판에 재업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미 업로드 되었던 게시물들이 올라온다.

2020년 12월, 유머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댓글 등록포인트를 삭제하고 반말과 욕설을 허용하는 등 규제를 대폭 완화시켰다. 아예 QM이 반말부터 까고 공지를 박았을 정도이다. 그러나 정작 반말을 사용하는 유저들은 별로 없다.

2023년 현재는 정치 관련 및 성별/세대 갈라치기를 조장하는 글들이 꾸준히 올라오면서 난장판이 되었다. 운영진이 사이트 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방관하는 상태여서 다른 IT 커뮤니티였으면 진작에 활동 정지 처분을 먹었어야 할 빌런들이 계속 활동하는 중이다.

6.7.2. 갤러리

하드웨어 갤러리와 비슷하게 리마스터 이후로 신설. 시스템 자랑을 넘어서 회원 각자의 방이나 책상 세팅을 공유하는 성격의 게시판이다. 해외의 PC덕후들 문화를 수입해서 만든 게시판이다보니 초기에 뭐하는 곳인지 유저들이 잘 인식하지 못해서 QM 차원에서 성격에 맞지 않는 게시글 일부를 하드웨어 갤러리로 옮기고 공지를 한 적이 있다. 데스크 셋업은 책상과 방을 포함한 본체의 사진이 올라와야한다. 따라서 본체 사진만 보기도 어렵고 방 사진을 원하지 않는 유저들이 애용하기도 껄끄럽다. 반대로 하드웨어 갤러리는 본체 자체가 아니라 부품 한개의 사진도 올릴 수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운 부분. 이 달의 베스트 데스크 셋업이라는 항목이 생겼는데, 가끔 퀘이사존 인스타그램에 올라가기도 한다. 대부분 지름신고, 아니면 이벤트 당첨 인증글이다. 조립/시스템 자랑 게시판도 겸한다. 회원들이 밥먹은 것, 놀러간 사진을 올린다. 야밤에 가면 위꼴테러 당하기 쉽다.

6.7.3. 나눔 및 장터

신청하는 방법은 댓글에 '등록+신청'버튼을 누르면 10포인트 차감과 함께 신청된다. 자동추첨의 경우 방출유저가 당첨날짜를 정하면 자동쪽지가 간다. 꼭 받고 싶은 물품이 있으면 날짜를 꼭 챙기도록 하자. 나눔자에게 당첨자의 개인정보가 자동전송되었으나 현재는 쪽지로 본인의 개인정보(주소 등)을 당첨자가 직접 나눔하는 당사자에게 보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신청자는 자동으로 게시글 추천을 누르게 되는 제도는 유지되었다.[71] 사이트 활동은 안 하고 나눔 물건만 받으려는 나눔용 계정과 되팔이들이 다수 있어서 행성 제한이나 활동 이력을 보고 뽑는 경우가 많다. 국내/외 쇼핑몰이나 게임 플랫폼에서 할인하는 정보가 올라온다. 간혹 불법 광고가 올라오다 블라인드되는 일도 비일비재.
일본 상품 불매운동 이후에는 일본 브랜드 할인 정보가 올라오면 댓글창이 난장판 된다.
댓글창 상황은 대부분 처음에 일본 브랜드 왜 올리냐?, 반일 운동 합시다 등이 올라오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그래픽카드에 일본산 부품이 들어간다. 이 경우에 그래픽카드도 불매운동을 해야 되지 않느냐? 선택적 불매운동 하지마라, 반일은 정신병 등이 올라온다. 좋아요 횟수가 가장 많으면 댓글창 상단에 노출 되는데 이 경우에도 상황이 역전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퀘이사존 운영진은 일본 제품이 핫딜로 올라올 경우 삭제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오히려 댓글에 욕설을 적을 경우 제재 당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픽카드 ㅌㅅㅇ
타세요[72]라고 해서 지름/할인정보게시판에 정보를 올릴 시간이 없어서 주로 그래픽카드 게시판에 올리곤 한다. 그래픽카드 공급난으로 인하여 잠깐의 지체가 품절로 직결되어서 생긴 일종의 문화였는데, 기존 토론과 질문이 오가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서 임시로 개설하게 되었다. 오직 그래픽카드 정보만 올라는 게시판으로 이외에 제품할인 정보는 지름/할인정보게시판에다 올려야 한다. 지갑을 열게 두어라. 카드가 굶주렸다
컴퓨터 중고 부품을 개인 유저 간 거래하는 게시판이다. 최근 신규 유입 유저들이 늘어나면서, 사기성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컴퓨터, IT 전문 커뮤니티라고 해도 중고 거래 시 무조건적인 신뢰는 금물이다. 구매자는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되, 불가피하게 택배 거래를 진행할 경우 판매자에게 신분증, 포스트잇을 이용한 인증 등을 반드시 요구해야 한다. 현재는 지름/할인정보게시판과 장터게시판으로 나뉘었다. 지름/할인정보게시판에서 실수로 수익성 링크를 다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영구 정지를 당하는 회원이 자주 보인다.

6.8. 온에어

대체로 새로운 인텔, AMD, 엔비디아 등 큰 회사의 신제품이 나왔을 때 라이브를 한다. 그리고 그 제품으로 이벤트도 한다. QNA(Quasarzone News Arrange)
매주 금요일 8시에 시작하여 하드웨어 소식들을 알려주는 라이브 방송이다. 퀘이사존볼타가 진행한다. 2019년도를 마지막으로 30화에서 종영.
* 다큐멘터리
컴알못은 알고 싶다 '컴린이를 위한 알기 쉬운 컴퓨터 상식
매주 금요일 업로드되었으나, 과도한 업무 등을 이유로 2019년도 이후로는 게시글이 없는 상황. 8개월 전 업로드 된 심화과정 마더보드(메인보드)편이 마지막으로 영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조회수는 주요부품은 경우 1만회 이상 마지막으로 올라온 영상이 2만회를 넘겼으므로 나름 인기있었던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폐지되었다.[73] 국내최대 하드웨어 커뮤니티 라디오토크쇼
시즌2 10화를 끝으로 종영 되었는 줄 알았지만 언젠간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한다. QM의 과도한 업무 문제로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

7. 퀘이사플레이

홈페이지
퀘이사존의 자매 사이트이자, 게임 정보를 다루는 커뮤니티.

8. 사건 사고

8.1. 쿨엔조이의 퀘이사존 칼럼 표절 논란

쿨엔조이가 퀘이사존의 칼럼을 표절한 의혹을 받았다.
문단 참조.

8.2. 단톡방 친목 사건

사이트 오픈 당시 쿨엔조이에서 넘어오려고 준비하던 사람들중 몇명이 단톡방에서 특정 회원 뒷담화를 한 사건.

퀘이사존 오픈 후 얼마 되지 않아 쿨엔조이, 퀘이사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이 이것에 대해 도배된 적이 있었다. 단톡방에서 소수의 유저가 특정 유저에 대해 뒷담화를 나누다가 지켜보던 한명의 고발로 인해 드러난 사건인데 사건의 전말이 아주 가관이다. 퀘이사존에서 커뮤니티 오픈 1~2주 전쯤 구성된 베타테스터들의 일주일이 채 안되는 베타 테스트가 끝나고 그 이유로 만들어진 단톡방은 운영진에 의해 없어졌다. 그렇게 끝났으면 깔끔했을 사건이지만 얼마뒤 서로 커뮤니티상에서 본적있는 사람들이 한 단톡방에 초대된다. 쿨엔조이 등급상 꽤 높은 이른바 "네임드" 유저의 초대였기에 별로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 하지 못했는 반면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한두명의 유저가 뒷담화를 하게 된다.

초대되었던 몇 명의 유저가 카톡의 내용을 공개하면서 양 커뮤니티 둘 다 엄청 큰 사건중 하나이지만 쿨엔조이 나무위키 문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다. 결국 뒷담화의 주제가 되었던 유저가 고소한다는 말까지 나오게 되는데 정작 뒷담화를 한 유저는 사과를 하지 않았고, 그저 그방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유저들이 사과를 하게 됐다. 심지어 퀘이사존 베타테스터 방에 있던 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양 커뮤니티에 사과를 하게 된다.

8.3. 오픈 이벤트 논란

사이트 오픈 이벤트로 4가지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문제가 된 이벤트는 활동왕 이벤트이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마감일을 기점으로 랭킹 1위~10위 사이의 유저를 추첨하여 아이폰6S 64GB를 증정한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로 인하여 첫날부터 무의미한 글들이 작성되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문제로 인해 결국 이벤트 달성 조건이 변경[74]되었고, 이벤트 종료 기간도 4월 10일에서 3월 20일로 변경되었다. 오픈 이벤트 종료 후, 자유게시판 내 글 리젠율이 이벤트 이전에 비해 대폭 감소 되었다.

8.4. 1만명 이벤트 논란

회원수 1만명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던중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5일간 추첨을 진행하던중 운영진과 유저의 친목질에 대해 의문을 품은 사건. 결론은 없었다. 대부분의 상품은 신입 유저가 당첨된데다 대부분 활동하는 유저들이 원했던건 마패나 스티커라서 결국 운영진만 피해를 본 경우. 이 사건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얼마뒤 공식 추첨기 개발을 했다.

8.5. 출석체크 버그 사건

2017년 8월 17일 부터 시작한 출석체크 서비스는 원래 PC 버전에서는 9시부터 가능했지만 모바일 버전에서는 9시 이전부터 출석체크가 가능한 버그가 있어서 9시까지 대기타고 있던 유저들이 피해를 봤다. 10월 4일에 운영자가 공지를 올리며 출첵 기능이 막혔다. 버그를 고친 뒤 12일부터 출첵 기능이 다시 열렸다.

8.6. 비프렌드 G2 마우스 벤치마크 사건

퀘이사존의 하이엔드 게이밍 센서 마우스 9종 벤치마크를 하던 중 비프렌드의 G2 마우스의 테프론 피트가 녹았고 이것을 Q.M.이 ‘제품 결함’이란 단어를 사용하여 표현 하였다. # G2 사용자들과 거래처에서 문의가 들어오자 비프렌드가 이메일로 퀘이사존에 문의를 했지만 답을 하지 않자 비프렌드가 스폰서인 쿨엔조이에서 해명을 했다. # 그로인해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커뮤니티 회원간 싸움이 일어날뻔 했지만 큰 싸움없이 지나갔다. 다만 쿨엔조이 소수의 회원은 개돼지란 단어를 써가며 퀘이사존을 비방하기도 했었다. # 자세한 내용

잠시 뒤 퀘이사존에서 입장을 밝혔다. # 내용은 ‘내부 회의를 거처야 해서 빠른답변을 해주지 못했고 ‘제품 결함’이란 단어는 부적절했다. 비프렌드 측에 사과의 뜻과 함께 수정할 것을 전달했다. 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추가 검증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를 후속 기사로 준비하겠다’ 이다. 11월 1일 오전 퀘이사존에서 후속기사를 썼고, 그날 오후 비프렌드에서 공식입장[75]을 내놓고 사과를 하며 사건은 큰 문제없이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앞으로 더좋은 관계로 까지는 발전되지 못할 듯 하다)

8.7. 브라보텍 이벤트 사건

브라보텍 사용기 이벤트에 참여한 퀘이사존 회원이 당첨자를 살펴보니, 응모기한이 지난뒤 참가한 당첨자가 1등 경품을 받아서 브라보텍에 따지니까, 브라보텍에서 "고객님은 팬 당첨되셨는데, 그래서 팬 보내드리지 말까요?"로 말했다고 한다. 이 글이 올라온후 시끌벅적 해졌으며, 많은 논란이 일었다. 마무리까지 거의 1달은 걸렸는데 요약은 공지를 참고하자.

8.8. AMD 효도컴 이벤트 사건

링크
AMD에서 부모님께 선물해드릴 본체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퀘이사존의 장터게시판에 행사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올라왔다. 판매글. 현재는 글이 블라인드 된 상태
행사 제품의 재판매에 대한 제한 같은건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행사 당첨 제품이 아닌 척 속인데다가, 집에 컴퓨터가 1대 밖에 없다며 호소한 응모글이 거짓임이 들통났다. 행사를 진행한 AMD 코리아 측에도 이 사실이 알려졌는지 AMD 코리아측에서도 댓글까지 달았지만 결국 글쓴이는 계정을 탈퇴했다.

재판매글에는 당첨자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있었기에 무수한 비난을 받았는지 다시 가입하여 사과문을 남겼지만, 응모 당시 컴퓨터가 1대 밖에 없었다는 거짓말에 대해서는 아무 해명도 없다. 게시글

8.9. 5950X 리사수 사인 에디션 되팔이 사건

라이젠 4세대 발매를 기념하여, 퀘이사존은 AMD CEO 리사 수의 사인이 들어간 라이젠 9 5950X 머니블랙홀을 진행했다. 원래 성능이 뛰어난 CPU에 리사 수의 사인이 들어갔기 때문에 퀘이사존 회원들을 포함한 컴덕후들이 큰 관심을 보였고, 참가 조건은 퀘이사존에서 활동하여 얻는 포인트 5,950점이었다.[76] 추첨 결과 한 회원이 당첨되었는데, 어느 날 퀘이사존을 탈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회원의 행적을 쫒아가보니, 리사 수의 사인이 들어간 5950X의 박스는 나눔을 통해 다른 회원에게 넘겨준 상태였다. 특이한 점은, 나눔 마감기간이 되기도 전에 나눔자가 당첨자를 직접 선정하였고, 나눔자와 당첨자는 동일한 컬러풀 B550 보드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또한, 중고나라에 5950X를 판매한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5950X 당첨자와 동일인물임이 확인되었다. 퀘이사존 운영진이 큰 맘 먹고 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에 당첨되어서는 곧장 중고나라에 되팔았고, 다른 참가자들은 6,000점에 달하는 포인트를 그냥 날려버린 것이다. 요약 아카이브

이 회원이 과거에 올려놓은 글과 중고나라 판매글을 보면 자신의 전화번호나 나이 등 개인정보가 훤히 드러나 있었고, 이 회원은 황급히 중고나라 판매글과 자신의 블로그를 폭파시켰다. 일말의 사과나 반성도 없이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에 급급한 행태를 보고 퀘이사존 회원들은 분노하였으며, 자유게시판은 한동안 이 사건으로 시끌벅적하였다. 결국 이에 관하여 퀘이사존 최고운영자인 QM지름이 공지를 올렸다. 이 사건에 대해 파악했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개선하고 보강할 것을 약속하였고, 되팔이에 대한 인격 모독과 신상 털기를 중단할 것을 부탁했다. 머니블랙홀 상품 되팔이 관련 공지

이후 또다른 5950X 리사수 사인 에디션 머니블랙홀이 올라왔는데, 이번 참가조건은 무려 33,333포인트다. 저번 머니블랙홀과 달리 추첨이 끝나면 사용한 포인트를 돌려준다고 한다.

8.10. 퀘이사존 iPad Air 빈상자 언박싱 논란

항목 참조.

8.11. iframe을 이용한 강제 탈퇴 사건

퀘이사존 한 회원이 iframe을 이용하여 스크립트를 조작해 회원들을 강제로 탈퇴시키게 만들었다. 댓글 페이지 1페이지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탈퇴처리가 되는 방식으로, 이로 인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다. 다행스럽게 현재 대부분 계정들이 복구가 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보안 공지가 나왔다. 공지

이후 취약점 부분이 패치가 되었고, 이를 테스트해보고 있다. 공지

8.12. Q Stage PC방 채굴 사건

최근 퀘이사존에서 7억원을 투자해서 만든 Q Stage PC방에서 채굴을 돌리고 있다는 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생겼다. 프리미엄 좌석에 있는 자리에서 확인해보니 채굴을 하고 있었다. 이에 관한 퀘이사존 최고 운영자인 QM지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퀘이사존 최고운영자 QM지림입니다.

해당글을 보고 PC방 운영을 총괄하는 담당자에게 확인한 결과, 손님들이 사용하지 않을 때 채굴 작업이 가동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회원분들께 구체적인 운영 구조를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현재 총괄 담당자는 PC방 운영에 대한 책임자로서 채굴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큐스테이지가 위탁 운영 형태라도, 현재 큐스테이지 PC카페 내 PC 장비 영역 외에도 쇼룸, 체험존, 스테이지 등은 퀘이사존에서 직접 구체적인 운영에 개입하고 있고, 또 큐스테이지 PC카페 전체에 대한 권한은 퀘이사존이 가지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또한, 하드웨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저희 입장에서는 영업 중 채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리 측면에서 용납하기 힘드니 당장 그만두라고 지시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큐스테이지 방문 후 확인까지 한 사항이니, 관련 내용으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이에 관한 반응은 서로 갈리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PC방들이 운영되기 힘든 시국인데 여기에 Q Stage에 있는 프리미엄 좌석의 PC들은 대부분 수백에서 최대 4,000만 원 정도의 PC 사양이다. 그러나 PC방 이용 요금이 다른 PC방들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서 운영을 하기 더욱 힘들 것이다. 그렇기에 채굴이라도 돌려서 손해를 어떻게든 매꾸려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컴퓨터 요금을 90년대 중후반의 2,000원을 넘어서 대폭 올려 시간당 3,000~5,000원으로 해야겠지만 그렇게 하면 찾는 사람이 대폭 줄어들어 결국 폐업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비판 의견도 적지 않은데 방송에서는 같이 채굴에 관해서 비판을 했던 사람들이 뒤에서 채굴을 돌린다는 것에 배신을 느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현재 옹호와 비판이 서로 오가고 있으며 현재 GOS 논란으로 인하여 조금 묻히고 있는 상태다.

8.13. RTX 4090 리뷰 중 케이스 호환성 조작 사건

2022년 10월 12일 퀘이사존 측에서 작성한 갤럭시 갤라즈 GALAX 지포스 RTX 4090 SG OC 24GB 칼럼에서 장착이 불가능한 라이저 키트를 정상적으로 사용한척 작성하고 실제로는 타사의 라이저 키트를 얹어두기만하고 제대로 장착이 된것마냥 촬영을 하였다. 피해자가 발생하고 나서야 칼럼 최하단에 잘못된 정보 기입을 사과하고 칼럼을 수정하였다.

8.14. SK하이닉스 Gold P31 SSD 1TB 특가 이벤트 재추첨 사건

2022년 12월 27일 22시 ~ 23시에 진행했던 SK하이닉스 Gold P31 SSD 1TB 특가 이벤트의 추첨행사에서 퀘이사존 측에서 응모자 취합 파일을 잘못 고른 실수로 인한 재추첨을 진행했다. 이때 당첨된 유저는 낮은 확률을 뚫고 당첨됐음에도 퀘이사존 측 실수로 그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퀘이사존 측에서 위로의 경품 같은 것이라도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8.15. 아싸컴 럭키박스 링크 누락 / 비매품 판매 사건

2023년 12월 27일 발생한 품목, 방식, 진행 모두 문제가 지적된 총체적 난국인 사건이다. 처음에는 진행방식에 대한 문제만 제기되었으나 이후에 회원들이 사건을 조사하면서 럭키박스 품목에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였고, 심지어 판매가 금지된[77] 비매품 및 사은품까지 구성품으로 끼워넣은 것이 발견되어 크게 불탄 사건이다.

해당일 22시 ~ 23시에 진행했던 아싸컴 럭키박스 이벤트 2차 추첨중 링크가 늦게 활성화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0시 20분에 1차 500명, 40분에 500명씩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고 1차가 순식간에 끝났다.

문제의 해당 장면
문제는 2차 링크 공개 시각인 40분에 링크가 공개되지 않았고, 뒤늦게 1차 구매 링크와 2차 구매 링크가 같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지정해준 퀘이사존 게시물에서 새로고침 하던 사람들은 구매하지 못하고, 이전 네이버스토어 링크만 새로고침 하던 사람이 구매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말았다.

더 큰 문제는 해당 방송을 진행하고 있던 QM들의 대처[78]로, QM 투코가 사태 수습을 위해 했던 말 중
링크 열렸는데 구매가 빨리돼서~~

화가 나신 분들이 많네요~~

구매 페이지가 다르다는 얘기는 안 했는데 오해 하셨네요~~

등의 실언을 하는 바람에[79] 주최자인 아싸컴은 수천의 홍보비를 쓰고도 욕을 먹는 사태가 벌어져버렸다.

파일:퀘이사존 레전드.png
해당 대화를 살펴보면 사실상 링크가 다르다고 알아듣는 것 또한 문맥상 문제가 없다. 심지어 본인들이 링크가 열리지 않았음을 인지했다는 정황이 나와 여론은 더 나락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1시간도 채 안 돼서 사과문이 올라왔으나, QM 벤치 명의의 사과문만 올라왔고, 자신의 실언에 대한 사과도 없어 반응은 계속 싸늘하다. 졸지에 아싸컴까지 같이 사과문을 올리게 되면서 당일날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심지어 나중에는 아싸컴 측의 럭키박스 목록을 살펴보니 i7-7700, i3-8100, i9-9900K 등 현재 쓰기도 힘든 물건들과 라이젠9 3950x, 3600xt 등 철지난 리퍼비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이것을 1만원 받고 선심쓰듯이 뿌리냐며 욕을 먹었다.[80]

이틀 뒤, 논란의 럭키박스 상품들이 도착했는데, D, E등급 경품은 마우스 패드와 USB, 스피커 등이 각 회사의 비매품[81]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런걸 돈받고 판다고 다시 공분을 사고 있다. 일부에서는 비매품임을 미리 고지를 하지 않아 사기죄 성립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당일 아싸컴 측에서 추가로 공지를 올려 환불 의사를 진행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매품에 대해서는 사전 합의가 되었음을 밝혔으나, 나머지 회사에는 언급이 없어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매우 이례적이게도 반품 없이 네이버 페이로 환불 한다 공지 했으며, 구매 확정 인원 대상으로 1만원을 돌려 준다고 말했다. 저녁에는 QM 벤치가 라이브 직전에 특별 게스트로 나와 이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고, 비매품이 포함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재차 밝히며 사과했다.

운영진의 사과 이후 끝날 줄 알았던 럭키박스 이벤트는 경품으로 당첨된 7700K마저 불량이 의심된다는 글이 올라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도대체 이 이벤트는 어디까지 막장으로 치닫는 거야

8.16. facebook 계정 로그인 불가 사태

facebook 측의 문제로 로그인이 불가능한 사태가 발생했으며 이전에 해결되었는데 갑자기 API가 비활성돼서 불가능해졌다. QM들도 언제될지는 모른다고..
문의하기를 이용하여 계정 삭제를 진행해 새 계정으로 활동하면 되겠지만 삭제 후 한달동안은 인증이 불가능한점과 그간 작성했던 게시글들은 전부 삭제처리가 되며 복구도 어렵다고 한다.[82] 그렇기에 잘 생각해봐야하며 작성한 게시글이 중요하다면 시도하는 것 보다 로그인이 제계될때까지 기다려야한다. 일부 이용자들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제한적으로 보조 계정 허용이나 계정 전환[83]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2024년 3월 22일 기준 로그인 문제가 해결되었다.

8.17. 협력사 봐주기 논란

파일:화면 캡처 2024-06-23 155148.png
핫딜 게시판의 이용 규정 중 제목에 대한 규정을 위반한 협력사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주말 등을 이유로 아마도 처리가 늦어질 수는 있겠으나, 노골적인 협력사 봐주기가 항상 있어왔다며, 유저들의 조롱/놀림 거리 대상이 되고 있다.
협력사에서 글의 제목을 v 라고만 올린 것인데, 아마도 여러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담당자가 Ctrl+V를 하려다가, "v"만 입력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화면 캡처 2024-06-23 155134.png
심지어 티몬의 메가 세일이 슬로건인데, 판매 홍보 이미지에는 "MEGA" 세일이 아닌 " MAGA"세일로 되어 있어, 유저들의 조롱이 두배가 되었다.

8.18. 클리앙 출신 회원의 퀘이사존 밭갈이 의혹

관련 의혹 게시글 링크, 링크 2

클리앙이 분열된 직후 클리앙 출신 난민들은 다모앙, 그리고 퀘이사존이나 미니기기 코리아 등 여러 사이트로 퍼져나갔다.

하지만 클리앙 출신 회원들은 여전히 그 행동의 본성이 변하지 않아서 타 사이트로 건너가서 정치글 관련으로 분쟁을 빚거나, 원래 사이트를 이용하던 유저들을 상대로 2찍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 훈계하려고 했으며, 아래에 서술한 방식의 밭갈이를 모의하려고 했던 의혹이 있다.

그동안 클리앙 난민 회원들은 자신들은 일본 관련 상품을 불매하자는 글이나 댓글을 달면서도, 남녀갈등 관련 게시글에 대해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 다 정치적인 이슈가 담긴 게시물이지만 전자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주도했으면서, 후자에 대해서는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인 점은 명백히 이중적이라고 볼 수 있다.

과도한 일베몰이로 회원들을 불편하게 한 점도 존재한다. 물론 진짜 문제가 되는 일베 출신 회원도 있었겠지만, 일베라고 보기 곤란한 게시물이나 댓글에도 사소한 표현을 통해 트집잡으며 일베몰이를 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여론은 나쁜 편이었다.

그리고 클리앙 출신 회원들이 밭갈이를 시도한 것이 아니냐는 저격글이 올라온 후 그동안 밭갈이를 시도했던 계정들은 2024년 6월 25일 부로 급격하게 활동량이 감소하게 되었다.

링크3 참고로 밭갈이 의혹 이전 이미 클리앙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 훈계질을 조금씩 해왔으며 퀘이사존 유저들이 반박하여 크고 작은 일들이 많았다. 해당 게시글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핫딜 게시판에 유니클로나, 일본 관련 상품이 올라오면 클리앙 성향 유저들은 왜 일본 제품을 올리냐며 불편하다는 댓글과, 정치 성향이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하는 댓글 그리고 일본 불매 운동을 참여 하라며 강요한다.

이에 퀘이사존 유저들은 그쪽 성향 가진 사람들은 일본 상품 불매 운동을 하면서 왜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를 사용하고, 슬램덩크 만화를 보며 선택적 불매 운동을 하느냐, 정치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난하지 말라며 싸우는 모습이다.

댓글이 900개 넘게 달리면서 엄첨난 싸움이 터져 결국 퀘이사존 운영진이 중계에 나서서 핫딜 게시판은 일본 불매 운동 관련 없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곳이며 정치적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로 비하, 비난하면 블라인드 조치를 한다고 알리며 싸움이 끝이 난다. 이 외에 비슷한 일들이 많았으며 일본 관련 상품을 검색하면 아직도 싸운 흔적들이 남아있다.

8.19. 퀘이사존 이벤트 추첨 조작 사건

관련 의혹 첫 제기 게시물
부정 당첨된 물품의 일부 목록 공지에서 밝힌 재추첨 목록
[ 펼치기 · 접기 ]
>|| 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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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6일, 그동안 댓글이벤트 등 이벤트 추첨에서 특정한 4명의 유저가 엄청나게 낮은 확률을 뚫고 경품에 여러번 당첨되어 추첨에 조작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84] 이후 실제로 게시판이 불타오른 때는 7일 오전 즈음부터였으며, 추가적으로 게시물에 제기된 당첨 조작 의혹 유저들을 정리한 글과 해당 당첨이 실제로 가능한 확률을 계산한 게시글이 올라왔다. # 해당 의혹이 제기되고 14시간 쯤 지난 다음날 낮 12시 42분 임시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공지사항

안녕하세요, 퀘이사존입니다.
회원님께서 제기해 주신 이벤트 당첨자 관련 사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퀘이사존은 해당 이슈를 인지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현재 이벤트 건수, 신청 내역, 내부 데이터 등의 검토 및 정리 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본 건 관련으로 회원님들께서 답답함을 많이 느끼실 것 같아 현 상황을 먼저 공유드립니다.

아무쪼록 정리된 내용을 통해 추가 안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지가 임시로 급하게 작성된 느낌이 나는 데다 아직까지 해소된 내용이 일절 없어 계속 불타는 상황이다. 연초 퀘이사존을 뜨겁게 달군 래플 사태와 여름의 테라포밍 의혹 때와는 달리 퀘이사존 내부뿐만 아니라 주요 컴퓨터 커뮤니티는 물론 에펨코리아 디시, 개드립 등 주요 커뮤니티에 알려지면서[85]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11월 8일 오전 부정하게 경품을 수급한 것으로 보이는 계정이 모두 일괄 영구 차단당했다. 그 와중에 37시간이 지난 시점까지도 아무 소식이 없어 사실상 해명을 포기한 것[86]이 아니냐는 반응도 늘어나고 있었다.

퀘이사존 해명 영상

같은 날 오후 2시 해명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이벤트 담당 직원이 추첨 단계 이전 문서 조작으로 특정 4명의 당첨 확률을 임의로 높인 사실을 인정하였으며, 담당자 퇴사 조치 후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고 추후 이벤트 당첨 프로세스 개선을 약속했다. 기존 부정 당첨자가 존재하는 이벤트 역시 전부 회사 비용으로 재추첨[87] 및 경품 지급을 다시 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다만 이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지 않은 편인데, 사과 영상임에도 불필요하게 격앙된 말투로 영상을 제작하거나 특히 전수조사를 했다면서 4명의 사례로 한정짓고 담당자의 신상이나[88] 관련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그냥 덮으려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최초 폭로자도 티가 나는 유저만 '최소' 4명이고 이외 다수 의심 사례가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오후 5시 공지사항을 통해 전수조사 결과 날짜 및 상품, A B C D의 네 계정의 닉네임까지 모두 공개하였고, 고소장 접수증을 추가로 공개하였다. 11월 8일까지 전수조사로 인해 공개된 A B C D 네 계정의 부정당첨 상품 금액은 A계정 3,648,900원, B계정 4,979,000원, C계정 2,491,000원, D계정 1,952,000원으로 총 13,070,900원에 달한다. 총 금액은 추후 추가 적발 시 변동될 수 있다.

공지 수정 이후로는 지켜본다는 옹호론도 있긴 하나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지적도 만만찮다. 예를 들어 '전수 조사'를 했다고 해놓고 유저가 빠진 부분을 지적하자 수정했다는 문구도 없이 공지를 몰래 수정하기도 했다. #

여기에 대표의 해명과 달리 구조적으로 대표가 모를 수가 없다는 반박도 있다. 예를 들어 5만원 이상의 물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때는 22%의 제세공과금이 붙는데, 이를 사측에서 부담할지 혹은 당첨된 개인이 부담할지는 업체 재량이나 어찌됐든 원천징수영수증은 발급하여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당첨자의 신상이 요구된다. 대부분의 경품 이벤트에서 개인정보 취급 동의를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 물론 퀘이사존이 물품을 수령하고 개인에게 넘기는게 아니라 협력업체에서 바로 발송했을 수도 있고, 원글에 달린 댓글에 따르면 퀘이사존에 자주 물품을 제공하는 용산의 협력업체들은 당첨자의 반발을 피하기 위해 본인들이 샘플 혹은 리뷰용으로 분류해놓은 제품을 발송하는 식으로 세금 부과를 피해가는 꼼수를 쓴다고 하는 옹호 의견도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결국 그 업체 측에 당첨자의 신상을 전달하는 것은 퀘이사존이며, 몇 개월도 아니고 '최소' 6년은 지속되다가 걸린 것이라서 그다지 설득력이 높지 않다.

또한 사건을 최대한 축소시키고 싶은 것인지 홈페이지의 메인에서는 절대로 공지를 한 번에 찾아들어갈 수 없으며, 팝업으로 띄워놓지도 않았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굳이 공지를 찾아 들어가야 비로소 볼 수 있으며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사건이 벌어진 이후, 퀘이사존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9800x3d 벤치마크 영상 하단에는 조작 사건을 비난하는 댓글이 줄을 잇고 있으며, 그중 한 유저의 댓글에 퀘이사존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하트를 표시(...)한 것이 발견되었다. 고양이가 눌렀는지 유튜브 공식계정 관리자가 눌렀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 2024년 11월 9일 오전 10시 40분 기준으로 여전히 하트가 표시되어 있었으나 11월 11일 오후 8시 기준 하트가 삭제되었다.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에서 하트를 찍은 것을 지적하는 댓글을 확인 가능.

사건이 벌어지기 전날인 2024년 11월 6일 오후 11시 9800x3d 라이브 방송일 기준 퀘이사존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수는 22.1만명이었으나, 11월 9일 오후 3시 기준 21.9만명으로 구독자수도 줄어들기 시작했다.

2024년 11월 11일 15시 23분 자유게시판에 "이벤트 조작 사건 관련 진행 상황 안내 말씀"이라는 퀘이사존 계정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공지사항에는 등록되지 않고, 자유게시판에만 등록된 상태이다. # @
안녕하세요. 퀘이사존입니다.
회원님들께,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11월 8일(금) 공지사항(링크)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부정 선정 계정은 4개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4개 계정 당첨 이력이 존재하는 모든 이벤트는 조작 여부와 관계없이 재추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추첨 대상 이벤트는 회원분께서 알려주신 건 외에도 내부 조사를 통해 적발한 추가 건을 모두 포함합니다.

사이트 게시물 형태로 등록된 이벤트 외 라이브 방송에서 진행되는 실시간 이벤트의 경우,
내부 시스템이 상이하여 부정 추첨/조작과 같은 행위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재추첨 방송은 11월 14일(목) 진행 예정이며, 해당 이벤트에 참가했던 대상자 기준으로 다시 추첨을 진행합니다(문제 계정 제외).
방송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재추첨 대상 내역, 일시, 기타 안내 사항은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이벤트 조작 사태 관련 법적 절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이전 공지에서 고소장 접수증을 첨부해드린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퀘이사존은 법무법인을 통한 민사소송 역시 진행 중입니다.

조작에 연루된 문제 계정 외에도 퀘이사존 이벤트 경품 다수 당첨자,
퀘이사플레이 대상으로도 전방위적인 조사는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업데이트하여 관련 내용은 앞으로도 계속 공유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분들께 깊은 실망과 불편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추가 공지가 업로드 되었으나, 여론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최초 제보자를 비롯해 많은 회원들이 '4개 이외의 다른 의심되는 계정들이 있다.'고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4건의 계정이 끝이라고 결론지었으며, 해당 공지가 나오기 전까지 공지를 몰래 수정한 부분이나 제세공과금 등 회사 내에서 충분히 알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 등에 대한 답도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추첨 뿐만 아니라 팁/공략 게시글 이벤트 등에서까지 조작 의심 사례[89] #가 제보되기도 하였다.

또한 재추첨 방식도 이상한게 추첨 조작으로 상품을 받아간 4명의 아이디가 멀쩡히 들어있다. # 이에 대해서는 ‘명단에 없는 회원이 당첨되거나 영구 제제 등의 회원이 선정된 경우에는 재추첨이 진행됩니다.’라고 해명했지만 애초에 해당 인원을 빼고 취합하면 되는데다가 취합 방식도 매우 이상하다. 게다가 재추첨도 '추첨기에는 문제가 없고 명단에만 문제가 있었을 뿐이다'라면서 정작 추첨기에 무슨 명단을 넣는지는 보여주지 않은 채로 결과만 올려놨으며 # 심지어는 라이브 방송이 아니라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했다.

공식 페이스북에 2020년 올렸던 게시물에서 ‘#조작발견시100000배보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던 사실이 발굴되었다. # 누구한테 보상할지도 의문이지만 퀘이사존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조작 금액만 보상하게 된다 치더라도 1조 3천억원을 마련해야 한다. 동일 글에 ‘QM도 신청하고 싶다는’이라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 다른 웃음 포인트.안 한다곤 안 했다

해당 사건의 여파로 뻘짓연구소가 운영진으로 있는 zod라는 커뮤니티가 반사이익을 얻어 활성화가 되고 있다. # 퀘이사존 근황

11월 14일 오후 3시 그동안의 진행상황 및 재추첨 방송 #이 진행되었다.라이브 시청자수는 최대 2,100여명을 기록하였다. 기존 저녁 9시~11시에 진행했던 라이브 방송이 3000~5000명 정도였던 것에 비해 시청자수는 적으나, 평일 오후 3시인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많은 관심이 집중된 자리였다.

라이브 방송에 따르면 1차적으로 퀘이사존 내부 자체 추가 조사 결과, 추가 연루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해당 직원의 추첨조작에 사용된 4개 계정 명의자외에 추가 연루된 사람이 있는지는 향후 경찰 조사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연루자가 밝혀지면 직원 고소건과 별개로 추가적인 고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당 직원에 대해서 절대 선처는 없다고 천명하는 것 역시 잊지 않았다.

문제가 되었던 기존 자체 추첨기는 외부점검 결과 문제가 없었지만, 신뢰 회복을 위해 폐기하고 새로운 추첨 시스템인 유니피커를 통해 추첨하기로 결정하였다. 더 나은 추첨방식이 있으면 언제든지 건의해달라고 하였다.

문제가 되었던 2023년, 2024년은 전수조사 로우데이터를 모두 공개하였으며, 퀘이사 플레이 관련 의혹, 제세공과금 관련 의혹, 과거 페이스북에서 10만배 보상 관련 이야기 역시 모두 해명하였다. 모든 해명이 끝난 뒤, 새로운 추첨기 유니피커를 활용하여 기존 해당 직원이 관여했던 각 이벤트의 당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재추첨을 진행 및 완료하였다.

해당 커뮤니티의 여론 상태는 옹호측과 비판, 비난으로 나뉘어 이야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여러 건의 게시글이 블라인드 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내부 논란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장기간의 신뢰에 치명상을 입힌 본 사건의 특징 때문으로 볼 수도 있다. 이는 바꿔말하면, 최종적으로 고소 결과가 명확하게 나와야 커뮤니티 유저들의 마음을 잡을 수 있는 상태라는 이야기가 된다.

게다가 논란 해명 이후 2주차까지도 유저 성향[90]으로 싸우면서 자유게시판의 상위 게시글을 점령하는 고지전이 지속되며 사실상 자유게시판이 마비되는 바람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늘어가고 있다.

비슷한 사례로 던전앤파이터 직원 권한 남용 논란 때는 횡령직원이 징역 1년 6개월이 나왔다. 또 다른 사례로 로이조의 경우 횡령직원을 고소했다고 기소 통지서를 보여줬으나 그 이후 아무 소식이 없어서 구독자, 시청자가 급감했다.

9. 문제점

9.1. 개선된 문제들

9.2. 일정횟수 신고로 자동 블라인드 시스템

얼핏 보면 문제를 막기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특정 성향의 유저들이 일정횟수 이상 신고를 하면 무조건 글을 블라인드 시킬 수 있다. 실제로 채굴 시기에는 채굴에 부정적인 말을 언급하는 글은 채굴자들이 단체로 블라인드 시키기도 했다
일단 블라인드 당한 글은 규정 위반이 없어도 대부분 "논란이 될 수 있는 글"이라는 미심쩍은 사유로 블라인드를 해제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블라인드 당한 글은 본인도 볼 수 없는데, 블라인드 해제는 운영자만이 가능하다. 그러나 본인 글을 보지 못하는데, 본인이 쓴 글을 완벽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므로, 블라인드 시에 처분을 운영자가 마음대로 하더라도 이의제기가 사실상 곤란하다.
몇 번 신고를 받았는지도 알 수 없으므로, 몇 번의 신고를 받아야 블라인드 되는지도 알 수 없으며, 이를 공개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운영자나, 소수의 유저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여론조작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놓고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문의해도 절대로 바꿀 마음이 없다고 한다

9.3. 제재횟수 표기

제재내용은 표기하지 않는 제재횟수만의 표기로 커뮤니티에서 범죄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제재당한 걸 보니 네 말은 못 믿겠다", "그러니까 제재당하지". 문제는 제재시스템이 불명확하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게 아니라면 소수 집단이 돌아가면서 패면 제재횟수를 올리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제재횟수를 제3자가 볼 수 있도록 표기하는 것은 타 커뮤니티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인데, 운영진들이 이를 고집하고 있다. 제재 자체가 운영진의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운영진의 커뮤니티 통제 수단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9.4. 이중 잣대와 주관 잣대

커뮤니티 사이트임에도 유저간의 소통을 극도로 제한하는 수많은 규정을 가지고 있다. 해당 규정은 관리자의 이중잣대와 주관잣대로 인해 관리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용자를 제재하는 것으로 남용되고 있다. 정치성 글이나 친목성 글에 대해 일률적으로 동일한 규정 적용없이 관리자의 기분대로 이게 규정위반? 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가벼운 사안에 대해 제재하는 반면 누가봐도 정치적이고 친목성 강한 글임에도 제재를 가하지 않는 이중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영구제재 유저의 닉네임 언급이 규정 위반이 아니냐는 대한 문의글을 보면 "회원이지만, 회원이지는 않은 상태"라는 황당한 답변으로 영구제재 유저들을 조리돌림한 유저들을 처벌하지 않고 있다. 더 황당한 건 늘 그렇듯이 댓글로는 "회원이지만, 회원이지는 않은 상태"를 옹호하는 글만 달렸다.
https://quasarzone.com/bbs/qb_free/views/8591958?page=3

9.5. 유저간 갈등

시작은 쿨엔조이 2중대 였으나 요즘은 디시인사이드 쪽에서 유입되는 인원이 꽤 있다. 사실 QM 중 한명이 퀘존보다도 디시 컴갤에 글을 많이 쓰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다른 동네로 와서 논다는 이유로 양쪽에서 핍박받아 결국 갤 활동은 접었다.

고레벨 회원간의 암묵적인 친목도 존재하는데, '내가 친목했다는 증거를 가져와 봐라'라며 역으로 분개하는 일도 있다. AMD, MSI 등의 이벤트를 빙자한 도배글 작성이나 신뢰성을 우선한다는 칼럼에 잘못된 정보를 기재하는 빈도가 늘어나며 이에 대한 비난도 생겨나고 있다. 지속적인 분쟁 증가, 채굴, 운영진 대응 미흡 등으로 유저들은 지칠대로 지친 나머지 현생을 살자는 쪽과 퀘이사존이 망해간다는 쪽, 광고대행사가 광고하는 게 무슨 잘못이냐는 쪽으로 나뉘며 더 나아가 불만이면 탈퇴하라는 식의 의견이 강해지고 있다.

채굴이 다시 활개를 치면서 그래픽카드가 부족한 지금은 자랑글을 올리기만 해도 블라인드 처리가 되고 서로 싸우기 바빠졌다. 회원들이 그래픽카드를 뭐에 쓰던지 자유라는 관점에서 채굴 관련 글을 금지하지 않겠다고 공지하면서, "그래픽카드를 비싸게 사도 채굴로 빨리 벌어서 메꾸면 된다" "채굴로 한 달에 30만원 벌었다" "폐인 중독 게임보다 돈 버는 채굴이 낫다"라면서 가상화폐 채굴 전도의 장이 열리고 말았다. 반대로 쿨엔조이는 채굴 관련 글에 금지를 때리면서 비교적 평온한 모양새다.

지금은 채굴 게시판이 생기면서 완화된 편이었으나 최근 들어 다시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뭐 사지 말라는 게시물은 안 올리는 게 좋다. 코인 채굴 붐이 사그러들자 용팔이들의 GeForce 30 시리즈 재고와 채굴품 처분을 위해 목숨걸고 "어차피 살 사람은 사니 사지 말라고 부추기지 말라" 고 하며 여론조작을 한 결과 사이트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 여파로 기업이 잘못해도 까는 글이 많아지면 이 논리를 해당 기업의 제품에도 적용하여 욕을 한 바가지 얻어먹을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GOS 사건으로 홍역을 치렀던 삼성 갤럭시 제품군에 대한 비판글에 해당한다. 그래서 이런 게시물을 올리면 투기장이 열려 이용정지를 당할 수 있으니 안 올리는 것을 추천한다.

2022년 9월 이후 GeForce 30 시리즈의 채굴품이 시중에 대량으로 풀리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다시 한 번 채굴품이 A/S를 받는 것이 전혀 문제가 없으며 오히러 싸게 그래픽카드를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열심히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데, 그들과의 싸움이 진행 중이다.

2023년 하반기부터 그동안 쌓여 왔다가 곪아터진 문제로, 일반 소비자인 척 하는 업자로 추정되는 이들과 실제 소비층 유저들 간의 갈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일부 부품이 비싸다는 글이 올라오면 빠르게 반박이라는 명분으로 게시물 작성자를 패배자, 거지 등으로 비하하며 이 댓글이 순식간에 추천을 받고 베스트 댓글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등의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기 때문이다.

9.6. 이벤트 참가용 계정

퀘이사존에는 이벤트가 끊겨서는 안된다는 퀘이사존 지름의 모토하에 다양한 이벤트와 특가행사가 진행되는데, 특히 좋은 특가 이벤트가 올라오는 경우에는 이벤트 신청을 위해 신입회원들이 다수 유입되고, 이벤트 참가를 위한 무성의한 글 작성과 댓글로 인한 포인트벌이로 인해 기존회원들은 이를 비난하는 경우가 종종 보인다. 퀘이사존 뉴비 유입이 많이될 이벤트 페이지에는 신입회원을 위한 필독 공지를 게시물 최상단에 작성한다. 다만 읽는 사람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실은 뉴비 뿐만 아니라 레벨이 높은 고인물 중에서도 이벤트에 미친 경우가 꽤 있다. 이벤트로 인해 특히 자유게시판에 고인물들의 수많은 뻘글이 쏟아지기 때문에 퀘이사존 포럼에 볼 것이 없다며 안 가는 경우도 상당하다.
특히 포럼의 경우 이벤트용 게시글이 자주 올라와 홍역을 겪었으나 유저사용기/필테 게시판에 이벤트성 글을 적게 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

9.7. 무거운 사이트

사이트 리마스터를 통해 어느 정도 개선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도 타 사이트와 비교해서는 CPU 점유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문제가 있다. 이는 보안과 기능(사용자 편의), 개발 역량 등 여러 문제가 얽혀있기 때문이다. 일례로 속도를 위해 댓글 직링크를 막았다가(무조건 해당 댓글이 달린 글의 본문이 열렸다) 기능한 불편함 때문에 21년 초 패치로 다시 살려낸 바 있다. #. 계속 불편하다면 웹브라우저나 확장 기능을 통한 탭 절전을 써보자 #(현재 Microsoft Edge 등 자체적으로 탭 절전을 지원하는 사례도 있다.)

2021년 5월 기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며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글이 최근에도 올라왔었다 링크. 특히 링크의 글에 작성되어 있듯이, 2021년 3월 14일 퀘이사존에 광고가 추가된 이후로 CPU 점유율이 2배 가까이 뛴 것을 볼 수 있다. 사실 8코어 16쓰레드의 최신 CPU인 라이젠 5800X PC에서 단순히 홈페이지 하나 켰다고 꾸준히 5% 정도 갈구는 것도 상당히 상식적이지 않는데, 광고를 켠 그대로의 상태에서 무려 10% 가까이 퍼먹는 것은 심히 홈페이지의 구조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막장이란 것이다.[92] 덧글에도 '노트북에서 퀘이사존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쿨러가 갑자기 세게 돌아요'라던지, '저도 게임 시작할 때엔 퀘이사존 홈페이지는 끄고 들어요'라던지 등 동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심지어 VRAM도 갈구는 건지 퀘이사존 홈페이지만 켜면 채굴 해시가 3MH/s 떨어진다는 덧글도 있다.
이는 단순히 PC 버전뿐만이 아닌, 모바일 버전에서도 광고가 추가된 이후로 전체적인 로딩 속도가 많이 느려졌다. PC 버전의 사례를 보았을 때 사이트 서버 속도 문제보다는 사용하는 리소스가 너무 많아서 발생하는 문제로 추정.
광고를 추가하는 것은 퀘이사존 회사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충분히 이해가 가는 행동이지만, 문제는 이미 충분히 무거운 홈페이지에 광고까지 끼얹어서 사용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홈페이지를 좀 더 최적화한 후에 광고가 추가되었으면 좀 더 나은 유저들의 반응을 얻었을 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쉬운 부분. 나중에라도 광고로 수입을 어느 정도 얻는다면 필히 사이트 최적화에 힘을 써야 할 것이다.

9.8.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 방관

코인충 점령과 함께 2021년도를 기점으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점이다. 견적 게시판에서 주로 활동 중이며 일부 유저들[93]이 인텔 견적 질문마다 댓글로 벤치마크 자료를 첨부하며 태클을 걸고 있는데, 견적에서 인텔 CPU만 보이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로 댓글을 달기 때문에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 의심을 받을 만한 소지가 충분하다. 질문글을 쓴 사람이 인텔 견적을 올리면서 그래픽카드, SSD, 케이스, 파워 같은 하드웨어 질문을 해도 인텔 CPU만 보였다 하면 AMD CPU 추천 댓글을 다는 행태를 보이고 정작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기 때문에 질문한 유저 입장에서는 엉뚱한 답변이 달리기 일쑤라 게시판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정식 후원사 계정이 아닌 일반 유저를 사칭하여 진행하는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전에 쿨엔조이에서 문제가 되었던 동일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 업체를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직장인처럼 활동한다는 점이다. 평균적으로 평일 오전 8시~오후 6시에 활동하며, 접근성이 좋은 커뮤니티의 특성상 이렇게 활동하는 것 자체가 매우 의심스럽다.

퀘이사존 QM들은 이러한 행태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모양인지,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으로 의심되는 계정이나 댓글을 신고하면 "유저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자가 차단하길 바란다"라는 답변만 돌아온다고 한다. 사실상 자기들이 관리하기 귀찮으니 유저에게 알아서 하라고 책임을 전가한 셈. 게시물 신고와 자동 블라인드만 믿고 QM들이 게시판 관리를 부실하게 하는 실태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번 지적을 받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개선되지 않아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과 악성 팬보이들이 전혀 제재를 당하지 않고 게시판 물을 흐리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 중이다. 이런 관리상의 문제점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답글로 상대하거나 QM에게 신고하다가 지쳐서 쿨엔조이로 다시 넘어간 상태이며, 심지어는 아예 문의했다가 헛수고만 해서 탈퇴했다는 글도 조금씩 보이는 중이다.

애당초 AMD 코리아의 마케팅 대행을 하고 있는 모 업체가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하기에 각 사이트들에서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대체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큰 문제점으로 보이며, 무허가 바이럴 마케팅이 발각된다 하더라도 이전 쿨엔조이 사건 때와 같이 무응답으로 대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현재는 AMD 코리아가 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닌 대원CTS를 통해서 진행하는 방식이기에 더욱 꼬리 자르기가 수월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들이 불법 AMD 바이럴이라고 의심을 받는 이유로는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AMD 바이럴 유저들의 공통점인 이유 없는 구식 벤치마크 프로그램[94], 논리가 통하지 않고 밑도 끝도 없는 추천방식, 경쟁사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하 등이 있다. 특히 네이버 지식인에서는 쿠팡의 정식 바이럴 계정들과 AMD의 불법 바이럴 계정들 때문에 유저들의 진실되고 성의 있는 답변들이 묵살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상당히 큰 문제가 되고 있다.

AMD CPU로 구성된 완본체 구성을 자주 추천하기도 하는데, 이것 또한 좋지 못한 제품이 들어간 구성으로 추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각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파워 용량보다 미달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당 완본체를 구매하기 전에 다른 유저에게 확인을 받는 것이 좋다.

2021년 11월 들어서 규칙이 빡세지면서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처벌이 최대 영구 제재로 강화되었다.

지난 2021년 11월 12일에 AMD 서포터즈라는 유저가 견적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였다가 삭제하였는데 이는 퀘이사존의 운영 방침 일반규칙 제 7항에 위배되는 행위이다. 퀘이사존 내에서 AMD 서포터즈라는 명목하에 무허가로 활동하는 유저가 많은 것으로 보여지고 이들은 모두 하나의 공동체처럼 유기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크게 문제이다. 특히 일반 규정 4번에도 위배되는 행위를 자주 하며, 주로 AMD에 유리한 발언 및 짜집기를 통해 여론 조작을 자주 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명백히 공정거래법으로 저촉이 되는 부분이다. 특히 '리뷰어'라는 유저는 전문 리뷰유저이나 해당 사건의 장본인이며 불리해 질 것으로 판단하여 글을 삭제하였다.
물건을 유료, 무료로 제공을 받았다면 금품을 받는 것과 동일하기에 본인이 활동하는 것에 있어서 정확하게 명시를 해야 하는 부분이나 이런 법적인 부분에서 크게 미숙해보인다.

2024년 7월 기준 새로운 규칙이 적용되었는데, 바이럴 마케팅 "의심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영구제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단순히 중소기업 상품을 핫딜 게시판에 업로드했다는 이유만으로 영구제재를 받는 경우가 많으니 핫딜 게시판에 게시물 업로드시 주의할 것. (이의사항이 있을 시 문의하기 게시판에 문의 하라고 해놓고 돌아오는 답변은 매크로답변 뿐이다.)

9.9. 포인트 제도와 파밍, 친목질 심화

퀘이사존은 유저 활동 증진을 위해 포인트제를 운영하며, 포인트를 기반으로 한 랭킹 시스템이 존재한다. 다만, 이 포인트 자체가 이벤트 및 특가 판매에 참여할 수 있는 직간접적인 이득 요소로 작용하면서 친목질 항목 중에서 "레벨/계급 제도"의 폐해가 드러나고 있다.

퀘이사존의 포인트는 게시물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거나, 반대로 본인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거나, 추천을 받을 때 얻을 수 있다. 이때 직접 본인이 쓴 게시글에서 다른사람이 활동할 때마다 포인트가 주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에 가서 본인이 직접 활동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한 포인트 벌이법이 된다.

이를 노리고 "컴퓨터 몇 대 가지고 계시나요?", "회원님들 생각하시기에 가장 잘 고장나는 부품은 뭔가요?" 같은 그나마 하드웨어와 관련한 글을 시작으로, "아다 뗐습니다" 같은 저속한 제목의 글이나 변태, 응애 등의 표현만 남발된 글처럼 내용은 아무것도 없지만 회원들의 어그로를 쉽게 끄는 뻘글을 매우 빈번하게 볼 수 있다. 이런 글 외에도 문제가 되는 것은 포인트 벌이를 노리는 유저끼리 추천을 품앗이라도 하듯, "생일이니 치트키 좀 쓰겠습니다", 아무런 영양가 없는 글 임에도 "~~ 해봤어요." 하고 내용은 별거 없는 포인트 벌이용 추천 유도 목적이 분명한 글에 일부러 찾아가 추천을 잔뜩 달고 의미없는 댓글을 주고 받는 다는 것이다. 특히 이는 추천을 많이 받는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 퀘이사존 작동 방식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이미 베스트로 올라간 뻘글이 더욱더 주목을 받게 되는 상황을 만든다.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가 되면 "밑에 블라인드 글 뭔가요?", "블라인드 궁금하네요" 등의 글도 곧이어 딸려온다.

위와 같은 행위들로 인해 퀘이사존은 컴퓨터 커뮤니티라고 하기엔 전혀 상관 없는 내용의 뻘글들이 사이트 정면의 베스트 글을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를 보기 쉽다. 심지어 사이트 내 계급을 언급하며 타인의 계급을 부러워하거나, 본인 계급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친목글을 대놓고 올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퀘이사존은 친목질 정도가 매우 심화된 상황이다.

이런 유저들의 활동으로 인해 사이트 자체는 붐비는 것처럼 보이나, 거의 의미 없는 소통만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역으로 이런 유저들의 활동이 사이트 구조상 베스트 댓글에 오르는 사이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하는 보통 유저들은 소통에서 소외당해 사이트에서 빠져나가는 문제가 이미 심화되고 있다. 유저들 사이에서도 무분별한 추천이라는 행위에 대해 토로가 이어지는 등, 친목질 활동의 심화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매일같이 위와 추천 유도용 뻘글을 서너개씩 올리는 유저가 있음에도 아무런 제제가 가해지지 않으며, 포인트 파밍이라는 행위 자체가 당연시 되는 등 부작용은 여전하고 대다수의 회원들은 어차피 잡스러운 글만 올라오는 게시판인데 문제될게 있냐며 비꼬거나, "아 그냥 ㄹㅇㅋㅋ만 치라구요"하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있다.

다행히 2022년 3월 22일에 친목, 친구 기능 삭제, 제재 방침 등 여러 가지 규정을 개편했다. 특히 친목질 관련 규정이 강화되어서 위와 같은 문제가 조금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링크
해소 될거 같지만 원점에서 도는중이다. 친목이 존재하나 그렇다고 하얀동네나 검은동네처럼 심하진 않고 또 적다 하긴 모호한 상황

2022년 9월 28일 이후 블라인드 기준이 모호해져서 블라인드 된 글이 넘쳐나고 있다.

9.10. 퀘이사플레이의 객관성 및 신뢰성 논란

파일:퀘이사플레이_캡처2.png
2024년 4월 시점에서 어바우드는 영어 외 언어 지원 여부 미정,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한국어 지원이 확정되었다.
부속 커뮤니티인 퀘이사플레이에서 2023년 12월에 2024 게임 기대작 총정리글에서 업로드일 기준으로로 영어 외 지원 언어가 공개되지 않은 어바우드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를 비롯, 일부 게임의 한국어 지원 여부가 오기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론 하단을 보시면 \[※ 게임 출시 정보는 개발사/유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라고 표시해 두고 있습니다.

이제 출시가 길어도 1년 남짓인 상황이기 때문에 언어를 얼마나 지원할지는 플랫폼 홀더인 MS나 배급을 담당하고 Xbox Game Studios 등에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영역이겠습니다만, 아직까지 영어 외에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현재 표시 중인 내용을 토대로 공유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출시 정보가 더해지면, 출시 전 게임 캘린더 등에서 더 명확한 정보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QM중독은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기반하여 작성했다고 주장했으나, 메타포: 리판타지오를 비롯한 일부 타이틀의 언어 표기를 누락한 점과, 확정되지 않은 정보를 기정사실인 것 처럼 작성했다는 비판을 피하긴 어려워보인다.

파일:퀘이사플레이_캡처1.png
이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멀티플랫폼 전환 루머를 퀘이사플레이 공식기사로 작성하면서 '검증되지 않은 루머를 다루고 있으며,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알리지도 않았고, 이후 엑스박스 중대발표에 대한 기사를 내면서 " 스타필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멀티플랫폼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는 엑스박스의 입장을 "향후 스타필드와 인디아나 존스가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될 것이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엑스박스는 한국 게이머를 배려하지 않으니 구매할 가치가 없다"는 필진의 사견을 대놓고 집어넣어 엑스박스에 대한 적대적 입장을 대놓고 드러내기까지 했다.

9.11. 하락하는 공식 리뷰의 질적 수준과 객관성

직원이 작성하는 리뷰의 경우 공정성과 객관성을 표방한다고는 하나, 후원사와의 관계를 의식하는 건지는 몰라도 경쟁 제품과 비교당할 수 있는 부분은 어물쩍 넘어가거나, 동일한 사실이라도 리뷰 제품에 유리한 쪽으로 그때그때 다른 해석을 펼치는 경향이 보이는 등, 퀘이사존 리뷰를 봐서는 객관적으로 제품을 평가하는게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늘고 있다.

10. 기타

10.1. 쿨엔조이와의 관계

사이트의 운영진이 대다수 이전 쿨엔조이의 운영진으로 이루어져 있고, 사이트 오픈 초기 지속적인 홍보글이 게시되었다. 오픈 초기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현재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는 사람들을 보면 닉네임이 비슷하거나 같은 회원이 보인다.[95]

오픈 이후 해당 내용으로 회원들과의 분쟁이 오간 적이 있으며, 운영진 측의 해명에 따르면 운영진 측에서는 사이트 홍보를 자제해 달라고 했다고 한다. 양 사이트 간의 관계는 표면상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이나, 내면적으로는 서로를 은근슬쩍 경계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창기 시절 쿨엔조이의 회원들 중 일부는 퀘이사존 이야기만 나오면 "단톡방 친목사건"을 들먹이며 퀘이사존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쿨엔조이에서 친목질 때문에 마녀사냥을 당해 제재를 당한 많은 회원이 퀘이사존으로 들어왔으며, 퀘이사존에서 "옆동네, 검은동네"라는 단어를 자주 쓰는데 이 단어들은 쿨엔조이를 의미한다.

현재는 유저풀이 많이 겹치는 편이며 같은 글을 2~3곳씩 올리는 경우도 많다.

활동량의 측면에서 비교하면 운영진의 활동과 사이트 관리는 퀘이사존이 활발하고(유튜브, 공식칼럼 등) 스폰서도 더 많다. 실제 유저들간의 정보 교환 또한 퀘이사존이 더 활성화된 양상이다.

10.2.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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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22일에 친목 제재 방침 등 여러 가지 규정을 개편했다. 특히 친목질 관련 규정이 강화되어서 응애, 굇수, 퀘린이다, 변태다, 변태입니다 등의 이모티콘과 샛별이 이모티콘이 일부 삭제되었다. 또한 이모티콘은 무조건 나눔게시판에서만 공유하게 규정이 바뀌었다.[108] 링크


[1] 리마스터 후 #333333 이던 색이 #393939 로 변경되었다. [2] 퀘이사존지름 -> 퀘이사존지림 -> QM지림 -> QM김본좌 -> QM갓지림 -> QM지름 [운영] [제작] [운영] [제작] [?] 활동 불명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제작] [제작]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운영] [영상] [영상] [?] 활동 불명 [불명] [?] 활동 불명 [불명] [운영] [제작] [영상]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운영] [제작] [제작] [영상] [제작] [임시] 임시 닉네임 [제작] [운영] [운영] [운영] [운영] [제작] [영상] [불명] [46] QM지름 → QM지림 → QM김본좌 → QM갓지림 → QM지름 [47] 맨 위 틀의 대표자 김현석과 동일인물이다. [48]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트름을 해서 생긴 별명 [49] 독일에서 지름, 벤치와 처음 조우했는데 눈빛이 심상치 않았다고(…) [50] 구다코를 매우 좋아하는지 LCD 패널이 있는 제품 칼럼이나 영상에는 반드시 구다코 움짤을 넣는다. [영상] [영상] [제작] [영상] [제작] [영상] [제작] [영상] [영상] [제작] [제작] [제작] [제작] [64] 단 1주일 동안 가장 많은 활동을 한 회원에게 주는 태엽성은 1주일간 유지된다. [65] 참고로 퀘존에서 공지는 자주 올리지 않고 알리는 글은 그냥 자게에 쓴다. [66] 0원 특가도 있으니 지갑에 돈없다고 지나치지는 말자. [67] 지름말로는 협력사에게 상품을 뜯어온다고 [68] GTX 1080이나 GTX 1080 Ti 제품 특가가 몇번 올라왔지만 할 때마다 준비한 수량보다 참여자가 적다. [69] 33,333xp를 요구할 때가 있었다... [70] 다만 QM이 직접 취재하는 '퀘이사 리포트' 제외 [71] 퀘이사존에서 추천을 받으면 받은 당사자는 추천받은만큼 포인트를 받게 된다. [72] 주로 ㅌㅅㅇ라고 올린다. [73] 이후 생방송에서 퀘이사존 구독자 증가시 업로드가 다시 될것이라고 말함(퀘이사존 볼타) [74] 1~10위→1~15위 [75] 이번에는 퀘이사존 새 계정을 파서 글을 올렸다. [76] 머니블랙홀은 보통 추첨을 통해 당첨된 사람이 현금을 입금하는 구조지만, 이번 머니블랙홀은 막대한 포인트만 있으면 참가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한동안 신규 회원들이 포인트 파밍을 위해 글을 마구 올리기도 하였다. [77] Not for sale을 따서 NSF라고 언급하고 있다. [78] 우 QM 벤치, 좌 QM 투코 [79] 옆에 있던 QM벤치도 링크가 다르다고 말한 적 없다 등 여러 실언등을 쏟아냈다. [80] 당연히 중고가로는 1만원이 넘겠지만, 이것이 럭키박스 당첨 경품으로 지정될 만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나머지 품목의 확률이 문제로 지적된다. [81] AMD, 마이크로소프트, KLEVV 등 [82] 당연히 문의한 계정으로도 이전이 불가능하다. [83] facebook 계졍에서 본 퀘이사존 계정으로 전환. [84] 특정 한 유저가 경품으로 수천 명의 경쟁을 뚫고 4060ti 그래픽카드 두 번을 가져간 사례도 발견되었다. [85] 단순히 운영 미숙과 커뮤니티 분란 이슈보다 고가의 경품을 횡령 및 배임한 것이 당연히 더 이목이 끌릴 수밖에 없긴 하다. [86] 사실상 차단을 한 시점부터 해당 경품 당첨이 우연이 아니라고 시인한 꼴이다. [87] 수십만원 이상의 고가 경품을 횡령하였고 ABCD 총 부정 당첨 상품 총액은 1300여만원에 달하여 재추첨 경품의 총액 역시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횡령한 경품 가액은 민사소송을 통해 변제받을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재추첨은 먼저 전액 회사 비용으로 재추첨한 뒤 민사소송을 통해 보전할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8] 그러나 정확한 신상을 기재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고, 타 회사들의 사례를 보면 특정 직급의 직원 같은 두루뭉술한 정보 정도는 기재하는 경우가 많으나 법적 처벌을 넘어선 사적 제재 및 불필요한 인터넷 린치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 신상 공개가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이성적인 지적은 아니다. [89] 타 커뮤니티에서 내용을 복사+붙여넣기한 도용 게시글이 마감 30분 전에 게시되어 당첨되었다는 내용이다. [90] 어떤 느낌인지는 윗 문단의 밭갈이 의혹 참조. [91] 물론 정답은 먼저 분란 조정글을 남긴 불편함을 호소한 사람이 잘못한것이고, 한두명 사용하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벌써 회원수 1300명 가까이 되어가는 곳에서 말투가 어떻던 누군가를 비방하는 글을 보고 못알아 차려 넘어가는 경우는 없을것. [92] 5800X에서의 10% 정도면 사실상 가벼운 캐주얼 게임을 플레이할 때의 CPU 사용량인데, 홈페이지 하나 켜는 것이 게임과 맞먹으니... [93] 현재 확정적으로 의심을 받는 닉네임은 넥슬라이스찹찹, 딥티크조말론, 권석, RYUJIN360, 필륍스, R포스, 리뷰어 등. 이들은 닉네임을 자주 변경하기에 판별하기 어려우며, 우선 확정적인 유저만 기재한다. 라이젠 3세대 시절에는 스웩이라는 유저도 심각했으나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추정 [94] 퀘이사존의 공식 벤치마크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 또한 평균적인 결과이기 때문에 일부 환경에는 맞지 않을 수 있다. [95] 아예 사이트를 이동한 사람도 있다. [변경] 기존에 다린 이모티콘을 가지고 있던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린이 삭제되고 샛별이가 추가됨 [변경] 기존에 다린 이모티콘을 가지고 있던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린이 삭제되고 샛별이가 추가됨 [98] 퀘이사존 측은 삭제한 원인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표면상 이모티콘 기능 정책 변경을 이유로 내세웠으나, 당시 다린을 제작했던 유저의 규정 위반, QM과의 마찰 가능성 등으로 추측할 뿐이다. [99] 다린은 당시 '저작자는 다린에 대한 저작권을 퀘이사존에 모두 이전하며, 저작자로서 저작권 행사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조건으로 작업물 ai 파일을 전달하는 과정을 거쳐 이모티콘으로 등재되었다. 때문에 명백히 퀘이사존에 저작권이 귀속되어있는 상태다. [100] fatal_error, ftlerr, 치더하기오, 이십대아지매. 일부 움직이는 이모티콘, 퀘이사존 바탕화면, 시스템 프로필 등을 제작하다 입장표명 후 탈퇴. 이후 몇 번 짤막하게 활동하다 현재는 작성글과 덧글을 모두 지우고 퀘이사존에서 완전히 손을 떼었다. [101] 등재를 위해 썸네일과 이름을 결정해달라는 안내를 받은 제작자가 이모티콘에 별다른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며 QM 내부 회의에 결정을 맡겼다. QM리오에게 이름이 결정되었단 소식을 들은 동시에 QM지름의 전화요청이 있었다는 사실을 듣자 기겁하며 거절했다고 한다. [102] -리노-. 은하 이모티콘, 일부 움직이는 이모티콘, 퀘이사존 바탕화면등을 만들었다. 현재 탈퇴상태. [103] 팔이 있는 버전 [104] 팔이 없는 버전 [105] 일부 이모티콘을 제작했다. 활동 중. [106] 은하수의 제주도 방언인 미리내에서 모티브를 따서 이름을 지음 [107] 사실 보라색으로 하려 했으나 투표를 통해 우주색(?)으로 만들어짐 [108]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새 이모티콘이 안 나오고 있다.